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뭐하고 오느라 늦은 답장이야. 맞아, 불쾌하다고 억지부리는 게 아니라 명백하게 불쾌한 상황일 때 더 이상 잇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옳지. 하지만 그 명백하게라는 기준이 적혀있어야 어그로?가 아무 소리도 못하고 조용히 하이드당하지 않을까 해. 어차피 조심할 참치들은 규칙이 있든 없든 조심할 거 같고. 물론 이 부분은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어차피 완벽한 답안을 내는 것은 불가능하니까 상관없으려나. 그냥 이런 의견도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줘.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잡담판의 situplay>1596258226>56을 대신해 토의 어장에 안건을 올릴게. 지금 상황극판의 배경 색에 대한 의견이 녹색, 린넨, 파란색, 흰색 정도로 나뉘니
1. 녹색 2. 린넨 3. 파란색 4. 흰색 5. 기타
로 받아. 짧게 남겨도 좋고 자세하게 남겨도 좋지만 레스에 꼭 숫자를 포함해줘! 한 번에 여러 개를 투표해도 되지만, 웬만하면 하나만 투표해줘. 잡담판에 남긴 것을 그대로 옮겨와도 OK야. 나부터 투표하자면 3번 파란색이야. 녹색과 마찬가지로 눈이 피로하지 않은 색이고, 참치게시판을 통해 익숙해진 참치들도 있어서 녹색보다는 익숙할 거라고 생각해.
>>275 흰색 >>276 컬러 유지 >>277 파란색 or 녹색 # 미안해, 빼먹었어... >>278&>>284 (동일인) 구린넨? >>279&>>286 (동일인) 컬러 유지 >>280 구린넨? >>282 구린넨 >>283 컬러 유지 # 내 맘이야. 파란색이 눈이 편하게 보일 수도 있는 거라구. >>287 녹색 >>288 흰색
>>281 녹색은 이 색이야.
현재까지의 투표 결과를 가져왔어. 구린넨은 >>284가 말하기를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볼 수 있는 밝은 린넨이라고 해.
>>275 흰색 >>276 컬러 유지 >>277 파란색 or 녹색 >>278&>>284 (동일인) 구린넨? >>279&>>286 (동일인) 컬러 유지 >>280 구린넨 >>282 구린넨 >>283 컬러 유지 >>287 녹색 >>288 흰색 >>291 구린넨 비고: 스포 말고 린넨으로도 내용을 감출 수 있으면 좋겠다. >>289 참조 >>292 컬러 유지 >>293 구린넨 >>295 컬러 유지
>>281 녹색은 이 색이야.
구린넨 = 마우스 갖다 대면 보이는 밝은 린넨. 눈으로 보이는 접속자수에 비해 투표가 많은 것 같은데... 못 믿는 건 아닌데 혹시 모르니까 토의 어장에 한 번밖에 안 남긴 참치(>>283, >>292, >>293, >>295)는 한 번만 더 남겨줄 수 있겠니?
저기...... 건의를 할 거면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는 논제에서 굳이 다수결을 도출하지 말고 색상 스킨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달라고 하는 게 더 맞지 않을까? 물론 소스가 조금 무거워지긴 하겠지만 캔드민에게 뇌물을 주자구. 안 되면 할 수 없고.
>>290 그리고 나도 파랑을 좋아하긴 하는데, 블루라이트가 눈에 피로를 줄 수 있거나 없거나는 토의자 마음대로 정하는 게 아니라 이미 연구로 입증된 증거가 있으니까 거기 따라서 나온 의견이라고 생각해. 그걸 두고 "내 마음임."이라는 근거로 반박하는 건 토의 예절에 어긋나는 것 아닐까...... '파란색이 편할 수도 있지'가 아니라 '눈이 피로할 수는 있어도 나는 청량감을 선호해서 거기에 투표했다'라고 잘 설명해 줬다면 모르겠지만
아 그리고 이건 구참치 때 사용한 경험이 적어서 궁금한 거! 스포 기능이 있는데 꼭 린넨으로 글자를 감추는 이유나 장점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