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7984>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49 :: 1001

◆c9lNRrMzaQ

2021-04-05 13:23:18 - 2021-04-06 02:31:16

0 ◆c9lNRrMzaQ (Y3YIPx1VdU)

2021-04-05 (모두 수고..) 13:23:18

" 검을 잡았기에 검로일전劍路一專. 결국 휘둘러 베어낼 뿐. "
- 검성 에반 보르도쵸브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920 나이젤주 (mqYMiKYtOM)

2021-04-06 (FIRE!) 01:53:25

>>915 (효과가 없었다)
(지훈이 캐릭터성 뒤집히는 통수 때 설레발쳤는데 실제 캐릭터성은 좀 다른 느낌이었단 걸 깨닫고 뒹구는 중입니다)
(몰라 과거의 나야 어장하면서 흥분하지마 흑역사 쌓이잖아)

921 에미리주 (fqga0S4Uos)

2021-04-06 (FIRE!) 01:53:32

이 스레가..... 이제 100레스도 남지 않았습니다 (두둥!)

922 지훈주 (IfexO91IIw)

2021-04-06 (FIRE!) 01:53:39

>>913 나이젤주가 신다!!!
...괜찮아요..?

>>914 만약 하나미치야와의 관계가 확정되면 메리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질까요?

>>916 후자
일단 전자는 지훈이에게 있어서 자기 목숨보다 중요한 존재의 증명에 대한 위협으로 직행될 가능성이 높아서 그깟 기호식품 하면서 포기할듯....

923 나이젤주 (mqYMiKYtOM)

2021-04-06 (FIRE!) 01:53:48

으악 임시스레 3으로 가버린다 이말인가요

924 에릭주 (t7EYUfF8Yc)

2021-04-06 (FIRE!) 01:53:59

>>916
혈연관계에 대해선 경험해 본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가족이라는 개념 자체를 혈연에 한정하지 않고 특별한 유대감이 이어지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브엘라를 가족과 비슷하다 생각하고, 그 아브엘라의 밑에 있던 카사 역시 어쩌면 동생에 가깝다 라고 생각하기도 하죠

925 에미리주 (fqga0S4Uos)

2021-04-06 (FIRE!) 01:54:23

길길길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임시스레3을 세우겠다 이말이에요~~~~~~~✌️😎✌️

926 지훈주 (IfexO91IIw)

2021-04-06 (FIRE!) 01:54:36

>>919 >>921 ㄴㅇㄱ

>>9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지훈주가...솔직히 너무 떡밥도 안 깔고 그래서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생각함다

927 다림-에미리 (QWkjvnZtrM)

2021-04-06 (FIRE!) 01:54:38

"그럼요. 엄청 큰 스페셜파르페 같은 거만 아니면요?"
농담같은 말을 하면서 여기에서 팔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그래도 여기 복숭아 아이스티는 의외로 충실한 편이니까 먹을만하려나? 그리고 다림은 고데기라는 말을 듣고는 아. 고데기 맞아요. 라는 말을 하면서 고개를 끄덕입니다. 고데기를 시험해볼 수 있게 된 코너가 있더라고요. 큰 매장에 가야겠지만.. 만나서 큰 매장에서 다양하게 경험해보는 것도 좋지요. 그리고 자신의 질문을 듣고 잠깐의 침묵동안 점점 쪼그라드는 듯한 느낌이 잔뜩 들었습니다. 어깨를 슬쩍 움츠린다거나. 고개가 좀 숙여진다거나.. 손가락이 꼼지락거려진다거나.. 그리고 나온 대답은.. 학술적으론 이미 알고 있던 건데?

"아. 그거였군요.."
이제서야 알았다는 동그랗게 뜬 눈을 보면 피보는 것이라는 건 알았지만 인터넷같은 곳에서 잘 쓰이는 언어는 몰랐던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다행이야 다림양.

"그.. 아직 한번도 하지 않았어서.. 은어같은 건 잘 몰랐어요.."
그.. 미안해요...라고 작게 말하면서 실례되는 질문을 했다는 것처럼 얼굴이 좀 붉어졌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걸로는 그냥 월경이라던가. 한달에 한번 한다는 그런 학문적인 거 외엔 없었는걸요.. 실례 맞아요.. 피 보는 거를 묻다니. 그나마 크게 이야기하지 않고 작게 소곤거리듯 말했다는 게 위안입니다.

그럼 그들은 그거 가지고 그랬던 거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저.. 저 잠깐 화장실에 다녀올게요. 라며 조금 다녀온 다림의 얼둘에 약한 물기가 있는 걸 보면 찬물로 얼굴을 살짝 식힌 모양이네요. 선팩트를 꺼내두네요.

928 나이젤주 (mqYMiKYtOM)

2021-04-06 (FIRE!) 01:55:12

너무 새벽이 되어버렸는데 지금 글을 쓸 수 있을까... 😑💫

929 에릭주 (t7EYUfF8Yc)

2021-04-06 (FIRE!) 01:55:17

>>922
넹면!
하지만 이미 무시 못할정도로 의존하고 있으니까...
완전히 내치진 못하겠죠?

930 가람주 (rTteYMyDq6)

2021-04-06 (FIRE!) 01:55:20

"50 스레"



>>910 한정판 콜라.. 벚꽃 콜라같은거밖에 생각이 안남다. 한정판 콜라 구해주면 좋아함까?

>>904 컵라면에 찬물부었을때 반응

931 이성현-가람 (LYXIJ6aOps)

2021-04-06 (FIRE!) 01:55:27

"오, 아프란시아"

편견을 가지지 않는 나지만 아프란시아는 편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것이 바로 매너다.

"알겠습니다."

처음보는 사람한테 이렇게하는 거 보면 성격이 되게 좋고 밝은 성격인가 보다.

"원래 바다랑 밭에서 몇일 지내기 체험 중에 있었는데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바다쪽에 만들어 놓은 아지트 철수하고 기숙사에 넣어두려고 가지고 가고 있어요."

그러다가 파도에 한번 당하긴 했지만서도

"최근에 고래도 낚아보고 소파도 낚아보고 사람 환영도 낚아보고 별게 다 낚여서 되게 재밌었는데 아쉽게 됬죠."

932 카사주 (NdIGaOklDA)

2021-04-06 (FIRE!) 01:55:46

임시스레3인가... 대단하군요 우리 화력...
담에 캡틴 보면 아예 한번 스레 미리 만들때마다 2개 만들어달라 할까여

>>922지훈이가 '그깟 기호식품'하는 것을 볼수 있다니...
>>924 ㅎㅎ..... 왠지 훈훈해진다....ㅎㅎㅎ...

933 지훈주 (IfexO91IIw)

2021-04-06 (FIRE!) 01:55:46

차라리 에미리처럼 예전부터 떡밥을 깔아두든가 했어야 했는데 지훈이가 의도치 않게 에미리의 비설을 전부 털어버려서 지훈주가 그걸 보고 삘받아서 그만

934 나이젤주 (mqYMiKYtOM)

2021-04-06 (FIRE!) 01:56:04

>>926 그치만
친구집착광공 지훈이도 좋고 생각했던 느낌의 지훈이도 좋고 지금 좋지만 이성적으로 이용할줄아는 지훈이도 좋으니까
좋 아

935 에미리주 (fqga0S4Uos)

2021-04-06 (FIRE!) 01:56:14

에미리주 특) 스레 초창기때부터 빌드업 쌓아놈

936 에릭주 (t7EYUfF8Yc)

2021-04-06 (FIRE!) 01:56:44

>>930
혼자 좌절하고
메리가 한심하게 쳐다봅니다

937 에미리주 (fqga0S4Uos)

2021-04-06 (FIRE!) 01:57:02

그래도 여러분.....저 요이치쪽 비설(셜록홈즈 관련)은 아직 다 안풀었습니다......😎

938 지훈주 (IfexO91IIw)

2021-04-06 (FIRE!) 01:57:07

>>932 카사에게 있어선 무리에서 떨어져 영원히 혼자 살래 vs 고기 굶을래 같은 느낌일 거에요

카사가 고기를 안 먹는다고 해서 죽진 않겠지만 단체생물인 늑대가 혼자 산다고 생각하면...

939 나이젤주 (mqYMiKYtOM)

2021-04-06 (FIRE!) 01:57:45

반대쪽이 고기 굶을래 정도면 카사 난죽택해야 하는거 아닌지,,,

940 나이젤주 (mqYMiKYtOM)

2021-04-06 (FIRE!) 01:58:08

나이젤주 특) 빌드업 그런 거 없음 비설이 사상누각

941 지훈주 (IfexO91IIw)

2021-04-06 (FIRE!) 01:58:45

>>928 쓰십셔
>>929 오... 지금도 실시간으로 의존하고 있는 건가 에리쿠
>>930 짱 좋아하고 있지도 않은 꼬리 흔들면서 (가짜)호감도가 10 증가합니다
>>934 (어째서)
>>935 존경합니다 에미리주

942 카사주 (NdIGaOklDA)

2021-04-06 (FIRE!) 01:59:10

>>937 이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이 같으니라고. 매력적이야.
>>938 !! 확 와닿는다....!!
진짜 헬 vs 헬, 울며 겨자 먹기의 선택.....

943 지훈주 (IfexO91IIw)

2021-04-06 (FIRE!) 01:59:23

>>939 지훈이가 평소 콜라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떠올려보십쇼 휴먼

944 지훈주 (IfexO91IIw)

2021-04-06 (FIRE!) 02:00:19

>>937 ㄴㅇㄱ
>>940 아 ㅋㅋㅋㅋ 그래서 나이젤 독백 언제 나오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
>>942 울며 겨자먹기긴 하지만 그래도 한쪽이 너무 생존과 직결되어있는 느낌...

945 카사주 (NdIGaOklDA)

2021-04-06 (FIRE!) 02:00:49

>>939 난죽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삼 -> 쓸쓸함 -> 쥬금
고기 못 먹음 -> 배고픔 -> 쥬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채로 만든 패티 같은 게 요즘 많으니까 겨우 겨우 살수도...?

카사는 짝히 빌드업은 없고... 쓴 것도 이미 내보낸 거 관련이고... 끄흡...

946 카사주 (NdIGaOklDA)

2021-04-06 (FIRE!) 02:01:38

내게 일상을 내놔라 아니면 키워드 줘라 썰을 주겠다

947 성현주 (BbU/6Fxe9c)

2021-04-06 (FIRE!) 02:01:39

비설이란 개념을 처음 배워서 항상 신기할따름

948 다림주 (QWkjvnZtrM)

2021-04-06 (FIRE!) 02:02:16

머하지.. 썰을 푼다면... 푼다면 멀 풀지. 앵커로 할까..(+키워드)

949 지훈주 (IfexO91IIw)

2021-04-06 (FIRE!) 02:03:25

>>946 숙제 막 끝난 참이긴 한데 하실래요?
대신 답레는 내일 드려야 할듯..........

>>947 비설도 잘 쓰면 캐릭터 매력 어필에 도움이 되니까요
물론 지훈이는 아님 아 ㅋㅋㅋ

950 가람 - 성현 (rTteYMyDq6)

2021-04-06 (FIRE!) 02:03:28

" 오, 아프란시아 - 라니. "

성현의 말을 되풀이하며 한쪽 손을 입가로 향합니다.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키득였을까요? '도령, 도령, 아프란시아가 왜요? ' 하며 장난스레 말을 걸어 보기도 하고요. 뭐어- 우리 학교 악명(?)은 잘 알고 있으니 저런 반응 나와도 어쩔 수 없지만요.

" 네-에~ 그러니 신경쓰지 말아요 성현 도령. 그나저나 으응.. 바다랑 밭? ....??? "

내가 방금 뭘 들은걸까요. 그럼 설마 아까부터 풍겨오는 이 냄새도 아지트에 있다가 파도를 맞았다거나- 해서 그런 걸까요? 대체 왜 편한 기숙사 두고 그런 고행을 하는 걸까요. 물어보고 싶지만 참아요 가람. 우리 저 선배님이랑 초면이에요?

" 으응, 요즘 바다에는 소파도 사나 보네요. 아니면 소파라는 이름의 내가 모르는 물고기가 있는 걸까? "

놀리지 마세요- 라는 표정으로 성현 도령을 쳐다봅니다. 사람 환영은.. ....... ...짐작가는 게 하나 있긴 하지만 으응.. 기분 탓 이겠죠

951 후안주 (XTujS2c3EE)

2021-04-06 (FIRE!) 02:03:38

비설 없는 깨끗한 동지 여기 모여라

952 카사주 (NdIGaOklDA)

2021-04-06 (FIRE!) 02:03:41

>>948 바닷가!
& 미디엄 레어 스테이크!

953 지훈주 (IfexO91IIw)

2021-04-06 (FIRE!) 02:04:05

>>948 >>892의 다림이 버전

954 에릭주 (Bi05xBVLOE)

2021-04-06 (FIRE!) 02:04:21

>>946
아브엘라와 에릭

>>948
프랑켄슈타인

955 지훈주 (IfexO91IIw)

2021-04-06 (FIRE!) 02:04:27

아아아 가람이 귀엽다
귀 만지고 싶다

956 나이젤주 (mqYMiKYtOM)

2021-04-06 (FIRE!) 02:04:52

>>944
나이젤 독백은 ㄹㅇ 어장 정주행하고 캐릭터성 확실히 정립한다음에 해야겠어용...
초기 -> 감정 자체는 제대로 있는데 겉으로 잘 안 드러남
중반 -> 감정 적음
후반 -> 감정 자체는 있긴 있는데 본인이 자각 못함
캐해노트에서 점점 이렇게 변해가는거 보여서 충격
나이젤 캐해상 어울리는 문장은 이거! 하고 써놨던 게 있는데 지금 캐해에 안맞아서 2차 충격

957 카사주 (NdIGaOklDA)

2021-04-06 (FIRE!) 02:05:38

>>949 (솔깃) 아 근데 지금 일상하면 지훈주는 싸늘한 시체가 됩니까?

958 나이젤주 (mqYMiKYtOM)

2021-04-06 (FIRE!) 02:06:01

지훈주 숨쉰채 발견...

959 가람주 (rTteYMyDq6)

2021-04-06 (FIRE!) 02:06:24

가람: 아 ㅋㅋ 어떻게 바다에서 쇼파하고 고래가 낚여요 ㅋㅋ
가람주: 그러게 다갓

>>9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1 가짜 호감도지만 귀여우면 됬죠 머
>>955 가람: (방긋) (귀 가림)

가람주도 비설 없어요 히히

960 지훈주 (IfexO91IIw)

2021-04-06 (FIRE!) 02:07:17

>>956 과거사 정리를 하면 대충은 캐릭터성이 정립되는 것 같기도...?

>>957 하얗게 불태움다
한레스 내지는 두레스 핑퐁 가능하긴 한데 그 이상은 지훈주가 체력적으로 무리

961 후안주 (XTujS2c3EE)

2021-04-06 (FIRE!) 02:07:18

>>958
이에 네티즌들은 지훈에게 총격을 표했다.

962 나이젤주 (mqYMiKYtOM)

2021-04-06 (FIRE!) 02:08:07

지훈이 가짜호감도 잔뜩 쌓고싶다
코카콜라 쌓아 만든 침대에 코카콜라 이불깔고 코카콜라 이불올리고 코카콜라 로고 베개에 코카콜라 북극곰 인형 창문에 코카콜라 커튼 코카콜라 연필 코카콜라 의자 코카콜라 책상 코카콜라 코카콜라

무슨 네모의 꿈인가
써놓고도 혼란스럽네

963 지훈주 (IfexO91IIw)

2021-04-06 (FIRE!) 02:08:26

지훈주는 숨을 쉬고있다

가람이 왜 귀 가려요 슬품..

964 나이젤주 (mqYMiKYtOM)

2021-04-06 (FIRE!) 02:08:34

>>961 왜 쏴죽여용ㅋㅋㅋ

965 후안주 (XTujS2c3EE)

2021-04-06 (FIRE!) 02:10:09

>>964
막타는 못 참는게 네티즌이기 때문

966 지훈주 (IfexO91IIw)

2021-04-06 (FIRE!) 02:10:27

>>962 그 시간에 진짜 호감도를 쌓으십쇼 나이젤

967 나이젤주 (mqYMiKYtOM)

2021-04-06 (FIRE!) 02:10:32

>>965 (대충 킹건 맞다는 애옹)

968 지훈주(였던 것) (IfexO91IIw)

2021-04-06 (FIRE!) 02:10:45

크아악

969 카사주 (NdIGaOklDA)

2021-04-06 (FIRE!) 02:10:49

>>954
아브엘라: 말, 글, 정체성, 등을 가르쳐준 '인간성'의 심볼이자 대표자. 선생이자 가족이며 선생도 가족도 아니고 강하지만 의지는 안하고하지만 하여튼 소중한 사람. 없으면 이미 싸늘한 시체 되었음.
에릭: 지금도 굉장히 찝찝한 사람. 복잡한 실타래 같고 고민 중 그 어느 것도 공감이 저어언혀 안되는데 일단 풀어서 이해해보고 싶음. 같이 자라는 거 상상해 봤는데 나름 마음에 들어 함.

970 가람주 (rTteYMyDq6)

2021-04-06 (FIRE!) 02:11:00

>>963 귀를 만지고 싶으면 상응하는 대가를 내놓으란애옹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