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4057>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시리즈 임시 스레 :: 873

◆SMHPxZvnI.

2020-11-18 21:40:35 - 2024-08-31 22:20:27

0 ◆SMHPxZvnI. (SvnDZwOwY6)

2020-11-18 (水) 21:40:35

※해당 스레는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Black Ops'가 약 3개월 동안 진행되지 않아 모카고 시리즈의 향후 계획을 짜기 위해 작성된 임시 스레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 사람이 있어요! 잊지 마세요!

53 이름 없음 (PhtjStSLyM)

2020-11-19 (거의 끝나감) 14:03:06

모카고 시리즈 참여했던 참치가 응원하고 갈게.
리부트 어장에도 참여할 의향 있음. 힘내!

54 이름 없음 (giVpZzWsjs)

2020-11-19 (거의 끝나감) 14:22:58

>>47
늦게봐서 죄송합니다.
의향은 있으나 당장이 아닌 한두달 정도 시간을 가지고 만들 계획이었으나 무턱대고 그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결론은 지금 당장은 힘듭니다. 12월 중순부턴 여유가 있지만요

55 ◆SMHPxZvnI. (ifYb/wJvrQ)

2020-11-19 (거의 끝나감) 19:43:35

>>54
지금 당장 만들어달라고 하는 것은 아니에요. 기간이 언제든 저하고는 관계가 없는 일이고요. 모카고 시리즈를 이어가실 의향이 지금도 있는지 물어보고 만약 없으셨으면 제가 이어나갈 생각이었지요. 제가 본 스레에서 블랙 옵스 참여자분들의 의견을 모아봤으니 추후에 모카고 시리즈를 이으시게 된다면 본 스레의 의견들을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어쨌거나 지금 당장은 안 되어 12월 중순부터 할 수 있다 해도 모카고 시리즈가 이어진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6 정현주 (nXIOax8ExI)

2020-11-19 (거의 끝나감) 20:56:13

으앗 요즘 바빠서 잘 못오고 있었네요 ... 저도 리부트는 찬성입니다~~

57 사랑주 (vaXHmH2Trc)

2020-11-19 (거의 끝나감) 22:10:21

그럼 이제 하나하나 정해야겠네요!

58 ◆SMHPxZvnI. (IfniCkTylg)

2020-11-20 (불탄다..!) 11:48:26

모카고 시리즈의 리부트나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의견
>>2 >>25 >>40 >>56

새로운 시리즈의 경우 스토리는? 제 의견은 대패성제, 드림 랭커, 제일 브레이커 기반

윅스에 대한 의견
>>16 >>22

//>>56 정현주는 리부트와 새로운 시리즈 중 리부트를 선호하신다는 말인가요? 그럼 또다시 동점이네요.
윅스에 대한 의견 아직 받고 있어요. 혹시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사랑주와 정현주도 이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할게요!

59 이름 없음 (xJIjf.4k9E)

2020-11-20 (불탄다..!) 12:07:35

지나가는 참치인데 일단 스토리는 캡틴, 즉 진행을 맡을 이가 편한 쪽으로 가는게 맞지 않을까?
대패성제나 드림랭커나 제일 브레이커 기반이나 결국 캡틴을 맡을 이가 진행을 해야하는데 그 캡틴이 저 이야기를 모르면 진행 자체가 불가할테고 꼭 원반기반의 내용으로만 하라는 법은 없잖아

걍 오리지날 스토리 만들어도 되는 거고 기존 모카고의 틀에 꼭 박혀있을 필요는 없지 않나 싶어. 기존 모카고 시리즈가 모두 이어지는 내용도 아니니까

61 ◆SMHPxZvnI. (IfniCkTylg)

2020-11-20 (불탄다..!) 12:58:47

>>59 뭐가 맞고 뭐가 틀리다라는 것을 밝히고 >>58을 작성한 것은 아니에요.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 꼭 이렇게 해야 할 필요가 없어요. 기존 모카고의 틀에 꼭 박혀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그러니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오타가 조금 불편해서 다시 작성해요.

62 정현주 (Pql8vvwJ3I)

2020-11-20 (불탄다..!) 13:10:14

>>58 앗 새로운 시리즈도 운영하신다면 ... 저는 어느쪽도 상관없습니다! 캡틴이 되신다면 >>59 참치의 말처럼 편하신 쪽으로 하는게 운영하시는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캡틴도 재밌어야하지 않겠어요?

63 ◆SMHPxZvnI. (IfniCkTylg)

2020-11-20 (불탄다..!) 13:23:12

스레주가 편한 대로 하는 게 옳다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에요. 스레주도 스레에 참여하는 레더랑 똑같고 그렇다면 스레주도 재미를 느껴야 할 테니까요. 그래도 블랙 옵스 참여자들은 스레주가 갑자기 아무 말도 없이 사라져서 이때까지 하신 게 전부 무로 돌아가버렸으니 리부트나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블랙 옵스 참여자들의 의견 정도는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마저도 다수결로 결정된 것이니까요.

사실 윅스를 사용할지 안 할지도 스레주에게 맡기는 게 맞을 거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저 의견은 제가 >>54를 보기 전에 스레주로서 이끌어갈 것을 생각해 물어본 것이기 때문에요. 이미 물어본 게 있으니 마저 물어본 후에 이제 이 의견을 참고만 해달라 그럴 생각이에요.

64 ◆SMHPxZvnI. (IfniCkTylg)

2020-11-20 (불탄다..!) 13:25:06

>>62 고로 정현주도 윅스에 대한 의견을 하나 남겨주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5 정현주 (OexjDNAvQo)

2020-11-20 (불탄다..!) 14:28:32

저는 어느쪽이던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만약에 진행한다면 새로운 시리즈를 지향하는 편이네요. 물론 블랙옵스도 매력적이었지만 새로 시작한다면 정말 새로운 느낌으로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새로운 시리즈에 블랙옵스 같은 단체가 등장하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윅스 같은 경우에는 쌍방향이라 친목의 우려가 있다는 점, 참치>캡틴의 단방향 통신이라면 웹박수라는 대체제가 있죠. 다만 크라임넷 같은 시스템을 계속 유지하려면 윅스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크라임넷을 유지할지는 캡틴에게 전적으로 맡기겠지만요!

66 이름 없음 (oXQpqPNaBg)

2021-02-15 (모두 수고..) 16:55:29

이거 어떻게 된거야 ?

67 이름 없음 (A.cqHw/qX6)

2021-03-06 (파란날) 08:39:16

아무도 할 이가 없으면 내가 해도 상관없을까?

68 이름 없음 (djtsH2n5PE)

2021-03-06 (파란날) 12:06:00

>>67 맡아준다면 고맙지! 나도 지나가는 참치지만.,

69 이름 없음 (SYjwemRr2U)

2021-03-06 (파란날) 12:09:46

>>68 이런저런 아이디어는 있긴한데 아마 오리지널 설정이 가득할 것 같고 원작과는 좀 다른 방향이 될 것 같지만 그리 말하면 기획 정도는 해볼게!
사실 이거 리부트 된대서 관전이나 하려고 했는데 4개월이 지나도 그냥 묻히는 것 같아서 아쉬워서 말이지.
임시스레에 질문하고 싶으면 해도 좋아! 블랙옵스는 안 나오고 다시 저지먼트제가 될 것 같아

70 이름 없음 (SYjwemRr2U)

2021-03-06 (파란날) 16:35:23

그런 의미에서 여기서 수요조사 해볼게!
블랙옵스편은 아니고 아마 원작과도 조금 다른 방향이 될 것 같고 인첨공의 어둠과 대면하는 그런 이야기가 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하고 싶은 이 있을까?

71 이름 없음 (hm4AnpgYgs)

2021-03-06 (파란날) 16:47:47

일단 나 !

72 이름 없음 (djtsH2n5PE)

2021-03-06 (파란날) 16:54:55

나?!

73 이름 없음 (oD5mHVcmwI)

2021-03-06 (파란날) 16:57:49

나~

74 이름 없음 (VCU2F5RSU6)

2021-03-06 (파란날) 17:06:19

나!

75 이름 없음 (SYjwemRr2U)

2021-03-06 (파란날) 18:01:48

4명이나 있어?!
조, 좋아! 그럼 지금부터 시트를 짜기 위한 질문이나 그런거 받을게! 사실 기본 설정은 크게 달라질건 없긴 한데 그래도 질문 다 받아!

https://bit.ly/3uWmwgW

설정은 조금 변경된 것도 있고 삭제된 것도 있고 그래!

76 이름 없음 (9MeI31xB.Y)

2021-03-06 (파란날) 18:06:56

0레벨 숫자를 줄이던가 레벨 상승을 좀 더 빠르게 해줄 수 있을까? 0에서 3으로 가는 데 세월이 꽤나 많이 걸려서 말이야. 옛날 스레딕이라면 모를까 요즘엔 0에서 5는 고사하고 2나 3으로 가는 사람도 드물것 같아. 실제로 모카고 스레 중 0에서 5로 간 사람이 1명 뿐이었어.

77 이름 없음 (SYjwemRr2U)

2021-03-06 (파란날) 18:09:44

>>76 그 부분에 대한 수치는 나도 고민중이야. 나도 그 수치를 본 적이 있고 되게 힘들겠다 싶었거든..
일단 기본 뼈대가 그런거지. 레벨 다이스는 좀 조정을 하려고 해.

78 이름 없음 (9MeI31xB.Y)

2021-03-06 (파란날) 18:19:44

모카고 시리즈 자주 참여해봤는 데 레벨 0이 스토리에서 제대로 된 활약이 가능해진 게 블랙옵스가 처음인 것 같아.
화기나 냉병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었으니까. 그런데 저지먼트제로 바꿀 것이면 레벨 0이나 1,2 에서 3까지의 상승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같아. 실제 원작에서도 레벨 0이나 저레벨들은 마법쓰는 애들 빼면 모두 공기 신세나 엑스트라니까.

79 이름 없음 (SYjwemRr2U)

2021-03-06 (파란날) 18:26:54

>>78 일단 계산기 두들기면서 나도 계산하면서 적절한 수치를 찾는 중이야.
3까지는 빠르게 오르게 하고 거기서부턴 꾸준히 해야 4와 5를 갈 수 있게 하려고도 생각중이구.
일단 레벨0에서 1은 최대값부터 시작해도 10일 정도면 1로 오르게 하려고 맞춰뒀고 그 외는 조정중이야!

80 이름 없음 (SYjwemRr2U)

2021-03-06 (파란날) 18:53:24

계산기 좀 두들기면서 적정값을 찾다보니 대충 값이 나왔는데

250000~100000 레벨 0 (1회 훈련당 계수 10퍼 감소)
100000~50000 레벨 1 (1회 훈련당 계수 5퍼 감소)
50000~25000 레벨 2 (1회 훈련당 계수 5퍼 감소)
25000~5000 레벨 3 (1회 훈련당 계수 3퍼 감소)
5000~20 레벨 4 (1회 훈련당 계수 3퍼 감소+@)
그 이하 레벨 5

대충 한달 정도 꾸준히 계수를 깎으면 레벨0에서 3까지 갈 수 있긴 한데 그 이후로는 어떻게 더 해주긴 힘들것 같아.
이 정도면 괜찮을까?

81 이름 없음 (nE4mwjwGEE)

2021-03-06 (파란날) 19:59:23

수고 많았어!
1달이면 내가 보기엔 적당한 거 같아! 물론 다른 참치들 입장을 대변할 순 없지만!

82 이름 없음 (djtsH2n5PE)

2021-03-06 (파란날) 20:06:52

적당하다 오.....! 그럼 지금까지 시리즈처럼 스프레드 시트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겠네?

83 이름 없음 (b0xfaLHG5c)

2021-03-06 (파란날) 20:11:22

>>81 고맙다! 아. 늦게 인지한건데 99999부터 레벨1인거야! 다 마이너스 1 해주면 될 것 같다!
사실 저리해도 레벨3에서 4, 4에서 5는 시간이 많이 필요한데 그 부분은 다른 참치들도 양해해줬으면 해. 8ㅁ8

>>82 뱅크는 스프레드 시트를 쓸거고 wix였던가? 내가 다룰줄 몰라서 걍 웹박수나 만들까 싶어.

84 이름 없음 (vbeWQ/DEaI)

2021-03-06 (파란날) 23:50:29

대충 틀을 다 짜고 능력도 기존 것+추가시킨 것 해서 50개 정도 만들긴 했다고 통지해!
사실 시트스레는 지금도 열 수는 있긴 한데 혹시 빼먹은게 없나해서 설정집 다시 읽고 수정하고 그러는 중이야.

85 이름 없음 (nxTxnvuEws)

2021-03-07 (내일 월요일) 09:57:57

어느정도 설정이 정리가 되긴 했는데 막상 열려니 행방불명된 캡틴이 아니라 중간에 맡았던 다른 캡틴이 떠올랐어.
내가 알기로는 그 캡틴은 정식으로 설정 인계받은 것으로 알거든. 지금도 참치에 있는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 캡틴의 허락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여는걸 조금만 보류할게.
혹시 중간에 맡았던 캡틴이 참치에 있다면 새로운 저지먼트제 스토리로 열어도 될지 답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물론 좀 그렇다고 하면 바로 폐기할게.

86 ◆YdCzFQd4qI (oL2dgTWKj6)

2021-03-07 (내일 월요일) 11:46:39

인코가 이게 맞는지 가물가물한데.. 중간에 캡틴 맡았던 그 참치입니다. :)
중간에 인계받았을뿐인 제가 허락이라고 거창하게 말해도 되나 싶긴하지만, 아무튼 저는 오케이입니다!
설정집이나 뭐 자료같은거 필요하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갖고있는 것들 중 드릴 수 있는 건 다 드릴테니까요.
새로운 예비 캡틴 화이팅입니다! :D

87 이름 없음 (nxTxnvuEws)

2021-03-07 (내일 월요일) 11:54:54

>>86 허락 고마워! 기본 설정은 이미 공개된게 있어서 그걸 사용할까 해.
그 안의 세세한 설정들은 좀 바꾸긴 할거야. 예를 들면 스킬아웃 중에 레이더스였나? 그런 것들은 다른 것으로 바꾸고 세세한 것도 좀 바꾸긴 할건데 암튼 그런건 다 공개하면 안되니까!
아무튼 허락해줘서 고맙고 조금 더 다듬고 열어볼게!

88 이름 없음 (3BZ3XMft2c)

2023-06-12 (모두 수고..) 22:41:31

수요조사에 올리긴 했지만 여기에 올리는게 맞을것 같아서 그냥 여기에 올릴게!

일단 인원부족등으로 도저히 진행이 힘들것 같아서 중지했던 모카고R 리메이크가 제법 수요가 있어보여서 설문조사겸 올리기야!

일단 20일에는 닫을거고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 올리는 거라서 당장 여는건 아니야. 스토리도 짜고 이것저것 새로 구상해야해서. 당장 R에서 나온 여명이나 디벨로퍼, 넘버즈들도 다 갈아엎을 생각이어서. 아무튼 이리 올려놓을게

세계관 : https://buly.kr/6MnPxnx
설문조사 : https://buly.kr/DaKUBEh

89 이름 없음 (8kOBu3joZM)

2023-06-13 (FIRE!) 09:54:50

20일까지 설문조사 받는 중이야!
참가해준 4명은 고마워!

90 이름 없음 (oTI6mcwimM)

2023-06-14 (水) 23:36:48

>>88의 설문조사 쭉 받는 중이야!
참가해준 이들은 고마워!

91 이름 없음 (gZZz5gOULA)

2023-06-15 (거의 끝나감) 22:02:11

설문조사로 의견을 준것은 다 읽고 있어! 그 외 내용도 말이야.
아무튼 고민을 했지만 생각보다 기대하는 이들이 많은 것 같아서 RS버전으로 다시 내기로 했어!
다만 내 개인사정도 있고 일정도 있어서 빠르면 10월이 될 것 같다.
일단 그렇게 정했다는것만 알면 돼!

92 이름 없음 (GSkIQl37ao)

2023-06-16 (불탄다..!) 19:56:03

일단 의견 중에서 이건 답해야 할 것 같으니 답할게!

낮은 레벨에게도 비중을 달라고 했는데 R때도 그랬지만 기본적으로 진행을 할땐 서로 팀플레이 개념으로 탐사도 하고 조사도 하고 그렇게 해서 적극적으로 움직일수록 비중이 늘어나고 알아내는 것도 많게 할 생각이야.
반대로 아무것도 안하고 대충 움직이면 그만큼 비중도 줄어들게 될거야.
전투가 있어도 무조건 능력으로 찍어누르는것만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우위를 차지하는 것도 있을거야.
일단 낮다고 비중이 없고 높다고 주인공되고 그럴 일은 없게 하도록 노력할게!

93 이름 없음 (lo8sk82LQ6)

2023-06-18 (내일 월요일) 14:06:58

20일 자정에 설문조사는 닫을 예정이야!
참가해준 이들은 다들 고마워!

94 이름 없음 (4pXWpTV0Ng)

2023-06-19 (모두 수고..) 15:28:52

오늘이 설문조사 마지막날이야!
여기에 들어온 의견은 모두 잘 참고할게!

95 이름 없음 (dzyoG3cUpM)

2023-06-20 (FIRE!) 00:19:42

조사에 참가해준 8명은 고마워!
스토리나 시스템 관련 의견 내준 것도 고마워!
들어온 의견은 내가 꼭 참고해서 열 때 다시 오도록 할게.

그 와중에 R드립으로 여명의 보스 대머리 드립을 보낸 이가 있던데 괜히 반가웠어! 그 보스는 교도소에서 탈모에 걸렸다는 후일담만 남길게!

그럼 언젠가 또 보자!

96 이름 없음 (YJYfIu0Mjg)

2023-06-20 (FIRE!) 11:13:05

설문 못했다!!! 아쉽지만 10월을 기다려야지!

97 이름 없음 (rUCpLXYkMQ)

2023-06-20 (FIRE!) 11:17:12

의견 남기고 싶은게 있니? 다시 열어줄순 없지만 의견 남길게 있으면 여기에 남겨도 확인할게!

98 이름 없음 (.InWUehXAI)

2023-06-20 (FIRE!) 13:46:30

원조 참여 안 한 참치지만 관심있어~

99 이름 없음 (BW9awW6Ml2)

2023-06-29 (거의 끝나감) 18:52:54

일단 소식정도는 알릴까 해!
모카고는 10월 16일 혹은 11월 6일에 열 예정이야. 일단 스토리는 50퍼센트 정도 구상했고 총 4개의 큰 타이틀 에피소드로 구상하고 있어.
성장수치나 속도는 R과 비슷하게 해서 한달만 꾸준히 훈련을 하면 레벨0여도 3까지는 가기 쉽게 할거야.

그 외에는 그냥저냥 준비중!

혹시나 의견 낼거 있으면 여기 적어주면 확인할게.
단 레벨5에 쉽게 가게 해주세요는 조금 힘들것 같으니 그 점만 이해해줘.

100 이름 없음 (B61/ASrvkU)

2023-07-11 (FIRE!) 13:57:59

오랜만에 근황이야.

일단 스토리의 전체적인 설정은 끝났어. 하지만 기존 모카고가 그랬듯이 아무래도 비인간적인 실험이나 그런 어두운 부분이 빠질수는 없을 것 같아서 모카고는 따로 홍보는 하지 않을것 같아

그 외에는 개인이벤트를 초기엔 못하게 하고 어느정도 일상을 하고 캐릭터들과 교류가 이뤄진 후에 할수 있도록 어느정도 제한을 할까 싶은데 이부분 참치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그리고 내용도 설정만 맞으면 이전에는 무제한적인 허용이었다면 이번엔 좀 더 까다롭게 봐서 정말로 이 이야기가 모두가 참가할만한 이야기인지도 볼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할지도 의견을 묻고 싶어.

이 부분은 참치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이 생길수 있는 부분인만큼 의견 남겨주면 고마워!

101 이름 없음 (JScmYpL/Ug)

2023-07-11 (FIRE!) 14:31:15

기다리고 있었다!! 의견이라면 나도 좋다고 생각해~ 일상 몇회 제한 그렇게 두면 개인이벤트 하는 캐릭터끼리 서사도 충분히 쌓을 수 있고 더 재밌을 것 같아~ 다른 사람들이 참가할만한 이야기라면 찬성이긴 하지만, 그 까다롭다는 기준을 어장 오픈할 때 조금 더 세부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 모카고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라고~!!!

102 이름 없음 (a/the7aegY)

2023-07-11 (FIRE!) 16:27:52

의견 고마워! 그 기준은 일단 지금 구체화해서 세우는 중이야.

103 이름 없음 (C.VJzu3lwE)

2023-07-25 (FIRE!) 21:33:34

오랜만에 근황이야!
뭐 크게 더 공개할것은 없지만 이번 모카고는 에피소드가 총 4개야. 물론 어디까지나 큰 스토리가 4개라는거야.
그리고 그 규모나 스케일은 이번에 나온 명탐정 코난 극장판 흑철의 어영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네.
그보다 더할수도 있고 아주 조금 작을수도 있어.
그리고 전에도 말한적이 있지만 캐릭터들의 비중은 적극적으로 참가하면 자연히 활약성이 커질테고 소극적으로 듣기만 하거나 조용히 있기만 하면 활약성은 적어질듯 해.
그리고 개장은 10월 16일로 확정이야.

혹시나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면 쭉 받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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