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적은 우리의 코앞까지 다가왔고 적의 머리통을 깨부술 창은 한정적이지. 좋아. 미친 짓 한 번 해보자. 인류를 수호할 방패. 적에게는 쇄도할 창. 우리가 만들어보자고. "
참고해주세요 :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0 ◆c9lNRrMzaQ (xtlr6P0s5o)
2021-05-29 (파란날) 18:47:30
668 정훈주 (.BhNGI.FDY)
2021-05-30 (내일 월요일) 02:17:48
>>661
에에... (캡틴이 생각하는 레스주 캐릭터들의 매력포인트를 생각했지만 결과가 좋으니 묻어두자
에에... (캡틴이 생각하는 레스주 캐릭터들의 매력포인트를 생각했지만 결과가 좋으니 묻어두자
678 ◆c9lNRrMzaQ (Sylg2vo30E)
2021-05-30 (내일 월요일) 02:21:12
야!!!!!!! 너도 영웅서가 잘 참여할 수 있어!!!!!!!!!!!!!!!
당장 시트 써!!!!!!!!!!!!!!!!!!!!!!!!!!!!!
당장 시트 써!!!!!!!!!!!!!!!!!!!!!!!!!!!!!
679 ◆c9lNRrMzaQ (Sylg2vo30E)
2021-05-30 (내일 월요일) 02:21:28
네 마음속에 묻어둔 시트 당장 꺼내오라고!!!!!!!!!!!!!! 발굴단 보내서 시트 파오기 전에!!!!!!!!!!!!!!!!!
680 비아주 (zq4O7fhK5A)
2021-05-30 (내일 월요일) 02:21:37
( 이미 바닥에 몸을 던지고 먼지와 한몸이 되어 펄떡이는 회색 새우가 될 준비를 마친 참치 )
( 진작에 했어야 했는데 )
( 진작에 했어야 했는데 )
682 진짜돌주 (di1WmpfzHY)
2021-05-30 (내일 월요일) 02:22:29
사실 진짜돌 화약 무기 사랑은 진석이보다는
진짜돌주의 취향 범벅이라 이렇게 되고 말았다는 부분...
진짜돌주의 취향 범벅이라 이렇게 되고 말았다는 부분...
683 비아주 (zq4O7fhK5A)
2021-05-30 (내일 월요일) 02:22:50
누군진 몰라도 시트 안 쓰면 힐건들고 찾아갑니다
관전자 여러분 (계신다면) 언제나 환영이에요
아 손에 든거 뭐냐구요? 님집 문 폭파시킬 폭탄 아 이게아니라ㅎ 치킨왔습니다
관전자 여러분 (계신다면) 언제나 환영이에요
아 손에 든거 뭐냐구요? 님집 문 폭파시킬 폭탄 아 이게아니라ㅎ 치킨왔습니다
686 지훈주 (t/m/f39ZKg)
2021-05-30 (내일 월요일) 02:23:17
>>636 일단... 클리닉 가보고... 부족하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충 앞으로 어떻게 할지 가닥은 잡힌 것 같네요 클리닉 갔다가 허선생님한테 가서 의념발화나 검술 수련해야 할듯
대충 앞으로 어떻게 할지 가닥은 잡힌 것 같네요 클리닉 갔다가 허선생님한테 가서 의념발화나 검술 수련해야 할듯
690 지훈주 (t/m/f39ZKg)
2021-05-30 (내일 월요일) 02:24:16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시트 쓰라고 협박하는 것에 동참)
.dice 1 100. = 15
다림이 답레...
.dice 1 100. = 15
다림이 답레...
691 에미리주 (.y9Zf5orK6)
2021-05-30 (내일 월요일) 02:24:34
>>689 성현아......저 너머에서 선도부 형아들이 오는 거 같다........🤦♀️
694 진짜돌주 (di1WmpfzHY)
2021-05-30 (내일 월요일) 02:25:38
에에잇 이미 늦었으므로 1차 폭☆8이다!
시트를 써오지 않으면 2차는 어떻게 될지 몰라!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정도의 차이가 있을 줄 알라!
시트를 써오지 않으면 2차는 어떻게 될지 몰라!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정도의 차이가 있을 줄 알라!
699 진화주 (XyJDBfZKKM)
2021-05-30 (내일 월요일) 02:27:36
내 동기사랑 캠페인이 야나두 홍보 효과를 발휘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이 어장에 참가한진 9일 밖에 안됐지만, 신기술도 배우고! 부활동도 가입하고! 연애도 하고 있어!!!
내가 할 수 있는걸 봐선 누구나 전부 할 수 있다!!!!!!! 동기를 환영한다!!!! 격하게 예뻐해줍니다!!!!
이 어장에 참가한진 9일 밖에 안됐지만, 신기술도 배우고! 부활동도 가입하고! 연애도 하고 있어!!!
내가 할 수 있는걸 봐선 누구나 전부 할 수 있다!!!!!!! 동기를 환영한다!!!! 격하게 예뻐해줍니다!!!!
702 청천주 (QHbaEqiNPA)
2021-05-30 (내일 월요일) 02:29:06
>>676 개멋지겠다!! ㅇ0ㅇ
언젠가 로망과 실리 그 모두의 교집합에 완벽할 들어갈 무기를 찾아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언젠가 로망과 실리 그 모두의 교집합에 완벽할 들어갈 무기를 찾아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706 ◆c9lNRrMzaQ (Sylg2vo30E)
2021-05-30 (내일 월요일) 02:30:57
다음 서류를 잡은 남궁주하는 흠. 하고 다시금 침음을 흘립니다.
" 윤지아. 얘는 좀 유명하지? 부모님도 그렇고. "
" 네. 주혁 씨랑 현 씨 딸이니까요. "
" 근데 난 이런 애들이 제일 불안하더라. "
남궁주하는 웃으며 말합니다.
" 일본 사건 이후에 정신을 차렸다곤 하는데, 저게 과연 정신 차린걸까? 여기서 내가 의념 각성 전에 친구랑 게이트에 휘말려서 대형 게이트 들어가봤다. 손? "
안량과 남궁주하, 서혜찬은 모두 자연스럽게 손을 들어올립니다.
" 그럼 여기서 내 성질머리는 다른 사람에 비해 멀쩡하며 나는 극히 정상적인 정신머릴 가졌다 다시 손. "
셋은 다 손을 내립니다.
" 똑같아. 얘도 잠재적인 무언가가 걱정되서 그렇지 가디언으로서의 적성은 뛰어날걸? 이미 밝혀진 방향도 많은 사대속성 출신에 부모쪽 지원도 빵빵할거고, 개인 스테이터스도 좋은 편이고. 다만 문제는 얘 수련 경시자냐? "
" 확실히.. 능력치나 다른 것들에 비해 수련치가 낮은 편에 속하긴 하군요. "
" 왜 지금까지 쭉 나온 애들이 전부 이러냐? 우연 맞지? 나 홧병으로 오늘 주님 품에 보내려는 거 아니지? "
" 향 좀 더 피워드릴까요? 혹시 최근에 힘들거나 슬픈 일이 있으셨습니까? "
" 넌 여기서도 직업병이냐 이 인간찬가희망자야. "
그렇게 투닥투닥 싸우다가, 말이 다시 이어집니다.
" 그거랑 비교해도 난 의념에 대한 이해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해. 단순히 바람이란 의념을 '바람을 날카롭게, 바람을 거칠게, 바람을 차갑게, 이런. '바람'이라는 키워드에 한정될 필요가 없단 거지. "
" 물론 공기를 다루거나 하는 수준에 도달할 수는 없겠지만 가장 단순하게는 바람 역시 '형태'를 지닐 수 있게 한다.. 가 가장 좋은 조언이 아닐까 싶습니다. "
" 그래. 가장 간단하게는 나라면 바람이라는 키워드를 들었을 때 그게 생각날 것 같거든? 엘리멘탈 체인지. 그거 우리 성학교에 기술서 보관중이지 않냐? "
" 이번에 교감 선생님이 대회 통해서 학생들에게 복사본을 배포하신다고 듣긴 했습니다만.. "
" 그래. 나라면 이번 기회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할거야. 의념 속성으로서의 '바람'을 두고 단순히 속성으로서의 다른 속성들에 손댈 수 있는 기회라면 얼마든지 추천할 기회니까. 아니면.. "
" 이 학생은 청월고였다면 안도 님이 관심을 가졌을지도 모르시겠군요. "
" 그러니까 말야. 뭐 그건 넘어가고.. 얘 조언은 뭐 대회 준비 좀 해라? 정도면 되겠네. 자 다음. "
" 윤지아. 얘는 좀 유명하지? 부모님도 그렇고. "
" 네. 주혁 씨랑 현 씨 딸이니까요. "
" 근데 난 이런 애들이 제일 불안하더라. "
남궁주하는 웃으며 말합니다.
" 일본 사건 이후에 정신을 차렸다곤 하는데, 저게 과연 정신 차린걸까? 여기서 내가 의념 각성 전에 친구랑 게이트에 휘말려서 대형 게이트 들어가봤다. 손? "
안량과 남궁주하, 서혜찬은 모두 자연스럽게 손을 들어올립니다.
" 그럼 여기서 내 성질머리는 다른 사람에 비해 멀쩡하며 나는 극히 정상적인 정신머릴 가졌다 다시 손. "
셋은 다 손을 내립니다.
" 똑같아. 얘도 잠재적인 무언가가 걱정되서 그렇지 가디언으로서의 적성은 뛰어날걸? 이미 밝혀진 방향도 많은 사대속성 출신에 부모쪽 지원도 빵빵할거고, 개인 스테이터스도 좋은 편이고. 다만 문제는 얘 수련 경시자냐? "
" 확실히.. 능력치나 다른 것들에 비해 수련치가 낮은 편에 속하긴 하군요. "
" 왜 지금까지 쭉 나온 애들이 전부 이러냐? 우연 맞지? 나 홧병으로 오늘 주님 품에 보내려는 거 아니지? "
" 향 좀 더 피워드릴까요? 혹시 최근에 힘들거나 슬픈 일이 있으셨습니까? "
" 넌 여기서도 직업병이냐 이 인간찬가희망자야. "
그렇게 투닥투닥 싸우다가, 말이 다시 이어집니다.
" 그거랑 비교해도 난 의념에 대한 이해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해. 단순히 바람이란 의념을 '바람을 날카롭게, 바람을 거칠게, 바람을 차갑게, 이런. '바람'이라는 키워드에 한정될 필요가 없단 거지. "
" 물론 공기를 다루거나 하는 수준에 도달할 수는 없겠지만 가장 단순하게는 바람 역시 '형태'를 지닐 수 있게 한다.. 가 가장 좋은 조언이 아닐까 싶습니다. "
" 그래. 가장 간단하게는 나라면 바람이라는 키워드를 들었을 때 그게 생각날 것 같거든? 엘리멘탈 체인지. 그거 우리 성학교에 기술서 보관중이지 않냐? "
" 이번에 교감 선생님이 대회 통해서 학생들에게 복사본을 배포하신다고 듣긴 했습니다만.. "
" 그래. 나라면 이번 기회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할거야. 의념 속성으로서의 '바람'을 두고 단순히 속성으로서의 다른 속성들에 손댈 수 있는 기회라면 얼마든지 추천할 기회니까. 아니면.. "
" 이 학생은 청월고였다면 안도 님이 관심을 가졌을지도 모르시겠군요. "
" 그러니까 말야. 뭐 그건 넘어가고.. 얘 조언은 뭐 대회 준비 좀 해라? 정도면 되겠네. 자 다음. "
707 시현주 (DMfbzzibf6)
2021-05-30 (내일 월요일) 02:31:53
7명 파티
전원 다 먹을때까지 못빠져나감
판당 2분 30초
처음에는 즐겁게 함
30판쯤 가니까 다들 슬슬 맛이 감
50판쯤 되니까 힐러가 오늘 내 눈에 띄면 다 죽는다를 선언하면서 구출(파티원 지정해서 자기 위치로 당기는 스킬)로 팀킬 무작위 시전
70판쯤 되니까 아무도 말을 한마디도 안함. 이쁜 누님캐면 좋아라하는 막내가 누님캐가 보슨데 죽빵치고싶다고 끊임없이 중얼거림
진짜... 진짜로...어제 이어서 죽을거같아요....
빨리 님들 캐릭들 핥게 해주세요..젭ㄼ발...
전원 다 먹을때까지 못빠져나감
판당 2분 30초
처음에는 즐겁게 함
30판쯤 가니까 다들 슬슬 맛이 감
50판쯤 되니까 힐러가 오늘 내 눈에 띄면 다 죽는다를 선언하면서 구출(파티원 지정해서 자기 위치로 당기는 스킬)로 팀킬 무작위 시전
70판쯤 되니까 아무도 말을 한마디도 안함. 이쁜 누님캐면 좋아라하는 막내가 누님캐가 보슨데 죽빵치고싶다고 끊임없이 중얼거림
진짜... 진짜로...어제 이어서 죽을거같아요....
빨리 님들 캐릭들 핥게 해주세요..젭ㄼ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