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ZiyXhtSWdc )
2021-05-19 (水) 12:57:08
사실상 의념의 보조란 단 하나만을 상정했다. 저들과 저항 없이 공격할 수 있다는 것. 단지 그 뿐. 우리들에겐 특별함이 없었다. 참고해주세요 :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696
성현주
(b/iYwUWiQk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8:51:35
혼틈일
697
비아주
(VZNKUdqJEc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8:52:20
>>691 이슬을 안 마시는 게 제일 건강에 좋아요...! 요즘 술을 너무 많이 마시시는걸요... 정말... 에릭이 딱 한 번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가서 잠깐 머물러 있을 수 있다면(과거의 자신과 별개로 움직이면서 과거를 바꿀 수 있음) 언제로 갈까요?
698
에릭주
(3IN.ffjuXQ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8:52:33
서운했지만 이제 괜찮아 비아도 매력적이야 나이젤주도 나이젤도 비아주도 비아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아주면 돼
699
다림주
(wxzruveRVE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8:52:45
성현주도 리하~ 8시에 진행인데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700
에릭주
(3IN.ffjuXQ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8:53:35
>>694 사실 엘리트주의가 마음에 들어서 청월을 고른거라.. 꼭 고르자면 아프란시아 아녀자가 많아서 플러팅하기 좋을 것 같아
701
비아주
(VZNKUdqJEc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8:54:15
>>696 혼틈찌(혼란을 틈타 찌름) 진시킵(진행 시작 킵) 가?(능?) 16일에 돌리긴 했지만... 4일 지났으니까...
702
에릭주
(3IN.ffjuXQ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8:54:22
>>697 과거의 자신 줘패면서 만석이와 하나미치야 시현과 하루에게 끌고가겠지
703
비아주
(VZNKUdqJEc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8:56:01
>>698 저도 에릭과 에릭주를 좋아해요(토닥) 그러니 간건강 처신 잘하라고(빠루)
704
성현주
(b/iYwUWiQk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8:56:14
>>699 >>701 두명?!
705
에릭주
(3IN.ffjuXQ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8:56:16
그거 뭐였지 망념 0만들어주는거
706
성현주
(b/iYwUWiQk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8:56:57
>>705 하늘을 바라보며 오늘은 상쾌한 하루가 되겠어!라고 하는거요
707
진짜돌주
(Ey3/1/voMc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8:57:06
망념을 0으로 만들어주는 일상
708
비아주
(VZNKUdqJEc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8:57:13
>>705 오늘은 상쾌한 하루가 되겠어!
709
에릭주
(3IN.ffjuXQ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8:58:05
ㄱㅅㄱㅅ
710
다림주
(wxzruveRVE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8:58:35
그렇게 둘이랑 돌리며 매우매우 많은 망념을 저장하거라 성현(농담) 그럼 제가 빠질까여?
711
화현주
(AWwqbFf5dA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8:59:40
>>709 하늘을 바라보며 <<< 하는 거 잊지 말기
712
에릭 하르트만
(3IN.ffjuXQ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00:01
"오늘은 상쾌한 하루가 되겠어!" 푸른 하늘을 보며.. 나는 그렇게 읊조렸다 #이스터에그
713
다림주
(wxzruveRVE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00:19
>>712 (오늘은 8시란 애옹)
714
비아주
(VZNKUdqJEc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00:20
>>704 아닛 이게 모야 제가 빠질게용용...
715
화현주
(AWwqbFf5dA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00:24
오늘은 8시에요
716
다림주
(wxzruveRVE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00:46
저 성현이랑 자주 돌렸으므로 이번엔 제가 빠지는 게 맞지 않는가 애옹..
717
비아주
(VZNKUdqJEc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02:35
그런가(?) 그럼 돌려요 성현주
718
에릭주
(3IN.ffjuXQ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03:06
어엥 그럭구나
719
성현주
(b/iYwUWiQk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04:19
>>717.dice 1 2. = 1 1. 성 2. 비
720
시현주
(I3/7VN1JnU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04:32
(멍댕)
721
하루주
(FZ8AT4atPM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07:00
(멍댕)
722
비아주
(VZNKUdqJEc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07:46
(댕댕)
723
다림주
(wxzruveRVE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08:59
댕댕~
724
에미리 - 지훈
(9TxjrxQi6E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09:43
제가 아카데미에 오고 나서 다른 국적인 분들을 뵈와서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뭐라고 해야할까 굉장히…직설적인 대답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제가 이 서류상 본국의 분위기에 익숙해져서 그런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관계가 이득을 따지는 쪽이라 안 보신다는 건 잘 알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점이 조금은 기뻤을까요. “나쁘지 않은 대답이시네요, 에미리는 정말로 기쁘답니다……🎵 “ 가볍게 웃음소리를 흘리곤 저는 고개를 끄덕이며 답했답니다. “좋아요, 남겠사와요. 친구로써 지훈군의 곁에 남아드리겠사와요. “ 솔직히… 만약에 그대가 사오토메를 선택했다면 똑같이 수단으로써 이용해드리고자 했습니다만, 그런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되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사오토메가 아닌 에미리를 보아주셨으니까요. 정말 다행이지요? 저 역시 당신의 앞에선 홍차를 좋아하는 친우로 남기를 원하기 때문에, 굳이 필요 이상의 수를 두고 싶지가 않았답니다. 섣불리 적을 두고 싶지 않기도 하고, 적어도 학원도에선 되도록 표면적인 관계는 사양하고 싶으니까요. 여기는 마도일본이 아니니까요. 그렇지요? “하지만 저는 호락호락하게 이용되지만 하진 않을 거니까요? 에미리를 너무 가벼이 여기시면 곤란하답니다? “ 살짝 장난기 어린 어조로 말을 끝맺었습니다. 요컨대 친구로써 남아주길 원하신다면, 너무 인간관계를 가벼이 보지 말아달라는 의미였습니다. // (대충 본인 답레 맘에 안들어서 몇번 엎고 가져왔단 애옹) 선택 부분 스포로 가려야할까 고민했는데ㅋㅋㅋㅋ그냥 까고 올립니다.....눈물이 나는거에요...😇
725
시현주
(I3/7VN1JnU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10:44
댕대래애대댕댕
726
다림주
(wxzruveRVE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11:48
어서와요 에미리주~
727
이성현
(b/iYwUWiQ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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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거의 끝나감) 19:12:03
VIDEO 멍! 멍! "야!!!!!! 개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하라!!!!" 공부를 하다가 하다가 잠을 자고 있는데 기숙사 주변에서 개가 짖는 소리가 나자 창문을 벌컥 열고 소리를 지른다. 벌서 한두번이 아니다. 누가 키우는건지 들개인지 그것도 아니면 도바인지 걸리기만 하면 가만 안둘거다. 멍! 멍! "야아!!!! 개 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하~~라~~!!!" 맞아! 맞아! 멍! 멍! "이젠 못참아" 그대로 창문을 열고 의념으로 신체를 강화해서 기숙사에서 뛰어내린다. 내가 직접 찾아가서 개 주인과 단판을 지을것이다.
728
비아주
(VZNKUdqJEc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13:44
.dice 1 10. = 2 3 이하로 깔림 7 이상으로 영향없음
729
에미리주
(9TxjrxQi6E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13:51
(대충 아무튼 이제 또 엎어둔 답레 원기옥모으기를 하러갈것이란 애옹)(장문쓰기가 이렇게 눈물난단 애옹) >>726 다림주 반갑습니다....😎
730
비아주
(VZNKUdqJEc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13:54
아ㅋㅋ
731
다림주
(wxzruveRVE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15:27
앜ㅋㅋㅋㅋ 깔려버린닼ㅋㅋㅋ
732
에미리주
(9TxjrxQi6E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15:35
성현이 일상 특) 아무튼 개그임
733
성현주
(b/iYwUWiQk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16:09
워리어니까 사람 한명한테 깔리는건 아무 일도 없을것
734
시현주
(I3/7VN1JnU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17:39
탱커는 인간미사일정돈 버틸수 있어야한다
735
에미리주
(9TxjrxQi6E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18:44
인간미사일(특성:파워맨)
736
시현주
(I3/7VN1JnU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21:44
탱커님!!!생존기 쓰세요!!!!
737
하루주
(FZ8AT4atPM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33:14
탱커를 지켜주려 탱킹하는 서포터
738
사비아 - 성현
(VZNKUdqJEc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33:51
-멍! 멍! 멍멍멍멍멍멍! 왈왈! 컹컹컹! 캥! 왈왈왈!! "요즘따라 메카 독 우는 소리가 많이 들리네." 제노시아에서 만들어놓은 걸로 추정되는 기계 동물들, 통칭 '메카 시리즈' 중 하나인 메카 독. 보통 메카-멍멍이라고 자주 부르지만... 영어랑 한글을 섞어서 쓰다니 이상하잖아. 육군 군가에 있는 아미타이거 같은 거. ...? 내가 뭐라고 하는 거지? 아무튼 이것들은 유난히 청월 남기숙사 앞에 많이 모인다. 게다가 개소리 스트레스에 지친 학생들이 몇 번 걷어차거나 부순 걸 학습하고 나서는,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공부하거나 잘 시간대에 일제히 짖어댄다던가 하는 식으로 어그로를 많이 끈다. 창문으로 뛰어내려와서 부수지 않는 한 잡으려고 내려오기 전에 도망칠 수 있으니까. 악랄한 것들이다. -야!!!!!! ? -개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하라!!!! 뭔가 익숙한 목소리인데... 목청이 엄청나게 좋다! 포르티는 실존했던 걸까? 증폭 의념이 아닌 이상 저 목청은 말이 안 되니까. -야아!!!! 개 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하~~라~~!!! -맞아! 맞아! ...그냥 엄청 화난 청월 남학생이었구나. 남기숙사의 유리창을 올려다보고, 여전히 컹컹컹 짖어대는 메카 독의 울음소리와 함께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를 들으며 쓴웃음을 지었다. 괜히 뛰쳐내려와서 헛고생 하기 전에 나라도 메카 독을 잡으러 가야겠- ? 왜 사람이 낙하 아니콰앙─!!
739
에미리주
(9TxjrxQi6E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35:07
X키를 눌러 joy를 표해주세요 🤦♀️
740
다림주
(wxzruveRVE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37:12
메-카 댕댕이는 청월제일주의를 말해버린 모 청월 남학생에게의 원한이 야기한 사태로써 청월 학생들이 그 모 청월 남학생을 매달고 찾아가면 해제될 것으로 보인ㄷ.... 는 X키를 눌러 joy를 표합시다..
741
비아주
(VZNKUdqJEc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39:38
비아 유일한 생존기=의념기 -> 적을 매혹시켜서 공격력을 깎는 거임 -> 운동에너지는 안깎임(실성!)
742
이성현-사비아
(b/iYwUWiQk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42:12
"범인이 잡히면 죽을 줄 알아라!!! 나 4학년 이성현이다!!!! 불만 있으면 덤벼!!!!! 이 개짖는 소리 야 아 아 아 창문에서 나와 공중에서 뛰어내리며 소리를 아 지르며 성현이 아래쪽으로 떨어진다. 아 신체능력 S는 이정도해도 문제가 없다. ! ! 바닥에 거의 내려 온 순간 무언가랑 충돌하자 ! 큰일났다 싶은 생각과 함께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라고 ! 생각하며 얼른 수습할 준비를 한다. " "헉!" 내 운동 친구인 사비아였잖아?! 세상에 이럴 수가! "야 괜찮아!?" 후다닥 뒤로 비켜서 몸을 잡고 흔든다. 워리어니까 죽지는 않았을거야! "이 개 소리내는 놈들이 내 친구를!!!"
743
비아주
(VZNKUdqJEc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43:29
니가 했잖아(니가 했잖아) 아니 레스에 예술을ㅋㅋㅋㅋㅋㅋㅋ
744
다림주
(wxzruveRVE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45:55
아닠ㅋㅋㅌㅋㅋㅋㅋ 성현이 진짴ㅋㅋㅋ
745
하루주
(Rgfy1gmKP2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46:44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746
비아주
(VZNKUdqJEc )
Mask
2021-05-20 (거의 끝나감) 19:52:49
성현주 성현주 좀 지나서 일어날 거 같은데 성현이가 먼저 개소리내는 놈들한테 복수하러 가고 비아가 따라가는 전개로 해도 될까용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