>1596260129> ☆☆☆☆ 스레 사전 조사 스레 3☆☆☆☆ :: 1001

2021-07-06 21:04:32 - 2024-08-12 22:04:06

0 (0ktwGpCMQk)

2021-07-06 (FIRE!) 21:04:32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339 이름 없음 (PCsgRhstLc)

2022-07-05 (FIRE!) 14:49:06

>>337 맘에 들어!!

340 이름 없음 (UemiZYaayk)

2022-07-07 (거의 끝나감) 14:17:10

혹시 뒷세계 사람들(ex 청부업자 스파이 브로커 등등)이 근무하는 레스토랑 어장에 관심 있는 사람? 기본적으로 일상인데 종종 약시리 이벤트가 있는 정도야!

341 이름 없음 (5LBuG7Pwj2)

2022-07-07 (거의 끝나감) 14:50:19

>>340 저요저요

342 이름 없음 (Iolqex5quQ)

2022-07-08 (불탄다..!) 00:47:13

>>340 무조건

343 이름 없음 (4bpTRzO3OY)

2022-07-11 (모두 수고..) 22:08:19


"점점 늘어나는 세븐스들의 수와 그 위험성에 의거하여 금일을 기점으로 비능력자들의 안전이 보장될때까지 모든 세븐스들의 행동과 권리를 통제한다."

ㅡ비능력자 보호법령.
ㅡ그 법의 이름으로 우리들은 세븐스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권리를 잃었다.


천성적으로 이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이능력자, 세븐스.

이능력을 다룰 수 있기에 누구보다 막강한 존재였으나 극소수였던 그들의 수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점점 늘어만 갔다.

그에 따라 세븐스들의 위험성이 대두되고 세븐스 중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문제를 일으키는 이들이 늘어나자 결국 세계연합평화기구인 U.P.G에서 비능력자 보호법령을 발령했다. 모든 세븐스들의 행동은 정말로 간단한 행동이 아닌한 가게에서 물건을 사는 행동자차 허락을 구해야만 했으며 기본적인 권리조차 박탈당한채 차별받고 통제된 삶을 살아야만 했으며 반항하는 이의 경우 비능력자라 할지라도 U.P.G 소속 세븐스 전사부대, '가디언즈' 에게 즉결처형될 수 있었다.

허나 그에 굴하지 않고 빼앗긴 권리를 되찾기 위한 이들 또한 존재했다.

이 이야기는 세븐스의 권리를 되찾고자 목숨을 걸고 싸우는 이들의 이야기다.


잡담스레를 보고 한번 가볍게 '푸른뇌정 건볼트' 기반으로 만들어본 시놉시스야. 원작에서 알아야할건 세븐스라는 이능력자들이 있다는 것 정도야.

정식 수요조사 해본다!

344 이름 없음 (ItjwHH4uLk)

2022-07-11 (모두 수고..) 22:17:27

>>343 사실은 오래전부터 당신 같은 캡틴을 기다려 왔다우

345 이름 없음 (yY29ztOwfc)

2022-07-11 (모두 수고..) 22:25:19

>>343 이능력물 원 츄

346 이름 없음 (M5z8s4i/IE)

2022-07-11 (모두 수고..) 22:27:55

>>343 원작을 모르지만 재밌을 것 같다

347 이름 없음 (RsZyiRmInU)

2022-07-11 (모두 수고..) 22:29:11

>>343 와 상판에서 푸른뇌정 건볼트 기반 스레를 보게 될 줄이야

348 이름 없음 (4bpTRzO3OY)

2022-07-11 (모두 수고..) 22:59:23

>>344-347 관심 고마워! 준비가 다 끝나면 상황보고 세워볼게!

349 이름 없음 (NkBZXyq3Js)

2022-07-11 (모두 수고..) 23:48:46

선악, 영웅과 악당의 경계가 없는 이능 대립 스레 관심 있으신 분 있으십니까
히어로 놀이를 하다 갑작스레 빌런 짓을 하든 자신만의 신념으로 마지막까지 올곧게 행동하다 뒤통수를 치든 아무튼 상관 없는 지구를 지켜라 대립물 입니다
진영도 따로 있지 않고 능력자 모두가 개개인으로 활동한다는 설정
어쨌든 누군가는 지구를 지키고 누군가는 지구를 파괴할 텐데 그게 한쪽으로 치우치고 만다면 결국 엔딩이나고 말겠지요
하여튼 배틀물은 아닙니다 본인이 원한다면 평화롭게 지내셔도 되는거고 자유도 높았으면 하네요

아무쪼록 관심 있으신 분 수요 조사 하겠습니다
손..

350 이름 없음 (yK6//fYegw)

2022-07-12 (FIRE!) 14:39:51

>>343에서 수요조사를 한 참치야! 일단 스토리 풀룻만 짜고 있는데 뭔가 이상하게 스케일이 커진다..
분기라던가 그런 것도 만들다보니 적대 세력도 두 개로 늘어나게 될 것 같고 암튼 만들고 있어.
일단 10월 말까지는 완성하는걸 목표로 하고 있고 간단한 질문이 있으면 남기면 답은 해볼게! 임시스레는 좀 애매해서!
암튼 기대해주는 참치들에겐 땡큐!

351 이름 없음 (ethmAlwemk)

2022-07-12 (FIRE!) 16:21:32

블루아카이브 기반...까진 아니고 그냥 몰루아카 분위기만 가져온 학원물 스레 하면 올 사람,,, 종교색은 많이 뺄거구 총기 말고도 다양한 무기류 사용 가능할거같구 남학생 시트도 받?음

Real 간단한 설명
외부와 거의 완전단절된 학원도시 내에서 각자가 소속된 학교에 다니며 살아가는 학생들 (도시라고 부르지만 닫힌 세계에 가까움. 대부분의 학생들은 바깥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음)
각 학원은 중앙의 통제를 받긴 하나 자치권이 강함. 독자적으로 무장하는 경우가 대부분. 각각 규모도 천차만별이라 거대 학원은 학생 수가 만 명이 넘어간다 카더라...
학생들은 정말정말 튼튼하다. 총 맞아도 앗따가 하고 끝.

진짜 세우게 되면 모모톡 어장도 만들어서 캐들끼리 간단하게 채팅도 할수잇게해야지... 김칫국 드링킹

352 이름 없음 (xzLOTfWcxU)

2022-07-12 (FIRE!) 16:29:48

>>351 너무 조와ㅏㅏㅏㅏㅏ 할래ㅐㅐ

353 이름 없음 (WCShTxDv5k)

2022-07-12 (FIRE!) 16:35:06

>>351 어서오세요 선생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54 이름 없음 (MofnWYptEA)

2022-07-12 (FIRE!) 17:44:26

>>349 손!!

355 이름 없음 (YpDoEevvaw)

2022-07-12 (FIRE!) 19:31:20

>>349 손!

356 이름 없음 (frwMy8wEhU)

2022-07-12 (FIRE!) 21:15:07

>>343 재미있겠다!!

357 이름 없음 (ethmAlwemk)

2022-07-12 (FIRE!) 23:25:32

>>352-353 thank you so much
언제 세울진 몰?루지만 힘낼게...

358 이름 없음 (F/RbT7v7Hw)

2022-07-13 (水) 13:00:51

철야의 노래 애니판이 나왔습니다.
그런고로 철야의 노래 기반 일상물 어때요
대충 모르신 분들을 위해 원작설명을 조금 하몀
☆일상의 배경은 언제나 한밤중
☆흡혈귀/인간의 러브코미디
☆인간은 흡혈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상태에서 피를 빨리면 흡혈귀(권속)이 된다
☆보통 흡혈하면 인간은 그대로 사망.

359 이름 없음 (kQMgUeHtn2)

2022-07-13 (水) 16:01:02

>>351

360 이름 없음 (Dcwoy6lbTU)

2022-07-13 (水) 16:33:23

>>359 캡틴펀치는 강력했다... 고마워...

어쨌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11월에 벚꽃을 보고 12월에 수영복입고 바다가게 될테니 참고하시길,,,

361 이름 없음 (jknTjJzzgc)

2022-07-13 (水) 20:00:50

2000년대 중후반 한국 시골마을 배경 단기 스릴러 추리물 수요조사 해본다

362 이름 없음 (9Altkkf1sc)

2022-07-22 (불탄다..!) 01:19:56

situplay>1596261275>572

6월인가 5월에 사전조사 했다가 별로 수요가 없어서 접었다가 저 스레에 풀었는데 수요가 또 나와서 어? 하는 생각에 한번 라스트로 수요조사를 해볼게.

'환승연애'라는 프로그램 기반이야. 이미 헤어진 전 연인 페어가 연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건데 거기서 전 연인과 다시 결합해도 되지만 경우에 따라선 자신의 전 연인이 다른 이성에게 플러팅 당하거나 데이트 가는 것을 봐야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새로운 사랑을 찾을수 있을지도 모르지! 혹은 선택을 아예 못 받을수도 있고!

캐릭터끼리의 견제 및 이간질 등등을 허용해서 하하호호보다는 조금 아슬아슬한 연애프로그램 두달 단기스레는 수요가 있을까? 캐릭터 입장에서 견제하고 이간질은 허용이지만 오너끼린 그런거 절대금지! 일단은 승자와 패자가 확실히 갈리는 그런걸 생각하는데 너무 센가 싶기도 하고 모르겠네
플러팅은 자유이나 같이 침대 들어가고 그러는 묘사나 행위는 당연 금지! 성행위 묘사는 무조건 안돼!

암튼 수요가 셋 이상 있으면 8월 초나 7월 마지막 주에 세울수도 있고 그렇다!

363 이름 없음 (sD6dOpG.r6)

2022-07-22 (불탄다..!) 09:39:04

>>362 뭔가 재밌어보이기도?

364 이름 없음 (zrBxN42wrw)

2022-07-22 (불탄다..!) 09:52:47

>>362 잇

365 이름 없음 (AfZ6Qrqs2E)

2022-07-22 (불탄다..!) 09:56:45

>>362
없으니까 숨을 쉴 수 없어

366 이름 없음 (3HbNT7zU16)

2022-07-22 (불탄다..!) 11:59:25

>>361 줘요

367 이름 없음 (P9kISlda0M)

2022-07-22 (불탄다..!) 16:02:25

>>363-365 365는 긍정적 수요인걸까? 아무튼 3개니까 일단 빠른 시일내로 세워보는쪽으로 할게!

368 이름 없음 (PkBYHhPxvQ)

2022-07-22 (불탄다..!) 16:22:05

>>367 씨스타19..

369 이름 없음 (HYYMfJpXXg)

2022-07-22 (불탄다..!) 17:17:11

아아니 >>367은 아니지만 헷갈리게 왜 노랠 부르는건데ㅋㅋㅋ

370 이름 없음 (MhEPCofgrY)

2022-07-22 (불탄다..!) 17:55:02

으악 그럼 수요는 아니란건가!

371 이름 없음 (WIgAInl/uc)

2022-07-22 (불탄다..!) 22:49:04

ㄱㅅ

372 이름 없음 (Vf8LTht7b6)

2022-07-23 (파란날) 16:01:10

>>362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겟읍니다..

373 이름 없음 (W3hCzKDEYM)

2022-08-16 (FIRE!) 16:24:37

포스트 아포칼립스 반상L같은거 하고 싶은데 좋아하는 사람 있을라나

374 이름 없음 (iO3zjdWeC6)

2022-08-16 (FIRE!) 16:44:44

>>373 아 당근요

375 이름 없음 (QW7tPdXQF.)

2022-08-16 (FIRE!) 18:18:04

>>373 제발요

376 이름 없음 (ZPKYfz7MDE)

2022-08-17 (水) 01:43:24

바다거북스프 게임 하자! 스레 기억하는 이들이 있으려나?
익명 단체 채팅방 형식의 반상L 형식으로 리부트 기획 중인데 일단 수요 조사해 보려고.
학생들만 참여하는 익명 단체 채팅방에서 바다거북스프 게임도 하고 청춘고교학생들의 채팅 잡담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열리면 참여한다 사람 있을까?

377 이름 없음 (fGwXllIcao)

2022-08-17 (水) 22:08:28

>>373 좋아해요

378 이름 없음 (YZZdt9TUuA)

2022-08-18 (거의 끝나감) 19:18:34

situplay>1596260129>141 작년 수요스레에 올렸던 참치인데 혹시 올해 임시스레 열어도 참가할 사람??

379 이름 없음 (B2ZR4rTbss)

2022-08-18 (거의 끝나감) 23:58:31

>>373 >>376 반상라 가자가자

380 이름 없음 (cnw4wXw2uo)

2022-08-19 (불탄다..!) 22:28:06

나 >>373인데 엄... 수요가 꽤 많네
내가 생각하는 건 마법에 의한 재해로 일어난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될 거 같은데 그래도 괜춘하면 열어볼 생각 해볼게
배경은 좀 현대나 근미래가 될 것 같음

381 이름 없음 (.YwW7cmjfs)

2022-08-20 (파란날) 13:37:16

>>376 나나나나나나

382 이름 없음 (HRbSvYiMFQ)

2022-08-23 (FIRE!) 21:03:07

무너진 세계의 후손들이 과거의 조각들을 이어 맞추며 세계의 비밀을 밝혀 내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일상 스레 수요 있을까? 창작이 아니고 예전에 다른 참치들과 구상했던 내용에 내 취향을 접목시킨건데... 일상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맞게 스테이터스가 있고 스테이터스를 유지해가며 비밀을 밝혀내는 걸 목적으로 할 생각이야. 전투 요소도 조금은 있고.

383 이름 없음 (D1mJZPaeXA)

2022-08-24 (水) 00:22:52

>>382 죠아

384 이름 없음 (HHek3CriWI)

2022-08-24 (水) 19:21:38

>>382 관심있어

385 이름 없음 (owHiqMZwx.)

2022-08-28 (내일 월요일) 18:40:45

>>383-384 수요가 있구나. 정비하기까진 시간 걸리니까 조금만 기다려 줘. 아마 다음년도나 다다음년도 경에 나올 것 같고 이름은 생존자들로 하게 될 것 같아.

386 이름 없음 (v8YfSU2iL2)

2022-09-04 (내일 월요일) 21:32:24

조금 애매하긴 한데 여기에 쓰는게 맞겠지.

내 옆자리의 신 님을 이끌었던 캡틴이야. 사실 3기라던가 할 생각은 없어서 유니버스화 해서 다중 1:1 을 할 수 있게 한다면 수요가 있을까?

만약 있다면 전의 스위티버스처럼 이것도 다중 일댈을 할 수 있게 만들어볼까 해서.

387 이름 없음 (mogoMPDHmo)

2022-09-05 (모두 수고..) 00:07:14

>>386 진짜조아

388 이름 없음 (Gmf8K9w3.Y)

2022-09-06 (FIRE!) 22:56:46

>>358 늦었지만....조아요....

389 이름 없음 (7yI7ukp8mM)

2022-09-15 (거의 끝나감) 19:39:27

혹시 다캐릭 위주 슬로우 오픈월드 일상스레 연다고 하면 관심있는 사람 있나
세계관은 아직 미정이라 수요자 있으면 같이 만들어보던가 할거임 아님 걍 나혼자 짱구 굴려보던가
다캐릭이라고 설명했듯이 한 오너당 한 캐릭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캐릭터를 만들면서 노는걸 생각하는중
물론 캐 하나만 있어도 됨 다캐릭 위주라는건 권장사항이지 필수는 ㄴㄴ
여기서 세계관은 공유되는 큰 틀만 짜놓고 여러 장르와 캐릭터를 아우를수 있게 할거고
예를 들어서 현대기반 이능세계관이 있다 치면 이능력자를 가르치는 시설을 배경으로 학원물 캐도 될거고 이능범죄가 판치는 도시를 배경으로 느와르/히빌캐도 가능하고 그런식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몰라서 오픈월드라고 써놓긴 했는데 암튼
글고 일상스레라곤 했지만 나부터가 기력이 없어서 일상 가끔 돌리고 선관 썰풀이 잡담만 오지게 해도 되는 스레를 지향함 슬로우니까 뜸하게 활동해도 완전 ㅇㅋ

글이 좀 길어졌는데 요지는 그냥 세계관 하나 만들어서 편하게 노는 스레 수요조사한다는 내용
수요 있으면 보고 준비스레 파던가 할 예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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