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7522> [ALL/동방/약육성] 창공과 낙원의 환상 | 00. 임시 스레 :: 669

◆PT0BPjgDqk

2021-03-19 11:34:32 - 2023-01-18 21:08:47

0 ◆PT0BPjgDqk (ktaDhookPc)

2021-03-19 (불탄다..!) 11:34:32

※ 본 스레는 '창공과 낙원의 환상'의 임시 스레입니다.
※ 찔끔찔끔 설정/시스템 따위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완성본이 아닌 조절 단계를 거치는 내용이기 때문에 개장 전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질문, 관심 표현 등 적절한 난입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D

위키 http://bit.ly/2QbCcgi

262 이름 없음 (P7hDw/Ahpw)

2022-07-12 (FIRE!) 15:19:23

>>259 그럼 만약 카라스텐구가 다루는 바람이 요수 까마귀가 다루는 바람과는 다르다면 그걸로 눈치챌 수도 있다는 거구나
설마 새대가리인지 아닌지로 눈치채는 건 아니겠지

그렇다면 질문을 바꿔서 바깥 세계에 남아 감시하라는 명령을 받아 바깥 세계에 남아있는 텐구라는 설정은 가능할까?

263 ◆PT0BPjgDqk (bkfXtfDc/c)

2022-07-14 (거의 끝나감) 21:34:35

>>262 '작중 시점에서는 환상들이해온 상태'라는 설정만 괜찮으시다면 '명 받아 바깥 세계에 남았다'는 설정은 문제 없을 것 같아용! 다만 PC의 설정으로는 미처 생각해본 적이 없는 내용이라 따로 조건(지반 특성 강제 등등)이 붙을지 어떨지에 대한 고민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감시하라'는 명령이라 함은 정확히 어떤 감시를 말씀하시는 건지 여쭈어도 될까용? :3

264 ◆PT0BPjgDqk (bkfXtfDc/c)

2022-07-14 (거의 끝나감) 21:35:41

>>263 작중 시점에서는 환상들이해온 상태 = 아무리 늦어도 스토리 진행이 시작한 시점에는 환상들이함

265 이름 없음 (ivQ33uRWS2)

2022-07-14 (거의 끝나감) 21:49:29

>>263 환상향의 존재를 알고 있는 인간이 존재하지 않는지와 바깥 세계의 인간들이 환상향을 침략하려 하지 않는지에 대한 감시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 만약 바깥 세계의 인간들을 죽여 인육을 배급하는 경우에는 갑자기 사라져도 상관없는 인간이 있는지 같은 감시도 하지 않을까 해.

음, 혹시 이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까?

266 ◆PT0BPjgDqk (83V.BrGZ4U)

2022-07-16 (파란날) 22:37:33

>>265 좀 고민해보느라 답변이 늦게 됐네용...! 일단 말씀하신 설정은 큰 문제는 없어여! 말씀하신 설정을 기반으로 시트를 짜신다면 자세한 조율은 추후에 스레를 개장하거든(...) 저와 하시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임무 설정을 자유롭게 바꾸셔도 상관없는 점 말씀드릴게용! 세계관에 너무 크게 어긋나지 않는 한 최대한 수용하는 방향으로 조율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3 제 아이디어는.. 일단 말씀하신 설정만 해도 세계관에 꽤 부합하는 편이라서 임시 스레 단계인 지금으로서는 말을 아끼는 방향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ㅠ (아무튼 개장 전에 함부로 설정풀이하는 것 지양하는 중)

단 '명 받아 바깥 세계에 남았다'는 설정을 하신다면 자연히 대텐구와의 접점을 피할 수 없겠는데, 이를 위해서는 [유연] 지반을 최소 1포인트 투자하실 필요가 있겠답니다. 이 점 괜찮으실 경우 계속 진행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67 이름 없음 (k5zFT3C36s)

2022-07-17 (내일 월요일) 12:39:59

>>266 괜찮아, 문제없어! 스파이 활동 중에는 형사 마냥 토킨을 안 쓰고 다녀도 괜찮은 거 맞지?

그리고 동린이 휘침성 레이무 A로 이지 노컨티뉴했어! 칭찬해 줘! 나 이거 사쿠야 A로도 못 깼는데 겨우 깼당!

268 ◆PT0BPjgDqk (tOrn66D3Yc)

2022-07-17 (내일 월요일) 23:39:07

>>267 맞아여 ;3!!!

그리고 세상에세상에 원코인 클리어라니 정말로 축하드려요!!🎉🎉🎊🎊 휘침성이 잔기가 복사가 되는 시스템이라서 그렇지 그 복사를 위해 상단회수하는 거라든지 기본 패턴도 까다로운 편이라서 이지라도 해도 결코 쉬운 편은 아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클리어하신 건 정말정말 훌륭히 하신 거예요 :>!!!! 너무 어려운 벽은 당장은 넘겨다보지 말고, 저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듯이 차근차근 작은 목표부터 달성하시면서 슈팅에 재미를 붙이실 수만 있다면 정말이지 좋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절대로 슈창동지를 만들고 말겠다는 심보는 아니고...(???

269 이름 없음 (hP3SKFpIiU)

2022-07-17 (내일 월요일) 23:40:46

슈창동지여 영원하라

270 ◆PT0BPjgDqk (3MeF7SCs0c)

2022-07-17 (내일 월요일) 23:48:00

>>269 영원하라 >:3~~~~~~~~~~~~~~!!!!!!!!!

272 이름 없음 (n0uCeGyXaQ)

2022-07-23 (파란날) 14:17:45

적안 마리사 ㄷㄷ 광기에 빠지기라도 한 걸까

어빌리티 카드 변수가 많아서 재밌었는데, 또 나온다니 벌써부터 기대가 돼!

273 ◆PT0BPjgDqk (ovMDfoHNIg)

2022-07-23 (파란날) 20:38:35

>>272 암시장이 주제니..........(행복회로
카드 시스템은 저도 참 좋아했는데(게임 망했어도 모코우 꼬리* 나오길 빌며 계속 진행한 나날을 떠올림..) 이번 외전이 나오며 새 카드도 많이 등장하는 것 같아 정말 기대중이에요 :D!
(* 모코우 꼬리(=불사조의 꼬리) : 입수 시 무려 목숨 3개 줌)

휘침성 이야기 듣고 간만에 휘노말을 돌렸더니 뻘미스가 너무... 자주 발생했네요...(뼈아픔) 동뽕 풀충전용으로 작품 하나만 더 돌려본 뒤 바로 설정/시스템 다듬기에 들어갈까.. 생각중이랍니다😊

274 ◆PT0BPjgDqk (dFEsbz0orA)

2022-07-24 (내일 월요일) 22:06:49

https://youtu.be/4m2vM21iFa0?t=3253
평안하시나요... 머기업의 동방 방송을 보느라 저는 즐거운 나날입니다. 동방 붐은 온다......😎
유튜브 링크는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의 좌표니 여러분도 꼭 봐주세요(아무말

그와 별개로 시스템이 스스로에게 인지부조화를 일으켜서 여러모로 고민이네요..🤔 아.. 설마.. 또 갈아엎지만 말자....(무서움

275 이름 없음 (bB7FKccHxA)

2022-07-24 (내일 월요일) 22:07:23

(파이팅 파이팅)

276 ◆PT0BPjgDqk (63Q5F2gaDs)

2022-07-24 (내일 월요일) 22:15:44

>>275 아이고 값진 응원 감사합니다 ^ㅠ^... 테스트를 하면 할수록 구멍이 보이고 그게 밟히는 게 문제라.. 아모튼 최상의 결과를 내기 위해 이 예비캡 정진하겠습니다.....................

277 ◆PT0BPjgDqk (NRvT/1z0lo)

2022-08-11 (거의 끝나감) 14:45:18

뭐야 환상향 문서에 내 수인 파트 어디 갔어 아이고난 ㅇ<-<
시간이 비는 대로 복구를 시도하겠습니다... 원기옥도 틈틈이 준비하고...

278 이름 없음 (vqCuC9OnNE)

2022-08-12 (불탄다..!) 12:08:55

시스템을 짜는 데 도움이 될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는데... 상황극판 특성상 시스템이 턴제가 될 수밖에 없다면 동방 2차 창작 RPG 게임들을 참고하면 어떨까? 구글에 검색하니 몇 개 정도 나오고 외에도 동방몽환담, 동방자연유, 동방마환상, 동방채환상 등등의 게임이 있는데 말이야.

279 ◆PT0BPjgDqk (CdYg72kslQ)

2022-08-14 (내일 월요일) 12:18:33

>>278 확실히 여러 게임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지요. 저도 그래서 동방 공식작을 비롯한 많은 게임을 참고했고, 직접 말씀해주신 작품들도 참고 목록에 어서 포함시켜 틈이 나면 확인해봐야겠네용! :3
다행히도 현재는 시스템이 잘 다듬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딱히 크게 갈아엎어지는 일은 없었고 다시 뇌내 시뮬레이션부터 열심히 돌려보는 중이랍니다...🤗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시스템을 포함한 위키 페이지 관련으로 원기옥을 모으는 중인데 최대한 빨리 공개해 보여드릴 수 있다면, 하고 바라게 되네요.

그나저나 고대하던 8월 14일이 와서 다소 들뜬 상태랍니다. 일을 어서 마쳐서 게임을 부디 제때 켤 수 있다면 좋겠네여........ㅇ>-<

280 이름 없음 (e0r.3xN8Vw)

2022-08-15 (모두 수고..) 10:14:47

암시장 해봤는데 네무노 때문에 게임 껐엉... 미케, 라바, 미노리코(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어떻게 해볼 만한데 네무노는 나한테는 너무 어려워...

281 이름 없음 (e0r.3xN8Vw)

2022-08-15 (모두 수고..) 14:38:06

어떻게든 3면까지는 왔는데 이걸 어떻게 깨야 할지 막막하네... 물론 재밌으니까 하긴 할 거지만...

282 이름 없음 (dNMmRs5o12)

2022-08-16 (FIRE!) 17:31:57

못 참고 세이브 파일 써봤는데 이 조합 좋은 거 같아. 망손인 나를 5면까지 클리어하게 해줘.

카드 효과는 1: 파워 하나 오름 2: 속도 증가 3: 메인 샷 강화 4: 메인 샷 스플래시 5: 파워 셋 오름 6: 할인

286 ◆PT0BPjgDqk (FNeWDh6liQ)

2022-08-17 (水) 01:19:22

아 현생 클리어하고 마참내 불릿필리아 구입했다 딱 대라고 아 ㅋㅋ

>>280-282 아무쪼록 클리어에 성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3 아무래도 카드 사용을 전제로 했다 보니 홍룡동과 마찬가지로 자체적인 난이도를 어렵게 하지 않았을까... 하고...🤔🤔(이 사람 아직 게임 안 켰음)

위 내용은 8/16 21시 47분 자 레스였음을 알립니다. 가려진 레스들은 모두 저의 실수의 흔적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자유 시간을 빌려 약 3시간 플레이했고.. 죽을 것 같네요...😊 5번째 시장에서 신나게 막혔고 이전 시장들에서 카드를 취득하며 난이도를 낮춰야겠다는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잔기를 심히 짜게 주는 만큼 다들 일단 미노리코 카드 얻어 끼우십시오.........(산화

287 ◆PT0BPjgDqk (FNeWDh6liQ)

2022-08-17 (水) 01:27:47

아무튼 즐겁게 플레이한 만큼 이제부터는 틈틈이 다시 시스템을 정리하며 늦은 밤을 보내야겠어용 :3
동뽕이 자칫 식으려 할 때마다 동방 원작게임이 있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정식으로 뵙시다 정말.. 언젠가는...(흐릿

288 이름 없음 (hXBHaW8dTo)

2022-08-17 (水) 11:15:38

도레미 카드 날먹으로 순호 카드 얻어서 어떻게든 해볼 만할 것 같아. 하지만 그래도 어렵다 ㅠㅠ

>>286 노말 슈터면 파밍하고 7칸까지 뚫으면 클리어할 수 있을 거야. 문제는 내가 노말 슈터도 안 된다는 거...

289 ◆PT0BPjgDqk (3/oXd7khto)

2022-08-18 (거의 끝나감) 01:00:06

Q. 클리어 소감이요
A. 마방진 날먹겜인 줄 알았더니 스토리 따라가며 보기 좋게 뒤통수 맞았습니다. 갓겜.

>>288 이미 아실 팁일지도 모르지만 후반부에 스토리 터닝포인트에 맞닥뜨리기 전까지는 개사기 마방진을 맞추면(코마이누3+구렁이+(이 뒤는 된다면)파괴미학+경전) 어떻게든 날먹 플레이가 가능하더군요. 거의 무지성으로 x키만 연타하는 수준으로...

순호 카드 저도 구경하고 싶네요.. 으으 아직 수집해야 할 카드가 태산인지라 천천히 모아나가야겠네요 <:[

290 이름 없음 (PaLZm3vA8o)

2022-08-19 (불탄다..!) 23:34:17

5면을 도저히 깰 수 없어서 장난감 조합을 연구해 봤어. (사진은 코마치 스펠 2.25초 컷)

순호 카드 순수한 자기 긍정감으로 필드 스킵 → 에이린 카드 생명 폭발의 약과 미노리코 카드 생명의 풍요로 잔기 2개 늘림 → 생명 폭발의 약 끼고 자폭 시 어마어마한 대미지가 들어감 → 3번 자폭하면 3면 보스마저도 체력이 얼마 안 남음

즉, 3면까지 카드를 전부 모으지 않았다면 이 방법으로 가장 빠르게 3면까지의 카드와 금전을 모을 수 있어.

291 이름 없음 (qyW7fONFus)

2022-08-20 (파란날) 11:41:44

>>289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5면 깼어요.

292 이름 없음 (qyW7fONFus)

2022-08-20 (파란날) 16:17:13

날먹은 승리한다!

293 ◆PT0BPjgDqk (bPkENl4R0M)

2022-08-22 (모두 수고..) 14:15:41

(이것은 >>290을 보고 오 대박이다 하며 언젠가 해봐야지 하고 메모하는 예비캡...)

>>291-292 마방진(일각에서는 마법진의 오타가 아니냐고는 하는데) 날먹은 정말이지 옳지여..... 클리어 축하드린답니다! 🤗🤗🤗 자본주의의 딜레마*가 생각보다 억까가 심하던데 어떻게든 잘 헤쳐가신 모양이네요 다행입니다😂

* 자본주의의 딜레마: 막보스 보러 가기 위해서 강제로 장착해야 하는 카드. 효과로 카드 가격이 랜덤이 되면서 예비캡은 할인 개이득보다 바가지를 더 자주 쓴 듯한 느낌이 있었다............,,,


원작 이야기 말고 스레 이야기도 조금 꺼내두자면, 위키 원기옥은 차근차근 완성을 향해 다가가고 있습니다. 현생이 허락하는 한 빠른 시일 내로 위키 페이지를 아주 완성시켜버리자, 가 현재 제 단기 목표인지라 혹여 놓친 부분은 없나, 설정을 변경하며 오류가 난 부분은 없나 같은 것을 점검하느라 요즈음 현생을 배제하더라도 분주하네요. 위키 페이지가 갱신되면 여기저기 바뀌거나 추가된 점이 눈에 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성] 페이지도 큰 틀을 해치치 않는 수정이 여러 번 들어갔고 시스템이 완전히 제가 알아볼 수 있는 체계적인 형태로 정립되면 또다시 검수를 거칠 예정인지라 캐릭터메이킹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해당 페이지를 먼저 살펴보시는 것도 좋은 방안일 것 같네요. 물론 모두 제가 위키 페이지를 완성한 후의 이야기일 테지만요. 솔직히 말해 이렇게나 준비를 오래 끌다니 준비자인 저로서도 학을 떼는 기간이지만 그럼에도 예비캡을 때리지 않고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천천히 오라며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하며 언제나 송구할 만큼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으로 여유가 생길 때마다 기획안을 켜며 보답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약속드렸듯이 최상의 상태에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294 이름 없음 (dLVEitKBSY)

2022-08-22 (모두 수고..) 16:26:40

게임의 끝은 스코어링...인데 실수해서 2166점밖에 못 먹었어...

>>293 마방진 날먹은 언제나 옳지. 일단 게임 자체가 회피 실력을 올리는 데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입문용으로 나쁘지 않을 것 같네.
그리고 저거 원하는 카드 찾아야 할 때는 페널티야. 저 판도 잘못하면 코마이누(마방진 쿨타임 33% 감소, 마방진 안의 탄을 멈추는 젖은 오로치와 조합하면 거의 무적) 1개도 못 살 뻔했어...

아무튼 기대하고 있을게! 예비캡이 그렇게 열심히 만든다면 분명 좋은 스레가 만들어지겠지!

295 이름 없음 (dLVEitKBSY)

2022-08-22 (모두 수고..) 18:37:51

아이고 히메무시 모모요님께서 8000점 후원을...

296 이름 없음 (.hLTxc08a2)

2022-08-25 (거의 끝나감) 11:52:49

질문! 구미호 요수가 신앙을 얻어 이나리신(풍년의 신)이 되었다는 설정이 될까? 물론 플레이어블이 아니라 반연 NPC의 설정이야.
된다면 이나리신에게서 이나리신으로서의 능력이 아니라 요수였을 때의 힘을 빌렸다는 설정도 될까?

297 ◆PT0BPjgDqk (YEBql2cUbI)

2022-08-25 (거의 끝나감) 18:14:47

>>294-295 대단해(대단해)
저는 요술망치*를 휘두르는 타이밍을 잘 못 맞추는 바람에 해보려다 GG 치고 말았었네요😇 문화첩 시리즈보다 조금 더 접근성이 좋은 입문자 실력 기르기용 게임.......(린정의 끄덕

* 대충 탄막을 돈으로 바꿔줌

>>296 자세한 설정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특히 두 번째 질문 부분) 저와의 조율이 필요할 수는 있지만, 당장 보기에는 전체적으로 둘 다 문제 없어 보이네용! :3 그대로 진행하시면 되고, 혹시라도 설정을 분명하게 검수받기를 바라시면 구상하신 내용을 말씀주셔도 무방하답니다 😉

298 ◆PT0BPjgDqk (gzetJRX86o)

2022-09-24 (파란날) 22:11:24


https://www.youtube.com/watch?v=A91eC6u0C4I
캡틴의 생존을 신고합니다.......... 지나치게 가혹한 현생입니다................ 모두 위 어레인지를 들어주시길 희망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들어줘야 하는 우주명작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봅시다...........................0ㅇ>-<

300 ◆PT0BPjgDqk (tkd8MUjy/g)

2022-12-02 (불탄다..!) 19:59:28

가능한 한 빨리 이 스레를 개장시키고야 말겠다는 제 집념이 보이십니까............................... 오래도록 준비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지역을 점검하는 중이며

올해가 끝나기 전, 못해도 내년 초를 노리고 있습니다.

슬로우 스레일 예정이에용 사유는 저애 현생이 죽어도 풀릴 것 같지 않기 때문이고..,,,

수요...
남았나용...ㅇ<-<

301 이름 없음 (CYEvaOIhLc)

2022-12-02 (불탄다..!) 20:02:50

오이오이 믿고있었다구 젠장!!

302 ◆PT0BPjgDqk (tkd8MUjy/g)

2022-12-02 (불탄다..!) 20:04:01

올해 말은 좀 계획 빡시게 잡아야 가능할 것 같고...
사실상 내년 1월이나 2월이 가능성이 있겠다~~~~~~~~~~ 생각하고 있어여... 엉엉 저의 업보가 너무 쎄 ;-;

303 ◆PT0BPjgDqk (tkd8MUjy/g)

2022-12-02 (불탄다..!) 20:06:09

>>301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용!!!!!!!!!!!!!!!!!!!!!!!!!!!!!!!!!

당신의 존버에 치얼스......!!!!!!!!!!!!!!!!!!! ;c;


정말 이번만큼은 결코 번복 안해

개장해.......

개장한다고!!!!!!!!!!!!!!

304 ◆PT0BPjgDqk (tkd8MUjy/g)

2022-12-02 (불탄다..!) 20:14:47

그으리고 대충 보니 츠위타 홍보 이야기가 대두한 것 같은데

일-단 저희 어장은 개장이 급선무니 개장부터 무사히 하고... 언정도 기반이 잡혔을 때 플레이어분들과 이야기 나눠서 결정을 내보는 쪽으로 해보겠슴미당
그때까지 홍보 프로젝트가 무사히 잘 진행되고 있다면 말이에용 :3
벌써부터 이런 이야기 꺼내는 건 시기상조려나용 으음 몰라 난 지금 개장을 할 수 있게 돼서 그냥 기쁨

정식 개장을 위한 최소 인원은 최종적으로 4인으로 결정하였습니다 >:3

305 ◆PT0BPjgDqk (Yopdtd58iE)

2022-12-02 (불탄다..!) 22:00:13

지역 갱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제가 놓친 게 없다면 최소한의 위키 페이지는 모두 완성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의 사항 질문 사항 모두 환영입니다 대대대대환영

수요가 얼마큼 남았을지는 모르나 아무쪼록 잘 부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6 ◆PT0BPjgDqk (laMqPbasX2)

2022-12-03 (파란날) 00:08:03

위키를 보시면 네....!!!!!! 마 참 내 시트 양식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스레가 ㄹㅇ진짜참트루로 개장을 한다는 증거로 보실 수 있져.,,,

위키가 대폭 바뀌었으니 혹시 예전 위키로 기억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한번씩만 다시 읽어주시면 땡큐하겠습니다 :33

307 이름 없음 (.Hmy8/88Vw)

2022-12-03 (파란날) 02:58:51

?????마참내!!!!!!!!!!!!! 좀 늦었지만 나도 수요에 손!!!!

308 ◆PT0BPjgDqk (vVcxBt1dBM)

2022-12-03 (파란날) 03:14:51

>>307 감사!!!합니다!!!!! ;v;
존버는 승리하는 법이라고 하죵...!!! !! ! 정말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짜 정말루용...

309 ◆PT0BPjgDqk (JRS7wfS56g)

2022-12-03 (파란날) 11:47:59

올리고 보니 왜 더 글이 읽히지 않는 것 같은지에 대해서...........🤔

으으음 지금은 바깥에 있으니 Pc를 잡거든 문체만 다시 검토해봐야겠네여.. 계속 같은 내용만 상대해서 게슈탈트붕괴라도 걸렷나 왜 고치면 고칠수록 글이 읽기 힘들어지는 것 같지 흠,,(안정을 찾지 못하는 눈동자

310 ◆PT0BPjgDqk (4NeogySuMQ)

2022-12-03 (파란날) 20:10:38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더니.............. 말이지요...(이악물)

극초기 설정풀이 본을 백업해놨기에 망정이지... 문체가 이상해서 고치고 또 고치다 결국엔 초기 형태로 돌아가게 될 줄은 몰랐네여,,,,, '')
그렇다고 설정까지 태초마을로 돌아가지는 않으니 그 점은 안심해주시기 바란답니다... 그저 글 구조를 되돌릴 뿐이니 말이지요(변경된 설정은 일일이 적용하는 중...)

그냥 앞으로는 퇴고 따위 하지 말자꾸나 예비캡아....😇(산화

311 ◆PT0BPjgDqk (4NeogySuMQ)

2022-12-03 (파란날) 22:02:20

반응이 아직까지 두 분뿐이어도........나는 굴하지 않아..........^-^))) (업보

일단 마지막까지 최선은 다해보도록 하겠습니당 >:3!!!!
위키도 최소한의 구색을 갖췄을 뿐이지 아직 위키 양식 하며 밸런스 조정 하며 해나가야할 부분은 많으니까여. 이제 최종_최종_진짜최종_찐최종_끝_진짜끝(무한반복)을 거치다가 위키를 완성해서 개장시기가 얼추 결정되면 발표하고... 수요를 확인하고... 설령 얼마 없는 분들이 될지언정 될 수 있는 곳까지는 이끌어봐야죵 :3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어여,,,,,,,,,,,,,,,,,,,,,,,,,,,

아마- 개장일이 발표나도 임시 스레 전적은 하이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생각해보니 굳이..???? 싶어졌거니와... 하이드하기 귀찮기 때문에...(끄덕) 다만 임시 스레를 쭉 둘러보시는 분들은 그동안 바뀐 점이 정말 한두 가지가 아닌 점에만 아무쪼록 유의해주시면 될 것 같답니다 >.0

진짜............... 하도 준비 기간을 오래 끌어서 저조차 뭔가 빼먹은 것은 없나 신경쓰이는 것은 사실이네요. 그래서 지금도 자꾸 검토중이고.. 개장일 발표에 앞서 텀을 두고 있는 거고... 하는 건데 그동안 기약 없이 기다려주신 분들을 위해 제 혼신을 갈아넣을 것은 약속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당.........ㅇ>-<

지금 자꾸 혼자서만 주저리하고 있다고요 예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저는 제 손가락을 막을 수 없고 지금까지 홀로 준비하며 쌓인 말들이 이만큼인데 ! ! ! !...!!!! 예비캡은 대화를 좋아합니다 관심 있게 보는 분이 만일 계신다면 걱정하지 말고 대화 츄라이 나랑 같이 대화하자 엉엉

설령 나중에 흑역사가 될지언정 될 수 있는 곳까지는 주절주절해보고자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참을성 있게 읽은 분이 계신다면 당신은 그야말로 갓,,,,,,,,,,

312 이름 없음 (LMH93tKT.6)

2022-12-03 (파란날) 22:10:08

기대하구 있어!!! (3번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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