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7522> [ALL/동방/약육성] 창공과 낙원의 환상 | 00. 임시 스레 :: 669

◆PT0BPjgDqk

2021-03-19 11:34:32 - 2023-01-18 21:08:47

0 ◆PT0BPjgDqk (ktaDhookPc)

2021-03-19 (불탄다..!) 11:34:32

※ 본 스레는 '창공과 낙원의 환상'의 임시 스레입니다.
※ 찔끔찔끔 설정/시스템 따위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완성본이 아닌 조절 단계를 거치는 내용이기 때문에 개장 전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질문, 관심 표현 등 적절한 난입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D

위키 http://bit.ly/2QbCcgi

313 ◆PT0BPjgDqk (4NeogySuMQ)

2022-12-03 (파란날) 22:18:00

허걱 사람없어 징징징징 하는게 정답이엇어....!!!!! !!!! !! (아님

농담이고 3번째 수요는 소중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uu*
궁금한 점이나 건의할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들러주시고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답니다 진짜 모든 수요 알럽유

314 이름 없음 (7PKzQRakjk)

2022-12-03 (파란날) 22:20:17

(4번째 수요기웃)

315 ◆PT0BPjgDqk (4NeogySuMQ)

2022-12-03 (파란날) 22:24:39

>>314 (잡아챔~~~~!!)

정말정말 소중한 수요예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ㅇ>-<

316 이름 없음 (sWxGrZDHeI)

2022-12-03 (파란날) 22:24:50

이 어장으로 동방을 알게 되었고 이 어장으로 진심으로 좋아하는 작품이 생겼어. 현생 살기 바쁘더라도 슬로우 어장인 이상 반드시 참여하겠어.
화이팅 예비 캡틴!

317 ◆PT0BPjgDqk (4NeogySuMQ)

2022-12-03 (파란날) 22:32:52

>>316 아이고 동네 사람들 내가 이 스레로 동방 영업에 성공했다네 동방 붐은 온다...!!! 온다!!!!!!!!(도대체

정말로...정말로 영광이에용 감사합니다...!!! @ㅁ@
애초에 예비캡인 저애 현생이 도무지 풀리지 않기 때문에 슬로우 스레로 결정하게 된 것입죵... 요새 상판의 추세도 어느 정도 고려한 것이긴 하지만용!

화이팅하겠습니다 암요 화이팅해야죵... 시트 스레에서 아무쪼록 정식으로 뵐 수 잇기를 바라겠습니다 이것은 다른 수요분들도 마찬가지지만용!!

모두 감사해용!!!
역시 징징거리는 게 정답이었던 거야(실성

318 이름 없음 (L6B.3Bdb1Q)

2022-12-04 (내일 월요일) 02:10:33

요괴가 정말 사소하게 공포를 안기는 정도로는 요괴 평균 수준의 강함을 유지하기 어려울까?
꾸준히 공포적립을 하더라도 무섭게 꼬라보기(+5)... 어깨빵하고 협박하기(+3)... 갑자기 웍!!!하면서 튀어나오기(+1)... 정도만 해서는 역시 조금 어려우려나?

319 이름 없음 (0Pq/BmhVEo)

2022-12-04 (내일 월요일) 20:14:56

전 기수 언급이라 조금 조심스러워지는데, 1기에서 pc들은 이변해결사라는 소속으로 묶였었잖아? 이번 기수에도 그런 공통 소속이 있는지 궁금해. 혹시 몰라 첨언하자면 1기 참여자는 아니었고 관전자였어!

321 ◆PT0BPjgDqk (tVKAPGRVZ2)

2022-12-04 (내일 월요일) 23:00:07

>>318의 답변에 조금 첨언하자면

[정체를 어렴풋하게 짐작하거나], 정확히 뭔지는 몰라도 적어도 [요괴인 줄은 짐작하다면], 아니면 [그저 공포만 강하게 느껴도] 이 경우에도 무사히 공포를 적립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답니다. 추상적인 얘기인 데다 케바케 요바요라서 정확하게 설명드리기가 어려운데, 느낌적인 느낌만 가져가셔도 별 지장은 없을 거라 생각한답니다...........,,,,!

322 ◆PT0BPjgDqk (tVKAPGRVZ2)

2022-12-04 (내일 월요일) 23:04:18

문제는 아예 다른 요괴인 줄로 착각하는 경우죵,,,,,,,,

분명히 [텐구]가 한 짓인데 인간들 왈 '어 어어 어 어 어!!!!! [마법사]의 수작이다!!!!'

일단 이러면 그 공포가 아무 짓도 안한 마법사의 공으로 모조리 돌아가는 수도 있기에...

323 ◆PT0BPjgDqk (tVKAPGRVZ2)

2022-12-04 (내일 월요일) 23:55:06

Q. 유연 지반으로 경희 가문이나 단 가문의 핏줄인 설정 가능?
A. 모찌롱!!!!!!!!!! 그런 설정에 대한 자유도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지반이랍니다 >.0

324 ◆PT0BPjgDqk (DsNejd/1mI)

2022-12-05 (모두 수고..) 00:11:33

본 레스는 2022-12-04 22:47:05 자 레스입니다 답변 미세 수정으로 하이드/재업함을 알립니다.......


>>318 중요한 것은 [요괴가 어떻게 공포를 안기는지]가 아니라 [인간들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예용.....!!! 단지 무섭게 노려볼 뿐일지라도 인간들이 강한 목숨의 위협을 느끼거나- 하면 괜찮은 수준의 공포가 무사히 적립되는 식이지용. 물론 요괴란 자신을 최대한 알려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이 [어떤 요괴인지 정확히 모르고], [다른 요괴의 행각]이라는 식으로 해석해버리면 모든 게 무용지물이 될테지만여 :3...

간단히 축약하자면

1. 웍!!!! 하며 튀어나와 놀래킨다 -> 인간: 아이고 깜짝 놀랐네 뭔진 몰라도 갈 길이나 가야지.. => 실패
2. 웍!!!! 하며 튀어나와 놀래킨다 -> 인간: 아이고야 깜짝이야 요괴님 살려주세요 제가 잘못했어요/빨리 도망쳐야지 => 성공

..이 되는 셈이져.

하지만 1번의 경우가 될지라도 인간이 [아주 조금이라도 공포를 느꼈고], [어떤 요괴의 행각인지 정확히 알거나, 내지는 적어도 어렴풋하게 추측했다]면 [요괴 : 중中] 정도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3..........!!
하지만 그렇게 [사소하게만 공포를 안기는 일]이 [해당 요괴의 본질]과 어긋나거나 한다면 정체성을 유지하는 일에 다소 어려움을 겪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반대로 그렇게 [사소하게만 공포를 안기는 것이야말로 본질]이라면 별 문제는 없겠지만 성장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따를 수 있겠구여!

답변이 되셨을까용??? 되셨기를 바라여! :D 혹여 의문이 풀리지 않았다면 얼마든지 더 질문주세용!

>>319 임시 스레는 사람이 특정되지 않기 때문에 이 정도 언급은 가능할 것 같습니당 >:3!!! 답변을 드리자면 이번 리부트에 그러한 공통 소속은 두구두구두구
없답니다...!!!!!!!

스진을 하며 PC들이 같은 목적의식으로 뭉쳐 집단을 만들 가능성을 전혀 배제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제가 강제성을 지니고 캐릭터들을 묶어놓을 일은 없을 것 같답니다.
창공과 낙원의 환상에서는 캐릭터 개별의 이야기, 그것들이 뭉쳐 만들어지는 [군상극]에 조금 더 집중해볼 생각이기 때문이죵 :3!!!!
그렇기 때문에 예비 참가자 분들은 마음 편하게 취향대로의 캐릭터를 만들어주시면 될 것 같답니다....... 이번 스레에서는 정규 스토리에 맞춰 캐릭터들이 따라가기보다, 캐릭터들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제가 발 맞춰 따라가는 식의 진행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정규 스토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PC가 참여 여부는 맘대로 결정할 수 있게 된 셈이죵! 덤으로 개인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정규 스토리에 [변화]를 주는 일도 훨씬 자유로워질 테고요. 그래서 이번 스토리도 뼈대만 정했습니다(양심無


갱신이랍니다 갱신!!!!!!!! >:3 위키 좀 건들다 갈 수 있담 좋겟다는 생각이 드는 밤이네여

325 ◆PT0BPjgDqk (DsNejd/1mI)

2022-12-05 (모두 수고..) 00:18:28

(대충 밸런스 조정하느라 머리 싸맨 예비캡의 모습)

326 ◆PT0BPjgDqk (DsNejd/1mI)

2022-12-05 (모두 수고..) 01:17:32

Q. 않이 예비캡! 자꾸 요괴 특성에 1향 1향 그러시는데 도대체 향이 뭡니까!!!
A. [향]은 PC들이 겪는 사건들의 시간대나 시점을 정확하게 정의하기 위해, 그리고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시점에 관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제가 특별히 마련한 진행 전용 단위랍니다 >:3.......! 1향, 2향, 3향... 식으로 이어지죠. '챕터'와 유사한 개념으로 받아들이셔도 괜찮을 것 같은데 정확한 쓰임새는 본 스레 개장시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Q. 진행은 설마사카 캡틴 플레이어 1:1 방식?
A. 넹!!!!!!!!

Q. 정규 스토리는 어케 진행됨요!
A. PC가 자유롭게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정규 스토리의 방아쇠를 당길 수도, 적절한 시점이 되었을 때 제가 단서를 제시하는 식으로 정규 스토리에 직간접적으로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정규 스토리는 많은 경우 [이변]과 관련되어 진행될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 PC는 이변을 해결하러 갈 수도, 이변의 틈을 노려 이득을 취하러 움직일 수도 있지요. 아니면 이변은 신경쓰지도 않고 제 할 일을 할 수도 있고요. 이변과는 관계없는 큰 사건 따위가 정규 스토리의 메인 주제가 되기도 합니다.

정규 스토리와는 상관없이 일정한 [테마]에 따라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스토리인 일명 [시나리오]도 있는데, 지금까지 확정된 시나리오는 총 7개로, PC들의 행적에 따라 시나리오가 변형되거나 추가될 가능성이 있으며, 모든 시나리오가 결말을 맞이했을 때 본 스레 역시 엔딩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모든 시나리오는 [멀티엔딩제]입니다.

327 이름 없음 (0WtUJisBbg)

2022-12-05 (모두 수고..) 14:35:06

생각나는 시트가 3개인데 뭘로 정할지 고민된다... 웹박수는 언제 만들 예정이야? 아직 한달정도 남았는데 나 벌써 설레발 시동 걸렸잖아...

328 이름 없음 (K4KcfH9OH6)

2022-12-05 (모두 수고..) 19:25:23

지금은 약해져서 pc캐중 하나로 참여하기에 무리 없는 수준이 되었다고만 한다면 옛날에 진짜 완.전.무.섭.습.니.다. 투드가 울부짓엇따;; 급으로 강한 먼치킨이었다는 설정 가능해?

329 ◆PT0BPjgDqk (DsNejd/1mI)

2022-12-05 (모두 수고..) 20:11:14

>>327 아직 실시간으로 위키가 조정되고 있고 개장일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서 열더라도 좀 나중에 열자~~~~~~~ 음~~~ 대충 개장일 결정되면 열까~~~~~~ <<-정도로 생각해두고는 있었는데, 호옥시 웹박수가 필요하실까용? :3

>>328 완전짱센먼치킨이라서 세계멸망도 쌉가능이었음;;;;;;;; 까지는.... 아무래도 제가 커버할 수 있는 범위 밖인 것 같구용...!!!!!!! ;v; 너무 먼치킨스럽지만 않은 적당한 강자였다면야, 약해지기 전까지는 그런 적도 있었다는 배경 설정으로서 이용이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명성이 동반되었다면 덤으로 [저명] 지반에 일정 포인트는 투자하실 필요가 있겠지만여.............!

330 이름 없음 (8YMagBxz.c)

2022-12-05 (모두 수고..) 21:58:35

>>329 전국구 일짱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이다;; 뒷부분도 참고할게. 답변 고마워!

331 이름 없음 (lb.JM5d82c)

2022-12-05 (모두 수고..) 22:17:40

웹박수가 있다면 지금 시트를 구상 중인데 거처하고 있는 곳의 자세한 정보를 물어보고 싶어!

332 이름 없음 (xKjiNS.Oc6)

2022-12-05 (모두 수고..) 22:56:21

진행기간은 몇개월로 생각하고 있어?

333 ◆PT0BPjgDqk (1dwfaZdhSk)

2022-12-06 (FIRE!) 19:51:48

>>330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용! 시트 기대하고 있을게여~~~~~~~~~~ >:3!!!

>>331 조금 뒤에 웹박수를 준비해볼게용! 조금만 기다려주세용!!! :3

>>332 정확한 기간은 아쉽게도 확언드릴 수 없답니다, 아무래도 시나리오의 진행 방식이나 슬로우 스레인 것과 여러 가지 원인이 결부되어서 초장기 스레가 될 것 같다는 말씀밖에는 드릴 수가 없겠네여. 죄송하답니다 ;v; 못해도 1년은 가볍게 넘어가지 않을까 싶답니당......

334 ◆PT0BPjgDqk (1dwfaZdhSk)

2022-12-06 (FIRE!) 20:02:35

https://forms.gle/S9kMZhUXsmGVYJ9W6

짜자장~~~~~ 창공과 낙원의 환상의 웹박수가 개설되었습니다 >:3
임시 스레에 대놓고 적기에는 애매한 질문들은(비설 등) 웹박수를 이용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당
아무쪼록 편의에 도움이 되엇으면 좋겟습니다😘

335 이름 없음 (izm1QHkjbA)

2022-12-06 (FIRE!) 20:14:24

개장은 언제쯤으로 생각하고 있어?!

336 ◆PT0BPjgDqk (1dwfaZdhSk)

2022-12-06 (FIRE!) 20:20:13

>>335 가장 빠르게는 올해 내로...............(특 위키 마무리 및 최종점검 빡시게 달려야함) 여의치 않으면 1~2월로 생각하고 있어용!! 되도록 빠르게 정확한 개장일을 안내드릴 수 있게 지금도 노력하고 있답니다 흑흑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337 이름 없음 (6wghpf1m3Q)

2022-12-06 (FIRE!) 20:34:27

죽은 사람들의 원한이 모여 만들어진 요괴...라는 설정도 가능해? 요괴 하면 이런 설화가 많긴 한데 세계관에 유령원령망령 관련 설정이 구체적으로 있다 보니까 살짝 헷갈려서🤔

338 ◆PT0BPjgDqk (1dwfaZdhSk)

2022-12-06 (FIRE!) 20:44:04

>>337 유령원령망령 설정에는 그렇게 구애받지 않으셔도 돼용!!!!!!!!!! 가능해용! 그런 설정 가능해용!!!! >:3!!!!!!
인간들의 공포와 신심을 살 만한 근거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요괴의 설정으로는 충분하답니다 :D!

339 이름 없음 (ciZ47vv.vM)

2022-12-06 (FIRE!) 21:33:26

>>338 (매우 고맙고 땡큐함!)

340 ◆PT0BPjgDqk (1dwfaZdhSk)

2022-12-06 (FIRE!) 21:46:33

>>339 천만에여 :D!!! 도움이 되었다니 기쁠 뿐이에용~!

341 이름 없음 (UvKcko5Xjo)

2022-12-06 (FIRE!) 23:18:13

불로불사 같은건 선착순 예약제겠지?

342 ◆PT0BPjgDqk (1dwfaZdhSk)

2022-12-06 (FIRE!) 23:46:33

>>341 1. 선착순 예약제
2. 희망자 예약 후 -> 공개 다이스로 결정

중에서 현재 고민하고 있답니다!🤔 어느 쪽이 더 공정하고 납득할 만하느냐의 문제인데........

만일 [인간 : 불로불사]나 [요괴 : 수인]을 희망하는 분이 계신다면 관련하여 의견을 남겨주신다면 제가 최종 결정하는 데 무척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부담 갖지 말고 기탄없이 의견 남겨주시길 바랄게용!!!

343 이름 없음 (UvKcko5Xjo)

2022-12-06 (FIRE!) 23:48:31

일단 불로불사랑 텐구 시트를 둘 다 쓰고 있거든!

344 ◆PT0BPjgDqk (1dwfaZdhSk)

2022-12-06 (FIRE!) 23:55:15

>>343 >:3!!! 그럼 어떤 방식을 취할지 의견 주쎄용!!!!!!(뻔뻔

345 이름 없음 (lpk0/SQvDY)

2022-12-07 (水) 00:13:16

>>344 아직 개장일이 꽤 남았으니 희망자가 많다면 다이스로 하고 많이 없다면 선착순도 괜찮을 것 같은데?

346 ◆PT0BPjgDqk (mCFcbF1Lug)

2022-12-07 (水) 00:16:43

>>345 (메모... 끄적...) 시트 스레를 열 때 얼마나 희망자가 계실지 예측할 수만 있다면 좋을 텐데 말이져...;v;
일단 의견 감사해용!!!!

347 이름 없음 (2HeHxFJzt.)

2022-12-07 (水) 00:28:18

나도 불로불사 시트 쓰고 있으니 의견을 남기자면 선착순보다는 다이스! 여담으로 불로불사를 고르는 가장 큰 이유는 캐릭터가 거의 모든 상황에서 죽지 않는다는 것 때문이야. 캐릭터 열심히 만들었는데 데플 뜨면 슬프잖아.

348 ◆PT0BPjgDqk (mCFcbF1Lug)

2022-12-07 (水) 00:50:43

>>347 불로불사 특성이 가지는 가장 큰 이점이 '암튼 죽지 않는다'이기도 하니까여 :3(린정의 끄덕
의견 남겨주셔서 고마워용!

349 ◆PT0BPjgDqk (mCFcbF1Lug)

2022-12-07 (水) 02:15:23

아니 내가 왜 북촌 지역 하나를 빼먹고 있었지 도대체???????????(머리 싸맨 도자기짤 그거)

지역 [일자서당]이 새로 갱신되었습니다.

350 이름 없음 (2HeHxFJzt.)

2022-12-07 (水) 15:34:50

질문! 원작의 사토리 능력을 그대로 가져와도 밸런스에 문제가 없을까? 보면 볼수록 개성적이고 편리해 보이는 능력 같아서 11점* 이야기가 빈말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생각해 보렴, 캡틴 이게 맞니? (도와주세요 사토리님의 사토리 말투로 말하며)

* 마음을 읽는 정도의 능력을 지닌 사토리가 자신의 능력을 10점 만점 중에 11점으로 평가했다.

351 ◆PT0BPjgDqk (oVoaB863LI)

2022-12-07 (水) 16:02:32

>>350 편리한 만큼 밸런스 파괴, 심하게는 먼치킨 행보의 우려가 있고 설령 밸런스에 문제가 되지 않더라도 여러 시스템적인 한계가 따르기 때문에(.........) 독심술과 같은 능력을 아주 금지하지는 않으나 원하는 만큼의 효과를 거두시기는 힘들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차라리 다른 능력을 택하시는 쪽을 권장하는 편입니당. 비단 독심술 능력뿐만이 아니라 여타 상황극판에서 100%로 써먹기 어려운 능력들은 모두 포함되는 사항입니다. 원천 금지하지는 않겠으나, 많은 제약이 따를 것입니다.

352 ◆PT0BPjgDqk (g4/4qHa8PI)

2022-12-08 (거의 끝나감) 19:44:34

짜자잔~~~~~~ 갱신합니다 >:3
오늘은 묘하게 기운이 없는데 뭐라도 유의미한 작업은 하고 갈 수 잇으면 좋겟네여..... . . . ... 일단 위키 양식은 추가해두엇씁니다

353 이름 없음 (ZqmRiIbpyU)

2022-12-08 (거의 끝나감) 22:18:00

위키 좀 다룰 줄 아는데 혹시 도와줄게 있다면 말해줘~

354 ◆PT0BPjgDqk (g4/4qHa8PI)

2022-12-08 (거의 끝나감) 22:38:18

>>353 그렇다면 나중에 혹시 제가 직접 추가하긴 너모 기력이 없거나............. 하면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도록 하겟습니다 >:3 일단은 제가 해볼게여 . . . !!!

그나저나 만 나이 상용화라니... 세상에, 정말로 세는나이도 완벽히 환상들이하는 때가 오기는 오고 말았군요 <:3c

355 ◆PT0BPjgDqk (g4/4qHa8PI)

2022-12-08 (거의 끝나감) 22:43:08

완전히 일상적인 부분에서는 법률을 따라잡는 데 얼마나 걸릴지는 아직 모를 일이지만여.........!!!!

여튼!!!!
질문과 건의는 꾸준히 받고 잇으니 아무쪼록 많은 관심 바라겟습니다
예비캡~ 환상엿 시스템 물가가 이상해요~ 도 괜찮습니다 사실지금도실시간으로검토중임아아악

356 이름 없음 (HjakeJbPUA)

2022-12-09 (불탄다..!) 11:50:43

시간 나면 웹박수 좀 확인해 줘!

357 ◆PT0BPjgDqk (/NZKQLZ33g)

2022-12-09 (불탄다..!) 18:58:37

>>356 가능하세용!!!!!!! 제가 늘 강조하지만 개연성만 갖춰주시면 돼용!! 하지만 '영구적 지능 향상'과 관련이 있을지는 초오큼 의문인데 이건 나중에 시트를 제출해주시면 그때 조율해보는 걸로 할게용!

358 ◆PT0BPjgDqk (YKo0IJq.pM)

2022-12-12 (모두 수고..) 00:23:14

밸런스죽여 진짜
죽여
(급발진

음 아무리 빨라도 크리스마스 이후, 혹은 1월 7, 8일.........?🤔

359 ◆PT0BPjgDqk (YKo0IJq.pM)

2022-12-12 (모두 수고..) 01:43:41

여러분이 어떤 개성적이고 매력적인 시트를 준비하고 계실지 내심 궁금해지는 1시 43분이랍니다.......( *˘╰╯˘*)

360 ◆PT0BPjgDqk (YKo0IJq.pM)

2022-12-12 (모두 수고..) 01:47:33

(달력과 일정 보는 중)
개장일 결정에 장난 아니게 신중해지네용.......... 경우에 따라 개장 당일 첫 진행...도 염두에 두어야 하니.
음....
흠,,,,,,,,음흠,,,

361 ◆PT0BPjgDqk (YKo0IJq.pM)

2022-12-12 (모두 수고..) 02:36:29

12월 말............제발 12월 말 . . . .! ! ! .. . !!!! (졸려서 제정신 아님)

362 ◆PT0BPjgDqk (YKo0IJq.pM)

2022-12-12 (모두 수고..) 02:46:29

https://forms.gle/G4jd8dto8NJk2zfa8

짜자잔~ 이게 무엇일까요?
아하! 예비캡이 드디어 ✨수요 조사✨를 하기 시작했군요!!! 어떤 종족이 어떤 지반이 많이 들어올지 미리 가늠을 해보면 좋다나 뭐라나..........
사실은 그냥 쫄려서 그러는 거라던데....................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들러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임의로 닫힐 예정이지만 아마 개장일 직전이 되지 않을가 싶답니당~!~ 닫히면 결과는 이 임시 스레에 공유될 예정입니다

개장일......
확신은 하지 않지만 12월 26일... 27일...
그 언저리 예상하고 있답니다 생각보다 잘 풀리면 더 일찍 열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여튼 슈뢰딩거의(이하생략

363 아무튼 혼자 나불대기는 장인◆PT0BPjgDqk (YKo0IJq.pM)

2022-12-12 (모두 수고..) 03:15:37

작년이었나, 그때도 말한 적이 있지만 종족별로 나름 생각해둔 강점/컨셉이 있답니당(특 그때로부터 조금 바뀜) 캐릭터 구상시 도움이 되엇다면 좋겟는데,,,,

인간 : 일반
육성!!!! 특화!!!!!!! 아무튼 육성특화 스토리상에서도 선택지/루트가 특성중 가장 많고 인간의 잠재력은 정말 무시할 수 없을 수준임................. 사두용미 특화

인간 : 불로불사
죽지 않아 죽지 않는 것만큼 메리트가 있을까!!! 그렇지만 특성 페이지를 보시면 알겟지만 서사적인 면에서도 이미 준비된 자리가 있는, 장점과 기반 한번 탄탄한 특성입니다

요괴 : 일반
그 어느 특성보다도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 수 있는!! 지반이랍니다 심지어 자작 요괴도 환영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매력적인 조건입니까 컨셉질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저 캡틴도 가세할 생각 만만

요괴 : 요수
요괴 특성 중에 독특하기로는 수인과 수위를 다툴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일하게 육체에도!!! 존재가 크게 치우친 존재거든요 그에 따라 다른 요괴에게 불가능한 일이 요수에게는 가능할 수가 있습니다 동물이지 않습니까 동물, 같은 짐승끼리의 유대감이 보장된다는 것도 생각보다 쏠쏠한 부분일지 모릅니다

요괴 : 텐구
사회생활... 군대... 물론 집단에 의한 이익은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환상향뿐만이 아니라 텐구 사회 또한 마음대로 누비며 다른 특성은 보지 못할 환상향의 다른 일면을 마주하고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물론 텐구 사회에도 숨겨진 이야기와 캐릭터들이 많습니다

요괴 : 수인
사실상 2캐 키우기!!!!!! 가장 이질적인 특성이자 캡밀레를 우려하여 1인 제한을 걸어둔... 하지만 그만큼 매력을 느꼈기에 결코 포기하지는 못한 독특하고 또 독특한 특성입니다 무려 인간과 요괴 모두의 특성을 지니죠 인요의 특성 모두를 지닌다는 건 생각보다 메리트 있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2캐를 키우는 수고는 있지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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