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 나는 웹디자인에 관한 건 잘 모르지만 린넨은 단순히 글자에 배경색과 똑같은 색을 입히는 거고, 스포 콘솔은 글자의 불투명도를 0으로 만드는 구조일 거야. 그래서 섀도우랑 스포를 겹쳐서 흐린 글씨를 만드는 게 <spo>는 가능하고 <clr>으로는 어려워.
옛날에야 스포 콘솔이 없었고 커서 호버링 했을 때 박스 색이 변하지도 않았으니까 린넨을 쓴 것이었지만, 지금 와서 린넨으로 글자를 숨길 수 있으니까 구 스킨이 좋다는 말은 좀 의아했어.... 반박하는 게 아니라 순수 의문임..... 뭐 구 린넨 색이 좋다는 의견이야 순전히 자기 취향이니까 상관 없지만, 그러면 왜 린넨색 이야기가 나온 건가 해서.....
무엇보다 현행에 만족하는 참치들은 이 토의에 참여하지 않거나 토의가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해. 나도 토의판으로 이관된 거 방금에야 알았고..... 차라리 누구 한 명이 후보를 미리 정해 놓고 이런 식으로 집계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의견을 받고 그 중에서 대표적 의견을 몇 개 추려서 이 스킨들 추가해 주세용 하고 부탁하는 게 낫지 않나.....?
spo가 그 부분을 드래그하면 글씨가 보이는 게 맞는거지? 이게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나는 아이폰랑 맥을 사용하고 브라우저는 크롬을 사용해. 지금 맥과 아이폰에서 크롬, 사파리로 테스트해봤는데 spo를 하면 드래그해도 안 보이더라구. 그래서 여태까지는 spo 부분을 드래그해서 어디 메모장 같은 곳에 복붙한 다음 확인했었어. 이거 생각보다 엄청 귀찮고 불편해서...... 나만 그런거면 상관없는데... 운영체제가 다른 거나 브라우저가 달라서 생기는 문제면 spo말고 구린넨 색으로 가릴 수 있으면 편할 거 같거든.
>>275 흰색 >>276 컬러 유지 >>277 파란색 or 녹색 >>278&>>284 (동일인) 구린넨? >>279&>>286 (동일인) 컬러 유지 >>280 구린넨 >>282 구린넨 >>283 컬러 유지 >>287 녹색 >>288 흰색 >>291 구린넨 비고: 린넨으로 보일락 말락 숨길 수 있으면 좋겠다. >>289 참조 >>292 컬러 유지 >>293 구린넨 >>295 컬러 유지 >>303 흰색 >>309 구린넨 >>311 구린넨 or 컬러 유지 >>315 구린넨 비고: 맥과 아이폰의 크롬, 사파리에서 spo가 드래그해도 보이지 않는다. 운영체제 자체 문제로 추정
>>281 녹색은 이 색이야. 번외: 색상 스킨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달라는 의견이 나왔어.
구린넨 = 마우스 갖다 대면 보이는 밝은 린넨. >>293과 >>295는 아직 토의 어장에 한 번밖에 안 왔어. 혹시 모르니 >>293과 >>295는 한 번만 더 토의 어장에 남겨줘!
이슈트래커에 질문한 거 답변이 왔어. tuna>1588264210>528-529 내일 3시 18분까지 투표 결과가 변동이 없다면 커서 호버링을 했을 때와 커서 호버링을 하지 않았을 때의 레스 배경의 색을 통일시키고, 커서 호버링을 하지 않았을 때의 배경의 색 f4e1cc을 f8ede1로 바꿔달라는 의견을 남겨주면 된다. 설마 아무도 안 남겨주는 건 아니겠지?
# 흥... 딱히 너참치들을 위해 뒷처리하는 게 아니야. 아무도 안 하니 내가 하는 거라고!
>>275 흰색 >>276 컬러 유지 >>277 파란색 or 녹색 >>278&>>284 (동일인) 구린넨? >>279&>>286 (동일인) 컬러 유지 >>280 구린넨 >>282 구린넨 >>287 녹색 >>288 흰색 >>291 구린넨 비고: 린넨으로 보일락 말락 숨길 수 있으면 좋겠다. >>289 참조 >>292 컬러 유지 >>303 흰색 >>309 구린넨 >>311 구린넨 or 컬러 유지 >>315 구린넨 비고: 맥과 아이폰의 크롬, 사파리에서 spo가 드래그해도 보이지 않는다. 운영체제 자체 문제로 추정 >>332 컬러 유지 >>333 회색
구린넨 = 마우스 갖다 대면 보이는 밝은 린넨.
>>321에 >>283도 한 번 더 작성해달라는 것을 누락했네... >>296에는 제대로 남겼으니 봐주라. 데헷~ 공정한 투표를 위해 >>283 >>293 >>295는 무효 처리할게. 동점시 >>311은 컬러 유지라는 것으로 이해할게.
[ 기본 규칙 ] ☞ 상황극판은 익명 게시판입니다. 부득이한 상황(자신을 향한 지적 등에 대응해야 할 때)을 제외하고는 본인, 또는 타인의 익명성을 해치지 말아야 합니다. ☞ 상황극판의 각 어장은 독립되어 있으며, 해당 어장 내에서만 적용되는 특수한 규칙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지나칠 정도로 노골적인 범죄행위 미화/성적•폭력적 행위 묘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 캐릭터를 재활용하고 싶은 경우 반드시 사전에 어장주와 합의해야 하며, 하나의 캐릭터는 동시에 2개 이상의 어장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 ☞ 상황극판 전체 규칙을 수정하고 싶은 경우 토의 어장을, 어장 내에서 해결할 수 없는 갈등이 발생한 경우 분쟁 조정 어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관련이 없는 타 어장(잡담 어장 등)을 해당 용도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 일반 어장 관련 ] ☞ 어장주는 기본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어장 내의 모든 사항을 재량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 만약 어장 내에 특수한 규칙이 존재할 경우 해당 규칙은 시트/공지 어장, 혹은 본어장 0번에 명확히 표기되어 있어야 합니다. ☞ 어장 참가자는 어장 내 규칙이나 어장주가 재량으로 결정한 사항 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 어장 참가자가 아닌 자는 상황극판 기본 규칙에 어긋나는 상황일 때에만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 1:1 어장 관련 ] ☞ 1:1 어장은 기본적으로 참가자 2인이 합의한 경우에만 만들 수 있습니다. ☞ 새로 1:1 상대를 구하고 싶은 경우에는 1:1 자유 상황극 보트를 이용합니다. ☞ 본래 존재하던 어장에 1개월 이상 어장주가 나타나지 않거나 이벤트/일상이 진행되지 않는 등 어장이 묻혔다고 볼 수 있는 경우에 해당 어장 참가자들은 새로 1:1 어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이 때, 본래 어장의 세계관을 그대로 사용하고 싶은 경우 본래 어장주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다른 세계관이나 설정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허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1. 요즘 앵커판 유입이 많긴 한데 앵커판 용어가 익숙하다고 무작정 그 쪽으로 통일시켜버리면 나같은 올드비들이 반발할 가능성 있지 않을까....용어 통일하는 건 좋지만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하지 않겠음...? 1-1. 그거랑 별개로 우리도 앵커판처럼 용어가이드 따로 빼면 좋겠다. 원래 도움말 스레(situplay>1466992222>)에 용어 다 정리되어 있었고 캔드민이 메뉴에 바로가기도 만들어 줬었는데 라이트튜나로 넘어가면서 없어져서...안 그래도 잘 안 쓰이던 게 묻히는 감이 있음....
일대일, 재활용 룰을 저렇게 줄여버려도 되나 걱정인데... 2. 재활용 룰은 줄이되 상황극판 안에서 재활용하는 경우와 상황극판 밖에서 재활용하는 경우를 모두 상정하면 좋을 것 같다. 2-1. 상황극판 내에서 재활용하는 경우는 지금 걸로 거의 충분할 것 같다. 그래 스레주가 오케이하면 만사형통이지! (끄덕끄덕 다만 내 생각에 얘네는 가능하면 그대로 안고 갔음 좋겠음...
[2. 참치 상황극판에서 사용한 캐릭터 시트를 그 외부에서 재활용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스레주의 동의 하에 하이드 처리 후 재활용합시다. 다만 일상과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은 지 1개월 이상 지난 스레이고 스레주가 불허 의사를 보이지 않는다면, 꼭 하이드 처리를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4. 원칙적으로, 어느 사이트에서 사용하였는지에 관계없이, 엔딩을 본 캐릭터는 재활용이 불가능합니다. 그 이외의 경우는 시트 제출 전 스레주에게 문의해주세요.]
현행 룰에 "엔딩 본 캐릭터 재활용 불가"가 붙어있는 건 본래 이 룰이 묻히는 스레의 캐릭터들의 구제 방안으로 만들어졌었기 때문이지... "엔딩 본 캐릭터 재활용 불가"에서 "조기엔딩 이외의 엔딩을 본 캐릭터 재활용 불가"로 부분 완화하는 것까진 찬성인데 과한 친목 방지를 위해 최소 이 정도는 필요할 것 같음....
3. 커플 일대일 규칙을 축약하는 것도 우려되는 게... [2. 앤캐관계는 그 스레에서만. 타 스레까지 레스주간의 관계를 끌어오지 맙시다. (AT필드, 타 스레에서의 언급, 친목, 편파적 반응 금지) 4. 활동하던 스레의 세계관을 사용할 경우 스레주에게 허락을 맡아야 합니다. (반드시 그 스레의 세계관이 아니어도 가능한 관계의 경우, 그대로 진행해도 괜찮습니다. 레스주 상의하에 AU, IF, 임의 세계관을 사용하는 것은 자유.) ]
내가 볼 때 얘네도 가능하면 그대로 가져갔음 좋겠음.... 특히 2번. 내가 알기로는 지금 터지고 없는 스네글자 쪽 상황극판의 일이었긴 한데 실제로 이거 관련해서 문제가 터진 적 있어. 지금은 참치들이 전반적으로 많이 성숙해져서 다행히 잘 안 생기는 것 같긴 한데...그래도 요즘 외부의 유입이 종종 있는 편이고 특히 익명 사이트에 익숙하지 않은 참치들(자캐커뮤러 등)의 유입도 있는 것 같으니 내 생각에 이것만큼은 명시를 해뒀으면한다.
>>342 개인적으로 스레 -> 어장으로 쓰는건 상관없다고 보는데 구레딕에서 이주한지 7년이나 지났는데 참치 용어가 아닌 타 사이트 용어 계속 쓰는것도 좀 뭣하지 않나 싶어 그것과는 별개로 용어 가이드 따로 빼서 올려놓아야 한다는거랑 외부 유입 있는거 고려해서 새 가이드 올려야 한다는거엔 동의해
(참치 인터넷 어장:용어) 게시판 그렇다. 바보판, 뒷담판 하듯이 그 게시판이다. 참치게시판, 상황극판, 앵커판으로 나뉘어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참치 어장', '어장'이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주제글 옆동네에서는 스레라고 부르는 그것이다. 하지만 성격은 많이 다른게, 참치어장은 그 곳에 비해 많이 소규모이기 때문에 주제글이 하나의 게시판과 같은 성격을 하고 있다. 따라서 필요 없는 주제글을 많이 만드는 것은 금물로 여겨진다. 새로 주제글을 만들기 전에 비슷한 주제글이 있나 찾아보자. 유명한 주제글로는 현재 62번째 시즌이 진행중인 잡담 주제글이 있다.
(참치 인터넷 어장:기능) 카드 주제글, 스레드, 어장이라는 명칭으로도 사용된다. 디렉토리 개념으로 카드번호, 제목, 작성자, 암호, 작성일시, 갱신일시, 포스트 갯수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1개 이상의 포스트를 반드시 포함하고 있다.
이때 옆동네는 스레딕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스레라는 용어 자체는 물 건너 2ch에서도 스레드(スレッド)의 축약어로 사용되고 있었으므로 스레딕에 한정된 용어로만 보아서도 곤란함 하다못해 트위터에서도 '이 스레드 보기'라는 용어가 UI에서 공식적으로 쓰이고 있음 (거기는 글타래라는 훌륭한 번역어가 있어서 정작 활용도는 크지 않지만)
아무튼 위의 조항들로 보면 어장은 본래 게시판 전체(상판 전체, 참치판 전체, 앵커판 전체..)를 칭하는 용어였지만 현재는 주제글(=카드=스레드) 전체를 가리키는 명칭으로 쓰이고도 있음 (ex: 무슨무슨 잡담어장 / 무슨무슨 잡담판 제 00어장 - 주로 앵커판의 용법)
그렇다면 일단 지금 토의할 게 아래 3개 정도 맞을까? 1. 어장과 스레, 카드포스트 등등 수많은 단어 중 어느 쪽으로 용어를 통일할지 토론 2. 조기엔딩이 아닌 정상적인 스토리 엔딩으로 완결된 경우 해당 캐릭터 재활용 불가 추가하기 3. 앤캐 관계를 다른 곳까지 끌고 가는 건 기본 규칙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뺀 건데 이쪽은 확실하게 해두는 게 나을까?
그리고 생각해봤는데...굳이 용어를 통일할 필요가 있나....라는 의견들에 대해서는 나참치도 동감... 올드비라서 불편하다기보다는 그 뭐시기 그거인 것 같아...나는 앵커판발 용어로 통일해버리는 게 안 내켰던 것 같음... 무엇이 무엇을 가리키는 말인지만 좀 정리해줘도 좋지 않을까.
>>351 "(조기엔딩이든 정상 완결이든) 엔딩 보면 재활용 불가"자체는 전부터 있었어. 근데 >>340에 제시된 규칙 개편안에서 이걸 뺐더라... 그래서 >>342에서 "그 부분을 완화하는 것까지는 찬성이지만 그냥 없애는 것까지는 좀 그렇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음...
3번은 예전처럼 뉴비 유입처가 (주로 룰이 비슷한 익명 사이트로) 일정한 편이라면 모를까, 요즘은 예전보다 유입처가 많이 다양해진 것 같아서 나참치 생각엔 명시하는 게 좋을 것 같아.
>>356 아... 아니 그정도로 화석이실 줄은 몰랐어요 그럼 >>356씨 말대로면 올드비들의 반발이 없게 하기 위해서는 공지에 '스레'나 '어장' 같은 표현 다 지우고 '주제글'로 바꿔야 한다는 거 아님? 그런 표현을 고집할 이유도 없고 오히려 그래봤자 비효율적이라는 건 잘 알 텐데... 만약에 '스레'라는 표현을 원하는 거면 주장에 스레는 되고 어장은 안 된다는 이유가 전혀 없지. 참치판이랑 상판이랑 앵커판 3곳에서 다 쓰고 있는 '어장'이라는 용어를 앵커판 용어니까 안 된다고 하는 건 그냥 트집이고. 설령 진짜로 앵커판에서 들여온 용어가 맞더라도, 앵커판 용어를 왜 쓰면 안 되는지가 그냥 님이 켕기지 않아서라고 하면 여기 있는 그 누구도 동의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