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129> ☆☆☆☆ 스레 사전 조사 스레 3☆☆☆☆ :: 1001

2021-07-06 21:04:32 - 2024-08-12 22:04:06

0 (0ktwGpCMQk)

2021-07-06 (FIRE!) 21:04:32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288 이름 없음 (u4fMUrBoXo)

2022-05-28 (파란날) 20:33:15

>>286 몹시 흥미 있..!

289 이름 없음 (tVa9d.xUbw)

2022-05-28 (파란날) 20:36:13

>>286 나요오옹

290 이름 없음 (TDDvly9zs.)

2022-05-28 (파란날) 20:39:51

그냥 별 설정이나 배경없이 도시가 아니라 진짜 공기 좋고 물 좋은 시골 학교 배경으로 스레를 짜면 혹시 취향인 이 있을까?

시골에서 쭉 산 토박이도 있고 도시나 다른 곳에서 전학 온 이들도 있고 그런 이들이 모여서 지내는 청춘물!

진짜 순수 오리지날 일상 청춘물! 시리어스 그런 거 없다!

291 이름 없음 (95RYJQd02g)

2022-05-28 (파란날) 21:19:01

>>290 청춘처돌이하나상시대기중

292 이름 없음 (HZKJZ2KtRQ)

2022-05-28 (파란날) 22:53:36

>>290 청춘에뼈를묻고싶은처돌이둘함께대기중

293 이름 없음 (Euwr2uvuS2)

2022-05-28 (파란날) 23:33:51

>>286 님 빨리와요

294 이름 없음 (IYkkLdwTyQ)

2022-05-29 (내일 월요일) 00:58:43

>>290 완전 시골물 완전 좋아 학교 막 언덕에 있고.. 계곡과 강물이 흐르고.. 수학여행 가고..

295 이름 없음 (8YLIuekUiA)

2022-05-29 (내일 월요일) 01:25:19

>>291 292 294 관심 고마워! 아마도 8월? 혹은 9월에 만들 것 같아.
일단 캐릭터 개인이벤트 허용하고 학교는 고등학생만 허용할지 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다 허용할지 고민중이야.
참치들은 어느 쪽이 좋아? 사실 어느쪽이어도 시골 작은 학교 느낌이라서 다 한 학교를 쓸 것 같아

296 이름 없음 (4ygAE1h5iw)

2022-05-29 (내일 월요일) 09:11:16

>>295 초등학생도 허용하면 어때?(?)

297 이름 없음 (KawCPNF/qk)

2022-05-29 (내일 월요일) 09:27:41

>>296 초등학생? 초등학생 하고 싶은 이 있으려나?
아니 근데 그렇게까지 하면 뭔가 옛날에 있었던 시골 학교 스레 카피버전 같은데..

298 이름 없음 (qGWALCe4gM)

2022-05-29 (내일 월요일) 10:33:58

>>295 시트는 아무래도 고등학생 쪽에 쏠릴 감이 들긴 하지만 연령대가 다양하면 재밌긴 하겠다
중고등 붙어있는 학교 현실에서는 절망편이지만 상판에서는 냠냠굿이니까

299 >>296 (pwz5/iGZ2w)

2022-05-29 (내일 월요일) 15:04:21

>>297 그치만 논논비요리 하고싶으니까-

300 이름 없음 (sHc3B3Lz9U)

2022-05-29 (내일 월요일) 16:14:33

>>299 어. 그럼 초등학생도 허용? 그냥 10대만, 즉 최소 10살에서 최대 19살까지만 허용하면 되려나?

301 이름 없음 (BTy6...6fk)

2022-05-30 (모두 수고..) 03:23:54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기반으로 스레를 세우고 싶어...
상황극판이 정말 오랜만인 사람이라 (10년만이야ㅜㅜ!) 피드백은 수시로 달게 받을게!
죠죠 기반인 만큼 시트에도 스탠드와 캐릭터 설정 둘 다 필요하고 일상물로갈지 시리어스로 갈지는 조금 고민중이야~. 전자일 경우에는 느긋하게 진행할 듯 하고 후자일 경우에는 단기가 될 것 같아! 수요만 볼게~!

302 이름 없음 (F13qDcS3ms)

2022-05-30 (모두 수고..) 09:13:47

>>301 죠죠? 스탠드 전투? 너무 좋아

303 이름 없음 (6txvGwz5Bw)

2022-05-30 (모두 수고..) 14:31:09

>>301 이건 무조건 맛있다

304 이름 없음 (HeBNQxYuq.)

2022-05-30 (모두 수고..) 15:14:41

>>301
일상물 같은 느낌으로 가려면 4부 같은게 좋지 않으려나?
난 솔직히 모리오쵸 느낌 좋았거든

305 이름 없음 (ujsoZRrfIg)

2022-05-30 (모두 수고..) 15:37:07

>>302 303 관심 고마워!
>>304
5부 기반인 이유는 갱스터 스탠드 배틀 + 근데 이제 약대립 임무를 곁들인... 이탈리아 모리오초 느낌을 생각했던 건데 역량이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니라 그냥 4부 기반으로 틀 가능성도 충분히 열어두고 있어!

306 이름 없음 (r1uqtgFVhA)

2022-05-30 (모두 수고..) 20:24:01

>>301 좋아요!

307 이름 없음 (1xGk2L1IEk)

2022-05-31 (FIRE!) 18:03:47

초능력 세계에서
경찰 vs 범죄집단 대결 스레 열면 인기 있을까?

308 이름 없음 (1xGk2L1IEk)

2022-05-31 (FIRE!) 18:30:19

서기 2022년 대한민국!
하늘에서 유성 하나가 떨어지고 그때를 기점으로 세상이 뒤집어졌다.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초능력을 가진 이들이 세상에 나타난 것이다. 가장 먼저 그 능력을 이용한 범죄자들이 들끓었다.
능력자 범죄자들을 상대하기에 일반인 경찰들은 너무나 약했다. 그들은 정의감 하나만으로 범죄자와 싸웠지만 부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었고 일부 강한 능력자 경찰 또한 숫자가 너무나 부족했다.

국가는 계엄령을 선포해 군대를 동원했고 군대의 압도적인 무력 앞에 범죄자들은 하나 둘 무릎을 꿇었다.

그 후 국가에서는 초능력 범죄자들을 막기 위해 기존 강력계에서 능력자들을 선발하고 공개적으로 능력자들을 모집해 특수경찰반을 창설했다.
특수 경찰반은 대한민국에 남아있는 능력자 범죄집단을 소탕하기 시작했다.
특경반의 활약으로 대부분의 범죄조직이 사라졌을 때, 한 명의 범죄자가 나타났다.

그는 남아있는 능력자 범죄자들을 한데 모아 새로운 조직을 창설했으며 그의 계략과 압도적인 강함 앞에 특경반을 고전하게 만들었다.

자, 이제 특경반과 범죄자가 되어 서로를 쓰러뜨려보자!



관심있는 사람?

309 이름 없음 (Nb2GWsAyuM)

2022-05-31 (FIRE!) 21:21:48

>>308 완전 관심 많아요🥺🥺🥺
대립스레에 갈증난사람 여기 있습니다..ㅠㅠㅠㅠ

310 이름 없음 (Kmn4MwPj8I)

2022-06-01 (水) 02:34:03

자두를 따겠다며 숲으로 들어갔던 아이들이 돌아온 것은 사흘이 더 지나서였다. 잘려나간 귀과 피에 젖은 머리카락 뭉치로 발견된 열살배기 어린 피터, 그리고 그 근처에서 피투성이로 발견된 일곱살짜리 엘랜.

엘랜은 아직 살아 있었다. 반쯤 정신이 나간 작은 아이를 어른들은 급하게 마을로 옮겼다.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며 아이를 다그쳤지만, 겁에 질린 아이의 입에서는 짦은 단어만이 새어나왔을 뿐이였다.

"...늑대, 괴물 늑대."

엘랜은 이틀 뒤 죽었다. 아이의 몸에는 발톱자국으로 보이는 깊은 상처가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아비의 오열만이 간헐적으로 울려퍼지던 고요한 장례식장, 침묵 중을 메우고 있던 가을날의 습한 공기와 숲 냄새를 기억하고 있다.
장례식이 끝나고 넋이 나간 사람들이 흩어지는 가운데, 나는 촌장님과 마을 장로님들 두엇이 무덤가에 모여 있는 것을 보았다. 어두운 표정으로 시선을 교환하던 그 사이에서 누군가가 조용히 중얼거린 말을 나는 똑똑히 들었다.

"우리들 사이에 늑대가 있어. There's the wolf among us."

평화롭고, 평화로웠으며, 계속 평화로울 것임을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던 마을이 천천히 미쳐버리기 시작했던 것은 비가 내리던 어느 가을날이였다.


호오오오옥시 관심있는 사람? 대립/추리/중세판타지/다크일 것 같아. 임의로 늑대인간 선정하고 그게 누구인지 추리하는 추리 대립물. 나 상황극 진짜 오랜만이라... 피드백 달게 받을게.

311 이름 없음 (IS7Y.6MCqI)

2022-06-01 (水) 04:19:50

>>310 추리물스레 사랑해 기다릴게

312 이름 없음 (x27QdwAMZI)

2022-06-01 (水) 04:58:38

>>310 대박....... 이거 전에 열었었지...? 나 이거 놓치고 계속 아른아른거렸었는데.....

313 이름 없음 (iBYUZM9dYY)

2022-06-01 (水) 15:02:58

>>310 기대되네요

314 이름 없음 (AQgwpZLqw2)

2022-06-01 (水) 15:46:44

>>310 나 이런거 진짜 좋아......🥺

315 이름 없음 (Ld.nXfLbBE)

2022-06-03 (불탄다..!) 00:59:24

상L나 단문 형식에 단기인데 이제 느와르와 소수정예를 곁들인.

요즘 기력도 시간도 없는데 뭔가 조직물로 애증같은 어둑어둑한 찐깊서사는 넘 해보고 싶어서 내린 결정...
소수로 단기 어장 해서 형식은 상L나 단문(사실 의욕 넘치면 중장문도) 상관없이 썰풀고 가볍게 일상 돌리고 하면서 짧게 놀 사람...?
최소 나포함 3명에서 최대 5명까지 구해봐용...

316 이름 없음 (ITFobr67A6)

2022-06-03 (불탄다..!) 01:01:59

>>315 핑퐁이 느리거나 가끔 며칠씩 못 오거나 해도 괜찮을까?

마찬가지로 기력도 시간도 없는 참치가.

317 이름 없음 (aN8jwSlZ16)

2022-06-03 (불탄다..!) 01:04:33

>>315
짧느 나무늘보 참치지만 지원해볼게 2222

318 이름 없음 (f9fQth8fbY)

2022-06-03 (불탄다..!) 01:07:31

>>316-317 나도 핑퐁 느리고 짧고 며칠 못 올 때도 있어서 정말 괜찮아용...
일단 최소 3명이 모였으니까 느긋하게 얘기하게 임시어장을 파볼게!

319 이름 없음 (ws0kWxXP7I)

2022-06-03 (불탄다..!) 01:46:59

>>316-317 오케이! 완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527150/recent

320 이름 없음 (Cdd03mitzo)

2022-06-12 (내일 월요일) 13:55:42

참가자들이 페어로 전 연인 사이 혹은 권태기라서 언제 깨질지 모르는 사이인데 그런 이들이 특정 프로그램에 모여서 새로운 인연을 찾을지 아니면 다시 사랑을 회복해서 자신의 연인이었던 이 혹은 자신의 연인과 다시 돈독해질지를 결정하는 한달 혹은 두달 페어제 스레. 위에 있는거 내가 해볼까 싶어서 올려볼게.

물론 전에도 올린적이 있지만 설정 심심해서 짜다보니 구색 맞춰져서 수요만 조사해.
김에 캐릭터들끼리의 이간질, 견제 허용여부도 말해주면 땡큐야. 오너끼리 감정싸움 안한다는 조건은 필수임

321 이름 없음 (CupP.RYvEE)

2022-06-12 (내일 월요일) 15:22:31

>>320 대박. 나 있어... 이간질 견제 다 좋아

322 이름 없음 (3T.1WWok9g)

2022-06-12 (내일 월요일) 16:28:52

>>321 관심 땡큐! 나도 특성상 있는게 좋을것 같아서 물었어. 어느 특정캐의 페어캐와 진하게 데이트 하고서 그 캐에게 네 페어캐랑 나랑 입술 부빈거 아냐? 식으로 견제하거나 하는 그런게 있으면 아슬아슬하면서도 분위기 살 것 같잖아?
근데 오너끼리도 싸울까 싶어서 걱정이다 따흑!

323 이름 없음 (CupP.RYvEE)

2022-06-12 (내일 월요일) 16:52:39

>>322 그치그치. 기대된다. 상대 오너님이 괜찮다면 나는 괜찮아... 수요가 얼마나 있으면 세울 거야?

324 이름 없음 (3T.1WWok9g)

2022-06-12 (내일 월요일) 17:31:34

>>323 지금은 힘들고 빠르면 8월 정도?

325 이름 없음 (CupP.RYvEE)

2022-06-12 (내일 월요일) 17:32:42

>>324 8월이구나 기다릴게! ( ु ´͈ ᵕ `͈ )ु

326 이름 없음 (5uYbHocGBQ)

2022-06-25 (파란날) 19:02:28

반상L 형식의 일상물 스레 내면 올 사람 있어? 메인 테마는 불멸자로 해보려고 하는데. 모든 캐릭터들은 불멸자라서 죽음을 바랄수도 있고, 매일 지루한 하루하루를 좀 특별하게 보내고 싶을수도 있고, 불멸자인게 너무 좋은 사람도 있을거고. 특별한 진행같은건 없는 그냥 일상물 스레고, 서사 쌓는걸 중심으로 해서 레스주들의 캐릭터 이벤트도 가끔 열고~ 이것저것 해볼수 있을것같아서.

327 이름 없음 (5uYbHocGBQ)

2022-06-25 (파란날) 19:03:36

>>326에 보태자면 레스주들의 캐릭터 이벤트는 내가 연다는게 아니라, 누가 해보고싶은 이벤트가 있으면 크게 무리없는 선에서 자율적으로 여는 그런 얘기였어. 세계관도 간단명료하게 짜서 이것저것 살을 덧붙일수 있는 느낌으로. 나중가면 멀티버스처럼 확장되어도 재밌겠지.

328 이름 없음 (.ZK0ftE22g)

2022-06-25 (파란날) 19:30:53

>>326 완전 관심많은데 언제 세우는건가요?

329 이름 없음 (sWUTcmJnDs)

2022-06-25 (파란날) 19:40:52

>>326 나나나

330 이름 없음 (CUfKucaK3.)

2022-06-26 (내일 월요일) 15:01:43

>>328 >>329 이렇게까지 반응이 있을줄 몰랐는데 고마워~ 빨리 정리해서 며칠안으로 꼭 세워볼게!

331 이름 없음 (MGyGBRA/qo)

2022-06-29 (水) 22:55:01

조금 매니악한 주제일지도 모르지만 록맨 에그제가 스위치로 컬랙션 형태로 다 이식된다는 소식들 듣고 뽕이 차서 에그제 기반 스레를 구상했어.
원작처럼 넷네비가 따로 있으면 캐릭터를 2개나 굴려야해서 굴리기 힘들테니 각자의 단말기에 고유한 프로그램이 있고 그 프로그램을 이용해 네트워크 세계에 록맨같은 아바타를 형성해서 다이브해서 몸은 그 아바타, 정신은 시트캐 형태로 돌아다닐수 있는 배경으로 잡고 있어.
그렇게 해서 네트워크 내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들을 막아내는 네트워크 폴리스 느낌으로 구상중인데 수요 얼마나 될까?

332 이름 없음 (xn9QTa.VY6)

2022-06-29 (水) 23:55:11

>>331 일단! 저! 하나 있습니다! 선생님!

333 이름 없음 (qQ9YZ3k8rE)

2022-06-30 (거의 끝나감) 00:50:04

>>332 오우! 록맨 에그제 팬인가! 관심 고마워!

334 이름 없음 (HK3Mzq729U)

2022-06-30 (거의 끝나감) 07:49:27

>>331
마음이 들썩이는데
넷 내비 - 오퍼레이터 이중 시트가 아니라 하나로 통합된게 마음에 들어

335 이름 없음 (lA0TyBxVnQ)

2022-06-30 (거의 끝나감) 08:17:41

>>331 원작을 모르면 참여하기 힘들까?

336 이름 없음 (MsA4lqoQyQ)

2022-06-30 (거의 끝나감) 10:21:11

>>334 캐릭터 두 개를 하면 뭔가 복잡해질 것 같으니 말이야!관심 땡큐!

>>335 설명은 하려고 노력하겠지만 위키등으로 기본적인 요소는 알아두면 좋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
물론 몰라도 놀 수 있게 할거고 원작요소는 네트워크 사회와 pet이라는 기기 정도야! 그 외는 딱히 원작요소 가지고 와서 이건 이렇거든요! 할 생각은 없어

337 이름 없음 (LbhEu9cm0A)

2022-07-03 (내일 월요일) 20:59:19

"플러그 인! 트랜스미션!"

2XXX년. 네트워크 사회는 더욱 고도화되었고 또 하나의 세계를 이뤄냈다. 다이브 프로그램은 그 사회기술의 정점이었으며 이제는 사람들에게 있어 없어서는 디바이스 프로그램인 PET(PErsonal Terminal)을 이용하여 자신의 또 다른 아바타를 구성하여 네트워크 사회에 다이브하여 또 다른 세계인 네트워크 세계를 돌아다닐 수도 있게 했다.

허나 기술이 발전하면 그에 따른 그림자도 깊어지기 마련이었다.

불법적으로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만들고 다이브 프로그램을 불법개조해서 네트워크 세계에서 범죄 및 테러를 일으키는 범죄자들이 늘어났고 그에 따른 현실세계에서도 수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점점 늘어가는 범죄자들을 대처하기 위해 각국 정부는 네트워크 세계를 수호하고 범죄 및 테러를 처단하는 네트워크 경찰을 구성했으며 그들을 '넷 세이버'라고 지칭했다.


록맨 에그제 기반 스레의 간단한 배경설명이야.
현실에서의 모습을 기반으로 시트캐를 만들되 다이브할때 만드는 아바타가 원작의 록맨, 브루스, 롤, 파이어맨, 아쿠아맨 느낌이 될 것 같네. 일반적으로는 노말 넷네비처럼 범용 디자인이나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자신 전용으로 커스터마이즈로 모습을 만들 수 있다는 느낌이야. 당연히 이쪽도 시트에 쓰이겠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굴릴수 있는 이는 원작처럼 오퍼레이터-넷네비 가 아니라 현실세계의 모습인 캐릭터 하나야.

원작을 몰라도 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기반이니 최소한의 정보는 알고 오는 것을 추천하며 일단 스토리를 구상해야하니 바로는 못하고 좀 시간은 걸리겠지만 수요조사 제대로 해본다!

포지션이나 속성은 있지만 육성물은 아니라는거 주의해줘!

338 이름 없음 (hszv8XjGLY)

2022-07-05 (FIRE!) 09:35:02

>>337
수요 하나!
부디 수요가 단 하나가 아니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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