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425>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임시스레 :: 1001

이름 없음

2021-02-05 10:28:41 - 2021-02-11 23:22:56

0 이름 없음 (dNfgvPJMbU)

2021-02-05 (불탄다..!) 10:28:41

인류의 창과 방패. 가디언 아카데미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가디언 아카데미는 인류를 수호하는 새로운 영웅을 만들자는 가디언 프로젝트에 그 의의를 두고 있었습니다. 뛰어난 전, 현직 가디언들을 모아 교육 시설을 만들고 이제 의념을 각성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하였지요.
세상은 아직도 암울합니다. 가깝게는 러시아의 완전수복이 점점 멀어지고 있으며 저 멀리 아프리카 대륙에선 하루에도 수십명 가까운 가디언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의념의 힘을 인류에게 들이대는 변질자들과 스스로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헌터들의 존재 역시 우리들이 절대 웃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일겁니다.
그러나 여러분. 고개를 돌려 주위를 바라보십시오. 여러분의 친우들의 얼굴을 가슴에 새기십시오. 우리 가디언 아카데미는 최강의 창과 방패를 키우기 위해 존재합니다. 어중간한 무기는 필요하지 않고 막을 수 없는 방패란 그 의의를 상실합니다. 우린 저 적들을 처부수고 인류의 푸른 깃발을 저 게이트에 걸고 싶습니다. 게이트를 지배하고 몬스터를 격퇴하여 마침내 인류의 승리가 확정되는 날. 여러분은 인류 승리의 주역이 되어 박수와 환호 속에 영웅이 될 것입니다.

영웅이 되십시오.
최초의 13영웅, 그들을 뛰어넘어 진정한 영웅이 되십시오.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최강의 창과 방패가 되십시오.
인류를 구원해주시기 바랍니다.

- 동북아시아 가디언 아카데미 설립 이사장
해신 유주영

339 ◆x4I5k2dNFo (QdXYFEif4w)

2021-02-10 (水) 15:31:50

이름 : 이하루

나이 : 17

학년 : 2

성별 : 여

외견 :

이세상을 빛낼 것처럼 새하얀 머리카락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꽃처럼 허벅지까지 흘러내려있다. 단정하게 다듬어진 앞머리와 옆머리는 속칭 히메컷이라고 불리는 스타일과 유사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그런 머리색과 어울리게, 아니 마치 구분이 될 것 같지 않을 정도로 새하얀 피부를 가진 소녀는 하나의 인형처럼 보였다. 생기라곤 보이지 않는 그 얼굴 속에서도, 두 볼에는 옅게 혈기가 돌아 보기 좋은 연분홍빛을 머금고 있었다. 금빛 눈동자를 머금은 눈은 잔잔한 분위기를 띄고 있어, 날카로운 기색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고, 오히려 미소를 띌 때에는 한없이 따스함을 머금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저 부드럽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듯 밝은 빛이 눈동자에 어려있다. 이목구비도 선명해서 오똑한 콧날과 연분홍빛 입술은 그녀의 외모를 더욱 더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몸은 가느다란 선이 자연스럽게 어우려져 만들어 낸 하나의 작품인 것처럼, 얇으면서도 좋은 비율을 뽐내고 잇었다. 키는 170cm 가량 되는 듯 그리 작지 않은 키였지만 격한 운동에 적합해보이는 몸은 아닌 듯한 몸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도 나름대로 뽐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몸매라는 것은 확실했다.

성격 :

잔잔한 호수와도 같은 성격, 자상함과 올곧음, 그리고 그 안에서의 자신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다. 어지간한 일에는 겁을 먹지도, 그렇다고 후회하거나 흔들리지도 않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이뤄낼 수 있는 성격이다. 화를 내야할 때는 확실하게 화를 내고, 기뻐하거나 슬퍼하는 감정의 표현에도 망설임이 없어, 솔직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확실하게 줄 수 있다. 다만, 그렇다고 언제나 솔직한 것은 아니지만.

의념 속성 : 빛(光)
ㄴ 의념기 : 신의 은혜
의념 속성 빛(光)의 통하여 신의 뜻을 대리한다. 하늘에서 빛이 쏟아져 내리며 사용자 수준에 걸맞게 주변의 아군들을 회복 및 해독, 그 외의 좋지 못한 영향을 제거한다.

무기 : 의념 보조를 위한 새하얀 특제 강화 장갑.
포지션 : 서포터

스테이터스

신체 F(1) + 15 =16(B)
신속 F(1) + 15 =16(B)
영성 F(1) + 63 =64(S)
건강 F(1) + 31 =32(A)
매력 C(8) -> A(64)[미소녀특성]
행운 F(1)
잠재(SS)

과거사 :
성당의 고아원에서 자랐다. 어렸을 적부터 신에게 기도를 드리는 것을 자연스럽게 해왔고, 당연하게 여겼다. 자신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신의 은혜에서 비롯된 일이기에, 그에 걸맞는 모습을 살아가며 보이는 것으로 신에게 보답을 해야한다고 생각한 하루는 성녀가 건립한 '아프란시아 성학교'에 진학하는 것을 목표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는 부모님에 대한 미련은 없다. 그저, 앞으로 자신이 살아가면서 이룰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자신에게 삶을 살아갈 기회를 준 신에게 자신을 성장시키며 어떻게 보답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할 뿐. 의념을 각성했을 때에는 고아원의 그 누구보다도 기뻐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것이 게이트가 열리며 인류가 각성한 것이지만, 그저 그것 또한 신이 자신에게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준 것이라고 생각한 듯, 아프란시아 성학교에 진학해 신의 은혜를 받은 자신이 인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가디언이 되기로 더욱 더 마음먹는 계기가 되었다.

특성 : 미소녀

기타 : < 추후 작성 >

# 대강 잡힌건 이거다..!

340 ◆35mOmifNOM (8mPkCruUdk)

2021-02-10 (水) 15:37:06

https://picrew.me/share?cd=mxfc2ipuft

이름 : 알렉산드르 '사샤' 로마노바
나이 : 17
학년 : 3학년
성별 : 남성

외견 : 키 169cm, 체중 56kg. 은발에 하늘색 눈을 가지고 있으며, 딱 봐도 병약해보이는 인상이다. 백발과 하늘색 눈은 후천적으로 원래는 흑발이였으나 의념을 각성하면서 탈색됐으며 원래는 청색 눈이였지만 마치 눈 같은 색으로 탈색됐다. 하늘색과 하얀색 위주로 상당히 이쁘장하게 꾸미고 다니는데, 여자같다고 놀리면 그 뒤의 일은 책임지지 않는다.

성격 : 거의 반평생을 침대에서 누워보낸 사샤고, 학교에 들어와서도 거의 혼자서 연구하거나 자신의 재능을 단련하거나. 혹은 사건에 휘말리는 식의 일상을 보낸지라 대인관계능력이 상당히 부족하다. 원래부터 성격이 차갑고 별로 정을 두지는 않는 성격이었으나 몇년간 강제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럭저럭 인간관계를 만드는 중.

의념 속성 : 한냉(寒冷)
ㄴ 의념기 : Глазной шторм(그라즈노 쉬토룸, 눈폭풍) 아군에게는 회복과 버프를, 적에게는 피해와 디버프를 부여하는 눈폭풍을 불러온다. 회복/버프/디버프/피해를 시전 이전에 취사선택이 가능.
무기 : 수수하게 장식된 스태프
포지션 : 서포터
스테이더스
신체 D (4)
신속 D (4)
영성 S (112) (SSS 잠재)
건강 C (8)
매력 C (8)
행운 F (1)
잠재 SS

총합 137

과거사

1. 사샤는 한국인과 러시아인의 혼혈이었다, 러시아인인 아버지의 피를 더 많이 물려받은 사샤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처럼 가늘고 길게, 영웅들이 영웅놀이를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꼴을 보지 말고 그저 평범한 일반인의 삶을 살라고 언제나 사샤에게 말했다.

2. 그런 이유에는 사샤의 성에 있었다, 이제는 역사서 속의 등장인물이고 다 죽은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사샤의 아버지는 마지막 짜르의 방계쪽을 쭉 타고올라가면 그의 조상이 있었고 아버지대에는 무사했지만 사샤 대에는 다시 저주받은 혈우병이 도졌다.

3. 러시아가 무너지는 통에도 멀쩡한 가정을 유지하며 잘 살던 사샤의 가족들은 사샤가 의념을 각성하고 어느정도 자신을 갉아먹던 혈우병에서 벗어나게 되자 고민에 빠졌다. 그냥 거절하고 그대로 살 것인가. 아니면 세상을 향해 도박수를 던져볼까. 사샤는 한번 도박수를 던져보기로 결정했다.

4. 그렇게 사샤는 집안의 전통을 따라 군사적 성향이 강한 국립 청월고교에 들어갔다, 어디까지 가능할지, 그리고 자신이 꿈꾸던 마왕과도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자신도 모르겠지만, 그는 자기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서 끝까지 달려가기로 결정했다.

특성 : 천재

기타

- 러시아인 대다수처럼 알렉산드르라고 그대로 불리는 것보다는 사샤라는 애칭을 선호한다. 알렉산드르 '니키' 로마노바도 러시아식의 복잡한 부칭과 이름 지명이 들어가면 엄청나게 복잡해지기에 줄여서 '사샤'라고 부르자.

-사샤는 의외로 병약하다, 의념을 사용하면서 강화됐는데도 신체와 신속이 D이고, 건강이 C라는 것을 보면 모두가 알 수 있겟지만. 얘 원래부터 혈우병 투병환자였다, 태어나서 인생의 70% 이상을 침대에서 누워보낸 사샤인데 이정도 신체능력이면 간신히 일반인 언저리의 신체능력을 가지게 됐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 아버지와 어머니는 영웅놀이를 하지 말고 조용히 방에서 책이나 읽으며 살라고 했지만, 사샤가 생각하기에 자신은 이 바뀌어가는 세계에서 책을 읽는 것보다도 차라리 가디언이 되는 것이 생존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다.

- 사샤가 꿈꾸는 미래는 다시 러시아를 위대하게, 아니 최소한 러시아를 미수복영토나마 회복시키는 것이다. 그의 피의 절반은 한국인이나 그가 성장하고 자란 나라는 러시아였고 언젠가는 어머니 러시아(러시아인들이 러시아를 지칭하는 관용적인 표현. 3천리 한반도 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편하다)를 다시 러시아인들의 땅으로 수복하고 싶어한다.

- 다만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영웅이라고 불리는 사람은 서유하. 모국을 구한 사람은 예카르 비토보르비츠지만, 자신은 그처럼 무식하게 몸을 사용하는 방법보다는 영지로 모국을 구하고 싶어 한다.

- 그리 몸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샤지만, 아니 몸 쓰면 저세상을 오가던게 사샤지만 그래도 의념을 각성하고 나서는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운동을 하고 있다. 그래도 도서관에 짱박혀서 연구나 하는게 그의 일상의 대부분이겠지만.....

- 어머니와 아버지 덕에 일단은 이중국적자, 그러나 민족적 정체성은 러시아인이고, 신체 특징도 거의 완벽하게 백인이다.

341 ◆35mOmifNOM (8mPkCruUdk)

2021-02-10 (水) 15:37:38

>>340 대마법사를 꿈꾸는 알렉산드르 ㄷㄷㄷㅈ!

342 ◆c9lNRrMzaQ (u5F.FWIfmo)

2021-02-10 (水) 15:39:11

17살인데 3학년...?

343 ◆x4I5k2dNFo (tUfBnXi5W6)

2021-02-10 (水) 15:40:01

하루로 굳이 모티브? 느낌 내고 싶었던건 '잔다르크' 같은 느낌인데

알렉산드로... 능력치 몰빵.....

344 ◆35mOmifNOM (8mPkCruUdk)

2021-02-10 (水) 15:40:55

>>342 아이씨 학년 꼬였다. 다시 올릴까?

345 ◆c9lNRrMzaQ (u5F.FWIfmo)

2021-02-10 (水) 15:41:40

어차피 여기 임시스레인걸 괜찮아
혹시 스레 세우는데 더 필요한 설정이 있을까? 난 세우기가 처음이라 모루겟어

346 ◆35mOmifNOM (8mPkCruUdk)

2021-02-10 (水) 15:42:27

https://picrew.me/share?cd=mxfc2ipuft

이름 : 알렉산드르 '사샤' 로마노바
나이 : 17
학년 : 2학년
성별 : 남성

외견 : 키 169cm, 체중 56kg. 은발에 하늘색 눈을 가지고 있으며, 딱 봐도 병약해보이는 인상이다. 백발과 하늘색 눈은 후천적으로 원래는 흑발이였으나 의념을 각성하면서 탈색됐으며 원래는 청색 눈이였지만 마치 눈 같은 색으로 탈색됐다. 하늘색과 하얀색 위주로 상당히 이쁘장하게 꾸미고 다니는데, 여자같다고 놀리면 그 뒤의 일은 책임지지 않는다.

성격 : 거의 반평생을 침대에서 누워보낸 사샤고, 학교에 들어와서도 거의 혼자서 연구하거나 자신의 재능을 단련하거나. 혹은 사건에 휘말리는 식의 일상을 보낸지라 대인관계능력이 상당히 부족하다. 원래부터 성격이 차갑고 별로 정을 두지는 않는 성격이었으나 몇년간 강제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럭저럭 인간관계를 만드는 중.

의념 속성 : 한냉(寒冷)
ㄴ 의념기 : Глазной шторм(그라즈노 쉬토룸, 눈폭풍) 아군에게는 회복과 버프를, 적에게는 피해와 디버프를 부여하는 눈폭풍을 불러온다. 회복/버프/디버프/피해를 시전 이전에 취사선택이 가능.
무기 : 수수하게 장식된 스태프
포지션 : 서포터
스테이더스
신체 D (4)
신속 D (4)
영성 S (112) (SSS 잠재)
건강 C (8)
매력 C (8)
행운 F (1)
잠재 SS

총합 137

과거사

1. 사샤는 한국인과 러시아인의 혼혈이었다, 러시아인인 아버지의 피를 더 많이 물려받은 사샤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처럼 가늘고 길게, 영웅들이 영웅놀이를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꼴을 보지 말고 그저 평범한 일반인의 삶을 살라고 언제나 사샤에게 말했다.

2. 그런 이유에는 사샤의 성에 있었다, 이제는 역사서 속의 등장인물이고 다 죽은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사샤의 아버지는 마지막 짜르의 방계쪽을 쭉 타고올라가면 그의 조상이 있었고 아버지대에는 무사했지만 사샤 대에는 다시 저주받은 혈우병이 도졌다.

3. 러시아가 무너지는 통에도 멀쩡한 가정을 유지하며 잘 살던 사샤의 가족들은 사샤가 의념을 각성하고 어느정도 자신을 갉아먹던 혈우병에서 벗어나게 되자 고민에 빠졌다. 그냥 거절하고 그대로 살 것인가. 아니면 세상을 향해 도박수를 던져볼까. 사샤는 한번 도박수를 던져보기로 결정했다.

4. 그렇게 사샤는 집안의 전통을 따라 군사적 성향이 강한 국립 청월고교에 들어갔다, 어디까지 가능할지, 그리고 자신이 꿈꾸던 마왕과도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자신도 모르겠지만, 그는 자기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서 끝까지 달려가기로 결정했다.

특성 : 천재

기타

- 러시아인 대다수처럼 알렉산드르라고 그대로 불리는 것보다는 사샤라는 애칭을 선호한다. 알렉산드르 '사샤' 로마노바도 러시아식의 복잡한 부칭과 이름 지명이 들어가면 엄청나게 복잡해지기에 줄여서 '사샤'라고 부르자.

-사샤는 의외로 병약하다, 의념을 사용하면서 강화됐는데도 신체와 신속이 D이고, 건강이 C라는 것을 보면 모두가 알 수 있겟지만. 얘 원래부터 혈우병 투병환자였다, 태어나서 인생의 70% 이상을 침대에서 누워보낸 사샤인데 이정도 신체능력이면 간신히 일반인 언저리의 신체능력을 가지게 됐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 아버지와 어머니는 영웅놀이를 하지 말고 조용히 방에서 책이나 읽으며 살라고 했지만, 사샤가 생각하기에 자신은 이 바뀌어가는 세계에서 책을 읽는 것보다도 차라리 가디언이 되는 것이 생존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다.

- 사샤가 꿈꾸는 미래는 다시 러시아를 위대하게, 아니 최소한 러시아를 미수복영토나마 회복시키는 것이다. 그의 피의 절반은 한국인이나 그가 성장하고 자란 나라는 러시아였고 언젠가는 어머니 러시아(러시아인들이 러시아를 지칭하는 관용적인 표현. 3천리 한반도 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편하다)를 다시 러시아인들의 땅으로 수복하고 싶어한다.

- 다만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영웅이라고 불리는 사람은 서유하. 모국을 구한 사람은 예카르 비토보르비츠지만, 자신은 그처럼 무식하게 몸을 사용하는 방법보다는 영지로 모국을 구하고 싶어 한다.

- 그리 몸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샤지만, 아니 몸 쓰면 저세상을 오가던게 사샤지만 그래도 의념을 각성하고 나서는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운동을 하고 있다. 그래도 도서관에 짱박혀서 연구나 하는게 그의 일상의 대부분이겠지만.....

- 어머니와 아버지 덕에 일단은 이중국적자, 그러나 민족적 정체성은 러시아인이고, 신체 특징도 거의 완벽하게 백인이다.

#학년 오류 수정

347 이름 없음 (NZs0jV28vU)

2021-02-10 (水) 15:45:38

의념 속성 : 저주
ㄴ 의념기 : 공정거래 - 상대가 신체에 가한 상태를 상대에게 동일하게 덮어씌운다.

가능할까요!

348 ◆c9lNRrMzaQ (u5F.FWIfmo)

2021-02-10 (水) 15:46:44

>>347 불가!

349 이름 없음 (NZs0jV28vU)

2021-02-10 (水) 15:47:23

으악.

350 이름 없음 (Xs3Y7ilR8g)

2021-02-10 (水) 15:47:32

의념 속성 : 무시
ㄴ 의념기 : 모순 - 단 한번 대상의 상태와 방어력을 무시하고 관통,절단 하는 힘을 무기에 담는다.

이건 가능한가!

351 ◆c9lNRrMzaQ (u5F.FWIfmo)

2021-02-10 (水) 15:48:37

>>350 완전무시는 불가능하지만 상태와 방어력을 '경감하고'는 가능하지!

352 ◆c9lNRrMzaQ (u5F.FWIfmo)

2021-02-10 (水) 15:50:25

거절된 이유 - 똑같은 피해를 입힌다면 자신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상대에게 공정거래를 사용해 피해를 입히고 본인은 회복하는 양아치적 싸움이 가능하기 때문!

353 이름 없음 (NZs0jV28vU)

2021-02-10 (水) 15:51:58

>>352
간파당했네요! (도주)

354 ◆c9lNRrMzaQ (u5F.FWIfmo)

2021-02-10 (水) 15:52:58

그리고 그런 게 가능했다면 가디언이 되기 전에 헌터나 의념범죄자에게 납치당하지 않았을까 싶어

355 이름 없음 (NZs0jV28vU)

2021-02-10 (水) 15:57:30

시트스레가 열릴때 더 무난한걸 가져오도록 하겠어요!

356 이름 없음 (XbFWZbjdak)

2021-02-10 (水) 16:10:09

신체 신속 영성 건강은 어느정도가 일반인기준인가요~?
매력이랑 똑같이 D~C?

357 ◆c9lNRrMzaQ (u5F.FWIfmo)

2021-02-10 (水) 16:11:05

E~D

358 이름 없음 (XbFWZbjdak)

2021-02-10 (水) 16:15:55

과연..D와 C에는 큰 격차가 있는걸까...

359 이름 없음 (cUkcgrxCeU)

2021-02-10 (水) 16:16:27

와 B만 돼도 일반인의 4배는 강하구나...

360 ◆c9lNRrMzaQ (u5F.FWIfmo)

2021-02-10 (水) 16:23:48

SS급 능력치의 가디언들이 항상 가디언 칩을 착용하는 이유가 있는거지..

361 이름 없음 (cUkcgrxCeU)

2021-02-10 (水) 17:03:30

(안녕하세요....선택장애가 온 사람입니다...)

362 ◆c9lNRrMzaQ (u5F.FWIfmo)

2021-02-10 (水) 17:07:05

(무슨 일이야?)

363 이름 없음 (XbFWZbjdak)

2021-02-10 (水) 17:09:01

이름 : 한다한(타다 호노키)
나이 : (18)
학년 : (1학년)
성별 : (여)
외견 :
성격 : 쉽게 말해 내향적이다.
의념 속성 : (본인의 의념 속성을 작성해주세요. 예시 : 의념 속성(화) : 불을 이용하는 의념을 지닌다.)
ㄴ 의념기 : 의념 속성을 참고하여 개인의 의념기를 작성해주세요.
무기 : 주로 사용하는 무기를 선택해주세요
포지션 : 워리어 / 랜스 / 서포터
스테이더스 : (스테이더스 포인트를 분배해주세요.)
신체 32(A) 신속 32(A) 영성 32(A) 건강 29(B+) 매력 20(C+) 행운 1(F) 잠재( SS ) 64 137 13
과거사 : 영웅과 영웅이 아닌 사람 사이에는 엄청난 벽이 존재하듯이, 수재와 천재 사이에는 보이지않는 벽이 있다고 생각한다.
어린 시절에는, 영재라 불리우며 자라왔지만 점점 재능과의 격차가 생기고 그것을 따라잡기위해서 노력을 해왔지만,
똑같이 노력하는 천재를 이길 순 없었다.
좌절을 겪고 지쳐가는 그녀에게 어느날 찾아온 의념의 힘은, 하나밖에 없는 기회라고 할 수 있었다.
무엇 하나 이길 수 없었던 자신이였기에 비교적 늦은 나이에 가디언이 되기로 결심한다.

특성 : 수재
기타 : 취미는 그림을 그리는 것

임시니까 미완성이야!

364 이름 없음 (cUkcgrxCeU)

2021-02-10 (水) 17:10:02

(깃발쓰는 워리어 탱커랑 철선쓰는 랜스 암살자 중에서 못 고르고 있어요)
(영웅의 씨앗과 의문의 코스트 중에서 우왕좌왕 하고 있어요)

365 ◆c9lNRrMzaQ (u5F.FWIfmo)

2021-02-10 (水) 17:11:39

(주사위 굴려!)

366 이름 없음 (cUkcgrxCeU)

2021-02-10 (水) 17:13:21

.dice 1 100. = 7
홀수 - 워리어
짝수 - 랜스

367 이름 없음 (wvFFNMSi8c)

2021-02-10 (水) 17:18:06

강찬혁 갱신
MAN VS WILD 설명을 보면 썩은 음식 주워먹어도 그냥 속 좀 더부룩하고 끝날 것처럼 묘사해놨는데 실제로 스레 내 시스템적으로도 그렇게 되는거야?

368 이름 없음 (wvFFNMSi8c)

2021-02-10 (水) 17:18:44

.dice 1 100. = 36
홀수 - 강찬혁 과거사를 자세하게 쓴다
짝수 - 그냥 살기

369 ◆c9lNRrMzaQ (u5F.FWIfmo)

2021-02-10 (水) 17:19:03

>>367 썩은 음식에서도 버프를 얻을 수 있을 정도..?

370 이름 없음 (wvFFNMSi8c)

2021-02-10 (水) 17:19:26

마법의 소라고둥님이 쓰지 말라네요 살러가겠습니다...

371 이름 없음 (wvFFNMSi8c)

2021-02-10 (水) 17:21:39

>>369
의뢰가 장기화되는 상황이 있다면 정말 말 그대로 MAN VS WILD를 찍을 수 있는 특성이겠네. 설명 고마워.

372 이름 없음 (pp5ubBbarw)

2021-02-10 (水) 17:33:26

에릭주에오
시선 특성은 어떤 느낌인가요?

373 이름 없음 (NTvrybfOTc)

2021-02-10 (水) 17:35:21

의념 속성 : 운명
ㄴ 의념기 : 이이이(台爾異) - 자신과 대치 중인 대상 중 행운 스테이터스에 분배된 수가 높은 쪽에 자신과 대치 중인 대상의 행운 스테이터스에 분배된 수의 차에 비례하는 버프를 준다. 서로의 차가 심할 경우, 버프 받은 대상이 활을 쏘면 직각으로 꺾여서라도 대치 중인 대상에 명중하는 등 상식을 초월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게 가능할련지 물어봐.

374 ◆c9lNRrMzaQ (u5F.FWIfmo)

2021-02-10 (水) 17:46:42

>>372 일방적 도네를 주는 열혈시청자가 있는 1인 스트리머?
>>373 가끔 기이하게 행운수치가 뒤틀린 적도 있는데 괜찮겠어?

375 ◆txfxE4XikY (RNUYnRYjQk)

2021-02-10 (水) 17:48:20

>>166 좋아!!

376 ◆txfxE4XikY (RNUYnRYjQk)

2021-02-10 (水) 17:49:09

그럼 F급 수속성 지배력에 스테이터스 투자도 가능할까?

377 이름 없음 (NTvrybfOTc)

2021-02-10 (水) 17:50:28

>>374 운으로 흥한 자, 운으로 망한다고 하잖아. 매우 매우 매우 괜찮아!

378 이름 없음 (pp5ubBbarw)

2021-02-10 (水) 17:52:44

>>374 아 시선님!! 만원 후원 감사합니다!!

379 ◆c9lNRrMzaQ (u5F.FWIfmo)

2021-02-10 (水) 17:59:28

>>376 투자를 통한 성장 불가!

380 이름 없음 (v0NqJ0Ga/k)

2021-02-10 (水) 18:08:09

지금 일상 돌려도 되나

381 ◆txfxE4XikY (RNUYnRYjQk)

2021-02-10 (水) 18:18:18

>>379 아쉽다!

382 ◆c9lNRrMzaQ (u5F.FWIfmo)

2021-02-10 (水) 18:23:10

돌려도 괜차나! 근데 망념두 업는대 돌리려구?

383 ◆txfxE4XikY (RNUYnRYjQk)

2021-02-10 (水) 18:24:19

중요한건 무스비

384 ◆c9lNRrMzaQ (u5F.FWIfmo)

2021-02-10 (水) 18:32:08

그러면 갠차나! 나도 너히 일상 보고십어

385 ◆txfxE4XikY (RNUYnRYjQk)

2021-02-10 (水) 18:35:08

바다주랑 일상할 가디언~

386 이름 없음 (Xs3Y7ilR8g)

2021-02-10 (水) 18:40:51

아직 시트도 못 만들어서 일상이 불가하다!

387 이름 없음 (cUkcgrxCeU)

2021-02-10 (水) 18:41:25

아직 시트도 못 만들어서 일상이 불가하다!(2)

388 ◆tuWP6qpIEM (8RljD5daKw)

2021-02-10 (水) 18:42:26

시트 파이팅!!!

389 ◆c9lNRrMzaQ (u5F.FWIfmo)

2021-02-10 (水) 18:44:10

아직 시트도 못 만들어서 일상이 불가능하다!(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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