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woTl8ajr/6 )
2021-04-15 (거의 끝나감) 11:59:58
" 학교를 만들려고요. 우리는 배울 기회도 없이 전선에서 배우고 쓰러지고 넘어졌지만 후대에는 우리들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우리들과 같은 희생이 나도록 하지 않으려고 해요. " " 자유와 희망. 아프란시아 성운의 이름을 따고 교회의 지원을 받기로 했으니까 아프란시아 성학교. 어때요? " - 좋은 생각이네요 유즈 씨! - 성녀 유즈와 거해광견 도바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665
바다주
(IBu.Fl9gXk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04:32
카사주에게만 바다의 축복이 있으리라
666
다림주
(dKpF1nS96E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04:45
.dice 1 5. = 2 1. 퇴폐순애 2. 순애함 3. 약간 삐끗한 4. 뮤즈! 5. 죽어라 다림주 다이스!
667
바다주
(IBu.Fl9gXk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05:54
다림주가 바다에 진심인건 나도 잘 알겠어 😁
668
지훈주
(/dzTM13QWk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06:20
>>662 지훈: 늑대 상태면 몰라도 인간 상태일 땐 옷 훌렁훌렁 벗으면 안 돼(꿀밤 꽁) >>663 다림이가 보호해줬거나 지훈이가 뭐 절단으로 인과를 잘라냈다거나 했겠죠...아마 >>664 호의 100%가 뭔가 살벌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싫은데. " " 난 주변 모든 걸 이용하지 않으면 싫어서. "
669
카사주
(zp9oaKCeRQ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06:28
>>656 (꺄르르)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누가 카사를 구원하는가?" 당신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미래의 나." #shindanmaker #누가구원하는가 kr.shindanmaker.com/901666 ....이거 숙제 얘기 아니야? 카사주 얘기 아니야....? "너 숙제 언제해?" 카사: "미래의 내가 해주겠지!"
670
나이젤주
(qwlUTwW8oU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06:54
(대충 떠다니는 중)(나는 문어)
671
지훈주
(/dzTM13QWk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07:06
공부는 내일의 내가... 썰풀이 질문 또 없슴까
672
카사주
(zp9oaKCeRQ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09:18
>>668 카사: (꾸엑) 나도 썰풀이 질문 있음 물어봐주세요
673
나이젤주
(qwlUTwW8oU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10:28
>>668 "아하." "재밌네, 후후." "네가 죽었으면 좋겠는걸. 그 죽는 운명조차 잘라내기 위해 내 목을 따러 와줬으면 좋겠네. 아니, 기다릴 필요 없지. 당장 와. 날 길들이려면 날 죽일 수 있단 걸 증명해봐. 내게 위험해보란 말이야. 목, 베. 여기를. 당장."
674
카사주
(zp9oaKCeRQ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11:23
카사의 오늘 풀 해시는 싫어하는_무언가를_자캐의_입에_억지로_집어넣어보았다 = 끼에에에에에 하면서 거부 = 그래도 넣으면 환원하는 기계처럼 그냥 다시 밀려나옴 자캐의_정체성을_요약해보면 = 혼돈의 카오스 = 나 인간?늑대?사람?짐승?가디언?학생?인간?늑대?괴물?사람?짐승?가디언?학생? 자캐가_이기지_못하는_상대는 = 할멈.......... = 아브엘라씨 열일하십니다
675
하루주
(VxNtCacFg2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12:27
귀여워라
676
다림주
(dKpF1nS96E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12:53
>>658 "청에서 남색을 만들기 위해서는 잿물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렇게 바다씨가 제 잿빛마저 삼켜 진한 남색으로 물들여버리신 거랍니다? 입가를 가리며 다림이 화사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러니. 제가 손을 잡아도 될까요?" 고운 손은 아니지만, 가느다란 손가락은 볼만할지도요? 라며 손을 수줍게 내미려 합니다. "아. 이번엔 제가 눈싸움 져버렸네요." 처음으로 이기셨으니까. 무엇을 요구하시겠나요? 저는 가벼운 입술쪽을 받았는데요... 으음.. 이번에 말고 더 이기지 못할 거라 염려해서 딥키스를 요구하실 건가요? 조금은 짖궂은 모습이네요? >>668 다림이가 어느 정도 제어를 해냈거나.. 지훈이 절단했거나.. 머 그랬을 걸로 예상됩니다..
677
에미리주
(e6GCf9TY7g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12:55
>>657 (대충 머리싸매고 >>647 썰 쓴단 애옹) 이게진짜있을수가있는상황인가 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이게?? 있을수있는??? 상황인가요?? 🤦♀️ 만약이라지만 그럼 관계도가 토마(?)에밀↔️요이치 이렇게 될 듯.... 딱 한줄만 썼는데도 혼파망이네요 진짜 다른의미로 가슴이 웅장해진다.... 저 물음표가 왜 저모양이냐면 에미리쉑 분명히 자각없이 별별 핑계로 치대고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잼마모토 발암 오지게 먹을듯 🤦♀️ 이 아가씨가?? 진짜 왜 이러시는 것인가??? 싶을 가능성 2000%임 real입니다이거
678
지훈주
(/dzTM13QWk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14:03
>>672 카사 얀데레 버전 보고싶어요 >>673 " (목 살짝 그러쥠) " " 착각하지 마. 널 죽일 수 없어서 죽이지 않는게 아냐. " " (목 세게 쥐며) 넌 아직 효용가치가 남아있어서 살려주는 것 뿐. " " (목 놓아주고) 만약 내 소중한 것을 위협한다면 그땐 얼마든지 베어줄게. " >>674 쓴 약 억지로 먹여보고 싶다
679
다림주
(dKpF1nS96E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14:24
다들 어서오세요~ 비틀린 다림지훈 썰 맛있네요. 어제의 나 이해했어.. 자. 내 머리야. 브레이크 잘 잡아라.. 한번으로 끝내야 해!
680
다림주
(dKpF1nS96E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16:20
비틀린 러브란 매우 좋은 겁니다.. 젠장 내 머리 왜 자꾸 피폐만 마구마구 먹는거야... 진정해... 지훈이젤도 매우 맛있습니다..
681
에미리주
(e6GCf9TY7g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16:25
>>674 오늘도 1승 챙겨가시는 아브엘라씨...😎 >>672 생선구이백반집에 가게 된 카사 썰 주세yo >>658 바다 데리고 종종걸음으로 파르페가게 가고싶어하는 에미리라던가...🤔
682
하루주
(PynsLR9W9U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17:34
생선구이백반집 이라고 하니까 가시가 목에 걸릴뻔한 카사가 떠올랐어요 ...흠
683
지훈주
(/dzTM13QWk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18:17
하루가 늑대 카사 씻기는 거 보고싶다 >>6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일부러 에미리가 두 사람에게 플러팅 하면서도 정작 두 사람이 자신에게 갖는 감정은 못 눈치챘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에미리도 거리낌없이 플러팅 하고 잼마모토 속도 타들어가지(???) 물론 그 과정에서 희생되는 요이치는 묵념...
684
나이젤주
(qwlUTwW8oU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18:29
나이젤: 174 캐릭터는 살면서 미안하다는 말과 고맙다는 말을 얼마나 했을까요? 미안하다는 말 정말 많이 했을것 고맙다는 말은 학원도 와서 좀 했을것 009 오랫동안 준비해온 고백(사랑고백, 비밀 등)을 망친다면 어떤 반응일까요? 당장->좀 후회됨 당장 직후->괜찮음 그 후로 엄청나게 스트레스받다가 아주 완만한 곡선으로 다시 내려오기 시작할듯 040 어머니와 아버지의 성함 라이나, 아이단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나이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밤을_새게_된다면_그_이유는 이유 많음 기숙사가 갑자기 폭사함 과제 공부 시험공부 그냥 새고싶은기분이었음 뭐만드는데 중간에 끊기뭐함 등등 자캐가_계주를_뛴다면 중간쯤. 열심히 뜁니다. 빠르진 않음. 왜 불렀어요? 자캐들의_운전_매너 아직 면허 없지만 따면 평범함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85
지훈주
(/dzTM13QWk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18:49
>>679-680 비틀린 다림이가 지훈이에게 속삭이는 거 써달라는 애옹
686
다림주
(dKpF1nS96E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18:58
생선구이... 다림이 너 생선 잘 발라먹니? (궁금) 다림: 그걸 왜 물어보세요.. 당신이 더 잘 아는 거 아니에요? 다림주: 그렇네..
687
하루주
(PynsLR9W9U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19:01
>>683 저도 보고 싶어요 그거 (?)
688
지훈주
(/dzTM13QWk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19:34
기숙사가 폭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7 빨리 가서 카사 댕빨해줘요
689
진짜돌주
(pxKiiRrwL2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19:46
급히 먹다가 가시도 목에 걸리고 치킨 뼈도 목에 걸리는 카사...
690
에미리주
(e6GCf9TY7g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20:27
기숙사가 폭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9 (대충 슬픈 개구리짤)
691
하루주
(zh11GX.jQc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21:15
>>688 지금 만나면 댕빨이 아니라 하루가 카사한테 맞아서 굴러다녀요... (슬픈 개구리짤) >>689 위험해요 이사람아 ㅠㅠ
692
나이젤주
(qwlUTwW8oU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22:22
>>678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야?"(살짝 시무룩한 표정) (목 졸리면서 여전히 시무룩한 표정으로 지훈이 쳐다보고 있다가 풀어주면 켁켁대다 한층 더 추욱... 한 표정으로 지훈이 올려다볼듯) "넌 날 죽일 수 있지만 죽이지 않는 거라고 확신하고 있나보구나. 하지만 나한텐 확신이 없어. 네가 날 죽이지 않는 건지, 죽일 수 없는 건지. 네가 쥔 사람들을 모두 망가트려 볼까? 아니면 내가 너보다 그 애들이랑 더 친해질까? 이렇게 말하면 너는 방금 전보다 더 세게 목을 쥐어 내 목을 부러트릴 수 있을까?" "...해주지 않으면 재미없어서 갈 거야."
693
카사주
(zp9oaKCeRQ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23:16
>>675 (흐뭇) >>678 얀데레 썰은 예전에 이미 풀었잖냐 하드얀 동무여! 원하는 상황있으면 따로 주겠지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리질하는 거 억지로 잡아서 입에 넣으며 바로 다시 혀로 밀어내 반납당하는 약ㅋㅋㅋㅋㅋㅋ >>681 강하신 아브엘라씨....... 영문모르게 멀뚱멀뚱 따라가다 와아아!! 하고 생선 통재로 입에 넣어 씹어 삼킨다!! 돌판에 혀 데인다!! 몇번이나 데인다!! 생선머리도 삼킨다!! 뭘하든 신나게 즐기고 올 것.... >>6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뼈가 목에 걸려 바로 병원에 실려가는 카사.... 삐뽀삐뽀........... >>683 하루의 댕빨은 여러분이 보지 않는 사이 일어났슴다
694
지훈주
(/dzTM13QWk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24:26
맞다 카사보고 하루랑 관계 개선되도록 이어주는게 목적이었는데 일단 잠시 저 답레도 봤으니 다이스.dice 5 15. = 8
695
다림주
(dKpF1nS96E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24:35
>>685-제가 죽는 모습은 하나하나 눈에 새겼나요? 웃는 그 표정을 우는 걸로 착각하고 계신 건 아니겠지요? -사실은 살고 싶어했던 걸지도 몰라요? 그래서 내가 여기에 남아있는 걸지도 모르잖아요? -나의...주인님. 더 베세요.. 더욱.. 그렇게 나를 배불리고,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데 도구로 쓰시는 거랍니다? ....하지만 쟁취할 수 없는 것이 있지 않나요? -나를 버리고 싶으셨나요? 유감이에요. -제가 또다시 당신의 곁으로 왔답니다?
696
카사주
(zp9oaKCeRQ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24:54
아니 기숙사가 갑자기 폭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9 닭뼈 직접 빼준 당사자가 말하니.... >>691 안돼 하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때려!! 안 때려!!!!!! 글고보니 지아주랑 하던 일상만 완수하면 하루 보러가기 준비 만땡인데 쩝
697
나이젤주
(qwlUTwW8oU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25:08
난 왜 업는캐 썰을 풀고잇는거지(혼란) 빨리 온클의 봉인에서 풀려나야해,,, 스르륵(입으로 낸소리임)
698
다림주
(dKpF1nS96E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25:27
진석주도 리하임다~ 진석이도 썰주세요 썰(?)
699
카사주
(zp9oaKCeRQ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25:36
>>694 아 깜박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위로 썰 준비했다고 하셨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카사 멘탈을 터트리신 분
700
하루주
(o4s0B/oM.A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25:54
>>696 왠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 >>694 하하하 - 지훈주랑 지훈이 마음도 착해요
701
카사주
(zp9oaKCeRQ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26:25
>>695 아이고 다림아.... 매운 맛... 끝이 약간 그 저주받은 인형이 생각나내요 버려도 계속 찾아오는ㅎㅎ
702
지아주
(bpiDxOBbNg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26:54
우째서 11시죠 해명해주세요 잠시 존다던 지아주님
703
지훈주
(/dzTM13QWk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27:03
>>692 " ...네가 원한다면야. " " (목을 살짝 끌어당기고는 목 피가 나도록 물기) " " 아니, 역시 이정도로 만족할래. 이런 것도 나쁘지 않거든. " " 더 심한 짓을 원한다면야 얼마든지 해주겠지만 그건 지금 네가 원하는 거잖아? 그리 쉽게 내어주지는 않을 거야. " >>693 그럼 순애카사...메가데레카사... 뭐야 저도 댕빨 보여줘요!!!
704
에미리주
(e6GCf9TY7g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27:51
>>702 지아주 어서오십show~~~ 가디언넷 답레는 위에 이어뒀습니다..😎
705
다림주
(dKpF1nS96E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28:17
지아주도 리하임다~ 그런 경우.. 은근 많죠..
706
지훈주
(/dzTM13QWk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28:51
>>695 으아아아아악 좋다 지훈이 절망하는게 눈에 보인다(????) 허상인 다림이를 끌어안아보려고 하다가 겁에 질린 표정을 짓는 지훈이라던가 >>697 나바! >>699-700 집에 가자마자 카사 간식+위로멘트 던질 것
707
카사주
(zp9oaKCeRQ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28:54
지아주 어서오세요!!!! 시간의 흐름... 공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03 그건 그냥 오리지널 맛의 카사잖아요ㅋ
708
진짜돌주
(pxKiiRrwL2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29:01
썰... 썰... 오늘은 또 무슨 썰을 풀어야 할지...
709
에미리주
(e6GCf9TY7g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29:15
>>683 요이치(18~19, 재일교포, 상황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름) 지금 살아있다면 19세니까 대충 애매하게 표현해 놨습니다 😎 에미리쉑 요이치 만날때는 완전 철두철미하게 (ㅋㅋㅋ) 따돌려가며 만날 삘이라 잼마모토가 본인 연애중인거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real 실제로 연애사실 가족들한테 까발려진것도 붕괴사고 이후이고 하니까 🤦♀️ 잼마모토 발암먹고있는중인거 전혀 모르고 눈새짓할듯 아이고에미리야...아이고에미리야...
710
카사주
(zp9oaKCeRQ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30:48
>>708 싫어하는 사람에게 고백받은 진석이 반응 보여주세요! :D
711
지훈주
(/dzTM13QWk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30:59
>>7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아주 = 저 >>707 (시무룩) 그럼 츤데레를 연기하는 카사 >>709 아 못 참겠다 에미리 역하렘 엔딩 내놔요(????????) 서로가 서로의 감정을 눈치 못 채는 그 답답함을 원해
712
지훈주
(/dzTM13QWk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31:22
>>708 얀데레 찐석
713
에미리주
(e6GCf9TY7g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31:40
>>708 게임에서 초딩을 만났을 때 진석이 반응...jyp
714
에미리주
(e6GCf9TY7g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32:30
>>711 팩트) 요이치 이미 하늘나라가서 그런거없음임
715
지훈주
(/dzTM13QWk )
Mask
2021-04-15 (거의 끝나감) 23:32:54
>>714 시간 돌려서 부활 시켜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