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씁 사실 그게 제일 문제다... 같이 뛰어본 참치들은 알아보는 것 같은데, 나참치는 띄엄띄엄 활동하는 편이라서 마주친 적이 적어서 그런가 알듯말듯 하네...
스레주들에게 재량권을 조금 더 주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문제가 생긴 사람 시트를 자르는 것도 원래 어느 정도 스레주 권한이었고...실제로 여태 저 인간들의 주요 타겟이었던 사람들도 스레주들이었으니까. 혹은 그냥 전적으로 스레주 재량에만 두기 좀 그러면 강퇴투표를 도입한다든가...?
도성=렌야 인거 모르는 사람이 있는게 신기하다 하긴 그때 상판 했던 사람들 아니면 모를수도 있겠지 렌야 첫 일상때부터 알아봤는데 다들 쉬쉬하길래 언제까지 가나 보고 있었는데 결국 똑같은 짓 또 반복하는데 추하다 정말 내가 알기론 도성주도 꼴에 카인주 극혐했다던데ㅋㅋ카인주 있는 스레에 도배 일부러 오지게하고ㅋㅋ 그래놓고 서로 사랑이니 뭐니 연플 맺은거 진짜 우습네 ㅋㅋㅋㅋ
>>12 아 진짜 솔까 니 생각=내 생각...그래서 제시해본 게 >>5인데 나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었구나.
지금 다들 여기서도 보다시피 일 터지면 상황에 도움 안 되는 쪽으로 말 얹는 애들 거의 항상 나오니까, 내가 볼 때는 앞서 제시했던 스레주 강퇴권한이나 (스레 참여자들 대상의) 강퇴투표처럼, 어지간하면 제3자가 개입할 일 없는 선에서 처리할 권한을 허용하는 것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
전적으로 스레주에게 맡기는 건 좀 위험할 수도 있다고 봄... >>27 말대로 한 사람이 정하면 생사람 잡을 수도 있는 일이고 못 알아보는 사람도 분명 있을테니까? 당장 나만 해도 스레를 세워서 관리하기 시작한다 치면 내 스레에 어그로들이 뛰고 있어도 눈치 못 챌걸...
1. 이번 대형 어그로 및 반달 사건 주요 가해자의 문체를 증거로 인정하자는 의견이 나옴. ("과거에 잘못한 사람이라는 이유로 분쟁조정스레로 부르지 말 것"이라는 규칙의 예외사항. 기존에는 문체와 오너 성향 행동 양상만으로 동일인인가 아닌가를 추측하는 것은 심증이므로, 확실한 물증이라 할 수 있는 아이피/아이디 일치와 설정 겹침과는 달리 유효한 증거로 보기 어렵다고 여겨졌으나, 이러한 문체 등등의 특징들이 유사하여 해나주와 동일인물임이 의심되면 이를 고발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
→찬성 의견이 다수. 확실한 증거인가 아닌가를 운운하기에는 가해자가 상황극판 전역에 끼친 피해가 너무 크고, 몇몇 참치들은 문체와 오너 행동 양상 등으로도 이들을 충분히 알아볼 수 있다고 주장하였음.
2. 이전에 상황극판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전적이 있고 이번에도 해나주와 같이 어그로를 끌었던 도성주에게도 이걸 적용하자는 의견이 추가됨.
→마찬가지로 찬성 의견이 많았음. 다만 문체 특징을 애매하게 잡아놓으면 선동과 날조로 무고한 사람을 잡을 수 있음을 지적하는 의견도 나옴.
3. 이에 스레주들에게 재량껏 처리할 능력(강퇴 권한)을 주거나, 스레 참여자들이 강퇴 여부를 투표로 결정할 수 있게 하자는 의견이 나옴.
→ 전적으로 스레주에게 강퇴 권한을 주는 것은 마찬가지로 무고한 사람을 잡을 수 있어서 위험하며, 스레주에게만 권한이 있으면 해당 인물들을 알아보지 못해서 대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옴. 강퇴 투표 도입에는 찬성하는 의견이 많았음.
→다만 이것은 결국 해나주/도성주와 동일인물로 의심가는 사람이 있을 때 동일인물로 보냐 보지 않느냐에 대한 판단과 그에 대한 대처를 당사자들에게 맡기자는 의견이므로, 문체 등등도 정당한 증거로 인정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결론은 아직 나지 않은 상태임.
+. 토의스레 2판에, 과거에 상황극판을 떠나겠다고 했던 토의스레 스레주(+와 그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출몰하여 판의 취지에 맞지 않는 언행을 보였음. 이에 다른 참치들이 반발하여(+스레 관리 기능의 남용을 우려하여), 전판이 1001까지 차지 않았음에도 3판을 새롭게 만들었음.
1. "과거에 잘못한 사람이라는 이유로 분쟁조정스레로 부르지 말 것"의 예외사항에 해당되는 해나주와 도성주에 한해서, 아이피/아이디 일치, 설정 겹침 등의 확실한 물증이 없더라도, 그 외의 특징(문체, 오너 성향과 행동 양상 등등)이 이들과 동일인물임이 의심되면 이를 고발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하자.
2. 1번에 근거하여 해당 기피인물들로 의심이 가는 사람이 나타날 경우, 강퇴 여부를 스레 참여자들 간의 투표로 결정할 수 있게 하자.
그리고... 3. 1번과 2번에 더 이상 반대의견 없으면...어 이 뒤에 어떻게 하지? 어딘가에는 공지해야 하지 않을까? 스레디키나 분쟁조절스레에 해당 내용 추가해야 하나?
>>0 (+) 4. 상습적 어그로 및 테러 혐의로 인해 3번의 예외에 해당되는 상황극판 양대 기피인물들(도성주, 해나주)의 경우, 확실하게 동일인물이라는 증거가 없어도 동일인물로 의심된다면 고발 가능. 또한 해당 기피인물로 의심되는 사람이 나타난 스레의 참여자들은 투표로 해당 인물의 제명 여부를 결정할 권리가 있음.
situplay>1596244920>93 지금 이거관한 의견 내도 되나? 의심하는 증거 기준 관해서 말인데 문체만 비슷하다, 캐릭터 설정만 비슷하다, 오너 말투만 비슷하다, 캐릭터 서사 전개방식이 비슷하다 하면 우연일수 있음 하지만 저게 몇개이상 동시에 일치하면 증거로 채택할수 있다고 생각 표절 문제도 각각의 요소가 일치하는것만으론 지적하지 않지만 몇개이상 동시에 일치하면 표절 or 과영향으로 보는것처럼 오타쿠같은 비유를 들자면 이 캐릭터는 검은 생머리니까 호무라 표절이다! 하면 억지지만 이 캐릭터는 검은 생머리에 마법대신 총을 쓰고 쿨해보이지만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 애쓰고 있다... 과거에는 땋은머리에 빨간안경을 꼈다고 하면 표절같다고 할수 있잖아
그래서 누군가를 의심할때 비슷하다고 여긴 각 항목들을 정해두고 유사성을 따져보는건 어떨까 1. 캐릭터설정 2.문체 3.오너 말투 등등... 이런식으로 해서 항목들을 채운다는 느낌으로 정리하면 글을 딱 봤을때 이게 충분히 의심할만한지 아닌지 보기 좋을거같아
예에에전에 잡담스레에서 잠깐 올라왔던 것 같은데 토의스레에는 따로 말이 없어서..(o´〰`o) 다름이 아니라 상판 규칙 중 참치 상황극판에서 사용한 캐릭터 시트를 그 외부에서 재활용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스레주의 동의 하에 하이드 처리 후 재활용합시다. <- 이 부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토의스레에 안건을 올렸어. 내가 기억하기로는 그때 캡틴의 잠수 등으로 이미 가라앉은 스레의 시트도 다시 인양해서 하이드를 부탁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갖는 참치들이 있었거든. 사소한 부분이긴 하지만 정해두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ω•̥`)
아...내가 새로고침을 제대로 안 했구나... 아무튼 참고하기 편하도록 현재 재활용 룰 들고왔어~ 지금 개정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건 2번인 것 같네
★캐릭터 재활용 관련 규칙★ 0. 참치 상황극판 내부 및 타 사이트에서 사용한 캐릭터를 참치 상황극판 내에서 재활용하여 사용할 경우, 이하의 룰을 따릅시다. 1. 사이트/스레가 다르면 캐릭터가 같더라도 관계가 같지않습니다.(AT필드, 친목금지.) 2. 참치 상황극판에서 사용한 캐릭터 시트를 그 외부에서 재활용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스레주의 동의 하에 하이드 처리 후 재활용합시다. 3. 같은 캐릭터로 동시에 두 스레를 뛰는 것을 불가능합니다. 하나의 스레만 뛸 수 있게 잘 조절해주세요. 4. 원칙적으로, 어느 사이트에서 사용하였는지에 관계없이, 엔딩을 본 캐릭터는 재활용이 불가능합니다. 그 이외의 경우는 시트 제출 전 스레주에게 문의해주세요. 5. 스레별로 재활용을 받는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스레주에게 ~한 관계의 캐릭터가 괜찮은지, 재활용이 가능한지 가볍게 물어봐주세요.
>>55 아, 외부에서 라는 말을 빼먹었네. 근데 살아있는 스레 캐릭터를 외부에서 재활용해서 친목건으로 조정스레에 올라오게 해서 멀쩡히 돌아가는 스레에 풍평피해 주는게 문제지 가라앉은 스레야 캡틴이 잠수해서 가라앉았든 다른 이유로 가라앉았든 상관없지 않나... 현실적으로 재활용 캐릭터 오너 제재할 방법도 없고.
>>56 저건 스네글자에서 적용되었던 걸 계승한 거지 싶은데, 원래 취지는 당시에 엔딩까지 가기도 전에 가라앉는 스레가 너무 많음=즉, 엔딩 보지도 못하고 침몰하는 캐릭터들이 너무 많아서 이 캐릭터들에 대한 일종의 구제 방안으로 이 룰들이 제시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 저 규칙 이전에는 캐릭터 재활용 재활용 전면 금지였었음.
엔딩을 본 캐릭터들이 여기서 제외된 건, 같은 캐릭터를 너무 재탕하는 건 안 좋다는 의견이 당시에 많았고 사실 나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거든. 서사가 겹치고 안 겹치고는 둘째치더라도, 동일인물이라는 게 인증되잖아.
과도한 캐릭터 재탕은 확실히 좀 그래. 시트 내자마자 가라앉는 스레도 많으니 그런 스레 캐릭터 구제 차원의 재활용까진 이해하지만, 엔딩까지 본 캐릭터 재활용이면 네임드화나 다름없잖아. 그러잖아도 유입 적은 상판인데 이름 달고 놀기 시작하면... 새 스레 가도 맨날 보던 사람만 보게 될걸... 실제로는 이전에도 그랬다 하더라도 이건 확신을 갖게 되는거니까.
아무도 정리 안 해서 수정안 제시해두고 간다... 그럼 해당 규칙 2번 이렇게 바꾸는 거에 이의 없으신 분? 물론 이의 제기도 자유...
2. 참치 상황극판에서 사용한 캐릭터 시트를 그 외부에서 재활용하고자 할 경우, 스레주의 동의 하에 하이드 처리 후 재활용합시다. 다만 일상과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은 지 3개월 이상 지난 스레이고 스레주가 불허 의사를 보이지 않는다면, 꼭 하이드 처리를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스레의 캡틴인 넛케주야. 기존에 ㅇ주라는 오너가 있었는데, 그 친구인 히아신스주가 ㅇ주는 돌아오지 못할거고 자신이 대신 엔딩을 내기위해 왔다고 하네. 이미 이전에 서로 캐릭터를 대신 굴려준적도 있었다고 해. (이건 우리도 지금 알았어) 인터넷 친구가 아니라 실제 친구 사이이고 둘이 함께 스레를 뛰지는 않을거라지만 스레내에서 단독으로 결정할 사안은 아닌것같아 갱신시켜.
일단 좋은 날에 머리 아픈 일을 던져 죄송합니다. 안 그래도 최근에 어그로 때문에 많이 고생하시고 힘드실 텐 말이죠. 하지만 적어도 빈 자리로 인해 다른 분들께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제가 조금이나마 그 애의 빈 자리릉 대신해 줄 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여쭤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최대한 협조적으로 행동할 것이며, 안 된다고 결론이 난다면 그 애를 어떻게든 설득해 잠깐씩이나마 돌아오게 하여 수습하려고 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 애매한 사례라 이야기하기 좀 조심스럽긴 하지만... 상판에서 경계하는 친목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 다른 캐를 굴리면서 그들끼리만 공유하는 외부 연락을 이용해 at를 형성하고 다른 사람들 배척하는거니까, 그 친구가 또 새 캐릭터 내고 그런게 아니라 위에서 이야기된게 다라면 괜찮을것 같긴 한데..
일단 실친끼리 참치 상판을 뛰는 것은 그럴 수도 있다고 친다. 뒤에서 수작질을 부리는 것이야 양심에 맡겨야 하는 거니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말썽만 안 부리면 막을 수도 없고 규정으로 어떻게 할 수도 없다고 생각해 그런데 지금 같은 경우는 일단 실친이라고 말을 했다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그냥 깔끔하게 다 내려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은데
저는 ㅇ주를 지우러 온 게 아니라 이야기를 끝내기 위해 이어 받으러 온 것이고, ㅇ주는 제가 대리로 나오기도 훨씬 전부터 스레를 그만 올 때는 전부 지워달라고 했으며, ㅇ주는 여기에 정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기 싫어서 저한테 맡긴 것인데 ㅇ주가 대화하고 참여한 기록들을 '흑역사'라고 표현한 건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되도록이면 그런 말씀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내 생각에 기존 지인과 같은 스레를 뛰는 것 자체는 서로 개입하지 않는 한 괜찮다 쳐도, 이걸 주변에 말하고 다니면서 서로가 서로의 상황극판 활동에 영향을 주면 그 때부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데.....물론 친구의 캐를 굴려주거나 친구한테 캐 대신 굴려달라고 하는 것도 원칙적으로 허용돼서는 안 될 일임.
내가 그 스레를 쭉 보고 있었던 게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빈 자리를 언급하는 걸 보면 그 캐릭터가 비중이 큰 모양인데, 혹시 아주 중요한 역할이라 결말을 내지 않고 스진을 중단해버리면 "스레 전체 분위기가" 아주 어색해지는 상황이라면, 나참치 의격은 본인이 와서 직접 정리하든가 아니면 히아신스주가 부득이하게 정리해야 할 부분만 깔끔하게 정리해놓고 나란히 동반 퇴장하는 게 맞다고 본다. 근데 그런 사유가 있는 게 아니고 단순히 개인들이 이야기를 마무리짓고자 하는 욕구 때문에 이러는 거면 그건 좀 아닌 것 같아.
편파가 아닙니다. 초카방 스레 형식상 짤막하게 등장해서 언제 엔딩 낼지 막막한 것도 그렇고 갑자기 모든 캐들을 전부 엔딩 내봤자 별로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고, 옆동네 때부터 들킨 전적이 있었으며 등등의 사정상 가장 위험성이 높은 스레였고, 이으려고 했지만 제가 말했기 때문에 캐를 내려야 하는 처지가 되었고, 친목이냐 아니므로 얘기가 많아 최대한 제가 건드리지 않기 위해 제가 사라지고 안 말한 캐들이라도 할 수 있길 바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긴 한데 오너가 사정상 참여를 오래 못하게 된다면 설명을 하고 잠시동안 동결을 시키고 현생이 나아지면 다시 오는 경우가 꽤 있거든. 그런 식으로 개인 사정상 당분간 참여 못하겠다고 말하고 개인 스진을 좀 나중에 하면 되는거 아니야? 꼭 그렇게 대타까지 나서면서 서둘러 진행을 해야했을까 싶네
>>168 늦지 않았다면 다행이고...ㅠ >>170 아하...개인서사인가. 그렇다고 해도 그거 하나 때문에 스레 한 개 분량 이상을 롤백해야 하고 그러면 무조건 하차하라고만 하는 것도 쪼끔 그 스레에 민폐 아닌가 하는 생각이 없진 않네. 벌여놓은 게 정말 크면 정리하고 가는 게 맞지...
>>189 일개 참여자 1이라 내 입장이 전원의 입장을 대변하진 않지만 이미 내부/외부 사건사고로(구 연공러출신 등)제명당한 사람들이 존재하다보니 하차하는게 민폐라는 생각은 그리 안든다 롤백이란건 히아신스주 레스 내용 마스크하는거 얘긴가? 그건 캡틴입장에서 번거로울거같긴 한데
조리돌림을 떠나서 참치는 기본적으로 익명 사이트고, 저 건은 익명 자체를 무시할 위험이 있는 상황인데 그런 경우에도 분쟁에 올리는걸 무시한다는 것 자체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 막말로 제보한 사람보다 먼저 발견한 누군가가 디엠 보내서 친목시도하지 않았다는 보장도 없잖아? 적어도 당사자 해명은 들어봐야 한다고 본다
거기다 굉장히 극단적이긴 하지만 저 참치 말대로라면 누가 대놓고 나 참치에서 무슨 어장 뛰는 뭐뭐뭐에요~ 친목 누구누구랑 하고있고요, 이건 제가 거기 올린 그림이니 저랑 같은 어장 뛰는 참치 있으면 이거 보면 말걸어주세요~ 라는 글 써도 아무 말 못하는거랑 다름없잖아. 디엠으로 이야기? 무시해버리면 끝이니까
분쟁스레랑 다 보고 왔는데, 내 의견은 이렇다. 외부에 자신을 인증한 건 당사자의 잘못이 명백하니 하차하는 것이 맞다고 보지만...나참치는 제보자한테도 분명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이번은 당사자가 본스레에서 깔끔하게 자기 잘못이라고 밝혔지만...만약 이 사건이 트위터 쪽에서 이미지를 불펌해간 사건이었다면? 그럼 당사자에겐 굉장히 억울한 일이 될 수도 있는거임...
누구씨 덕분에 우리는 거의 항상 주작의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이런 사건들이 계속 생기면 다른 어그로가 개인적인 원한이 있는 참치를 언제라도 주작질로 끌어내리려고 시도할 가능성도 있단 말임... 그러니까 반드시 당사자의 해명을 듣고 나서 하차요구든 뭐든 하는 게 맞고, 저렇게 캡처만 달랑 올리는 제보자가 또 나타난다면 제보자에게도 주의를 주고 설명을 요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그런 거 안 들어먹으면 어떡하긴 어떡해 그냥 기각하고 묻어야지.
참고로 덧붙이자면 지금이야 양식 지키고 양식, 증거 없이 글 쓰면 무시하는 게 암묵의 룰이지만 한 때는 명시된 규칙이었음. 종종 안 지켜지고 그러니까 결국 빠진 것 같지만....
자유 상황극 스레가 비교적 자유로롭고 즉흥적인 면은 있지만 사전 조율 없이 이어지는 상황극인 만큼 오히려 더 조심해야 한다고 보는데 일부러인진 모르겠지만 굉장히 무례하게 보일 수 있는 답레들이 요즘 종종 보임 솔직히 이런건 하지말라고 해서 안 할거란 기대는 어렵고, 저런 경우에 선레 줬던 사람이 답레 무시하고 다른 답레를 받겠다는 의사표시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참치들은 어떻게 생각해?
나는 이을때 선레를 쓴 이가 모멸을 주거나 꼽을 주는 전개를 원한다는 말이 없으면 그런 전개로 가지 않는 것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가면 어떨까 싶다. 까놓고 저기에 올린 이 중에서 모멸당하는 거 원해서 올리는 이가 얼마나 되겠음? 그러니까 그런 전개도 상관없으면 가능하다고 써두면 좋지 않을까 싶음 그 외에는 모멸 등은 하지 않는 방향이면 낫지 않을까?
>>235 사실 자기가 생각했던 상황이랑 달라서 잇기 힘들겠다는 발언은 이전에도 금지는 아니었어. 다만 실제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몇 없었다는 거지. 지금 논란이 된 당사자는 해명을 하긴 했지만 이전에도 꾸준히 비슷한 문제가 보여 왔는데 우선 그 사람들이 모두 동일 인물이었는지부터 가려내야 한다고 생각해. 만약 동일인이었다면 명백한 어그로로 간주해야 할 거고, 동일인이 아니었다면 자유 상황극 스레의 규칙이나 분위기를 수정해야겠지.
우선 나참치부터 의견내면 이거 룰 만들어도 안 지킬 참치들은 안 지킬 거거든? 왜냐 이전부터 그래왔잖아? 익명 사이트라서 뭐 어떻게 이걸 막을 방법도 없어. 그럼 룰을 만드는 의미가 없는 거 아니냐? 그건 또 아니야. 어? 얘가 토의 어장에서 꼽주지말자는 결론이 나왔는데 꼽주네? 너 하이드 이럴 수가 있어. 지금 봐봐? 너참치들은 꼽주는게 문제가 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 근데 자유 상황극 어장에 그런 룰이 있어? 없잖아. 그니까 하이드할 정당한 이유가 없다고 볼 수도 있는 거야. 없어도 그걸 뭐라고 할 참치는 없겠다만은. 그러니 자유 상황극 어장에 아래의 사항을 추가하는 것을 제안할게.
>>240 나참치는 >>235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자유 상황극 어장을 내가 잘 안 봐서 모르지만 이렇게 할 거면 왜 잇냐 이런 말을 하길래 이 부분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정하자라는 의견이었어. 그래, 235의 의견이 먼저 나왔는데 내가 그걸 못 보고 이걸 작성했으니 이건 내 잘못이 맞아. 사과할게. >>235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자면 무례한 답레라는 것은 주관적인 거잖아? 그래서 딱 잘라 저건 안 된다 그럴 수는 없을 거 같다는 게 내 의견이야. 캐조종 완결 뭐 이런 건 당연히 지켜야 하는 거고.
아니 그냥 상대를 모욕하거나 경멸하는 느낌의 답레를 자제하면 되는거 아냐? 여기는 아니지만 일전에 러브코미디 전개를 생각하고 썼다고 했는데 돌아오는게 비웃음과 경멸인 사례도 있었고 대부분 무례한 답레는 사이다성 썰에 나오는것처럼 상대를 모욕하고 경멸하는 그런거였음 그런 것도 괜찮으면 선레에 쓰고 그런 게 싫으면 안 써두는걸로 구분가능하다고 봄
>>252-253 그런 답레가 그저 이어졌을 때 불쾌감도 예방할 수 있고, 어그로로 분별해내기 수월할 거라 생각했어. 그리고 어차피 서로 즐겁자고 돌리는 건데, 이런 상황만 원해요 하고 나와도 또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 기존에도 선레에 선호하는 전개를 적는 경우가 있었다고 알고.
>>251 뭐하고 오느라 늦은 답장이야. 맞아, 불쾌하다고 억지부리는 게 아니라 명백하게 불쾌한 상황일 때 더 이상 잇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옳지. 하지만 그 명백하게라는 기준이 적혀있어야 어그로?가 아무 소리도 못하고 조용히 하이드당하지 않을까 해. 어차피 조심할 참치들은 규칙이 있든 없든 조심할 거 같고. 물론 이 부분은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어차피 완벽한 답안을 내는 것은 불가능하니까 상관없으려나. 그냥 이런 의견도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줘.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잡담판의 situplay>1596258226>56을 대신해 토의 어장에 안건을 올릴게. 지금 상황극판의 배경 색에 대한 의견이 녹색, 린넨, 파란색, 흰색 정도로 나뉘니
1. 녹색 2. 린넨 3. 파란색 4. 흰색 5. 기타
로 받아. 짧게 남겨도 좋고 자세하게 남겨도 좋지만 레스에 꼭 숫자를 포함해줘! 한 번에 여러 개를 투표해도 되지만, 웬만하면 하나만 투표해줘. 잡담판에 남긴 것을 그대로 옮겨와도 OK야. 나부터 투표하자면 3번 파란색이야. 녹색과 마찬가지로 눈이 피로하지 않은 색이고, 참치게시판을 통해 익숙해진 참치들도 있어서 녹색보다는 익숙할 거라고 생각해.
저기...... 건의를 할 거면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는 논제에서 굳이 다수결을 도출하지 말고 색상 스킨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달라고 하는 게 더 맞지 않을까? 물론 소스가 조금 무거워지긴 하겠지만 캔드민에게 뇌물을 주자구. 안 되면 할 수 없고.
>>290 그리고 나도 파랑을 좋아하긴 하는데, 블루라이트가 눈에 피로를 줄 수 있거나 없거나는 토의자 마음대로 정하는 게 아니라 이미 연구로 입증된 증거가 있으니까 거기 따라서 나온 의견이라고 생각해. 그걸 두고 "내 마음임."이라는 근거로 반박하는 건 토의 예절에 어긋나는 것 아닐까...... '파란색이 편할 수도 있지'가 아니라 '눈이 피로할 수는 있어도 나는 청량감을 선호해서 거기에 투표했다'라고 잘 설명해 줬다면 모르겠지만
아 그리고 이건 구참치 때 사용한 경험이 적어서 궁금한 거! 스포 기능이 있는데 꼭 린넨으로 글자를 감추는 이유나 장점이 있어?
>>307 나는 웹디자인에 관한 건 잘 모르지만 린넨은 단순히 글자에 배경색과 똑같은 색을 입히는 거고, 스포 콘솔은 글자의 불투명도를 0으로 만드는 구조일 거야. 그래서 섀도우랑 스포를 겹쳐서 흐린 글씨를 만드는 게 <spo>는 가능하고 <clr>으로는 어려워.
옛날에야 스포 콘솔이 없었고 커서 호버링 했을 때 박스 색이 변하지도 않았으니까 린넨을 쓴 것이었지만, 지금 와서 린넨으로 글자를 숨길 수 있으니까 구 스킨이 좋다는 말은 좀 의아했어.... 반박하는 게 아니라 순수 의문임..... 뭐 구 린넨 색이 좋다는 의견이야 순전히 자기 취향이니까 상관 없지만, 그러면 왜 린넨색 이야기가 나온 건가 해서.....
무엇보다 현행에 만족하는 참치들은 이 토의에 참여하지 않거나 토의가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해. 나도 토의판으로 이관된 거 방금에야 알았고..... 차라리 누구 한 명이 후보를 미리 정해 놓고 이런 식으로 집계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의견을 받고 그 중에서 대표적 의견을 몇 개 추려서 이 스킨들 추가해 주세용 하고 부탁하는 게 낫지 않나.....?
spo가 그 부분을 드래그하면 글씨가 보이는 게 맞는거지? 이게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나는 아이폰랑 맥을 사용하고 브라우저는 크롬을 사용해. 지금 맥과 아이폰에서 크롬, 사파리로 테스트해봤는데 spo를 하면 드래그해도 안 보이더라구. 그래서 여태까지는 spo 부분을 드래그해서 어디 메모장 같은 곳에 복붙한 다음 확인했었어. 이거 생각보다 엄청 귀찮고 불편해서...... 나만 그런거면 상관없는데... 운영체제가 다른 거나 브라우저가 달라서 생기는 문제면 spo말고 구린넨 색으로 가릴 수 있으면 편할 거 같거든.
이슈트래커에 질문한 거 답변이 왔어. tuna>1588264210>528-529 내일 3시 18분까지 투표 결과가 변동이 없다면 커서 호버링을 했을 때와 커서 호버링을 하지 않았을 때의 레스 배경의 색을 통일시키고, 커서 호버링을 하지 않았을 때의 배경의 색 f4e1cc을 f8ede1로 바꿔달라는 의견을 남겨주면 된다. 설마 아무도 안 남겨주는 건 아니겠지?
[ 기본 규칙 ] ☞ 상황극판은 익명 게시판입니다. 부득이한 상황(자신을 향한 지적 등에 대응해야 할 때)을 제외하고는 본인, 또는 타인의 익명성을 해치지 말아야 합니다. ☞ 상황극판의 각 어장은 독립되어 있으며, 해당 어장 내에서만 적용되는 특수한 규칙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지나칠 정도로 노골적인 범죄행위 미화/성적•폭력적 행위 묘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 캐릭터를 재활용하고 싶은 경우 반드시 사전에 어장주와 합의해야 하며, 하나의 캐릭터는 동시에 2개 이상의 어장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 ☞ 상황극판 전체 규칙을 수정하고 싶은 경우 토의 어장을, 어장 내에서 해결할 수 없는 갈등이 발생한 경우 분쟁 조정 어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관련이 없는 타 어장(잡담 어장 등)을 해당 용도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 일반 어장 관련 ] ☞ 어장주는 기본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어장 내의 모든 사항을 재량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 만약 어장 내에 특수한 규칙이 존재할 경우 해당 규칙은 시트/공지 어장, 혹은 본어장 0번에 명확히 표기되어 있어야 합니다. ☞ 어장 참가자는 어장 내 규칙이나 어장주가 재량으로 결정한 사항 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 어장 참가자가 아닌 자는 상황극판 기본 규칙에 어긋나는 상황일 때에만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 1:1 어장 관련 ] ☞ 1:1 어장은 기본적으로 참가자 2인이 합의한 경우에만 만들 수 있습니다. ☞ 새로 1:1 상대를 구하고 싶은 경우에는 1:1 자유 상황극 보트를 이용합니다. ☞ 본래 존재하던 어장에 1개월 이상 어장주가 나타나지 않거나 이벤트/일상이 진행되지 않는 등 어장이 묻혔다고 볼 수 있는 경우에 해당 어장 참가자들은 새로 1:1 어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이 때, 본래 어장의 세계관을 그대로 사용하고 싶은 경우 본래 어장주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다른 세계관이나 설정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허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1. 요즘 앵커판 유입이 많긴 한데 앵커판 용어가 익숙하다고 무작정 그 쪽으로 통일시켜버리면 나같은 올드비들이 반발할 가능성 있지 않을까....용어 통일하는 건 좋지만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하지 않겠음...? 1-1. 그거랑 별개로 우리도 앵커판처럼 용어가이드 따로 빼면 좋겠다. 원래 도움말 스레(situplay>1466992222>)에 용어 다 정리되어 있었고 캔드민이 메뉴에 바로가기도 만들어 줬었는데 라이트튜나로 넘어가면서 없어져서...안 그래도 잘 안 쓰이던 게 묻히는 감이 있음....
일대일, 재활용 룰을 저렇게 줄여버려도 되나 걱정인데... 2. 재활용 룰은 줄이되 상황극판 안에서 재활용하는 경우와 상황극판 밖에서 재활용하는 경우를 모두 상정하면 좋을 것 같다. 2-1. 상황극판 내에서 재활용하는 경우는 지금 걸로 거의 충분할 것 같다. 그래 스레주가 오케이하면 만사형통이지! (끄덕끄덕 다만 내 생각에 얘네는 가능하면 그대로 안고 갔음 좋겠음...
[2. 참치 상황극판에서 사용한 캐릭터 시트를 그 외부에서 재활용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스레주의 동의 하에 하이드 처리 후 재활용합시다. 다만 일상과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은 지 1개월 이상 지난 스레이고 스레주가 불허 의사를 보이지 않는다면, 꼭 하이드 처리를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4. 원칙적으로, 어느 사이트에서 사용하였는지에 관계없이, 엔딩을 본 캐릭터는 재활용이 불가능합니다. 그 이외의 경우는 시트 제출 전 스레주에게 문의해주세요.]
현행 룰에 "엔딩 본 캐릭터 재활용 불가"가 붙어있는 건 본래 이 룰이 묻히는 스레의 캐릭터들의 구제 방안으로 만들어졌었기 때문이지... "엔딩 본 캐릭터 재활용 불가"에서 "조기엔딩 이외의 엔딩을 본 캐릭터 재활용 불가"로 부분 완화하는 것까진 찬성인데 과한 친목 방지를 위해 최소 이 정도는 필요할 것 같음....
3. 커플 일대일 규칙을 축약하는 것도 우려되는 게... [2. 앤캐관계는 그 스레에서만. 타 스레까지 레스주간의 관계를 끌어오지 맙시다. (AT필드, 타 스레에서의 언급, 친목, 편파적 반응 금지) 4. 활동하던 스레의 세계관을 사용할 경우 스레주에게 허락을 맡아야 합니다. (반드시 그 스레의 세계관이 아니어도 가능한 관계의 경우, 그대로 진행해도 괜찮습니다. 레스주 상의하에 AU, IF, 임의 세계관을 사용하는 것은 자유.) ]
내가 볼 때 얘네도 가능하면 그대로 가져갔음 좋겠음.... 특히 2번. 내가 알기로는 지금 터지고 없는 스네글자 쪽 상황극판의 일이었긴 한데 실제로 이거 관련해서 문제가 터진 적 있어. 지금은 참치들이 전반적으로 많이 성숙해져서 다행히 잘 안 생기는 것 같긴 한데...그래도 요즘 외부의 유입이 종종 있는 편이고 특히 익명 사이트에 익숙하지 않은 참치들(자캐커뮤러 등)의 유입도 있는 것 같으니 내 생각에 이것만큼은 명시를 해뒀으면한다.
>>342 개인적으로 스레 -> 어장으로 쓰는건 상관없다고 보는데 구레딕에서 이주한지 7년이나 지났는데 참치 용어가 아닌 타 사이트 용어 계속 쓰는것도 좀 뭣하지 않나 싶어 그것과는 별개로 용어 가이드 따로 빼서 올려놓아야 한다는거랑 외부 유입 있는거 고려해서 새 가이드 올려야 한다는거엔 동의해
(참치 인터넷 어장:용어) 게시판 그렇다. 바보판, 뒷담판 하듯이 그 게시판이다. 참치게시판, 상황극판, 앵커판으로 나뉘어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참치 어장', '어장'이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주제글 옆동네에서는 스레라고 부르는 그것이다. 하지만 성격은 많이 다른게, 참치어장은 그 곳에 비해 많이 소규모이기 때문에 주제글이 하나의 게시판과 같은 성격을 하고 있다. 따라서 필요 없는 주제글을 많이 만드는 것은 금물로 여겨진다. 새로 주제글을 만들기 전에 비슷한 주제글이 있나 찾아보자. 유명한 주제글로는 현재 62번째 시즌이 진행중인 잡담 주제글이 있다.
(참치 인터넷 어장:기능) 카드 주제글, 스레드, 어장이라는 명칭으로도 사용된다. 디렉토리 개념으로 카드번호, 제목, 작성자, 암호, 작성일시, 갱신일시, 포스트 갯수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1개 이상의 포스트를 반드시 포함하고 있다.
이때 옆동네는 스레딕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스레라는 용어 자체는 물 건너 2ch에서도 스레드(スレッド)의 축약어로 사용되고 있었으므로 스레딕에 한정된 용어로만 보아서도 곤란함 하다못해 트위터에서도 '이 스레드 보기'라는 용어가 UI에서 공식적으로 쓰이고 있음 (거기는 글타래라는 훌륭한 번역어가 있어서 정작 활용도는 크지 않지만)
아무튼 위의 조항들로 보면 어장은 본래 게시판 전체(상판 전체, 참치판 전체, 앵커판 전체..)를 칭하는 용어였지만 현재는 주제글(=카드=스레드) 전체를 가리키는 명칭으로 쓰이고도 있음 (ex: 무슨무슨 잡담어장 / 무슨무슨 잡담판 제 00어장 - 주로 앵커판의 용법)
그렇다면 일단 지금 토의할 게 아래 3개 정도 맞을까? 1. 어장과 스레, 카드포스트 등등 수많은 단어 중 어느 쪽으로 용어를 통일할지 토론 2. 조기엔딩이 아닌 정상적인 스토리 엔딩으로 완결된 경우 해당 캐릭터 재활용 불가 추가하기 3. 앤캐 관계를 다른 곳까지 끌고 가는 건 기본 규칙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뺀 건데 이쪽은 확실하게 해두는 게 나을까?
그리고 생각해봤는데...굳이 용어를 통일할 필요가 있나....라는 의견들에 대해서는 나참치도 동감... 올드비라서 불편하다기보다는 그 뭐시기 그거인 것 같아...나는 앵커판발 용어로 통일해버리는 게 안 내켰던 것 같음... 무엇이 무엇을 가리키는 말인지만 좀 정리해줘도 좋지 않을까.
>>351 "(조기엔딩이든 정상 완결이든) 엔딩 보면 재활용 불가"자체는 전부터 있었어. 근데 >>340에 제시된 규칙 개편안에서 이걸 뺐더라... 그래서 >>342에서 "그 부분을 완화하는 것까지는 찬성이지만 그냥 없애는 것까지는 좀 그렇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음...
3번은 예전처럼 뉴비 유입처가 (주로 룰이 비슷한 익명 사이트로) 일정한 편이라면 모를까, 요즘은 예전보다 유입처가 많이 다양해진 것 같아서 나참치 생각엔 명시하는 게 좋을 것 같아.
>>356 아... 아니 그정도로 화석이실 줄은 몰랐어요 그럼 >>356씨 말대로면 올드비들의 반발이 없게 하기 위해서는 공지에 '스레'나 '어장' 같은 표현 다 지우고 '주제글'로 바꿔야 한다는 거 아님? 그런 표현을 고집할 이유도 없고 오히려 그래봤자 비효율적이라는 건 잘 알 텐데... 만약에 '스레'라는 표현을 원하는 거면 주장에 스레는 되고 어장은 안 된다는 이유가 전혀 없지. 참치판이랑 상판이랑 앵커판 3곳에서 다 쓰고 있는 '어장'이라는 용어를 앵커판 용어니까 안 된다고 하는 건 그냥 트집이고. 설령 진짜로 앵커판에서 들여온 용어가 맞더라도, 앵커판 용어를 왜 쓰면 안 되는지가 그냥 님이 켕기지 않아서라고 하면 여기 있는 그 누구도 동의할 수가 없음.
>>358 그래 그러니까 내가 원래 하고 싶었던 말이 이게 맞어 이게 맞았는데...그냥 각자 쓰고 싶은 거 쓰자고 하면 되는 거였는데 왜 이걸 그런 식으로 말했지....ㅠㅠㅠㅠ 이게 다 과거의 내가 말을 이상하게 해서 그렇다 다들 미안하다...아침의 나 왜 그럈어.......
내가 >>348인데 지금 다들 이해를 못 하고 있는 게 있어서 말하자면 '공지에서 뭐라고 할지' 꼭 정해야 할 거면 정하자 이거임. 참치들이 실제로 어떻게 부르는지는 알 바 아니고 무엇보다 참치들이 일상적으로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공지사항에서 용어를 혼용하는 게 뉴비들 입장에서 안 좋은 건 맞잖아
>>340 인데, 내가 >>349 에서 한 용어 통일 얘기는 >>364 말처럼 공지에서 같은 의미를 가진 단어를 여러 개 섞어서 쓰면 읽는 사람이 헷갈릴 것 같아서였어. 당연히 다른 사람들이 무슨 단어를 쓰든 그건 뭐라고 할 일이 아니지. 내가 글을 너무 줄여서 써서 오해가 생긴 것 같아. 미안.
아무튼 나는 공지에서는 용어를 통일하는 게 좋다는 의견이라... 규칙에 무슨 단어를 써야 좋을지는 투표가 필요할 것 같은데. 1. 스레 2. 스레드 3. 어장 4. 주제글 5. 통일할 필요 없다 선택지는 이 정도면 될까? 스레하고 스레드는 사이트 내에 검색하는 쪽에 스레드라고 써있길래 일단 분리해뒀어.
[ 기본 규칙 ] ☞ 상황극판은 익명 게시판입니다. 부득이한 상황(자신을 향한 지적 등에 대응해야 할 때)을 제외하고는 본인, 또는 타인의 익명성을 해치지 말아야 합니다. ☞ 지나칠 정도로 노골적인 범죄행위 미화/성적•폭력적 행위 묘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 상황극판의 각 주제글은 독립되어 있으며, 해당 주제글 내에서만 적용되는 특수한 규칙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주제글 내에서 생겨난 모든 관계는 다른 주제글로 인계되거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는 캐릭터끼리의 관계만이 아니라 사람 사이의 관계도 포함됩니다. 어느 주제글에서 특별한 관계였다고 해도 다른 주제글에서 해당 관계를 유지하거나, 그런 시도를 하는 것은 익명성 훼손에 해당합니다. ☞ 하나의 캐릭터는 동시에 2개 이상의 주제글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 2개 이상의 주제글에 참가하고 싶다면 새로운 캐릭터를 작성해야 합니다. ☞ 캐릭터를 재활용하고 싶은 경우 반드시 사전에 캡틴과 합의해야 합니다. 이 때 해당 캐릭터는 스토리가 완결되는 방식으로 엔딩을 본 적이 한 번도 없어야 합니다. ☞ 상황극판 전체 규칙을 수정하고 싶은 경우 토의 주제글을, 어장 내에서 해결할 수 없는 갈등이 발생한 경우 분쟁 조정 주제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관련이 없는 타 주제글을 해당 용도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 일반 주제글 관련 ] ☞ 캡틴은 기본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주제글 내의 모든 사항을 재량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 만약 주제글 내에 특수한 규칙이 존재할 경우 해당 규칙은 시트/공지 주제글 등 참가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곳에 명확히 표기되어 있어야 합니다. ☞ 참가자는 주제글 내 규칙이나 캡틴이 재량으로 결정한 사항 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 참가자가 아닌 자는 상황극판 기본 규칙에 어긋나는 상황일 때에만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 1:1 주제글 관련 ] ☞ 1:1 주제글은 기본적으로 참가자 2인이 합의한 경우에만 만들 수 있습니다. ☞ 새로 1:1 상대를 구하고 싶은 경우에는 1:1 자유 상황극 보트 주제글을 이용합니다. ☞ 본래 존재하던 주제글에 1개월 이상 캡틴이 나타나지 않거나 이벤트/일상이 진행되지 않는 등 주제글이 묻혔다고 볼 수 있는 경우에 해당 주제글 참가자들은 새로 1:1 주제글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이 때, 본래 존재하던 주제글의 세계관을 그대로 사용하고 싶은 경우 해당 주제글 캡틴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다른 세계관이나 설정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허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새벽에 과거 신 인간 연애스레가 성인미자 떠올리게 한다고 역겹다는 식으로 레스가 올라왔었어. 사실 신과 인간이란 소재를 성인미자를 대입시키는, 말 그대로 종족이 다른데 인간의 나이중심적 사고가 맞는지는 둘째치고 상판에서 잊을만하면 이런식으로 소재로 저격질하는 것도 보기 지겨우니 상판에서 하면 되는 소재, 하면 안되는 소재로 토의를 했으면 해.
이걸 이제야 보게 되었네. 확실히 이런저런 말들이 계속 나오니 그냥 확실하게 딱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그러면 어그로의 기준에 부합한지 아닌지도 정할 수 있으니까. 사실 대체적으로 보자면 19금적인 그것만 아니면 다 허용하자가 대세인 것 같은데 나도 그게 좋을 것 같네. 솔직히 그런 것을 주제로 세울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만서도.
기반스레 정품 플레이한 이만이라. 어차피 2차 창작으로 노는건데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해. 원작의 캐릭터나 요소가 그대로 적용되고 중요한 설정으로 나온다면 모를까. 사실 상판에서는 그냥 그 분위기풍만 가지고 기반스레 만드는 것이 다수잖아? 오히려 그렇게 하면서 원작에 대한 흥미가 생겨서 원작을 찾아보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는 거니 그것에 대해서는 너무 깐깐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네.
사실 불편하고 말고를 떠나서 따로 2차 창작을 금지한다는 말이 없으면 대부분은 2차 창작 허용이라고 봐도 좋아. 다만 그걸 상업적으로 사용한다거나 특정 방향에 대해서는 금지할 수도 있긴 하지. 이를테면 쿠키런으로 수위 연성은 금지되어있다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지. 그런 것 정도는 따로 조사하고 여는 것 정도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
그리고 2차 창작은 그 창작을 통해 수익을 내는게 아니고, 원작자가 2차 창작 자체를 금지하지 않는 이상은 자유롭게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우리가 여기서 기반스레 굴리면서 참가자들한테 오늘 한시간 즐기셨으니 최저시급 얼마 입금하세요- 하는것도 아니잖아, 19금 쪽으로 굴린다는 것도 아니고
• 스레주/레주/캡틴 : 스레를 게시하고 운영, 진행하는 이용자. - 기본적으로는 [주제글을 작성한 사람]을 지칭하지만, 이곳에서는 TRPG의 마스터, 자캐커뮤의 총괄 격의 참치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 스레주는 특정 레스를 숨기거나, 특정 참치를 잠시 차단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들의 사용에는 스레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 답글, 레스 등: 스레에 다는 답글을 의미하는 서로 다른 단어. - 한 스레에는 1001개까지 레스를 작성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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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 버튼 : 미리보기 기능. 기능 코드를 올바르게 입력했는지, 원하는 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
• off: 콘솔 란에 작성한 뒤 작성하면 본문에 입력한 기능 코드들이 작동하지 않으므로, 입력한 내용 그대로 올라가게 할 수 있습니다. (ex_ 다이스를 굴리면 다이스가 작동되지 않는다. 다이스의 식을 알려주는 용도로 사용 가능.) *앵커는 off를 입력해도 그대로 작동하므로 유의. • relay: 콘솔 란에 relay를 작성하고 레스를 작성하면 스레의 맨 아래 레스의 입력창으로 화면이 이동 • noup : 갱신 방지. 콘솔 란에 입력하면 레스를 작성하되 스레가 목록 맨 위로 올라오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 다이스: 레스 작성란 본문에 .dice 최소값 최대값. 으로 쓰이며, 랜덤으로 숫자를 지정해주는 기능. 주사위 기능으로 쓰입니다. • 문자 색 변환: 본문에 <clr 색>내용</clr> 으로 레스를 입력하면 [내용]이라는 글이 [색]이라는 색으로 보이게 됩니다 (색상 종류 정리레스 : anchor>1460627984>663-664 ) <clr 색 그림자색>내용</clr>로, 글자에 추가로 그림자 같은 옅은 바탕색을 넣을 수 있습니다. • 투명글씨 : 본문에 내용로 레스를 입력하면 [내옹]이라는 글자가 투명해져서 보이지 않게 됩니다. 투명해진 문자열은 드래그하면 드러납니다. 일부 기종(아이폰 계열)에서는 드래그해도 글씨를 확인할 수 없어서 복사해서 다른 곳에 붙여넣어야지만 확인이 가능하므로 유의.
• 스레의 장르 - 위 예시의 '학원/대립/개그' 부분 - 학원, SF, 일상 등 그 스레가 어떤 양상을 띄는지 설명하는 곳
• 숫자 or 스레 설명 - 위 예시의 '8. 전학생이 왔어요!' 부분 - 스레가 세워진 횟수를 나타냄 - 그 뒤의 글은 부제목 - 이외에도 설정스레, 시트스레 등 다양한 스레들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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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 관련 설명
• 시트: 캐릭터의 프로필 정보를 적는 설명서. 각 스레마다 양식이 다르며 제한도 존재.
• 시트 스레: 시트를 낼 수 있는 스레. 그 스레의 설정 등이 올라옴. (시트 스레가 개설된 초반엔 스레의 설정이 올라오는데, 이 때 레스를 올리는 행위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시트제 상황극에서는 일반적으로 시트스레에 시트를 제출하는 것으로 참가 의사를 드러냅니다. Lite식 상황극 (=상라, 상L)에는 시트스레가 따로 없이 자유롭게 난입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 예약: 그 스레에 시트를 낼 것이라는 의도로 미리 레스를 다는 행위. 인증코드와 함께 쓰입니다. 소수정예 스레 또는 정해진 인원만 받는 포지션 등에서 사전에 참가 의사를 표시하거나, 시트 캐릭터의 정보를 미리 알려 중복되는 것 등을 방지하기 위해 이용합니다. 예약이 비허용인 스레도 있으니 유의합시다.
• 시트를 내리다: 자신의 캐릭터가 더 이상 이 스레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것.
• 갱신, 인양 등: 참치 인터넷 어장은 스레드 플로트형 게시판 형식으로, 스레를 세우거나 레스를 달면 그 스레가 목록의 상위로 올라갑니다. 스레를 목록의 상위로 끌어올릴 목적으로 작성하는 답글. (ex_스레가 너무 묻혔네요. 갱신합니다.)
• AT필드: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일종의 방어막을 뜻하는 말로 Absolute Terror FIELD의 준말. 원래 AT필드의 특성인 다른 것들의 침입을 막는다는 것에서 의미를 따와 상황극 게시판 내에선 뉴비나 중도 참가 인원이 참가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나타낼 때 쓰입니다. (ex_이 스레 AT필드 너무 심해서 적응을 못 하겠어.)
• 일상: 진행과 별개로, 캐릭터와 캐릭터 사이에 일어난 일들로 상황극을 하는 것. 이 일상이 반영되는 스레도, 외전이 되는 스레도 있습니다.
• 선레: 두 명 이상의 캐릭터가 일상을 돌릴 때, 일상을 시작하는 레스. (ex_선레는 제가 올릴게요!)
• 진행 - 주로 스토리가 있는 스레에서 스토리를 진행하는데에 사용합니다. - 진행은 대부분 스레주가 맡지만 진행의 내용에 따라 캐릭터주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진행자:다수로 진행하는 스레들은 진행자가 레스를 올리면 진행 참여자들이 그에 맞는 레스를 올립니다. (ex_레주 : 호랑이가 나타났다! 크앙! A: 도망치자! B: 칼을 휘둘렀다! C: 죽은 척 할래! 레주: B가 휘두른 칼은 명중하지 못했다! 도망친 A는 도망칠 수 있었다! 호랑이가 죽은 척 한 C에게 반했다! - 1:1로 개별 진행을 하는 스레들은 각 캐릭터마다 진행의 내용이 다릅니다. (ex_A: 도망친다! B: 스튜를 먹을까? C: 헐 소매치기 당했어 레주: >>A A는 도망쳤다! 쫓아오지 않는 것 같다 레주: >>B 유감! 상했습니다! 레주: >>C 범인이 눈 앞에서 달려간다!
• 이벤트 - 말 그대로 스레에서 일어나는 이벤트. - 축제가 일어난다, 도망치는 산타를 잡으면 선물이!의 있을법한 이벤트부터 동물귀가 생겼다, 어려졌다 등의 IF 이벤트들도 있습니다. - 이벤트의 설정으로 진행을 하거나 이벤트 내에서 진행을 하는 등 동시에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 캐릭터간의 관계 • 선관: 캐릭터들이 일상을 돌리거나 만나기 전 미리 관계를 짜는 것. • 연플: 연애 플래그의 준말로 캐릭터간의 연애를 나타내는 용어 • 우플: 우정 플래그의 준말로 사이가 많이 친해진 캐릭터의 관계를 나타내는 용어 • 데플: 데드 플래그의 준말로 캐릭터의 사망을 나타내는 용어 (ex_본 스레는 데플이 있습니다) • 로줄: 로미오와 줄리엣. 대립 스레에서 서로 다른 편에 속하는 캐릭터가 연플이 뜬 경우.
☞1:1 설명 상황극판에서는 스레주가 통솔하는 상황극 외에도 1:1의 일상 위주 상황극이 있습니다.
• 1:1 상황극 시트스레(>1596264068>) - 1:1의 상대를 찾고 설정을 조율하며 시트를 올리는 스레
• 1:1 상황극 스레 (situplay>1455719633>) - 1:1 상황극 스레에서 이루어졌던 조율과 설정들로 상황극을 돌릴 수 있는 스레. 이 스레를 이용하지 않고 전용 스레를 따로 세울 수도 있습니다.
☞스레 설명 상황극 판에서는 상황극을 하는 스레 이외에도 다양한 스레들이 있습니다. 만약 링크들이 구버전이거나 원하는 스레가 여기에 없다면 검색을 해봅시다. 각 스레의 세부규칙은 그 스레의 0번 레스를 참고합시다.
☞ 스레를 위한 스레 • 사전 조사 스레 (>1596260129>)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할 경우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하고싶은 스레가 있어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 경우 - 위 경우에 사전 조사 스레를 사용 - 예비 스레주들은 사전 조사 스레에 설정을 올리는 것을 ★강력 추천★ 당신의 설정을 얼마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지 알아볼 수 있기에 묻힐 염려가 줄어듭니다!
• 홍보 스레 (>1456027452>) - 자신의 스레를 홍보하거나 자신에게 맞는 스레를 구하는 스레 - 사전 조사 스레와는 이미 세워진 스레 위주의 스레라는 차이 - 홍보의 방법은 스레주 마음대로
• 크로스오버 논의 스레 (>1456012623>) - 크로스오버를 논의하는 스레 - 크로스오버 논의 스레에서 크로스오버를 할 스레를 구하거나, 각자의 스레에서 제안을 한 뒤 논의 스레에서 내용과 기간을 논의할 수 있습니다.
☞ 자유 상황극 & 캐릭터 이입 스레 • 자유 상황극 스레 (>1596306068>) - 별 다른 시트 없이 선레로 시작하고 그 선레에 타인이 이어나가는 스레 - 주로 1:1로 이루어지며 난입도 상관 없지만 의견 조율이 필요합니다. - 타 스레의 자캐로 돌리거나 크로스오버도 OK - 내용이 길어지면 1:1 스레로 옮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용 편지 상황극 스레 (>1596246550>) - 자유 상황극 스레와 유사하게, 편지 형식으로 독백을 남기거나 상황극을 이어나가는 스레.
지금은 내용이 많아 뭉텅이로 올리지만 스레를 작성하면 ☞표시 하나당 한 레스씩 끊어서 올릴 생각이다! 다시 말하지만 자유롭게들 보고 의견 남겨줘. 한 3일에서 일주일정도 의견 받아보고, 더 이상 반대 의견이나 건의 사항이 나오지 않을 때에 새로운 도움말 스레를 세우도록 할게.
일부 기종(아이폰 계열)에서는 드래그해도 글씨를 확인할 수 없어서 복사해서 다른 곳에 붙여넣어야지만 확인이 가능하므로 유의. < 이거 수정됐어. '스포일러 코드가 맥에서는 드래그를 해도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수정. 혹시 여전히 안되는 것 같다면 브라우저 캐시를 제거해봐.' 라는 캔드민의 트윗과 tuna>1588264210>527-529에서 확인 가능
그리고 >>432의 어장 / 스레란 부분은 정보 공유 어장를 예로 들면 정보 공유 스레라고 적혀있으니 이런 것들을 스레로 바꾸거나 스레, 어장, 주제글 중 하나로 통일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해. 일단 규칙은 주제글로 통일되었으니 주제글로 통일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446 나도 이 의견에 동의해. 이 내용은 잡담 스레에도 있고 보통 뉴비 가이드 스레보다는 잡담 스레를 먼저 찾으니까 필요하지 않다 생각해.
>>447 그럼 그런 현상을 발견하면 캔드민에게 제보해달라는 내용을 추가하자. 앵커판에서도 스포 기능 쓰는 참치 많을 텐데 아직까지 말이 안 나온 것을 보면 문제없을 거 같긴 한데..
참 그리고 이걸 빼먹을 뻔해서 같이 발굴해왔다...목차대로 시트 설명과 상황극판 활동 설명에 넣으려고 해.
☞ 나메칸 사용 가이드 • 상황극판에서 나메칸은 어떤 용도로 사용되나요?
- 주로 "(캐릭터 이름)주"와 같이, 자신이 활동중인 스레에서 "캐릭터 누구누구의 오너"임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합니다. 캐릭터 오너 개인이 각자 지정해둔 인증코드와 같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스레주의 경우 역시 스레주 본인임을 나타내기 위해 인증코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증코드의 사용방법은 ☞ 기능 설명(>>3)를 참고합시다.
- 자신이 외부(참치 앵커판 포함)에서 쓰는 닉네임을 쓰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이는 상황극판 규칙 상,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이므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 이름칸에 쓰여지는 것은 일종의 임시 닉네임입니다. 위의 사항과 동일한 이유로, "특정한 개인의 고정적인 필명"의 개념으로는 쓸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주세요! 직접적으로 스토리나 세계관이 이어지는 기수 스레나 리부트 스레의 스레주가 아닌 한, 다른 스레에 참여하게 되면 기존에 사용한 것이 아닌 새로운 닉네임과 인증코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물론 기수/리부트 스레의 스레주인 경우에도, 기수마다 새로 인증코드를 정해서 쓸 수 있습니다.
- 공통 잡담스레에서는 다른 상황극판 스레에서 사용하던 닉네임 및 인증코드 사용을 자제하여 주세요. 하지만 분쟁 조정 스레에서 본인임을 불가피하게 인증하거나, 홍보 스레 및 수요조사 스레에서 본인의 스레임을 홍보하거나, 수요 조사 혹은 일대일 스레 조정 시의 혼선을 막기 위한 상황 등에서는 닉네임칸을 사용하여도 괜찮습니다.
>>449 수정하면서 든 생각인데 주제글은 상황극판에선 세 단어 중 사용 빈도가 가장 낮은 말이라 이걸로 밀긴 애매하긴 함... 더군더나 여기서 스레/어장은 이중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잖아. 1. 게시물의 단위. 1001레스까지 작성 가능. 2. 상황극 활동 그룹의 단위. TRPG의 캠페인과 유사한 의미.
'주제글'로는 1번의 의미는 살아도 2번의 의미는 살리기 어려워. 그러므로 어장으로 밀겠음!
이제부터는...내가...편집하면서 천천히 확인할거라 반응이 늦을 수 있음....(멀티태스킹 안 되는 참치...)
참치게시판에서 찾아보니 1메가라네... 일단 가장 수정사항이 많은 용어 설멍이랑 기능 설명 일부분 수정본 올리고 밥먹으러 자리비움!
☞ 용어 설명
• 스레/어장/주제글 : 스레드 플로트형 게시판의 게시글을 의미하는 단어. 상황극에서는 두 가지의 의미로 쓰입니다. 1. 게시물의 단위. 1001레스까지 작성 가능. ('판'이 이와 같은 의미 및 1번을 세는 단위로 쓰입니다.) 2. 상황극 활동 그룹의 단위. TRPG의 캠페인과 유사한 의미.
• 스레주/레주/캡틴 : 어장을 게시하고 운영, 진행하는 이용자. - 기본적으로는 [주제글을 작성한 사람]을 지칭하지만, 이곳에서는 TRPG의 마스터, 자캐커뮤의 총괄 격의 참치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 스레주는 특정 레스를 숨기거나, 특정 참치를 잠시 차단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들의 사용에는 어장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 답글, 레스 등: 어장에 다는 답글을 의미하는 서로 다른 단어. - 한 판에는 1001개까지 레스를 작성할 수 있어요.
• 레스더, 레스주, 스레더, 참치 등: 참치 인터넷 어장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을 통틀어 일컫는 말.
• 레스 작성칸 구조 설명 - 나메 : 캐릭터의 이름, 인증코드 등을 표기하는 칸입니다. ☞나메칸 사용 가이드(>>6)을 참고해주세요. - 콘솔 : 각종 기능을 작동시키기 위한 코드들을 입력하는 칸입니다. - 본문 : 레스 본문을 입력하는 칸입니다. 글자를 꾸미거나 다양한 효과를 주거나 주사위 기능을 작동시키는 등등의 코드들을 같이 입력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유투브 링크하기 : 유투브 링크를 넣어 영상이 뜨도록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예시에 나오는 형식(https://www,youtube.com/watch?v=영상코드문자열)대로 입력해야지만 정상적으로 영상이 나타나니 유의합시다. - 첨부파일 선택 버튼 : 이미지, gif 첨부파일을 첨부할 수 있습니다. 1MB의 파일 용량 제한이 있으니 오류가 난다면 다른 업로드 방법을 찾아봅시다. - 작성 버튼 : 레스를 작성하여 올립니다. 작성된 레스는 수정이 불가능하니 주의합시다. - 테스트 버튼 : 미리보기 기능. 진짜로 작성되지는 않습니다. 기능 코드를 올바르게 입력했는지, 원하는 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
☞ 기능 설명
• 인증코드: 이름칸에 '#글자'를 작성하고 레스를 달시에 '◆숫자와 영문의 혼합'의 방식으로 나오는 기능. 글자의 내용이 바뀌지 않는 경우 인증코드가 변하는 경우는 없기에 본인을 인증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 이름 #글자]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랜덤 문자열 출력에 반영되는 글자수에 제한이 있으므로 사용에 유의합시다. 한글만이 있는 인증코드는 3자까지. 한글이 2자 있는 인증코드에 숫자, 영어는 3자까지. 한글이 1자 있는 인증코드에 숫자, 영어는 5자까지. 한글이 0자 있는 인증코드에 숫자, 영어는 8자까지 적용됩니다.
용어 통일 문제 말인데. 스레/어장을 어장으로 통일하려니 내가 손댄 부분 빼고 기존 도움말 어장에서 가져온 부분만 봐도 스레 쪽이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어 있어서 스레 쪽으로 통일해야 할 것 같다....전부 어장으로 밀자니 한세월 걸릴듯....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해서 미안!!
그리고 상황극 활동 설명 항목에 비밀설정 관련 내용 추가함. 구 도움말 스레에는 없는 내용인데 들어가긴 들어가야 할 것 같아서. 아는 대로 적어봤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다.
• 비밀설정 - 캐릭터의 시트 상에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숨겨진 설정들. 주로 캐릭터의 과거사나 캐릭터와 연관된 비밀들입니다. - 흔히 줄여서 '비설'이라고도 합니다. - 캐릭터에 반전 요소를 주거나 깊이를 더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오너가 만들 수도 있고, 스레주가 비밀리에 당신의 캐릭터에게 덧붙일 수도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비설은 상황극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애서 설정하고, 스레주가 준비한 스레의 세계관과 충돌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많은 스레들에서는 흔히 익명 설문지함('웹박수'라고도 합니다)을 통해 스레주에게 비설을 미리 보내어 검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스레주가 이 비설의 허용 여부와, 문제가 된다면 어디가 왜 문제인 것인지 답변을 남겨 줄 것입니다. - 레스주가 과거사와 비설을 직접 설정하는 경우, 자신이 보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이는 비설이더라도 세계관에 숨겨진 다른 설정들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에 비설을 더할 것이라면 사전에 비설 검사를 꼭 받도록 합시다.
어제 관전스레에서 나온 말들의 연장인데 난 이 17금이란 규정을 확실히 하는게 어떨까 싶어. 뭔가 15금과 19금의 중간 같다는 느낌 같은데 사실 노골적인 성적묘사란과도 어느정도 걸리지 않나 싶기도 하거든. 어제 문제가 된 표현도 표현이나 이전에 플러팅 스레나 연애스레에서도 비슷하게 표현이 나왔으나 그냥 넘어간 것들도 꽤 있던거로 기억해.
솔직히 기준이 너무 애매해. 그냥 상판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어, 얘네 같은 캐 아니야?" 싶을만큼 유사성이 강한 극단적인 경우 아니면 뭐라 하기도 좀 애매할 것 같다. 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세세하게 기준점을 정해놔도 그걸 미세하게 피해가면 또 할 말이 없어지니... 이게 참 어려운 주제네.
>>509 아이디는 원래 멀티 뛰는 어장마다 다르게 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아이디보다는 캐릭터의 유사성을 중점으로 두는게 좋을 것 같아 만약 아예 다른 오너였다면 우연으로 판단하고 넘기면 되겠지만 같은 오너였는데 아이디가 다르다는 이유로 가만히 있다가 유사성 문제가 불거지면 그건 그거대로 곤란하니까
개인적으로는 외형, 성격, 이름이 매우 유사한 캐릭터 다수를 한번에 여러 어장에서 돌리는 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함 아무리 상판이 고이고 고인 물이라고해도 가급적이면 익명성 지키고 본인인증이 되지 않게 서로 조심하는데 각기 다른 스레마다 동시에 복사&붙여넣기식으로 유사한 캐릭터를 내는 건 좀 아니라고 봐
>>532 아주 간단한 예를 들면 A라는 이름의 존잘러가 자기 파벌을 만들고, 특정 어장에다 자기 파벌 이끌고 가서 시트를 내고 해당 어장을 점령한 다음 그 어장의 캡틴한테 '내 캐릭한테 이러이러한 특혜 안 주면 우리 파벌 데리고 한번에 시트 내리겠음' 하고 협박하는걸 볼 수도 있겠지. 극단적이긴 하지만
만약 상판의 익명제 자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려는 거라면 조금 기다렸다 나중에 얘기해도 괜찮지 않나 싶다. 익명제가 아닌 타 사이트나 앵커판 같은 익명성을 상대적으로 덜 따지는 데 있다가 새로 온지 얼마 안 된 거라면 잘 적응하지 못하는 건 이해는 간다만.. 조금 주제에서 벗어난 건 아닌가 싶어 지금 토론 주제는 익명제 자체에 문제가 있는지가 아니잖아?
A어장의 ㄱ이라는 사람이 잡담어장에서 '이번 A어장 진행 쩔지 않았냐' 하면 거기 참가하는 ㄴ,ㄷ 이런 애들이 'ㄹㅇㅋㅋ 와 그때~' 하면서 얘기하는데 거기 친목 아닌 애들은 뭔 얘기인지도 모르고 끼지도 못하고... 그 떡밥만 굴러가서 어떻게 말도 못꺼내는거지. >>529 내용 그대로 가는거다.
사실 난 익명성 훼손도 있지만 한 캐릭터를 동시 재활용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예를 들어 누군가가 일상스레마다 키 180 이상에 냉미남이고 성격은 쿨하지만 자상하고 음악을 잘하는걸 기본 설정으로 두고 캐릭터 4개를 냈다고 칠때 a와 b는 바이올린을 특히 잘 다룬다.. b와 c와 d는 집안이 국회의원 집안이다. a와 c는 고소공포증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되어버리면 그냥 비슷하기만 하니 다른 캐릭터가 되는건 아니잖아? 사실상 평행세계의 한 캐릭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함
외관은 귀걸이나 동물 귀나 특이한 브릿지나...이런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눈에 띄는 요소가 없으면 서술 방식을 달리하는 선에서 괜찮다고 봄. 청발 적안에 유아 체형 미소녀<식의 조합을 돌려 쓰는 거라면 달라지겠지만. 저런 캐릭터가 상판에 있는지 없는지 몰라서 예시로 썼는데 만약 겹쳤다면 미안하다.
의견 자체는 교집합도 있고 한쪽이 더 크기도 하고 그렇구나. 음.. 일단 이 안건 자체에 태클을 걸려는게 아니라는것만 알고 들어줬으면 하는데 익명성 문제 말이야. 분명히 시트에서부터 되게 티나네~ 싶어서 알아볼수도 있지만. 그래도 보통 거기서는 의심 정도잖아? 이제 그 사람이구나~ 하고 보통 확신하게 되는건 돌리면서의 문체라거나. 성격같은 부분이지. 아무리 다른 사람으로 숨기고 싶어도 다들 앵간하면 이 스레의 누구구나~ 라거나. 전에 봤던 누구구나~ 라고 어렴풋이라도 감이 오잖아?
만약 익명성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적어도 시트라도 티나지 않게 숨길 의지라도 보여라~ 라는 느낌일까?
몰입을 떠나서 예를 들어서 A 스레에서 알파라는 캐릭터가 연플을 했다고 쳐. 근데 이 참치가 B 스레에 알파의 설정과 동일하다시피 유사한데 머리색 하나 바꾸고 설정 중 개를 키운다를 고양이로 키운다로만 바꾸고 거기서 연플 시도한다고 치자. 알파의 연플캐 오너에 대한 예의가 아니잖음. 걍 한 캐릭터로 차원을 넘은 양다리 시도지 이건.
이제 막 퇴근시간대인것도 그렇고, 정확히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걸 문제로 보고있는가도 알아야해서 그런거 아닐까? 이게 룰이 재정되면 어쩌면 현재 있는 시트들 비슷한건 다 내리고 수정하고 그래야할 수도 있고 하니까. 그거에 캡틴들이나 이미 관계가있는 캐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있고? 애초에 난 현 참치의 익명성이란 그냥 서로간의 배려속에서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 정확한 의견이 모이려면 좀 더 시간을 기다려봐야할듯?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어자피 재밌게 놀자고 하는 것이고 아직 관련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 데 왜 사람을 옭아 매려는 거야? 어딜가나 똑같은 캐릭터만 있으면 몰입이 깨진다고 하는 데 실제로 관련 내용 때문에 몰입이 안된다고 피해를 호소한 사람이 존재하는 거야?
익명성 깨질 위험때문에 본인들 제외한다면 각 어장 캡틴들만큼 자기어장 시트 잘 아는 사람 없을테니 캡틴들한테 미룰거야? 아니면 누구 하나가 총대 매서 시트 싹 살펴보고 찾아내기라도 할거야? 기준을 정한다고해도 힘들지 않을까. 진짜 대놓고 나 잡아가슈 하지 않는이상 지금 돌아가는 어장들 시트에서 잡아내는건 힘들걸
익명성에 관련해선 아까 말했듯 나는 어차피 현재 참치 상판 익명성은 서로간의 배려로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아무리 시트가 달라도 결국 여기저기서 보다보면 알아볼 수 밖에 없어. 특히 지금 상판 인구가 총합 많지도 않아서 더 그런거 같아. 물론 익명성을 지키지말자 이딴 소리를 하려는게 아니야. 하지만 시트를 막 꽉꽉 규제한다고 익명성에 문제가 크게 생기는건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어. 이게 다들 알겠지만 내가 원하는 시트를 낼 수 없는거에서 오는 몰입력 저하는 상당히 심해. 꼭 그렇게까지 비슷하게 내야해? 라고 물으면 그건 그렇지만 그렇다고 꼭 규제까지 할 정도냐고도 생각함.
그리고 그냥 비슷한 캐릭터로 멀티 뛰는게 싫다는 의견들은 약간 내 기준으로선 이해가 안가. 어디까지나 내 기준이다? 내가 지금 멀티를 아예 안 뛰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만약 내 앤캐가 거의 똑같은 수준의 캐릭터를 다른 스레에서 굴리고. 그걸로 연플을 시도하거나 연플을 하고 있다고 한들 나는 딱히 아무 생각도 없을거 같거든. 하지만 이 문제는 몰입도라거나 개개인의 성향의 차이니까 이해는 못하지만 의견으로서는 당연하다 생각함. 원래 개인성향이라는게 상당히 까다로운 분야잖아? 그래서 이 부분은 결국 다수쪽으로 갈수밖에 없는거고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아무튼간에 이게 내 의견이고. 룰을 제정하기 전에 찬성과 반대의 의견부터 조율해보는게 어떨까? 반대쪽에도 어떠 어떠한 이유, 사유로 반대한다가 더 있을테고. 찬성쪽에서 더 있을거잖아? 아직은 의견도 살짝 각자 생각하는바가 다르다보니 룰을 만들거면 이쪽이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어때?
유사성이라는게 지금 거의 복제붙혀넣기 수준이라서 말이 나온거 아님? 최근의 사례만 해도 외형과 성격이 비슷한 상태에서 무도가 집안 설정 붙은게 셋이고 그 중 둘은 학대에 걸맞는 훈련을 붙었다는 설정도 동일함. 다른 쪽에서는 이능력도 동일함 이런게 거의 동일캐 수준이라서 이런게 문제가 되냐 안되냐로 토론이 된거인거로 아는데 난 이게 하나의 캐릭터는 동시에 2개를 뛸수 없다와 사실상 충돌한다고 보는지라. 이름 다르니 딴캐에요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
만약 찬반을 나눈다면 난 반대~ 상황극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1.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2. 자신이 굴리고 싶은 세계관에서 굴릴 수 있는 것. 인데 1번부터 제한을 둬버리는건 상판 하는 의미가 없잖아? 그리고 안그래도 유입 없는 상판에 캐디쪽에 제한 둬버리면 누가 오겠어.. 진짜 고이다 못해 석유가 되버릴거야
그럼 일단은 확실하게 의견부터 나누는게 좋을 것 같다. 뭔가 읽어보니 자꾸 뭔가 기준이 달라지고 그런 것 같아서 여기서 확실하게 기준을 딱 정해서 의견을 내보자.
멀티로 동시에 스레를 뛰는데 그 스레의 캐릭터가 외형, 성격, 설정이 비슷한 상태여도 문제가 있다 없다로 찬반 의견을 내면 되는거 아닌가? 이거? 일단 전체적으로 찬성인지 반대인지부터 정해야 의견이 이어지던가 하는거 아닐까? 중간에 단순히 재활용 여부도 나오는 것 같아서 지금 보니까 이야기하는 주제가 이거인 것 같으니 딱 이거로만 해서!
>>602 저 상황의 시발점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지 순수하게 캐릭터가 비슷해서가 아니야. 모두에게 친절한 참가자였어도 분쟁스레에 왔을까? 절대 아니지. 애초에 다들 이게 이정도의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지 않았어. 왜? 지금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규칙을 만들 필요가 없었으니까.
나도 의견을 내자면 어느 정도 제한이 있어야한다고는 생각을 해. 사실 위를 보니까 익명성이라고 말이 나오지만 난 그쪽이 아니라 다른 쪽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봐. 이게 허용이 되어버리면 그냥 말 그대로 지금 뛰고 있는 캐릭터를 그대로 복붙해서 이름만 바꾸면 다른 캐릭터 취급이 된다는거니까. 생긴 것도 똑같고 성격도 똑같고 설정도 그냥 그대로인데 단순히 이름이 다르다라는 이유로 다른 캐릭터 취급이라면 지금 내가 뛰고 있는 캐릭터를 그대로 현 스레를 뛰는 것과 동시에 다른 세계관의 스레에 가지고 가서 활동할 수 있다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하거든.
라고 말해놓고 이렇게 쓰니 뭐하기는 하지만 옛날 상판쪽 이야기는 필요없지 않을까? 이건 항상 어떤 문제에서도 생각했던거긴한데. 거긴 거기고 여긴 참치잖아? 가끔보면 너무 전의 사이트의 일이 예민하게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서. 그냥 나는 그렇게 생각해.. 물론 데인게 많은 입장으로서 당연히 기억에 남기 마련이지만. 실제로 참치에 와서 바뀐것도 많고 하니까. 일단은 참치를 기준으로 생각하는게 좋지 않을까?
규칙으로 제정된다면 현 스레 참치들 시트 조정해야해. 규칙은 집단을 지켜주지만 동시에 개인의 자유를 침해해. 현 규칙이 과도하지 않고 적당하다는 건 대다수가 동의할꺼야. 규칙이 있으므로서 상판이 더욱 안정화되고 개인의 자유도 납득될 만큼 침해하니까. 근데 지금 이 토의 주제는 아니야. 과도한 자유 침해와 그로 인한 이익은 크지 않아.
나는 만약에 현재 상판에 정말 복붙이 있었다면 글쎄.. 생각해봤을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옛날엔 그런게 있기도 했었잖아? 하지만 내가 알기로 현재 참치상판에 그 정도로 비슷한 캐릭터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사례가 있을까? 비꼬는게 아니라 정말 몰라서 그러는거니까. 아무래도 나는 활동 스레가 하나밖에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정말로 문제가 될 수준의 복붙이라면 그건 굳이 룰이 아니라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지적이 들어올거라 생각하거든. 괜히 룰로 개정하려고 하니까 기준이 필요한거고. 기준이 애매하다 = 확실히 문제라고 단언하기 힘듬. 이라고 생각하기두 하고. 계속 말하지만 그냥 개인적인 생각.
>>628에 보충해서 적자면, 즐기는 거 나도 좋다고 생각해. 근데 그게 사이트의 기본적인 규칙을 어기면서 즐겨야 되냐는 입장이야. 자유라는 건 정해진 한도 내에서 즐겁게 놀아야지, 그걸 넘는 순간 그건 자유가 아니야. 남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거지. 예를 들어, pvp는 허용되지만 데플은 허용되지 않는 스레에서 내 캐의 즐거움과 자유를 이유로 상대 캐를 죽이면 그것도 문제가 없다고 할 거야?
>>629 나도 적당히 비슷한 수준이면 뭐라고 안 해. 근데 복붙은 싫고, 그 기준이 오너가 다를 때에도 문제제기가 가능할 정도로 파쿠리 도장찍기 택갈이 수준이면 규칙으로 규제해야 맞다는거지 굳이 몇퍼센트 겹치면 유죄 할것 없이 문제가 되겠다 하면 분쟁스레 가면 되잖아 분쟁스레가 무슨 스레 엎어질 일 있을 때만 쓰는것도 아니고 이럴때 써야 한다고 생각ㅇㅇ
근데 의외로 이야기를 하다보니 대충 교집합이 나오는거 같은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쪽도. 룰로 쪼이기 보다는 권고가 적당할거라 생각하는게 많은거 같고?
음~ 그러면 일단은 권고를 하고. 개인이 봤을때 정말~ 문제가 될 정도로 너무 유사하다. 정도의 캐릭터의 경우 정확한 증거를 제시한다는 가정하에 분쟁스레로 가도 괜찮다. 정도의 룰 아닌 룰 하나면 되지 않을까? 지금 문제 또 하나가 아 복붙 같은데 뭔가 분쟁으로 가자니 내가 나쁜놈 되는거 같은데? 도 있지 않을까?
기준점을 정하자면 정말 끝도 없으니까. 이건 그냥 개인의 생각에 맡기고. 대신에 이건 여타 분쟁과 같이 진중하게 대하는건 좀 그러니까 분쟁으로 불러들여서 님 이거 이거 문제임 캐릭터 내리셈 ㅡㅡ 이 아니라. 불러서 물어보고, 권고를 하거나. 아니면 이러이러한 점은 달라요. 같이 그 레스주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장 정도로?
어쩌면 직접 말을 들어보니 어 그러네, 좀 다른거 같기도? 하고 넘어갈수도 있고. 지적받은 본인은 모르고 있다가 어 그러네. 내가 진짜 너무 비슷하게 만들었네? 일수도 있잖아? 보다보면 분쟁스레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해.
어쩌면 이걸 악용해서 그냥 맘에 안 드는 사람들 막 불러버릴수도 있을거 같긴한데.. 그건 각 참치가 유도리있게 대처해주거나. 정 애매하다 싶으면 그때 에이 안댐. 이거 너무 악용임 폐지 땅땅. 이럴수도 있으니까?
사실 '유사하다'는 것은 이 토의 스레에서 나온 다년간의 데이터에 미루어 보아 모두가 대충 느끼고 있는 것 같은데... 음악을 좋아한다 자체는 전혀 다른 캐릭터 사이에서도 겹칠 수 있지만 부모님 모두 음악가에 어려서부터 바이올린을 배워 온 고상한 성격의 귀족가 아가씨 같은 건 명백히 유사하잖아?
문제는 이런 미묘한 영역을 규칙으로 성문화하려고 하는 순간부터 생긴다고 봐. 토의 스레의 맥락으로 봐도 애초에 문제가 있다/없다로 나누기 시작한 찬반이고 규칙 얘기는 좀 뜬금없이 나왔다는 생각이 들거든. 개인적으로는 권고가 괜찮다고 생각하겠지.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는 사실이 있고 그게 권고로써 기능할 수 있다면 찔리는 사람들은 알아서 고치겠지. 설마 이 사태를 보고도 똑같은 캐릭터를 낼까?
하나의 캐릭터. 사실 나는 외형, 성격, 기타 설정 등이 거의 일치하다시피 동일하면 그게 하나의 캐릭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사실 이렇게까지 겹치는 케이스는 본 적도 없었어. 캐릭터를 구성하는 그 요인들이 모두 겹치고 있는데 이름만 다르다고 다른 캐릭터가 되어버리면 그야말로 복붙을 허용하는 것이 되는거니까. 그냥 시트 복붙해서 이름만 바꾸면 되는거고.
캡틴만 호출 가능케 하는 건 반대. 캡틴이 시트를 처리해주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스레캐와의 유사성까지 잡아내야 할 정도의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거니와 안 그래도 캡틴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현 상태에서 의존도를 더 높이는 것 밖엔 안 된다고 생각함. 애초에 캡틴만 가능하게 해야 할 이유도 잘 모르겠어. 객관성을 원하는 게 이유라 쳐도 결국 캡틴도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라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는 건 매한가지잖음. 근거나 증거만 충분하다면 아무나 불러낼 수 있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누가봐도 아니다 싶은걸로 트집 잡는 느낌이라면 그냥 무시하면 되는 일이고.
어떤 이유고간에 어쨌든 그러한 사항으로 지적이 없었으면 그걸로 괜찮다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ㅇㅇ. 만약 너 참치가 이 문제의 주제 그 자체였다면 아마 아까 사례를 물었을때 너 참치가 계속 언급됐겠지. 하지만 어제 사례가 있으니 그냥 언급 좀 됐다뿐이지 너 참치 시트가 문제임! 이렇게 끝나진 않았으니까~ 나는 괜찮다고 봄 그건.
상판 문화 같은거야 하다보면 적응될거고~ 분쟁에 관해선 난 제 3자니 할말 업뜸~ 그런거 잘잘못 가리자고 여기서 토의하는것도 아니구.
이전의 토의가 끝난듯하니 나도 안건을 하나 올려도 될까? 이전에도 말한건데 난 17금의 정의를 확실히 하고 싶어. 사실 상판에서 17금이라고 하면 약간 성행위를 간접묘사하는 그런거로 많이 쓰는 것 같은데 방송심의표를 보면 노골적이지 않은 성행위는 19금으로 규정이 되어있거든. 이 관련 때문에 기존에도 수위 관련으로 조정이 올라온적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난 그 모호한 17금이라는 것을 확실히 규정했으면 해. 물론 내 개인 생각이니 안건에 오르지 못해도 상관없기도 하니 스루해도 괜찮아!
1. 한 명이 슬쩍 성행위 관련 묘사 넣음 2. 아무도 지적 안하거나 오히려 은근슬쩍 동조함 3. 다른사람이 그거 보고 어? 이정도는 괜찮겠네? 하고 더 심한 묘사 넣음 4. 2번이랑 비슷한 이유 or 분위기 싸해질까봐 조용히 있음 5. 또 다른사람이 그럼 이것도 괜찮겠지- 하면서 아예 적나라하게 묘사 넣음
하는 식으로 점점 심해지면서 해당 어장에서 노는 사람들은 아예 적응해버리고, 관전하는 참치만 이게 역극판(과거 구레딕에 있던 19금 상황극판)이야 상극판이야;; 싶어서 조정으로 찌르는 경우
나는 노골적인 묘사만 아니라면 간접적이든, 혹은 흔히 말하는 직간접 수준의 묘사도 별 신경을 안 쓰는 성격이라. 이번 토의에 반대되는 의견인건 아니고 정말 남이 뭘 하든 신경 안씀 ㅇㅇ. 보통은 나같은 케이스가 많지 않나? 다만 어쨌든 수위같은건 상판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사이트에 폐가 갈수도 있으니까 확실히 주의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해.
하고싶은 말은 뭐 불편하다고 생각해서 나쁜것도 아니고. 불편하지 않다고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뜻.
근데 뭐라고 해야할까. 사실 언제부턴가 15금 이상 19금 미만으로 17금이란게 하나둘 생겨났고 그게 꽤 오래 갔거든. 그래서 대체 이게 뭘까 싶어서 말이야. 대부분 15금보다는 좀 높게 가는데 그걸 또 즐기니 혼란스러워서 말이지. 그래서 나도 도저히 모르겠더라. 어떤건 조정가고 어떤건 더 심한데 그런거 없고. 그냥 확실히 규정하는게 좋겠다 싶었어.
근데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착의상태에서의 성적 접촉이라는게 너무 애매한 표현 아니야?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착의상태에서의 성적 접촉을 허용한다! 여기까지가 우리 어장의 수위다! 라고 했으면 둘다 옷 입고 가슴, 음부, 엉덩이 등을 만져도 허용되는거 아님? 내가 하겠다는게 아니라, 단어 선택이 좀 애매하다 싶어서.. 그리고 노골적이지 않은 성행위까지 가능하다! 라는것의 기준이 뭐일까? 머리로는 이정도까지라고 알고있는데, 노골적이지 않은 성행위는 과연 뭐까지 가능한가? 라는거에 진짜 철학적인 의문이 생김 다대다로 돌릴때 앤캐 둘이서 머리만 커튼밖으로 빼꼼 내밀고 말할때마다 응기이이잇 그레타의 아이를 낳아라(순화한 표현) 같은 대사치는데 몸으로 뭐하는지 무슨 생각이 드는지 이런거 언급 안하면 숭하지만 넘어갈수 있는 노골적이지 않은 성행위인가? ㅋㅋㅋㅋㅋㅋ진짜 적다보니까 웃긴데 뭔가 분탕은 아니고 ㄹㅇ... 나같은 참치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