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ZiyXhtSWdc )
2021-05-19 (水) 12:57:08
사실상 의념의 보조란 단 하나만을 상정했다. 저들과 저항 없이 공격할 수 있다는 것. 단지 그 뿐. 우리들에겐 특별함이 없었다. 참고해주세요 :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135
비아주
(aVuqq7aOTI )
Mask
2021-05-19 (水) 19:17:46
>>131-133
⠀⠀⠀⠀⠀⢀⣀⣀⣀ ⠀⠀⠀⠰⡿⠿⠛⠛⠻⠿⣷ ⠀⠀⠀⠀⠀⠀⣀⣄⡀⠀⠀⠀⠀⢀⣀⣀⣤⣄⣀⡀ ⠀⠀⠀⠀⠀⢸⣿⣿⣷⠀⠀⠀⠀⠛⠛⣿⣿⣿⡛⠿⠷ ⠀⠀⠀⠀⠀⠘⠿⠿⠋⠀⠀⠀⠀⠀⠀⣿⣿⣿⠇ ⠀⠀⠀⠀⠀⠀⠀⠀⠀⠀⠀⠀⠀⠀⠀⠈⠉⠁ ⠀⠀⠀⠀⣿⣷⣄⠀⢶⣶⣷⣶⣶⣤⣀ ⠀⠀⠀⠀⣿⣿⣿⠀⠀⠀⠀⠀⠈⠙⠻⠗ ⠀⠀⠀⣰⣿⣿⣿⠀⠀⠀⠀⢀⣀⣠⣤⣴⣶⡄ ⠀⣠⣾⣿⣿⣿⣥⣶⣶⣿⣿⣿⣿⣿⠿⠿⠛⠃ ⢰⣿⣿⣿⣿⣿⣿⣿⣿⣿⣿⣿⡄ ⢸⣿⣿⣿⣿⣿⣿⣿⣿⣿⣿⣿⡁ ⠈⢿⣿⣿⣿⣿⣿⣿⣿⣿⣿⣿⠁ ⠀⠀⠛⢿⣿⣿⣿⣿⣿⣿⡿⠟ ⠀⠀⠀⠀⠀⠉⠉⠉
136
에미리주
(KiHECapi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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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水) 19:18:25
사오토메 가 특) 남매끼리 사이안좋음
137
◆c9lNRrMzaQ
(ZiyXhtSWd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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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水) 19:18:40
>>98 꿈에 빠져듭니다. 그저 깊게 빠져들어서, 마침내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눈꺼풀이 무거워졌을 때. 하루는 천천히 눈을 뜹니다. 세상은 지독한 죄로 이루어진 덩어리입니다. 모두가 죄를 입고, 숨을 쉬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혀로. 누군가는 손으로, 누군가는 눈으로, 누군가는 생식을 통해. 결국 지독한 죄들 속에서 나는 천천히 숨을 쉽니다. 어디선가 끌끌 웃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 아가야. 지금은 더 깊게 잠들려무나 ” 늙은 노파의 목소리가 천천히,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습니다. 그 손길은 차갑습니다. 그리고, 기분 나쁜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그 웃음은 너무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해 나는 그 손길을 받아들입니다. “ 언젠가 네가.. 하늘 아래 수많은 것들을 경배하게 하며. 네 형을 사랑하게 해야만 할테니 말이란다. ” 아하. 이것은 기억입니다. 666이 가진 기억. 666의 추억. 그런 것을 보고 있던 당신을.. 666은 천천히 바라봅니다. 『 봤구나? 』 저항 판정.dice 1 10. = 10 6 이하일 시 저항 실패 >>99 푹 잡니다! 정신력이 만땅으로 채워집니다! >>102 " 신 한국에선 꽤 유명한 사람이야. 무룡칠천창武龍七踐槍 배기운. " 시현은 그 이름을 듣자마자 머리를 후려친 것 같은 충격에 빠집니다. " 분명. 망명이나 명성에 걸맞는 분이긴 하지만.. 솔직히 불안하긴 하네. " 근데 그게 누군가요?
138
비아주
(aVuqq7aOTI )
Mask
2021-05-19 (水) 19:19:01
> 저항 대성공 <
139
에릭 하르트만
(gc/O4RY0x6 )
Mask
2021-05-19 (水) 19:20:30
#망념을 30 쌓아 검술훈련
140
이성현
(RkQYxadt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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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水) 19:20:42
"하루 한번 이아네 방향으로 절하기!" 대충 아무방향으로 절하고 정리 노트를 펼쳐서 공부를 합니다. 그전에 30만큼 했으니 270/300 현재 망념은 27 #50망념만큼 노트로 공부! 220/300
141
청천주
(WBw8pFh2B6 )
Mask
2021-05-19 (水) 19:20:44
(대충 농담인가 아닌가 긴가민가 했다가 아 이분 진짜 모르셨던 건가→말씀을 드려야겠는데 대놓고 말하긴 그런가??→이러고 잊어버렸다고 변명해보는 애옹...) 아무튼 모두 다시 안녕하새오...!
142
비아주
(aVuqq7aOTI )
Mask
2021-05-19 (水) 19:20:47
에-하애옹
143
◆c9lNRrMzaQ
(ZiyXhtSWdc )
Mask
2021-05-19 (水) 19:21:40
아 머리가 잘 안돌아간다. 술 한 잔 하고 올게
144
하루주
(Gu1VNBL4NA )
Mask
2021-05-19 (水) 19:21:54
『 봤구나? 』 멍하니 늙은 노파가 머리를 쓰다듬으며 속삭이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하루는 한순간 숨을 들이킵니다. 잠시나마 자신이 무언가를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동시에, 자신에게 걸어오는 목소리와 시선을 느끼곤 서늘함을 느낍니다. " ..... 봤어요... " 거짓말을 했다간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렇기에 하루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려 하며 중얼거렸다. 자신이 제대로 고개를 끄덕였는지 알 수 없었지만, 적어도 마음만큼은 그랬다. 자신이 무엇을 본 것인지, 666의 형이라는 것은 또 누구인지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한 하루였다. " 이건 666님의.... " # 이어서...!
145
비아주
(aVuqq7aOTI )
Mask
2021-05-19 (水) 19:21:55
>>143 ?? 다녀오...세요...?
146
청천주
(WBw8pFh2B6 )
Mask
2021-05-19 (水) 19:22:03
>>132-133 ㅇ0ㅇ.... 진지충이 이걸...🤦♀️🤦♀️🤦♀️🤦♀️ 미안합니다,.,! (뻘줌
147
성현주
(RkQYxadtcE )
Mask
2021-05-19 (水) 19:22:20
이슬인가요??
148
화현주
(sMC/pTQZZQ )
Mask
2021-05-19 (水) 19:22:27
에릭주 헬로헬로~
149
청천주
(WBw8pFh2B6 )
Mask
2021-05-19 (水) 19:23:31
캡 다녀오십셔,..!
150
에미리주
(KiHECapijo )
Mask
2021-05-19 (水) 19:24:03
다녀오십셔 캡틴.....😎
151
하루주
(TXOHkKzZAM )
Mask
2021-05-19 (水) 19:24:07
캡 다녀오세요. 에릭주 어서오시구..
152
이청천
(WBw8pFh2B6 )
Mask
2021-05-19 (水) 19:24:13
[공부...해야지] [ㅇㅇ] [어제까지 실전 좀 뛰었으니 실기는 그럭저럭 나오려나?] 그 중 최소 3할 정도는 '실전'이라고 쓰고, '화풀이'라고 읽는 거였지만 말이죠. [공부 잘 되어가?] #서강이와 대화!
153
◆c9lNRrMzaQ
(ZiyXhtSWdc )
Mask
2021-05-19 (水) 19:25:01
어 술가져왔다. 진 한 잔 마시면서 공부 들어가자
154
지훈주
(BWMba7zYCs )
Mask
2021-05-19 (水) 19:25:02
다녀오세요 캡! 그리고 다른 분들은 어서오십셔!
155
비아주
(aVuqq7aOTI )
Mask
2021-05-19 (水) 19:25:21
>>153 디용
156
청천주
(WBw8pFh2B6 )
Mask
2021-05-19 (水) 19:25:26
아무튼...모두 안녕하세요!
157
에미리주
(KiHECapijo )
Mask
2021-05-19 (水) 19:25:52
영웅서가 공부 특) 술까면서 해야함
158
에미리주
(KiHECapijo )
Mask
2021-05-19 (水) 19:26:25
이거 완전 아프란시아식 공부법 아닙니가???? 🤔🤔🤔
159
시현주
(s0mg7cR6Jo )
Mask
2021-05-19 (水) 19:26:35
시현: 배기운이 누군데 시현주: 배기운이 누군데
160
하루주
(/3G99yXb8Y )
Mask
2021-05-19 (水) 19:28:07
하루 극장 갔다가 공부하려고 했는데 666님이랑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한 진행이 되어버렸어요
161
화현주
(sMC/pTQZZQ )
Mask
2021-05-19 (水) 19:29:40
666에게 이름을 붙여주겠다는 빅딜을 제시해버리기
162
지훈주
(5yE992xMAs )
Mask
2021-05-19 (水) 19:29:51
아프란시아 특) 술까면서 공부해도 납득됨
163
하루주
(YQXSh.T2Ts )
Mask
2021-05-19 (水) 19:30:12
>>161 ㅋㅋㅋㅋㅋㅋ 기억해둘게요.. 좋다..
164
유시현
(s0mg7cR6Jo )
Mask
2021-05-19 (水) 19:30:34
무룡칠천창武龍七踐槍 배기운!!! 말만 들어도 엄청난 사람이란걸 알 수 있었지만.. 그 전에 문제가 하나 있었지. '그게 누군데....' 누군지 알아야 걸맞은 리액션을 취할텐데.. 시현은 그게 누군지 모른다... 두 선생님(?)이 말하는 것으로 대단한 사람이라는걸 대충 짐작할 뿐이지. 그래도 일단은.. #뭐가 불안하다는 건지 여쭤봅쉬다...
165
시현주
(s0mg7cR6Jo )
Mask
2021-05-19 (水) 19:30:54
캡틴 ㅏ녀오십쇼!
166
◆c9lNRrMzaQ
(ZiyXhtSWdc )
Mask
2021-05-19 (水) 19:35:40
>>103 [ 의념을 각성하다는 것은 특별함의 상징이 아닙니다. 단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것을 볼 수 있는 시야가 생긴다는 것과, 알 수 없던 것을 알게 된다는 것. 그리고 닿을 수 없던 것에 닿게 된다는 것입니다. 먼저 이 책을 읽게 되신 여러분에게 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타케다 유이치는 의념 연구가이자 가디언 칩의 개발자로 여러분에게 알려져 있을겁니다. 각성자도 아닌 제가 어떻게 의념의 시야를 연구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중략 그러므로 의념 각성자의 읽다는 의미를 다르게 합니다. 간단히 설명한다면 @($I(()!*)(($*$@!$#!()(*)&!)RKJO!*)(*R)) V)!(J(!)F()!K! ] 이 이상의 이해를 위해선 관찰(D)를 필요로 합니다. >>107 " 그럼 나중에 관리실에 가서 단기 텔레포트 허가 신청을 해서 받고 오도록 해. 같이 보러 가면 되는걸? " 아니 그게 아닌 것 같은데요? 찬후는 화현의 질문에 웃음으로 말을 얼버무립니다. >>111 " 어.. 미안. 난 솔직히 어느 순간부터 잘하게 된 거라서 말야. " 재능충 뒤지세요
167
에미리주
(KiHECapijo )
Mask
2021-05-19 (水) 19:36:14
미야모토 책 시즌 2
168
에미리주
(KiHECapijo )
Mask
2021-05-19 (水) 19:36:44
아!!!!! 타케다선생 이러시기 있기 없기!!!!! 🤦♀️
169
온사비아[도서관]
(aVuqq7aO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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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水) 19:39:00
situplay>1596249177>61 [나도 잘 지내고 있어] [요즘은 시험기간이라서 한가한 편은 아니지만] [근데 그 말투는 뭐야...] #대화! 스루됐다...
170
청천주
(WBw8pFh2B6 )
Mask
2021-05-19 (水) 19:40:12
어 근데 관찰 시야랑 관찰이랑 다른 기술이에요?
171
◆c9lNRrMzaQ
(ZiyXhtSWdc )
Mask
2021-05-19 (水) 19:40:46
>>기가드릴브레이크파티 " 알고는 있네. " 유우토는 당연하다는 듯 진석을 바라봅니다. 아무튼 파티가 결성됩니다! 파티장은 에미리로 결정됩니다! >>139 수련합니다! ... 무언가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단히.. 검이라는 무기를 단순히 베고, 휘두르고, 찌르고로 연결된 무기의 행위에서 넓어져서 받아치기, 빗기기, 흘리기, 후려치기, 검등치기, 칼날 갈기 등의 기술들로 전해집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것들을 포함하는 검술의 형태는 단순히.. 검의 형태에 극한되는 걸까요? 검이란 무기는 적을 ' 찌르고 베기 ' 에 특화된 무기입니다. 그렇지만 저 모든 것들은 다른 무기가 더욱 뛰어날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애매함'을 알면서도 굳이 '검' 이라는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일까요? >>140 공부하였습니다!
172
성현주
(y24Fow/P52 )
Mask
2021-05-19 (水) 19:41:20
제가 기술 추가하려고 정주행 할 때 둘이 다른 내용으로 되어있었습니다.
173
에미리주
(KiHECapijo )
Mask
2021-05-19 (水) 19:41:32
파티이름 대체 어떻게 된거냔 애옹
174
에미리주
(KiHECapijo )
Mask
2021-05-19 (水) 19:41:57
크로와상팟으로 쓰고 기가드릴브레이크팟이라 읽게 된 파티가 있다????????
175
이성현
(RkQYxadtcE )
Mask
2021-05-19 (水) 19:42:02
고맙게도 GP를 누군가 덕분에 자금에 여유가 생겼다. #레베카 콘서트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176
◆c9lNRrMzaQ
(ZiyXhtSWdc )
Mask
2021-05-19 (水) 19:42:03
아 술먹었더니 진행이 안 된다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다 5코인씩 드릴테니 우리 좀 쉽시다. 어때..?
177
에미리주
(KiHECapijo )
Mask
2021-05-19 (水) 19:42:29
(대충 진행이 웃음참기챌린지가 되었고 어쩌구)
178
한지훈
(5yE992x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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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水) 19:42:56
" .... " 재능충을 바라보는 시선... 그것은 싸늘하다.. 부러움이 담긴 싸늘한 눈빛이었기는 하지만 하여튼. " 그럼 가르쳐주시는 것 말고, 가끔씩 함께 게임하는 건 부탁드려도 될까요? " "함께 게임할 분이 계셨으면 해서 말이죠." 라며 조심스레 가디언칩이 있는 팔을 내밀었다! #친추좀...
179
기다림
(Wvhs1mSN72 )
Mask
2021-05-19 (水) 19:43:10
"....이해가 안 되네요..." 관찰이니까 관찰 스킬이 있으면 이해할 수 있을 것도 같은데 관찰 스킬을 어떻게 얻느냐부터가... 뭔가 홍왕 님을 빤히 바라보면 생기려나. 같은 실없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고. "볼 수 없는 걸 본다.. 알 수 없는 걸 알게 된다.. 닿을 수 없는 것에 닿게 된다.." 그러면 관찰한 것과 그것을 해석하는 건 별개인가.. 담임 선생님이라도 찾아가야 하는 건가.. 대체 책이라도 관찰해야 하나. #망념 30을 들여 책이라도 관찰해보려 시도하는 무언가. //사실 참치가 아무 생각 없이 벌컥 한 게 무언가였다.
180
화현
(sMC/pTQZZ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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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水) 19:43:22
빤히... 쳐다봤다... 다, 단기 텔레포트? 허가 신청은 받을 수 있을까... 먼 산... 그리고 질문에 대답도 안 하시네... 선배를 못 믿는 건 아니지만, 으음~! 선배는 도와달라는 소리도 안 하시고 자기 힘으로 해결하려고 끙끙 거리실 것 같아.. 물론, 재능이 있으시니까.. 걱정은 없지만... "진짜 볼 수 있는 거예요???" 헐... 그때까지 망념을 팍팍 지워서 제대로 관찰해주겠어... 하지만, 그전에 가능하면 선배랑 친목을 다지고 싶은데... "으음, 선배... 그러면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건 진짜 없지만... 같이 식사라도... 하러 가실래요? 5000GP 내로는 무엇이든 사드릴 수 있어요!" #대화합니다! 그리고 메모메모.. 관리실에서 텔레포트 허가 신청받기...
181
비아주
(aVuqq7aOTI )
Mask
2021-05-19 (水) 19:43:41
치명적인 참취(ㄹㅇ 치명적)
182
지훈주
(5yE992xMAs )
Mask
2021-05-19 (水) 19:43:45
확인했슴다!!
183
진짜돌주
(l6t4e4/2io )
Mask
2021-05-19 (水) 19:43:54
(눈물)
184
다림주
(Wvhs1mSN72 )
Mask
2021-05-19 (水) 19:44:13
으헿헤헤.. 괜찮슴다..
185
◆c9lNRrMzaQ
(ZiyXhtSWdc )
Mask
2021-05-19 (水) 19:44:13
아무튼 좀만 누워있다가 제정신 들면 오겠음.. 지금 계속 머릿속에 유찬영의 아빠는 유찬일같은 이상한 것만 떠올라서 안되겠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