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8681>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74 :: 1001

◆c9lNRrMzaQ

2021-04-30 07:28:22 - 2021-05-01 22:13:24

0 ◆c9lNRrMzaQ (0sVI/nUavo)

2021-04-30 (불탄다..!) 07:28:22

" 이미 알아낸 참이다. "
- 천뇌 인후안, 그림자 항쟁

이전스레 : >1596246948>
참고해주세요 :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237 하루주 (UpO46z0XVo)

2021-04-30 (불탄다..!) 20:27:27

답레는 좀 걸릴 것 같아요..사유는 저녁...

238 에릭주 (kDOQKl0PQM)

2021-04-30 (불탄다..!) 20:27:28

오늘 사람이 없다
금요일이라서?

239 다림주 (0PSuXEWB26)

2021-04-30 (불탄다..!) 20:28:46

그럴지도요...

240 나이젤주 (dOOP0Eshhg)

2021-04-30 (불탄다..!) 20:28:47

그렇습니다.

241 나이젤주 (dOOP0Eshhg)

2021-04-30 (불탄다..!) 20:29:11

이 레스에 앵커를 걸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날 거에요.

242 에릭주 (kDOQKl0PQM)

2021-04-30 (불탄다..!) 20:29:51

>>>241

243 다림주 (0PSuXEWB26)

2021-04-30 (불탄다..!) 20:31:27

>>241 아무 일도 안 일어나도 하는 게 사람인 것을...

244 지훈주 (AwGi171o4Q)

2021-04-30 (불탄다..!) 20:41:28

>>241 핫하

245 다림주 (0PSuXEWB26)

2021-04-30 (불탄다..!) 20:47:53

앵커를 걸면... 캐랑 다림이랑 -안하면 못 빠져나오는 방 진단을 돌리겟음.

246 지훈주 (AwGi171o4Q)

2021-04-30 (불탄다..!) 20:50:15

>>245 얍

247 다림주 (0PSuXEWB26)

2021-04-30 (불탄다..!) 20:52:58

>>246
지훈&다림(은)는 닭싸움으로 승부를 가려 승자는 치킨을 먹고 패자는 치킨 뼈를 재조합해서 닭뼈 표본을 완성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히고 맙니다. 둘은 탈출할 수 있을까요?
https://kr.shindanmaker.com/864413

다림주: 아 이거 다림이 지고 표본 열심히 만들겠군...
다림: 두개골과 닭발은 제외인 거죠?

248 지훈주 (AwGi171o4Q)

2021-04-30 (불탄다..!) 20:54:58

지훈: ...하나 덜 넣어줬으면 어떡해 저거?
지훈주: 그러게(긁적)

249 나이젤주 (dOOP0Eshhg)

2021-04-30 (불탄다..!) 20:56:29

아 쓰다가 까먹엇어

250 나이젤주 (dOOP0Eshhg)

2021-04-30 (불탄다..!) 20:56:46

>>245

251 다림주 (0PSuXEWB26)

2021-04-30 (불탄다..!) 20:57:18

>>248 다림이 어떻게든 했을 듯(?)

252 다림주 (0PSuXEWB26)

2021-04-30 (불탄다..!) 21:02:06

>>250

나이젤과 다림(은)는 한 명이 다른 한 명의 양쪽 어깨를 탈구시키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히고 맙니다. 도전 횟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864413

다림주: 히이익.
다림: 그냥 탈구잖아요. 다시 맞추면 되지요? 그리고 만드는 쪽이신데 탈구라니. 그래서는 안돼요
다림주:

253 나이젤주 (dOOP0Eshhg)

2021-04-30 (불탄다..!) 21:03:48

키에에엑

254 지훈주 (AwGi171o4Q)

2021-04-30 (불탄다..!) 21:07:26

(무서워)

255 나이젤주 (dOOP0Eshhg)

2021-04-30 (불탄다..!) 21:07:42

대충 기억나는 게
에릭 앵커 내용은 하나미치야랑 결혼기념일 잘 준비했냐고 연락하는 거랑 완성품 프라가라흐 들고 선혈대공 에릭 찾아가는 거
다림이 앵커 내용은 다림이 용광로행 했다가 실패하고 관짝이랑 융합됐는데 다림이 행운 영향 때문에 홀린듯이 몸 망쳐가면서 되살리려고 애쓰는 거
지훈이 앵커 내용은 대장간 게이트 주인 Ver.나이젤인데 도제들이 탈주해서 지구 쪽으로 나가버려서 창천검 지훈이가 잡으러 오는 거였나... 나이젤이 마검 대량 유통시켜버려서 잡으러 온 거였나... 둘다였나... (가물가물)
그런 썰이었는데 장문화가 안됨

256 다림주 (0PSuXEWB26)

2021-04-30 (불탄다..!) 21:11:15

탈구는 잘 맞추면 되지만 부러뜨리는 건 좀 많이 아프단 다림입니다.

그리고 팔보다는 다리가 더 아프고.. 갈비뼈는 금가는건 심각한 건 아니지만 어긋나서 찌르면 숨쉬기 힘드니까 조심합시다.. 느낌?

키에에엑 썰들 맛있다... 장문화.. 장문화... 힘을 드립죠(?)(모아줌)

257 지훈주 (AwGi171o4Q)

2021-04-30 (불탄다..!) 21:15:14

창천검 지훈이랑 게이트 대장간 주인 나이젤은 애증관인가
너무 맛있고

>>256 다림주...자세하셔..??

258 다림주 (0PSuXEWB26)

2021-04-30 (불탄다..!) 21:17:47

저 부러짐 넷 중 둘을 경험해봤죠..(갈비뼈 금과 다리 부러짐)(은은)

갈비뼈 금은 걍 움직임만 덜하면 되었는데 다리 부러진 건.. 쌩쌩한 어린 시절이어서 지금 누구도 부러졌냐는 거 몰랐지 조금이라도 더 나이 먹었으면 비올 때마다 쑤셨을 듯..

259 나이젤주 (dOOP0Eshhg)

2021-04-30 (불탄다..!) 21:20:55

>>256 왜 이렇게 자세히...?
(힘이 도로 흩어지는 중)

>>257 "보는 순간, 제 검이라고 알아주셨나 봐요?"
라던가. 아니면 반말? 이 루트에서 호칭은 지훈씨가 아니라 '한'<-요거라던가 하는 비하인드...

260 나이젤주 (dOOP0Eshhg)

2021-04-30 (불탄다..!) 21:21:32

>>258 🤦‍♀️💦😭💦

제발... 건강좀 하세요...

261 다림주 (0PSuXEWB26)

2021-04-30 (불탄다..!) 21:25:06

그당시 매우 건강했습니다! 건강해서 돌아다니다가 걸린 거였지.. 지금도 지병 외에는... 나름 괜찮슴다. 의외로 건강한 편이라고요?(진짜다)

건강 안했으면 비올 때마다 삭신이 쑤셨을 듯..(물론 건강해도 비오는 날은 컨디션 떨어진다)

>>255

-나를 다시...
-네? 보이시잖아요?
같은 환청과 환각이 흐릿하게 속삭이며 홀리는 건가..

262 지훈주 (AwGi171o4Q)

2021-04-30 (불탄다..!) 21:30:37

>>258 몸 조심하십쇼.........

>>259 반존대 나이젤 보고싶어요(사심)(?)

263 하루 - 다림 (Pvokgkvsyg)

2021-04-30 (불탄다..!) 21:33:12

“ 그건 다림양도 마찬가지인걸요... 오히려 다림양이 교복을 입고 오셔서 그렇지, 사복을 입고 나오셨으면 시선이 대단했을거에요. ”

하루는 다림의 말에 얼굴을 붉히면서도, 다림의 칭찬을 절대로 빼먹을 수 없다는 듯 고개를 휙휙 저어보이며 다림에게 대답한다. 다림의 사복도 기대가 된다는 듯 초롱거리는 눈마저 뺴먹지 않고 보여주는 하루였다.

“ 어, 그게..... 해봤다고 해야할지.. 해본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왠지 자연스러워져서.. ”

한순간 자신에게 쏠리는 시선을 느낀 하루가 금세 처음 다림을 만났을 때의 공손한 자세가 되어선 어색하게 중얼거린다. 게이트에 다녀온 이후로 그녀의 안에서 뭔가 눈을 뜬 것만 같았다. 아직까지 그녀에겐 자각은 크게 없는 것 같았지만, 금방일지도 몰랐다.

“ .... 저만 입어봐도 되는걸까요...!? 다림양도 입어보셔야...! ”

하루는 다림이 건내주는 원피스를 얌전히 받아들면서도, 다림도 입어봐야되는게 아니냐는 듯 걱정스레 바라본다. 하지만 다림이 골라준 성의가 있으니 일단 입어보긴 하겠다는 듯, 바로 밖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 다림양도 입어보셔야 하니 서둘러서 갈아입어보고 나올게요! ”

망설일 시간에 움직이자. 그녀의 내면에서 그런 결과를 내놓았는지, 하루는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듯 탈의실 문을 닫고 안으로 들어가 단정한 스타일의 원피스로 갈아입는다. 그리곤 머리를 정리하고 옷매무새를 가다듬은 하루는 이번엔 청순한 몸짓으로 한바퀴 돌아보이곤 눈웃음을 지으며 다림을 바라본다.

“ ... 이번것도 괜찮나요..? ”
이쪽은 평상시에 입고 다니는 쪽에 가까웠으니, 그나마 편안한 쪽이었기에, 그녀의 몸놀림도 한결 자연스러워 보였다.

# 답레 올려두고 설거지....

264 청천주 (sb39SV/4vM)

2021-04-30 (불탄다..!) 21:39:24

얏호 갱신합니당!
situplay>1596248636>874

뒷북이지만
명장면 등재 투표 갑니다!!!
일단 저 찬성!!!!!!

어째 제가 히어로모멘트에만 명장면 투표를 외치는 것 같지만 하나하나가 다 너무 좋은걸요...ㅠㅠㅠㅠ

265 청천주 (sb39SV/4vM)

2021-04-30 (불탄다..!) 21:40:42

그리고 또...

"히어로 모먼트는 망념을 쌓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너무나도 많은 망념이 쌓였지만 캡틴의 재량으로 잠시 증가를 미루고 있었을 뿐입니다."

큰일났다 짝짜꿍☆
(대충 망념인형 얘기 나올 때 지금 말고 망념 정산 익숙해지고 나서 기회를 보자...했던 과거의 청천주는 멍청이라는 애옹!!!)

266 청천주 (sb39SV/4vM)

2021-04-30 (불탄다..!) 21:42:11

아무튼 모두들 반-갑습니다!!
제가 늦은 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였다는 애옹!!

267 다림-하루 (0PSuXEWB26)

2021-04-30 (불탄다..!) 21:42:46

"에이... 칭찬도 너무 차이가 나면 허식이 되어버리는걸요?"
그래도 하루 양 같은 분에게 시선이 대단하겠다는 말을 들으니 기뻐지네요.. 라고 조금은 얼굴을 발그레하게 붉히며 고개를 숙입니다.

"자연스럽네요~"
자연스럽게 하다보면 정말 다른 사람들 자각 있게 홀려버릴지도 모른다는 농담을 하는 다림이었습니다. 자신도 입어보라는 말에 하루 양의 예쁜 옷들을 입고 나오면 저도 한번쯤 입어보는 것도 좋겠네요. 라고 말합니다.

"하루 양만 입어도 옷가게 입장에서는 땡잡은 거니까요. 저는 덤?"
"예쁜 것으로만 치면 아까 게 좀 더 예쁘긴 하지만 자연스러운 건 이게 낫네요... 그럼요. 괜찮아요"
라고 말하면서 손뼉을 짝짝 치려 합니다. 하늘색 블라우스와 일자 바지 쪽도 이 단정한 원피스도, 아까의 과감한 시스루 블랙 원피스도 좋은데... 다 사는 건 그렇고 하나만 산다고 하면 조금 의외성으로 하늘색 블라우스와 바지 쪽을 추천해줄지도 모릅니다.
고민하는 다림은 자신이 입어볼 만한 가벼운 캐미솔에 가디건을 받쳐 입는 것을 둘러봅니다. 이건 하루 양에게 추천드리기엔 너무 노출이 많고..

"하루 양은 이거랑 이거 중에선 뭐가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가볍게 몸에 대어보는 것은 얇은 티를 받쳐 입고 캐미솔을 얹은 타입입니다. 다른 손에 들린 건 트임 터틀넥이네요. 꽃샘추위 날 때 입으면 괜찮겠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설거지 잘 다녀오세요~

268 에미리주 (tskH5gvoA6)

2021-04-30 (불탄다..!) 21:42:58

망념을 처리 해야만 한다.......😭

269 다림주 (0PSuXEWB26)

2021-04-30 (불탄다..!) 21:43:32

청천주랑 에미리주 어서오세요~

270 나이젤주 (dOOP0Eshhg)

2021-04-30 (불탄다..!) 21:43:59

>>261 뭔가 말하려면 길어지는데... 전에 용광로 얘기의 연장선(?) 다림이한테 승부를 걸면 어떻게 하든 다림이의 행운이 '다림이가 이기는 쪽'으로 인도해서 져버릴 테니, 다림이의 행운 자체를 공략하는 방향으로 다림이에게 해 안 가게 분리하는 쪽으로 하려 했는데, 문제는 용광로까지 들어가놓고 행운과 분리에 실패해버렸고, 그대로 관으로 만드는 루트가 되어버린 경우. 다림이에게 행운이 그대로 있고 의식이 있는지 장담할 수 없기에 위험성이 그대로라고 여겨져 가만히 있는 관에 수십 수백개의 봉인을 걸어서 밖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게 했는데 정작 직접 관으로 만들어버렸던 나이젤이 씨게 영향을 받아버렸고 결국 홀린듯이 사슬로 되어 있는 봉인들을 가위로 싹둑싹둑 자르면서 전진... 성당같은 풍경 속에 흰색 하늘색 연하늘 그런색 아니 표현을 못하고 제 머릿속엔 그런 이미지가 있는데 그런 색이 뒤섞인 푸른 색의 관이 놓여있고... 관을 열면 다 녹아 관이 되어버렸지만 남아있던 다림이의 푸른 머리카락 다발이 미련처럼 놓여있다던가, 잠들어있는 듯한 다림이의 환각이 보인다던가. 어느 쪽이든 '행운을 가진 온전한 인격체 다림'을 복구하려는 행운에 휩쓸린 것을 자기 생각과 사랑으로 믿어버리고 한 번 더 용광로에 집어넣어 복구하려 하는 나이젤. 몇 번이고 집어넣으면 불길에 휩싸인 인격이 완전히 쇳물 속에 녹아 사라져버릴지도 모르기에 딱 한 번의 대작을 만들 생각을 하며 머리카락에 입을 맞추고 괴로운 사랑을 주는 나의 랴난시. 라고 광기 속에서 속삭이던가? (랴난시가 뭐냐면 아일랜드 요정인데... 검색하면 나와용) 그리고 관을 가져가려고 그 하늘색 관을 토막내고 있는 나이젤을 창가에 앉아 있는 흐릿한 다림이의 환영이 바라보고 있다던가... 하는 게 생각났던 겁니다.
우왓! 장문 TMI투성이!

271 청천주 (sb39SV/4vM)

2021-04-30 (불탄다..!) 21:45:12

앗 그리고 하루주 다녀오세요!

>>268 저도 곧 비슷한 상황이 되지 싶어서요...! 망념중화제 50짜리가 있고 지금 망념은 아마 5~10정도겠지만(정산할 땐 5였네요) 혹시 모르니까요!
괜찮다면 저랑 하실래요??

272 에미리주 (tskH5gvoA6)

2021-04-30 (불탄다..!) 21:47:00

>>271 일반일상(다림 지아 멀티중임)
가디언넷이라면 저는 대환영입니다....😎

273 청천주 (sb39SV/4vM)

2021-04-30 (불탄다..!) 21:49:23

>>272 아 맞다 그랬지요. (끄덕
좋습니다!! 그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274 다림주 (0PSuXEWB26)

2021-04-30 (불탄다..!) 21:50:19

남아있는 건 머리카락 다발 뿐이지만 잠들어있는 것 같은 환각으로 보이는 게 치이네요. 잠들어있는 환각을 끌어안으려 하는 것 같다거나(실제로는 머리카락 끌어안은 것 뿐이지만) 실제로는 그저 행운이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인데 스스로의 생각과 사랑으로 착각하며...

랴난시.. 예술의 영감을 주고 사랑을 받는 요정...(아는 거 나와서 기쁨(?))

제작자 말고 다른 이들은 홀리지 않았지만 제작자에게만 집중되었기에 그만큼 강력하게 홀리는..?

나이젤을 바라보는 다림의 환영이 웃음짓는 건 인격체보다는 행운의 그런 느낌..? 다림의 인격은 잠든 것 같음이 좀 더 맞으려나..

275 나이젤주 (dOOP0Eshhg)

2021-04-30 (불탄다..!) 21:51:17

하루주 설거지 잘 다녀오세요!

청하청하- 저도 찬성이에요!
인형이 안 채워졌을 땐 일상을 하면...!

(일상 관전준비)

(반존대 검색하는 중...)

으악 정신업서

276 지훈주 (AwGi171o4Q)

2021-04-30 (불탄다..!) 21:51:19

어서오세요 청천주 에미리주!

>>264 저도 찬성~

277 다림주 (0PSuXEWB26)

2021-04-30 (불탄다..!) 21:52:16

일상.. 하나 더 늘려도 괜찮을까...(고민)

278 Emiyaguggizzada (tskH5gvoA6)

2021-04-30 (불탄다..!) 21:52:32

[(대충 매우 귀여워보이는 메카-토끼)]
[다른 학교 토끼가 여기까지 왔네요ㅎㅎ]

279 Cloudy (sb39SV/4vM)

2021-04-30 (불탄다..!) 21:53:20

[여러분 다들]
[주무기나 주력 기술 얼마나 오래 다뤄보셨어요??]

280 에미리주 (tskH5gvoA6)

2021-04-30 (불탄다..!) 21:53:34

>>264 (대충 보러 다시 들어갔다가 잼마모토 때문에 또 뒷목잡고 나왔단 애옹)
저는 일단 대찬성입니다....😭😭😭

281 나이젤주 (dOOP0Eshhg)

2021-04-30 (불탄다..!) 21:54:18

에미리주 머리에 데미지 +1 추가된거ㅋㅋㅋㅋ아이러면안되는데 웃음벨인것

282 Emiyaguggizzada (tskH5gvoA6)

2021-04-30 (불탄다..!) 21:54:43

[주무기나 주력 기술이라면]
[1년도 채 안 되었답니다! ]
[제가 각성을 조금 많이 늦게 한지라ㅎㅎㅠ]

283 지훈주 (AwGi171o4Q)

2021-04-30 (불탄다..!) 21:55:07

일상...(이미 멀티)

284 Iro (0PSuXEWB26)

2021-04-30 (불탄다..!) 21:55:31

[주력 무기나 기술 모두 미숙하네요]
[귀여운 토끼네요. 토끼에게 당근보다는 건초를 주는 게 토끼의 건강을 위하는 거래요.]

285 청천주 (sb39SV/4vM)

2021-04-30 (불탄다..!) 21:55:43

>>275 그때 제가 망념인형 템 자체를 달라고 안 했지 싶어요...🤦‍♀️(이래서 멍충이)

286 JH (AwGi171o4Q)

2021-04-30 (불탄다..!) 21:56:05

[...대략 10년 쯤?]
[초등학교 들어갔을 때부터 검을 잡았으니]

287 에미리주 (tskH5gvoA6)

2021-04-30 (불탄다..!) 21:56:32

>>281 나 쁜 토 우 마 👿👿👿👿👿
잼마모토를 고소합니다.....고소할것임 아무튼 고소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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