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396> [상L] 어딘가의 초차원 1:1 카톡방 -5- :: 1001

넛케주

2021-01-02 14:41:55 - 2022-02-13 00:35:43

0 넛케주 (5tHyHe1vhk)

2021-01-02 (파란날) 14: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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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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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 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엥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767 nutcase - Lunacy (f7fnd2etZw)

2021-09-09 (거의 끝나감) 23:36:46

이제와선 지옥이 없다고 장담도 못 하겠는데 이거...
그래. 그러니까 기뻐해도 된다고. 고마워 루나시씨

768 ● - 흑백풍경 (LB99yR34m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1:35

괘씸하고 얄밉소?
(제 행동 고찰한다. 원인 알 수 없어 조금 슬픈 표정 짓다가, 당신이 넘어가는 것 보고 평정심 되찾는다. 조금 어리광 -좀 더 꾹 안고, 손 끝에 와닿는 애덤의 머리카락을 톡 건드려 본다든가-을 부렸을지도 모른다.)
신체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오, 아니면 정신적으로?
(어느 쪽이든 영광이라 덧붙였다. 처음에 의미 두는 성정 아니나 어째서 애덤 말에 가슴이 설레는지 알 길 없다.)
그대의 세계이니, 그대 하나로 충분하다 생각하오. 그것으로 이 공간이 꽉 차지 않소?
(그리고 당신한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지. 그것이 내적으로 연산해낸 결론이다.)

769 르로이 - 모르가나 (LB99yR34mQ)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1:49

(눈이 커지자 조금 소리내어 웃었다. 당신을 놀래킬 줄은 꿈에도 몰랐어.)
그래, 나는 크림 케이크를 좋아하니까.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네.
(농조로, 뻔뻔하게. 아마 모르가나가 마음에 든 모양이다.)
걱정 마, 아직까지는 당신 되게 좋아하고 있으니까. 채팅방에서의 이미지랑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뭐.. 그렇잖아.
(다만 이어진 말에는 조금 한숨을 쉬었다. 무례함을 알면서도.)
내 발목을 찧는 물음이지만, 모르가나 씨. 왕처럼 지내는 게 뭔지 물어도 될까?

770 Lunacy-nutcase (ytBVSBhYsU)

2021-09-09 (거의 끝나감) 23:42:07

어,
어어
그게 그렇게 되나?
지옥이란 말 취소할래!
그냥 어감이 좀 그렇다


삼촌이
도미니크 삼촌이 나보고 고맙대
세상에
아조씨가 지금 내 옆에 있었으면 꼭 안아버렸을 거야
달력에 표시해놔야지
아조씨가...고맙다 그런 날.....

771 모르가나 - 르로이 (et.j4rkkPM)

2021-09-10 (불탄다..!) 00:07:30

웃으니까 보기도 좋고! 크림 케이크라~
(참고 하라는 말에 노트와 펜을 소환해서 메모한 뒤, 공간의 틈으로 던져넣었다. 물론 일부러 과장되게 받아들인것이다.)
표리일체 같은거? 후후, 르로이는, 그런걸 좋아하는구나?
(좋아할 수 밖에 없겠지. 라는 말은 굳이 하지 않았다. 당신도 성에서 사는 사람이니만큼 대충 짐작은 갔으니까.)
왕처럼이라! 어렵네~ 단순히 금은보화에 둘러쌓인것 부터 현명하고 강력하면서, 또한 자비로운 통치자의 모습까지 다양하지? 가장 높은 곳에 기거하는 동시에 가장 낮은곳에 임하는... 이 단순한 모순에 대해, 르로이는 어떻게 생각하니?
(의문문에 의문문으로 답했다!)

772 nutcase - Lunacy (et.j4rkkPM)

2021-09-10 (불탄다..!) 00:11:19

그런 놈들은 지옥가도 돼
아니, 뭘 그런걸 적어두고 그러냐. 이미지 개판인거야 별 수 없지만

773 Lunacy-nutcase (VwlYmyR.JI)

2021-09-10 (불탄다..!) 00:20:09

뭐어어...그렇긴 하지만....

내-맘!
보면 기분 좋잖아?
저번에 삼촌 허락해준 날도 적혀있지롱
[사진-달력에 진짜로 적혀있는 인증샷. 그 적은 부분만 나름 예쁘게 적도 뭔 그림도 그리고...난리다]

774 nutcase - Lunacy (et.j4rkkPM)

2021-09-10 (불탄다..!) 00:32:17

묘한데서 껄끄러워 하는구만. 그보다 달력을 어떻게 쓰고있는거냐 대체

775 Lunacy-nutcase (VwlYmyR.JI)

2021-09-10 (불탄다..!) 00:35:03

알면 넘어가자구 '3'
뭐긴 뭐야
본래 용도 맞춰서 써주고 있지!
잘 꾸몄지??

776 nutcase - Lunacy (et.j4rkkPM)

2021-09-10 (불탄다..!) 00:39:32

그렇게 말하면 넘어가긴 해야겠지
용도라... 날짜는 보이냐

777 Lunacy-nutcase (VwlYmyR.JI)

2021-09-10 (불탄다..!) 00:46:57

이-래서 내가 넛케 삼촌 좋아해!
당연히 보이지.
아니더라도 옆 날짜 보면
대충 알 수 있기도 하고?

778 nutcase - Lunacy (et.j4rkkPM)

2021-09-10 (불탄다..!) 00:53:40

좀만 있으면 용돈도 달라고 할 것 같은데 이 녀석
옆 날짜를 보는일이 있다는건 이미 안 보이는게 몇 개 있나는 말 아니냐

779 Lunacy-nutcase (VwlYmyR.JI)

2021-09-10 (불탄다..!) 00:57:03

에이 그래도 나이가 있는데
용돈은 좀...
그리고 나도 돈 많아!
어어 있기야 하지만 사용에 별 문제는 없으니까...?
오히려 지금 제 용도를 다 하고 있다구?

780 nutcase - Lunacy (et.j4rkkPM)

2021-09-10 (불탄다..!) 01:00:54

어째 하는짓은 예전이랑 달라진게 없지만 말이지
그 달력은 조금만 있으면 명을 다 하겠구만

781 Lunacy-nutcase (VwlYmyR.JI)

2021-09-10 (불탄다..!) 01:03:33

흥이다 흥
하는 게 뭐가.....같나...??

그런 것 같긴 하네.
그럴지도 모르지만?
이제 제 몫은 다 했으니까 아무래도
괜찮지 않을까??

782 nutcase - Lunacy (et.j4rkkPM)

2021-09-10 (불탄다..!) 01:08:23

본인도 확답을 못하고 있잖냐
좀 있으면 달력 무덤도 만들어주는거 아닌가...

783 Lunacy-nutcase (VwlYmyR.JI)

2021-09-10 (불탄다..!) 01:13:59

뭐...확실히 아조씨한텐 그러지.
에이, 그 정돈 아니야~
그나저나 잘 꾸몄지, 응??

784 nutcase - Lunacy (et.j4rkkPM)

2021-09-10 (불탄다..!) 01:16:01

편하게 지내는 대상을 고르는 기준이 어찌 되먹은거지...
소녀 감성을 아저씨한테 물어보면 어쩌냐

785 Lunacy-nutcase (VwlYmyR.JI)

2021-09-10 (불탄다..!) 01:31:13

포기해 포기해
이미 글러먹었어!
이미 너무 여러번 들어버렸다구!
에잉 그럴 땐 그냥 잘 꾸몄다고 해주면
내가 와아하고 좋아할 거 아녀잉

786 nutcase - Lunacy (et.j4rkkPM)

2021-09-10 (불탄다..!) 01:37:16

그러다간 아저씨처럼 된다

그런가
오, 잘 꾸몄는데

787 Lunacy-nutcase (VwlYmyR.JI)

2021-09-10 (불탄다..!) 01:39:50

아조씨가 뭐 어때서
연인도 멀쩡하게 있고
귀여운 조카도 한명 있는 마당에!

히히 쪼-와요
완전 완전 열심히 꾸몄지롱!
여기 막 이것저것 많이 적어놨어,
잊어먹을까봐.

788 nutcase - Lunacy (et.j4rkkPM)

2021-09-10 (불탄다..!) 01:49:13

누님한테 조카라고 소개시켜볼까 아예

못 읽어서 잊어버리는건 없냐

789 Lunacy-nutcase (VwlYmyR.JI)

2021-09-10 (불탄다..!) 01:51:19


씨큐씨큐씨 반응 궁금하긴 하다
그럼 나 정식 조카 되는 거려나

저렇게 화려번쩍한데
잊어버리기도 어렵지 않겠어?

790 nutcase - Lunacy (et.j4rkkPM)

2021-09-10 (불탄다..!) 01:56:19

당황한다에 이천루블

그보다 읽혀야 하는것 아닌가...
뭐, 나름의 소녀감성인가

791 Lunacy-nutcase (VwlYmyR.JI)

2021-09-10 (불탄다..!) 01:58:08

나도 당황한다고 할 건데
그러면 내기가 성립이 안되잖아!

아니 근데 인간적으로
소녀 나이는 지났는데 소녀감성은 쬐금
그렇지 않어??

792 nutcase - Lunacy (et.j4rkkPM)

2021-09-10 (불탄다..!) 02:02:51

새삼 잘 읽히는구만 누님

아, 그랬던가. 하는짓이 예전이랑 똑같아서 그만

793 르로이 - 모르가나 (XHV8FneyKM)

2021-09-10 (불탄다..!) 16:08:59

(일련의 동작을 가만 바라보았다. 편리하네, 저거.)
귀족이랑 부대끼다보면 그렇게 되더라고.
(퍽 중의적인 말이다. 귀족이랑 부대끼다보면 그런 사람을 좋아하게 되더라고. 그리고, 그러다보면 나도 그런 사람이 되더라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후자겠지만... 거렁뱅이와 부자, 둘 다 사람 껍데기를 쓴 것과 비슷한 이치로, 모르가나 씨가 말한 두 가지 경우 둘 다 왕이란 점에는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
(그러나 나는 태생부터 성군의 싹이 아니다.)
당신은 왕이 되고싶어?

794 흑백풍경 - ● (오프라인) (FPA6Y8qmIs)

2021-09-10 (불탄다..!) 23:13:04

>>768
(당신의 어리광을 의문도, 반발도 없이 수용하는 애덤이었다. 문득 조금 더 강하게 만져주어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는 자동적 사고가 발생한다. 그러나 그것을 발화하지는 아니 하였는데, 방금 전 격렬한(어디까지나 애덤 크래프트의 입장에서) 입맞춤을 나누었다는 맥락 상 어딘가 겸연쩍고 주저스러웠기 때문이다.)
신체적인 쪽을 말하는 거긴 했는데, (머리칼 만지는 손길 덕인가? 기억 탐색이 막힘없이 이루어진다.) 정신적인 의미에서도 이렇게 가까운 위치를 허락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 말한 적 있던가? 나는 다른 개체와 깊고 자세한 수준의 정신적 교류를 선호하는 편이 아니었거든. 생각해보면 네가 친구하자고 했을 때 쉽게 허락했을 때부터 너한테 '코 꿰인' 걸지도 모르겠네.
('코가 꿰이다'는 관용구를 최근에 배웠다며 자랑스런 무표정으로 덧붙인다. 아마 그가 생각하는 뜻─'단단히 깊은 관계를 맺다'─과는 다른 의미의 관용구일 테지만...)
확실히 나만으로 꽉 차는 공간이긴 한데. (실제적 의미로도 성립하는 명제라 쉽게 수긍한다. 본모습 돌아가면 꽉 차긴 하니까...) 너까지 있으니 차고 넘쳐 터질 정도로 세계가 거대해지긴 했는데. (이것 또한.) 그렇지만... 애인한테?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은 건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하거든. 미니 흑백이도 안 채웠고.

795 모르가나 - 르로이 (R4.36gKw7s)

2021-09-11 (파란날) 00:47:05

무섭다는 말을 했던것 치고는 잘 받아들이네~ 아닌가? 오히려 흥미있어했나?
(케이크를 만드는 마법은 좋을것 같다 했던가.)
아무래도 그렇지! 정말이지~ 다들 조금만 더 이상적인 행동을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물론 불가능에 가깝기에 이상이라 하는거겠지.)
질문이 틀렸어 르로이군. 어떤 왕이 되고 싶은지를 물어야하지 않니? 그 둘에 차이가 없다는걸 보면, 왕이라는 단어 자체가 상당히 모호하다는건 알고 있는듯 한데 말이야.

796 파크 -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OQ.gI/oEcY)

2021-09-11 (파란날) 22:53:38

똑똑
누구세요

797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 파크 (9v/xRGPo86)

2021-09-11 (파란날) 22:56:20

재미있구나... 방문객이 그런 질문을 하다니 발상의 전환이로구나. 네 생각엔 누구일 것 같니?

798 파크 -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OQ.gI/oEcY)

2021-09-11 (파란날) 22:59:26

무서운 귀족 아가씨요
농담이고 초대장 주실 착하신 분

799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 파크 (9v/xRGPo86)

2021-09-11 (파란날) 23:02:03

두 말 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후후. 그나저나... 약속했던 축제날까지는 아직 상당히 많은 시간이 남았단다. 단순히 우리 아카데미에 놀러오려 그러는 거니? 그렇다면 출입증을 준비해주는 게 더 나을 것 같구나. 물론 축제 초대장과는 별개로.

800 파크 -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OQ.gI/oEcY)

2021-09-11 (파란날) 23:05:05

무서운 귀족 아가씨가 맞았구나 공책이...
오 출입증까지 주는 거야?

축제날까지는 멀었지만 저번에 흥미가 생긴다고 했잖아? 그래서 가보고 싶었어. 안 되면 어떡하나 했는데 다행이네..

801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 파크 (9v/xRGPo86)

2021-09-11 (파란날) 23:09:57

네가 나를 무섭다 생각한다면 그런 것이겠지?
차원 택배로 출입증을 보내주마. 아직은 축제 초대장을 학생이 받을 시기가 아니어서 그 쪽은 나중에 전달해주도록 할게. 아카데미에 들어오기 전 출입증을 두 장으로 찢어버리고 들어오기만 하면 된단다.
[차원 택배: 파크 에게 아카데미 일일 출입증 한 장]

언제쯤 방문할 생각이니?

802 파크 -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OQ.gI/oEcY)

2021-09-11 (파란날) 23:21:06

의외로 관대하구나...
흐응. 고마워. 이렇게 생긴게 출입증인건가

공책 씨가 시간이 가능할 때? 요새 바쁘지 않아?

803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 파크 (9v/xRGPo86)

2021-09-11 (파란날) 23:27:02

... 의외라니, 아무래도 정말로 나에 대한 인상이 썩 좋지만은 않은 모양이구나. 앞으로 관리를 좀 해야겠어.
딱히 바쁘지는 않단다. 내가 보고싶어 오겠다는 이를 매정히 내쳐야 할 만큼 급한 일도 없고 말이야. 그래, 방문할 생각이 들거든 말해주렴.

흠... 그나저나, 너는 차원을 넘을 수단이 있니? 안타깝게도 나한텐 그럴 수단이 없어서 말이야.

804 파크 -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OQ.gI/oEcY)

2021-09-11 (파란날) 23:30:05

사실 이렇게 말하는 건 거의 장난이니까, 관리를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흐응흐응. 그럼 지금 가면 공책이 얼굴 볼 수 있는 걸까- 그럼 조만간 찾아갈게. 당장은 할 일이 있어서.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거야.

차원을 넘는건 적어도 내겐 자유로운 일이니 괜찮아!

805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 파크 (9v/xRGPo86)

2021-09-11 (파란날) 23:35:34

깜박 속아넘어갔구나! 다른 때였으면 괘씸해서 복수의 칼날을 갈았겠지만 이번만은 그 내용이 만족스러우니 넘어가줄게.
그럼, 당연히 볼 수 있지? 언제든지 환영이란다. 너한텐 차원 이동의 제약이 없다고 하니 더더욱. 후후, 나는 찾아가지 못하니 너라도 많이 보러 와주렴?
그 할일이 무언지 물어보고 싶은데 내가 너를 너무 오래 붙잡고 있는 것일까 저어되는구나.

806 파크 -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OQ.gI/oEcY)

2021-09-11 (파란날) 23:37:29

복수의 칼날을 간다는 문장 때문에 조금 무서워졌어!?
좋아~ 공책 씨 자주 보러 갈게. 가는 김에 졸데도 보고, 재미있을 것 같네. 후후후...
딱히 문제는 없어.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니까. 차원에 난 구멍이 커지는 속도가 빨라져서 잠시 억누르고 있는 것 뿐이야.

807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 파크 (9v/xRGPo86)

2021-09-11 (파란날) 23:41:23

탁월한 선택이란다. 네가 보기에도 그 인간, 놀리기 재미있는 인물상이지 않니? 실컷 즐기다 갔으면 좋겠구나!
차원에 구멍이 난다고? 흥미롭구나. 내가 이런 분야에는 조예가 없어 그러는데,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는 건 예의에 어긋나니?

808 파크 -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OQ.gI/oEcY)

2021-09-11 (파란날) 23:44:15

어째서 졸데 놀리는 거에 즐거워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책 씨가 그렇게 말한다면 조금 놀리다가 가야겠네!
자세한 설명이라....

예의에 어긋나진 않지만, 지금 말하기엔 조금 어려울 듯 싶네. 다음에 만날 때 물어보면 자세하게 알려줄게.

그 편이 나도 편하고?

809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 파크 (9v/xRGPo86)

2021-09-11 (파란날) 23:48:30

어머. 너 또한 나와 같은 과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야. 이리 말하면 즐거움의 이유를 알 수 있으려나? 후후.
지금 말해주기 힘들다면야, 그래. 나중을 기약하도록 하자꾸나. 실제로 만날 날을 기다려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구나.

810 파크 -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OQ.gI/oEcY)

2021-09-11 (파란날) 23:50:59

사실... 나도 공책 씨랑 같은 과라고 생각했어.
그러니까 졸데를 놀리는 걸 피하지 않은 거지만!

좋아. 그 때를 나도 기대하고 있을게. 그럼 먼저 갈게!!

811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 파크 (9v/xRGPo86)

2021-09-11 (파란날) 23:53:27

좋아. 기상천외한 사건을 기대하고 있으마.
잘 가렴, 파크. 좋은 밤 되길 바라.

812 ● - 흑백풍경 (gkWEAuzErc)

2021-09-13 (모두 수고..) 13:25:18

(애덤의 말을 퍽 만족스럽게 경청하다가, 그것은 잠시 사고를 유보했다. 만족감이 무엇에서 기인한 것인지 탐색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것은 그것이 애덤 크래프트의 예외라는 사실에서 편안함, 나아가 충족감을 느꼈다. 자연스레 입꼬리가 올라갔다.)
나는 그대에게 '코 꿰인' 것이..
(처음 듣는 말을 응용해냈단 것에 약간의 뿌듯함을 느꼈다.)
가랑비 젖듯 스며든 성 싶어서. 언젠지 명확히 집어내는 것이 퍽 어렵소. 그러니 그대와 대화를 나눈 모든 순간이었다고 하는 것이 옳을 것 같소만은.
(공간에서 느껴지는 이질감-친숙함-은 그런 이유에서였던가. 눈 깜박인다.)
미니 흑백이를 좋아하는 것은, 그대를 좋아하기 때문이니 말이야. 그대만으로도 충분하다오.
(깜박이는 속도가 조금 느려졌다.)
이럴 때 무슨 말을 하더라, 잠시..
(고민했다.)
우리, 꿈에서 만날까.

813 르로이 - 모르가나 (gkWEAuzErc)

2021-09-13 (모두 수고..) 13:25:33

내 입장에선 그것도 몇 년 전이니까, 모르가나 씨.
(어느 순간부터 겁을 먹지 않게 되었더랬다. 두려움은 한정된 감정이고, 기왕 사용할 거라면 현명하게 쓰는 편이 나으니까.)
그래, 그러면 질문을 바꿔볼까.
(잠시 고민하다 입을 열었다.)
당신에게 소중한 것이 인질로 잡혔을 때, 어느 쪽을 희생하는 왕이 되고 싶어? 소중한 사람? 아니면 절대 다수의 백성?

814 Lunacy-nutcase (aCpiCMTOqs)

2021-09-14 (FIRE!) 00:52:59

겉과 속이 그렇게 다르지 않기도 하고
친절한 사람이니까, 아무래도.

뭐어어 다시 말하지만 아조씨 한정이라구?
따지자면 특별대우야 특별대우

815 모르가나 - 르로이 (NJTuz1wyQE)

2021-09-15 (水) 23:23:22

몇 년 전이라~ 그렇네~ 사람이 바뀌기에, 절대 부족한 시간은 아니지?
(장난치지 못하게 된것이 아쉽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소중한 사람과 백성 중에라...
(나지막히 읊으며 생각했다. 너무 길게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공과 사에 대한 질문으로 받아들이면 되는걸까? 그렇다면 공적인것을 우선하겠지만! 하지만, 그래.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목적에 부합하지 못하리라 판단된다면 공적인것도 얼마든지 희생시킬 수 있지. 참~ 모르가나도 성군 체질은 아닌 모양이야~

816 Lunacy - nutcase (NJTuz1wyQE)

2021-09-15 (水) 23:25:45

뭐, 누님이 그렇기는 하지 역시

특별 대우란게 어린애 흉내라는 의미였나

817 르로이 - 모르가나 (Sgf4zYW33s)

2021-09-16 (거의 끝나감) 00:41:05

그렇지, 보통은.. 그래, 변하니까. 당신은 변하지 않는 사람을 선호할 수도 있지만.
(퍽 개구지게 웃을 줄 아는 사람이다. 하여 그렇게 웃었다.)
그래, 그렇다면야 더 이상 묻지 않을게.
(당신이 성군이 아니라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럼 주제를, 조금 바꿔볼까. 대화 흐름이 매끄럽지 못해 미안해. ..모르가나 씨, 혹시 내 부탁을 두 가지 들어줄 수 있을까? 대가는.. 그러게, 뭘로 치루어야 할지 생각은 못 했어. 당신이 정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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