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129> ☆☆☆☆ 스레 사전 조사 스레 3☆☆☆☆ :: 1001

2021-07-06 21:04:32 - 2024-08-12 22:04:06

0 (0ktwGpCMQk)

2021-07-06 (FIRE!) 21:04:32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186 이름 없음 (DdKeIsg262)

2021-12-21 (FIRE!) 12:27:03

혹시 스*딕 후반 즈음에 한 한국 고등학교 일상물 스레를 기억하니? 스레주 잠수로 몇주도 못 가고 사라졌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걸 말하는게 아니라! 해당 스레에 독백 혹은 일상 등을 통해 포인트를 모아 랜덤 물약이었던가 사고 그러는게 재밌어 보였거든.. 딱 잡다한 설정꾸러미 털기도 좋고.
아무튼 그러한 포인트/가챠 제도를 도입한 일상물이 재밌겠다 싶어 수요를 구하러 왔어!

일단 평범하게 '학교' 라는 컨셉이야.
사실 종족이라던가 인생사(마법소녀나 회귀자나 판타지한 설정까지도) 이런저런 많은 것들에 제의를 두지않고 정말 다양한 친구들을 받고 싶어서 세계관의 대충의 틀만 존재하는 상태로 시작할 것 같아.
그러면서 시트를 받고 -> 관련된 배경설정을 받아 스레에 도입 -> 생겨난 설정은 'sns' 혹은 '교내신문' 이라는 컨셉으로 주기적으로 업로드 하는 식으로 점점 구체화하기를 생각하고 있어.
그러면서 위에서 말했던 포인트제를 뭐.. 위의 물약가챠를 그대로 가져올 수도 있고, 좀 더 다양한 혜택 또는 이벤트도 생각해 보고 있어! 약간 캐릭터 가챠게임 같은 데 보면 어느 캐릭터가 메인으로 나오는 이벤트 스토리라던가 있잖아? 그런 느낌으로
일상이나 독백으로 제공할 수도 있고 스레의 설정을 제공해줄 때마다 줄 수도 있고.. 아무래도 비설도 많고 하겠으니 웹박이 많이 사용되리라 생각해~

사실 막 떠오른 아이디어라 좀 더 정리해서 올린다면 좋으려니 싶지만 까먹을 것 같아서..ㅠㅠ 말이 다소 두서가 없지만 양해 부탁할게..
질문은 얼마든지 받으니까

187 이름 없음 (qsfEf9jjfo)

2021-12-25 (파란날) 08:33:08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옛날에 끄적여둔 설정을 베이스 삼아 만들어볼까 하는데... 중세 판타지 느낌으로 어느 정도 선악이 정해진 세력vs세력, 그리고 그 세력의 가문vs가문 구도로 진행될 것 같음. 그냥 이런 스레에 대한 선호도? 여론? 조사용이니까 가볍게 의견 던지고 가주면 고마울 것 같아.

밑에는 옛날에 쓴 설정글인데, 말그대로 옛날에 쓴 글이라서 여기저기 고쳐야할 곳도 꽤 있고 개선이 필요해서 스레 만든다면 조금 리폼을 해야할듯...


•기본배경•
먼 옛날, 정치와 질서를 관장하는 신 '아크레아스'와 전쟁과 처형을 관장하는 신 '키르아나'는 같은 목표를 두고 행하는 방식이 전혀 달랐다.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을 추구하는 아크레아스와는 달리 키르아나는 적대적인 존재를 부수고 그 위에 군림하며 발전하길 추구했다. 그러나 그들은 엄연히 '신'이었고, 합리적이며 이성적인 초월체였기 때문에 상호간의 대립은 구태여 일으키지 않았다. 그런 일이야말로 자신들이 가는 길에 가장 큰 장애물이자 억제기가 될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크레아스와 키르아나는 이렇다 할 문제없이 땅을 만들고 생명을 창조했지만, 그곳을 직접 관리하는 데엔 무리가 있었다. 절대적으로 우주를 다스려야 하는 입장으로서 어느 한 군데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없다는 점이 그 이유였다. 둘은 그들이 만든 땅에서 그들의 뜻을 대행해줄 화신을 각자 지목했고, 둘이 우주로 돌아간 후부터는 화신이 땅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바로 그 두 화신에게서 발생한다. 화신은 감히 신의 뜻을 대행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존재였지만, 자신들의 위대한 신처럼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부족했다. 이해가 부족해 대화는 통하지 않았고, 대화가 통하지 않으니 결국 무력으로 부딪힐 수밖에 없었다.



두 화신은 그들만의 후손을 만들기도 했는데, 아크레아스의 화신의 후손을 '아키우스', 키르아나의 화신의 후손을 '엘글리오'라고 이름 붙였다. 아키우스와 엘글리오는 각자가 따르는 화신들의 싸움에 필연적으로 말려들기 시작했다. 이미 틀어져 버린 이해관계에 의해 패한 쪽이 쫓겨나든지 철저히 탄압 받는 운명이었으므로 서로는 처절한 전쟁을 10여년 간 지속하게 되었다.



끝끝내 전쟁은 키르아나의 화신의 승리로 마무리 됐고, 그의 후손들인 엘글리오가 땅의 주인으로 일어섰다. 그리고 전쟁이 끝난 그날부터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까지 엘글리오는 아키우스를 완전히 짓밟으면서 억압해왔고, 아키우스는 그런 처우에 결국 폭발하여 다시 한 번 전쟁의 불씨를 터트리고 말았다.

188 이름 없음 (9Qm0GTJ.eM)

2021-12-25 (파란날) 12:45:01

>>187 내용은 좀 추상적이지만 대립 구도가 오랜만이라 흥미 있다.

189 이름 없음 (noVjlWJbuI)

2021-12-25 (파란날) 13:11:07

>>186
일상 포인트제 스레 수요 여기 있는데 너무 늦었으려나?ㅠㅠ

190 이름 없음 (rShqIX8H0U)

2021-12-25 (파란날) 14:16:14

수요만찾지말고 열어달라......

191 이름 없음 (DBEyJ4OiU.)

2021-12-25 (파란날) 19:01:09

>>188 아직 제대로 스레로서의 방향을 잡진 못해서 많이 추상적일 수도 있겠다... 어쨌든 두 세력의 대립이 위주고, 스레 만들게 될 때쯤엔 기존의 권력층과 반란/혁명군들의 사상 및 무력, 또 심리전이 녹아들게끔 잘 짜봐야겠지. 각 세력의 주요 가문들까진 배경 및 디테일을 잡아놨고 좀 더 살붙여 나가는 중이야. 참여자들은 가문의 일원으로 이야기의 중심에 넣을 생각이고. 관심 고마워!

192 이름 없음 (KhG/OhZN/E)

2022-01-14 (불탄다..!) 23:54:14

>>135에 대한 최종 확인입니다..........개장예정은 12월이었지만 연말이 바쁘단걸 잊고있었다ㅜㅜㅜㅜ
설정을 짜고나니 굳이 현대로 불러올 이유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할 지 묻고싶어!
마왕성 내부 조직들만으로 스레를 이끌어갈만한지, 아니면 현대와 정부 요원을 투입해서 볼륨을 늘리는 게 좋을까?

193 이름 없음 (Rq/dP5uCcA)

2022-01-14 (불탄다..!) 23:59:22

>>192 볼륨 늘려조

194 이름 없음 (69X.VZZWHU)

2022-01-15 (파란날) 16:58:38

>>193
오케이 땡큐!

195 이름 없음 (qOXc7N9ZHQ)

2022-01-15 (파란날) 22:00:50

현대 동양 판타지를 배경으로 해서 요괴들이나 신수들이 정체를 숨기고 인간 사이에 섞여 연예인으로 활동하는 일상 어장 관심 있는 사람 있나?

물론 꼭 연예인이 아니라도 경호원이나 스텝 같은 다양한 쪽으로도 받아볼 생각이야. 요괴나 신수 외에도 평범한 인간이나 특이한 힘을 가진 인간도 받아볼 생각이고.

배경은 좀 자세히 묘사하자면 현대긴 현대인데 대통령이 궁궐 같은 한옥에서 생활 한다던가, 동양적 양식이나 생활한복을 입는 게 지금보다는 조금 더 대중적이 된 느낌에 가까울 것 같아.

196 이름 없음 (Ic3J45Mn/I)

2022-01-16 (내일 월요일) 14:09:53

판타지 조선 배경

레스캐는 착호갑사.
여기서 말하는 호는 호랑이를 포함한, 민간에 해악을 끼치는 모든 괴이하고 사특한 것을 말하는데...

어명에 따라 피해를 입은 마을로 향하면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이 마패를 든 당신을 공손히 맞이했다.

향리가 찾아와 사정을 설명하니 얼굴은 사람의 것이요 주둥이는 매를 닮았으되 말의 몸통을 한 호가 밤만 되면 집 대문을 두드리며 어린아이 목소리로 울어대니 (하략)

유학의 도리로 간교한 호의 혓놀림을 간파하고 인검으로 단번에 호의 목을 참수한 당신은, 그 수급을 들고 조정으로 찾아가 겪었던 모든 일을 기록한다.
만약 수급을 취하는데 실패하더라도 기록은 남겨야 한다. 후대의 착호갑사가 당신의 글을 읽고 배워 다음번에는 실패하지 않도록.

197 이름 없음 (1TEyNNkfuM)

2022-01-16 (내일 월요일) 14:20:45

>>195 >>195 동양풍 사랑해 둘 다 개재밌겠다

198 이름 없음 (1TEyNNkfuM)

2022-01-16 (내일 월요일) 14:21:15

>>197
>>195 >>196 한거야...!

199 이름 없음 (EYhSosG91c)

2022-01-17 (모두 수고..) 17:15:01

>>196 조아!조아!

200 이름 없음 (f3.BMNmjuU)

2022-01-18 (FIRE!) 21:44:07

서양식 판타지 느낌으로 개인 스토리 진행하는 스레 관심 있을까? 다만 하루나 이틀에 하나 정도로 느릴 거 같아.
육성물처럼 캐릭터의 강함이 레벨, 스탯 등으로 세밀한 수치로 관리되는 건 내가 힘들거같고
문제 해결 능력(예를 들어 판단하는 지성, 부수는 힘)을 간략하게 제공하고, 참치들이 캐릭터를 짜고 그 캐릭터로 원하는 서사(활극, 피폐 등)에 맞춰서 같은 세계관과 시간대 내에서 진행하는 거지.
캐릭터들끼리 엮이는건 일상으로만 가능하고, 진행에서는 불가능할지도?

관심 있는 참치 있어?

201 이름 없음 (EF7mShxndg)

2022-01-18 (FIRE!) 22:04:24

>>200

202 이름 없음 (i1stg2ori2)

2022-01-18 (FIRE!) 22:07:00

>>200
좋지

203 이름 없음 (2B6L8KSOAw)

2022-01-18 (FIRE!) 22:12:30

>>200
런만 안한다면 좋지

204 이름 없음 (f3.BMNmjuU)

2022-01-18 (FIRE!) 22:21:08

>>201
텀 느려도 괜찮다면 2주 내로도 개장 가능할듯?

205 이름 없음 (ZiY7Voh3NU)

2022-01-19 (水) 00:06:29

>>204 관심있다

206 이름 없음 (b9RafnKVzw)

2022-01-19 (水) 10:37:29

>>200 >>204 나도 매우 관심있다.

207 이름 없음 (e7ODIkKn.o)

2022-01-24 (모두 수고..) 19:43:02

>>195 동양풍도 연예물도 좋아한다. 날 데려가라. 창고에 있는 오백 명의 아이돌 캐 중 하나를 골라 리뉴얼하면 당장 오늘 저녁에도 뛰어들 수 있다.

208 이름 없음 (06Qyszth6s)

2022-01-31 (모두 수고..) 00:10:59

이능을 가진 사람들의 일상 이야기 어때? 중세나 현대 중에 더 인기 있는 걸로 정할 것같고 막 전애인, 애증, 찐혐관, 버팀목, 절친 등 관계 위주로 해서 뭔가 심장이 찡하고 달콤 쌉싸름한 분위기가 보고 싶어 졌어...

209 이름 없음 (WDKeLG.Xn.)

2022-01-31 (모두 수고..) 09:27:40

>>208 현대 배경이든 중세 배경이든 끌리는 것이에오- 일단 더 끌리는건 현대지민 언제든 참여할 의향 max!

210 이름 없음 (GUiTFi8Mu2)

2022-02-11 (불탄다..!) 18:11:24

큰 사건 없이 학생들 간 관계 중심의 고등학생 학원물을 생각하고 있는데 수요가 있을지 모르겠다.
리얼타임제가 아니라 3월 입학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계절이 흘러가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어.
다양한 친구, 선배, 후배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힐링 일상 스레로 진행될 예정.
관심 있는 참치가 있는 것 같으면 한 번 세워 보려고 수요 조사해~

211 이름 없음 (xmRD7aJP2c)

2022-02-11 (불탄다..!) 18:50:53

>>210 주소는 어딘가요!

212 이름 없음 (GUiTFi8Mu2)

2022-02-11 (불탄다..!) 18:52:44

>>211 관광지가 주 수입원인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가상의 대도시를 생각 중!

213 이름 없음 (7RUUG0mIV6)

2022-02-11 (불탄다..!) 18:53:26

>>210 학원일상물 기다리고 있었다고~!

214 이름 없음 (gp0qsBLsHw)

2022-02-11 (불탄다..!) 18:55:51

>>210 학원물... 좋은 단어라고 생각해. 참가하고 싶을지도

215 이름 없음 (Apdj6HBIIg)

2022-02-11 (불탄다..!) 19:14:42

>>210 나나나나나나ㅏ나나

216 이름 없음 (xmRD7aJP2c)

2022-02-11 (불탄다..!) 19:43:03

>>212 바다라- 좋네요, 어장 개시를 기대하고 있을게요.

217 이름 없음 (GUiTFi8Mu2)

2022-02-11 (불탄다..!) 21:11:35

좋아. 오늘 내로 시트 스레 열 수 있을 것 같다.

218 이름 없음 (HF6exxebBY)

2022-02-20 (내일 월요일) 18:08:29

이영싫 기반 스레 관심 있는 사람.. 있니
아예 대립으로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건 불가능할 것 같고ㅜㅜㅋㅋㅋㅋ
히어로 측만 시트 받아서 매주 퀘스트처럼 업무 주기 - 가장 많이 해결한 사람에게 소원권 줘서 원하는 이벤트나 소원 들어주는 식의 일상 스레가 될 것 같은데,,
세우게 된다면 아마 4월 이후에나 세울 것 같지만 일단 수요 조사 해봐

219 이름 없음 (Ct9jwaU1Wk)

2022-02-20 (내일 월요일) 19:08:52

>>218 저요저요저요

220 이름 없음 (/0HXojEq3c)

2022-02-20 (내일 월요일) 19:19:17

기력 없는 캡틴과 함께할 기력 없는 사람을 위한 개인진행 스토리 어장.

•기본 수칙•
1. 캡틴도 기력이 없어 자주는 못 옵니다.
그렇지만 버리지는 않으니 서로 자립심을 키워봅시다.
못 키운다고요? 나약하게 키우지 않았다.

2. 평일, 불규칙하게 시간이 나면 1~2시간 진행. 주말에는 시간 나면 기력을 갈아볼까 합니다.
기본적으로 개인진행으로 이루어지며, 진행의 끝은 모두 같은 선을 따라가게끔 되어있습니다. 어느 정도 조건이 충족되면 단체 레이드로 넘어갑니다. 총 8개의 큰 사건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후 엔딩. 8개의 사건 중 주인공이 될 기회를 노려보세요! 못 되어도 상관 없습니다. 서브 주인공이 될 수도 있고, 보상 받는 건 같으니까요.

3. 맵습니다.
맵기만 할까? 내래 빨간 불닭맛을 보여주갓어. 다만 이건 매운맛을 바라는 사람에게 한해서지 마-일드와 스위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중간이 없습니다. 손발은 오로지 당신의 몫이다. 예전 상판 감성이라고요? 라...떼는 말이다..!!!

4. 뭘 좋아할지 몰라서 일단 섞었습니다.
로판st 제국 판타지 학원물+일방적 악 세력과 대립+동화 모티브의 적+이능력과 이종족+귀족도 존재+일상은 여러분이 셀프로+개인 이벤트 신청시 아다리만 잘 맞으면 허용해줌
4-1. 세세한 디테일 파기 귀찮아서 누구 죽어도 아 그래용? ㅠㅠ 진짜 슬프지만 어쩔수 없네.. 원내 말고 바깥에서 해결합시다. 너희는 안 나서도 돼. ~한 이유로 배상되고 어쩌고 이런 세계관이니 왜 진작 국가가 나서지 않았냐는 태클은 받지 않습니다.. 고증 따졌으면 소설 써서 냈겠지.. 가볍게 즐깁시다..

5. 다이스와 함께하는 즐거운 환장 시간
공격 판정을 다이스로 합니다. 내 캐가 아무리 쩔고 신에게 선택받고 사랑받고 어느 가문의 누구라 한들 다갓님께서 응 빗나감 하시면 빗나갑니다. 작성 버튼 누르기 전에 빌어봅시다.

6. 개인 npc
캡틴이 관계를 쌓을 기력이 없는 고로 메인 npc(mpc)는 존재하나 연플은 안 할겁니다.. 치일 일도 없지만 치였다면 명복을 빕니다. 그 외에도 시트를 보고 판단하여 여러분의 성장을 도와줄 개인 npc를 만들까 합니다. 그걸로나마 만족해주시길 바랍니다. ..그것도 치였다고요? 미안합니다..

7. 러닝타임
레이드 최소 인원(3명)이 모두 모인다는 가정 하에 4달 안에 끝내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사람?

221 이름 없음 (5CWt1hQL7s)

2022-02-20 (내일 월요일) 22:54:33

>>218 나난나나나나

222 이름 없음 (Ct9jwaU1Wk)

2022-02-20 (내일 월요일) 23:32:48

>>220 저요

223 이름 없음 (kjibGb5YNI)

2022-02-21 (모두 수고..) 14:13:21

>220 사실은 오래전부터 당신 같은 캡틴을 기다려왔다우

224 이름 없음 (9xG3RUTQH2)

2022-03-05 (파란날) 17:19:59

작년 이맘쯤에 열었던 스레인데 사랑의 화살표라고 기억하는 이가 있을까? 그걸 리부트해서 다시 연다면 혹시 수요가 있을까?
그냥 간단하게 특정장소에서 공동생활을 하면서 썸을 타면서 최후에는 서로의 마음이 맞으면 연인이 되는, 일종의 '짝'과 비슷한 프로그램이 주제인 연애스레야.
한다면 두 달 단기로 하려고 하고 소수인원제가 될거라서 꼭 끝까지 할 이만 시트를 내는걸 권장해.
사실 작년에 할땐 중간에 시트를 바로 내리는 이도 있고 무통보도 있고 인원이 부족해서 닫을수밖에 없었는데 주제가 너무 아까워서 1년만에 올려볼게!

225 이름 없음 (q5BSyO6FI2)

2022-03-05 (파란날) 17:29:59

>>224 관심있어

226 이름 없음 (9xG3RUTQH2)

2022-03-05 (파란날) 17:46:11

>>225 수요 고마워! 일단 틀은 다 가지고 있으니 2명 정도 더 있으면 세워볼까 싶어

227 이름 없음 (2yB0PWGwkg)

2022-03-06 (내일 월요일) 09:59:00

>>224 나! 조금 흥미있어!

228 이름 없음 (ubPwuviT0M)

2022-03-06 (내일 월요일) 11:58:16

>>224 흥미는 있지만... 흠. 초보가 해도 괜찮을까요?

229 이름 없음 (tgFsC5h3GE)

2022-03-06 (내일 월요일) 12:12:37

>>227 228 관심 고마워! 초보는 상관없지만 중도시트를 받을 수 없으니 마지막까지 착실하게 잘 뛰는 여부가 중요해

230 이름 없음 (LVPH8fIXkg)

2022-03-06 (내일 월요일) 12:19:18

>>229 일단, 스레 활동 시간이 중요할것 같아요. 언제 진행을 할것인지... 2달 간이라면 뛸 수 있을것 같아서 말이죠.

231 이름 없음 (tgFsC5h3GE)

2022-03-06 (내일 월요일) 12:22:46

>>230 그냥 주말에 가벼운 게임이나 미션 같은 것을 하고 그 외는 솔직히 일상 위주가 될거야
페어끼리 데이트를 한다거나 사진을 찍는다거나 그런 식으로

232 이름 없음 (LVPH8fIXkg)

2022-03-06 (내일 월요일) 12:33:31

>>231 그정도라면... 음. 괜찮을것 같네요.

233 이름 없음 (tgFsC5h3GE)

2022-03-06 (내일 월요일) 12:36:17

>>232 일단은 관심으로 받아둘게!

234 이름 없음 (RVM2dk9dOw)

2022-03-06 (내일 월요일) 12:38:41

당시 참가자였는데, 미션기간은 한정돼 있는데 특정 캐릭터가 일상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해버려서 일상은커녕 미션수행 한 번도 변변히 못 해보고 시트를 내렸던 기억이 있네. 각 성별당 3명씩이었는데, 참가자 한 명이 2멀티씩 돌리고 있고 나머지 1명은 미접이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 인원을 충분히 넉넉히 받거나, 중도시트를 열어두는 건 어떨까 하고 제안할게. 인원의 불균형이나 부족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문제니까.

235 이름 없음 (tgFsC5h3GE)

2022-03-06 (내일 월요일) 12:44:21

>>234 확실히 그런 문제도 있어서 일단 어떻게 할지는 여러모로 고민중이야. 사실 소수인원제라는 근본적문제가 심각하니까.
다만 중도시트는 늦게 오면 올수록 애매해지는 감이 있으니 아직은 모르겠어. 장기라면 모를까 두달 단기니 말이야
일단 의견은 참고할게 고마워

236 이름 없음 (meV0YzVp/6)

2022-03-06 (내일 월요일) 13:45:44

>>224 관심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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