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 흰색 >>276 컬러 유지 >>277 파란색 or 녹색 # 미안해, 빼먹었어... >>278&>>284 (동일인) 구린넨? >>279&>>286 (동일인) 컬러 유지 >>280 구린넨? >>282 구린넨 >>283 컬러 유지 # 내 맘이야. 파란색이 눈이 편하게 보일 수도 있는 거라구. >>287 녹색 >>288 흰색
>>281 녹색은 이 색이야.
현재까지의 투표 결과를 가져왔어. 구린넨은 >>284가 말하기를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볼 수 있는 밝은 린넨이라고 해.
>>275 흰색 >>276 컬러 유지 >>277 파란색 or 녹색 >>278&>>284 (동일인) 구린넨? >>279&>>286 (동일인) 컬러 유지 >>280 구린넨 >>282 구린넨 >>283 컬러 유지 >>287 녹색 >>288 흰색 >>291 구린넨 비고: 스포 말고 린넨으로도 내용을 감출 수 있으면 좋겠다. >>289 참조 >>292 컬러 유지 >>293 구린넨 >>295 컬러 유지
>>281 녹색은 이 색이야.
구린넨 = 마우스 갖다 대면 보이는 밝은 린넨. 눈으로 보이는 접속자수에 비해 투표가 많은 것 같은데... 못 믿는 건 아닌데 혹시 모르니까 토의 어장에 한 번밖에 안 남긴 참치(>>283, >>292, >>293, >>295)는 한 번만 더 남겨줄 수 있겠니?
저기...... 건의를 할 거면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는 논제에서 굳이 다수결을 도출하지 말고 색상 스킨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달라고 하는 게 더 맞지 않을까? 물론 소스가 조금 무거워지긴 하겠지만 캔드민에게 뇌물을 주자구. 안 되면 할 수 없고.
>>290 그리고 나도 파랑을 좋아하긴 하는데, 블루라이트가 눈에 피로를 줄 수 있거나 없거나는 토의자 마음대로 정하는 게 아니라 이미 연구로 입증된 증거가 있으니까 거기 따라서 나온 의견이라고 생각해. 그걸 두고 "내 마음임."이라는 근거로 반박하는 건 토의 예절에 어긋나는 것 아닐까...... '파란색이 편할 수도 있지'가 아니라 '눈이 피로할 수는 있어도 나는 청량감을 선호해서 거기에 투표했다'라고 잘 설명해 줬다면 모르겠지만
아 그리고 이건 구참치 때 사용한 경험이 적어서 궁금한 거! 스포 기능이 있는데 꼭 린넨으로 글자를 감추는 이유나 장점이 있어?
>>307 나는 웹디자인에 관한 건 잘 모르지만 린넨은 단순히 글자에 배경색과 똑같은 색을 입히는 거고, 스포 콘솔은 글자의 불투명도를 0으로 만드는 구조일 거야. 그래서 섀도우랑 스포를 겹쳐서 흐린 글씨를 만드는 게 <spo>는 가능하고 <clr>으로는 어려워.
옛날에야 스포 콘솔이 없었고 커서 호버링 했을 때 박스 색이 변하지도 않았으니까 린넨을 쓴 것이었지만, 지금 와서 린넨으로 글자를 숨길 수 있으니까 구 스킨이 좋다는 말은 좀 의아했어.... 반박하는 게 아니라 순수 의문임..... 뭐 구 린넨 색이 좋다는 의견이야 순전히 자기 취향이니까 상관 없지만, 그러면 왜 린넨색 이야기가 나온 건가 해서.....
무엇보다 현행에 만족하는 참치들은 이 토의에 참여하지 않거나 토의가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해. 나도 토의판으로 이관된 거 방금에야 알았고..... 차라리 누구 한 명이 후보를 미리 정해 놓고 이런 식으로 집계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의견을 받고 그 중에서 대표적 의견을 몇 개 추려서 이 스킨들 추가해 주세용 하고 부탁하는 게 낫지 않나.....?
spo가 그 부분을 드래그하면 글씨가 보이는 게 맞는거지? 이게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나는 아이폰랑 맥을 사용하고 브라우저는 크롬을 사용해. 지금 맥과 아이폰에서 크롬, 사파리로 테스트해봤는데 spo를 하면 드래그해도 안 보이더라구. 그래서 여태까지는 spo 부분을 드래그해서 어디 메모장 같은 곳에 복붙한 다음 확인했었어. 이거 생각보다 엄청 귀찮고 불편해서...... 나만 그런거면 상관없는데... 운영체제가 다른 거나 브라우저가 달라서 생기는 문제면 spo말고 구린넨 색으로 가릴 수 있으면 편할 거 같거든.
>>275 흰색 >>276 컬러 유지 >>277 파란색 or 녹색 >>278&>>284 (동일인) 구린넨? >>279&>>286 (동일인) 컬러 유지 >>280 구린넨 >>282 구린넨 >>283 컬러 유지 >>287 녹색 >>288 흰색 >>291 구린넨 비고: 린넨으로 보일락 말락 숨길 수 있으면 좋겠다. >>289 참조 >>292 컬러 유지 >>293 구린넨 >>295 컬러 유지 >>303 흰색 >>309 구린넨 >>311 구린넨 or 컬러 유지 >>315 구린넨 비고: 맥과 아이폰의 크롬, 사파리에서 spo가 드래그해도 보이지 않는다. 운영체제 자체 문제로 추정
>>281 녹색은 이 색이야. 번외: 색상 스킨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달라는 의견이 나왔어.
구린넨 = 마우스 갖다 대면 보이는 밝은 린넨. >>293과 >>295는 아직 토의 어장에 한 번밖에 안 왔어. 혹시 모르니 >>293과 >>295는 한 번만 더 토의 어장에 남겨줘!
이슈트래커에 질문한 거 답변이 왔어. tuna>1588264210>528-529 내일 3시 18분까지 투표 결과가 변동이 없다면 커서 호버링을 했을 때와 커서 호버링을 하지 않았을 때의 레스 배경의 색을 통일시키고, 커서 호버링을 하지 않았을 때의 배경의 색 f4e1cc을 f8ede1로 바꿔달라는 의견을 남겨주면 된다. 설마 아무도 안 남겨주는 건 아니겠지?
# 흥... 딱히 너참치들을 위해 뒷처리하는 게 아니야. 아무도 안 하니 내가 하는 거라고!
>>275 흰색 >>276 컬러 유지 >>277 파란색 or 녹색 >>278&>>284 (동일인) 구린넨? >>279&>>286 (동일인) 컬러 유지 >>280 구린넨 >>282 구린넨 >>287 녹색 >>288 흰색 >>291 구린넨 비고: 린넨으로 보일락 말락 숨길 수 있으면 좋겠다. >>289 참조 >>292 컬러 유지 >>303 흰색 >>309 구린넨 >>311 구린넨 or 컬러 유지 >>315 구린넨 비고: 맥과 아이폰의 크롬, 사파리에서 spo가 드래그해도 보이지 않는다. 운영체제 자체 문제로 추정 >>332 컬러 유지 >>333 회색
구린넨 = 마우스 갖다 대면 보이는 밝은 린넨.
>>321에 >>283도 한 번 더 작성해달라는 것을 누락했네... >>296에는 제대로 남겼으니 봐주라. 데헷~ 공정한 투표를 위해 >>283 >>293 >>295는 무효 처리할게. 동점시 >>311은 컬러 유지라는 것으로 이해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