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4057>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시리즈 임시 스레 :: 873

◆SMHPxZvnI.

2020-11-18 21:40:35 - 2024-08-31 22:20:27

0 ◆SMHPxZvnI. (SvnDZwOwY6)

2020-11-18 (水) 21:40:35

※해당 스레는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Black Ops'가 약 3개월 동안 진행되지 않아 모카고 시리즈의 향후 계획을 짜기 위해 작성된 임시 스레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 사람이 있어요! 잊지 마세요!

619 현서주 (BhA8uOx/lI)

2023-12-07 (거의 끝나감) 21:08:35

사실 한양이가 16살때 성장이 멈췄다기에 어? 한 160정도 되는건가?했는데!!!
의외! 그것은 179cm!!! 키커어어!!!!
보아하니 한양이도 현서도 중학생때부터 저지먼트 활동을 시작했는데 여기에서부터 접점을 찾아보는건 어떨까!!!

620 현서주 (BhA8uOx/lI)

2023-12-07 (거의 끝나감) 21:12:08

이렇게까지 마음이 맞는다니!!! 솔직히 감동!!!
그렇다면 비슷한 시기에 저지먼트에 들어갔으니 제법 가까울것 같은걸!!! 그렇다면 한양이의 금쪽이 시절을 아는 존재!!! 아주 좋은걸!!!
그렇다면 둘이 친해지게 된 계기같은게 있을까? 개인적으로는 현서는 운동양이 부족한 편이다보니 현장일을 하면서 한양이에게 격투기같은 것 관련해서 도움을 받았다거나 해도 좋을것같아!!!

621 한양주 (ahhQnn2MX6)

2023-12-07 (거의 끝나감) 21:19:49

>>619
최근 육류를 많이 먹기 시작하니깐 키가 5cm 더 큰..(옆눈

>>620
일단은 둘이 중학생 때는 같은 저지먼트인 사이였는데, 고등학교로 올라가면서 "어,너도?" 하면서 친해진 사이가 자연스러울 것같아! 접점은..현서주 생각이 자연스럽네. 금쪽이 시절..

한양 : 자! 이렇게 제압하면 되는 거야!(불량배 제압함

한양 : 이제 부실로 가자!

한양 : 현서야. 왜 그래? 무슨 문제 있어? (안티스킬(이 세계관의 경찰)에 이관 안 시킴

622 현서주 (BhA8uOx/lI)

2023-12-07 (거의 끝나감) 21:26:42

>>621 184cm!!! 이정도라면 거인이다!!!

중학교 졸업식에서 다른 애들 따라서 눈물의 이별을 했는데 입학식 당일날까지 둘다 어느 학교로 갔는지 모르고 있다가 만나게 되고 친해진다던가 하는것도 좋을것같아!!!

제압의 한양이 신고의 현서!!!!! 분명 제압률은 높지만 수상할정도로 체포실적은 둘 다 좋지 않다던가 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
둘다 도착한 저지먼트 부실에 도착한 다음 보고하면서 그래서 이관은 했냐는 말에 어!!! 하면서 놀란다거나 했을지도!!!

623 한양주 (ahhQnn2MX6)

2023-12-07 (거의 끝나감) 21:32:04

>>622
174에서 5센티 컸다고..(소곤소곤(180 안 넘음

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부장한테 그렇게 혼나면서 둘이 시말서 쓰는..

624 청윤주 (VR.uO4V4z6)

2023-12-07 (거의 끝나감) 21:36:57

>>615 아.. 설명을 이해하기 힘들게 했네요. 일단 첫번째로 보드게임 설정상 가상 주인공 1명만이 있고 그 주인공의 핸드폰을 사용한다는 설정이에요! 그래서 전화를 걸고 힌트를 받는 것도 전부 어장 인물이 아닌 가상 인물들에게 하는거고요! A B C 플레이어가 이 게임을 한다고 치면 1 2 3 4라는 핸드폰 주인을 좋아하는 용의자들이 있고 각자 전화를 걸고 싶은 사람에게 전화를 걸며 1 2 3 4 중 주인공을 좋아하는 단 한명의 힌트를 받는거에요! 그렇게 힌트들을 조합해서 잡는거고요!

625 현서주 (BhA8uOx/lI)

2023-12-07 (거의 끝나감) 21:37:32

>>623 ...!!! 그렇다면 중학생때는 현서랑 키가 비슷했을 수도 있다는건가!!! 한크스 키가!!!

그렇다면 이정도만 해둘까!!! 약간 널널한 편이 진행하면서 채워가기 좋기도 하고!!!

626 한양주 (ahhQnn2MX6)

2023-12-07 (거의 끝나감) 21:59:19

>>625
좋아!좋아! 이후의 관계는 일상 때 쌓아가자고~ 수고했어!

627 현서주 (BhA8uOx/lI)

2023-12-07 (거의 끝나감) 22:00:05

한양주도 수고했어!!! 그렇다면 이제는!!!

628 현서주 (ocH7bJuWY.)

2023-12-20 (水) 20:03:24

현서어어엇!!!!!!!!!!!!

629 유한주 (YPRInv7gx6)

2023-12-20 (水) 20:04:23

유하아아아안!!!!!!!

630 현서주 (ocH7bJuWY.)

2023-12-20 (水) 20:05:54

현서어어어어어어엉어ㅓㅅ!!!!!!!!!!!!!!!!!!!!!!!!!!!!
유한주 어서와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혹시 생각해둔 고나계라던가 있을까아아아!!!!!!!!!!!

631 유한주 (YPRInv7gx6)

2023-12-20 (水) 20:08:27

현서랑 선관짜기 전에... 현서는 중학교때 뭘 하고 지냈을까요?

632 현서주 (2jLoxs0GuY)

2023-12-20 (水) 20:11:44

중학교때도 저지먼트였어!!!!!
지금보다 살짝 과격하게 진압하긴 했지만!!!!!!

633 유한주 (YPRInv7gx6)

2023-12-20 (水) 20:16:38

그렇군요! 자경단은 설정상 저지먼트랑 무력충돌이 있기도 했고, 공투하기도 했어요. 중학교때 만나면 둘중 하나가 될 것 같네요.

아니면 고등학교때 처음 만나서 같은반인것도 가능한데 현서주는 뭐가 좋으신가요?

634 현서주 (ocH7bJuWY.)

2023-12-20 (水) 20:18:40

같은반!!!! 인것도 좋지만 유한이와 같은반이면 유급을 하게 되어버려어엇...!!!!! 아마도 공투하면서 조금씩 안면을 트지 않았을까 싶은걸!!!!!!! 그럼 사건같은걸 설정해두는게 좋을까?

635 유한주 (YPRInv7gx6)

2023-12-20 (水) 20:21:54

>>634 으가갸갸갹 현서를 18살로 잘못봤어요 죄송합니다!!!!!

음 좋아요! 공투했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원피x처럼 현서랑 유한 둘이서 스킬아웃 집단 하나를 박살낸 전적이 있다던가(

636 현서주 (ocH7bJuWY.)

2023-12-20 (水) 20:25:46

>>635 당시에는 레벨2 였으니 그렇게 큰 조직은 아니고... 서로 다른 건으로 쫓다가 결행일에 만나서 임시 동?맹 같은걸 맺고 박살냈다던가 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637 유한주 (YPRInv7gx6)

2023-12-20 (水) 20:30:15

>>636 유한이는 레벨 0이긴 했어요(?)
흠 그것도 재미있겠네요 그러면 차라리 둘의 주도로 자경단이랑 저지먼트가 힘을 합칠 수 있었다... 느낌은 어떤가요? 원래 둘이 다른 사건으로 같은 조직을 쫓다가 마주치고 공투하기로 했고, 같이 쫓다가 아지트를 발견해서 조직 단체로 불러와서 아지트를 박살낸걸로

638 태오주 (3QL2HDyGvw)

2023-12-20 (水) 20:31:45

미리 올릴게

639 혜성주 (sPOVlXHE8w)

2023-12-20 (水) 20:33:13

하마터면 이름 버리고 올뻔 좋아 태오주 상태도 안좋으니....후딱 갑시다

640 태오주 (3QL2HDyGvw)

2023-12-20 (水) 20:34:34

뭐야 나 밀려있어? 두렵다(진짜로)

혜성이랑 태오랑 3년 동기인 것도 있는데 2학년 초중반에 함 걸렸다가 지금은 은근슬쩍 망 봐주는 사이 어떻게 생각해? :D

641 현서주 (ocH7bJuWY.)

2023-12-20 (水) 20:35:39

>>637 그것도 좋은걸!!!!! 그렇게되면 적은 상당히 커다란 조직이었겠는걸... 가슴이 뛰는 전개다!!!!!!!!!!!! 개인적으로는 일이 끝나고 유한이한테? 저지먼트 스카웃? 같은걸? 하고싶은 마음이야!!!!!!!!!!

642 혜성주 (sPOVlXHE8w)

2023-12-20 (水) 20:36:53

밀려있지 않나? 음기남캐 귀하죠

2학년 여름 방학 전에 걸린 걸로 하자 지금 스레 시점이랑 비슷한 시점이면 될듯 그래서 태오 흡연구역이 어디라고?(?) 3학년 들고 지금의 이혜성이면 가끔 나도 한대만 줘봐 할텐데 태오 반응은?

643 태오주 (3QL2HDyGvw)

2023-12-20 (水) 20:41:03

>>642 음기남캐 살려(?)

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 1년 전 귀하잖아~ 태오 흡연구역은 학교 순찰구역 내부 골목... 정확히는 좀 으슥한 곳. 피우다가 눈 딱 마주쳤을 때 천천히 담배 내리면서 "……본 걸로 해도 좋아. 못 본걸로 해줄 거면… 고마울 것 같고." 이랬을 것 같고~ :3c

최근 궐련 끼우는 전자담배로 갈아탈까 생각해서, 한 대만 달라고 하면 포도향 센데, 괜찮아? 하고 피우는 법 알려줄 것 같기도 하고~ 글러먹었죠?

644 유한주 (YPRInv7gx6)

2023-12-20 (水) 20:43:52

>>641 그래도 괜찮아요!!!! 저지먼트 스카웃... 당시는 안 받았겠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헤어졌겠네요... 시기는 유한이가 중2때 연말이라고 해도 괜찮을까요?

645 혜성주 (sPOVlXHE8w)

2023-12-20 (水) 20:46:22

>>643 당신이 데려온 음기남캐다 악으로 버텨라 깔깔

맞지 1년전 귀하지~~~ 순찰하다가 동기가 담배를 피는 걸 발견한 이혜성 (지금은 보기 힘든 귀한 흑발의 이혜성)은 태오의 말에 고개 슥 치켜들고 뒤 한번 보고 한숨 푹 내쉬었을 것 "미성년자의 흡연을 내가 허용하긴 싫은데..." 하면서 곤란한 웃음한번 흘리지만 태오 담배 피는 쪽에서 좀 떨어진 곳에 서서 망 봐줄듯 이 뒤로 이혜성은 종종 망을 봐주게 되고

궐련형 전자담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오가 기계 두개 들고 다녀야할 판이잖아(?) 피우는 법 알려준다고? 이혜성 입에 물려주고 손으로 직접 버튼 누르는 법이라던가 알려준다는 거지?

646 현서주 (ocH7bJuWY.)

2023-12-20 (水) 20:47:17

>>644 그정도면 좋을것 같아아ㅏ!!!!!!!!!!

647 혜우주 (ny/c8NUUbU)

2023-12-20 (水) 20:48:14

혜우우우!

648 유한주 (YPRInv7gx6)

2023-12-20 (水) 20:52:56

>>646 그럼 이정도로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제가 과거사 정리하고 나면 또 살을 붙일 수도 있겠는데 그건 나중에 말씀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현서주!

649 현서주 (ocH7bJuWY.)

2023-12-20 (水) 20:55:17

>>648 오히려 환영이야아!!!!!!!! 기대하고 있을게!!!

650 태오주 (3QL2HDyGvw)

2023-12-20 (水) 21:09:04

>>645 히히힉 버텨보겠다구...

혜성이 흑발... 그립지만 지금도 아름다워서 좋아... 고개 슥 치켜들 때 슬쩍 담배 비벼 끄려다가, 살짝 떨어진 곳에서 망 봐주니까 특유의 지친 듯한 미소 지으면서 "이 빚은 언젠가 갚을게." 했는데 그게 담배일 줄 누가 알았겠냐고...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 보면 글로랑 아이코스 보면 궐련만 바꾸면 되니까 하나도 괜찮긴 한데... 그래도 그거 자체가 좀 꺼리는 사람도 있을 것 같으니 그렇게 현태오 2개 가지고 다니고... 맞아 버튼 누르는 법 알려주면서 켁켁대면 "처음엔 누구나 그래." 해버리기~~ 이제 동기조 큰일났다(?)

>>647 태오오오!

651 혜성주 (sPOVlXHE8w)

2023-12-20 (水) 21:14:25

>>650 힘내 (토닥토닥)
지금도 아름다운거냐고 거 음기미남캐주가 그렇게 말하니까 손발이 오그라들고 어쩔 줄 모르겠는데요이혜성은 예쁘지 않아서(흠) 빚=담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어때 그럴 수도 있지(?)

이제 태오 이혜성 전용 전자담배 들고 다닌다 막이래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넌 몇살부터 핀거야? 초등학생때부터?" 하며 이혜성 눈물 맺히지만 담배는 죽어도 입에서 안떼겠지? 처음 만났을 땐 이런저런 자기이야기 자주 하던 (망봐주면서 스몰토크쯤 하지 않았을까 하는 적폐가 있다) 이혜성이 3학년 들어서 담배도 피고 자기 이야기 안하는 거 보면 태오는 어떤 반응이려나
혹시 덧붙히고 싶은거라던가

652 로운주 (Bi95tn9lFU)

2023-12-20 (水) 21:20:01

후후...(사악한 미소)

653 이경주 (WpXtZBI8RA)

2023-12-20 (水) 21:22:38

야호오

아마 긴 관계는 아닐 거예요! 겨울 방학 이전에 잊어버리게 될 테고?
지금 생각나는 건 어느 장소에서 종종 만나기로 약속했지만 어느 날부터 로운이가 오지 않아서 홀로 기다리다 떠나고 포기해버린 그런()

654 로운주 (Bi95tn9lFU)

2023-12-20 (水) 21:24:25

>>653 그걸 까먹다니 로운이 이 나쁜놈!!! 고의는... 고의는 아닐거에요...

655 이경주 (WpXtZBI8RA)

2023-12-20 (水) 21:25:59

>>654 맞아요! 로운이가 잊고 싶어서 잊은 건 아니예요
그, 비설이랑 연관되어 있어서요. 로운이는 이경이를 중심으로 한 실험에 희생된 쪽이라고 할까... 로운이는 문제 없어요!

일단 어떻게 만나는 편이 좋을까요?

656 로운주 (Bi95tn9lFU)

2023-12-20 (水) 21:27:51

>>655 음... 일단은 저지먼트 게시판에 쓰여진 이름을 보고, 자기가 아는 그 이로운이 맞나 싶다가 부실서 만난다... 는 정도가 생각나네요

657 이경주 (WpXtZBI8RA)

2023-12-20 (水) 21:30:08

>>656 어, 그러니까, 과거에요! 그건 나중에 일상에서 일어날 일이고..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어쩌다 만나서 인연을 쌓게 되었을까요~? 라는 거!

658 로운주 (Bi95tn9lFU)

2023-12-20 (水) 21:32:44

>>657 어머, 이해력 안 좋은 걸 인증해버렸네요. 수능 국어 성적을 들켜버렷...!

659 로운주 (Bi95tn9lFU)

2023-12-20 (水) 21:33:46

양궁부... 니까, 그 쪽 관련이라는 게 생각나네요.

660 이경주 (WpXtZBI8RA)

2023-12-20 (水) 21:40:40

>>658 1등급이군요. 압니다.
>>659 알겠습니다!

양궁이라면.... 대회를 용돈벌이 수단() 정도로 여기는 이경이의 활쏘기 재능에 대해 로운이 관심을 두었던가...

그.. 아니면, 중3이랑 고1이니까, 이경이가 목화고에 입학하기 전에 와봤다가 만난다거나

중학교 시절 이경이가 길가에서 괴롭힘 당하는 걸 로운이가 구해줬다거나.

개인적으로 세번째가 좋을 거 같아요. 학교에서 만나기 보다는 길거리에서 만나서 도움을 받고... 도움받은 이경이가 로운이를 선배로 대우해주니까 로운이도 싫지 않고 그런 관계..?

661 로운주 (Bi95tn9lFU)

2023-12-20 (水) 21:42:43

>>660 길거리에서 괴롭힘당하는걸 구해준다...! 캐릭터도 사는 느낌이네요. 저도 세번째 좋아요!!

662 이경주 (WpXtZBI8RA)

2023-12-20 (水) 21:44:07

이러니까 내가 로운주 의견 들어만 보겠다 한 거 같잖아 으아아아아 아니야!

>>661 괜찮다고 해주시니 다행입미다..

663 혜우주 (ny/c8NUUbU)

2023-12-20 (水) 21:45:47

>>650 혜우우우우우! (층간소음)
자 이제 첨삭과 조율과 기타 등등을 해보자 태오주 (희번득)
일단 확인하고 싶은게, 혜우한테서 희야 관련 요소는 다 빼는게 맞을지?
그리고 선관을 한다면 유사가족을 계승하는 식으로 할지 아님 리제로 할지?

664 로운주 (Bi95tn9lFU)

2023-12-20 (水) 21:46:45

저도 뭔가 길게 의견 쓰는게 예의인 느낌이라 부담스러웠는데 이경주가 주도해주시니 좋았어요!!

665 태오주 (3QL2HDyGvw)

2023-12-20 (水) 21:48:32

>>651 하지만 남의 캐설정 합의해서 뜯어먹기? 개좋아. 버틸 수 있어(?)

예? 어쩔 줄 모르지만 일단 견디십시오 흑발 혹은 백발청안캐가 얼마나 미식인데 그걸 다 섞으면 견뎌야지... 견뎌!(???)

아 ㅋㅋㅋ 담배 셔틀 되어버렸다(?) 나중에 전담 온전히 필요하면 그때 넘겨주겠습니다 ^^7
"글쎄, 언제부터일까…… 그런데, 초등학생은 너무 어린 것 같다. 나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닌데." 하고 불 안 붙인 궐련 입에서 까딱이고~ 죽어도 입에서 안 떼려는 거 뭐야 혜성이 많이 힘들구나... 스몰토크 좋아 태오 사실 과멘충 민초단임(?) 3학년 들어서 담배도 피고 그러는 거 보면 음... 아무래도 태오는 최근 있던 사건들 떠올리고 그러려니 넘길 것 같다. "사람 인생이 그렇지 뭐." 가 모티브인 녀석이라...🤦‍♀️🤦‍♀️ 그래도 입에 문 궐련 까딱이다가 의외다 싶은 시선 보일 수도 있음~

저희
같은반
해요

666 이경주 (WpXtZBI8RA)

2023-12-20 (水) 21:49:55

>>664 그에에..(부끄러워서 쓰러짐)
대충 단문으로 해줘도 좋아요!

아마 여름 끝물 정도? 초가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로운이가 구해주고 가끔 마주치면 잠시 멈춰서서 대화를 나누다 떠나가는 관계였을 거 같아요. 로운이가 뭔가 사소한 실수 같은 거 해도 이경이는 신경쓰지 않고 자연스레 모르는 척 해주고..음, 로운이의 태도는 어땠을까요?

667 동월주 (DAKhoD.ZqY)

2023-12-20 (水) 21:50:01

아이엠 등장맨~~

668 태오주 (3QL2HDyGvw)

2023-12-20 (水) 21:50:41

>>663 봅시다... 그런데 혜우가 희야랑 너무 깊게 연관이 됐다 보니까, 태오도 같은 '데 마레' 출신이었다는 어떻게 생각해? 조금 일찍 적성 찾아(다갓의 농간으로 엘리트임...) 떠났다가 냅다 탈주해버려 신원불명 됐다? 그런 애. 얘가 지금... 응. 커리큘럼 못 견디고 스트레인지로 냅다 도망쳐버렸거든...

리제로를 할지 왕위를 계승(이거 아님)할지는 혜우우에게 맡기고 싶다~ >:3

669 성운주 (UiKWHgEY3I)

2023-12-20 (水) 21:51:18

(튀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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