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땃주를 구했으니 그것만으로 된거야~! (???)(쭈:어머나. 그것도 좋지! 난 여보야가 하자고 하는 건 뭐든지 다 좋지만~) 앗 내가 가끔씩 관절이 비틀리고는 해 그치만 괜찮아! 쭈꾸미니까 어쩔 수 없다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좋아.. 사실 나는 땃주가 껌땃쥐 모드가 되기만을 기다렸지! 무한한 볼꼬집을 받아라~ (꼬집꼬집)(???)
>>253 아니 공포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오프더레코드? IF? 그런 이벤트로 머글 문화 즐기는 캐릭터들 나온다면 첼이하고도 한번 합방 땡겨보고 싶은걸! 길쭉길쭉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겁 많은 두 소녀의 합방같은 느낌으로.. (???) 엇.. 어머어머 일단 쭈주는 지금 판단력이 심히 역해져있으니... 오홍홍을 남기고 슬쩍 뒤로~? (?)
>>254 앗 맞아맞아 그거! 아니면 그 뭐지 오징어 같은 애들 손으로 눈 사이 내리쳐서 신경 끊어먹는것처럼 하는 장면도 떠올랐어 :D 아아아앗 우리 귀여운 벨주 뚝하자 뚝..! 반짝반짝이나 세상졸예.. 는 너무나도 부끄럽지만..!!! 쭈한테는 조금 과분한 단어인 것 같지만 벨주가 뚝할수만 있다면 언제든! :) (토닥토닥)
>>2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이정도면 진단이 일부러 심술부려서 msg 팍팍 친 질문만 준 게 분명하다..! 내 마음속의 작은 궁예가 그렇게 말하고 있어! (???) 앗 쭈 뺨 아니야? 지금 딱 들이댈 상황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 아쉽지만 어쩔 수 없겠군! (????)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땃태 그동안의 비설을 쭉 봐왔으니까.. 충분히 공감이야 나같았으면 놀래가지고 ? ?? ????? 하면서 펄쩍뛰고 살펴보고 난리도 아니었을거라구.. :0
>>259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언제 시간 날때 한번 더 돌려보자구~! 헉 좋아좋아 이런저런 걸로 겨뤄보는것도 재미있을거야! 쭈 분명 비행술 수업 때 곤쌤이 낸 문제 맞춰서 기숙사 점수 받았다고 잔뜩 뻐길것같은데 이번 기회에 콧대를 눌러버려~! :D (?) 헉 그건 공감이야.. 나도 우리 소중한 렝이 못 때려.. 그치만 얻어맞는 묘사는 맛깔나게 잘 할 자신 있었는데. 조금 아쉬운걸! (?)
>>263 익룡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방 제목 딱 그렇게 달아놓고서 레전드 합방 찍고 나중에 녹화본 올릴때 썸네일에 익룡 두마리 그려져있을것 같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분명 인트로 나오기전에 검은화면에 빨간글씨로 경고문 뜬다 주의:당신의 고막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오타때문에 식겁했어.. 그리고 맞아 나는 새벽이면 완전 잠금해제이기 때문에 심슨 예스가이처럼 뭐든 다 오우 예스를 외치며 발광하는 생체발광 쭈꾸미가 되어버리지! :D
>>2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후 우리 귀여운 땃주한테는 어떤 감동이라도 한껏 선사해줄수 있다구~? (찡긋)(쭈:아이 참. 누가 들으면 오해할라~ 물론 나도 여보야가 안 사랑스러운 건 아니지만!) 음 아마 청이 태어날때부터 어이가 없게 태어났으니까 나도 태어날때부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히 어떠냐! 이게 바로 내 존버의 힘이다~! 껌땃쥐는 도망칠수 없어야! :p (쓰다다다다다다담)
>>2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그럼~ 아침에 나가기 전에 새벽 잡담들 싹 훑어보면서 어제 날씨랑 내 컨디션을 얼마나 원망했다구! 그러니까 오늘은 잡담 봉인해제다 달님? 드랍더빝 예아~!! () 배은망덕한 땃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 자고로 오고가는 게 있어야 재미있는 법 아니겠어~? (????) ㅋㅋㅋㅋㅋㅋ 땃주는 상상도 못했을 나의 정체지~! 땃주가 귀여운데 어찌 진심이 아닐 수 있을까! 내친김에 뽀담도 받아라~! :D (뽀다다다다다담)
>>2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인정이야 다음날 낮 생방에서 안 그런척 하면서 아 ㅋㅋㅋㅋ 인트로 스킵하고 고막터진 호구 없제? 하다가 영상도네로 익룡소리 합성한 거 올라오면 이제 박살난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네 감사합니다 할 시간도 없이 바로 헤드셋 벗고 방에서 이탈해버릴지도 몰라.. (??) 앗 헉 사실 내 고향은.. 한국이 아니었을지도 몰라.. 오늘부터 내 고향을 찾아 머나먼 여정을 떠나야만 해 (????)
>>277 앗 그렇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알고리즘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한두번 본 영상도 꾸준히 띄워주고 전혀 관계없는 영상도 가끔 띄워주는.. 신박한 알고리즘이지! :) 앗 벨주 반응 귀엽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알고리즘도 그런 벨주의 반응을 노리고 띄워줬던 게 아닐까! (????) 뭔가 아찔아찔하면서도 누가 이길까 기대하면서 보는 맛이 있지! :D 역시 알고리즘.. 한번 빠져들면 벗어나기 힘든 것..!
>>272 왜냐믄 아직 위화감이 안 풀렸기 때문이지~~ 이게 남아있는 한 첼은 땃태를 주시할 것입니다....왓칭땃...!
>>275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온동네방네 수출되어 익룡전문 익룡맛집이 되어버리고~~~ 떡상각 가즈아~~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어딜가.... 고향 따윈 중요하지 않아! 지금 쭈주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라구!! (떠난다는 말에 시무룩한 첼이를 미끼로 던짐)(?)
>>277 진짜 놀랍다 ㅋㅋㅋㅋㅋㅋ 손가락 사이로 빼꼼 보는 벨주 넘모 귀엽고.....하악 볼 한번만 깨물게 해줘!!!!
>>2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보인다.. 오프레 떡상 각이..! 부끄러워하는 두 BJ의 모습이 눈에 훤하다~! (????)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향 찾으러 가야 하는 타이밍 아니었어? 뭔가 핵반응이 일어나야 가능할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바다 건너 가야하나 했는데 다행이잖아~! () 헉 안돼 우리 첼이 시무룩해지면 내 마음이 찢어진다.. 고향을 버리고 첼이를 달래주러 간다..! (둥기둥가)(뽀다다담)
>>2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호.. 우리 궁예가 땃주의 괄호 안에서 뭔가 심상치 않은 단어를 본 것 같다는데~ 기분탓? 기분탓인가? 오케이 그럼 기분탓인걸로~! 역시 궁예보다는 땃주의 말을 믿어야지! :D (빵긋) 그래도 다음은 없다고 했으니까 나는 또 땃주의 볼을 노리고 접근할거야 음후후훗.. (????)
>>2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땃주의 말들 뒤에 땀..? ; <- 이 부호를 뭐라고 부르는지 기억이 안 나니까 땀이라고 해야지! 아무튼 그게 가득해..! (그래서 귀여워)(음흉한 미소)(?????) 후후후.. 과연 껌땃쥐 모드일때만 땃주의 볼이 냠냠당할까! 그냥 땃쥐 모드일때도 쭈꾸미는 늘 볼을 노린다구? 쭈꾸미 이즈 와칭 유.. (???)
>>288 (나도나도 벨주 꼬옥 안기!!) 아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좋아할지 몰라서 둘 다 가져와봤어! 같은 느낌이려나? 그렇게 생각하니까 뭔가 알고리즘이 귀여워지려고 하는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주의 반응이라면 귀여운 반응 맞지~! 오늘도 쥐구멍을 누군가 이용하는군.. 벽을 막아야만 하려나..! (고개 내미는 타이밍에 맞춰서 볼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이야. 딱 짜여진 대본대로 간다는 걸 알고 있는데도 자연스럽게 상황에 잔뜩 몰입해서 악역 털려라 얻어맞아라 하고 생각하게 되지! 알고리즘도 레슬링도 무시무시해.. :D
>>2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푹 쉬면서 기력을 풀충전했으니 어제 분량까지 오늘 와르르 쏟아부어야 내 직성이 풀리지~! 지금 진행되는 메인 스토리도 재밌는 방향으로 흘러가니까, 캡틴이 바빠지거나 하는 이유로 진행에 공백기간이 조금 생긴다면 그때를 노려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해! :D 히히 기분 좋아진 첼이 모습 아주아주 흐뭇하구만~! (엄마미소)(비행기 태워주기)(오르락 내리락)
>>296 세미뭐시기..는 역시 너무 안 익숙하니까 적당히 땀이라고 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케이 좋아 잘못본거.. 라고 하고 넘어가면 분명 또 계획대로 흘러가겠지..? 한번은.. 허락이지만.. 두번은.. 속지 않아..! (와락)(볼냠)(????) 내 귀여움 한도는 널널하지~ 사실 나도 내 한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어 평온하다가도 뭔가 단어하나 딱 보면 거기 꽂혀서 아이 귀여워 하고 있게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그러면 볼 말고 쓰다듬으로 관심을 돌려야겠는걸~? :D
1. 발렌타인 샬럿 언더테이커. 굳이 미들네임이 Charlotte인 이유는 민간신앙을 수용했기 때문이에요. 남성 직계에게 여성의 이름을 쓰면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그런 민간신앙이 전해져 내려온답니다. 남성직계는 유달리 명이 짧거든요. 발렌타인은 이것 때문에 미들네임을 언급하지 않아요. 샬럿....사실 많이 부끄러워 해요. 그래서 타니아도 잘 부르지 않아요. 그리고 샬럿이라고 부르면 모를까 샤를로테라고 발음하는 순간 얼굴이 빨개져요. 정말정말 싫어하고 부끄러워해요! 이 이름을 허락해줄 사람이 나타날까 내심 기대도 된답니다.
앞서 말했듯 직계가 명이 짦다....특히 유명한 건 벨의 전전대인 44대 가주 베로니카여요.(위키의 떡밥-기타-침묵의 규율의 그 사람이네요!) 이름부터 여성형으로 지었는데 마법사 전쟁이 끝나기 바로 하루 전 33세의 젊은 나이로 타계했어요.🙄
2. 벨이 가문 안에서 가문원을 부르는 호칭은 "자네"도 있지만, 전체를 아울러 부를 때는 "나의 신도, 한 순간의 스러질 생명, 시체 쫓는 까마귀" 라고 불러요. 이건 아주 오래 전부터 역대 가주들이 하나같이 쓰게 되는 입버릇이에요. 다만 부르는 뉘앙스가 서로 다를 뿐이랍니다. 벨의 어머니는 가문원과 회의를 할 때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가 나오면 "내 신도여, 한 순간의 스러질 생명이여, 시체 쫓는 까마귀여. 아, 벌써부터 질리네. 시체 쫓는 까마귀 말고 까마귀 사체 되실래요? 아즈카반은 어때요." 하면서 지팡이를 들고 협박을..자주 했어요.
벨이요? 벨은 딱히 협박을 한 적은 없답니다. 왜냐면 협박을 하기엔 체력이 부족하거든요.🙄 무엇보다 입을 꿰매버리면 애들이 말을 안 한다는걸 알아버려서...👀
3. 이거 예전부터 풀고싶던 tmi여요. 벨의 초기설정은 새치가 드문드문 나있고...눈은 분홍색-붉은색 오드아이가 아니라 아예 검게 가라앉은 자주색 눈이었어요. 타니아가 약혼자였고 현 시점으로는 어둠의 마법사에 의해 고인이 된게 특이사항이네요. 앗...이거 맛있다. 차라리 이걸로 할 걸 그랬나봐요..그렇지만 이런 사랑을 잃은 처연퇴폐남은 20대 후반 30대 초로 둬야 제일 좋은 법이니 패스할게요.((??))
>>2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그래 적당히 땀땀땀으로 해석하자:D 편한게 짱이라구~~~ 앟ㅋㅋㅋㅋㅋㅋ이게 두번은 안통하네! 꽥! 볼이 먹히고 있다 으악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하지말아요 으앟! ((몸부림)) 앗 그거 알거같아. 마치 내가 맥락없이 모두른 보고 후 귀여워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구나? 쓰다듬....쓰다듬은 이미 진심인 사람이 있어. 무려 듀얼모드로 쓰다듬는...리안주라고......((흐린 눈))
>>292 차가운 장마가 오니까 따뜻하게 제가 녹여줄게요!🥰🥰 근사한 주말이랑 좋은 꿈 꾸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다들 많이 아끼니까요!😍
>>293 안겼어요! 행복하고 근사한 주말이 될 것 같아요. 오늘 많은 분께 이렇게 사랑을 받다니..계탔네요..((부빗부빗을 해요!)) 제 볼을 찌르시다니..이건..나중에 꼭 맞콕콕으로 복수를 하겠어요!😳 각본대로 가는 건 알지만..쿠당탕! 하고 링 매트 위에 내칠 때마다 눈을 꼭 감고말아요..😂 그러면서도 악역이 맞은거면 야호! 하고 있고요...
>>298 맙소사 33살에... :0 민간신앙이 수용되었는데도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는지 아니면 결국에는 신앙은 신앙일 뿐이었는지 해석의 여지가 갈리게 되려나..! 앗 근데 부끄러워하는 벨이는 한번 보고싶어지는걸 히히히 싫어한다니 조금 걸리기는 하지만! :p 그리고 가문원들 전체 아울러 부르는 호칭 너무 멋잇고 벨이네 어머님 진짜 최고야 흑흑 나.. 까마귀 시체 해도 좋아.. 아즈카반으로 보내주시지 않을래요...? (무리수) 협박보다 더 효과적인 해결법을 깨달은 벨인가..! 무섭구만! :0 초기설정 벨이 서사도 알싸한 맛이 일품인데~! 검게 가라앉은 자주색 눈 퇴폐미 완전 대박이었을것같아 물론 지금도 퇴폐미 뿜뿜하긴 하지만! :D 그 근데 20대 후반 30대 초.. 우리 카나리아.. 엔딩나고 나서도 무사할 수 있지...? (괜히 불안)(??)
>>2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그럼! 역시 뭐든지 편안하게 부르는 게 최고니까 그렇게 하자구~ 아하핳 몸부림쳐도 소용없어 두번 세번 연속으로 해도 통하는건 땃태의 뉴-호칭밖에 없다~~! (??????)(움쫘움쫩) 아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나만 그런게 아니라 땃주도 그런 거였구나..? 그치그치 뭔가 딱 그런 느낌! 행동 하나하나가 귀여움 포인트가 되어버리게 하는 바로 그 느낌~! 아니 나 그 듀얼짤이 요즘 많이 올라오길래 뭐지 싶었는데 그거였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큭.. 랸주의 아성은 내가 뛰어넘을 수 없지.. 얌전히 볼을 노리는 쪽으로 돌아간다...!
>>303 긁는대사ㅋㅋㅋㅋㅋㅋㅋ아 좋아좋아~~~ 첼이 어떻게 긁는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한방씩 주고받는 느낌. 뭔지 알쥐~~ 자눼 좀 맛집을 아는군??:D 땃태가 여물어하는 게 나올 수 있을까XD
>>304 땃태의 뉴호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잠시만요 선생님...으앟앜 ((움쫘당함))맞아 약간 잡담 흐름 놓쳐서나 기력없어서 멍- 하게 있는데 문득 다들 귀여워 하는 결론에 이르는 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린 눈)) 리안주가 좀 많이 진심이더라구..광기가 느껴지는 쓰다듬이야...((바들)) 아니 어째서 결론이 그거야 왜! 와이!
>>301 히히 우리 햇살벨주한테는 사랑을 잔뜩 퍼부어줘야지! 보들보들한 레스로 모두를 따뜻하게 해주니까 사랑으로 혼쭐내주겠다는 뜻이지~! (둥기둥가)(부빗부빗)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콕콕이라니..! 간 때고 용궁에 간 토끼마냥 볼은 저기 에펠탑 위에 올려놨다고 뻥치고 혼자 계속 콕콕해야지! :p (????) 그치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짜고 치는 거라도 역시 격해지면 나도 모르게 어우.. 하게 되더라구! 그 맛에 레슬링 보는거기도 하고~! :)
>>303 당연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얼마나! 잘 노는 사람인데! 날씨가 나를 빼먹어버렸으니까! 시원할때 팔팔하게 날아다니면서 한을 풀겠다!! (그리고 우주 끝까지 날아가고)(그렇게 메탈슬러그 해파리괴물이 되는데)(?) 괜찮아 괜찮아, 방전되기엔 이 체력이 과충전되어서 오버클럭 수십번 돌려도 멀쩡한 수준이니까! 나중에 오프레 할 날이 기대되는걸~? 마음 같아선 지금도 하자고 하고 싶지만, 곧 미니 이벤트도 있으니까! 다음주에 더블레이드도 있으니까! 즐길거 잔뜩 즐기고 느긋하게 시작해도 좋을거라고 생각해! :)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너무 최고야 우리 쁘띠첼.. 꺌륵이래 심장 살살 녹는다 진짜.. (힐링됨)(부빗부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