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우리를 의념 각성자라 불렀고, 누군가는 우리를 영웅이라 불렀다.
하지만 우리들은 서로를 그런 이름으로 부르지 않았다.
우리들은 최초의 의념 각성자, 그리고.. 낙오된 의념각성자들이다.
참고해주세요 : situplay>159624738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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