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701>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5 :: 1001

이름 없음

2021-02-16 19:23:00 - 2021-02-17 18:22:09

0 이름 없음 (8OcYeMmMEg)

2021-02-16 (FIRE!) 19:23:00

영웅이 되십시오.
최초의 13영웅, 그들을 뛰어넘어 진정한 영웅이 되십시오.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최강의 창과 방패가 되십시오.
인류를 구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recent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257 순무주 (dOdnefWIWc)

2021-02-16 (FIRE!) 21:53:56

>>248 오늘 턴손실(?) 2개째예요ㅠㅠㅋㅋㅋ
말씀대로 친구를 사귀어보는 것도 좋겠네요!

258 타다 호마레 (VYBoDn/lSo)

2021-02-16 (FIRE!) 21:57:29

발도, 그리고 납도, 발도, 그리고 납도.
일일히 머릿속으로 횟수를 세면서 반복한다.

"...하아,"

똑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것은 생각보다 지치고 집중력이 필요한 일이다.
타다는 식은 땀을 흘리며 숨을 고르게 쉬고는, 잠시 훈련을 멈추기로 한다.
하지만 그대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아니고, 주변을 둘러보기로 한다.
그녀는 오늘부터 청지일검류를 배우기 시작한 초짜중의 초짜.
그리고 이곳에 있는 부원들은 전부 자신보다 선배일 수 밖에 없다.
다들 자신의 검술을 연마하는데 집중하고 있기때매 말을 거는 것은 실례이다.
그렇기에 그저 그들의 동작을 보도록 한다.

#뭘 참고하려는건 아니고 그냥 동아리를 탐색하는거에요! 망념은 소모하지않을게요! NPC 만나면 좋고!

259 카사주 (jddkU3tTCI)

2021-02-16 (FIRE!) 21:57:51

카사댕댕 좋아해줘서 고마와...
>>248 아니 턴손실 온다니 볼때 마다 근근히 터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0 호마레주 (VYBoDn/lSo)

2021-02-16 (FIRE!) 21:58:42

>>259 아니 그치만 정말 중요한걸!!

261 이하루주 (GpQLwcjwU.)

2021-02-16 (FIRE!) 21:58:54

턴손실은 심적 타격이..

262 진석주 (QTSIjqWKqE)

2021-02-16 (FIRE!) 21:59:07

카사 귀여워333

다음번에는 치킨 말고 뭘로 조련해볼까 흐흐

263 ◆c9lNRrMzaQ (8OcYeMmMEg)

2021-02-16 (FIRE!) 21:59:08

>>220
다른 의뢰의 대부분은 무언가를 찾아달라는 의뢰들이 대부분입니다.
게이트와 관련된 의뢰에는 '강철 제국'이라는 대형 게이트의 문제로 인해 일시적으로 타 게이트 관련 의뢰를 수주할 수 없다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229
에릭의 주위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이상할 만큼 조용하죠.

- 어라라라~~~~~? 너.. 내 목소리가아 들려어어?

하지만 이 목소리는 진득하리만치 당신에게만 들려옵니다.

- 들리면♪ 들리면♪ 답해주세요♪

>>231
찬혁의 몸에 의념의 힘이 깃들고,

그워어어어어!!!!!!!!!!!!!!

오크 투사의 울음소리가 동굴을 울립니다.

하울링

그 몸에서 붉은 기가 피어오릅니다.
글레이브를 들어올린 팔을 향해 찬혁의 방망이가 휘둘러집니다.

퍽.

둔탁한 타격음이 들리지만 손맛이 세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타격은 들어갔지만 대미지는 약하게 들어간 느낌입니다.
오크 투사의 글레이브가 찬혁의 눈 앞을 스치기 직전에, 찬혁은 아슬아슬하게 슬라이딩을 하며 피해냅니다.

>>232
" 우리도 장인이 만든 아이템을 잡으면 좋아서 이러니까 이 물건을 사지! 하잖아? 그런 의미야. 큰 돈을 주고 선수를 사왔는데 그 선수가 잘해주니까 이 맛에 현질한다. 그런 뜻이지. "

새로운 야구 지식을 배웁니다!

264 호마레주 (VYBoDn/lSo)

2021-02-16 (FIRE!) 21:59:45

>>263 대충 오크랑 기량 비슷한듯..?

265 호마레주 (VYBoDn/lSo)

2021-02-16 (FIRE!) 22:00:30

시선님은 반존대를 쓰신다!(?)

266 강찬혁 (UEJ9BoRuys)

2021-02-16 (FIRE!) 22:00:43

"이거 통... 하려나?"
#뽑아낸 독침을 마구잡이로 꽂습니다#

267 에릭 하르트만 (EUGUNUrwWk)

2021-02-16 (FIRE!) 22:01:57

...뭐야
주변엔 아무도 없는데.
어디서 말을 하는거지?

" 들....리는데...아니..그.."

뭔가 잘못 선택한걸 아닐까 싶어.
더이상 말을 못하고 고민한다.
뭐지? .

" .....넌 누구야? "

#시선 강림

268 후안 (OHJGQCuHn2)

2021-02-16 (FIRE!) 22:02:37

후안은 장비들을 보고 낡다고 느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동시에 뭔가 낡다라고 표현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느꼈다.
낡다고 하는것은 뭔가... 후안의 어휘로는 떠올리지 못 할 단어지만 낡았다라는 단어보다는 아름답고 귀중한 단어로 치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더더 나아가자면... 예쁘다 아름답다라고 하는건 뭔가 예술로 치부해버리는 짓 같았다.

후안은 이것들이 더더욱이 정성스러우며 인간적이라고 생각했다.

부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대화를 하자고 청했다.

후안은 거부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인후 다가가 합석을 해도 되는지 무언으로 차 앞에 섰다.

#다가가 대화 한다

269 서진석 (QTSIjqWKqE)

2021-02-16 (FIRE!) 22:03:26

...그러면 이건 이거대로 문제다.

대형 게이트 때문에 다른 게이트들이 왜곡되고, 폐쇄되어 있다.
이건 아무래도 커다란 아가리를 벌리고 있는 괴물 때문에 다른 어중이떠중이들이 먹을 자리를 못 찾고 입을 닫아놓은 꼴이군.

"그렇다고 이런 위험해보이는걸 덜컥 수주할수도 없고..."

우선 강철 제국에 대한 정보부터 좀 알아보자. 그 뒤에 뛰어들지 어떨지를 선택해봐도 늦지 않겠지.

차선책으로는 다른 의뢰를 받거나... 그마저도 아니면 오늘은 그냥 때려 치우고 다시 기숙사로 돌아가서 게임이나 하던가 해야겠다.

#강철 제국에 대한 정보를 조사한다.

270 ◆c9lNRrMzaQ (8OcYeMmMEg)

2021-02-16 (FIRE!) 22:03:45

>>233
" 그건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영역이 아닌 것 같은데. "

부장은 꽤 단호한 말을 내뱉습니다.

" 결국 어떻건 간에 노력의 방향과 결과는 온전히 너의 것이야. 나는 그 과정에서 이렇게 저렇게 몇 마디를 내뱉을 수는 있어도 그 결과는 온전히 너의 것인 거지. 물론 네가 못하거나 실수를 했을 때 책임을 나눠줄 순 있어도 네 노력에 내가 끼어들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는 불가능해. 그건 단순히 교육일 뿐이니까 말야. "

>>235
에미리는 다시 보건실로 찾아갑니다.

" 많이 아프니? "
" 쌤. 다리가 날아갔는데 안 아프면 어떡해요. "
" 괜찮아. 붙이면 돼. "

이나는 학생들과 가벼운 만담을 나누며 수명의 학생을 동시에 치료하고 있습니다.
사오토메의 망념이 6 감소하였습니다.

>>236
망념을 30 쌓습니다!

기술 가속(F)를 획득합니다.

가속(F)
- 순간적으로 더 빨리 움직일 수 있다.

271 카사주 (lFRwpVgDE.)

2021-02-16 (FIRE!) 22:04:07

시선님이다아아!!!
>>262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삭이 카사 조련사로 자리잡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

272 호마레주 (VYBoDn/lSo)

2021-02-16 (FIRE!) 22:05:13

>>270 호마레는 혼자서 열심히하고있치..이쪽은 그게 너무 과해서 문제지만!!

273 적 소우. (dfikp/pQIQ)

2021-02-16 (FIRE!) 22:05:18

그럼, 물건 찾는 의뢰를 할까- 하고 생각했다.
사람을 죽이고 싶진 않았다. 그도 그럴게 별로, 좋지 않았으니까. 손에 피를 묻히는 건 아직은, 아직은 싫었다.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고.. 사람을 죽이는 일은...그다지, 생각해 본 적 없었다. 그러니까 다른 일을 하자고 생각했
는, 데.

문득, 이 의뢰를 다른 누군가가 선택하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누군가가..어쩌면 자신보다 익숙할 누군가가... 사람의 목을 치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 탈주 헌터 사살 의뢰 ]를 받는다.

274 진석주 (QTSIjqWKqE)

2021-02-16 (FIRE!) 22:05:27

하지만 카사가 말 잘들을때는 폭발적으로 귀여운걸 따흑

275 지훈주 (WghH5QgH9w)

2021-02-16 (FIRE!) 22:05:45

시선님!!!

276 철우주 (9xbyt/wbuw)

2021-02-16 (FIRE!) 22:06:26

신규스킬!

277 호마레주 (VYBoDn/lSo)

2021-02-16 (FIRE!) 22:07:00

>>273 1학년인데 그냥 동아리 활동이나 친구 사귀는게 좋지않을까?!
다들 정석보다 모험을 좋아하는거시다..

278 순무주 (dOdnefWIWc)

2021-02-16 (FIRE!) 22:07:02

우리 카사 귀엽죠!!

279 소우주 (dfikp/pQIQ)

2021-02-16 (FIRE!) 22:07:04

오..가속..
저 스킬 끌린다!

280 호마레주 (VYBoDn/lSo)

2021-02-16 (FIRE!) 22:07:26

가속...발도랑 조합하면 괜찮을 것 같은디..

281 순무주 (dOdnefWIWc)

2021-02-16 (FIRE!) 22:08:16

>>277 모험을 해봤지만.. 역시 정석대로 하는게 좋겠다고 이번에 깨달았어요!

282 소우주 (dfikp/pQIQ)

2021-02-16 (FIRE!) 22:08:20

>>277 친구는 레스주 친구가 있어요..
(그리고 사실 싸우고 싶읍읍)

283 이하루주 (qbQsf6b.UI)

2021-02-16 (FIRE!) 22:08:39

>>270
" 딱히 결과에 책임을 져달라는 건 아니었는데요? "

하루는 눈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갸웃해보인다.

" 제가 한 일에 대한 책임은 제가 온전히 짊어지고 갈 것이에요. 그것이 신이 제게 내린 은혜에 답하는 길이고, 제가 해야할 일이죠. 제가 부장에게 얻고자 하는 것은 조금이라도 더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후배로서, 동아리 부원으로서 배우고 싶은 것 뿐이랍니다. 그것에 문제라도 있나요? "

'저는 그냥 누군가를 돕고, 보살펴야 하는 사람으로서 배워야 할 것들을 배우고 싶을 뿐이에요 ' . 하루는 그렇게 덧붙여 말하곤 진지한 눈으로 부장을 바라본다.

# 단호한 부장의 말에 굳이 그걸 입 아프게 말할 필요가 있냐는 듯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는 하루입니다. 대화를 이어갑니다.

284 호마레주 (VYBoDn/lSo)

2021-02-16 (FIRE!) 22:09:09

>>283 이하루 생각보다 할말 다하는 성격이구나!!

285 철우 (9xbyt/wbuw)

2021-02-16 (FIRE!) 22:09:31

"오..."
새로운 스킬을 얻었다.

가속을 이용해 부장에게 뛰어간다. 자랑을 하고 싶은건지 그냥 이야기를 하고 싶는건지 그 자신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최선을 다해 그녀에게 달려간다.

"부장! 부장! 이것 좀 봐줘요!"

#가속을 사용해 부장에게 달려간 다음 그녀에게 스킬 획득을 자랑한다!

286 ◆c9lNRrMzaQ (8OcYeMmMEg)

2021-02-16 (FIRE!) 22:09:47

>>249
진석이 확인한 결과 대부분의 게이트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열린 것도 UGN의 적정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 받을 수 없는 의뢰들이 대다수입니다.

>>251
망념을 10 쌓아 무기술 - 검을 수련합니다.
숙련도가 증가하였습니다.

>>252
" 제가 왜 그랬는지 아시겠다고 하셨지요. "

부장도 무덤덤히, 지훈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 그렇다면 거기서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느꼈는지 저에게 말씀하실 수 있겠습니까? "

>>253
" 오늘은 활동이 끝났으니까 쉬어야지. "

이런. 카사가 자는 동안 활동이 끝난 모양입니다.

>>254
소년은 매우 멀쩡합니다.

" 있지. "

대신 소년은 나이젤을 바라보며 물어옵니다.

" 이 근처에 과자가게가 있다고 해서 찾아왔는데. 길을 잃은 것 같아서 말야. 괜찮으면 안내해주지 않을래? "

가디언 칩이 반짝입니다!

▶ 과자 가게를 찾아줘
▶ 청왕 직속 의뢰
▶ 제한 인원 : 나이젤
▶ 과자를 파는 곳을 찾아줘.
▶ 보상 : 생존

???????????????
// 오늘은 여기까지!

287 이하루주 (jnzG6GNeK2)

2021-02-16 (FIRE!) 22:09:50

배움을 청한 말에 부장이 저렇게 나오는 건 좀 당황스럽긴 하네요... 딱히 책임을 져달라거나 한 건 아니고, 후배로서 배움을 청한 것 뿐인데.. 흐음..

288 에릭주 (EUGUNUrwWk)

2021-02-16 (FIRE!) 22:10:33

나이젤과 만난 소년이...청왕???

289 소우주 (dfikp/pQIQ)

2021-02-16 (FIRE!) 22:10:33

수고하셨습니다!
...?

?????
청왕?
??????
보상 : 생존?
??????

290 에미리주 (JsdiUn3jV6)

2021-02-16 (FIRE!) 22:10:37

청왕이 꼬맹이일줄이야ㅋㅋㅋㅋㅋ수고하셨어요 캡틴!!!!

291 호마레주 (VYBoDn/lSo)

2021-02-16 (FIRE!) 22:10:41

>>287 대사 전달이 잘못된듯...!

292 나이젤주 (sbUYwUmgMY)

2021-02-16 (FIRE!) 22:10:48

?

293 에릭주 (EUGUNUrwWk)

2021-02-16 (FIRE!) 22:10:49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294 후안주 (OHJGQCuHn2)

2021-02-16 (FIRE!) 22:10:51

악! 진행 한번밖에 못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했어요 캡틴!

295 지훈주 (D.AFe3oRMM)

2021-02-16 (FIRE!) 22:10:56

끝났다! 수고하셨습니다!!

헐 나이젤 청왕 만났어

296 호마레주 (VYBoDn/lSo)

2021-02-16 (FIRE!) 22:11:03

청왕??????????????? 너가 왜 거기서 나와????

297 호마레주 (VYBoDn/lSo)

2021-02-16 (FIRE!) 22:11:23

나이젤 청왕 조우 축하!!

298 순무주 (dOdnefWIWc)

2021-02-16 (FIRE!) 22:11:38

고생하셨습니다~

299 진석주 (QTSIjqWKqE)

2021-02-16 (FIRE!) 22:11:44

수고하셨습니다!

첫 진행동안 한 것

1.폭발 마려움을 참음
2.강씨! 문열어!

300 이하루주 (wAYaRjA9fw)

2021-02-16 (FIRE!) 22:11:49

일단 수고하셨습니다.

301 철우주 (9xbyt/wbuw)

2021-02-16 (FIRE!) 22:12:15

수고하셨어요!!!

302 호마레주 (VYBoDn/lSo)

2021-02-16 (FIRE!) 22:12:29

수고하셨서요~~~

303 카사주 (lFRwpVgDE.)

2021-02-16 (FIRE!) 22:12:37

헐!!!! 청왕??? ㅇㅁㅇ
캡틴 수고했어!!

304 ◆c9lNRrMzaQ (8OcYeMmMEg)

2021-02-16 (FIRE!) 22:12:38

대사 전달이 잘못되었던게 아마 내가 쓰던거 두번 날리고 다시 써서 그럴거야
원래 내용은 이래!

노력은 너의 것. 노력하여 얻는 것도 너의 것. 그리고 노력의 과정이나 방향도 너의 것. 나에게 도와달라 해도 도와줄 수 있는 것은 없다.
노력하겠다면 노력하는 것은 너. 거기에 응원할 수 있는 것 정도가 내 한계. 하지만 네가 동아리 활동을 하던 와중에 실수하여 문제가 생긴다면 그 책임은 너를 놔둔 내 탓도 있으니. 그것에 대한 책임은 져줄 수 있다. 그러니 끝가지 노력하고, 발전해서 스스로 성장해라
이런 말이었어!

305 순무주 (dOdnefWIWc)

2021-02-16 (FIRE!) 22:13:05

망념 100 되면 어떻게 되더랬죠? 순무씨 98인데 ㅋㅋㅋ 어서 일상으로 깎아야만 해...

306 호마레주 (VYBoDn/lSo)

2021-02-16 (FIRE!) 22:13:12

앗 대사를 날리셨었구나....

307 이하루주 (RZy/XTb56E)

2021-02-16 (FIRE!) 22:13:49

>>304 내용이 완전히 달라졌는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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