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7170>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7 :: 1001

◆c9lNRrMzaQ

2021-03-04 21:31:19 - 2021-03-05 23:11:40

0 ◆c9lNRrMzaQ (3BsxJ2fWPo)

2021-03-04 (거의 끝나감) 21:31:19

영웅이 되어라.
그 말이 얼마나 잔혹한 단어인지 아직 여기 대부분은 모르고 있을 것이다. 영웅이 되기 위해선 우리는 수많은 고통과, 위협과, 희생을 감수하고 일어나야만 한다.
그러나 그 일어나는 것을 할 수 없어 쓰러진 채, 눈을 감는 이들도 많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104 나이젤주 (pZUNj.4voM)

2021-03-04 (거의 끝나감) 22:56:43

>>102 오케이. 기다리고 계세요!

105 지아주 (RnXJCdblbY)

2021-03-04 (거의 끝나감) 22:58:18

A. 가장 바라는 것을 이루었다고 생각될 때마다 인생리셋
B. 가장 끔찍한 절망을 마주했을때 시간 정지

윤지아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106 다림주 (cD1FfizXVo)

2021-03-04 (거의 끝나감) 23:00:03

안녕하세요 지아주~ 아니...(동공지진)

107 지훈주 (aJL.AnD0vo)

2021-03-04 (거의 끝나감) 23:03:40

지아주 어서오세요!
아니...어...만약 B 선택하면 딱 그건데...A도...아...

지아주 혹시 저번 일상 잇기 힘드시면 그대로 막레 할까요..?

108 에릭주 (kulCtFCDL.)

2021-03-04 (거의 끝나감) 23:05:43

어서오세요 지아주~

109 ◆c9lNRrMzaQ (CXAmAdi7Bc)

2021-03-04 (거의 끝나감) 23:06:56

1. 가디언의 초봉은 연 6500정도이다.
2. 현 시대에는 군대는 대부분 해체되었다. 사실 화살로 현무를 쏘는 시대에 군대의 가치는 많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3. 학생들은 주로 공부나 도심가에 나가거나 하는 일이 많다. 가끔 도심가에 교사들도 등장하기도 한다.
4. 교사들은 기본적으론 국가 소속이지만 아카데미 교사로 있는 동안은 모두 UGN 소속으로 변경된다. 학생들은 이전 모국이 모두 초기화되며 이후 국가 선택에서 선택한 국가로 국적이 변경된다.
5. 영웅들은 국가 소속이지만 국가 소속이 아니다. 사실상 혼자서 국가이며 군대, 국민인 존재들이다.
6. 가디언 아카데미의 선도부는 모두 제압자(서포터 심화)를 가지고 있다.
7. 특별한 가디언 칩은 주위 의념을 계산해주거나 적의 의념 파장을 읽어주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8. 아카데미의 게이트들은 놀랍게도 '바깥의 게이트보다 난이도가 낮다'. 이번 마도일본 사태에서 학생들을 쉽게 내보내지 않는 것은 사망률 문제도 존재한다.
9. 각 교의 학생회장들은 자신이 원하는 영웅에게 한가지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
10. 하루에 15만 GP를 소모하면 가디언 칩에 약간의 변화가 생긴다.
11. 마도일본은 간섭하는 천왕을 가진 내각제를 운영하고 있다.
12. 이거 왜 풀고 있더라

110 화현주 (hpCR2fWuGM)

2021-03-04 (거의 끝나감) 23:08:32

>>109
캡틴 캡틴

영화관... 당연히 있죠?
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 극장판 같은 것도 상영... 하나요...?

111 지훈주 (aJL.AnD0vo)

2021-03-04 (거의 끝나감) 23:09:06

화살로 현무
미친..............

이게...난이도가 낮은 것...?

112 화현주 (hpCR2fWuGM)

2021-03-04 (거의 끝나감) 23:11:03

화살로 현무를 쏘는 가디언이 우리편이다

113 지아주 (RnXJCdblbY)

2021-03-04 (거의 끝나감) 23:12:05

>>107 앗 네네... 그래야 할 것 같아요 ;-; 이게 바빴다가 한가했다가 시간이 안나서... 다음에 꼭 제대로 돌려요!

114 나이젤 - 지훈 (pZUNj.4voM)

2021-03-04 (거의 끝나감) 23:12:12

"...이 정도면 과소비는 아니겠죠?"

라고 말하면서 쇼핑백을 품에 안고 있는 나이젤이 상점가를 빠져나가려 걷고 있었다. 평소에 이것저것 사버리는 것에 비하면 애교인 수준이었지만, 나이젤이 만드려고 하는 것의 크기에 비하면 많은 양이란 건 변함이 없었다. 다 쓸 거니까 상관은 없겠지만.
그렇게 길을 걷던 나이젤의 눈에 익숙한 사람이 들어왔다. 지인이라고 부를 만한 관계, 가디언넷에서는 동료 씨, JH 씨로 매우 유력하게 꼽고 있는 사람... 줄여서, 한지훈이었다.

"아, 지훈 씨. 의뢰 후로는 오랜만이네요."

그렇게 잠깐 이야기라도 하자며 잡아 가볍게 앉을 만한 곳을 쳐다봤을까.

//짧게. 딱히 상점가 아니어도 상관없음...

115 나이젤주 (pZUNj.4voM)

2021-03-04 (거의 끝나감) 23:13:30

절망뿐인 지아의 선택지와
설정을 들고 나타난 캡틴

지아주 안녕

116 에릭주 (kulCtFCDL.)

2021-03-04 (거의 끝나감) 23:13:53

이게.. 난이도가 낮아?? ..도덕책..

117 ◆c9lNRrMzaQ (CXAmAdi7Bc)

2021-03-04 (거의 끝나감) 23:14:09

13. 아프리카에는 소형 게이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아프리카의 게이트는 기본적으로 중대형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
14. 베트남에 나타난 게이트인 얼음 마왕의 성소는 베트남을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로 바꿔버렸다.
15. 러시아는 수복과 손실을 반복하고 있다.
16. 유찬영의 몸에선 때때로 에너지의 구체가 방출된다. 이 구체를 가공하여 만들어지는 것이 유찬영의 크리스탈이다. 단순히 잡는 것으로도 의념기를 각성시키는 효과가 있는데 이 크리스탈을 깨면 의념의 새로운 각성이 이뤄진다고 한다.
17. 초대형 게이트라고 하더라도 게이트마다 난이도가 다르다. 초대형 게이트에서 물리완전면역, 마법완전면역의 슬라임 무더기가 나온 적 있었는데 당시 폭식 속성을 가진 어떤 가디언에 의해 슬라임 무침, 초절임, 콩국수 등이 되어버리며 토벌된 적도 있다. 교과서에도 실린 정도..
18. 설정상 교복을 가지지 않은 캐릭터들은 자기가 원하는 효과 없는 옷을 입고다닌단 설정이다.
19. 캐릭터들의 망념 감소 속도는 만약 전쟁 초기에 발견되었다면 영웅이라 불러도 모자라지 않은 정도이다.
20. 아 심심해

118 지훈주 (aJL.AnD0vo)

2021-03-04 (거의 끝나감) 23:14:13

>>113 넵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번에 제대로 돌리기로 해요!
지아 귀여웠는데 일상동안 뭔가 쎄했던게...좀 걸리는...

119 지훈주 (aJL.AnD0vo)

2021-03-04 (거의 끝나감) 23:14:49

바로 이어옵니다!!

그리고 혹시 다림주 계시면 일상..?(소곤)

120 다림주 (cD1FfizXVo)

2021-03-04 (거의 끝나감) 23:15:14

다림 의 소재 멘트는 '조금 아픈 것 같아, 그뿐이야', 키워드는 연정이야.
눈물나는 느낌으로 연성해 연성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60660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떠나간 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왜 지금에서야 선홍빛으로 드러난 자리가 쓰라린 걸까요. 쓰라림은 실연에 가까웠다는 것을 언제가 되어야 깨달을 수 있을까? 사랑이라기엔 너무 옅었어요. 그러나 그것이 연정이 아니었다 말하는 자는 사랑에 대해 전혀 모르는 자임에 틀림없었으리다.

"사람은 이렇게나 작은 흔적만이 남는군요."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바라보는 것 외에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 사람이 포함되어 있기나 할까요? 우리는 반짝임도 남기지 못하고 저렇게 한줌 재가 되어 사라져버리게 되는 걸까요?

"...조금 아픈 것 같아요, 그 뿐이네요."
텅 빈 목소리로 말하는 다림의 표정은 목소리처럼 텅 비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픔도 기쁨도 전부 묻혀버렸습니다. 그 감정들 전부를 묻어버리고 그 감정이 썩어, 부엽토가 되었고, 쓰라림을 받지 않으려 딱지로 덮인 곳에 누군가 화살을 찔러넣으면 그 피가 흘러서 다시 싹을 틔우게 할까요. 짠 눈물이 툭툭 떨어지며 그 땅을 소금기로 말리길 원했을 텐데도 참 연정이란 질기겠지요.

"...아.."
조만간 떠나야 할 곳에 들어오는 순간.
아 하고 입을 벌려도 속에서 올라오는 소리 하나 없는 무너짐은 바닥 위에 닦아서 치워야 하는 허망한 물자국만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이제 무너지는 일은 더 없겠지요? 누군가에게 받기를 거절할 테니까요.


일상관전 재미있겠군요... 진단과!

121 ◆c9lNRrMzaQ (CXAmAdi7Bc)

2021-03-04 (거의 끝나감) 23:15:43

영화관도 있고 애니메이션 영화도 방영중이다.

122 화현주 (hpCR2fWuGM)

2021-03-04 (거의 끝나감) 23:16:24

게이트 끝나면 찬후 데리고 봐야지... 우후후.... 후후... 훗... 후후후...
만약에 화현이가 메리에게 의념기를 쓰면 메리는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까 궁금하다...

123 다림주 (cD1FfizXVo)

2021-03-04 (거의 끝나감) 23:16:51

앗.. 일상.. 저는 해도 좋긴 합니다..?

124 에릭주 (kulCtFCDL.)

2021-03-04 (거의 끝나감) 23:17:25

뒹구르르르르...
영웅절 다음 이벤트...

125 에릭주 (kulCtFCDL.)

2021-03-04 (거의 끝나감) 23:17:53

>>122
외신

126 나이젤주 (pZUNj.4voM)

2021-03-04 (거의 끝나감) 23:18:07

극장판 퓨어퓨어보이스 ㄷㄷ

127 화현주 (hpCR2fWuGM)

2021-03-04 (거의 끝나감) 23:18:50

극장판 퓨어퓨어보이스 ~뉴클리어 런처로 하트 폭격♥~ 많은 사랑 부탁한다퓨어~!

128 나이젤주 (pZUNj.4voM)

2021-03-04 (거의 끝나감) 23:19:05

>>125 좀 이런 느낌의...?

129 화현주 (hpCR2fWuGM)

2021-03-04 (거의 끝나감) 23:19:45

>>128
별의 흡혈귀다!!!

즉, '포리너' 상태로 그려진다..?

130 에릭주 (kulCtFCDL.)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0:36

보통...그런 느낌이겠죠?

131 나이젤주 (pZUNj.4voM)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0:52

>>120 실연당한 다림이 무선일이고...
다림아... 다림아...

132 나이젤주 (pZUNj.4voM)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1:15

마침 옆의 실루엣도 총을 들고 있어서 적절하다

133 ◆c9lNRrMzaQ (CXAmAdi7Bc)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2:01

21. 사실 락페스티벌 의뢰의 보상은 바이크였다.
22. 캐릭터들은 의념 중화제를 섭취해도 중독 증세에 빠지지 않는다.
23. 때때로 뭉터기로 망념이 쌓이며 정보를 얻어내거나 하는 짓은 일반 NPC들은 못한다. 다른 NPC들도 그러겠지 하면 미친놈 취급을 받는다.
24. 다음 대형 이벤트는 저번에 말했던 대련제이다. 이땐 타 학교에서도 온다. 즉 3교 대항 운동회인 셈.
25. 기숙사도 있지만 집을 사거나 하는 이유는 가구나 미술품을 집에 전시하면 가구들의 효과가 집주인에게 적용된다. 원하는 캐릭터와 집의 침대수에 따라 이 효과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26. 음식에는 여러 효과가 있는데 식당가의 카레라이스는 진행 중 한번에 한해 망념을 10 감소시켜준다. 가격은 100GP
27. 수업이 하나만 올라와서 모르겠지만 캐릭터들은 다양한 수업을 진행한다. 복습을 한다고 하고 키워드를 지정하면 때때로 이 수업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28. 의념 사용자는 노화를 거의 겪지 않는다. 만약 대충 보기에도 나이가 많아보이는 가디언이 있다면 1세대에서도 원로급일 가능성이 크다.
29. 시선 특성으로 연결되는 존재들은 대부분 시선 대상에게 호의적이다. 틱틱대는 메리나 꼰래곤도 사실 평범한 인간을 대한다면 단숨에 죽였어도 이상하지 않다.
30. 개 썼으니까 이제 어장도 활발해지겠지

134 지훈 - 나이젤 (aJL.AnD0vo)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2:10

" 과소비야. "

무덤하지만, 약간 장난기가 서린 목소리가 나이젤에게 향했다. 나이젤이 말을 걸자마자 그런 말을 뜬금없이 한 것은, 방금의 혼잣말을 들었기 때문이었을까. 그는 이상하게도 이런 부분에서는 귀가 밝았다.

" 오랜만이네 나이젤. 뭘 그렇게 산 거야? "

느릿하게 물어보더니 적당히 앉을만한 곳을 찾아 나이젤 옆에 앉았다. 그러면서도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건 잊지 않았지. 그 많은 쇼핑백의 정체가 무척 궁금했던가.

135 지훈주 (aJL.AnD0vo)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2:55

>>120 다림아..........
>>123 그럼 일상하죠! 선레는 다이스?

후후 다림이와의 일상까지 마치면 망념 90감소..

136 화현주 (hpCR2fWuGM)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3:19

야행성 어류들~~ 킥킥... 씻고 오니까 컨디션 회복! 일상하실분~

137 지훈주 (aJL.AnD0vo)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3:32

잠깐만요 망념 중화제에 중독성도 있어요????

138 지훈주 (aJL.AnD0vo)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3:46

어서오세요 화현주!
앗(다 차버림)

139 화현주 (hpCR2fWuGM)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3:58

원래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건 중독증세가 있는 법이에요.

140 ◆c9lNRrMzaQ (CXAmAdi7Bc)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4:09

그거 대부분 의념 각성자의 혈액으로 만드는 거니까 중독증세가 있지?

141 다림주 (cD1FfizXVo)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4:31

선레는 다이스로 하죠!

.dice 1 2. = 1
1. 지훈주
2. 다림주

원하는 상황이 있으신가요?

142 지훈주 (aJL.AnD0vo)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4:49

>>139 맞긴 하지만 치료제 느낌인 줄...

>>140 캡틴캡틴
망념을 씻겨낼 수 있는 또다른 엔피씨가 있나요..?

143 지훈주 (aJL.AnD0vo)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5:10

>>141 전 딱히 없네요! 다림주는 있으신가요?

144 다림주 (cD1FfizXVo)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5:21

일상 두개 진행은. 무리데시타..(하느작)

145 에릭주 (kulCtFCDL.)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5:41

캡틴이 열성팬이라는 말에 혹해서 성좌물 마냥 골랐는데

목소리 들리냐고 되묻는 순간 아차 싶더라고

146 화현주 (hpCR2fWuGM)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5:48

크크크.. 그럼 내일 일상해야지

147 ◆c9lNRrMzaQ (CXAmAdi7Bc)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6:27

대부분 영웅들은 본인 의지로 타인의 망념을 모두 지울 수 있어. 극단적 예시로 에반의 망념 1이면 어장캐들이 의념기 7번씩 돌아가며 써야하는 수준..?
준영웅(아카데미 교사급)도 가능한 편이고..

148 지훈주 (aJL.AnD0vo)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6:27

>>145 대신 귀여운 여동생이 생겼잖습니까(진실)

149 지훈주 (aJL.AnD0vo)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6:51

>>147 망념도 효율 차이가 있다니

150 다림주 (cD1FfizXVo)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6:58

>>143 저도 딱히 없네요. 저번의 음료수 사준다는 그런 것도 나쁘지 않고..
별 생각없이 어디 같이 갈래? 했는데 가능하다거나.. 라던가도 괜찮고..
식당가의 2인분부터 시킬 수 있는 맛집...은 무리인가(농담)

학교의 안쪽 그런 것만 아니라면 웬만해선 자유롭습니다(?)

151 화현주 (hpCR2fWuGM)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7:13

만약에 특성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저는 시선으로 할 거예요.
의념기로 연결된 대상을 미니어쳐 사이즈로 그려서 구현하는거 해보고 싶어 (경고! 망념 상승중! 긴급 억제 발동! 망념 90돌파! 망념 99도달, 대상을 긴급 이송합니다)

152 에릭주 (kulCtFCDL.)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7:24

시선 희망편: 방송보는 느낌으로 응원해주는 열성팬 가끔 도네도 해줌

현실편 : 인간에게 호의적으로 만들지 않으면 신한국의 퇴비가 되어 바스라질 운명의 비즈니스 파트너

153 ◆c9lNRrMzaQ (CXAmAdi7Bc)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8:20

다들 그래서 시선특성을 너무 봉으로 보진 않나? 했던 적은 있었어. 근데 잡힌 시선들이 다들 한 성격 하는 꼰대들이라 안심했었지!

154 지훈주 (aJL.AnD0vo)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8:35

>>150 그럼 음료수 사주면서 별 생각없이 2인분부터 시킬 수 있는 식당에 갈래? 했더니 가자는 내용으로 선레를 써옵니다(미쳐버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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