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151> [1:1/HL/좀비아포] 폐허 속에 피어난 꽃 - 3 :: 407

찬솔주 ◆OsSDb0VPZE

2021-06-09 21:35:07 - 2021-06-22 10:37:53

0 찬솔주 ◆OsSDb0VPZE (Qwv1PuJZdQ)

2021-06-09 (水) 21:35:07

앞날을 약속하면 앞날과 약속 둘 중 하나는
잃어버리게 될 거야

영원히 맑은 것은 흐리지 않은 게 아니라
후렴 없이 이어지는 우리의 노래 같은 것

/ 가열, 김정진

" 신께서 나에게 한가지만 고르라고 하신다면, 난 주저없이 너를 고를거야. "
" 나 대신 널 행복한 천국에서 살게 해달라고. "

>>1 서찬솔
>>2 유나연

357 나연주 (350niYUWfg)

2021-06-21 (모두 수고..) 00:25:58

...강조라니...! ㅋㅋㅋ (꼬옥) 서툰건 눈에도 안 들어오는거냐구 ㅋㅋㅋㅋ 나연이 체력 상 오래는 못하고 끝나겠지만 그래도 찬솔이한테 새로운 느낌이 될지도 모르겠네 :) (쪽) 응... 마지막 인사해야지... :) (쓰다듬) 그러게. 주말이 가는건 늘 아쉬워...

358 찬솔주 (Ctf34sGXp2)

2021-06-21 (모두 수고..) 00:31:18

ㅋㅋㅋㅋㅋㅋ 찬솔주는 쉬지아나~!!! :D (쓰담쓰담) ㅋㅋㅋㅋ 왜냐하면 나연이한테 푹 빠져선 정신도 못 차릴지도 ㅋㅋㅋ 오히려 이때는 찬솔이 체력도 뚝 떨어지지 않을까 :3 (꼬옥) 나연이가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잘 수습하면 드대로 여행 같은걸 떠나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 기분 전환 겸 새로운 도전이지...! (부비적) 그래도 다음주도 나연주랑 열심히 일상 돌리고 그래야지!! :)

359 나연주 (350niYUWfg)

2021-06-21 (모두 수고..) 00:38:15

왜 안 쉬는거야...! ㅋㅋㅋ (부비적) 푹 빠지는거야? ㅋㅋㅋㅋ 찬솔이 당하는 입장이 되니까 체력이 없어졌어...! (꼬옥) 잘 이겨낼거야. 찬솔이가 있어주니까. 여행도 재밌겠다~ :) (쓰다듬) 응, 다음주도 즐겁게 일상 돌려보자~ :)

360 찬솔주 (Ctf34sGXp2)

2021-06-21 (모두 수고..) 05:53:03

나연주가 좋으니까 ㅋㅋㅋ :3 (꼬옥) 당하는 입장은 하는거랑은 또 틀리니까 ㅋㅋㅋ :) (부비적) 그렇겠지? 다음 일상도 기대된다!!! XD (쪽) 으...또 자버렸네... 미안해 ㅠㅠㅠㅠ

361 나연주 (HoheYVarhg)

2021-06-21 (모두 수고..) 08:50:38

ㅋㅋㅋ 못말려... 나연주는 찬솔주 사랑해 ❤ (쪽) ㅋㅋㅋ 좋은 역지사지가 될지도 모르겠네~ (쓰다듬) 응, 나도 다음 일상도 기대된다! (꼬옥) 괜찮아~ 이렇게 일찍 재우기를 습관 들이면 나야 좋지 ㅋㅋㅋ 잘 잤으려나?

362 찬솔주 (Ctf34sGXp2)

2021-06-21 (모두 수고..) 08:57:33

찬솔주도 나연주 사랑해 💕 (쪽) ㅋㅋㅋㅋ 나연이한테 오히려 더 푹 빠져버릴지도 모르지만 :3 (고롱고롱) 그러게, 슬픔도 있을거고, 즐거움도 있을거라 여러모로 기대가 되네 : ) (부비적) ㅋㅋㅋㅋ 아닌데!! 오늘은 그렇게 되지 않을텐데!! :D 잠은 잘 잤지!! 나연주도 푹 잤어?? (쓰담쓰담)

363 나연주 (.KzRNJeDs6)

2021-06-21 (모두 수고..) 09:11:05

ㅋㅋㅋ 그러니까 사랑하는 찬솔주 오늘도 힘내는거다? (쪽) ㅋㅋㅋㅋ 그렇다면 용기내는 가치가 있을지도? (쓰다듬) 성장통이 아프긴 하지만 말이야.. :) (부비적) 글쎄~ 어떠려나? ㅋㅋㅋ 잘 잤다니 다행이야. 응, 나도 잘 잤어 (고롱고롱)

364 찬솔주 (Ctf34sGXp2)

2021-06-21 (모두 수고..) 09:15:25

응응, 사랑하는 나연주도 힘내서 보내야해!! :3 (쪽) ㅋㅋㅋㅋㅋ 분명 가치 있는 용기가 될거야 ~ :D (부비적) 성장통이란 아픈 법이라고 하잖아. 대신에 나연이 옆엔 찬솔이가 있으니까 같이 아파해주겠지만 :3 (꼬옥) ㅋㅋㅋ 그러게 어떠려나... 지켜봐야 알겠지!! : ) 나연주도 잘 잤다니 다행이야 ~ (쓰담쓰담) 이제 나갈 준비 하려나??

365 나연주 (5Nski0L5VA)

2021-06-21 (모두 수고..) 10:03:14

ㅋㅋㅋㅋ 그러면 언젠가 나연이가 용기내봐야겠네~ :) (쓰다듬) 우리 찬솔이는 아파하면 안되는데... 아픈건 나연이로 충분하다구... ㅜㅜ (꼬옥) ㅋㅋㅋ 안 자면 재워버리면 되니까~ (부비적) 아니, 나는 이미 나와있었어. 찬솔주는 준비하는 중이려나?

366 찬솔주 (Ctf34sGXp2)

2021-06-21 (모두 수고..) 10:06:05

ㅋㅋㅋㅋ 언제일지 기대가 되는걸 :3 (고롱고롱) 그치만 나연이가 아파하는데, 찬솔이가 멀쩡할리가 없잖아. 둘 다 둘이서 하나인걸 :D (부비적) ㅋㅋㅋㅋㅋ 너모해~!! 우리 나연주랑 나연이 더 오래 봐야하는데~!!! :3 (쓰담쓰담) 아하, 나도 이제 나온지 좀 됐어. 오늘은 날이 더울 것 같네.. 너무 덥지 않았으면 좋겠네 XD (꼬옥)

367 나연주 (npmtNpqTBI)

2021-06-21 (모두 수고..) 11:44:21

음... 찬솔이랑 찬솔주가 준비되었을 때? ㅋㅋㅋㅋ ;3 (쓰다듬) 그건 그렇지만.. 그래도 역시 찬솔이는 행복했으면 하는게 나연주 마음인걸... :3 (쓰다듬) 그치만 너무 오래 보면 질려버릴지도 모르잖아? ㅋㅋㅋ :) (부비적) 찬솔주도 나왔구나. 그러게, 너무 덥지 않았으면 좋겠다... ㅜㅜ (꼬옥) 이따가 점심도 맛있게 먹구!

368 찬솔주 (Ctf34sGXp2)

2021-06-21 (모두 수고..) 11:53:03

ㅋㅋㅋㅋㅋㅋ 찬솔주랑 찬솔이는 언제나 준비중이라구 : ) (꼬옥) 찬솔주도 나연이는 항상 행복했으면 하는걸? 그치만 이럴 때도 있는거니까 :3 (고롱고롱) ㅋㅋㅋㅋ 그럴 일 없어. 나연주는 찬솔주랑 찬솔이 많이 보면 질릴 것 같아? (쪽) 그러게나 말이야, 벌써 해가 쨍쨍한 것 같긴 하지만... 힘내자!! : 3 (쓰담쓰담) 응응, 나연주도 배부르게 먹구 화이팅!!

369 나연주 (jYhnMmoyTc)

2021-06-21 (모두 수고..) 13:37:39

ㅋㅋㅋㅋㅋ 그럼 지금 당장?? :3 (??)(꼬옥) 그건 그렇지만 그래도 역시 슬픈걸.. :( (쓰다듬) 나연주는 당연히 안 그러지만... 찬솔주는 또 혹시 모르잖아. 나연주는 찬솔주가 아닌걸..? :) 그럴 일 없다니 다행이지만... (쪽) 응응, 찬솔주도 힘내! 점심은 잘 먹었으려나? (부비적)

370 찬솔주 (QNWVIMxH6E)

2021-06-21 (모두 수고..) 13:41:57

ㅋㅋㅋㅋ 당장?? 나쁠 것 없지!! :3 (??)(부비적) 이해해 :) 슬플 일은 얼른 해치워 버리는거야! :D(쪽) 찬솔주도 그러지 않을테니까 믿어줘 :) (꼬옥) 점심 잘 먹었지! 나연주도 잘 챙겼어??

371 나연주 (9Vb41fGHq6)

2021-06-21 (모두 수고..) 15:41:00

안 말리는거야!? ㅋㅋㅋㅋ (쓰다듬) 얼른 해치워야 하는데 무서워... 해치우면 또 다른 슬픈 일이 일어날까봐... :3 (쪽) ...알았어. 믿을게... 고마워, 찬솔주 :) (꼬옥) 다행이다! 응, 나도 잘 챙겼어~

372 찬솔주 (Ctf34sGXp2)

2021-06-21 (모두 수고..) 15:47:23

ㅋㅋㅋㅋ 말리지 않아!!! : D (고롱고롱) 음... 일단 지금 당장 슬퍼질 일을 구상해놓은건 없어서 괜찮을걸...! :3 (쪽) 고마워, 믿어줘서. 나연주의 믿음에 상처가 생기지 않게 노력할게 : ) (부비적) 잘 챙겼다니 다행이야! 날도 더우니까 물 많이 마시고 힘내서 오늘도 마저 보내버리자!! XD

373 찬솔주 (0nai0rn69o)

2021-06-21 (모두 수고..) 19:08:30

오늘 하루도 마무리 :3 !!

374 나연-찬솔 (350niYUWfg)

2021-06-21 (모두 수고..) 20:38:19

싫어. 바보라고 할거야. 찬솔 오빠 바보, 바보, 바보. (심술을 부리는 것처럼 세번이나 바보라고 부르며 흘겨본다.) ...그야 지난번엔 처, 처음이기도 하고... 감기가 낫자마자 바로 해, 했으니까... 지금은 그래도 일주일 정도 쉬었으니까... (물론 완전히 멀쩡하지는 않고 여전히 아프고 힘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컨디션을 회복한 덕분인지 지난번에 비해서는 조금 나은 것 같았다. 부끄러운지 슬그머니 시선을 피하고 웅얼거리면서도 대답해줄 건 다 대답해주는 그녀였다.) ...... (그가 꺼낸 생각도 못한 주제의 이야기. 결국 그녀는 못 버티겠는지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말한 후 두사람은 침묵한다. 시계의 초침 소리만 들려오는 와중, 한참만에야 그녀는 그에게 묻는다. 그리고 그가 머리에 손을 얹어 부드럽게 매만져주자 그녀의 몸이 더욱 떨리기 시작한다.) ...... (여전히 대답하지 못하고 그저 웅크려있는 그녀는 그가 타이르듯 속삭이는 소리를 듣고도 한참만에야 입을 연다.) ......응... 가자. 같이 가서, 인사하자... 그리고 놀러가자... (울음을 참는 듯한 목소리. 그녀는 천천히 고개를 들어 그를 올려다본다. 그리고 울면서도 애써 강한 척 웃어보인다.) ...예쁜 꽃도 찾아보자, 오빠. 엄마한테... 줄 마지막 선물...로... (결국 말을 제대로 마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역시 아직 완전히 나아지지는 못한 듯, 감정이 올라온 그녀는 다시 이불에 얼굴을 묻어버린다.)

375 나연주 (350niYUWfg)

2021-06-21 (모두 수고..) 20:39:22

ㅋㅋㅋㅋ 그럼 저질러버릴...!!...까 했지만 이미 해버려서 둘 다 힘들겠지... :3 (쓰다듬) ......그럼 나중에는... ㅜㅜ (쪽) 나야말로 고마워. 나도 찬솔주가 오래 봐도 질리지 않고 즐거울 수 있도록 노력할게.. :) (부비적) 좋아좋아! 건강하게! 오늘 좋은 하루 보냈어? 맛있는 것도 먹구, 물도 많이 마시구? :3

376 찬솔 - 나연 (Ctf34sGXp2)

2021-06-21 (모두 수고..) 20:50:08

그래도 나는 나연이 너 사랑해. (심술을 부리듯 세번이나 바보라고 부르며 흘겨보는 나연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찬솔은 해맑게 미소를 지으며 아랑곳하지 않는 듯 말한다.) 그때도 귀여웠던 것 같은데, 오늘은 더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 (찬솔은 시선을 피하곤 웅얼거리는 나연을 부드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쿡쿡 웃더니 자그마한 목소리로 속삭인다.)

...그래, 같이 가서 인사하고, 아주머니 편히 쉴 수 있게 해드리고 기분전환 하러 어디 놀러가는거야. (찬솔은 울음을 참는 듯한 목소리로, 아니 울면서도 애써 웃어보이는 나연에게 천천히 고개를 끄덕여 보이며 다정하게 말한다.) 음.. 그래, 가는 길에 지난번에 꽃이 핀 곳도 있는 것 같았으니까 찾아보면 될 것 같아. (찬솔은 나연의 말에 잠시 생각에 잠긴 듯 하더니 그정도는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얼굴을 이불에 파묻는 나연을 꼭 안아준다.) 오늘은 오빠 품에서 잘래? 그게 좋겠지? ( 나연의 옆에 조심스럽게 앉은 찬솔은 조심스럽게 팔을 뻗어 나연의 어깨를 감싸안고는 다독이듯 살살 매만져주며 다정하게 속삭인다.) 오빠랑 푹 자고 일어나서 내일 바로 가자. 특별히 준비할 건 없으니까. 오빠가 미리미리 차에 이것저것 준비를 해뒀거든. (찬솔은 살며시 머리를 맞대곤 상냥하게 속삭인다.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이정도 뿐이라는 것처럼.)

377 찬솔주 (Ctf34sGXp2)

2021-06-21 (모두 수고..) 20:51:41

ㅋㅋㅋㅋ 저질러버려도 괜찮지만~ 나연이가 괜찮겠어? 몸보단 감정이 말이야 : 3 (고롱고롱) ㅋㅋㅋ나중에도 나연주랑 열심히 이야기 하면서 에피소드를 구상할거니까 괜찮을거야. 걱정말라구. : ) (꼬옥) 이미 충분히 해주고 있는 것 같지만 말이야. : D 나연주의 그런 면을 참 좋아해! (쪽) 응응, 좋은 하루 보냈어! 뒤에 이야기 해준 것들도 잘 챙겼지! :3 나연주는 어땠어?

378 나연-찬솔 (350niYUWfg)

2021-06-21 (모두 수고..) 21:43:01

......찬솔 오빠는 진짜 바보야아... (결국 항복한 것은 그녀였다. 사랑한다는 말을 듣자 면역 없다는 듯 당황한 표정을 짓던 그녀는 결국 두손으로 확 달아오른 얼굴을 가리고 투정을 부리듯 웅얼거린다.) ...안 귀엽다니까 자꾸 그래... (그러나 그녀도 알고 있었다. 그녀가 무엇을 하든, 적어도 지금의 그에게는 귀여워보일 것이라는 걸.) ......응... (그녀는 울음을 참으며 힘겹게 대답한다. 그러나 결국 흘러내리기 시작한 눈물을 보이고 싶지는 않았는지 그녀는 이불에 얼굴을 파묻는다. 그가 꼭 안아주는 것에도 그저 흐느끼는 몸을 작게 떨 뿐. 그러다 한참만에야 조용히 입을 연다.) ......고마워... 제일 예쁜 꽃으로... 드리자... (적어도 마지막 선물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주고 싶었다. 비록 이런 세상일지라도.) ...응... 그럼 내일 출발하자... (다시 한번 고맙다고 울먹이는 소리로 속삭인 그녀는 그가 머리를 맞대자 천천히 고개를 든다.) 응... 오늘은 오빠 품에서 잘래... (그녀는 울음을 참고, 애써 그에게 미소를 지어준다. 그리고 어리광을 부리는 것처럼 그에게 기대어 얼굴을 비비적거리며 속삭인다.) 내 옆으로 와, 오빠. 누워서 나 안아줘... 오빠가 나 안아줬으면 좋겠어...

379 나연주 (350niYUWfg)

2021-06-21 (모두 수고..) 21:51:30

오히려 감정이 마구 엉켜서 충동적으로 저질러버릴수도 있지? ;3 대신 말했던 것처럼 복수의 느낌은 아니고, 이렇게까지 해주는 찬솔이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이겠지만~ 그치만 내일 출발이면 그냥 푹 쉬는게 좋겠지? ㅋㅋㅋㅋ (쓰다듬) 응... 찬솔주를 믿을게... :3 (꼬옥) 그래도 더 노력해야지.. 찬솔주는 다 좋아한다고 해주면서 뭘! ㅋㅋㅋㅋ (쪽) 다행이다! 잘했어~ 나는 좀 힘든 하루였지만 괜찮아 X)

380 찬솔 - 나연 (Ctf34sGXp2)

2021-06-21 (모두 수고..) 21:56:15

후후, 예쁜 얼굴 가리지 말고 보여줘. (면역이 없는 듯 당황한 표정을 짓는 나연을 흐뭇한 눈으로 바라보던 그는 이내 분홍빛으로 물든 나연의 얼굴을 바라보며 상냥하게 말하곤 손가락 끝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손등을 간지럽힌다.) 귀엽다니까. 내가 살면서 본 사람 중에 나연이 너가 제일 귀여워. ( 찬솔은 부드럽게 미소를 띈 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한다.) 응, 제일 예쁜 꽃으로 나연이가 골라서 가져가자. (얼마든지 나연이 그럴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듯 상냥하게 속삭인다. 나연이 어머니와의 마지막을 제대로 마무리 할 수 있게 돕는게 자신이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 그래, 오빠 품에서 자자. (울음을 참고 자신을 올려다보며 미소를 짓는 나연의 이마에 쪽하고 입을 맞춰주며 대답을 돌려준 그는 나연에게 다가가 꼭 끌어안아준다.) 사랑해 나연아. 난 네 곁에 언제까지고 있을거야. 이렇게. 너는 혼자가 아니야. 나도 있고, 분명 아주머니도 널 지켜보고 계실거야. 그리고 네 언니랑 아저씨까지 말이야. (찬솔은 상냥하게 나연을 품에 끌어안고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 말하곤, 울음을 참고 있을 나연의 고개를 살짝 들게 해선 입을 맞춰준다. 짭잘한 눈물 맛이 나는 입맞춤을 하면서, 두 팔로 든든하게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연의 몸을 감싸안아주었다. 나연이 얼마든지 자신에게 기대도 된다는 것처럼. 나연이 머물 곳은 바로 그의 품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든든하게 감싸안았다.)

381 찬솔주 (Ctf34sGXp2)

2021-06-21 (모두 수고..) 21:56:23

ㅋㅋㅋㅋㅋ 하긴 그럴 수도 있겠네 :3 음.. 일단 다음 레스 보고 나연주 마음대로 해줘~ :D (쪽) 좋아좋아, 그거면 된다구~ 찬솔주는 열심히 해낼테니까 (쓰담쓰담) ㅋㅋㅋ 그치만 정말로 다 좋은걸!! 나연주가 해주는 건 다 좋아 정말. 나연주도 사랑하구 ❤️ XD (꼬옥) 나연주도 고생했어, 이제 자기 전까지 둘이서 푹 쉬다 자러가자 : 3 (쪽쪽)

382 나연-찬솔 (350niYUWfg)

2021-06-21 (모두 수고..) 22:52:57

시, 싫어어... (그가 손등을 간지럽히자 그녀는 간지러운지 움찔거리면서도 꿋꿋하게 버틴다. 또 이상한 소리가 새어나올까봐 입술도 깨물면서.) ......그거야 찬솔 오빠는 나를 좋아하니까... (그러나 왠지 말하고도 자신이 더 창피해지자 다급하게 잊으라고 덧붙이는 그녀였다.) ...응... (그가 상냥하게 속삭여주자 그녀도 울먹이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와 함께라면 정말로 그럴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마음을 강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고마워... (이마에 입을 맞추고 꼭 끌어안아주는 그에게 가만히 안긴 체 중얼거린다. 그리고 그가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고개를 들게 해서는 입을 맞춰오자, 그녀도 천천히 눈을 감고 그 입맞춤을 받아들인다. 눈물의 짠맛도,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몸이 그와 닿아있는 것도, 지금만큼은 신경쓰이지 않았다. 그저 그의 품에 안겨져 입을 맞추는 감각만 느껴질 뿐. 이렇게까지 자신을 생각해주는 그의 사랑이 느껴져, 그녀는 또 눈물이 차오를 것 같았다. 떨리는 두손을 천천히 들어 그의 어깨를 붙잡은 그녀는 그대로 살짝 힘을 주어 밀며 그가 뒤로 눕혀지게 한다. 그러자 그에게 안겨져있는 그녀의 몸 역시 자연스럽게 그 위로 겹쳐졌고, 그 상태로 잠시 떨어진 입술을 다시 다가가 서툴게 맞추던 그녀는 천천히 입술을 떼어내고 그를 촉촉한 눈으로 내려다본다.) ...나도 사랑해. 사랑해, 오빠. 이렇게 늘 내 곁에 있어주는 찬솔 오빠를 사랑해. ...아까는 오빠가 먼저 다가와줬으니까... 이번에는 내가 노력할게. 용기낼게. (아래로 흘러내린 그녀의 머리카락이 그를 간지럽힌다. 그러나 그녀는 고마움과 사랑으로 흘러넘치는 지금 이 마음을 그에게 전해주고 싶었다. 이미 다 지쳐버린 몸일지라도. 점점 더 어두워지는 방 안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를 내려다보던 그녀는 천천히 그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으며 속삭인다.) ...사랑해... (그리고 서툴게, 조금씩 다시 그와 사랑을 나누기 시작한다. 물론 그녀의 체력 상 조금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먼저 용기를 낸 그녀는 최선을 다해 그에게 사랑을 전한다.)

383 나연주 (350niYUWfg)

2021-06-21 (모두 수고..) 22:59:58

...고민하다가 든든한 찬솔이가 너무 좋아서 저질러버렸다... :3 찬솔이가 입맞춤 해버려서 그래...! ㅋㅋㅋㅋㅋ 어차피 남은 체력도 없어서 금방 끝날테니 내일 괜찮겠지...? :3 (쪽) 나연주도 같이 열심히 할거야! (부비적) 찬솔주 콩깍지야 정말...! ㅋㅋㅋㅋ 그래도 나도 찬솔주가 해주는거 다 좋아해. 나도 찬솔주 사랑하구 ❤ X3 (꼬옥) 찬솔주도 고생했어. 응, 둘이서 푹 쉬다 자러가자 X) (쪽쪽)

384 찬솔 - 나연 (Ctf34sGXp2)

2021-06-21 (모두 수고..) 23:04:27

아하하, 하여튼 고집 하나는 엄청나다니까. ( 나연이 간지러운 듯 움찔거리면서도 포기 하지 않고 버텨내자, 그 모습을 보며 웃음을 터트린 찬솔은 졌다는 듯 고개를 저어보인다.) 좋아하는거야 당연한거고, 변하지 않을 사실이고.. 그렇다면 귀여운 것도 결국엔 사실인거지. (찬솔은 잊으라는 나연의 말을 사뿐하게 모르는 척 하곤 괜히 말을 덧붙이며 어깨를 으쓱였다.) 고맙긴...너를 위해서라면 뭐든 해줄 수 있어. 정말이야. (가만히 안긴 체로 중얼거리는 나연의 귓가에 작게 속삭인 찬솔은 고개를 저어보인다. 이정도는 숨쉬는 것과 다를바 없을 정도로 당연한 일이라는 듯 차분하기 그지 없었다. 그렇게 나연을 다독이려는 듯 입을 맞춘 그는 나연이 어깨에 손을 얹고 기대어오자 , 조금 더 편하도록 자세를 고 쳐주며 입을 맞춘다. 그러다 나연이 자신을 밀어 눕히자 놀란 듯 눈을 깜빡인다.) ....나연아..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아, 라는 말을 하려던 찬솔은 이내 이미 마음을 정한 듯 몰아붙이는 나연에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녀에게 이끌려 사랑을 나누기 시작한다. 서툰 나연의 리드였지만 분명 지난번의 경험보다도 열정적이었을 것이다. 그렇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나연에게 쏟아부은 찬솔은 어둑해진 방 안에서 땀에 젖은 나연을 감싸안는다.) 사랑해, 나연아. (감싸안은 나연의 등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상냥하게 속삭인 그는 오늘밤엔 나연과 떨어지지 않겠다는 듯 꼭 끌어안아주었다. 오늘밤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나연을 놓아주지 않겠다는 것처럼.)

385 찬솔주 (Ctf34sGXp2)

2021-06-21 (모두 수고..) 23:04:33

나연이가 너무 좋아서 큰일이야...:3 둘이 어머니 일 마무리 하고 놀러가선 정말 불이 붙는게 아닌지 모르겠어. 뭐, 놀러갔는데 그정도는 나쁘지 않나 싶지만 ? :D (쪽) 좋아좋아, 같이 열심히 하는거야. 앞으로도 말이야. 쭉쭉 나아가야지 : )(쓰담쓰담) 콩깍지 아니여도 이정도인걸??? :3 ㅋㅋㅋ 다행이다, 좋아해주니까 더 열정이 생기는 것 같아. 내가 더 사랑해~ ❤️X3 (부비적) 응응, 푹 쉬다 자러가는거야. 그나저나 둘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얽혀가는 것 같아서 좋다 :3 (쪽쪽)

386 나연-찬솔 (350niYUWfg)

2021-06-21 (모두 수고..) 23:40:12

그치만... 안돼. (적어도 지금은 보여줄 수 없었으니까. 간지러움에 약한 그녀였지만 결국 그가 항복할 때까지 버텨내는데 성공할 정도로.) 아니... (그런 말이 아니었는데... 잊으라는 말조차 듣지 않는 그를 당황하며 바라보던 그녀는 결국 고개를 숙인다. 역시 창피한 것은 그녀였다.) ...... (그에게 가만히 안긴 체 그의 속삭임을 들은 그녀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다. 예전부터 언제나 자신을 위해주는 그를 그녀가 모를리 없었으니까. 그것이 늘 고맙고 미안했다. 그리고 그만큼 사랑이 커져갔다. 지금도 흘러넘칠 정도로.) ......응, 찬솔 오빠. (그래서 그 마음을 전해주고 싶어 그녀는 그를 뒤로 눕힌 체 내려다보며 조용히 대답한다. 놀란 듯한 그였지만, 그녀는 이 가득한 고마움과 사랑을 그에게 쏟아주고 싶었다. 그래서 먼저 용기를 내서 서툴지만 조심스럽게, 열정적으로 세번째 사랑을 나눈 후, 완전히 땀에 젖어 지쳐버린 몸을 힘없이 눕힌다.) 으응... (그가 그런 자신을 감싸안고 등을 어루만져주자 이제 소리를 참을 힘도 없는지 귀여운 소리를 솔직하게 흘리며 움찔거리더니 그를 꼭 끌어안고서 품에 얼굴을 묻는다.) ......나도 사랑해, 오빠. ...미안해. 힘들었지... 어디 아프거나 하진 않아...? (안그래도 그도 지쳐있었을텐데. 빨리 끝났다고는 해도 걱정스러운지 그에게 조심히 묻는다. 그녀야말로 너무 지쳐서 금방이라도 잠들 것 같은 상태였지만.)

387 나연주 (350niYUWfg)

2021-06-21 (모두 수고..) 23:46:46

ㅋㅋㅋㅋ 더 좋아졌어? 다행이야. 더 좋아하게 만들어버릴테다~ 놀러가서 불 붙는거야!? ㅋㅋㅋㅋㅋ 놀러가서는 놀러갔으니까 쉬는 줄 알았는데...? :3 (쪽) 응, 쭉쭉 나아가자. 둘 다 노력해서 :) (부비적) 아니야, 그거 콩깍지야! ㅋㅋㅋ 찬솔주 여기서 더 열정 생기면 큰일나는데...!? 나도 더 사랑해~ ❤ X) (쓰다듬) ㅋㅋㅋㅋ 사실 찬솔주도 찬솔이도 좋아해줄 것 같아서 용기내본거야. 엄청나게 부끄럽지만... :3 (쪽쪽)

388 찬솔 - 나연 (Ctf34sGXp2)

2021-06-21 (모두 수고..) 23:50:38

에휴, 알았어~ (결국 보여주지 않겠다는 듯한 나연의 말에, 지금은 얌전히 넘어가주기로 마음을 먹었는지 손등을 간지럽히던 손가락을 떼어내며 말한다.)(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이는 나연의 모습에 웃음을 터트린 찬솔은 조급하게 나연을 흔드려고 하지 않고 느긋하게 지켜봐준다.)

후후, 귀여운 소리. 앞으로는 숨기지 말고 오빠한테 들려주면 안돼? 나 나연이의 이런 모습들도 다 기억해두고 싶어. ( 사랑을 나누고 자신의 품에 안겨있는 나연이 귀여운 소리를 내자 흐뭇하게 안아주던 그는 가볍게 부탁하듯 귓가에 속삭인다.) 조금 지치긴 하는데 아픈 곳은 없으니까 걱정하지마. 체력만 좀 더 남았으면 나연이를 더 예뻐해주고 싶을 정도니까. (찬솔은 품에 안겨선 완전히 지쳐서 눈이 풀린 나연을 다정하게 매만져주며 걱정말라는 듯 말한다. 의욕 하나만큼은 엄청난 그이기도 했지만.) ... 좀 더 무리를 할까 싶기도 하지만 내일은 가야할 곳이 있으니까 이대로 푹 자자. (어차피 누군가 정해둔 스케줄은 아니었기에 조금 미뤄져도 상관없었지만, 왠지 내일 간다는 약속은 지켜주는 쪽이 좋을 것 같았으니까.) ...나연이랑 이렇게 보낼 시간이 지금이 마지막은 아닐테니까, 너무 조급해 하지 않을래. 대신에.. 내가 조르더라도 피하지만 말아줘. (마지막엔 작게 농담을 더하며 웃음을 흘린 찬솔은 나연과 피부를 맞댄다.) ...그거면 오빠는 충분해. 이제 푹 자자..

389 찬솔주 (Ctf34sGXp2)

2021-06-21 (모두 수고..) 23:50:42

ㅋㅋㅋㅋ 원래 놀러가서 더 불타오르는거 아니야? 둘이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딱히 할 건 없으니까 눈이 맞구...막 ㅋㅋㅋ:3 (꼬옥) 그럼그럼~ 당연히 나아갈 수 있을거야 :D (쪽) ㅋㅋㅋ 아니야, 콩깍지면 이걸로는 부족하지!! : ) 내가 더 사랑해~!! 💕 (부비적) ㅋㅋㅋㅋ 나연주의 생각이 정답이긴 했지 :3 나연이가 먼저 적극적으로 나와줬다는게 찬솔이한테 큰 위안이 될테니까. 사실 마음속으로 자기만 너무 밀어붙이는건가 하는 생각도 하는 중이었으니까 : ) (쓰담쓰담)

390 나연주 (4IBGV6WYYI)

2021-06-22 (FIRE!) 00:23:54

그치만 물놀이 같은거 하면 피곤해서라도 안 할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물론 둘이 진도가 너무 빠른 것 같아서 놀라기는 했지만... 역시 대단해... :3 (꼬옥) 그랬으면 좋겠다 :) (쪽) 아니야! 충분한 콩깍지야! ㅋㅋㅋ 나도 더 사랑해...! 💕 (쓰다듬) 찬솔이 그랬던거야? 걱정하지 않아도 됐을텐데... ㅜㅜ 용기내보길 잘했다. 찬솔이도 이제 그런 걱정은 안 하겠지? :3 (부비적) 답레는 내일 올려줄게! 아마 막레가 될 것 같지만...?

391 찬솔주 (35O8uT6lgY)

2021-06-22 (FIRE!) 00:30:24

ㅋㅋㅋㅋ 물놀이 하다가 눈이 맞을지도 모르지 :3 둘 다 옷차림이 옷차림일테니따 ㅋㅋㅋ :3 원래 시작이 어렵지 시작하고 나면 아니라잖아 ㅋㅋㅋ :D (쓰담쓰담) 그럴거야. 그럴거라고 해야 이뤄지지! (쪽) 오늘은 져줄 생각 없어?? 내가 더더 사랑해!! :3 💘 (꼬옥) 한결 덜었겠지. 앞으로도 나연이도 나름 적극적으로 나와주면 점점 없어질거고? (부비적) 응응! 막레가 될 것 같긴 한데~ 내일 편하게 줘!!

392 나연주 (4IBGV6WYYI)

2021-06-22 (FIRE!) 00:43:38

찬솔주 다 계획이 있던거야...!?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흔적이 남았다면 다 보일거 아냐... 나연이 겉옷 절대 못 벗을거야... :3 그치만 나연이도 나연주도 여전히 부끄러워서 어려운걸... 분위기에 마구 휩쓸리고 있어... :3 (부비적) ...그러면 그럴거야! (쪽) ㅋㅋㅋㅋ 화살 맞았으니까 져줄게 :) 쓰러지지는 못하겠지만 ㅋㅋㅋ (꼬옥) 그럼 조금씩 노력해봐야겠네~ 한동안 지금처럼은 못할지도 모르지만...? (쓰다듬) 응, 고마워!

393 찬솔주 (Al66NP9z2A)

2021-06-22 (FIRE!) 00:49:44

ㅋㅋㅋ 막연한 상상 정도?? :3 ㅋㅋㅋ 찬솔이는 볼 사람도 없을텐데 왜 그러냐고 그러겠지 :D (쓰담쓰담) ㅋㅋㅋ 무리해서 하는거면 말해줘. 나연주가 부담스러워서 멀어지는건 싫으니까.. :) (부비적) 그럴거야~!! (쪽) ㅋㅋㅋㅋ 와아~ 오늘도 이겼다!! :3 (꼬옥) 조금씩 좋아지면 되는거지~ 고맙긴!! :) (쪽쪽)

394 나연주 (4IBGV6WYYI)

2021-06-22 (FIRE!) 00:58:02

ㅋㅋㅋ 역시 찬솔주 상상력 풍부해...! :3 그러면 나연이는 오빠가 있지 않냐고 그러지 않을까 ㅋㅋㅋ (부비적) 무리는 아니니까 걱정마~ 나연주 여기 이렇게 있는데 왜~ ㅋㅋㅋㅋ 안 멀어진대도? ;) (쓰다듬) 응, 그럴거야! (쪽) 그치만 이런걸로는 찬솔주 이기기 어렵단 말이야.. :3 (꼬옥) 응, 조금씩...! (쪽쪽)

395 찬솔주 (BzgzWd/zFc)

2021-06-22 (FIRE!) 01:03:31

ㅋㅋㅋ 나연이가 좋아서 그런 것 같아 :3 자기는 남자친구니까 괜찮지 않냐고 그러겠지!! :) (부비적) ㅋㅋㅋ 혹시나 해서~ :D 수위가 있는 부분이기도 하니까~ (꼬옥) 좋아좋아!! 아주 좋아!! (쓰담쓰담) ㅋㅋㅋㅋ 그래도 나연주의 진심 잘 느끼고 있으니까~ (쪽쪽) 놀러가는 곳은 바다가 좋을까 계곡이 좋을까?

396 나연주 (4IBGV6WYYI)

2021-06-22 (FIRE!) 01:12:04

나연이 좋아해줘서 고마워! 기쁘다 X) 나연이는 그래도 안된다고 할 것 같은데 ㅋㅋㅋ (쓰다듬) 그건 그렇지만... 찬솔이가 너무 좋아서 부끄러워 죽을 것 같아도 나름 노력 중이야 :3 찬솔주도 좋아하는 것 같아보이기도 해서...? (꼬옥) 와! 찬솔주가 좋아한다! X3 (고롱고롱) 그렇다면 다행이야~ (쪽쪽) 둘 다 좋은데... 찬솔주는 어디로 가고싶어?

397 찬솔주 (vpeRaa4BF.)

2021-06-22 (FIRE!) 01:16:03

나연주도 찬솔이 좋아해주잖아 X3 ㅋㅋㅋ 어리광부리고 그러면 결국 부끄러워 하면서 보여줄 것 같은데 ㅋㅋㅋ (고롱고롱) 나도 나연이가 너무 좋아서 큰일이야 :) 그치만 더사람이 서로 좋아해서 서로 나누는 모습이 솔직히 좋기도 해서... :D (쪽) 음.. 바다는 아껴두고 근처에 가까운 산의 계곡으로 갔다고 할까 생각중인데.. 갑자기 멀리 가는건 좀 무리일 것 같기도 하고.. 바다는 좀 더 이래저래 여러가지로 엮어서 써보고 싶기도 하구~ (꼬옥)

398 나연주 (4IBGV6WYYI)

2021-06-22 (FIRE!) 01:25:17

그치만 찬솔이는 안 좋아할수가 없는걸 X3 ㅋㅋㅋㅋ 혹시 모르지! 끝까지 버틸지...! ㅋㅋㅋ (쓰다듬) ㅋㅋㅋ 응, 찬솔주가 좋아하는 것 같았어. 그래서 사실 찬솔주한테 맞춰주고 싶기도 한거였어 :) (쪽) 그래, 그럼 계곡으로 가자! 근데 바다에서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거야...!? ㅋㅋㅋㅋ (꼬옥)

399 찬솔주 (Al66NP9z2A)

2021-06-22 (FIRE!) 01:29:39

나연이도 마찬가지야. 너무 예뻐!! :3 (부비적) 하여튼.. 우리 나연주는 마음씨도 곱다니까~:) (꼬옥) 바다에서.... 비밀이야!! :D 사실은 아직 구상한 건 없어! 바닷가 근처의 집을 두사람의 두번째 은신처처럼 쓰면서 둘이 낚시도 하고 물놀이도 하면서 평화로운 생활을 이어가다가 좀비무리가 이러저리 떠돌다 두사람이 있는 곳에 몰려 다닌다거나~ (쪽)

400 나연주 (4IBGV6WYYI)

2021-06-22 (FIRE!) 01:39:10

예쁘다니 다행이다. 예뻐보여야할텐데 하고 걱정했는데~ :3 (쓰다듬) 아닌데! 나연주는 아닌데! ㅋㅋㅋ 그냥 원하는게 있다면 맞춰주고 싶었으니까.. :) (꼬옥) 이미 엄청나게 구상했는걸...? ㅋㅋㅋㅋ 그것도 재밌겠다! 좀비들한테 쫓기는 것은 또 심장 떨어지겠지만... :) (쪽)

401 찬솔주 (9LR2jD/DWI)

2021-06-22 (FIRE!) 07:43:35

언제나 예뻤는데? :3 (부비적) 나연주도 맞는데!!! :) (쪽쪽) 나도 나연주 맞춰줘야 하는데...ㅠㅠ (꼬옥) ㅋㅋㅋ 대충 상상만 해둔거지만... ㅋㅋㅋ 좀비는 잠깐 나오지 말라고 할까? ㅋㅋㅋ :3 자버렸어...

402 나연주 (vFzU4gZYRs)

2021-06-22 (FIRE!) 08:47:01

그래도 더 예뻐보여야지~ :3 (쓰다듬) 나연주는 아닌데! ㅋㅋㅋ (쪽쪽) 억지로 안 맞춰줘도 괜찮아~ :) (꼬옥) 좀비 아포칼립스인데 좀비가 안 나오는거야? ㅋㅋㅋㅋㅋ 아니야, 그래도 좀비들도 나와야지... :3 괜찮아~ 잘 잤으려나?

403 찬솔주 (uWI7Uzgwjg)

2021-06-22 (FIRE!) 08:50:43

그럼 더 예뻐해줘야지 :3 (쪽) 나연주도 맞는데!!! :3 에잇 또 그런다 이거지?? 나연주 사랑해!! ❤️ (꼬옥) 억지로 맞춰주는거 아니야. 나연주도 억지로 맞춰주는거 아니잖아?? :) (부비적) ㅋㅋㅋㅋㅋ 둘이 사랑하는걸 방해하면 못써~ ㅋㅋㅋ :D (쓰담쓰담) 나연주도 잘 잤어? 난 잘 잤어!

404 나연주 (nAHb2KMQn6)

2021-06-22 (FIRE!) 09:08:16

와! 더 예쁨받는다! X3 (쪽) 나연주는 아닌데! 갑자기 또!? ㅋㅋㅋㅋ 찬솔주 사랑한다는 말 너무 자주 해주는거 아니야!? ㅋㅋㅋ (꼬옥) 그건 그렇지만... :) (쓰다듬) ㅋㅋㅋㅋ 왠지 둘이 분위기 잡히려다가 좀비가 방해하는거 생각났어 ㅋㅋㅋㅋㅋ 그러면 왠지 찬솔이 좀비들 엄청 원망할 것 같아... :3 (부비적) 잘 잤다니 다행이다~ 나도 잘 잤어!

405 찬솔주 (35O8uT6lgY)

2021-06-22 (FIRE!) 09:48:26

ㅋㅋㅋㅋㅋ 예쁨 받는건 확정이라구 :3 (쪽) ㅋㅋㅋㅋ 그치만 나연주한테 잘 먹히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은걸~!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구 ㅋㅋ XD (부비적) 그러니까 억지로 맞춰준다고 생각안해도 괜찮다구~! (고롱고롱) ㅋㅋㅋㅋ 아주아주 원망하겠지... 아쉬워서 괜히 어리광부릴지도 몰라 ㅋㅋㅋㅋ: ) (쓰담쓰담) 나연주도 잘 잤다니 다행이다. 오늘도 힘내서 보내야지!!

406 나연주 (i8Nlfhsmbs)

2021-06-22 (FIRE!) 10:30:10

그치만 더더 예쁨 받아야지~ X3 (쪽) ㅋㅋㅋㅋ 못말려... 그치만 찬솔주에게 더 잘 먹히지 않을까? :3 찬솔주 사랑해 ❤ (꼬옥) ㅋㅋㅋ 알았어~ 고마워 :) (쓰다듬) ㅋㅋㅋㅋ 그치만 좀비를 보면 나연이 단호하게 안된다고 할 것 같은데... 일단 무사히 살아남아야 한다고 잠깐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달래고 끝일지도 몰라 ㅋㅋㅋㅋ :3 (부비적) 응응, 찬솔주도 오늘도 힘내!

407 찬솔주 (v0hq3xtfkk)

2021-06-22 (FIRE!) 10:37:53

좋아좋아 :3 (쪽쪽) 히히, 완전 좋다아~ :D 그건 맞긴 해! (부비적) ㅋㅋㅋ 물론 좀비 다 지나간 다음에 다시 분위기 잡으려고 어리광도 부리고 그러는거지!! :) 다짜고짜 눈 앞에 좀비가 있는데 그러진 않는다구 ㅋㅋㅋㅋ XD (꼬옥) 응응!! 점심도 맛있는걸로 잘 챙겨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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