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Y3YIPx1VdU )
2021-04-05 (모두 수고..) 13:23:18
" 검을 잡았기에 검로일전劍路一專. 결국 휘둘러 베어낼 뿐. " - 검성 에반 보르도쵸브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951
후안주
(XTujS2c3EE )
Mask
2021-04-06 (FIRE!) 02:03:38
비설 없는 깨끗한 동지 여기 모여라
952
카사주
(NdIGaOklDA )
Mask
2021-04-06 (FIRE!) 02:03:41
>>948 바닷가! & 미디엄 레어 스테이크!
953
지훈주
(IfexO91IIw )
Mask
2021-04-06 (FIRE!) 02:04:05
>>948 >>892의 다림이 버전
954
에릭주
(Bi05xBVLOE )
Mask
2021-04-06 (FIRE!) 02:04:21
>>946 아브엘라와 에릭 >>948 프랑켄슈타인
955
지훈주
(IfexO91IIw )
Mask
2021-04-06 (FIRE!) 02:04:27
아아아 가람이 귀엽다 귀 만지고 싶다
956
나이젤주
(mqYMiKYtOM )
Mask
2021-04-06 (FIRE!) 02:04:52
>>944 나이젤 독백은 ㄹㅇ 어장 정주행하고 캐릭터성 확실히 정립한다음에 해야겠어용... 초기 -> 감정 자체는 제대로 있는데 겉으로 잘 안 드러남 중반 -> 감정 적음 후반 -> 감정 자체는 있긴 있는데 본인이 자각 못함 캐해노트에서 점점 이렇게 변해가는거 보여서 충격 나이젤 캐해상 어울리는 문장은 이거! 하고 써놨던 게 있는데 지금 캐해에 안맞아서 2차 충격
957
카사주
(NdIGaOklDA )
Mask
2021-04-06 (FIRE!) 02:05:38
>>949 (솔깃) 아 근데 지금 일상하면 지훈주는 싸늘한 시체가 됩니까?
958
나이젤주
(mqYMiKYtOM )
Mask
2021-04-06 (FIRE!) 02:06:01
지훈주 숨쉰채 발견...
959
가람주
(rTteYMyDq6 )
Mask
2021-04-06 (FIRE!) 02:06:24
가람: 아 ㅋㅋ 어떻게 바다에서 쇼파하고 고래가 낚여요 ㅋㅋ 가람주: 그러게 다갓 >>9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1 가짜 호감도지만 귀여우면 됬죠 머 >>955 가람: (방긋) (귀 가림) 가람주도 비설 없어요 히히
960
지훈주
(IfexO91IIw )
Mask
2021-04-06 (FIRE!) 02:07:17
>>956 과거사 정리를 하면 대충은 캐릭터성이 정립되는 것 같기도...? >>957 하얗게 불태움다 한레스 내지는 두레스 핑퐁 가능하긴 한데 그 이상은 지훈주가 체력적으로 무리
961
후안주
(XTujS2c3EE )
Mask
2021-04-06 (FIRE!) 02:07:18
>>958 이에 네티즌들은 지훈에게 총격을 표했다.
962
나이젤주
(mqYMiKYtOM )
Mask
2021-04-06 (FIRE!) 02:08:07
지훈이 가짜호감도 잔뜩 쌓고싶다 코카콜라 쌓아 만든 침대에 코카콜라 이불깔고 코카콜라 이불올리고 코카콜라 로고 베개에 코카콜라 북극곰 인형 창문에 코카콜라 커튼 코카콜라 연필 코카콜라 의자 코카콜라 책상 코카콜라 코카콜라 무슨 네모의 꿈인가 써놓고도 혼란스럽네
963
지훈주
(IfexO91IIw )
Mask
2021-04-06 (FIRE!) 02:08:26
지훈주는 숨을 쉬고있다 가람이 왜 귀 가려요 슬품..
964
나이젤주
(mqYMiKYtOM )
Mask
2021-04-06 (FIRE!) 02:08:34
>>961 왜 쏴죽여용ㅋㅋㅋ
965
후안주
(XTujS2c3EE )
Mask
2021-04-06 (FIRE!) 02:10:09
>>964 막타는 못 참는게 네티즌이기 때문
966
지훈주
(IfexO91IIw )
Mask
2021-04-06 (FIRE!) 02:10:27
>>962 그 시간에 진짜 호감도를 쌓으십쇼 나이젤
967
나이젤주
(mqYMiKYtOM )
Mask
2021-04-06 (FIRE!) 02:10:32
>>965 (대충 킹건 맞다는 애옹)
968
지훈주(였던 것)
(IfexO91IIw )
Mask
2021-04-06 (FIRE!) 02:10:45
크아악
969
카사주
(NdIGaOklDA )
Mask
2021-04-06 (FIRE!) 02:10:49
>>954 아브엘라: 말, 글, 정체성, 등을 가르쳐준 '인간성'의 심볼이자 대표자. 선생이자 가족이며 선생도 가족도 아니고 강하지만 의지는 안하고하지만 하여튼 소중한 사람. 없으면 이미 싸늘한 시체 되었음. 에릭: 지금도 굉장히 찝찝한 사람. 복잡한 실타래 같고 고민 중 그 어느 것도 공감이 저어언혀 안되는데 일단 풀어서 이해해보고 싶음. 같이 자라는 거 상상해 봤는데 나름 마음에 들어 함.
970
가람주
(rTteYMyDq6 )
Mask
2021-04-06 (FIRE!) 02:11:00
>>963 귀를 만지고 싶으면 상응하는 대가를 내놓으란애옹
971
이성현-가람
(BbU/6Fxe9c )
Mask
2021-04-06 (FIRE!) 02:11:07
"백귀야행이 있다면 아프란시아 고등학교라고 들은적 있어서" 학생들이 그만큼 신나시다는거지 나쁜 사람들은 아니지만 상당히 특이한 사람이 많은 비율이라고 들었다. "네. 바다랑 밭이요. 지내보니까 되게 재밌던데 나중에 한번 해보십셔." 노숙이란게 정말 많은걸 배우게 된다. 건물의 소중함부터 해서 식사의 소중함등 정말 다양하다. "? 아니 진짜로 낚시 했는데 소파가 낚여서 쓰레기처리 하기 귀찮았습니다." 이걸 안믿네 하면서 억울하다는듯 말한다. "거기에 고래랑 힘싸움 하다가 포경하면 잡혀간다고 해서 낚시대 놔버렸다가 낚시대도 잃어버렸고"
972
나이젤주
(mqYMiKYtOM )
Mask
2021-04-06 (FIRE!) 02:11:15
>>966 >ㅇ<
973
카사주
(NdIGaOklDA )
Mask
2021-04-06 (FIRE!) 02:12:01
>>960 내 내면의 새디즘을 참고서 걍 쉬라고 고하겠다 지훈주
974
지훈주(였던 것)
(IfexO91IIw )
Mask
2021-04-06 (FIRE!) 02:12:59
>>970 댕댕이들이 환장하는 프리스비?(대체) >>972 호감도를 쌓아라 나이젤(찰싹) >>973 키에엑
975
성현주
(BbU/6Fxe9c )
Mask
2021-04-06 (FIRE!) 02:13:10
가람주 저 잠신호가 팍! 하고 와서 일단 멈추고 자러가도 될까요!
976
가람주
(rTteYMyDq6 )
Mask
2021-04-06 (FIRE!) 02:16:08
>>975 넵! 이어놓겠슴다! 편할때 답레 주시고 안녕히주무십쇼! >>974 눈 앞에서 던지면 본능과 이성 사이에서 망설이는 가람을 볼 수 있단애옹
977
나이젤주
(mqYMiKYtOM )
Mask
2021-04-06 (FIRE!) 02:16:15
>>974 다음에 일상할 땐... 더 쌓고싶어오...
978
다림주
(QWkjvnZtrM )
Mask
2021-04-06 (FIRE!) 02:16:47
>>952 바닷가에서 산책하는 건 좋아하는 편. 맨발로 모래사장 걷는다거나. 개인적으로 다림이 외모에 흰 나시끈 원피스와 밀짚모자를 씌우고 맨발로 바닷가 모래사장이 매우 어울린다는 이미지 미디엄 레어 스테이크는 특별한 날 가끔 먹었언 느낌? 구울 줄은 압니다. 영성과 신체로 고기를 완벽히 분석해서(?) 만들 수 있다 이거야. >>953 베였다는 것에 좀 더 위로 가서 베지. 라는 느낌을 받다가 도발에 피라도 드실래요? 미신으로는 효과 좋을지도 몰라요? 라던가 말하다가 상의 참사를 보고는 음.. 거리며, 팔로 노출되는 부분을 가리며 머 이러저러 말하다가(노출증은 아니니까 후드집업 나중에 갈 때 빌려주시겠나요?) 인지하지 못하던 치마 허리가 끊긴 끝자락이 끊기고 허리에서 버티던 치마가 발밑에 툭 떨어지고 그 위로 피가 뚝 떨어지면 어? 하는 표정으로 내려보다가 동공지진을 일으킨 뒤 피나는 것은 안중에도 없고(지훈에게 도발용으로 마실래요? 같은 말은 했겠지만 치마가 떨어지며 망했다) 후드집업 빌려주실래요.. 라고 기운없는 목소리로 눈을 못 마주치며 말했을 것 같습니다.
979
다림주
(QWkjvnZtrM )
Mask
2021-04-06 (FIRE!) 02:19:56
>>954 첫 의뢰였고... 실패를 경험한 곳이었습니다. 치열한 전투가 있었고.. 본인이 짐이었는가를 고민하고.. 서사적으로는 서포터로써의 자신을 좀 돌아보는 느낌? 괴물이라는 것에 은근히 동감스러운 것도 있었을 거에요. 그리고 에릭의 그 광경이라던가 매우 야광봉 많이 흔들었.. 그거랑 별개로 한 턴 정도 더 찾아보고 수수께끼를 풀어볼까 생각한 적 있었네요~ 먼가 다림이 썰보아는 다림주가 야광봉 흔든 느낌이지만 머 어때요(?)
980
지훈주(였던 것)
(IfexO91IIw )
Mask
2021-04-06 (FIRE!) 02:20:51
>>976 갈등해라 가람이여!(?) >>977 진짜 호감도는 일단 조건 만☆족해야 얻을 수 있으니 힘내라는 애옹 >>978 (다림이 피 마실래요는 괜찮아도 역시 거기에서는 무리구나)(납득)
981
가람 - 성현
(rTteYMyDq6 )
Mask
2021-04-06 (FIRE!) 02:20:55
백귀야행이 있다면 아프란시아 고등학교라.. 큰 변화 없는 표정과는 다르게 쫑긋 솟아있던 귀가 추우욱 내려갑니다. 팩트폭격을 맞았거든요. 솔직히 우리 학교인데도 여기 다니는 도령 아씨들 좀.. 좀 많이 특이하잖아요? 인정할 건 인정해야죠. " 으응, 도령. 추천은 고맙지만 그닥 하고싶진 않은걸. 난 따뜻하고 폭신한 기숙사 안의 침대가 좋아요. 도령은 안 그래? " 바다도 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만족하니까요. 그 차가운 바닷바람 맞으면서 노숙이라니. 와아- 생각만 해도 끔찍해에- " 혹시 성현 도령이 낚시한 곳 있지, 바다가 아니라 바다 형태의 게이트 아니였을까요? " 쪼오끔 믿어주긴 하지만 그래도 못믿겠다가 90%인 목소리네요. 가람, 좀 믿어줘요. 손해볼건 없잖아? 낚시대 잃어버렸다는말엔 저런. 하며 짧게 유감을 표했을까요 " 도령, 도령, 날씨 좋아지면 다시 .. (잠깐 말을 고르더니) 체험하러 갈 거에요? 바다건, 밭이건. "
982
나이젤주
(mqYMiKYtOM )
Mask
2021-04-06 (FIRE!) 02:22:50
사랑의 길은 멀다 하트!! 캐치!!
983
에미리 - 다림
(fqga0S4Uos )
Mask
2021-04-06 (FIRE!) 02:23:29
아이스티 같은 경우는 보통 커피나 라떼류에 비하자면 비교적 어렵지 않게 만들기 때문에, 다른 음료보다 매우 빠른 속도로 음료를 건네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래 지나지 않아 점원님께서 서빙해주신 음료를 건네받아 바로 컵 안에 스트로를 꽂고는, 가볍게 컵을 들고 홀짝이며 다림양의 말씀을 듣다 조금 당황스러워 잠시 컵을 놓았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물어봤지요. “그…다림양? 실례지만 저희 비슷한 연배 맞지요? “ 키도 비슷하고 겉보기의 나이도 비슷하기에, 저는 자연스레 이 아가씨께서 저와 같은 열일곱이시지 않을까 싶었습니다만 이건 정말로 당황스러웠습니다. 보통 늦어도 중등부 때쯤에는 다들 겪고 있었고 저 역시 중등부 즈음에 시작했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습니다. 다림양의 경우가 극히 특이하신 경우일까요? 고등부에 올라와서 시작하는 경우는 아무래도 극히 드무니까요, 실제로 뵙게 될줄은 더더욱 상상치도 못했구요… 실례이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어 다급하게 “죄송해요🎵 보통은 빠르면 초등부에서 늦어도 중등부에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 라는 말을 덧붙여드렸습니다. 이건 잠시동안 다림양을 혹시 원래 중등부이실 나이이셨나 생각했단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지아양과 동년배로 생각할 뻔했단 의미랍니다. “아아🎵저는 괜찮으니 느긋하게 다녀오시어요~ 편히 다녀오셔도 괜찮답니다~! “ 무슨 일인지는 대충 예상이 가기 때문에 저는 편히 진정하고 오시라는 듯 손짓하며 다시금 컵을 들었습니다. 다림양께서 돌아오실 때까지 컵을 비워둘 생각이었답니다.
984
가람주
(rTteYMyDq6 )
Mask
2021-04-06 (FIRE!) 02:23:38
가람이 말을 고른 이유 무의식적으로 노숙이라고 말할 뻔했심다
985
지훈주(였던 것)
(/7q2DnKoFA )
Mask
2021-04-06 (FIRE!) 02:25:08
>>982 지훈이가 ALL이었으면 더 간단했을텐데 이번 캐는 HL>BL이어서... 파이팅...!
986
에미리주
(fqga0S4Uos )
Mask
2021-04-06 (FIRE!) 02:25:24
성현주 늦었지만 안녕히 주무세요~~!! ٩( ᐛ )و
987
다림주
(QWkjvnZtrM )
Mask
2021-04-06 (FIRE!) 02:25:27
>>980 저거 잘못하면 치마뿐 아니라 다른 것도..인 거라서 말이죠. 아마 피를 마셔보기라도 할래요 라던가. 내가 -하게 된다면 무엇을 바란다면 뭐든. 죽어주는 것마저도 할 수 있다라던가 그런 말은 했겠지만.. 저 상태에서 말한다거나 껴안는다거나 시도는 무리.. 상의 참사에서는 껴안으려 하는 거 시도할 뻔 했겠으나. 치마 대참사가 일어난 뒤에는 껴안으면 그거... 매우.. 상어아가미...
988
에미리주
(fqga0S4Uos )
Mask
2021-04-06 (FIRE!) 02:26:20
(아직도....강경GL파인 제가 헤녀에미리를 굴리고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단 애옹.....)
989
후안주
(XTujS2c3EE )
Mask
2021-04-06 (FIRE!) 02:28:13
>>984 후안이면 "왜 노숙 하고 있죠?" 하고 할 것. 그리고 그랬음.
990
에미리주
(fqga0S4Uos )
Mask
2021-04-06 (FIRE!) 02:28:55
>>989 그것이...후안이니까 (두둥!)(대충 신지로짤)
991
지훈주(였던 것)
(bXw2G3GD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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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FIRE!) 02:29:19
>>987 (상어아가미도 그렇지만 그 상태에서 그러면 지훈이가 그대로 굳어버리지 않을까 싶은 애옹) 역시 베는건 다음에도 하지 않는 걸로(?) >>988 어쩌다가 치이신 건지 상세하게 설명 가능하십니까
992
에미리주
(fqga0S4Uos )
Mask
2021-04-06 (FIRE!) 02:29:31
이야 진짜 임시스레3이 머지않은거에요~~~!!!! 🥐😎🥐
993
에미리주
(fqga0S4U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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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FIRE!) 02:30:02
>>991 아ㅋㅋㅋㅋ절대로 공개 못한다 이거에요 공개되는 날이 에미리주 무덤파는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4
지훈주(였던 것)
(bXw2G3GD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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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FIRE!) 02:30:15
오늘의 고민 기술 이름에 죠죠네타를 쓰는 건 과연 괜찮은가
995
지훈주(였던 것)
(bXw2G3GDsY )
Mask
2021-04-06 (FIRE!) 02:30:29
>>993 캡티이이이이이인
996
에미리주
(fqga0S4Uos )
Mask
2021-04-06 (FIRE!) 02:30:36
>>994 (대충 적당한 죠죠네타는 좋은 개그요소가 된단 앩옹)
997
에미리주
(fqga0S4Uos )
Mask
2021-04-06 (FIRE!) 02:30:51
캡틴(자러가심)
998
지훈주(였던 것)
(bXw2G3GDsY )
Mask
2021-04-06 (FIRE!) 02:30:55
>>996 (하지만 의념기에 죠죠네타 넣으면 몬가 몬가일 것 같다는 애옹)
999
지훈주(였던 것)
(bXw2G3GDsY )
Mask
2021-04-06 (FIRE!) 02:31:05
(아쉽)
1000
나이젤주
(mqYMiKYt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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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FIRE!) 02:31:07
대충 킹 크림슨홍왕 이란 엙옹
1001
에미리주
(fqga0S4U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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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FIRE!) 02:31:16
>>998 (대충 적당히 위화감없는거로 고르면 되지않냔 앩옹)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