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4924> ★★★★상황극판 토의 스레 3판★★★★  :: 1001

◆77jS.OPrFw

2020-12-18 18:26:30 - 2021-10-23 16:40:02

0 ◆77jS.OPrFw (mONOXYCKHE)

2020-12-18 (불탄다..!) 18:26:30

* 상황극판 내의 쟁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스레입니다. 토의 스레를 사용하시는 분께서는 시작하기에 앞서 의제를 확실히 제시하고, 마무리짓기에 앞서 토의 중 제시된 의견과 결론을 정리해주시길 바랍니다.

* 상판 전체의 규칙은 토의 스레에도 적용됩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한들, 어느 쪽도 상황극판을 위한 의견입니다.

* 다루는 주제가 주제인만큼, 해당 스레에서는 비속어 사용과 상대에 대한 비난을 '특히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말투에도 신경써주시되, 평소에도 말투가 날카로운 분은 오해를 사지 않도록 자신에게 공격적인 의사가 없음을 해명해주시길 바랍니다.

* 분쟁조절스레에서 다뤄진 선례가 아닐 경우, 토의스레에서는 실제 사례를 언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토의는 대결이 아니고, 그 결과는 승패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열린 마음, 합리적 사고를 가지고 토의에 임해주세요.

237 이름 없음 (n4uO2.xDjw)

2021-02-26 (불탄다..!) 23:41:03

>>235 사실 자기가 생각했던 상황이랑 달라서 잇기 힘들겠다는 발언은 이전에도 금지는 아니었어. 다만 실제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몇 없었다는 거지.
지금 논란이 된 당사자는 해명을 하긴 했지만 이전에도 꾸준히 비슷한 문제가 보여 왔는데 우선 그 사람들이 모두 동일 인물이었는지부터 가려내야 한다고 생각해. 만약 동일인이었다면 명백한 어그로로 간주해야 할 거고, 동일인이 아니었다면 자유 상황극 스레의 규칙이나 분위기를 수정해야겠지.

238 이름 없음 (xN5DinRFRU)

2021-02-26 (불탄다..!) 23:43:23

우선 나참치부터 의견내면 이거 룰 만들어도 안 지킬 참치들은 안 지킬 거거든? 왜냐 이전부터 그래왔잖아? 익명 사이트라서 뭐 어떻게 이걸 막을 방법도 없어. 그럼 룰을 만드는 의미가 없는 거 아니냐? 그건 또 아니야. 어? 얘가 토의 어장에서 꼽주지말자는 결론이 나왔는데 꼽주네? 너 하이드 이럴 수가 있어. 지금 봐봐? 너참치들은 꼽주는게 문제가 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 근데 자유 상황극 어장에 그런 룰이 있어? 없잖아. 그니까 하이드할 정당한 이유가 없다고 볼 수도 있는 거야. 없어도 그걸 뭐라고 할 참치는 없겠다만은. 그러니 자유 상황극 어장에 아래의 사항을 추가하는 것을 제안할게.

* 자유 상황극 스레에서 1:1 관련 이외의 잡담은 금지합니다.

239 이름 없음 (mH9FbBTbS.)

2021-02-26 (불탄다..!) 23:46:19

조금 별개의 이야기지만 자유 상황극 스레에서 상대방 레스 제대로 안읽는 일이 많은 것 같음. 선레에서 상대가 이렇게 행동했다~ 하고 적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과 정반대의 행동을 한다거나 선레에 적힌 상황을 무시하고 써버리는 경우가 많아 보이더라.

240 이름 없음 (fbt.ANBkWc)

2021-02-26 (불탄다..!) 23:47:53

>>236 기본적으로 그게 맞다고 봐. 사실 이건 이렇게 토의할 문제가 아니라 기본 예의 아닌가 싶긴 하지만...

>>237 사실 예전부터 비슷한 패턴으로 자유상황극에서 문제 일으키는 사람 보이는데 어그로 존재한다고 의심해도 괜찮을 듯

>>238 결론이 왜 그렇게 나지? 내가 말한 안건이랑 다른 얘기 같은뎅? >>235 다시 읽어줄래?

241 이름 없음 (wKbx9GNwgs)

2021-02-26 (불탄다..!) 23:48:54

>>238 ???

242 이름 없음 (VlHWX9xz.U)

2021-02-26 (불탄다..!) 23:51:00

situplay>1596243924>192

이걸 두고 한 말인듯

243 이름 없음 (fbt.ANBkWc)

2021-02-26 (불탄다..!) 23:52:01

>>239 아 맞아. 이것도 자유상황극 이용하는 참치들이 주의해야할 부분 같아. 선레 준 상대방 불쾌하게 만드는 예의없는 짓이라는 점에선 안건이랑 일맥상통하기도 하고

244 이름 없음 (xN5DinRFRU)

2021-02-26 (불탄다..!) 23:53:22

>>240 나참치는 >>235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자유 상황극 어장을 내가 잘 안 봐서 모르지만 이렇게 할 거면 왜 잇냐 이런 말을 하길래 이 부분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정하자라는 의견이었어. 그래, 235의 의견이 먼저 나왔는데 내가 그걸 못 보고 이걸 작성했으니 이건 내 잘못이 맞아. 사과할게. >>235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자면 무례한 답레라는 것은 주관적인 거잖아? 그래서 딱 잘라 저건 안 된다 그럴 수는 없을 거 같다는 게 내 의견이야. 캐조종 완결 뭐 이런 건 당연히 지켜야 하는 거고.

245 이름 없음 (n4uO2.xDjw)

2021-02-26 (불탄다..!) 23:56:55

단순히 주관적이라는 걸로 넘어가기에는 지금 비슷한 사례가 어그로로 의심될 정도로 많이 있었다는 거 아니야? 개인 주관에 맡기긴 늦어서 토의 스레가 갱신된 것 같은데.

246 이름 없음 (xN5DinRFRU)

2021-02-26 (불탄다..!) 23:58:28

>>245 그러면 누가 봐도 무례한 답레다라는 기준을 정해보자 모든 사람의 의견이 다 같을 순 없겠지만 합의를 봐서 안 된다 그럴 수는 있을 거 아니야. 그러면 하이드할 명분도 생길 거고 말이야.

247 이름 없음 (tEsxE6SuAM)

2021-02-27 (파란날) 00:00:01

자유상황극2판 세운 참치야. 바빠서 확인할 시간이 거의 없었네. 일단, 무례한 답레들을 하이드&밴 처리 하면 될까?

248 이름 없음 (kdkdK5EBAk)

2021-02-27 (파란날) 00:01:24

>>246 일단 관련되었다고 의심이 가는 사례를 자유 상황극 스레에서 모아 와야 기준을 정할 수 있을 것 같아. 난 지금 스레를 일일히 살펴보기에는 무리가 있는데, 혹시 대신 자원해줄 참치 있을까? 해당 참치가 빼먹은 게 있으면 다른 참치가 보충해 주면 되고.

249 이름 없음 (FzsrVjih1A)

2021-02-27 (파란날) 00:01:48

그러면 잇기 전에 이런 내용도 괜찮냐고 한 번 물어보고 난 뒤, 선레 쓴 참치의 오케이가 떨어지면 잇도록 규칙을 설정하는 건 어때?
기존 방식보다 조금 번거롭기는 하겠지만 이러면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250 이름 없음 (kdkdK5EBAk)

2021-02-27 (파란날) 00:02:15

>>247 우선 명확하게 어그로성이라고 간주되는 레스를 분별해 내는 작업이 먼저일 것 같아. 그래도 판 세운 참치가 나타나서 다행이다.

251 이름 없음 (fmvmA3odjo)

2021-02-27 (파란날) 00:02:21

>>244 아 그랬구나! 다음부턴 좀 더 명확하게 말해줘! 오해할 뻔 했잖아~

확실히 이 답레는 무례하다 하는건 주관적인 문제긴 하지. 그런데 선레 준 당사자가 명백하게 불쾌해하면 안된다 할 만 하지 않나? 일단 둘이 하는 상황극이니 참여자 입장이 제일 중요한데 당사자가 불쾌하다잖아!

252 이름 없음 (Ejt01usV5.)

2021-02-27 (파란날) 00:03:12

허락 맡고 쓰는 건 너무 번거로울 거 같은데. 그냥 맘에 안 드는 레스가 이어지면 이건 못 잇겠다고 양해 구하면 끝 아냐?

253 이름 없음 (kdkdK5EBAk)

2021-02-27 (파란날) 00:03:53

>>249 다만 이 경우에는 자유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 해당 규칙이 악의적으로 역이용될 가능성도 있고. 난 이러이러한 전개 말고는 안 받아요~ 라는 입장을 취해 버리면 개인의 자유가 너무 한정되니까.

254 이름 없음 (ZdZI28RE6g)

2021-02-27 (파란날) 00:07:02

선레 올리는 참치가 이건 자유 상황극이니까 다양한성격의캐릭터로 답레가올수있다는걸 확실하게 염두에 두고 올리는 것두 어떨까 싶넹~ 매너 없는 건 단답만 아니면 갠찮다구 봐

255 이름 없음 (pGh6EE5oZE)

2021-02-27 (파란날) 00:08:04

아니 그냥 상대를 모욕하거나 경멸하는 느낌의 답레를 자제하면 되는거 아냐?
여기는 아니지만 일전에 러브코미디 전개를 생각하고 썼다고 했는데 돌아오는게 비웃음과 경멸인 사례도 있었고 대부분 무례한 답레는 사이다성 썰에 나오는것처럼 상대를 모욕하고 경멸하는 그런거였음
그런 것도 괜찮으면 선레에 쓰고 그런 게 싫으면 안 써두는걸로 구분가능하다고 봄

256 이름 없음 (FzsrVjih1A)

2021-02-27 (파란날) 00:08:34

>>252-253
그런 답레가 그저 이어졌을 때 불쾌감도 예방할 수 있고, 어그로로 분별해내기 수월할 거라 생각했어.
그리고 어차피 서로 즐겁자고 돌리는 건데, 이런 상황만 원해요 하고 나와도 또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 기존에도 선레에 선호하는 전개를 적는 경우가 있었다고 알고.

257 이름 없음 (FzsrVjih1A)

2021-02-27 (파란날) 00:12:53

>>256
어그로로 를 어그로도 로

258 이름 없음 (fmvmA3odjo)

2021-02-27 (파란날) 00:14:07

>>255 ㅇㅈ 기본 예의라고 봄

259 이름 없음 (ThLF0Rg1TQ)

2021-02-27 (파란날) 00:16:23

음 그럼 차라리 먼저 자유상황극 올리는 쪽에서 이런이런 상황으로 잇고싶다~~ 라고 간단하게나마 명시하도록 하는건 어때? 이어주는쪽에서도 나름 가이드라인도 잡을수 있을 것 같은데

260 이름 없음 (2IAwHU8yk2)

2021-02-27 (파란날) 00:20:18

지금 말 나오고 있는 건 그런 가이드라인의 유무가 아니라 누가 봐도 명백히 악의적으로 끊어먹는 레스 때문인데.. 기분이 상해서 푸념 늘어놓은 나 탓에 일이 커졌네. 미안해

근데 >>255 이것도 내 얘기야. 로코 원한다고 써놨었는데도 그냥 뚝 잘라버리는 걸. 그땐 그냥 괜찮다고 넘어갔는데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까 기분이 상해.

261 이름 없음 (u8uJEFBHEo)

2021-02-27 (파란날) 00:26:47

>>260
그것도 이해해서 한 말인데 별로였나보네
내 말은 애초에 올리는 쪽에서 미리 언질해두면 악의적인 레스 차단 효과도 있지않아? 가이드라인은 부수적인 기능이라서 언급한거고

262 이름 없음 (2IAwHU8yk2)

2021-02-27 (파란날) 00:29:03

>>261 위에서 다른 참치가 말한 것처럼 룰을 정해놓는대도 안 지킬 사람은 안 지켜. 이런 걸 정하자고 꺼낸 이야기는 아니었어. 미안해

263 이름 없음 (fmvmA3odjo)

2021-02-27 (파란날) 00:29:09

나참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선레 쓰는 쪽에서 악의적인 레스 차단을 어케하니 악의적인 레스가 괜히 "악의적"인 레스냐? 어그로들이 그런거 퍽이나 신경쓰겠네

264 이름 없음 (HFtz8z6r9Y)

2021-02-27 (파란날) 00:32:43

>>251 뭐하고 오느라 늦은 답장이야. 맞아, 불쾌하다고 억지부리는 게 아니라 명백하게 불쾌한 상황일 때 더 이상 잇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옳지. 하지만 그 명백하게라는 기준이 적혀있어야 어그로?가 아무 소리도 못하고 조용히 하이드당하지 않을까 해. 어차피 조심할 참치들은 규칙이 있든 없든 조심할 거 같고. 물론 이 부분은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어차피 완벽한 답안을 내는 것은 불가능하니까 상관없으려나. 그냥 이런 의견도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줘.

265 이름 없음 (FzsrVjih1A)

2021-02-27 (파란날) 00:34:17

나는 여전히 >>249와 같은 생각이야.
많이 번거로우면 그때 다시 토의하면 될 거 같은데, 한번씩만 다시 고려해주면 좋겠다. 부작용은 딱히 안 보이는데.

266 이름 없음 (fmvmA3odjo)

2021-02-27 (파란날) 00:35:57

>>265 좀 번거롭고 텀이 길어지긴 하겠지만 어그로 예방 효과 생각하면 감수할만 하다고 봐

267 이름 없음 (yDfnCMY4bc)

2021-02-27 (파란날) 00:36:00

애초 지금 여기서 뭘 정하려는지부터 확실히 해야할 듯
어차피 룰 안 지킬 이는 안 지킨다 이리 말하면 여기의 의미가 없고 이야기 나눌 의미도 없지
안 지킨다고 해도 명확한 가이드라인은 만들 수 있는 거잖아

268 이름 없음 (KPqMEz8zes)

2021-02-27 (파란날) 00:37:03

>>262 음 것도 그렇긴 하네 잘 해결 봐봐

>>263 너 말하는거 보니까 잘 알겠네 ㅋㅋ

269 이름 없음 (FzsrVjih1A)

2021-02-27 (파란날) 00:39:29

>>265
참고로 부언하지만 내가 말한 허락이란 건 처음에 선레를 이을 때 한정이야. 그렇게 무사히 이어지면 다음 답레부터는 딱히 상의는 필요없을 듯하니만큼.

270 이름 없음 (FzsrVjih1A)

2021-02-27 (파란날) 00:40:40

싸우지는 말자. 토의하러 왔잖아.

271 이름 없음 (tEsxE6SuAM)

2021-02-27 (파란날) 00:41:52

>>247 의 자유상황극2 스레 캡틴이야 졸려서 들어가봐야 할 거 같네. 만약에 하이드와 밴할 레스들이 있다면 앵커로 알려줘. 한 번에 싹 다 처리하려고.

272 이름 없음 (2IAwHU8yk2)

2021-02-27 (파란날) 00:45:17

>>271 딱히 하이드나 밴을 해야 할 이유는 없을 것 같아. 신경 쓰지 말고 푹 쉬어!

273 이름 없음 (lGgqURiX/Y)

2021-03-22 (모두 수고..) 00:03:25

>1596243924>318
>1596243924>320

상황극판 규칙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상황극판 규칙은 이렇단다! 네 머릿속 창조규칙 창조논란 ㄴㄴ해~

274 이름 없음 (e0OHLXB1/k)

2021-04-03 (파란날) 16:44:22

캐 재활용 스레가 이야기 나온 것 같아서 띄울게.
사실 난 잘 모르겠지만 필요한 이가 있으면 해도 재밌지 않을까 싶은데 뭔지 아는 이 있니?

275 이름 없음 (9lBp3H9qgY)

2021-06-02 (水) 15:13:59

situplay>1596258226>51-70
토의스레 갱신한다더니 아무도 안 하고 말이야 이 수줍음 많은 참치들아
선호하는 배경색에 대해 투표해봅시다

나는 흰색

276 이름 없음 (32ic1Ax9zM)

2021-06-02 (水) 15:17:01

상판엔 오래 있어야 하는데 다른 판처럼 흰색이면 눈 아플것 같아서 지금 컬러 유지에 한 표

277 이름 없음 (MAVXONzYWU)

2021-06-02 (水) 15:17:46

잡담판의 situplay>1596258226>56을 대신해 토의 어장에 안건을 올릴게. 지금 상황극판의 배경 색에 대한 의견이 녹색, 린넨, 파란색, 흰색 정도로 나뉘니

1. 녹색
2. 린넨
3. 파란색
4. 흰색
5. 기타

로 받아. 짧게 남겨도 좋고 자세하게 남겨도 좋지만 레스에 꼭 숫자를 포함해줘! 한 번에 여러 개를 투표해도 되지만, 웬만하면 하나만 투표해줘. 잡담판에 남긴 것을 그대로 옮겨와도 OK야.
나부터 투표하자면 3번 파란색이야. 녹색과 마찬가지로 눈이 피로하지 않은 색이고, 참치게시판을 통해 익숙해진 참치들도 있어서 녹색보다는 익숙할 거라고 생각해.

>>275 미아내. 지금이라도 올릴게.

278 이름 없음 (g5IPl17/q6)

2021-06-02 (水) 15:20:09

참치 사이트는 상판밖에 이용안하고 이미 이 색에 너무 익숙해져서 2번

279 이름 없음 (.UuRiB/vk.)

2021-06-02 (水) 15:20:16

>>277 난 2번. 할미 참치는 눈이 아파서 이 색이 편해오..

280 이름 없음 (XanMvjy6yc)

2021-06-02 (水) 15:21:49

나는 2번 린넨. 참치처럼 파란색으로 바꾸면 헷갈릴 것 같기도 하고, 흰색은 오래 보면 눈이 아파.

281 이름 없음 (MAVXONzYWU)

2021-06-02 (水) 15:31:06

>>277의 녹색은 이 색이야.

지금 보니까 색 유지로 린넨을 고르는 참치가 있어서 말하지만, >>277의 린넨은 (구) 참치 상황극판의 색을 말하는 거야. 지금 색 유지로 고른 참치는 5번 기타로 재투표해줘.
애초에 이게 무슨 차이가 있는 건지는 난 잘 모르겠지만.

282 이름 없음 (CCEe9jNQ5Y)

2021-06-02 (水) 15:33:31

>>277 난 2번. 옛날 린넨

283 이름 없음 (F5glKSmt2Q)

2021-06-02 (水) 15:35:01

파란색이 눈이 편하다니. 자연이면 몰라도 모바일이나 피씨에서는 블루라이트 아닐까.. 나는 지금 색 유지에 투표.

5번.

284 이름 없음 (g5IPl17/q6)

2021-06-02 (水) 15:35:08

마우스 가져다 대면 살짝 밝아지는 그 색 말하는거 아냐?
그게 아니라도 린넨계열이 좋음

285 이름 없음 (CCEe9jNQ5Y)

2021-06-02 (水) 15:37:13

>>284 이거 맞는거같아

286 이름 없음 (.UuRiB/vk.)

2021-06-02 (水) 15:37:55

근데 지금 색이랑 옛날 색이랑 별 차이 없는 것 같은데 굳이 구분해서 투표할 필요가 있어?

일단 그럼 >>279는 취소하고 나도 5번. 지금 색 유지가 좋아..

287 이름 없음 (FsV2WDWcFs)

2021-06-02 (水) 15:41:32

1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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