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8414>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66 :: 1001

◆c9lNRrMzaQ

2021-04-20 22:50:35 - 2021-04-22 09:17:22

0 ◆c9lNRrMzaQ (GG9W3EyHBw)

2021-04-20 (FIRE!) 22:50:35

이번 판은 쉬어갑니다.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798 화현주 (tkbqr.i/Is)

2021-04-22 (거의 끝나감) 00:11:08

1. 자라
2. 자라
3. 자라
4. 자라
5. 꺼져
.dice 1 5. = 2

799 지훈주 (l3q3.a1ShE)

2021-04-22 (거의 끝나감) 00:12:23

.dice 1 5. = 5
1. 진단
2. 테마곡
3. 앵커썰
4. 숙제해라
5. 일상 이어오고 멀티(죽어라)

800 지훈주 (l3q3.a1ShE)

2021-04-22 (거의 끝나감) 00:12:4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일상 이어오고 숙제하면서 멀티 구해봄다

801 에미리주 (37McIKU/a.)

2021-04-22 (거의 끝나감) 00:13:03

ㅋㅋ(실성!)

802 지훈주 (l3q3.a1ShE)

2021-04-22 (거의 끝나감) 00:13:12

조는 뭐야 자동완성 오노레

>>797-798 (이분들 목록 상태가)

803 지훈주 (l3q3.a1ShE)

2021-04-22 (거의 끝나감) 00:13:32

지듣노 가져오시져

804 화현주 (tkbqr.i/Is)

2021-04-22 (거의 끝나감) 00:13:45

하지만 사람은 잠을 자야 ㅎ ㅏㅂ니다

805 나이젤주 (u8qtgPAYeE)

2021-04-22 (거의 끝나감) 00:18:20

앵커썰 받으면서 진단도 해와야지

지금 듣는 건 인강임

806 화현주 (tkbqr.i/Is)

2021-04-22 (거의 끝나감) 00:20:55

>>805
비눗방울 머신건이 유행인데 그걸 가진 나이젤의 반응 써와주세요

807 화현주 (tkbqr.i/Is)

2021-04-22 (거의 끝나감) 00:22:15


비눗방울 머신건

808 에미리주 (37McIKU/a.)

2021-04-22 (거의 끝나감) 00:22:16


(대충 지듣노란 애옹)(음원으로 찾기 힘들어서 그냥 더스테이지로 푼단 애옹)

>>804 맞습니다 사람은....푹 자야 합니다....😭

809 화현주 (tkbqr.i/Is)

2021-04-22 (거의 끝나감) 00:23:16

뭐야 왜 안 나오지

https://youtu.be/nZHopRzdTkA

810 에미리주 (37McIKU/a.)

2021-04-22 (거의 끝나감) 00:23:35

>>805 꽃꽃이 하는 나이젤이요....😎

811 나이젤주 (u8qtgPAYeE)

2021-04-22 (거의 끝나감) 00:25:12

>>806 참 할 일 없는 사람이 만들었다 싶지만 술 한 잔 하고 공기 좋은 데 올라가서 두다다다다 쏴봅니다. 공기좋은곳(이었던것)

812 지훈 - 가람 (l3q3.a1ShE)

2021-04-22 (거의 끝나감) 00:25:23

" 흐응. 안 되는 걸까. 아쉽네. "

살짝 웃다가도 털이 점점 솟구치자 오오.. 하며 그것을 신기한 듯 바라보았지. 털이 가라앉자 지훈은 째려보는 것에도 아랑곳 않고 가람의 털을 복슬복슬 만져보려고 했을까.

" 나는 안 좋거든. 자연 싫어. "

천연덕스럽게 대꾸하자 볼을 약간 부풀리며 가람을 빤히 바라보았지. "둘 다 싫은데." 하고 단호하게 말하고는 킁! 하는 소리를 들어도 모른 척 가람의 귀를 마구 쪼물거렸지.

" 1000GP는 너무 비싸. 100GP로 하자. "

돈을 안 낼 생각은 없었는지 의외로 협상을 시도했던가? 가람이가 빤히 쳐다보자 시선에 꿰뚫릴 것 같았는지 가람 쪽으로 시선을 옮기고는 가람의 고개를 살짝 돌리려고 시도했지.

" 단호하네... 뭐, 그정도야. "

희미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이제 꼬리를 달라는 듯 손짓했을까?

813 지훈주 (l3q3.a1ShE)

2021-04-22 (거의 끝나감) 00:26:48

그러면 멀티 구해봄다
참고) 지옥의 텀이 될 가능성 매우 높음

>>805 지훈이가 나이젤을 커다란 비눗방울에 가두면 반응

814 지훈주 (l3q3.a1ShE)

2021-04-22 (거의 끝나감) 00:29:43

>>808 몬가 은근히 중독성 있는 노래란 애옹

>>809 (머시여)

815 나이젤주 (u8qtgPAYeE)

2021-04-22 (거의 끝나감) 00:32:38

>>810 인테리어를 위해서 한번 해볼지도 모르겠네요. 장인의 혼이 있으니까 잘못 자르고 삐뚤고 그렇진 않겠지만, 안 해봤으니 딱히 잘 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종이꽃을 만들어 꽂아놓으면 진짜 꽃보다 예쁠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당장은 그럭저럭 예쁜 그림으로 나왔는데 취급방식이 잘못되어 상해버리고 말았다던가... 일지도.

>>813 "으-음... 꺼내주세요. 곤란해요."

816 지훈주 (l3q3.a1ShE)

2021-04-22 (거의 끝나감) 00:33:50

>>815 지훈: (도리도리)

817 나이젤주 (u8qtgPAYeE)

2021-04-22 (거의 끝나감) 00:35:16

>>816 "잘 거에요. 자버릴 거에요? 비눗방울 씨가 완전 부풀어서 하늘 멀리 날아갈 때까지 자버릴 거에요?"(눈감)

818 지훈주 (l3q3.a1ShE)

2021-04-22 (거의 끝나감) 00:36:21

>>817 지훈: (한참을 고민)(터트려줌)
지훈: 나이젤이 날아가면 곤란해...

819 나이젤주 (u8qtgPAYeE)

2021-04-22 (거의 끝나감) 00:37:56

>>818 "앗, 감사합니다. 그러면, 잘게요..."(풀밭에 누움)(급 낮잠)

820 다림주 (PXny8Kg4QA)

2021-04-22 (거의 끝나감) 00:38:43

다림 님의 연성대사는 "좀 더 울상을 지어봐 내가 웃을 수 있게 " 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78832

*매우 불행하며, 폭력적입니다. 주의.
*폭행 수위가 높으므로(뺨, 멍, 목조름 등등) 스포를 겁니다.

"뭐야.. 왜 웃어.. 웃지 마. 웃지 말고 울상을 지어보라고.."
당신의 발 밑에 엎드려 숨을 몰아쉬며 뜨끈한 열감이 느껴지는 볼을 차가운 바닥에 대고 식히던 중에 긴 머리채를 잡힌 상태로 들어올려지면 고통에 의한 희미한 일그러짐이 표정에 묻어났지만 애써서 울상을 지어보려고 노력했나요? 머리채를 잡혀 끌려올라가는 것이 아프기 때문에 비틀거리면서도 다리에 힘을 주고 일어나려 하자 그 행동같은 걸 봐줄 수 없다는 것처럼 머리채에서 손을 놓고 따귀를 쳐버립니다. 철썩 하는 소리가 나고, 읏.. 하는 소리와 함께 다시 주저앉은 그녀를 바라보는 눈은 경멸과 공포가 섞인 눈이었을 겁니다.

"제발.. 울상을 지어줘.."
원하는 건 들어주어야 하는 것처럼 울상을 지어보였지만 당신은 웃지도 울지도 못한 그 일그러진 표정으로 눈물기를 닦아내고는 입술 안쪽이 터진 곳에 한 번 더 손자국을 내어버렸습니다. 차라리 기절이라도 해버렸다면 좋았을 텐데. 스스로 처치를 하라는 것처럼 의식은 끊기지 못하고 가물가물하기만 할 뿐이었나.. 깊게 숨쉬면 갈비뼈가 뻐근합니다. 쇄골이 부러지지 않은 건 운이었으려나.

"도저히 못 견디겠어..."
대체 내가 뭘 잘못했다고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지? 같은 말을 말하면서도 너를 생각나게 하는 것이 눈에 띄면(그리고 대부분은 너 자신이었다) 발작을 일으킬 것 같이 행동했겠지. 그러나. 너는 떠나지 않았어. 왜? 어째서? 수동적이었니?

"그래도.. 운이 따르시잖아요?"
그렇게 속삭였을 때의 표정은 잊을 수 없답니다. 절망스러워하면서도 떼놓을 수 없을 거란 것을 깨달은 것 같은 표정이었다고요. 여름철에 목티와 긴바지라니. 누가 봐도 이상하지만 상관없었습니다. 더위나 추위를 잘 타는 편은 아니었으니까..

"있지. 네가 울상을 지으면 지을수록 웃음을 지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왜 울상을 지어도 웃을 수 없지? 같은 말을 되뇌이면서 끌어안았고.. 너는 그저 그가 원하는 말을 했을 뿐이다.

"원하는 건.. 전부니까요. 그렇죠.."
토닥이듯이 속삭이는 목소리에 목이 잡아채였다. 화사하게 웃는 당신의 눈에는 바깥도 이제 의미가 없어질 것 같은 사람이 비쳤다.

"반대로 할거야... 반대로 할 거라고. 좀 더 울상을 지어라고. 내가 웃을 수 있게."
네가 불행해질수록 내가 웃을 수 있게 될 거야. 그렇게 나에게 기생하고 있다면 그 정도는 하라고. 라며 목을 잡은 손에 힘을 주면 생리적으로 어쩔 수 없이 눈물이 맺힐 수 밖에 없지만, 힘을 주기도 전에 당신이 원하는 대로 울상을 한껏 지으려 했나요

"아하. 아하. 아학..."
웃다가 울다가. 그 표정의 다채로움을 그가 결국 술의 힘을 빌어 잠들 때까지 울상인 채로 지켜보네요. 그러나 결국 과거에 지나지 않습니다. 꿈은 꿈. 이제는 별 감흥이 없습니다.

821 나이젤주 (u8qtgPAYeE)

2021-04-22 (거의 끝나감) 00:41:11

>>820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

822 에미리주 (37McIKU/a.)

2021-04-22 (거의 끝나감) 00:41:38

>>820 (대충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난거냔 애옹)

823 지훈주 (l3q3.a1ShE)

2021-04-22 (거의 끝나감) 00:42:58

>>819 "에엑.... 여기서 자면 감기 걸린다?"

>>820 대체 다림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

824 다림주 (PXny8Kg4QA)

2021-04-22 (거의 끝나감) 00:43:53

>>821-822

어... 보호자가 일이 잘 풀리다가.. 주위 사람들이 망하고 죽고 그런 것을 다림의 탓으로 돌리며 멘탈 터진 느낌입니다.
근데 그게 진짜 다림의 탓인지. 기막힌 우연인지는... 글쎄요(?)

825 나이젤주 (u8qtgPAYeE)

2021-04-22 (거의 끝나감) 00:46:39

💮나이젤:
215 본인에게 의미있는 날짜
(딱히 생각이 안남. 아직은 없는데 나중에 추가될 수 있고 그렇습니다)
029 단 것을 잘 먹나요?
못 먹습니다. 호불호를 넘어서 그냥 먹으면 기분이 안 좋아져서 별로라고 생각함.
334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당장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면 지금의 나이젤은 미래에 기회를 넘기고 당장은 돌아가지 않습니다. 기회를 나중으로 돌릴 수 없다면 1학년 입학할 때라던지. 성적 치트...!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나이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외로움을_표현하는_방식은
표현할 만한 상대가 없으면 안 표현합니다. 가라앉히면 사라집니다. 사라졌다고 믿는 것뿐일지도 모르지만요.
A타입: 당신과 얘기를 한다던가 약속을 잡는다던가. 실패하면 시무룩해집니다.
B타입: 위와 같지만 실패하면 말투가 좀 까칠해집니다. 삐진 겁니다.
C타입: 정말 어지간해선 안 표현합니다.
네가_뭐라도_되는줄_알았나봐_라는_말을_들은_자캐
"당신에게 저는 아무것도 아니었나 보군요."
자캐를_음료수에_비유한다면_어떤_음료일까
조그만 비타민 조각을 탄 물. 단 향은 나는데 먹어보면 맛이 미묘하게 이상하고 별로 달지도 않음.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A. 믿는 사람마다 나를 배신
B. 나를 믿는 사람마다 배신할 수 밖에 없기

나이젤님께서는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https://kr.shindanmaker.com/863957
후회없는 선택 불가능... 그나마 B?

826 지훈주 (bNPqR.0//.)

2021-04-22 (거의 끝나감) 00:48:07

(C타입 보고싶다)

827 지훈주 (bNPqR.0//.)

2021-04-22 (거의 끝나감) 00:48:38

그리고 일상이 없는 것 같군요...(다시 흐물해짐)

828 나이젤주 (u8qtgPAYeE)

2021-04-22 (거의 끝나감) 00:49:45

>>826 왜 그쪽에 관심을...?

>>827 애매하게 졸린걸요...♨️

829 지훈주 (bNPqR.0//.)

2021-04-22 (거의 끝나감) 00:51:01

>>828 그야 희귀한 건 보고싶으니까요!
(빨리 주무시라는 애옹)

830 다림주 (PXny8Kg4QA)

2021-04-22 (거의 끝나감) 00:51:21

먼가 지훈이랑 매우 자주 돌린 기분이라서여...(흐릿)

831 지훈주 (bNPqR.0//.)

2021-04-22 (거의 끝나감) 00:51:54

>>830 (어쩔 수 없는 에옹...)

832 지훈주 (bNPqR.0//.)

2021-04-22 (거의 끝나감) 00:52:59


노트북도 껐으니 목떡이나 올려보는 애옹

833 나이젤주 (u8qtgPAYeE)

2021-04-22 (거의 끝나감) 00:55:46

>>832 오오... 알고리즘으로 들었던 노래다! 목소리 좋네요. (흐늘흐늘)

834 나이젤주 (u8qtgPAYeE)

2021-04-22 (거의 끝나감) 00:57:19

앗 빠른킵 될수 있어도 괜찮으면 찔러볼까 했는데 노트북 끄셨군요. 그럼 잡담이나 하다가 잡시다... ♨️😎♨️

835 지훈주 (bNPqR.0//.)

2021-04-22 (거의 끝나감) 01:00:07

>>833 사실 이것보단 살짝 굵은게 나을지 말지 고민했는데 찾기 어려워서 그냥 이걸로..
>>834 다음 기회에 하는 걸로!!!

836 나이젤주 (u8qtgPAYeE)

2021-04-22 (거의 끝나감) 01:02:29

하지만 잡담주제가 없었다고 한다
나는 문어(文語)

837 다림주 (PXny8Kg4QA)

2021-04-22 (거의 끝나감) 01:02:46

잡담이나 하다 자는 겁니다...

대충..다림이 목소리는.. 대충 느낌?

838 지훈주 (bNPqR.0//.)

2021-04-22 (거의 끝나감) 01:06:51

>>836 나이젤주 사실 옥토퍼스로 밝혀져(아무말)

>>837 목떡을 올려달라

839 지아주 (P4wYP9VWiU)

2021-04-22 (거의 끝나감) 01:09:08

윤 지아:
315 생모에 대한 생각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가장 소중한 사람!"

311 조부모와의 관계는
그부분 설정 안해서 캡틴에게 있을텐데, 있다면 이쁨받는 손주일듯!

076 향수는 뿌리나요?
에미리랑 친해지면서 뿌렸을듯? 그러니까 지아 향수추천좀 에미리주!

840 다림주 (PXny8Kg4QA)

2021-04-22 (거의 끝나감) 01:09:28

목떡... 높고 가느다란 것 같으면서도 은근 색기있고 우아한 목소리 대충 상상합시다(?)

841 ◆c9lNRrMzaQ (7ebDY39oME)

2021-04-22 (거의 끝나감) 01:09:41

이미 돌아가셨지..

842 나이젤주 (u8qtgPAYeE)

2021-04-22 (거의 끝나감) 01:10:20

앗..

843 에미리주 (37McIKU/a.)

2021-04-22 (거의 끝나감) 01:11:00

(대충 슬픈 개구리짤)

844 지훈주 (GkItbD3NU2)

2021-04-22 (거의 끝나감) 01:11:03

>>839 지아 어머니...멋있는 분...

>>840 (뭐야 어려워요)

캡캡캡캡캡캡캡캡캡

845 다림주 (PXny8Kg4QA)

2021-04-22 (거의 끝나감) 01:11:23

어서와요 지아주~

846 다림주 (PXny8Kg4QA)

2021-04-22 (거의 끝나감) 01:11:45

(슬픈 개구리짤)

캡하캡하...

847 지아주 (P4wYP9VWiU)

2021-04-22 (거의 끝나감) 01:16:27

캡-하!

848 에미리주 (37McIKU/a.)

2021-04-22 (거의 끝나감) 01:16:53

🥐 사오토메 에미리 :
348 가족과 함께 지내던/지내는 곳은 어디?
카디프 / 요코하마 ✌️
245 질투심은 어느정도?
100 점 만점에 25점? 이라고 본인은 생각함 아무튼 대놓고 드러나지는 않음 속으로 삭이는 편
173 타인과 관계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본인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예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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