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011> [해리포터] 동화학원³ - 08. Wanna play? :: 1001

네 정체는?◆Zu8zCKp2XA

2021-07-03 20:34:10 - 2021-07-05 03:22:40

0 네 정체는?◆Zu8zCKp2XA (83zqzJvZTw)

2021-07-03 (파란날) 20:34:10

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퀘스트(제한, 주의사항 확인 필수): https://www.evernote.com/shard/s662/sh/59db09c1-abb9-4df4-a670-52dd26f63be6/49de0535f7f231ed9b12ba175272cf44

10.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자가 우승하려면, 자신의 정체를 숨겨야 한단다.
그래서, 너는 날 찾지 못하는게야.

206 단태(땃쥐)주 (s7mdUMfTn.)

2021-07-04 (내일 월요일) 00:31:08

민주 교수님 민의 답레에 의문점이 많은데요...:0 민은 땃태와 더 친해지고 싶은건가?? 오잉? 싶은 기분인데? 저거 잘못 해석하면 선배랑 그렇게 거리를 두고 싶지 않고 선배를 계속 걱정하고 싶고 알고 싶어요..그러니까 선배니까 노력하는 중이라고 적폐해석 해버릴 것 같은데(?)

>>199 아니 왜 구석에서 그러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리와ㅋㅋㅋㅋㅋㅋㅋㅋ앟 아닌데아닌데~~~:D 그나저나 그렇게 들으니까 그러고 있는 것 같.....아야 이 캐릭이 오너를 때리네 아야!!

207 레오(렝)주 (CkiaklFj76)

2021-07-04 (내일 월요일) 00:32:14

>>195 느물느물 능구렁이 조하아...
>>196 정말 저렇게 됐다간 쭈랑 목숨걸고 싸울텐데 그러고싶진 않으니 평행세계의 레오챤으로 남겨두는걸로~~
>>201 이게이게 쪼끔 고민인데.. 매구라는 사실과 첼과 꽁냥한 사이라는 것을 알게되면 꽤나 큰 배신감을 느낄걸로 예상함당.. 첼과 사이가 어중간한 상태에서 알게됐다면 ' 목 조르고 싶네.. ' 가 될것같고 많이많이 친해진 다음이면 무조건 오해라고 그럴리가 없다고 하면서 현실부정을 하지 않을까..
>>203 밍주의 심장에 직-격☆ (잡혀감

208 단태(땃쥐)주 (s7mdUMfTn.)

2021-07-04 (내일 월요일) 00:33:36

>>207 ((사람의 탈을 쓴 짐승=땃태를 본다))(단태:(히죽))

209 단태(땃쥐)주 (s7mdUMfTn.)

2021-07-04 (내일 월요일) 00:34:59

.dice 1 10. = 9
다이스 알지......?

210 펠리체주 (/yoPJC6voc)

2021-07-04 (내일 월요일) 00:38:15

>>204 어~~ 날카롭다기보다 스물쩍 파고드는 뭔가가 있다? 고 해야 하나? 그게 땃태 한정인지 전원 해당인지는 아직 몰겠는데~~ 지금 일상만 보면 그런 느낌이다!

>>205 그양반이 양반같어? 가가 가가? (뇌절컷) 오늘은 어제보다 덜하긴하네 어젠 진짜 앉아서 쪄죽어가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쭈꾸미가 쌩쌩한 걸보니 확실히 낫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대야를 버리고 지옥으로 간 쭈주에겐 지옥불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207 와옹...... 렝이다운 반응...! 개인적으로 많이 많이 친해진 다음 쨔쟌 하고 알려주고 싶ㄷ(???) 렝이가 현실부정으로 고통받고 싶게 하고싶진 않지만 그래도 보고시픈걸...히힣...

211 민주 (0zfHxwWpJU)

2021-07-04 (내일 월요일) 00:39:12

>>206 헉 그거 맞아!!!! 적폐캐해아니야!!! 지금 민은 지금 당장 친해지고 싶어한다기보단 앞으로의 관계성이 문제라... 지금까지 친했고 괜찮은 선배라 생각해왔는데 저번 사건 이후로 위화감 느껴서 아 아니다 싶으면 거리두려고 하고있던거였어........ 내가 설명이 부족했구나ㅠㅠ 미안타... 근데 지금 지도 아리까리하니까 단태보고 결정하라 한거야 단태가 노력하라 하면 계속 걱정하고 신경쓸거고 더 친해질수도 혹은 싸울수도 있는건데 노력하지 말라하면 더 이상 신경 안쓰고 관심끄는 대신 지도 더이상 안 친해지게 선긋는다는 의미...

212 주양주 (uhs9ybN5c6)

2021-07-04 (내일 월요일) 00:39:28

>>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이거 아니야..? 드디어 쭈주 닉값좀 할 수 있나 싶었지 뭐야! :) 후후 아니라고 해도 내 마음은.. 내 심장은 이미 녹아내려 땅바닥과 하나가 된지 오래야.. (그리고 날씨에 굳어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땃태 극대노 반응 보고서 지금 이거 보니까 딱 그림이 그려졌지 뭐야~! :p 앗 안돼 폭력 멈춰! 스탑! 폭력은 빨간불이야~! (???)

>>207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정말로 전향해버렸다면 왜 너가..? 부터 시작해서 인지부조화 오고 막 이해할수 없니 뭐니 쭈 마음속의 자기붕괴 일으키다가 그렇게 배신을 때리시겠다..? 하고 바로 마법 날려가면서 목숨걸고 싸울것같다는 썰이 떠올랐어..! 평행세계의 레오챤으로 남아도 최고야 후후 오늘도.. 눈호강 1스택 적림~!

213 펠리체주 (/yoPJC6voc)

2021-07-04 (내일 월요일) 00:39:53

>>209 다이스 : 그게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갠적으로 땃주가 땃태를 사람탈 쓴 짐승으로 비유하는거 좋아. 그 비유랑 평소 느물한 태도랑 갭이라고 해야 하나 분위기 차이? 이런 걸 좀더 생각하면서 일상을 관전할 수 있그등~~

214 레오(렝)주 (CkiaklFj76)

2021-07-04 (내일 월요일) 00:42:39

>>210 하아아아아 그거시야말로 제가 원하는 그런.. 그런거라고 할까요 :ㅇ...! 엄청난 내적묘사를 할 수 있는 아주 맛있는 상황..!

215 발렌(벨)주 (jHsotHzVAY)

2021-07-04 (내일 월요일) 00:43:26

잠시 다녀오니 흑화렝이랑 여러 이야기가..! 너무 좋아요!! ((야광봉을 흔들어요!!))

216 주양주 (uhs9ybN5c6)

2021-07-04 (내일 월요일) 00:43:34

>>209 다이스.. 높은데...? :0

>>2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뇌절의 저 넘어까지 가는게 기본 옵션이었던 쭈주는 첼주의 라임에 자지러지고 마는데..! (???) 후 맞아맞아 어제는 진짜 정신 차리기 힘든 더위였어.. 오늘 이렇게 한바탕 쏟아지려고 그랬던건가 싶네! 그럼그럼 덥지만 않다면 나는 늘 쌩쌩하다구~ 우주돌파 텐션이라구~! :D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악 지옥불 싫어싫어 그런 뜨거움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빠져나옴..)(?)

217 민주 (0zfHxwWpJU)

2021-07-04 (내일 월요일) 00:44:08

>>205 주양주도 좋은밤~~~!!! 헉 그렇구나 평소보다 텐션 높은 건 잘 모르겠는데? 히히 그렇지만 조절해가면서 잡담하는 건 좋으니까 (꼬오옥) 으앙 칭찬 고맙다........ 어쩌다 모래성 짓다가 이 꼴이 났는지 모르겠지만 (널부렁) 아무튼 흑흑 주양주 칭찬에 덩실덩실 춤을 추는 오너라구~

>>207 아아 심장 강도 전문 제압 경찰팀입니다... 선생님 벌금을 내셔야겠습니다. 템아이 10개로...

>>210 오호라 그렇군........ 흠흠 ^~^ 나도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여러번 일상 돌리다보면 알지 않을깡 근데 아마 전원한테 이럴 것 같기도... 일단 실망하기 전까지는 설명 요구 많이하는 편이라... ㅎㅎ

218 단태(땃쥐)주 (s7mdUMfTn.)

2021-07-04 (내일 월요일) 00:44:53

((답레 쓰고 와서 잡담 반응하겠다는 땃쥐의 오열)) 아 진짜 다이스 너 왜그러는데!!!!!

219 민주 (0zfHxwWpJU)

2021-07-04 (내일 월요일) 00:45:15

>>218 다녀... 와.... (다가올 스불재에 눈을 감아버리며)

220 주양주 (uhs9ybN5c6)

2021-07-04 (내일 월요일) 00:47:49

벨주 다시 안녕! 좋은 밤이야 :D 이것저것 눈이 즐거운 새벽이라구~! :)

>>217 앗 그런가! 평소보다 좀 과하게 과열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던 건 어제 하루 휴식해서 그런거였나..? 싶지만 응응 열심히 조절하겠어! :D (그리고 잡담 몇번에 다시 잠금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뭐든지 예상 못 한 타이밍에 예상 못 한 뭔가가 돌아오는 법이지~! 후후 밍주가 덩실덩실 춤을 춘다면 난 옆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면서 장단을 열심히 맞춰줄 수 있다구~? (둥둥)(덩기덕)(????)

221 레오(렝)주 (CkiaklFj76)

2021-07-04 (내일 월요일) 00:48:08

레오파르트의 오늘 풀 해시는

어린_자캐에게_할로윈_사탕을_다_먹어버렸다고_한다면
" 엍..어엍...(대성통곡) "
아무래도 어리니까 쳐죽여버린다 이러진 않을테고 :ㅇ..!

자캐에게_제일_어울릴_것_같은_AU
엄.. 어엄... 어렵고망... AU라.. 중세판타지..? 기마대 같은거 항상 선봉에 서는 눈에 흉터있는 그런 기사 멋지지 않나요!

자캐의_텐션이_높을_때_행동은
헤실헤실 웃고 목소리 톤도 높아지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게슴미다..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222 레오(렝)주 (CkiaklFj76)

2021-07-04 (내일 월요일) 00:48:16

구몬하세요 구몬~~~!!!

223 발렌(벨)주 (jHsotHzVAY)

2021-07-04 (내일 월요일) 00:49:46

발렌타인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살아있는_생선을_손질한다면
: "이런. 사람 말고 생선은 또 처음인데..대충 여기겠지." ((일단 목부터 확실하게 내리쳐요))

자캐의_나이를_열살_올려보자
: 백합과 화려한 꽃이 주변에 만발하네요. 아마도요. 🙄

자캐의_성격을_4글자로_요약
: 우와...((고민해요))
어..속된 말로...개싸가지...? 이새끼가..?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224 발렌(벨)주 (jHsotHzVAY)

2021-07-04 (내일 월요일) 00:51:20

구몬이 맞았어요! 이심전심인가요?😊

>>221 어린 렝이 대성통곡 하는거 너무 귀여워요...벨이의 할로윈 사탕을 대신 줄 테니 울지 마..😘

225 민주 (0zfHxwWpJU)

2021-07-04 (내일 월요일) 00:51:49

>>220 ㅋㅋㅋㅋㅋㅋ 잠금해제 빨라~~~!!! 그렇지만? 내가 느끼기엔 평소처럼 문제 없다! 주양주는 여러모로 신경 많이 써주고 캐릭터에 애정 가져준다는 느낌을 강하게 줘서 넘 좋아 :3 난 기력 없어서 하나하나 반응 못하거든... (널부렁) 흑흑 아무튼 당신에게 오늘의 잡담상을 주겠소 쾅쾅~ 아나 갑자기 국악 힙해지네~~~~ 얼쑤~! 친구들 여름휴가라고 오너들이 레크레이션 해주는거??

>>221 아나 어렸을때에는 처죽인다라는 말 안 했다는 점에서 몹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중세 au 오..... 오.... 오.... 오......... 뭔지 알 것 같아 좀 간지 오진다.... 뭔가 로브 같은거 쓰고 있고

226 민주 (0zfHxwWpJU)

2021-07-04 (내일 월요일) 00:52:58

>>@23 사람 손질 무서워~~~~~!!!! 개싸가지랑 이새끼가중 고민거냐구,,, ㅠㅠ 벨이가또 는 어때??

227 발렌(벨)주 (jHsotHzVAY)

2021-07-04 (내일 월요일) 00:54:29

>>226 사람 손질은 부검으로 알게 된 거랍니다...무시무시해라...🙄 벨이가 또..! 찰떡콩떡이네요!🥰🥰🥰 언가가또...벨이가또..((신나서 외쳐요!!))

228 주양주 (uhs9ybN5c6)

2021-07-04 (내일 월요일) 00:57:23

>>221 아니 대성통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리니까 험한 말 못하고 대성통곡하는 렝이 너무 귀엽다구 최고다 최고.. 헐 맞아 렝이라면 꼭 선봉장 느낌으로 진형 맨 앞에서 깃발같은거 휘날리면서 전장 휩쓸어버려야 해! 말 안타면 자기 키 넘어가는 대검 휘두르는것도 너무 간지날거같아~! :D

>>223 사람손질 말고 생선손질 처음 해보는 벨이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그래도 일단 목부터 내리쳐서 신경? 척추? 끊어버리는거 전문가느낌 물씬 나서 좋은거야~! :D 아니 그 4글자 요약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이럴수없어 나는 업계포상이라고 요약할래.. (?????)

229 펠리체주 (/yoPJC6voc)

2021-07-04 (내일 월요일) 00:58:01

>>214 ㅋㅋㅋㅋㅋㅋ 렝주도 그걸 원한다면 스택 함 차곡차곡 쌓아보자구~~ 최고의 내적 묘사를 위해서~~

>>215 어솨 벨주 오늘도 좋은 새벽이지???

>>216 하 쭈주 반응 너무 좋아 진짜 볼 때마다 짜릿해....헛소리 치는 맛이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공적으로 쭈꾸미를 지옥에서 끌어냈다! 자 어서 잡담에 반응하러 가랏 (찰싹찰싹)(?)

>>217 그 설명하는 과정에서 무장해제 당하고 슬슬 털려가는 거 같은데! ㅋㅋㅋ 나 은근 민이하고의 일상도 기대하고 있어~~

230 민주 (0zfHxwWpJU)

2021-07-04 (내일 월요일) 00:59:07

>>227 부검으로 목부터 치는건가요? (소곤소곤)(벨이 나올까 두려워하는중) 그렇지만? 생선 손질 생각하면 아주 틀린게 아닌... 의외로 생선 손질에 일가견이 있을지도.... (벨 : 아닌데요)

231 펠리체주 (/yoPJC6voc)

2021-07-04 (내일 월요일) 01:00:34

>>221 중세...기마대 선봉장 렝이.... 그 앞에서 하지 말아야 할 금구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키 언급(?)

>>223 앟 벨이 10년 후에 화보 찍는구나 그치그치? 내말 맞지???????? (현실부정) 관 아니라고 말해 아니라고 해!!!!!!!!!

232 민주 (0zfHxwWpJU)

2021-07-04 (내일 월요일) 01:00:58

>>229 문제는? 그렇게 민의 인간관계도 파탄나게 생겼으며... 천천히 아싸가 되어간다....... .(눈물) 헐 진짜??? 나도 첼이랑 일상 은근 기대중이야 둘이 뭔가 분위기 비슷한 것 까지는 아닌데 나름 죽 맞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

233 주양주 (uhs9ybN5c6)

2021-07-04 (내일 월요일) 01:03:19

서 주양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잘했다고_말하는_방법

"어머, 좋아~ 이번엔 좀 만족스러웠어!"

샤워후_갈아입을_옷을_깜빡하고_안가져온_자캐반응

"청, 나 옷좀.. 청..? 얌마! 새대가리! 가지 마..!"

밖에 있을 청한테 도움을 요청하지만 청은 그 요청을 묵살해버리고 자유를 찾아 날아가겠지.. 보는 사람은 없겠지만 타올로 적당히 몸 가리고 있는 옷 아무거나 얼른 가져오지 않을까! :)

자캐는_물이_반이나_남았네_or_물이_반밖에_안_남았네

후자보다는 전자에 더 가깝지 않을까..? :)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그리고 나도 구몬~ :D


>>225 그치만 내 넘치는 애정을 다 담기에는 화력조절도 소용이 없다는걸 방금 깨달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 없다니 다행이구! 헉 그 그런 느낌이라니 갑자기 부끄러워지려고 하네.. :p 그래도 일단 우리 보트에 승선했으면 다 열심히 신경써주고 애정 가져줘야 마땅한 사람들이니까. 누구 하나 덜 아껴주고 그런일이 없도록 하려구! (쭈:멋진척 역겨움 우웩;) 기력 없을때는 충분히 그럴수 있지! :) (쓰담) 잡담상 받은 김에 오늘 새벽도 힘차게 달려볼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거 유생님 양반님들 부채비트 주십쇼~! (????) 아 좋지좋지~! 여름휴가에 레크리에이션이 빠져서야 쓰겠나! :D

234 레오(렝)주 (CkiaklFj76)

2021-07-04 (내일 월요일) 01:04:55


>>224 일단 주니까 먹긴 하는데 자기 사탕 다 털린게 너무 분해서 울면서 먹지 않을까 싶네요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에 주저앉아서 오에에엑ㅠㅠㅠㅠ 냠냠.. 오에에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8 사실 기마대라는 이야기는 마침 유튜브로 보던게 반지의 제왕 로한의 기마대 명장면이었어요! 여기 3:55초에 소리 지르면서 말타고 앞질러가는 기사가 나오는데 레오챤이라면 이렇지 않았을까.. 하는게 딱 떠올라서! " 비켜!! 다 쳐죽여버린다!! " 하고 뛰쳐나갈것 같은 느낌...

>>231 " 말하게 두어라, 내 검이 굶주렸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5 단태 - 민 (s7mdUMfTn.)

2021-07-04 (내일 월요일) 01:07:45

알려줘서 고마워요, 라는 말에 단태는 고개를 슬그머니 기울여서 민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평소처럼 반짝이지 않은 웃음기 없는 건조한 암적색 눈동자가 의문을 담을 뿐이었다. 그게 고마운건가. 모를 수 밖에 없지 않은가. 그날처럼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자신은 일정이 끝나고 처박힌 기숙사에서 한발짝도 나오지 않았을테니까. 자칫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시끄러워지는 건 사양이었으니까.

"모를 수도 있지. 자기야. 너 뿐만이 아니라 그 누구도 이걸 모르니까. 그러니까 조금 기뻐해도 된다고?"

네가 이 사실을 알게 된 유일한 사람이야. 조물거리던 손을 느릿하게 놓아주면서 주단태가 속삭였다. 웃음기 없는 건조한 눈동자가 샐쭉- 가늘어지며 태양빛을 받아 섬찟하게 비춰졌다. 능청스럽게 웃던 얼굴이 언제인지도 모르게 무표정이 되었다. 암암리에 가라앉은 눈동자에 웃음광기이 맺힌다. "내 비밀 중 하나를 알게 된 소감은 어때?" 단태는 느물하게 물음을 던졌다. 걸음을 옮기는 민과 다르게 그 자리에 서서 단태가 어깨를 으쓱였다.

"그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고? 나는 단한번도 그렇게 이야기를 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좀 궁금하기는 하다. 내가 아니라도 너는 다른 사람한테도 그렇게 했을까, 하고."

단태의 억양이 조금 달라졌다. 억양에 섞이는 사투리는 십대의 여자아이가 쓸 방언이 아니였다. 민의 손을 잡았던 손으로 단태는 자신의 앞머리를 살살 쓰다듬다가 쓸어올렸다. 손끝에 걸렸던 핀이 모래사장으로 떨어졌다. 희미하게 웃는 민과 다르게 단태는 처음으로 웃지 않고 있었다. 민의 판단은 옳았다. 방음마법을 건 판단 말이다.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는 물음이 칼자루를 넘겨받은 기분이었다. 자신이 무슨 대답을 할 줄 알고.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할 줄 알고.

"너는 어쩌고 싶어? 내가 무슨 말을 해주길 바래? 진심을 보여줄까? 아니면- 지금처럼 내 비밀을 하나씩 풀어주면서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이야기할까?"

주단태의 차가운 손이 민에게 내밀어졌다. 그 얄팍한 손목에 뱀팔찌가 걸려있었다. 교활하게, 단태는 넘겨받은 칼자루를 쥐고 도리어 민에게 반문했다. "좋은 후배로 남아있지 않으면?" 하고.

236 민주 (0zfHxwWpJU)

2021-07-04 (내일 월요일) 01:08:06

헉 나는 이만 가볼게~~~ ^~^ 뭔가 잡담에 집중하기 힘든 상황이네 ㅎㅎ 좀 이따가 다시 올게~! 아니면 내일 아침,,

237 레오(렝)주 (CkiaklFj76)

2021-07-04 (내일 월요일) 01:08:21

밍주 꿀잠 주무십셔~~!!!!

238 발렌(벨)주 (jHsotHzVAY)

2021-07-04 (내일 월요일) 01:09:47

>>228 신경의 연결을? 딱 끊는다? 그런 느낌일 것 같아요. 업계포상이라뇨..?! ((놀라요)) 그건 쭈를 향한 말이 아니었나요?😳

>>230 실제 부검은 흉복부를 Y자로 절개부터 한다고 하더라고요. 부검을 하다보면 이 사람이 어떻게 죽었는 지를 알게 되다보니, 아마 이론은 빠삭하지 않을까요?😮 생선 손질.....어쩐지 그럴 것 같아요..생선 회 정말 잘 뜨겠죠...? 나중에 벨 횟집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231 어버버, 어버법....

239 주양주 (uhs9ybN5c6)

2021-07-04 (내일 월요일) 01:09:48

>>2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다 맛난 반응을 이끌어낼수 있게 해주는 첼주 덕분이라구~? 새벽에는 이런저런 이야기도 막 나누고 무리수도 둬 가고 하몀서 신나게 노는거니까~! :D 앗 찰싹찰싹이라니.. 흑흑 선생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이게.. 이게 이승 사람들의 잡담이라는 것인가요..? (??????) 반응해야할 잡담이 하나.. 둘..! 그래도 손은 바쁘지만 눈은 행복하니까 만족~! :)

240 단태(땃쥐)주 (s7mdUMfTn.)

2021-07-04 (내일 월요일) 01:10:21

((이미 죽은 땃쥐)) 잡담..잡담 이어야지...벨주 어스와~~~

241 발렌(벨)주 (jHsotHzVAY)

2021-07-04 (내일 월요일) 01:11:16

밍밍주 좋은 꿈 꾸셔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랄게요!😊

242 단태(땃쥐)주 (s7mdUMfTn.)

2021-07-04 (내일 월요일) 01:11:53

밍주는 빠빠이!:D

아아 오늘도 구몬이 한가득이야 나는 이제 행복한 땃쥐에요......

243 레오(렝)주 (CkiaklFj76)

2021-07-04 (내일 월요일) 01:12:40

>>242 땃쥐가 가장 행복할때.. 먹는다..! (와구와구)

244 발렌(벨)주 (jHsotHzVAY)

2021-07-04 (내일 월요일) 01:13:48

다들 반가워요. 근사한 새벽이네요.😊

245 단태(땃쥐)주 (s7mdUMfTn.)

2021-07-04 (내일 월요일) 01:17:41

>>212 그냥 단순히 등짝을 맞는 중이니까 괜찮아 아야 아야! 아 잠깐만! 꺽였어 꺽였다구!!! ((고통받는 땃쥐)) 날씨에 굳어버리다니 쭈주 안돼 아직 해야할 게 한가득이잖아 이렇게 가버리면!!88 ((일어나!))

>>213 우히히히 그렇다면 정말 다행이구만!:D 사실 그래서 일상이랑 독백이랑 분위기 차이를 좀 두려고도 하고 있어:) 칭찬은 쑥쓰럽지만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의도한대로 느껴주고 있어서 기분이 좋구!XD

>>243 으아악 비오는 날의 땃쥐는 맛없어! 맛없다구!

246 주양주 (uhs9ybN5c6)

2021-07-04 (내일 월요일) 01:20:12

밍주 다녀와! 자야 한다면 푹 자고 이따 보자구~! :D

>>234 앗 그래서 딱 떠올릴 수 있었구나! 렝주의 상상력 덕에 나도 즐거운 잡담을 쭉 할수 있겠는걸~!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쳐죽여버린다 안 하는 레오는 쉽게 상상이 안 가.. 딱 간지나게 뛰쳐나가서 모가지 다 슥삭 해버리는거야~! (붕방)

>>238 그 뭐지 이케시메? 하는 영상이랑 비슷한 느낌이려나? 뭔가 낚시 유튜버들 영상 보면서 본 것 같은데 명칭이 기억이 안 나네.. :0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벨이를 향한 말이지~! 쭈를 향한 말은 전에도 썼던 염병천병이라는 아주 좋은 말이 있다구~! (???)

247 단태(땃쥐)주 (s7mdUMfTn.)

2021-07-04 (내일 월요일) 01:26:09

주단태의 오늘 풀 해시는
뺨때린후_자캐의_표정
내가 뺨맞은 후의 땃태 표정은 이야기할 수 있는데(???)((이건 풀리지 않는다고 한다)) 뺨 때린 뒤의 표정은 무감한 표정이다. 웃음기 하나 없이 보다가, 입만 히죽- 당겨서 웃는 그런 느낌.

자캐가_다시는_만날_수_없는_사람의_얼굴과_같은_얼굴의_사람을_만났을_때
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단 이녀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찐 당황하다가 자기 뺨을 후려친다. 진짜 세게. 왜냐면 그 죽음을 자기 눈으로 직접 확인했는데 환각을 보는거라고 생각할듯. 내가 드디어 미쳤나봐하고 말이야:) 일단 자기 뺨 후려쳐서 눈앞에 있는 사람을 보자마자 바로 멱살 쥐려는 거 참을거야.

자캐의_원망하는_방식은
원망하는 방식은 진짜 끝없이 원망의 대상자를 긁는다. 계속. 끝없이. 죄책감을 건드리다가 마지막으로는 자신을 두려워하게 만드는 편.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248 주양주 (uhs9ybN5c6)

2021-07-04 (내일 월요일) 01:26:14

>>245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안 괜찮아 보이는데..! 안되겠다 쭈 출동~! 치근덕거리기! (?????)(쭈:이잉. 여보야~ 그러지 말구 우리 수영이나 한판 땡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괜찮아~ 바닥이랑 한 몸이 되는것도 좋다구..? 땃주의 껌땃쥐 모드와도 비슷한 그런 느낌이지! 자.. 땃주도 누워서.. 오늘의 선선함을 느껴봐.. (기괴하게 팔 뻗기)(????)

249 레오(렝)주 (CkiaklFj76)

2021-07-04 (내일 월요일) 01:26:58

>>245 행복한 땃쥐는 기분이 좋으니까 맛도 좋아지는 검당 :ㅇ!!! (와구와구)
>>246 비루한 상상력이지만...! 앟... 생각해보니까 되게 맛있는 상상임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쳐죽여버린다는 노린것도 있지만 이렇게 트레이드마크(?)가 되어버리니 기분은 좋슴당ㅋㅋㅋㅋㅋㅋ 막상 쭈랑 싸울 일이 생기면 진심으로 쳐죽인다~~!! 할지는 모르겠지만서도 :ㅇ..

250 레오(렝)주 (CkiaklFj76)

2021-07-04 (내일 월요일) 01:29:46

>>247 정말 못된 생각이지만 땃태한테 싸다구 한 대 맞아보고 싶은 그런 새벽임당 :ㅇ..

251 단태(땃쥐)주 (s7mdUMfTn.)

2021-07-04 (내일 월요일) 01:31:24

>>248 치근덕거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땃태:수영보다는 선베드에서 음료수나 마실까? 시원한 호박주스는 어때, 달링?) 저저저...배은망덕한....o<-< 아니아니 팔이 기괴하잖아 쭈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제자리로 해줌)) 앟 그럴까. 편안하게 껌땃쥐 모드가 되어볼까......((드러누움))

>>249 으앟!! 먹혀버려! 이제 땃쥐는 없어져....! :0

252 단태(땃쥐)주 (s7mdUMfTn.)

2021-07-04 (내일 월요일) 01:32:06

>>250 어..그거 비와서 그런거 아닐까?:0 ((진심))

253 펠리체주 (/yoPJC6voc)

2021-07-04 (내일 월요일) 01:32:50

펠리체 스피델리의 오늘 풀 해시는

공포게임_방송하는_자캐

첼 : (헤드셋 끼고 캠 킴) 안녕하세요. 오늘 준비한 게임은 추천받은건데요 제목이....이은도의 저주? 라네요. 어 무슨 병원 탐색하고 성불시키고 그런거래요. 그럼 빠르게 시작할게요.
첼 : (빡집중) 으.... 소리... (음향효과 있을 때마다 동공지진)(갑툭 나옴) ....으허악! 아 아냐 안놀랬어요 안 놀랬어.... (갈수록 손 덜덜 동공 덜덜) ㄴ...님들 저 이거 그만하면 안돼요? 아 세이브 세이브 하고 나중에 다시 하자 어? 이만하면 많이 했다 그니까 다른 겜ㅎ (갑툭에 놀라 캡 밖으로 뛰쳐나감)(멀리서 우는 소리)(그대로 방종)

자캐의_연애_로망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하고 있을 수만 있다면 뭐든 좋다? 려나? 굳이 말하자면 그 사람이 평생 자기만 봤으면 좋겠다던가...ㅋㅋ

자캐식으로_어른의_놀이를_가르쳐줄게

은은한 달빛이 소리없이 스며드는 어느 방 안. 얇은 캐노피 천 너머로 한 사람의 실루엣이 움직인다. 아주 약간의 움직임에도 침대가 끼익 하고 운다. 새하얀 살결 위로, 더 흰 은발이 흘러내려 그 끝을 늘어뜨린다. 흐트러진 머리칼은 실루엣의 주인이 살짝만 움직여도 또다른 이의 살갗을 간질인다. 은근한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금색의 눈동자가 눈매를 곱게 휜다. 기운 달처럼 휜 눈을 따라 붉은 입술도 조용히 호선을 그린다. 몸을 숙여 귓가에 입술을 대고 속삭인다.

"겁 먹을 필요 없어. 이건 놀이니까. 그래... 어른의 놀이일 뿐이야."

소곤소곤 속삭이는 목소리가 한없이 다정하게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 분위기와 달리 긴장을 풀어주는 속삭임이 마음을 놓게 한다.

"내가 하나, 하나, 가르쳐줄테니까, 전부 나한테 맡겨. 그러면 돼..."

후훗- 속삭임을 잇는 가는 웃음소리는 마치 영혼을 홀리려는 듯, 매혹 그 자체였겠지.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씁....음....괜찮지 이거...?!

254 발렌(벨)주 (jHsotHzVAY)

2021-07-04 (내일 월요일) 01:33:31

>>246 머리를 푹찍 한다는 그거요..? 가능성이 있네요..!😮 염병천병이라뇨 ㅋㅋㅋㅋㅠㅠㅠ 아니에요...우리 쭈는 반짝반짝이나 세상졸예 그런게 어울려요!((울어요..!))

>>247 뺨..이게 업계 포상인가요..?🥰 땃태 마지막은 정말 포식자 느낌이에요. 우리 어장의 여캐는 모두 최상위 포식자...((메모해요))

255 주양주 (uhs9ybN5c6)

2021-07-04 (내일 월요일) 01:34:10

>>247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진단에는 향신료가 꽤 많이 들어간 것 같은데~? (그래도 좋다!) 뺨때리고 난 땃태 표정 저절로 상상가서 최고라구! 그러니까 우리 땃태는 뺨맞지 말아라 때릴거면 차라리 쭈 뺨을 때려야지 음음 (?) 어우 그치그치 분명히 죽음을 확인했는데 앞에 그대로 나타난다면 식겁하지 :0..

>>249 에이 비루함이라는 건 렝주의 상상력에 어울리지 않는 단어야~! 납득 못하겠다구! (날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없으면 섭섭한 아이덴티티이자 트레이드마크지! :) 아마 진심으로 그럴 일은 극대노 상황까지 흘러가지 않는 이상은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괜찮아 진심으로 하든 진심 아닌걸로 하든 상황의 재미를 위해서라면 나는 언제든 쭈가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조절할수 있다~! (?)

256 발렌(벨)주 (jHsotHzVAY)

2021-07-04 (내일 월요일) 01:34:14

어머. 어머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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