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wNiKo2hZFM )
2021-03-02 (FIRE!) 21:21:50
영웅이 되어라. 그 말이 얼마나 잔혹한 단어인지 아직 여기 대부분은 모르고 있을 것이다. 영웅이 되기 위해선 우리는 수많은 고통과, 위협과, 희생을 감수하고 일어나야만 한다. 그러나 그 일어나는 것을 할 수 없어 쓰러진 채, 눈을 감는 이들도 많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237
◆c9lNRrMzaQ
(wNiKo2hZFM )
Mask
2021-03-02 (FIRE!) 23:03:13
>>189 나도!
238
화현주
(YWajmLZsn2 )
Mask
2021-03-02 (FIRE!) 23:03:20
>>226 큿소~~~!!!!!! 다음엔...ㄷ ㅓ 어려운 문제로 돌아오겠어!!
239
카사주
(EFSYHQCRF2 )
Mask
2021-03-02 (FIRE!) 23:03:21
>>227 최근 14일 이내에 본인 또는 동거가족이 확진환자와 접촉한 적이 있습니까? 최근 14일 이내에 본인 또는 동거가족이 해외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까? 최근 14일 이내에 확진자가 발생한 집단시설 및 밀폐공간을 이용한 적이 있습니까?
240
지훈주
(0LEXjvZtOc )
Mask
2021-03-02 (FIRE!) 23:03:46
저도 질문 해드리고 있으니 언제든 말해주세요!
241
◆c9lNRrMzaQ
(wNiKo2hZFM )
Mask
2021-03-02 (FIRE!) 23:03:54
그리고 설정 풀기.. 딱 대라ㅎㅎㅎㅎㅎㅎ
242
진석주
(YkPp4GBtMg )
Mask
2021-03-02 (FIRE!) 23:04:02
>>233 정답! 은 이번도 인터셉트하면 실례니까 패스
243
강찬혁
(7d5oGIRePA )
Mask
2021-03-02 (FIRE!) 23:04:39
찬혁이도 질문 받습니다...
244
후안주
(lEYs83leDA )
Mask
2021-03-02 (FIRE!) 23:04:40
몇번이나 말하지만 난 이걸 연락용으로 쓰지 않을거고, 스프레드 시트 만들어 둔 정도로 쓸것이며, 어그로 때문에 완전히 망가져서 로그인해 롤백해야 하는게 아니라면 이 아이디는 로그인 하지도 않을거야.
245
지훈주
(0LEXjvZtOc )
Mask
2021-03-02 (FIRE!) 23:04:42
>>232 카사가 자신의 인간성을 의도적으로 놓아버릴 가능성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235 진석이가 현재 지향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246
◆c9lNRrMzaQ
(wNiKo2hZFM )
Mask
2021-03-02 (FIRE!) 23:04:43
>>240 손!
247
진석주
(YkPp4GBtMg )
Mask
2021-03-02 (FIRE!) 23:04:44
>>239 갑자기 분위기 역학조사
248
강찬혁
(7d5oGIRePA )
Mask
2021-03-02 (FIRE!) 23:04:47
>>189 손
249
에릭주
(rIjlke2RyA )
Mask
2021-03-02 (FIRE!) 23:05:05
새 유행을 만들었구만 (코쓱
250
에릭주
(rIjlke2RyA )
Mask
2021-03-02 (FIRE!) 23:05:26
검성의 인생과 하나미치야의 이야기 그리고 지훈의 이야기가 너무 슬펐다..
251
철우주
(ZvCsrTfWTE )
Mask
2021-03-02 (FIRE!) 23:06:12
>>216 우와! 엄청난 질문! 질문에 대한 답! 철우는 자신의 약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그로인해 타인에게 무시받고 행동에 제약이 있어요. 모든 제약과 무시는 그에게 망념과 같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동기가되요. 타인에게 무시당하면 꼭 수련하는 이유가 그거예요. 그리고 망념처럼 자신을 좀먹고 있죠. 진행에서 나왔던 자신을 시험하고픈 욕망이 이를 드러내고있어요. 단념이라고 표현하셨지만 철우는 한번도 단념한적 없어요.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천천히 때를 기다리는거예요. 버틸 수 있는 이유를 간단히 말하자면 '인내심'이예요.
252
다림주
(7HjpKDHeN6 )
Mask
2021-03-02 (FIRE!) 23:06:15
>>236 좋아한다고 물으면 아니요. 그렇다고 증오하냐고 묻는다면 그것도 아니긴 합니다. 현재로서는 애증같은 양가감정에 가장 가까울 것 같아요.
253
진석주
(YkPp4GBtMg )
Mask
2021-03-02 (FIRE!) 23:06:15
>>245 현재 지향하는 바는... 글쎄요. 그냥 무사히 살아남기? 아직까지는 아무런 지향점이나 목표가 뚜렷하지가 않습니다. 강해지고 싶다,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 라기보다는 '그냥 거기가면 특혜가 있대' 래서 가디언이 된 무책임 무대책의 표본...
254
지훈주
(0LEXjvZtOc )
Mask
2021-03-02 (FIRE!) 23:06:17
>>233 정답 스오충(아무말) ]>>241 (방-긋) >>243 찬혁이는 해보고싶은 일, 혹은 사용해보고싶은 기술이 있나요? >>246 캡틴의 스레를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캡틴이 가장 좋아하는 npc는 누군가요? 사랑합니다 캡틴
255
화현주
(YWajmLZsn2 )
Mask
2021-03-02 (FIRE!) 23:06:38
>>237 달걀은 껍질과 난백, 난황으로 이루어 져 있다. 껍질과 난백, 난황의 비율이 올바른 것은? 1. 1:6:3 2. 2:5:3 3. 1:7:2 4. 1:5:4
256
하루주
(VMVs.TvdGs )
Mask
2021-03-02 (FIRE!) 23:07:00
>>232 카사의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간식은 따로..
257
◆c9lNRrMzaQ
(wNiKo2hZFM )
Mask
2021-03-02 (FIRE!) 23:07:30
>>254 1. 재미가 없으면 레스주도 없다. 한번한번에 재밌는 진행을 하도록 하자. 그걸 위해서라면 설정정돈 몇 번 엎어져도 괜찮다. 2. 에반! 에반 보르도쵸브!!!! 3. 사랑한다 지훈아!!!!!!
258
에릭주
(rIjlke2RyA )
Mask
2021-03-02 (FIRE!) 23:08:12
>>251 인내심.. 그런 철우의 우직한 모습을 좋아해요. 그런데 그러면서도 철우의 인내심이 무너지는 모습도 보고싶어요(물론 외전 격으로)
259
지훈주
(0LEXjvZtOc )
Mask
2021-03-02 (FIRE!) 23:08:30
>>249 유행의 선도주자..! >>252 애증인가요! 그럼 추가적으로 하나 더, 애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증은 충분히 나왔는데 애는 아직 명확히 나오진 않은 것 같아서.. >>253 어쩌면 캐릭터적인 목표든, 오너적인 목표든 좋으니 지향하는 바를 정하는게 조급함을 사라지게 하는 좋은 방법일지도 모르겠네요!
260
후안주
(lEYs83leDA )
Mask
2021-03-02 (FIRE!) 23:08:36
모두 잠깐! 지금 스프레드 시트에 대한 얘기중인데 이것에 대한 의견 한마디 정도만 해줬으면 좋겠다.
261
지아주
(wO54Ji0DLQ )
Mask
2021-03-02 (FIRE!) 23:08:40
>>212 지아의 현상태는 '흙으로 쌓은 성'에 더더욱 가까운 아이입니다. 과거의 사건이 모조리 기억에서 날아가버린 덕에 지금은 굉장히 평화롭지만, 충격에 곧잘 흔들리겠죠. 그리고 자기사람에 대한 책임감이 몹시 강한 사람이라서 '구하지 못한 내 사람'에 대한 강한 미련을 묻어두고 사는 탓에 종종 몽유병을 겪기도 하죠. 그래서 진실을 알게되면 고작 흙으로 쌓은 성은 현실이라는 폭풍우를 만나 와르르 무너져 내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 온 뒤에 땅이 굳듯이 지아는 더욱 단단한 토대를 지닌 사람이 되어서 결국 무엇이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답이 애매한 이유는 아직 하멜른과 납치사건의 연관성이나 진상이 안 풀려서 지아가 어떤 결정을 하게 될 지 결정을 못 했거든요. 지금의 지아 기준으로 본다면...후자쪽에 더 가까울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든 기억이 없음에도 몽유병을 꾸듯이, 미련이 강한 아이니까요.
262
화현주
(YWajmLZsn2 )
Mask
2021-03-02 (FIRE!) 23:09:00
>>254 틀렸다! 목숨을 받아가도록 하지!! >>248 제빵법 중, 비상법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은 것은? 1. 중간 발효 시간을 30분 갖는다. 2. 반죽 온도를 27도 적정온도로 한다. 3. 1차 발효 시간을 25분에서 30분 가진다. 4. 본반죽과 스폰지 반죽을 섞는 것이 특징이다.
263
철우주
(ZvCsrTfWTE )
Mask
2021-03-02 (FIRE!) 23:10:23
>>260 이거 가지고 친목질 하는 선 넘고 재미없는 사람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264
◆c9lNRrMzaQ
(2UEwSZEcSg )
Mask
2021-03-02 (FIRE!) 23:10:42
그냥 위키에 정리할래..?
265
지훈주
(0LEXjvZtOc )
Mask
2021-03-02 (FIRE!) 23:10:48
>>257 크흡...감동입니다 캐프틴... 저도 에반 좋아하는데(코쓱) 선캐...항상 올곧은 만인을 위한 선캐 최고야... >>260 스프레드 시트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좋다고 생각해요?
266
진석주
(YkPp4GBtMg )
Mask
2021-03-02 (FIRE!) 23:11:04
스프레드시트가 타인이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게 하면 물론 각자 알아서 갱신을 하기에 더 빠른 일처리가 가능하겠지만... 어그로의 난입이나 익명성의 훼손이라는 중대한 문제에 당면하기 쉬워서 개인적으로는 좀...
267
지아주
(wO54Ji0DLQ )
Mask
2021-03-02 (FIRE!) 23:11:11
>>260 나도 여기서 선넘는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해. 그러니 오픈해도 문제 없을듯?
268
나이젤주
(cC4ByN.IMI )
Mask
2021-03-02 (FIRE!) 23:11:18
솔직히 말하자면, 난 무서워. 책잡힐 게 싫어. 누가 트집잡힐 여지가 생기는게 싫어. 연락처가 공개됐단 걸로 '안 쓴다고 말한다면서 뒤에서 몰래 메일로 소통하고 있을지 누가 아냐' 하면서 밖에서 말하면 뭐라 할 수단이 없고. 그런 것 때문에 시트가 내려간다던가... 스레가 흔들린다던가... 그런 걸 겪는 게 싫어. 그냥 내가 우유부단해서... 여기서 트집 잡는 건 나밖에 없긴 하지만... 그래도 무서워서... 어떡하지...
269
에미리주
(4eheVnIHek )
Mask
2021-03-02 (FIRE!) 23:11:19
솔직히 스프레드시트로 인해서 당장 어떤 문제가 생겼는지 봐도 스프레드시트에 대한 생각은....솔직히 말해 많이 긍정적인 편이 아닙니다 왜 상판이 다시 참치로 옮겨왔는지 생각하면....🤦♀️
270
하루주
(RhYEQmXE9w )
Mask
2021-03-02 (FIRE!) 23:11:53
하루의 질서선 정도를 굳이 현상태에서 표현하자면 ' 처음 보는 사람도 죽지 않게 하려고 목숨을 내던질 정도' 라고 하면 어울릴 것 같네요..
271
화현주
(YWajmLZsn2 )
Mask
2021-03-02 (FIRE!) 23:11:54
>>260 위키에 개인이 정리하는 편이.. 더 괜찮지 않을까요? 위키도 복구는 가능하고, 개개인이 정산하고, 다른 이가 볼 수 있기도 편하고.. 겸사겸사 위키 페이지에서 본인 항목도 편집 가능핮 ㅣ않을까요?
272
◆c9lNRrMzaQ
(2UEwSZEcSg )
Mask
2021-03-02 (FIRE!) 23:11:58
얘들아. 스프레드 시트 써서 친목질을 하건 뭘 하건 난 정리목적으로만 보니까 신경 안 쓸 거거든? 근데 장난질 들키면 나 다음날 진행에서 유찬영이 빡쳐서 세계는 멸망했다 싫어? 싫음하지마 쿠아아아아아하고 탈주할거야. 이거 진심이야.
273
강찬혁
(7d5oGIRePA )
Mask
2021-03-02 (FIRE!) 23:12:00
>>254 허수아비 상대로 자해를 해보고 싶네요. >>262 기술가정 교과서는 강찬혁이 베개로 잘 사용했습니다ㅡ
274
철우주
(ZvCsrTfWTE )
Mask
2021-03-02 (FIRE!) 23:12:18
>>258 본편에 나오길 바랍니다.
275
에릭주
(rIjlke2RyA )
Mask
2021-03-02 (FIRE!) 23:12:19
>>261 ...그렇군요 약간 일상계 치(명적인)유(해)물의 반전과 같이 파고드는 지아의 진행을 응원할게요
276
지아주
(wO54Ji0DLQ )
Mask
2021-03-02 (FIRE!) 23:12:36
아니면 아예 엑셀이 가능하다면 엑셀 파일을 배포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긴한데... 되는 사람은 소수니까 어쩔 수 없겠다
277
진석주
(YkPp4GBtMg )
Mask
2021-03-02 (FIRE!) 23:12:37
사실 우리끼리야 이거를 잘 지킨다손 치더라도 제3의 어그로가 난입해서 깽판을 치는게 제일 우려되고 있습니다
278
지훈 - 철우
(0LEXjvZtOc )
Mask
2021-03-02 (FIRE!) 23:12:52
" 레벨업은 중요하니까. 여긴 레벨이 전부기도 하고. " 고개를 끄덕였다. 레벨이 낮으면 무시당하기 일쑤였으니까. 그리고 원하는대로 하는 것도 어려웠고. 여러모로 제약이 많았던가. " 한지훈. 아프란시아 1학년. 만나서 반가워. " 지훈은 악수를 하자는 듯 철우에게 손을 내밀더니 " 열심히 안 하면 몸이 무뎌져. 실전에서 몸이 무뎌지면 바로 죽음이지. " 어쩔 수 없이 열심히 해야 해. 평소에도. 라고 짧게 답했다.
279
카사주
(EFSYHQCRF2 )
Mask
2021-03-02 (FIRE!) 23:12:53
>>245 의도적으로라면, 역시 빌런 루트가 아닐까 생각해! 현재 얘가 가장 큰 2가지 목표는 1. 강해진다. 2. 인간 친구 많이 만들어서 외롭지 않게된다(NEW!) 인데, 지금 이 둘이 서로 밸런스를 유지 하고 있는 상태! 다른 말로는 2번이 전혀 필요없어 졌을때... 그러니까 인간성에서 오는 관계, 복잡한 감정, 우정, 등 이 모든 것을 포기할 계기가 생길때 인간성도 같이 바이바이지. 그 계기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크게 실망하거나, 아무리 노력해도 그 모든 것을 더 이상 얻지/지키지 못할때... 일려나. >>256 반사적으로는 고기! ...라고 대답하지만, 의외로 그냥 가장 익숙한게 그거라서 그렇게 대답하는 거 뿐,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직 잘 모르는 상태! 대체적으로 단맛이나 포만감이 좋은 것을 좋아하고, 조리가 복잡할 수록 감동할 확률도 올라감! 근데 복잡한 맛, 쓴 맛, 매운 것은 반사적으로 싫어해. 간식도 똑같아.
280
◆c9lNRrMzaQ
(2UEwSZEcSg )
Mask
2021-03-02 (FIRE!) 23:13:19
그냥 위키 서기를 만들어서 거기다 정리하게 하면 어떨까?
281
◆c9lNRrMzaQ
(2UEwSZEcSg )
Mask
2021-03-02 (FIRE!) 23:13:57
다들 망념 숫자 조작하거나 GP 수정정도는 스스로 할 수 있을테니까..?
282
진석주
(YkPp4GBtMg )
Mask
2021-03-02 (FIRE!) 23:14:02
서기장 동무에게 위대한 임무를! 위키라면 저는 찬성합니다.
283
철우주
(ZvCsrTfWTE )
Mask
2021-03-02 (FIRE!) 23:14:11
>>272 스레의 주인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기사가 무릎꿇는 포즈)
284
지훈주
(0LEXjvZtOc )
Mask
2021-03-02 (FIRE!) 23:14:43
>>270 하루 팬클럽 회장 신청합니다 절대선캐 좋아...... >>279 으아아아 카사야... 빌런 루트로군요... 카사도 친구를 잃으면 아마 폭주하겠죠...(끄덕) >>280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캡
285
나이젤주
(cC4ByN.I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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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FIRE!) 23:14:46
>>277 최악이야 '깨끗한척 뒤에서 친목질하는 그스레 레스주들' <- 이딴거 상판에 도배로 달리면 멘탈 깨져버릴거야 싫어 차라리 내가 다할게 보상 안줘도 할게 하든 안하든 거짓말이든 진짜든 중요한 게아니라고 물어뜯는 건 눈이 없어도 할 수 있거든
286
카사주
(EFSYHQCRF2 )
Mask
2021-03-02 (FIRE!) 23:14:47
확실히 스프레드 시트... 들어보면 솔직히 걱정이 되긴 하네. 문제가 생기면 바로 삭제할수 있는 점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287
화현주
(YWajmLZsn2 )
Mask
2021-03-02 (FIRE!) 23:14:59
위키가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스프레이드는 좀... 그러니까... 후안주께서 열심히 만드신게 아깝지만... 안전한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