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GuUd7BTQpk
(XzRyWC7LGA )
2021-06-28 (모두 수고..) 22:18:58
>>1 무라카와 마모루 >>2 카모리 니코
95
니코주◆.n9NBnjjkM
(5J5vVequ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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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水) 23:19:00
갱신! 좋은 밤이야! 나쁜 일을 막아주는 것 뿐 아니라 노점 일도 하는거냐구 :ㅁ...!! 마모루.. 신인 건 알지만 몸 아껴 ㅇ)-(~~!! 그치만 마모루가 일하는 노점도 가 보고 싶다. 어떤 곳에서 일하는 걸까? 인형뽑기나 금붕어 잡이? 아니면 의외로 먹거리 노점이라던가🙄 쪼꼬미 마모루.. 귀여워 <:3c.. 주머니에 넣어다닐래😭.. 흑흑.. 저장해 두번해 세번해.....
96
마모루주
(7x2sP/fHX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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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水) 23:27:38
마찬가지로 좋은 밤이야! 니코주!! 아무래도 토착신이니까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 싶어! 특히 전임자가 일을 안했으니 자신이라도 일을 해야한다는 마음가짐이 특히나 가득하니까! 마모루가 일하는 노점은 사실 그때그때 따라서 다를 것 같지만 아마 대부분은 일손이 많이 필요한 먹거리 노점 쪽이 아닐까 싶어. 막 앞에 서서 돈 받고 먹을 것을 나눠주는 식으로 말이야! 물론 어쩔땐 마모루가 이것저것 만들지도 모르지만! 쪼꼬미 니코도 그만큼 귀여워서 이미 저장했지롱!!
97
니코주◆.n9NBnjjkM
(5J5vVequ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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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水) 23:50:48
(롬곡옾높) 좋은 토착신이 되고자 하는 마음은 멋있지만 너무 열심히 해서 나중에 탈이 나는 건 아닐지 걱정이네😥.. 그래도 신님인데 괜한 걱정인가! 그렇구나! 그럼 높은 확률로 노점털이를 하는 니코와 마주치게 되겠네 :P 마모루가 만들어 주는 먹거리! 먹고 싶다!
98
마모루주
(7x2sP/fHX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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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水) 23:54:24
어쩌면 그게 나중에 마모루의 문제점으로서 나타날수도 있겠지! 물론 지쳐 쓰러지거나 하진 않겠지만 이런 일 저런 일 다 끌어안으면서 남들을 도우려는 모습이 니코에게는 그리 좋게 보이진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 확실히 니코와 만날 확률은 높을 거라고 생각해! 그러면 별 수 없지! 마모루가 자신을 모시는 집안 버프로서 1.5배 정도 더 양을 크게 해줄 수밖에!
99
니코주◆.n9NBnjjkM
(4bwJJXM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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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거의 끝나감) 00:11:28
그치 <:3c.. 어쩌면 갈등하게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건 그것 나름대로의 재미 아니겠어 ^.^(??) 와! 집안버프 최고 >:3~!! 물론 니코는 단순 호의구나, 하고 생각하겠지만.. 나중에 마모루의 정체를 알게 된 후에 듣는다면 처음으로 핏줄에 감사하게 될 수도 있겠는걸.
100
마모루주
(mD7N0VJr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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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거의 끝나감) 00:20:47
아앗. 먹을 거 많이 주는 것 때문에 핏줄에 감사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귀엽잖아! 니코! 아무튼 갈등 요소야 캐릭터끼리 만나보면 이것저것 생길 수도 있는 거니까. 아무튼 슬슬 두 번째 일상을 정해볼까? 사실 돌려보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드네. 마츠리 같은 것은 3번째나 조금 이후로 돌리고 2번째는 신사에서 보는건 어떨까 싶은데 니코주 생각은 어떠니?
101
니코주◆.n9NBnjjkM
(4bwJJXMr/g )
Mask
2021-07-15 (거의 끝나감) 00:31:53
앗 좋아 :D~~! 신사! 따로 생각해 둔 상황은 있어?! 청소 중에 우연히 마주친다던가.
102
마모루주
(mD7N0VJrjU )
Mask
2021-07-15 (거의 끝나감) 00:36:19
아직 두 캐릭터가 그렇게 친한 것은 아니니까 역시 제일 무난한 것은 니코네 집에서 봄이니까 슬슬 신사 안을 청소해야겠다고 말이 나올 때 신사 안에서 지내고 있는 마모루가 그래도 내 집인데 매년 계속 맡기기만 하긴 좀 미안하니 나도 올해는 청소에 동참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슬쩍 빠져나갔다가 인간체로 나타나서 우연인 척 같이 하는 그런 것이 떠오르긴 했는데... 니코가 도망을 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슬쩍 들기도 하네. 그런 상황이라면 니코는 순순히 청소를 하는 편이야? 아니면 땡땡이로 도망치는 편이야?
103
니코주◆.n9NBnjjkM
(4bwJJXM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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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거의 끝나감) 00:43:47
오 :ㅇ 좋은 아이디어! 신님과 함께하는 신당청소..! 니코는.. 다 같이 있을 땐 아무래도 열심히 하는 척 하는 편이지. 대놓고 하기 싫다고 티낼 수는 없으니까. 사람이 없어지면 대충 해 놓긴 했구나, 할 정도로만 정리해 놓고 농땡이를 부리는 편이야. 아예 도망치는 건 리스크가 크기도 하고, 혼나는 것도 싫으니까 :3c..
104
마모루주
(mD7N0VJr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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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거의 끝나감) 00:50:44
그래도 아예 안하지는 않는구나! 이번에도 농땡이를 부리려고 했지만 마모루가 등장하는 바람에 계획이 실패하는 전개가 되는 걸까. 물론 마모루는 그 모습을 봐도 그냥 미소만 지을 뿐, 특별히 무슨 말을 하거나 하진 않겠지만 말이야! 성실하게건 대충이건 청소를 하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또 친해지고 그런 것 아니겠어? 그러다가 마츠리 같이 보러 가자는 말이 나올 수도 있는거고!
105
니코주◆.n9NBnjjkM
(4bwJJXM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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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거의 끝나감) 01:11:17
마모루가 나타나는 바람에 농땡이 대실패 <:3.. 달가워하지만은 않겠다. 대신에 이제 본성도 내비쳐 보였겠다, 마모루에게 툴툴거리기 시작하는..🙄 써 놓고 보니까 정말 마모루 속 썩이기 전문이네, 니코😔 좋아좋아! 그럼 두 번째 상황은 그걸로 가자 :)!!!
106
마모루주
(mD7N0VJr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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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거의 끝나감) 01:21:50
마모루는 전의 일상에서도 말했지만 니코의 저런 모습도 좋아하니까 속이 썩는다거나 하진 않을거야. 자신을 모시는 집안의 자식이니까 마냥 귀엽고, 그 마음도 이해되고 그런 느낌으로 말이야! 좋아! 그럼 두 번째 상황은 그걸로 정하자! 일단 일상은 내일부터 돌리기가 가능할 것 같네. 슬슬 내일 출근 땜에 자러 가야 할 것 같아서 말이야.
107
니코주◆.n9NBnjjkM
(4bwJJXM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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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거의 끝나감) 01:41:51
ㅋㅋㅋㅋㅋㅋ아니 그거 손녀보는 할아버지 입장이잖아 :ㅁ..!! 응, 나도 슬슬 자러 가야 할 것 같으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내일 있을 일상이 기대되는걸<3 잘 자, 마모루주! 내일 보자!
108
마모루주
(mD7N0VJr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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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거의 끝나감) 01:49:30
신의 입장에서 보면 인간은 살짝 그런 느낌이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나도 슬슬 자러 가야 하는 타이밍인만큼 자러 가볼게! 니코주도 잘 자!!
109
니코주◆.n9NBnjjkM
(L5tupLx1G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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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거의 끝나감) 18:43:14
갱신! 벌써 저녁시간이네 :3 저녁 맛있게 먹어, 마모루주!
110
마모루주
(mD7N0VJr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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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거의 끝나감) 19:09:34
갱신을 하고 나면 항상 저녁시간인게 직장인의 슬픔인 것 같아. 아무튼 갱신할게! 니코주도 맛있는 저녁 먹기야!
111
니코주◆.n9NBnjjkM
(L5tupLx1G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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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거의 끝나감) 21:46:15
아앗.. 아..(눈물콸콸) 지금 날씨도 충분히 더운데, 다음주는 더 더워진다는 것 같아서 걱정이네..🥺 나는 오늘 지코바치킨 시켜서 치밥했지롱 >:3! 맛있었다! 마모루주는 뭐 먹었어?
112
마모루주
(mD7N0VJr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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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거의 끝나감) 22:02:04
지코바치킨이라니!! 맛있었겠다!! 나는 오늘 그냥 가볍게 비빔면해서 고기와 함께 올려서 먹었어!! 내 쪽도 나름대로 맛있었어!! 아무튼 다음주는 진짜 덥다고 하지. 니코주도 더위 안 먹게 꼭 조심하기야! 나는 일하는 곳에서 항상 에어컨을 틀어줘서 적어도 일할 때는 덥지는 않아!
113
니코주◆.n9NBnjjkM
(L5tupLx1G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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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거의 끝나감) 22:07:49
비빔면에 고기..? 세상 완벽한 조합이잖아. 마모루주 맛잘알이구나 <:3 나는 애초에 낮에 집 밖으로 나다닐 일정이 많지 않기 때문에 괜찮아☺️~!! 걱정해 줘서 고마워. 마모루주도 직장에서 에어컨 잘 틀어준다니 다행이네!
114
마모루주
(mD7N0VJrjU )
Mask
2021-07-15 (거의 끝나감) 22:09:35
사실 집에서 재워둔 고기가 있어서 볶아서 같이 먹은건데 조합이 상당히 좋더라구!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이렇게 먹으려고!! 그리고 집에 있어도 상당히 덥지 않아? 나는 퇴근하고 집에 오면 더워서 절로 샤워부터 하게 되던데. 아무튼 내일만 일하면 또 주말이니까!! 하루만 더 버텨보기중이야!
115
니코주◆.n9NBnjjkM
(S/vkGkC8K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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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불탄다..!) 00:30:09
리갱! 으으 그냥 구워도 맛있는 고기를 양념에 재워서 볶아 먹었다? 휴....😔.. 세상에.. 상상만 해도 천국이 따로 없다... 요즘 너무 덥지! 아침에 일어나면 온 몸이 꿉꿉해서 죽겠다니까. 그렇다고 에어컨을 밤 내내 틀어둘 수도 없는 노릇이고. 벌써 목요일이구나! 아니 이제 금요일이네. 남은 하루도 힘내는거야 >:3~~!!
116
마모루주
(4JG2PmVU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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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불탄다..!) 00:33:06
비빔면과 먹으니까 진짜 꿀맛이더라고! 하지만 니코주가 먹은 지코바도 충분히 맛있는걸!! 둘 다 맛있게 먹었으니 좋은게 좋은 거 아니겠어? 에어컨을 밤 내내 틀면 전기비가..(눈물) 그래서 난 선풍기를 타이머 틀어놓고 자는 편이야! 그래도 오늘 밤은 그리 덥지 않은 것 같아서 다행인 것 같아! 앗. 고마워! 니코주도 금요일 좋은 시간 되길 바랄게!
117
니코주◆.n9NBnjjkM
(S/vkGkC8K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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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불탄다..!) 00:36:26
끄흐흡.. (선풍기 청소 안 한 자의 눈물) 그러네. 오늘 밤은 그래도 선선하네! 바깥보다 건물 안이 더 후끈하더라. 내일은 그리 덥지 않았으면 좋겠다 <:3c
118
마모루주
(4JG2PmVU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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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불탄다..!) 00:42:10
아이고. 내일이라도 꼭 선풍기 청소를 하길 바래!! 다음주는 더 덥다고 하니 말이야! 그러고 보니 니코는 지금처럼 더운 날에는 어떻게 더위를 식히는 편이야?
119
니코주◆.n9NBnjjkM
(2n1Pa4ZXc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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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불탄다..!) 01:05:06
해체할 드라이버가.. 드라이버가 없는걸....(롬곡옾높) 음, 니코 말이구나! 니코네 집은 개인적으로 옛날 일본식 저택.. 이란 이미지가 있어서. 어쩐지 에어컨도 최근에 달았거나, 아직 없거나 할 것 같거든. 그래서 더우면.. 어린아이같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풀장에 물을 받아 놓고 물장구를 치거나, 작은 선풍기를 틀어 놓고 마루에 누워 있거나, 하지 않을까. 풀어헤친 머리는 더위에 쥐약이니까 틀어올려서 묶은 채겠네. 마모루는 더위를 타는 편일까 :ㅇ?! 상상하기론 신의 모습일 때는 안 탈 것 같은데.
120
마모루주
(4JG2PmVU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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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불탄다..!) 01:11:23
풀장에 물을 받고 물장구라니! 진짜 듣기만 해도 너무 시원하다! 묶은 머리 모드인 니코는 그 자체로도 뭔가 엄청 예쁠 것 같고 말이야!! 마모루는 더위에는 강하지만 반대로 추위에 상당히 약한 편이야. 신이나 인간 모드일때나 마찬가지! 그래서 겨울에는 신사 안 쪽으로 들어가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을지도 몰라! 혹은 신의 힘으로 신사 안만 따뜻하게 데운다던가. 어쩌면 니코네 집 신사에선 겨울에 갑자기 따뜻해지는 신사 식으로 미스테리 느낌으로 있을지도 모르겠는걸?
121
마모루주
(4JG2PmVUrc )
Mask
2021-07-16 (불탄다..!) 01:21:23
썰을 좀 더 나누고 싶었지만 슬슬 자야할 것 같아서 이만 자러 갈게! 니코주도 잘 자!!
122
니코주◆.n9NBnjjkM
(2n1Pa4ZXc6 )
Mask
2021-07-16 (불탄다..!) 01:56:14
정작 물장구 치는 걸 남에게 보여주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지만! 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 추운 게 싫어서 신사를 따뜻하게 만드는 거냐구😭.... 마모루한테 귤 한 바구니 들려서 코타츠에 집어넣어주고 싶다 <:3c..
123
니코주◆.n9NBnjjkM
(2n1Pa4ZXc6 )
Mask
2021-07-16 (불탄다..!) 01:58:49
앗! 잘 자 마모루주! 내일도 파이팅이야~!!!
124
마모루주
(4JG2PmVUrc )
Mask
2021-07-16 (불탄다..!) 19:50:57
갱신! 마침내 금요일이다!! 야호!! 아무튼 귤 한 바구니에 코타츠라고? 마모루가 정말로 좋아하는 상황이 되는구나! 정말로 코타츠 안에 쏙 들어가서 안 나올지도 몰라. 하지만 일은 해야하니 얼굴은 빼꼼 내밀고 도움이 필요한 목소리가 없는지 들어보려고는 할 것 같네!
125
니코주◆.n9NBnjjkM
(183zOCLZpY )
Mask
2021-07-17 (파란날) 00:54:09
갱신이야! 와! 이제는 토요일 >:ㅇ!! 뭐라고.. 그게 공식이라구....(왈칵) 귤 한 바구니 말고 한 박스 먹어.... 떡도 먹어.......(8.8.... 추워서 차마 나오지는 못 하고 얼굴만 쏙 내밀어서 이런저런 일을 듣는 마모루.. 귀엽다....☺️ 포곤포곤해지면 그대로 잠들거나 하기도 할까.
126
마모루주
(dpFtBxL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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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파란날) 11:35:16
어제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자서 이 레스를 이제야 보는구나! 나자식!! 아무튼 공식 맞다! 그만큼 마모루는 추위를 좋아하지 않아! 포곤포곤해지면 그대로 엎드려서 자고 그런 일도 많을 거라고 생각해. 그러다가 눈 부시시 뜨고 학교 가야하나 시간 확인을 하기도 하고! 옷을 막 몇겹씩 입고 다닐 순 없으니 아주 살짝 자신의 주변만 따뜻하게 해서 돌아다니거나 할 가능성도 클 것 같네!
127
니코주◆.n9NBnjjkM
(183zOCLZpY )
Mask
2021-07-17 (파란날) 12:27:41
그 와중에 지각 안 하려는 성실함까지... 이게 바로 완벽이지.... ㅇ(-( (쓰러져서 움) 좋은 점심이야! 점심.. 뭐 먹지. 마모루주는 먹고 있는 중이려나 >:3
128
마모루주
(dpFtBxLeng )
Mask
2021-07-17 (파란날) 12:44:14
마찬가지로 좋은 점심이야! 니코주! 나도 아직 먹고 있진 않아! 슬슬 뭘 먹을까 고민하는 중이야! 주말인만큼 꼭 맛있는거 먹길 바래! 그리고 마모루는 완벽까진 아닌걸!
129
니코주◆.n9NBnjjkM
(183zOCLZpY )
Mask
2021-07-17 (파란날) 15:00:38
갱신! 햄버거 먹었다 :P! 휴일에 뒹굴거리기 최고야 ㅇ)-( 마모루주가 아무리 그래도 내 안에 이미 완벽한 귀여움으로 박혀 버렸는걸🙄 호호
130
마모루주
(dpFtBxLeng )
Mask
2021-07-17 (파란날) 17:18:56
나는 오징어볶음밥으로 점심을 해결했어!! 니코주는 햄버거를 먹었구나! 맛있게 잘 먹었니? 아무튼 휴일에는 별 일 없이 뒹굴거리는게 최고긴 해! 물론 나는 잠깐 나갔따왔지만!! 아무튼 니코야말로 툴툴거리는 것조차도 귀여운걸?
131
마모루주
(3kDnTGo9m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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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모두 수고..) 21:48:59
일요일을 통과해서 월요일이 되었네! 갱신해둘게!
132
니코주◆.n9NBnjjkM
(B32Fwky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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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FIRE!) 15:35:14
갱신이야! 오늘도 어김없이 덥네😥 잠깐만 나갔다 와도 땀이 나는걸. 니코의 툴툴거림... 마모루주가 귀엽게 받아들여준다면 다행이야 8.8,, 최대한 버릇없어보이지만은 않게 조절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잘 되고 있는지👉👈.. 나는 느지막히 일어나서 슬슬 늦은 점심을 먹을 계획! 너무 늦은 시간인 것 같긴 하지만 :P 껄껄 마모루주 오늘 하루 파이팅이야~!!
133
마모루주
(ddV/akXK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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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FIRE!) 20:04:03
그러게 말이야. 오늘도 엄청 덥네. 이제 열돔 더위라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을까. 아직 일상 하나밖에 돌리지 못하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조절이 잘 되었다고 생각해! 1번째 일상에선 말이야!! 아무튼 오늘은 하루 잘 쉬었니? 퇴근하며 갱신할게!
134
니코주◆.n9NBnjjkM
(V7tqoURh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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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거의 끝나감) 22:50:21
갱신! 오늘은 잘 지냈어? 요즘 이쪽 지역은 코로나가 기승이라 밖에 잠깐 나갔다 오기도 무섭네 :( 마모루주도 코로나 조심하기야! 손소독 잘하고 열체크 잘하고 마스크 꼭꼭 쓰고. 얼른 끝났으면 좋겠다 코로나😭~~!
135
마모루주
(2AE19UzP8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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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거의 끝나감) 23:02:46
안녕! 좋은 밤이야! 니코주! 여기도 코로나가 점점 심해지고 있어서 조금 걱정이야. 물론 서울만큼 심한 것은 아니긴 한데 뭔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니코주 역시 조심하고 또 조심하기야! 나는 요즘은 일 끝나고 퇴근하면 집에만 거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
136
니코주◆.n9NBnjjkM
(V7tqoURhnY )
Mask
2021-07-22 (거의 끝나감) 23:07:58
으응, 나도 수도권은 아닌데 며칠 전에 크게 터져서😥.. 완화됐던 거리두기 단계도 다시 격상되고. 지방도 상태가 이런데, 여전히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사람들이 찍힌 사진들을 보면 한숨만 나오더라..... 8.8 나 역시 꼭 나가야 하는 게 아니면 최대한 집 안에만 있으려고 해 :3 호호
137
마모루주
(2AE19UzP8k )
Mask
2021-07-22 (거의 끝나감) 23:11:44
조만간에 내 여름휴가가 찾아와서 코로나이기도 해서 그냥 혼자 부산에나 잠깐 구경이나 하고 올까 했는데 부산이 3단계를 넘어서서 4단계가 될 수도 있다고 해서 급우울해졌어. ;ㅁ; 물론 어쩔 수 없으니 그냥 이번 휴가는 최대한 집이나 집 근처나 돌아다녀야겠어. 아무튼 꼭 조심하기야!!
138
니코주◆.n9NBnjjkM
(V7tqoURhnY )
Mask
2021-07-22 (거의 끝나감) 23:14:39
으아악.. 으아아악... 마모루주의 모처럼의 휴가가..... 사람들아 그만 싸돌아댕겨.....😣..!!!
139
마모루주
(2AE19UzP8k )
Mask
2021-07-22 (거의 끝나감) 23:22:06
괜찮아! 그래도 8월 초에 휴가니까 어쩌면 그때면..(희망회로 돌리기) 그럴리가 없겠지!! (털썩)
140
니코주◆.n9NBnjjkM
(V7tqoURhnY )
Mask
2021-07-22 (거의 끝나감) 23:28:41
...으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ㅡ!!!!(오열)
141
마모루주
(2AE19UzP8k )
Mask
2021-07-22 (거의 끝나감) 23:33:24
이렇게 된 이상 나는 나대로 여름휴가를 알차게 보낼 방법을 찾아봐야겠어! 아무튼 일단 그건 나중 일이니까 지금은 내일 일부터 걱정해야겠지! 아무튼 니코주는 하루 수고했어!!
142
니코주◆.n9NBnjjkM
(V7tqoURh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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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거의 끝나감) 23:44:09
마모루주도 오늘 하루 고생했어~!! 비록 멀리는 못 가지만, 즐거운 휴가 보냈으면 좋겠다 >:3 참, 두 번째 일상 말인데. 이번엔 내가 선레 써도 괜찮을까? 저번에 마모루주가 써 줬으니까!
143
마모루주
(2AE19UzP8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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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거의 끝나감) 23:46:20
니코주도 고마워! 이제 하루만 더 일하고 열심히 주말을 즐길 거야!! 하루는 금방 가겠지! 선레를 쓴다면 나야 사양할 이유가 없지! 얼마든지 편할 때 써도 괜찮아!
145
마모루주
(dpjduXQX8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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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모두 수고..) 22:37:43
월요일이 어떻게든 지나갔고 화요일이 코앞이야! 이번 한 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