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7129>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5 :: 1001

◆c9lNRrMzaQ

2021-03-02 21:21:50 - 2021-03-03 17:00:37

0 ◆c9lNRrMzaQ (wNiKo2hZFM)

2021-03-02 (FIRE!) 21:21:50

영웅이 되어라.
그 말이 얼마나 잔혹한 단어인지 아직 여기 대부분은 모르고 있을 것이다. 영웅이 되기 위해선 우리는 수많은 고통과, 위협과, 희생을 감수하고 일어나야만 한다.
그러나 그 일어나는 것을 할 수 없어 쓰러진 채, 눈을 감는 이들도 많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33 지아주 (wO54Ji0DLQ)

2021-03-02 (FIRE!) 21:38:02

좋은점
- 세계관, 세계관, 세계관!
- 역대 겪어온 성장스레들 중 가장 혜자스러운 진행분량!

개선되어야 할 점
- 첫 행동지문을 쓰는 뉴비 입장에서 막막할 것 같다? 스타팅시 간단한 행동가이드 필요!

34 에릭주 (EwGutZzFJI)

2021-03-02 (FIRE!) 21:38:05

캡틴. 에릭이 워리어로 임시포변하면
어느정도 보정을 받을 수 있나요?

35 에미리주 (4eheVnIHek)

2021-03-02 (FIRE!) 21:38:16

>>31 캡틴.... 그거 아십니가?? 에미리주는 모르겠는데 에미리는 진짜 Wls인것 같습니다.....🤦‍♀️🤦‍♀️🤦‍♀️

36 하루주 (/RFxf776kM)

2021-03-02 (FIRE!) 21:38:44

>>31

37 다림-에릭, 지훈 (7HjpKDHeN6)

2021-03-02 (FIRE!) 21:38:57

[동생...]
[음... 아마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론 워리어나 랜스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지만요]
[한 자리라면 누구를 생각하고 계시나요?]

38 에릭 - 다림,지훈 (EwGutZzFJI)

2021-03-02 (FIRE!) 21:39:38

[동생은 워리어도 랜서도 다 가능해]
[나도 워리어 가능하고]
[서포터인데..화현이라고 해]
[긍정적인 좋은 사람이야]

39 화현주 (YWajmLZsn2)

2021-03-02 (FIRE!) 21:40:08

좋은 점 : 3월 이벤트! 13스레 이벤트! 같은 식으로 소소하게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좋아요. 그리고 막 막힌다.. 싶거나 어떻게 하지.. 싶을 때 이런저런 정보를 주시면서 이렇게 하면 적어도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실 수 있게 도와주셔서 좋아요. 그리고 서서서, 서서랜, 서서워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포지션 변경 시스템을 도입해주신 거에 대해 밸런스가 잘 잡혀있구나 싶어서 감탄하게 되네요!

개선 바라는 점 : 음... 망념...이네요. 망념이 꽤 자주 쌓이다보니까 일상이 약간.. 반강제되는 점이 없잖아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 부분은 가디언넷 일상도 망념 감소에 도움이 되게 바꿔 주셔서 서서히 해결되고 있는 것 같아요. 쌓는 건 저희기에 약간 좀ㅋㅋㅋㅋㅋ 죄책감이 들지만요 ㅋㅋㅋㅋ

40 철우주 (ZvCsrTfWTE)

2021-03-02 (FIRE!) 21:40:32

좋은 점! 재밌어요! 이게 다 재밌자고 하는 일인데 재밌다는 것만큼 큰 장점이 있을까요?

아쉬운 점! 상판은 TRPG게임 성향을 띄고 있는데 이 스레는 RPG처럼 캐릭터 하나하나에 모두 집중하고 있어요.

극도의 스밀레일뿐더러 가성비도 떨어져요.

41 지훈주 (0LEXjvZtOc)

2021-03-02 (FIRE!) 21:40:32

좋은 점
- 대부분의 점들이 모두 장점! 진행 속도라던가, 완급 조절이라던가, 설정이라던가...

아쉬운 점
- 다이스를 굴리는 상황이 언제인지, 굴린다면 전부는 아니라도 대략적인 확률 정도는 알려주셨으면 하는..

42 ◆c9lNRrMzaQ (2UEwSZEcSg)

2021-03-02 (FIRE!) 21:40:33

>>30 시스템적인 것들도 어느정도 조언을 듣고 고치려고 노력중이야. 그래도 부족할 수 있지만..
>>33 그거.. 시트스레에 있는데....
>>34 보통의 워리어 정도의 보정?

43 에릭주 (EwGutZzFJI)

2021-03-02 (FIRE!) 21:41:23

보통의 워리어 정도는 할 수 있구나 에릭아...ㅜ

44 지아주 (wO54Ji0DLQ)

2021-03-02 (FIRE!) 21:41:39

>>42 앗... 그렇다면 신입 올 때 앵커 걸어서 보라고 하려고 노력하겠다!

45 지훈 - 에릭, 다림 (0LEXjvZtOc)

2021-03-02 (FIRE!) 21:42:00

[ 아 ]
[ 나는 좋아. 최근에 심심하기도 했고. ]
[ 빨리 레벨업을 하고싶으니 난 참가할래. ]

46 나이젤주 (cC4ByN.IMI)

2021-03-02 (FIRE!) 21:42:20

어장의 좋은점?
-레벨업하면 다같이 축하해준다
-갓캐들이 많다
-캡틴의 진행방식, 로망을 중시해주는 점이 좋다
-이것저것 물어보면 세세한 것까지 대답해주는 점이 좋다

스레의 고치면 좋을점
-딱히... 특별한 건 안 떠오르는걸...

47 다림-에릭, 지훈, 화현 (7HjpKDHeN6)

2021-03-02 (FIRE!) 21:42:27

[그런가요? 꽤 다재다능하신가 봐요]
[그렇다면... 초대할 테니 연락처를 주실 수 있나요?]
(연락처를 받으면 화현을 초대할 듯하다)
[에릭 씨의 소개를 받고 초대했어요.]
[안녕하세요]

48 ◆c9lNRrMzaQ (2UEwSZEcSg)

2021-03-02 (FIRE!) 21:42:30

확률은 공개하기가 어려운게 나도 매번 얼마나 정해진 만큼의 다이스를 굴리지 않는다.. 그래도 만남 확률 5%같은 설정은 공개중인걸!

49 카사주 (yfGsmUwpp2)

2021-03-02 (FIRE!) 21:42:33

>>23 ㅋㅋㅋ k-민족으로 밥 안먹는 건 용서할수 없따
진지하게 하자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점은 캐릭터 별 캡틴이 잘 파악해주고 각자 성격적, 개인적으로 진행 풀어나가는 점? 그리고 세계관 사랑한다 진짜... 다 너무 너무 매력적이고 자세해서 좋고, 캐릭터 밖의 세계가 돌아가고 있다, 라고 느끼게 하는 점이 좋아.
안 좋은 점은 확실히 행동유도가 더 뚜렷하면 좋겠네! 가끔은 다음에 뭘 하면 좋을 지, 지금 하고 있는 것을 그만 둬야 하는 지, 등등 감을 잡기 조금 힘들거든.

50 ◆c9lNRrMzaQ (2UEwSZEcSg)

2021-03-02 (FIRE!) 21:43:41

1. 의뢰를 수행하여 레벨을 올린다.
스텟은 레벨간의 간격을 메꿀 수는 있어도 절대적인 도움이 되진 않습니다. 레벨의 차이는 결국 각 가디언간의 수준 차이로 이어지니까요. 수업을 듣거나, 아이템을 사용하거나, 지식을 쌓는 등으로 레벨을 올릴 수도 있지만 결국 가장 좋은 성장 방법은 레벨업입니다! 레벨을 올리세요. 더욱 강한 가디언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2. 동아리에 소속되어 동아리에 관한 활동을 한다.
가디언 아카데미라는 이름에 대부분 가디언과 관련된 활동을 해야지 않을까 고민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여러분의 나이를 생각해 봅니다. 아직 질풍노도의 시기 청소년기에 딱딱한 가디언 수업만 들으라고 하면 아마 이중 반은 포기하지 않을까요? 가디언 아카데미는 단순히 창과 방패만을 만들기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과 친해지고 원하는 동아리에 들어보고, 없다면 동아리를 만들어보세요! 물론 동아리의 창단에는 꽤 많은 노력과 능력이 필요하겠지만 그것도 목표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3. 도심 권역에 나가본다.
우리도 놀러 도심가에 나가곤 하잖아요. 딱히 돈이 많지도 않더라도 아이쇼핑을 할 수도 있고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도 있어요. 아니면 친구와 영화를 볼 수도 있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도 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나가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4. 친구를 만듭시다!
게이트가 열리고 몬스터가 날뛰기 시작한 세계에서, 그런 적들을 무찌를 수 있는 의념 각성자들의 인기는 아이돌 저리 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티비에선 음악과 관련된 의념 각성자가 하는 연주를 볼 수 있고 연극에선 생생한 의념 각성자들의 구현동화를 볼 수도 있죠! 그런 면에서 가디언은 수많은 사람들의 인기와 선망을 받는 직업입니다. 어쩔 수 없이 사람을 대하고, 사람과 만나는 일이 늘어날텐데 사람을 만나길 어려워하면 이후 대형 게이트 같은 곳에선 힘들 수도 있겠죠?
먼저 다가가고, 그게 힘들다면 캡틴의 도움도 받아도 괜찮아요! 캡틴은 여러분에게 적당히 친한 친구를 만들어줄 능력은 있답니다!

5. 자유롭자.
저는 항상 글을 쓸 때 하는 행동이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사건을 써볼까 하며 제비뽑기를 해요. 그렇게 몇가지 상황과 단어를 조합하여 글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글이 자유롭단 느낌이 들어 좋아한답니다.
이처럼 저는 여러분을 크게 제약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방치하지 않고 지켜보긴 하겠지만요! 물론 너무 불가능한 것에 캡틴은 No! 를 말할 수 있겠지만 그게 여러분을 싫어서 그러진 않는단 사실을 알아주세요.

6. 사랑해요!
모두 서로를 사랑하면 좋겠습니다!
나부터 모두를 사랑하눈거야!!

51 지훈 - 에릭, 다림 (0LEXjvZtOc)

2021-03-02 (FIRE!) 21:43:43

>>48 대략적인 것이라도 좋으니까요!
성공 확률 보통, 낮음, 높음, 매우 낮음... 이런 식으로?

52 지훈주 (0LEXjvZtOc)

2021-03-02 (FIRE!) 21:44:04

그리고 일상 구해봐요?

53 ◆c9lNRrMzaQ (wNiKo2hZFM)

2021-03-02 (FIRE!) 21:46:32

가장 기본적인 확률에 대한 걸로는.. 의뢰 검색 시 좋은 의뢰 검색 성공률인데 보통 자기 레벨 기준으로 +- 5정도로 잡고 의뢰를 검색해. 그래서 감자 캐기나 돌 옮기기 같은 의뢰도 나오는 반면 프랑켄슈타인과 같은 의뢰도 나오는 법이지.
사실 확률이라고 해서 크게 어려워할 필요도 없는게 진짜 망한 확률이면 캡틴이 몰래 조정해. 그래서 아마 대놓고 여기서 펌블 뜬 사람은 없지 않아..?

54 화현주 (YWajmLZsn2)

2021-03-02 (FIRE!) 21:46:41

아! 아! 가디언넷 단톡방 이제 제 차례구나 죄송합니다 금방 써올게요 뾰ㅕㅇ

55 지훈주 (II9IDRcCUw)

2021-03-02 (FIRE!) 21:47:23

>>53 (이게맞다)
크게 펌블이 나서 캐릭터가 한순간에 어려워지거나 하진 않았죠...(끄덕)

56 진석주 (YkPp4GBtMg)

2021-03-02 (FIRE!) 21:47:27

좋은점이란 역시 RPG스러운 진행 덕택에 자유도 높고 직관적인 부분과 세계관, 매력있는 NPC...

고쳤으면 하는 점은,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지만 하려는 행동의 대부분이 다 삽질 뿐이라 뭔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그냥 여기 부딪혔다 저기 부딪혔다 하는 느낌이 들었던 것 정도.. ?

57 화현 - 다림, 에릭, 지훈 (YWajmLZsn2)

2021-03-02 (FIRE!) 21:48:10


[아ㅋㅋ 절대 못 참지. 피자 위에 망고랑 참치까지 올려서 망치피자 만들어버려~]
[...?]
[아]
[ㅎㅓㄱ]
[그 뭐냐 안녕하세요! 반갑ㄴ습니다. 그 뭐냐... 그... 그거죠? 그거? 그거하는 곳이죠?]

58 철우주 (ZvCsrTfWTE)

2021-03-02 (FIRE!) 21:49:01

>>52 하실래요?

59 ◆c9lNRrMzaQ (wNiKo2hZFM)

2021-03-02 (FIRE!) 21:49:36

캡틴식 망할 뻔 했던 확률에 대한 이야기
- 에릭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의 본체에게 관심 받았을 때 처음에 그냥 처리하고 얘 인간 적대적 되어있어서 롸? 하고 있었던 것.
지금의 순둥순둥한 메리는 설정 개변의 결과이다. 물론 본체는 여전하지만..
- 대부분 NPC를 만나면 긍정적인 NPC와 만난다.
나쁜 NPC를 만난 경우는 찬혁 정도가 다인데 그래도 찬혁이도 도움 받아서 성장하고 있으니까 딱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
- 가끔 전투에서 공격 실패같은 상황도 나오는데 그런 상황은 최대한 배제했다.
실제로 원래 검귀전에선 나이젤은 리타이어, 에미리는 망념 수치 상승으로 인한 전투 불능. 지훈도 망념 한계 이상까지 쌓아야 했을 수 있는데 그냥 무시하고 했었다.

와 같은 기록이 있다.

60 에릭 - 화에다 (kexsmi2r9Q)

2021-03-02 (FIRE!) 21:49:46

[음..개인적으로는 망치피자에 대한 이야길 더 들어보고 싶지만..]

[의뢰를 위해 추천했어요.]
[고로 이 단톡은 의뢰를 위한 단톡]

[혹시 지훈군의 포지션을 들을 수 있을까요?]

61 나이젤주 (cC4ByN.IMI)

2021-03-02 (FIRE!) 21:50:25

>>59 검귀전... 대체 어떤 카오스였던 거냐...!

대단하다! 검귀!!

62 ◆c9lNRrMzaQ (wNiKo2hZFM)

2021-03-02 (FIRE!) 21:51:36

>>56 이거에 대해서 조금 얘기해주면 진석이의 행동 패턴에 대해 조금 얘기해야해.
보통은 대부분 NPC를 만나고, 무언가를 해보는 것에 의의를 두고, 그 뒤에 결과를 내가 돌려준단 방식이라면 진석주는 행동에 대한 결과가 바로 나오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 있어.
그래서 노아가 처음 등장했을 때도 진석주가 좋아하는 반응을 보고 꽤 뿌듯했는데 오늘도 바로 수련할거야! 하고 떠나는 모습을 보고 당황하기도 했어. 원래 내가 정한 방향은 같이 놀다가 - 게임을 하고 - 자연스럽게 의뢰 있는데 가지 않을래? 로 이어지는 반응이었는데 그게 망가져서 나도 좀.. 당황했었거든..

63 지훈주 (II9IDRcCUw)

2021-03-02 (FIRE!) 21:51:48

>>58 좋습니다! 어떤 상황을 원하시나요?

아니 검귀...........
난이도가.....?

64 지훈 - 화에다 (0LEXjvZtOc)

2021-03-02 (FIRE!) 21:52:56

[ 내 포지션은 랜서. ]
[ 다른 친구들 포지션도 듣고싶네. ]

65 ◆c9lNRrMzaQ (wNiKo2hZFM)

2021-03-02 (FIRE!) 21:53:11

애초에 검귀는 다들 저레벨로 가서 공격 기술이 많이 제약되었었지.. 권장 루트를 타고 간 정식 게이트였다면 45레벨의 보스급 적이었다구.
이성을 잃지도 않았고 이성을 유지한 채로 전성기의 모습 그대로 나온 검귀를 물리치고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마치는 그런 식의 이야기를 짰었는데...ㅠ

66 지훈주 (jY5u1c1J4g)

2021-03-02 (FIRE!) 21:53:44

>>65 그런 간지보스가 지훈이 입부 퀘스트로 전락해버린 이유는 다갓의 농간인가요..?

67 나이젤주 (cC4ByN.IMI)

2021-03-02 (FIRE!) 21:54:04

>>66 RIP 검귀...

68 ◆c9lNRrMzaQ (wNiKo2hZFM)

2021-03-02 (FIRE!) 21:54:24

>>66 Yes... 나도 진행 초기라 좀.. 정신 놓고 진행하기도 했고..

69 진석주 (YkPp4GBtMg)

2021-03-02 (FIRE!) 21:55:11

사실 진석주의 성격이 번갯불에 콩 볶아먹으려다가도 너무 급해서 설익은 콩을 씹어먹을 수준의 그거라서...

근데 이게... 수련하러 간다고 할때 '뭔가 말린다' 싶었으면 '아 이건 아니구나' 하고 그만두려고 했는데 그런 낌새가ㅜ없어가지고 '아 이게 맞나보다' 하고 얼른 또 이동해버려서 참...

70 나이젤주 (cC4ByN.IMI)

2021-03-02 (FIRE!) 21:55:34

갈수록 재평가만 되는 검귀님...
말하면 말할수록 다시 떠올리게만 되는 검귀님...
벌써 정이 들어버린 검귀님...

다시 보고싶다! 검귀!!

71 다림-에릭, 지훈, 화현 (7HjpKDHeN6)

2021-03-02 (FIRE!) 21:55:54

[저는.. 서포터이긴 해요. 에릭 씨의 동생은 랜스와 워리어 둘 다 가능하다고 하고, 에릭 씨는 워리어 가능한 서포터고요]
[반가워요. 일단 추천으로 받아들이긴 했어요]
[의뢰를 제가 하나 봤는데. 5인제한이라서...]
[▶ 프랑켄슈타인
▶ 일반 의뢰
▶ 제한 인원 : 5인
▷ 게이트 '괴물'을 클로징하시오.
▶ 보상 : (개인당)3000GP, (1인 한정)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치료서]
[의뢰 내용은 이렇고요]

72 지아 (wO54Ji0DLQ)

2021-03-02 (FIRE!) 21:56:28

사실 나도 고민인게... [포카포카해피학교라이프]와 [그것이 알고싶다~잃어버린 의념각성의 기억~]의 상반된 두가지 플레이 방향을 앞으로 어떻게 균형있게 가져가야할지 생각이 많다...

73 지훈주 (gn6EkGhjvg)

2021-03-02 (FIRE!) 21:56:36

검귀님.... 대체 무슨 삶을 살아오신 겁니까...

그러고보니 귀신들도 베러 다녀야하는데!

74 후안주 (lEYs83leDA)

2021-03-02 (FIRE!) 21:56:49

스레 좋은 점은 뭔가를 바라는 방향으로 뚝심있게 나아가면 그에 따른 보상이 나오는점?
내가 아직은 검술 하나만 파고 있으니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특성에 따라 놀라운 보상이 나온것이라던가.

단점은 좀 스레 외적이긴 한데 진행이 느리다?
솔직히 이건 인원이 너무 많기도 하고 캡틴은 한명이니 어쩔 수 없는거라 그냥 느긋하게 나아간다고 생각하며 하고 있지만!

75 에미리주 (4eheVnIHek)

2021-03-02 (FIRE!) 21:57:23

검귀좌.....대체 어디까지 빛이실 셈이십니까.....

76 화현 - 다림, 에릭, 지훈 (YWajmLZsn2)

2021-03-02 (FIRE!) 21:58:01

[저도 일단 서포터긴 해요.]
[이단도 서포터고, 삼단도 서포터예요.]
[대신 끝내주게 강력하게 만들어드릴 수 있어요.]

77 지아주 (wO54Ji0DLQ)

2021-03-02 (FIRE!) 21:58:13

그저 검멘...(검귀입니다 모 게임 검마아님)

78 지훈 - 화에다 (0LEXjvZtOc)

2021-03-02 (FIRE!) 21:58:14

[ 흐응 ]
[ 난 참여한다고 의사를 이미 밝혔던가. ]
[ 다른 사람들은? ]

79 철우주 (ZvCsrTfWTE)

2021-03-02 (FIRE!) 21:58:16

>>63 서로가 초면이니까 최대한 지훈이의 캐릭터성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상황이면 좋겠어요

80 에미리주 (4eheVnIHek)

2021-03-02 (FIRE!) 21:58:52

(대충 가디언넷이든 그냥 일상이든 일상을 구한다는 내용)

81 화현주 (YWajmLZsn2)

2021-03-02 (FIRE!) 21:58:54

여러분들, 아직도 검귀라는 이름으로 그분의 신성을 깎아내리고 계십니까?
검귀님을 이렇게 부르십쇼.

검갓 혹은 빛갓 이라고

82 나이젤주 (cC4ByN.IMI)

2021-03-02 (FIRE!) 21:59:25

아니다... 검귀님을 스레의 남신으로 추진해야 한다!
이제부터 검귀님은 검神이다!!

83 지훈주 (0LEXjvZtOc)

2021-03-02 (FIRE!) 21:59:30

>>79 지훈이의 캐릭터성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해도 얜 어느정도 관계를 쌓은 뒤에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서...

수련하고 있는 지훈이를 만나보신다거나..?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