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다수가 아닌 1대1로 짝을 지어서 노는 보트입니다. 통제하는 캡틴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르나 글의 퀄리티 등등은 파트너 참치끼리 상의하며 상황극 게시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아래 자유롭게 조율하고 돌리실수 있습니다. 파트너간의 불화나 사정으로 인한 하차 등등은 원할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이 보트를 돌릴때 추천하는 과정 1. 시트 글에서 원하는 장르 등을 말하며 파트너 참치를 구한다. 2. 파트너간의 협의 및 조율. (좋아하는 캐릭터 타입, 상황 설정 등등) 3. 시트글에 시트를 올리고 본 보트로 이동. 4. 즐겁게 돌린다. ^^
서로간의 조율에 따라 무협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나 동물 간의 상황극, 또 연애플래그 뿐만 아니라 원수플래그, 우정플래그 등등 다양한 상황연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257 오오옹....! 역시 자비로운 선생님!! 이 미천한 참치에게 한 수 가르쳐주시려고 몸소 찌름을 흑흑.... 그럼 선생님은 어느쪽을 돌리고 싶으심까~? 이것도 제 선택? 조끔 욕심 내자면~~ 제가 공쪽을 하고 선생님께 수를 맡기고 싶슴다! 물론 강요는 아님당 헤헤
>>259 으으믕~~~ 그게 사실.... 배경이 둘 다 좋아서 어느 쪽으로 할지 고민되는검당... 둘 다 정말 맛있어 보여서 행복한 고민이랄까... 근데 쓰는 와중에 생각해보니까 느와르쪽이 설정 짤게 적어서 돌리기 편할 것 같슴다~ 선생님이 괜찮다면 제가 말한걸로 하구, 아포칼립스는 나중에 조금 돌리게되면 AU로라도 하지 말임다!! 그럼 빠르게 캐릭터 메이킹얘기로 들어가서~ 혹시 선생님은 제 캐릭터에게 이건 있어야한다! 라는 요소같은거 있으심까~? 뭐든 맞춰드릴테니까 말씀해보시지요 구헤헤 그리고 선생님이 생각하는 수의 캐릭터상도 조금 들어보고 싶은데 괜찮겠슴까?
>>264 현대 판타지적인 배경을 원하는거구나. 나쁘지 않은 배경이긴 한데 요즘은 그냥 현대 일상적인 것을 조금 즐겨보고 싶기도 해서. 취향 잘 맞는 참치를 만나길 바랄게!
김에 나도 하나 주제를 써볼게. 연극부를 배경으로 해서 동기 혹은 선후배 사이로 상황극을 돌려보고 싶은 이 혹시 있을까? 현대 일상배경이야. 대학생 혹은 고등학생 나잇대가 되겠네. 연플이 있는 전개를 원한다면 HL을 조금 더 선호하긴 하는데 사실 연플이나 그런 쪽은 그냥 캐릭터들의 마음이나 오너가 상대 캐가 호관에 들어가면 고백을 하던지 하는 식으로 해서 이어지는 쪽을 선호하는지라 처음부터 딱 이렇게 될 예정이다 이런 것은 원하지 않아. 감정선의 흐름에 따라 친해지고 베프가 되던지 아니면 커플이 되던지 그것도 아니면 그냥 애매한 관계로 남을지. 라이벌이 될지 그런 흐름으로 정하고 싶어. 그게 상황극의 재미기도 하잖아? 삼각관계 같은 것을 해보고 싶다면 다른 캐릭터를 가볍게 짜서 비슷하게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그런 식으로 잔잔하게 감정선의 흐름을 즐기면서 돌려보고 싶어.
현생에 맞춰서 썰을 풀고 일상을 돌리면서 그렇게 놀 참치가 있으면 얼마든지 얘기해줘. 오너 사담도 충분히 괜찮고 상대 캐릭터의 주접이나 그런 것도 괜찮아. 다만 유사연애 느낌은 조금 힘들 것 같으니 그건 양해해줬으면 해. ;ㅁ; 막 상대가 올 때까지 한없이 기다린다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그냥 동접이면 동접인거고 현생을 맞추면서 조금 여유를 가지면서 노는 방향을 선호하는 편이야!
고양이와 주인으로 돌리고 싶어... 물론 판타지를 첨가해서 사람의 모습도 가능한 고양이로..🥺 어떻게 보면 확실한 주종관계지만 고양이다보니 역으로 되기도 하고 서로 능청스럽게 구는 일상물이 굴리고 싶다ㅜㅜ 주인님도 마냥 착하고 순댕이인 성격보단 무뚝뚝하거나 성깔있으면 재밌을 거 같고 고양이도 완전 고양이의 정석으로 찬물과 뜨거운물을 왔다갔다하는..으응.. 연애적 요소는 있어도 되고 완전 앙숙처럼 없어도 되고 돌린다면 nl bl로 고양이쪽을 자신있게 맡아보고 싶어🥺🥺 일상적인 주종관계.. 관심있으면 찔러주어,,,
>>267 늦어서 죄송함다 선생님~~!! 제가 선생님을 기다리게 했군여.... 흑흑... 좋슴다! 그럼 제 캐릭은 24으로 가져올테니까~ 선생님은 22로 가져와주십셔! 한 살 차이는 밋밋하니까 말임다 헤헤 배경의 주축은 서양이긴 하지만 동양도 혼재 된 건 어떠심까? 그쪽이 혼란스러운 느낌이라 현대 느와르스럽지 말임다~ 일단 제쪽은 일본계 캐릭터를 생각중임다!
음, 아무래도 현대일상으로 생각하고 있어. 회사쪽은 나도 크게 생각해보진 않았는데.. 왠지 두사람이 오래 붙어있으려면 it 회사 같은 건 어떨까 싶어. 둘 다 개발자팀에 있어서, 아무래도 얼굴을 마주할 기회도 많았을 것 같으니까. 팀이 소수라는 설정을 넣어도 좋을 것 같다. 캐릭터는 내 취향에 맞춘다기 보단, 편지를 쓰면서 생각해본 캐릭터가 있다면 말해줘~!
개발자팀이라니 야근하기 정말 좋겠다 (о´∀`о) 좀 더 파고들면, 음 회사가 중소기업이거나 대기업이거나 정도 정할 수 있겠다. 회사 사람으로 모브가 나오기 쉬운 쪽은 아무래도 대기업 쪽일까 싶고... 회사가 작으면 둘이 붙어있을 일이 더 많아져서 좋을 것 같고... 생각해봤다기보다는... 간단히 성격이 마냥 통통 튄다기보단 팀장님 앞에서만 저럴 것 같다는 삘링을 받았어! 무표정이라거나 초면에 말걸기 쉬운 인상은 아닐 것 같단 그런 삘링... 팀장님 앞에서는 엄청나게 무해한 (*´꒳`*) 성별은 남녀 둘다 상관없이 열어놨는데, 혹시 어느쪽으로 느껴졌어? 아무래도 여캐라고 생각해줬던 거 같아서!
>>279 음, 아무래도 다른 팀장들 이야기도 나오고 하는걸 보니까 대기업 개발팀 정도로 해두는게 편할 것 같긴해. 팀장이 능력이 좀 있어서 딱히 터치를 크게 받지 않는 팀정도로 말이야. 대신에 업무 강도는 쉽지 않겠지만. 아하, 사실 내가 남자 팀장으로 생각해서 그런지, 여자 신입이라고 생각하고 편지에 답을 해줬던 것 같아. 편지를 보니까 왠지 톡톡 튀는 여자 신입이 떠올라서 말이야. 근데 보통 내가 돌리는게 NL이나 GL이라서 너참치가 여팀장을 원한다면 여자팀장도 괜찮을 것 같긴 해.
팀장님 왕왕 멋있다고 신입이 난리가 난 이유가 추가되는 중이야 (о´∀`о) 응, 나도 팀장님이 남캐인 것 같다는 삘링을 받았어! NL로 되겠다. 아무래도 내쪽 캐는 대학 졸업하고 바로 취업한 케이스일 것 같으니, 24살일 듯한데 나이를 조금 조정하고 싶다면 말해줘 (*´∀`)♪ 그리고 이건 내쪽에서 꼭 짚어봐야하는 건데, 반한 시점입니다! 대기업이고 직책도 팀장이니만큼 회사 홍보 영상에 팀장님이 나왔다거나... 그걸 보고 눈길이 사로잡혀서 아직 대학생일 때 기업탐방 프로그램 같은 걸로 견학을 갔었는데, 팀장님이 등장했다! 라거나. 그래서 완전 반해버렸다거나 하면 개연성은 있을 것 같아서... 나 혼자 생각해본거니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말해줘!
너참치가 30대 캐릭터 굴리는게 괜찮고, 나이차가 있는 것도 괜찮다면 10살 차이도 완전 오케이입니다 (о´∀`о) 직급 차이가 차이인지라 왠지 아무리 적어도 5-6살 이상은 차이날 것 같고!!
앗 그럼 아무생각없이 취준을 위해 신청했던 견학 프로그램에서 어라? 💘 해버리고, 바로 인턴까지 신청해서 완전 반했다! 인 거네! 그럼 편지에서 나온 회식 자리 실수는 신입 캐가 인턴에서 정직원으로 전환되면서 했던 회식에서 한게 되려나? 나는 매우 좋다고 생각해 (*´∇`*)
좋아! S시의 T기업 같이 약자로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참고로 서울의 S와 참치의 T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시트짜는 일만 남은 것 같아. 피해야 하는 부분 있을까? 시트를 짜고나서도 확인 받을 거지만, 미리 알아두고 피하려고! 아니면 신입이 이런 부분은 있었으면 한다, 같은 점도 최대한 생각해볼테니 그런 것도 말해줘도 좋아!
>>287 ㅋㅋㅋㅋ 그거 좋다! S시의 T기업이 딱이다!! 시닙주의 아이디어가 참 좋다~!! 음, 피해야 하는 부분이라... 사실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성격만 아니면 난 상관없어. 편지 주고 받을 때 보긴 했지만 그 부분은 전혀 걱정 없을 것 같고. 나머지는 온전히 시닙주 스타일로 맡겨두는게 좋아. 시닙주는 혹시 이런 부분은 피해줬으면 좋겠다 하는거 있어?
좋아, 대도시 S시의 대기업 T기업으로~! 커뮤니케이션은 확실히 자신있는 캐라 팀장님주 말대로 전혀 걱정할 부분 없겠다! 나는 피해야 할 건 설정붕괴 쪽인데, 이것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서. 현대 일상 배경인데 갑자기 완전 판타지 요소가 나온다거나 그런 거. 현실에 없는 눈 색이나 머리 색 정도는 괜찮아! 나도 그럴 것 같고 (*´∇`*)
>>289 그건 걱정 없을 것 같아. 아마 성격 같은 건... 겉으로 보기엔 무뚝뚝한 커리어맨처럼 보이는데, 사실 그건 일을 잘하는 것과는 별개로 사람을 대하는게 좀 서툴어서 그런 것도 있는 그런 캐릭터가 될 것 같긴 해. 겉모습도 판타지 요소가 나오거나 하진 않을거야 o(* ̄▽ ̄*)ブ
>>294 바빴었구나😂 괜시리 재촉한 것 같아 미안하네. 시트는 서두르지 않아도 되니 천천히 써줘! 반은.. 어떤 반이어도 상관없지만 같은 반이면 더 재밌겠지. 학년 초에 접점이 생긴 거구나. 그러면 A반으로 해두자! 학교에 대한 자세한 설정은 그때그때 필요하면 논의하는 것으로 괜찮겠지? 나도 시트는 천천히 써올게. 마음에 드는 픽크루가 있긴 한데 생각한 것보다 좀 곱상한 인상이라.. 아참, 내 캐릭터가 조금 곱상해도 괜찮다고 생각해, 아니면 확실히 남성미가 있는 느낌이었으면 좋겠어?
음음 읽어봤어용. 앗 그러면은 혹시 요런 건 괜찮으려나? (즉석으로 쓰는 거라서 추후 설정 수정 가능한,,,!) 대충 어반 판타지라고 하는 그런 거... 평범한 일상 세계가 있고 그 평범해 보이는 사회에 숨어 있는 조금조금씩의 마법들 혹은 신비들. 개인적으로는 한 가지 체계라는 느낌이 드는 마법보다 각자의 비밀을 품고 있다는 신비라는 용어를 좋아하구. 너어어어어무 스케일이 크면 머리가 복잡해지니까... 적당히 일상 속의 다양하고 소소한 기적이라거나 그런 게 좋아(근데 이제 돌리면서 설정이 생겨날 수도 잇는) 초능력자나 마법사가 있을 수도 있지만 이능배 느낌보다는 일상물... 말 그대로 별로 크게 싸움 안 일어나고 바깥 세상에는 잘 안 알려지지 않는?
이 설정으로 간다면 아마도... 남주는 신비 사건들을 취재하는 지역신문/중소잡지 기자 같은 직업. 관련 사건이 일어나면 일반인들의 눈에 설명될 수 있는 수준으로 신비를 풀어내는 느낌? 고양이씨가 이것저것 사건을 물어와 주거나 하는 느낌도 생각하구 있어.
>>296 아녀아녀~ 서로 살아있는지 정도는 알아야지! 응응, 학교 설정은 적당히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그때그때 천천히 추가해나가는 식으로.
음.... 사실 여리여리하거나 마초만 아니면 상관없어! 예쁘장한 애가 주먹은 살벌한 것도 좋고.. 그냥 보이는 대로 싸움 잘하는 것도 좋고.. 너무 행복한 고민이네🤔 마음에 드는 픽크루가 곱상한 느낌이었다고 하니~ 전자가 좋지 않을까?! 그럼 이쪽도 똑같은 질문을 던지지! 미소년이라 함은 미인에 가까운 쪽인가, 미남에 가까운 쪽인가~?
>>297 앗 어반 판타지라니 매력 넘친다~! 두 번째 내용 문장까지는 나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괜찮은데 세번째 문장에 기자 직업이나 사건들을 풀어내는 쪽으로 간다면 아무래도 일상보다는 사건사고 중심 에피소드 느낌으로 돌아갈 거 같은데 그러면 둘의 관계성보다 그 사건이랑 내용에 대해 너무 초점이 맞춰질 거 같아서 조금 고민되는데 T-T 뭔가 나는 일상적이지만 비일상이 첨가되서 사이 경계를 넘을랑말랑한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어서ㅜㅜㅜㅜ😭 너무 전문적으로만 가지 않았으면 하는데 괜찮니?
>>302 고마워고마워!! 헉 그건 확실히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러면 대충 이녀석 직업을 쿨하게 삭제하고 그냥 학생이나 백수로 하는 게 좋겠네(사실나도전문적이진않아가지고) 해서 그냥 잔잔한 일상에피가 주가 되는 편이 나을 거 같구 혹시 나이대는 어느 정도가 편하려나,,, 고등학생으로 하기는 조금 어려울 거 같기도 하고.
처음 만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으려나 음음 내가 일대일 넘 오랜만이라 이것저것 뚝딱거릴 수가 있당...
>>303 엇 좋게 생각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조심스러웠는데 다행이다 정말 ㅠㅠㅠㅠㅠ⛄️⛄️ ㅋㅋㅋㅋ학생이나 백수 ㅋㅋㅋㅋ응응 참치가 설정하기 편한대로 직업은 정하면 될 거 같고 잔잔한 일상에 종종 너 참치가 말한 대로 이케이케 비일상적인 사건으로 고양이 씨가 데려가는 느낌? 진행하면 딱 괜찮을 거 같은데 어때? >>적당히 일상 속의 다양하고 소소한 기적<< !!! 아마 스물초중반~스물 후반대가 적당하지 싶은데! 학생으로 할거면 초중반이 되겠고 나머지는 설정에 때라 재량으로! 아무래도 남캐가 혼자 살아갈 수 있을 정도는 될테니까.
처음 돌릴 땐 아무래도 처음 냥줍을 하는 장면부터 시작하는 게 좋겠지! X3
혹시 또 더 있었으면 하는 설정있을까? 아니면 고양이 씨한테 바라는 점은? 성격이나 외적인 취향 같은 거 알려주면 너무 고마울 것 같아! 그리구 선호하는 성별도 >:3~!!
>>304 ㅠㅠ 넘 상세한 설정을 짜버리면 나부터가 힘들다는 걸 잠시 망각했구() ㅋㅋㅋㅋ 응응 좋아 뭔가 토끼 쫓아서 원더랜드 가는 앨리스 느낌도 나구 (하지만 실상은 백팔십쯤 되는 머스마였다고 한다) 적합할 거 같아!! 그러면 아마도 대학생으로 스물 초중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처음에는 일단 독립을 하긴 했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대책없는 느낌이었다면 나중에는 고양이씨를 책임지게(?) 되면서 살림스킬도 늘어나겠네,,,! 옼케이 첫만남부터 스타트...
아 그러면 고양이씨 인간형 외관도 20대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 걸까! 아무래도 둘 다 남캐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구. 삼색고양이는 거의 백퍼 암컷이라니까 삼색은 탈락이구(?) 털 색깔이 아마 머리색이 될 거 같은데 맞나...? 여튼 그 부분은 원하는 색으로 하는 걸로! 음음음 오드아이여도 좋아! 성격은... 좋고싫음의 경계가 딱 떨어지는 편?이 좋을 거 같당. 좋아좋아하다가도 갑자기 돌변하는 모먼트 좋아. 처음 만날 땐 허용선 잘 모르겠지만 차차 알아가면 되는 거구. 그 외에는 사실 어떤 고양이씨가 오셔도 다 멋질 거 같아가지구 설렌다...
위에 주인님 키가 대략 180정도 될 거 같다고 적긴 했지만 너참치가 원하는 점이 따로 있으면 바꿀 수도 있음인거시야!
시트 양식은...
이름 성별 나이/생일 외모 성격 기타/TMI
이 정도로? 주인이 어느 정도 신비와 관련이 있는지도 정하거나... 국적은 한국일까? 일본도 좋구.
>>306 ㅋㅋㅋㅋ토끼 쫓아 원더랜드 비유 적절하다 귀여워ㅜㅜ백팔십인 것도 귀여워 완전 찬성~!! 응응 고양이 씨 인간 외관도 20대에 남캐로 가면 될 거 같다! 귀여운 고양이가 건장한 사내 남성으로 바뀌었을 때의 표정이..^-^ㅋㅋㅋㅋ아마 껌정 고양이로 갈 거 같아 삼색이가 아니라 아쉽네 :Pㅋㅋㅋㅋㅋ
응응 성격은 조금 까칠하지만 그래도 뜨거울 때도 차가울 때도 있는 고양이의 표본으로 갈 거 같아 뭔가 상상이 갈듯말듯한 조합이구만 양식은 그대로 가면 될 거 같고 국적은 한국이 더 친근감 있으려나? 나는 한국에 한표 :3!
주인님의 신비는 글쎄 전혀 관련없고 모르는 줄 알았는데 사건에 휘말리다보니 소질? 재능이 조금씩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