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독타◆swhzCYL.zg
(OY8NDgjBn. )
2020-11-19 (거의 끝나감) 16:34:57
VIDEO 「불길을 불러오고 암석으로 내려치며 기온을 영하 수준으로 내려버린다. 캐스터는 소위 재능이라 불리우는 오리지늄 아츠에 정통한 유능한 마법사다. 이런 기상천외한 아츠들은 대부분의 상황에 때리고 베는것보다 효과적인 공격법이라는걸 캐스터들은 알고있다. 하지만 한 분야의 아츠를 본격적으로 다루게 되는대에는 엄청난 고생이들며 그 본질을 깨우치는 것은 영원한 과제라는것 또한 알아야 진정한 캐스터라고 할 수 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3865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3596 웹박수 :// https://forms.gle/r2FNDYr16FikdXuA9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Ark%EF%BC%8FWanderer 전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43
206
오라클주
(Lp1SM8SomI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18:14
(흥미진진) (팝그작)
207
슈우주
(FOl4TcI8xQ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19:01
>>203 네엡!
208
칼리주
(0Rm9SxlgVA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19:48
헛 새로오신 분이! 슈우주 어서옵셔! 그리고 어.. 잡담을 이으러 갑니다! >>171 부끄러워하는 오니쨩은 귀여우니까요? 당연한 말씀을! >>183 사샤의 분위기가 왜 짱이냐면, 짱이기 때문에 짱이라는 것인데 어찌 설명해야??(의문) 오신분들 다시 어섭셔!!!!
209
네로 - 오라클
(mGeeUOrHho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20:22
네로는 책상 앞에 앉아 검진 기록을 살펴보고 있었다. 오늘은 늘 그렇듯 평범한 정기검진 날이다. 그런데 다른 대원들이 전부 다녀간 것에 비해 끝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한 사람이 있었으니... "아, 마침 오셨네요." 의무실이 문이 열리고 누군가가 들어온다. 늘 음침하게 로브를 쓰고 다니는 여인이었다. 네로가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는 사람 좋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자, 검진 받으셔야죠. 아픈 거 아니니까 괜찮아요." 꼭 아이를 달래는 의사같은 말을 하고선, 네로는 오라클의 팔을 아프지 않게 살짝 붙잡으려 한다. 그녀를 상대하기 위해선 꼭 이런 강경책을 써야 했으니...
210
네로주
(mGeeUOrHho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21:20
슈ㅡ주 어서와. 귀여운 댕댕이 :3
211
리아(오니)주
(2JipgQjL9M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22:15
귀여운 댕댕이 좋지 :3
212
칼리주
(0Rm9SxlgVA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23:50
귀여운 댕댕이는 늘 옳습니다(끄덕
213
오라클-네로
(Lp1SM8SomI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26:07
"아..아까 나가는 거 분명히 봤는데에..." 그러나 있었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도망가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겁니다. 로브 안에서 기묘한 안광의 눈이 외골격 때문에 커진 키라서(장착시 177이다) 네로를 내려다보고...있지요? 약간.. 울망거리는 눈일까요.. "아픈 거 아니라도 시러여어어어어" 으이으에에엥거리는 소리가 의무실 밖으로 좀 퍼져나가겠지만 네로에게 붙잡힌 팔은 빠져나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로브만 남기고 쏙 빠져나와서 사라져버릴 수는 있겠지만, 로브를 포기 못하니 그렇겠지요. "진짜 안 아프죠...?" 아픈 거랑 별개로 안 드러나는 걸 좋아하는 거가 문제지만..
214
슈우주
(FOl4TcI8xQ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26:47
시트를 흝어봤는데 다들 귀엽고 멋있어요! 그래서 슈나이저를 최대한 귀엽게 만들고자 노력했네요...
215
도나 - 알트
(62tCIod2X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27:20
스승님이 몇 년 차더라.. 하고 손가락으로 숫자를 세어보았어. 도나가 아는 사람이 스승님보다 많다니, 믿을 수 없어. 도나는 이번에도 으쓱해져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어. 스승, 이 도나와 친구인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라구! "응. 재료 준비도 해야 하고, 설거지도 있고. 귀찮긴 하겠다. 그래도 스승님 요리하는 거 보면 멋있어. 난 요리 못해요." 스승님은 김밥을 다 먹고서 기지개를 켰고, 도나는 빈 우유통을 테이블에 올려놓았어. "가끔 소장님이 훈련을 봐주시긴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그러고 보니 스승님이랑 같이 훈련을 했던 게 언제였더라. 기억이 나지 않아. 우리 사제관계 맞아? 그런 생각이 들어서 스승님을 째릿, 쳐다봤어. "흐응.. 요즘 훈련도 안 봐주고.. 스승 맞아요?! 오늘은 스승님 쉬는 날이니까 내가 봐준다. 나, 다음에 훈련 좀 봐줘요."
216
도나주
(62tCIod2X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28:45
아픈 거 아니니까 괜찮아요..? 넘 스윗하잖아!!
217
칼리주
(0Rm9SxlgVA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29:32
여기 일상들 팝콘이 맛집이네에~~~ (팝콘
218
독타◆swhzCYL.zg
(3Eb7UqnZzE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32:06
솔트주 어서와요요요 시트가 오늘만 해도 둘이나 들어왔군요 촤하하 인싸스레 된거같아서 기쁩니당 사실은 오타쿠대장 스레지만요
219
사샤 - 칼리
(VVWMoUxQiY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33:27
"딱히 부담되는 건 아니예요. 그냥 제가 선배인 걸 그렇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는 말이었어요." 선배라고는 하나, 보이는 모습이라고는 허구헌날 휴게실 소파에 늘어져 있거나 흡연실에서 담배나 피우고 있는 모습이 아닌가. 물론 할 일이야 착실히 해내는 성격이라지만, 겉보기에 무책임해보이는 것은 불가항력이었다. "농담은 아니었지만요. 확실히 재미는 없네요." 사샤는 평소와 다를바 없는, 진지하지만 평탄한 어조로 네게 대답했다. 네게서 으릉거리는 소리가 새어나오자 예상치 못했는지 눈을 조금 크게 떴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표정을 평소대로 되돌리고는 장난으로 되돌리기라도 하듯이 '어흥-' 하는 소리를 작게 내보였다. 네 말에는 잘 모르겠다는 듯이 사샤가 어깨를 으쓱였다. 늑대에 관해서는 아는 게 없다 싶이 했다. 의외로 늑대의 피지컬이 더 우수할 수도... 그건 아닌가? 잘 모르겠다. "누구 옆에 두고 계속 누워 있는 것도 좀 아닌 것 같아서요. 조금 뻐근하기도 했었고." 사샤는 팔을 위로 뻗어 기지개를 켰다. 꼬리는 여전히 부드러이 살랑거린다. 사샤는 손으로 입을 가리곤 한 번 더 작게 하품을 했다. 일단은 고양이과라고는 하지만 도대체 얼마나 잠이 많은 건지.
220
칼리주
(0Rm9SxlgVA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33:45
이정도면 인싸스레 아닌가 합리적으로 생각해봅시다 독타:D 시트 쓰면서 스레 조금 둘러봤는데 대사집 같은 것도 있고 그래서 위키 볼 맛이 날 것 같슴다!(??
221
알트 - 도나
(rZAuvhlVg6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33:50
"의외로 배우면 다 할 수 있어." 나도 할 수 있어졌으니. 그 말은 삼키고서 그냥 웃으며 연금술 몇번 하다보면 된다고 농담을 건넸다. 대충 끼니는 떼웠고 이제 뭘 할까 생각하던 찰나였지만. "소장님이 훈련을~?" 그 사람도 그럴때가 있구나. 5년차긴해도 소장에 대해선 모르는게 많기에 나는 어깨를 으쓱였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과 째릿하는 시선에 나는 피식 웃고는. "뭐어야~ 불만이 큰가본데? 원하면 지금도 봐줄 순 있다고?" 너 어차피 소장님한테 제대로 한방도 못 먹였지~ 라며 나는 그녀를 놀린뒤 손을 풀었다. "쫄?"
222
사샤주
(VVWMoUxQiY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33:50
댕댕이는 늘 옳죠!!(끄덕끄덕
223
이름 없음
(FOl4TcI8xQ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34:16
>>218 열심히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
224
알트주
(rZAuvhlVg6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34:18
오타쿠 인싸스레!
225
도나주
(62tCIod2X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34:38
>>218
226
사샤주
(VVWMoUxQiY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34:48
>>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7
슈우주
(FOl4TcI8xQ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35:19
>>224 오타쿠 인싸ㅋㅋㅋㅋㅋ
228
리아(오니)주
(Y92DuTbXHU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35:27
>>2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229
오라클주
(Lp1SM8SomI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36:16
인싸스레다!
230
도나주
(62tCIod2X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37:58
독타.. 접때 했던 훈련에서 도나가 소장님 한방 먹였어요 못먹였어요? 그 결과에 따라 반응이 달라져서..!!
231
네로 - 오라클
(mGeeUOrHho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38:58
그런 눈으로 바라봐도 소용없다! 네로는 여전히 미소지은 채 오라클의 팔을 잡고 책상 옆으로 이끌려 했다. "여기 앉으세요. 금방 끝내드릴게요." 오라클이 의자에 앉으면 어디서 주섬주섬 검진도구를 꺼내올 것이다. "진짜 안 아파요. 주사 놓는 것도 아니고, 수술하는 거도 아니에요." 네로가 싱긋 웃었다.. 물론 몸 상태가 심각하면 그럴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그만큼 심각하진 않을 것이다, 아마.
232
독타◆swhzCYL.zg
(3Eb7UqnZzE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39:43
>>230 엩 저번에 그 뒤로 2합도 못버티고 뻗었다고 제압당했다고 말씀드렸는데용
233
도나주
(62tCIod2X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40:44
>>232 아! 그거 농담이 아니었구나.. 감사합니다!!
234
엑칼주
(nIaZHqkRC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42:08
1. 어젠 깜빡 잠들었다고 스레에 쓰러 왔는데 리아주도 깜빡 잠들었다고 먼저 써놔서 안심한 나쁜 엑칼주 2. 답레 분량을 보고 사망한 엑칼주 리아주께서 주신 길이만큼은 못 드리겠지만, 집에 도착하는 대로 힘을 내볼게요.
235
도나주
(62tCIod2X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42:32
알트주~ 저 잠시 나가봐야 해서요. 좀 이따 이어와도 될까요?
236
독타◆swhzCYL.zg
(3Eb7UqnZzE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42:57
소장이 글케 쎌리가 없자나요 퓨퓨
237
도나주
(62tCIod2X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43:06
엑칼주 어서와요~!! 집 조심히 들어가시구~~
238
리아(오니)주
(u6HRH8TKtY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44:45
>>234 엑칼주 어서ㅘ! :3 분량은 신경쓰지마!! 그냥 쓰다보니 길어진거라...!!
239
오라클-네로
(Lp1SM8SomI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44:55
왜 그런 눈으로 봐도 소용이 없는 건가요... 라는 슬픔이 있지만, 그럴 리가 없구나! "으...으으으... 시러요..." 신님에게 기도를 바쳐야해서가야하거든요. 라고 다급하게 말해보지만 그런 거 제대로 할 리가 없잖아요.. 물론 기도를 안 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걸 받지 않으려는 변명인 게 뻔히 보일 거 아닙니까. 그렇게 앉혀지고, 검진도구를 보면 히익. 거리지 않을까요? "진짜.. 안 아프죠..? 네로씨. 네로씨?" 라고 눈을 피하려 합니다. 그렇게 덜덜 떨면서 검진을 받겠지만.. 별 문제는 없을 겁니다. 진짜 빨리 끝날지도 모르죠.. 검진을 하는 도중 도망가지는 않는다는 건 다행인가 봅니다.
240
사샤주
(VVWMoUxQiY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45:04
엑칼주 안녕하세요! 🙋
241
오라클-네로
(Lp1SM8SomI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45:22
어서와요 엑칼주!
242
슈우주
(FOl4TcI8xQ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45:29
>>234 안녕하세요!
243
알트주
(rZAuvhlVg6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45:42
>>235 그러엄~ 편할때 이어와도 된다구~
244
도나주
(62tCIod2X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46:45
네! 그럼 다녀올게요. 다들 이따봐여~~
245
사샤주
(VVWMoUxQiY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47:08
도나주 다녀오세요! 나중에 뵈어요! 🙋
246
리아(오니)주
(pGQ0aF54zE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47:48
도나주 다녀와~!
247
오라클-네로
(Lp1SM8SomI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47:57
다녀와요 도나주!
248
알트주
(rZAuvhlVg6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48:26
다녀아~
249
엑칼주
(nIaZHqkRC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49:37
모두들 좋은 저녁이에요uu 곧 집에서 뵐게요.
250
칼리 - 사샤
(0Rm9SxlgVA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49:52
"그렇다면 호칭을 조금 수정하도록 하겠네. 음, 자네라고 불러도 되겠나? 허한다면 자네라고 부르도록 하고." 선배라는 걸 신경쓰지 말라고는 해도 신경을 안쓸 수가 없지. 서열이 있어도 일단은 나이가 많은 이에겐 경외를 표하는 게 늑대의 습성이기도 하고. 신경쓰지 말라는 사샤의 말에 칼리는 그냥 히죽이며 웃을 뿐이었다. "자네 표정만 보면 농인지 진담인지 알기가 어렵단 말일세. 차라리 농이었다면 지독하게 농을 못한다고 놀리기라도 하겠소만.." 그게 농이 아니었다니 의외구만. 칼리는 턱을 괸 손에 얼굴을 반쯤 묻으며 사샤의 말에 히죽이며 입매를 올리다가 부드럽게 한숨을 내쉬고 중얼거렸다. 어흥 하는 소리가 들리자, 반쯤 묻고 있던 얼굴을 들고 사샤를 바라보다가 히죽이며 웃었다. 간떨어지는 줄 알았소! 하는 말을 잇는 건 칼리의 장난이었다. "뭘- 새삼 그런 걸 신경쓰는가? 본인이 자네를 편하게 대하는 것만큼 자네도 본인을 편히 대해줬으면 좋겠구려." 그만큼 친분을 쌓지는 못했겠지만 말일세? 하고 칼리는 찡긋거린 뒤에 다시 얼굴을 팔걸이에 올려두고 있는 손을 들어서 파묻고 사샤가 기지개를 펴며 하품을 하는 모습을 무심코 바라보다가 늘상 히죽이며 올라가는 입매가 올라가도록 두고 입을 열었다. "그래, 자네. 오늘 하루는 어땠는가?"
251
곰주
(PAXoL/Thsg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50:47
밥 먹고 재갱신~
252
리아(오니)주
(9NIHQQXF/I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51:42
>>249 응응~ 에덴주 다녀와 :3
253
슈우주
(FOl4TcI8xQ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9:51:59
>>250 배려심 있어..!
254
슈우주
(FOl4TcI8x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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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19:53:26
저는 좀더 시트랑 스레를 보고올게요...은근 보는 재미도 있어서!
255
칼리주
(0Rm9Sxlg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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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19:53:36
오신분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시는 분들은 다녀오십셔! 으아악 멀티를 못하는 낡아빠진 칼리주라 반응이 늦어서 죄송함다 이해해줍셔..
256
사샤주
(VVWMoUxQi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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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19:59:26
칼리주 죄송하지만 킵 요청할 수 있을까요...! 저도 이제 슬슬 나가봐야 해서요! 아마 답레는 자정이 다 되어서야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지옥의 텀이 될 예정이니 멀티라던가 편하게 하셔도 돼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