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4924> ★★★★상황극판 토의 스레 3판★★★★  :: 1001

◆77jS.OPrFw

2020-12-18 18:26:30 - 2021-10-23 16:40:02

0 ◆77jS.OPrFw (mONOXYCKHE)

2020-12-18 (불탄다..!) 18:26:30

* 상황극판 내의 쟁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스레입니다. 토의 스레를 사용하시는 분께서는 시작하기에 앞서 의제를 확실히 제시하고, 마무리짓기에 앞서 토의 중 제시된 의견과 결론을 정리해주시길 바랍니다.

* 상판 전체의 규칙은 토의 스레에도 적용됩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한들, 어느 쪽도 상황극판을 위한 의견입니다.

* 다루는 주제가 주제인만큼, 해당 스레에서는 비속어 사용과 상대에 대한 비난을 '특히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말투에도 신경써주시되, 평소에도 말투가 날카로운 분은 오해를 사지 않도록 자신에게 공격적인 의사가 없음을 해명해주시길 바랍니다.

* 분쟁조절스레에서 다뤄진 선례가 아닐 경우, 토의스레에서는 실제 사례를 언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토의는 대결이 아니고, 그 결과는 승패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열린 마음, 합리적 사고를 가지고 토의에 임해주세요.

257 이름 없음 (FzsrVjih1A)

2021-02-27 (파란날) 00:12:53

>>256
어그로로 를 어그로도 로

258 이름 없음 (fmvmA3odjo)

2021-02-27 (파란날) 00:14:07

>>255 ㅇㅈ 기본 예의라고 봄

259 이름 없음 (ThLF0Rg1TQ)

2021-02-27 (파란날) 00:16:23

음 그럼 차라리 먼저 자유상황극 올리는 쪽에서 이런이런 상황으로 잇고싶다~~ 라고 간단하게나마 명시하도록 하는건 어때? 이어주는쪽에서도 나름 가이드라인도 잡을수 있을 것 같은데

260 이름 없음 (2IAwHU8yk2)

2021-02-27 (파란날) 00:20:18

지금 말 나오고 있는 건 그런 가이드라인의 유무가 아니라 누가 봐도 명백히 악의적으로 끊어먹는 레스 때문인데.. 기분이 상해서 푸념 늘어놓은 나 탓에 일이 커졌네. 미안해

근데 >>255 이것도 내 얘기야. 로코 원한다고 써놨었는데도 그냥 뚝 잘라버리는 걸. 그땐 그냥 괜찮다고 넘어갔는데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까 기분이 상해.

261 이름 없음 (u8uJEFBHEo)

2021-02-27 (파란날) 00:26:47

>>260
그것도 이해해서 한 말인데 별로였나보네
내 말은 애초에 올리는 쪽에서 미리 언질해두면 악의적인 레스 차단 효과도 있지않아? 가이드라인은 부수적인 기능이라서 언급한거고

262 이름 없음 (2IAwHU8yk2)

2021-02-27 (파란날) 00:29:03

>>261 위에서 다른 참치가 말한 것처럼 룰을 정해놓는대도 안 지킬 사람은 안 지켜. 이런 걸 정하자고 꺼낸 이야기는 아니었어. 미안해

263 이름 없음 (fmvmA3odjo)

2021-02-27 (파란날) 00:29:09

나참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선레 쓰는 쪽에서 악의적인 레스 차단을 어케하니 악의적인 레스가 괜히 "악의적"인 레스냐? 어그로들이 그런거 퍽이나 신경쓰겠네

264 이름 없음 (HFtz8z6r9Y)

2021-02-27 (파란날) 00:32:43

>>251 뭐하고 오느라 늦은 답장이야. 맞아, 불쾌하다고 억지부리는 게 아니라 명백하게 불쾌한 상황일 때 더 이상 잇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옳지. 하지만 그 명백하게라는 기준이 적혀있어야 어그로?가 아무 소리도 못하고 조용히 하이드당하지 않을까 해. 어차피 조심할 참치들은 규칙이 있든 없든 조심할 거 같고. 물론 이 부분은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어차피 완벽한 답안을 내는 것은 불가능하니까 상관없으려나. 그냥 이런 의견도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줘.

265 이름 없음 (FzsrVjih1A)

2021-02-27 (파란날) 00:34:17

나는 여전히 >>249와 같은 생각이야.
많이 번거로우면 그때 다시 토의하면 될 거 같은데, 한번씩만 다시 고려해주면 좋겠다. 부작용은 딱히 안 보이는데.

266 이름 없음 (fmvmA3odjo)

2021-02-27 (파란날) 00:35:57

>>265 좀 번거롭고 텀이 길어지긴 하겠지만 어그로 예방 효과 생각하면 감수할만 하다고 봐

267 이름 없음 (yDfnCMY4bc)

2021-02-27 (파란날) 00:36:00

애초 지금 여기서 뭘 정하려는지부터 확실히 해야할 듯
어차피 룰 안 지킬 이는 안 지킨다 이리 말하면 여기의 의미가 없고 이야기 나눌 의미도 없지
안 지킨다고 해도 명확한 가이드라인은 만들 수 있는 거잖아

268 이름 없음 (KPqMEz8zes)

2021-02-27 (파란날) 00:37:03

>>262 음 것도 그렇긴 하네 잘 해결 봐봐

>>263 너 말하는거 보니까 잘 알겠네 ㅋㅋ

269 이름 없음 (FzsrVjih1A)

2021-02-27 (파란날) 00:39:29

>>265
참고로 부언하지만 내가 말한 허락이란 건 처음에 선레를 이을 때 한정이야. 그렇게 무사히 이어지면 다음 답레부터는 딱히 상의는 필요없을 듯하니만큼.

270 이름 없음 (FzsrVjih1A)

2021-02-27 (파란날) 00:40:40

싸우지는 말자. 토의하러 왔잖아.

271 이름 없음 (tEsxE6SuAM)

2021-02-27 (파란날) 00:41:52

>>247 의 자유상황극2 스레 캡틴이야 졸려서 들어가봐야 할 거 같네. 만약에 하이드와 밴할 레스들이 있다면 앵커로 알려줘. 한 번에 싹 다 처리하려고.

272 이름 없음 (2IAwHU8yk2)

2021-02-27 (파란날) 00:45:17

>>271 딱히 하이드나 밴을 해야 할 이유는 없을 것 같아. 신경 쓰지 말고 푹 쉬어!

273 이름 없음 (lGgqURiX/Y)

2021-03-22 (모두 수고..) 00:03:25

>1596243924>318
>1596243924>320

상황극판 규칙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상황극판 규칙은 이렇단다! 네 머릿속 창조규칙 창조논란 ㄴㄴ해~

274 이름 없음 (e0OHLXB1/k)

2021-04-03 (파란날) 16:44:22

캐 재활용 스레가 이야기 나온 것 같아서 띄울게.
사실 난 잘 모르겠지만 필요한 이가 있으면 해도 재밌지 않을까 싶은데 뭔지 아는 이 있니?

275 이름 없음 (9lBp3H9qgY)

2021-06-02 (水) 15:13:59

situplay>1596258226>51-70
토의스레 갱신한다더니 아무도 안 하고 말이야 이 수줍음 많은 참치들아
선호하는 배경색에 대해 투표해봅시다

나는 흰색

276 이름 없음 (32ic1Ax9zM)

2021-06-02 (水) 15:17:01

상판엔 오래 있어야 하는데 다른 판처럼 흰색이면 눈 아플것 같아서 지금 컬러 유지에 한 표

277 이름 없음 (MAVXONzYWU)

2021-06-02 (水) 15:17:46

잡담판의 situplay>1596258226>56을 대신해 토의 어장에 안건을 올릴게. 지금 상황극판의 배경 색에 대한 의견이 녹색, 린넨, 파란색, 흰색 정도로 나뉘니

1. 녹색
2. 린넨
3. 파란색
4. 흰색
5. 기타

로 받아. 짧게 남겨도 좋고 자세하게 남겨도 좋지만 레스에 꼭 숫자를 포함해줘! 한 번에 여러 개를 투표해도 되지만, 웬만하면 하나만 투표해줘. 잡담판에 남긴 것을 그대로 옮겨와도 OK야.
나부터 투표하자면 3번 파란색이야. 녹색과 마찬가지로 눈이 피로하지 않은 색이고, 참치게시판을 통해 익숙해진 참치들도 있어서 녹색보다는 익숙할 거라고 생각해.

>>275 미아내. 지금이라도 올릴게.

278 이름 없음 (g5IPl17/q6)

2021-06-02 (水) 15:20:09

참치 사이트는 상판밖에 이용안하고 이미 이 색에 너무 익숙해져서 2번

279 이름 없음 (.UuRiB/vk.)

2021-06-02 (水) 15:20:16

>>277 난 2번. 할미 참치는 눈이 아파서 이 색이 편해오..

280 이름 없음 (XanMvjy6yc)

2021-06-02 (水) 15:21:49

나는 2번 린넨. 참치처럼 파란색으로 바꾸면 헷갈릴 것 같기도 하고, 흰색은 오래 보면 눈이 아파.

281 이름 없음 (MAVXONzYWU)

2021-06-02 (水) 15:31:06

>>277의 녹색은 이 색이야.

지금 보니까 색 유지로 린넨을 고르는 참치가 있어서 말하지만, >>277의 린넨은 (구) 참치 상황극판의 색을 말하는 거야. 지금 색 유지로 고른 참치는 5번 기타로 재투표해줘.
애초에 이게 무슨 차이가 있는 건지는 난 잘 모르겠지만.

282 이름 없음 (CCEe9jNQ5Y)

2021-06-02 (水) 15:33:31

>>277 난 2번. 옛날 린넨

283 이름 없음 (F5glKSmt2Q)

2021-06-02 (水) 15:35:01

파란색이 눈이 편하다니. 자연이면 몰라도 모바일이나 피씨에서는 블루라이트 아닐까.. 나는 지금 색 유지에 투표.

5번.

284 이름 없음 (g5IPl17/q6)

2021-06-02 (水) 15:35:08

마우스 가져다 대면 살짝 밝아지는 그 색 말하는거 아냐?
그게 아니라도 린넨계열이 좋음

285 이름 없음 (CCEe9jNQ5Y)

2021-06-02 (水) 15:37:13

>>284 이거 맞는거같아

286 이름 없음 (.UuRiB/vk.)

2021-06-02 (水) 15:37:55

근데 지금 색이랑 옛날 색이랑 별 차이 없는 것 같은데 굳이 구분해서 투표할 필요가 있어?

일단 그럼 >>279는 취소하고 나도 5번. 지금 색 유지가 좋아..

287 이름 없음 (FsV2WDWcFs)

2021-06-02 (水) 15:41:32

1번!

288 이름 없음 (4DhuNAKATg)

2021-06-02 (水) 15:49:24

나는 흰색.. 타판 보니까 깔끔하던데
4

289 이름 없음 (I2/OLPpsXk)

2021-06-02 (水) 15:53:40

나는 옛날 린넨색이 좋아. 린넨으로 감추기도 가능했구...

290 이름 없음 (MAVXONzYWU)

2021-06-02 (水) 15:54:15

>>275 흰색
>>276 컬러 유지
>>277 파란색 or 녹색 # 미안해, 빼먹었어...
>>278&>>284 (동일인) 구린넨?
>>279&>>286 (동일인) 컬러 유지
>>280 구린넨?
>>282 구린넨
>>283 컬러 유지 # 내 맘이야. 파란색이 눈이 편하게 보일 수도 있는 거라구.
>>287 녹색
>>288 흰색

>>281 녹색은 이 색이야.

현재까지의 투표 결과를 가져왔어. 구린넨은 >>284가 말하기를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볼 수 있는 밝은 린넨이라고 해.

291 이름 없음 (I2/OLPpsXk)

2021-06-02 (水) 15:55:57

>>289 +나는 2번

292 이름 없음 (W/jX2k0Rms)

2021-06-02 (水) 15:57:11

>>277
5.지금 색 유지

293 이름 없음 (B.G6/gCOio)

2021-06-02 (水) 15:57:26

난 구린넨. 2번

294 이름 없음 (je5LVbKofc)

2021-06-02 (水) 15:58:25

>>290 나 >>280인데 구린넨.

295 이름 없음 (RTgkyLvKdc)

2021-06-02 (水) 16:01:48

지금 색 유지. 5번

296 이름 없음 (MAVXONzYWU)

2021-06-02 (水) 16:09:24

>>275 흰색
>>276 컬러 유지
>>277 파란색 or 녹색
>>278&>>284 (동일인) 구린넨?
>>279&>>286 (동일인) 컬러 유지
>>280 구린넨
>>282 구린넨
>>283 컬러 유지
>>287 녹색
>>288 흰색
>>291 구린넨 비고: 스포 말고 린넨으로도 내용을 감출 수 있으면 좋겠다. >>289 참조
>>292 컬러 유지
>>293 구린넨
>>295 컬러 유지

>>281 녹색은 이 색이야.

구린넨 = 마우스 갖다 대면 보이는 밝은 린넨. 눈으로 보이는 접속자수에 비해 투표가 많은 것 같은데... 못 믿는 건 아닌데 혹시 모르니까 토의 어장에
한 번밖에 안 남긴 참치(>>283, >>292, >>293, >>295)는 한 번만 더 남겨줄 수 있겠니?

297 이름 없음 (I2/OLPpsXk)

2021-06-02 (水) 16:10:46

이렇게?

298 이름 없음 (I2/OLPpsXk)

2021-06-02 (水) 16:11:30

아 내가 아니구나. 레스번호 잘못 봄....

299 이름 없음 (MAVXONzYWU)

2021-06-02 (水) 16:12:19

>>297 잘 해써! 내용은 아무거나여도 상관없어. 사실 앵커 걸까 말까 했어...

300 이름 없음 (W/jX2k0Rms)

2021-06-02 (水) 16:12:26

>>292
유지

301 이름 없음 (g5IPl17/q6)

2021-06-02 (水) 16:13:21

애초에 이거 접속자수가 그냥 눈팅만 하고있으면 체크안되는걸로 알고있음

302 이름 없음 (I2/OLPpsXk)

2021-06-02 (水) 16:15:26

맞아. 눈팅만 하면 카운팅 안 됨...

303 이름 없음 (qMAoBBu8Uc)

2021-06-02 (水) 16:15:57

하얀 거 한 표...... 근데 있지......

저기...... 건의를 할 거면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는 논제에서 굳이 다수결을 도출하지 말고 색상 스킨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달라고 하는 게 더 맞지 않을까? 물론 소스가 조금 무거워지긴 하겠지만 캔드민에게 뇌물을 주자구. 안 되면 할 수 없고.

>>290 그리고 나도 파랑을 좋아하긴 하는데, 블루라이트가 눈에 피로를 줄 수 있거나 없거나는 토의자 마음대로 정하는 게 아니라 이미 연구로 입증된 증거가 있으니까 거기 따라서 나온 의견이라고 생각해.
그걸 두고 "내 마음임."이라는 근거로 반박하는 건 토의 예절에 어긋나는 것 아닐까...... '파란색이 편할 수도 있지'가 아니라 '눈이 피로할 수는 있어도 나는 청량감을 선호해서 거기에 투표했다'라고 잘 설명해 줬다면 모르겠지만

아 그리고 이건 구참치 때 사용한 경험이 적어서 궁금한 거! 스포 기능이 있는데 꼭 린넨으로 글자를 감추는 이유나 장점이 있어?

304 이름 없음 (cKgSMn96xo)

2021-06-02 (水) 16:17:12

옛날에는 스포콘솔이 없었으니까

305 이름 없음 (qMAoBBu8Uc)

2021-06-02 (水) 16:18:03

>>304 그러니까. 지금은 스포 콘솔이 생겼는데 린넨으로 글자 안 보이게 하는 게 다른 의미가 있나 했는데......

306 이름 없음 (MAVXONzYWU)

2021-06-02 (水) 16:19:38

>>301 감안해도 좀 이상하다 싶었어. situplay>1596258226>70라고 말하긴 했는데 일단 공정한 투표를 위한 조치라고 생각해줘.

>>303 내 마음대로 정하자라는 의견도 아니고... 진지하게 반박한 것은 아니며... 그냥 내가 말을 조리있게 못 해서 저렇게 적어놨어. 대충 알아준다면 넘모나도 고맙겠어.

307 이름 없음 (cKgSMn96xo)

2021-06-02 (水) 16:20:24

>>305 지금도 린넨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는 나도 몰라
굳이 말하자면 위키에 복붙 등 기타 서식에 적용할 때는 스포콘솔이랑 그냥 색입힌게 옮겨지는 방식이 다르겠지...?
잘은 모르겠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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