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4057>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시리즈 임시 스레 :: 873

◆SMHPxZvnI.

2020-11-18 21:40:35 - 2024-08-31 22:20:27

0 ◆SMHPxZvnI. (SvnDZwOwY6)

2020-11-18 (水) 21:40:35

※해당 스레는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Black Ops'가 약 3개월 동안 진행되지 않아 모카고 시리즈의 향후 계획을 짜기 위해 작성된 임시 스레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 사람이 있어요! 잊지 마세요!

415 여로주:3 (Dw22Lh4dmg)

2023-10-02 (모두 수고..) 12:21:33

>>412 나 여러주가 아지주에게 선관을 요청한다!>:3 거짓말쟁이와 선관하실 준비가 되셨는가>:ㅁ

416 이름 없음 (ZbiGV4qOX.)

2023-10-02 (모두 수고..) 13:29:27

>>407, >>414 우리가 평범한 형제인줄 알았지만 사실은 뇌를 공유하는 리버스 초갈이었고...

밖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때 싸우다 난거라며는... 외부에서 커리큘럼을 이미 받은 상태였던거려나? 설정상으로 그게 될지는 캡틴에게!!!! 여쭤봅니다!!!!!
그렇다면 이쪽은 아마, 동생에게 그 능력으로 상처를 입혔다는 사실 때문에 '더는 누구랑 같이 살면 안되겠다' 라는 판단하에 인첨공으로 자진해서 떠났다... 하는걸 생각해봤거든.

싸우게 된 계기야 뭐 말나온대로 그냥 '내가 더 먹을거야' '아 나도 한판만' 같은 사소한 이슈로 치고박던게 지배적으로 생각나네...

417 ◆TMmm6tsoPA (.pC9VbHTXE)

2023-10-02 (모두 수고..) 13:35:32

>>416 안돼요. 커리큘럼은 무조건 인첨공 내부에서만 받을 수 있어요. (사르륵)

418 이름 없음 (ZbiGV4qOX.)

2023-10-02 (모두 수고..) 13:36:15

대충 예상은 했지만 그렇다고 합니다...

이를 어쩐담...

419 ◆TMmm6tsoPA (.pC9VbHTXE)

2023-10-02 (모두 수고..) 13:36:59

그리고 두 분에게 이 말을 해야할지 조금 고민하긴 했는데...

초능력을 개화해서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은 그런 사이인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두 분 다 레벨0로 다이스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절대로 간과하면 안돼요! (옆눈) 이 점은 참고하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아서!

420 이름 없음 (ZbiGV4qOX.)

2023-10-02 (모두 수고..) 13:38:22

그렇다면 역시 능력이 개화해서 상처를 입은게 아니라 정말 리얼 펀치로 인한 것으로...!

는 좀 이상하겠죠?

421 ◆TMmm6tsoPA (.pC9VbHTXE)

2023-10-02 (모두 수고..) 13:43:36

>>420 그 부분은..이제 두 분이 알아서 합의를 보시는 것으로!

422 아지주 (Zx7aIJXGbU)

2023-10-02 (모두 수고..) 13:53:08

>>415 이렇게 멋진 찌름이라니 👍

되어있다!! 여로주는 생각하고 있던 관계가 있는가!!

423 아지주 (Zx7aIJXGbU)

2023-10-02 (모두 수고..) 15:04:39

situplay>1596966068>10 얘 아지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아지는 저렇게 안해도 같이 게임해줄거 같긴해

424 여로주:3 (Dw22Lh4dmg)

2023-10-02 (모두 수고..) 15:06:45

옆집+일방적인 혐관? 을 생각하고 있어!! 여로가 밤에 취객들리나 기절한 스킬아웃에게 능력쓰고 즐거워 하는 걸 어지가 본다거나?? 아니면 여로가 아지에게 거짓말 한다거나?:3

425 여로주:3 (Dw22Lh4dmg)

2023-10-02 (모두 수고..) 15:07:22

>>423 앗 그거 좋네!!!*''*

426 아지주 (Zx7aIJXGbU)

2023-10-02 (모두 수고..) 15:08:20

>>424 아지 기숙사인데 여로는 자취해서 옆집은 어려울 것 같고 1. 지나가다 봤다거나 2. 거짓말 했다거나
둘중에 하나는 가능하겠다 그런데 문제가
아지는 그런 걸로 싫어하진 않을거야 거짓말해도 잘 속아 용서도 잘해

427 아지주 (Zx7aIJXGbU)

2023-10-02 (모두 수고..) 15:09:55

>>424 전자로 하고싶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이 있었는지 듣고싶어
>>423 으로 한다면 저 상황으로 바로 일상시작하면 될 것 같고

428 여로주:3 (Dw22Lh4dmg)

2023-10-02 (모두 수고..) 15:13:59

>>427 여로가 아마 했다면, 갑자기 달밤의 체조나 아침에 메이드복 입히고 자전거 타라고 했을 거 같아. 그렇다면, 아지주가 말한 게임메이트가 가장 무난할 듯!

429 아지주 (Zx7aIJXGbU)

2023-10-02 (모두 수고..) 15:15:39

>>428 건강해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는 좋은 일 하는구나 하고 바보같이 넘길 수도
알았어 그러면 졸다가 세뇌(?)당한 아지와 여로로 첫일상 하려는데 괜찮을까
세뇌 걸리기 전에도 안면 정도는 있었을까?

430 여로주:3 (Dw22Lh4dmg)

2023-10-02 (모두 수고..) 15:17:46

>>429 건강을 사랑하는 여로라구☆ 같은 반 친구나 옆자리 정도?:3 같은 반이라면 안면은 있을테니까!!☆

431 아지주 (Zx7aIJXGbU)

2023-10-02 (모두 수고..) 15:20:23

>>430 ㅋㅋㅋㅋㅋㅋㅋ여로 이 불건전한듯 건전한 아이를 어쩐담
옆자리 좋다 좋아 좋아
일상은 바로 시작해도 될 것 같은데 괜찮아? 내가 선레를 가져온다면 아지가 왠지 보드게임 하고싶어져서 여로한테 부탁해서 같이 자취방 놀러가는것부터가 될 것 같은데
다른 상황도 좋고

432 여로주:3 (Dw22Lh4dmg)

2023-10-02 (모두 수고..) 15:22:00

>>431 게임 시에는 더욱 블러핑과 샤킹이 일상화 되어있다구!!!>:3 아지가 하고 싶어하는 게임만 미리 말해줘!!XD 그거에 맞춰서 여로가 가져오는 상황으로 이을게! 그런고로 선레를 부탁한다..!!!

433 아지주 (Zx7aIJXGbU)

2023-10-02 (모두 수고..) 15:24:47

>>432 아지주 보드게임 룰 다 까먹었다...
여로의 블러핑이 빛날 수 있는 게임이면 좋겠는데 원카드? 어때 여로의 블러핑 재밌겠다
잠깐 나무위키에서 원카드 룰 다시 보고와서(...)

434 아지주 (Zx7aIJXGbU)

2023-10-02 (모두 수고..) 15:26:29

카드게임이 여로 특화일거 같은데 내가 지금 당장 기억나는게 원카드밖에없내
좋은 아이디어 있어? 일단 선레는 써올게

435 여로주:3 (Dw22Lh4dmg)

2023-10-02 (모두 수고..) 15:28:45

내가 기억하기론.... (지역차 있음)

♠️ 를 내면, 같은 ♠️ 로 방어 가능하고 방어한 만큼 X2, 3 이 되는 걸로 알아.

조커는 무조건 상대 패에 7장 추가 가능. 흑백조커->컬러조커 방어 가능. 컬러조커가 추가할 수 있는 장 수는 14개.

7카드는 원하는 걸로 지정해서 다음 카드부터 낼 수 있고....

K Q J는 기억이 안 나네.. :3

436 여로주:3 (Dw22Lh4dmg)

2023-10-02 (모두 수고..) 15:29:36

>>434 원카드나 훌라!!

437 아지주 (Zx7aIJXGbU)

2023-10-02 (모두 수고..) 15:32:59

>>436 그렇다면 원카드로...

봐도 기억이 안나네 어쨌든 이 아지주 노력해볼게

438 여로주:3 (Dw22Lh4dmg)

2023-10-02 (모두 수고..) 15:33:31

>>437 아지주 할 수 있다! 아자아자..!!!!!!

439 이름 없음 (6f/a8xVSUg)

2023-10-02 (모두 수고..) 23:01:22

시트 작성 중에 질문 웹박수에 올려놨는데.. 혹시 답변해줄 수 있을까?

440 ◆TMmm6tsoPA (.pC9VbHTXE)

2023-10-02 (모두 수고..) 23:05:15

>>439 인첨공 내부에서의 이야기겠죠? 아무래도 레벨이 높으면 조금 더 가산점이 붙을 수는 있을 것 같네요. 물론 그렇다고 막 절대적인 느낌은 아니에요! 어디까지나 가산점이 조금 더 붙을 수 있다는 정도에요!

441 이름 없음 (6f/a8xVSUg)

2023-10-02 (모두 수고..) 23:06:02

>>440 답변 고마워!

442 이름 없음 (ZbiGV4qOX.)

2023-10-02 (모두 수고..) 23:21:07

>>414 형제여... 보고 있다면... 장씨나... 서씨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슬슬... 만들어 봅시다...

443 이름 없음 (72mvBunShY)

2023-10-03 (FIRE!) 14:32:10

조금만 더 기다려보고...
아무런 대답이 없으면 일단 시트부터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444 이름 없음 (gqMxob5D2s)

2023-10-04 (水) 12:06:26

>>414야, ㅋㅋ.... 나몰라라 능력발현 설정은 혼자 짤 땐 별 문제 없었는데 이게 이렇게 되네() 리얼펀치도 이상하진 않지 잘못 맞으면 골로 가기도 하고,, 그걸로 하자 치고박다가 대가리 박은 걸로 할게 갑자기 현실패치 되니까 실감 확나네(ㅋㅋㅋㅋㅋ)

일이 생겼어서 이제야 접속한다..! 형 시트 잘 읽었고 장씨로 맞춰서 나도 시트 낼게!

445 한양주 (58sIAA/ia2)

2023-10-04 (水) 19:56:45

끌올!

446 이경주 (VdaNR591CA)

2023-10-04 (水) 19:57:17

왔슴다!

447 한양주 (58sIAA/ia2)

2023-10-04 (水) 20:02:09

음..아무래도 이경이는 신입생이니깐 학교에서의 접점은 그다지 많지가 않아. 혹시 이경이가 중학생이나 혹은 더 어릴 때도 인첨공에 있었을까? :)

448 이경주 (VdaNR591CA)

2023-10-04 (水) 20:04:27

>>447 응. 능력 레벨보고 과거사를 설정해가고 있는데, 이경이는 꽤 어렸을 적부터 인첨공에 살았어요! 3~4레벨 동생도 있고(이게 괜찮은 설정인지는 모르지만)

449 한양주 (58sIAA/ia2)

2023-10-04 (水) 20:06:12

>>448
그렇다면 초등학교나 중학교 선후배 사이로 갈까?
알고지낸 사이인데 어쩌다가 목화고 저지먼트에서 또 보게 된 사이

450 이경주 (VdaNR591CA)

2023-10-04 (水) 20:10:32

>>449 나, 나 그거 마음에 들어요!
이경이는 중학교까지 양궁부였고.. 저지먼트에 별 관심을 안 보였었으니까 한양이가 의외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451 한양주 (58sIAA/ia2)

2023-10-04 (水) 20:11:12

>>450
그렇다면 중학교 선후배 사이 설정으로 해서 어떻게 알았는지 자세하게 짜보자!

452 이경주 (VdaNR591CA)

2023-10-04 (水) 20:16:24

>>451 음.. 지금의 이경이는 다소 또래답게 지낸다면 중학교 시절에는 훨씬 조용했을 거에요.
레벨도 0이고 조용하고 하니 괴롭힘 당했을 지도 모르겠는데.. 흐음..

453 한양주 (58sIAA/ia2)

2023-10-04 (水) 20:17:45

>>451
중학교에서 만난 사이면 한양은 중3이고 이경이는 중1이었으니깐.. 한양이 1학년들을 상대로 저지먼트를 홍보하다가 관심은 없지만 궁금하긴 해서 물어본 이경에게 답변을 하면서 알게 된 사이는 어떨까?

454 이경주 (VdaNR591CA)

2023-10-04 (水) 20:25:30

>>453 이렇게 만난다면 이경이가 한 질문은 "저지먼트는 소란스럽나요?" 일 것 같아요. 뭔가 미묘한 질문이라서 한양이의 기억에 남았다던가 하는 건 어떨까요?

455 한양주 (58sIAA/ia2)

2023-10-04 (水) 20:43:22

>>454
아ㅋㅋㅋㄱㅋㅋㄱ 한양이가 속으로 '이놈 뭐지?!' 하고 기억하다가.. 슬슬 기억에서 없어졌을 쯤에 목화고 저지먼트에서 다시 만나서 '얘가 여기를?!' 이렇게 생각하는 전개ㅋㅋ

456 이경주 (VdaNR591CA)

2023-10-04 (水) 20:46:36

>>455 솔직히 봉사점수나 뭐 그런 것도 아니고 소란스러운지에 대해 물으면 기억에 남긴 할 거야..(끄덕)

당시 한양이 대답 듣고 그냥 고개 끄덕이고 갔을 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예전에 질문할 때랑 분위기가 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7 한양주 (58sIAA/ia2)

2023-10-04 (水) 20:48:18

>>456
"그..그게요..저지먼트는 후배님이 생각하는 무뇌집단이 아니라고요!!" (아무도 무뇌집단이라고 말 안 했음

ㅋㅋㄱㅋㅋㄱ 좋아-! 이렇게 마무리 지을까?!

458 이경주 (VdaNR591CA)

2023-10-04 (水) 20:49:14

>>457 네! 잘 부탁드려요!

아니 근데 무뇌집단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양이의 본심?

459 랑주 (D7gLkKXHGw)

2023-10-06 (불탄다..!) 20:27:00

(경) 선관열린날 (축)
얕고넓은 선관부터 깊고좁은 선관까지 다받고있슴
언제든! 찔러달라!

460 아지주 (s9cZC.62QM)

2023-10-06 (불탄다..!) 20:38:44

situplay>1596969085>433 아지가 중학교 2학년때 인첨공 와서 다리수술받고 3학구 중학교 전학온지 얼마 안됐을 때나 아무튼 중학교 2학년때 어때
3학년때면 뭐가 달라지는데?

참고로 평범하게 삥뜯기던 아지를 생각중

461 랑주 (D7gLkKXHGw)

2023-10-06 (불탄다..!) 20:46:18

>>460 당시 랑이 나이가 달라져!(?)
그러면 어쨌든 랑이는 고등학생 때가 되겠네, 2학년 때면 고등학교 1학년!

시트 내용을 어차피 조금 수정할 예정이라서, 유급 시기는 고등학교 1학년이니까 가장 빡세게 스킬아웃 활동 하던 때랄까,
아지가 3학년이면 이미 유급 한 번 당하고 모종의 이유로 스킬아웃 활동에서 천천히 손을 떼던 시기야! 저지먼트에 들어간 건 2학년 때니까, 이 때는 사실상 무소속!

그러면 음, 삥 뜯기던 아지랑 불량배를 보던 랑이(꽤 오래 보고 있었을 듯) 불량배를 쫓아냈을 느낌이네.
방식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패서 쫓았을 가능성이 있을 듯? 아니면 아지 앞에서 불량배한테 삥을 뜯었을지도.

462 아지주 (s9cZC.62QM)

2023-10-06 (불탄다..!) 20:49:02

그렇구나 그럼 2학년때가 좋겠다
패서 쫓았다면 좀 무섭지만 고마운 사람으로 인식될 것 같고

아지 앞에서 불량배한테 삥을 뜯었다면 자기 때문에 구런다고 생각하고 콕콕 찌르고 조심조심 "저는 괜찮아요~ 그렇게까지 안해도 돼요오" 같은 얘기 했을듯

463 랑주 (D7gLkKXHGw)

2023-10-06 (불탄다..!) 20:52:16

그럼 아지는 중학교 2학년, 랑은 고등학교 1학년(유급전)인걸로!

그러면 패서 쫓아낸 쪽으로 하자!
그 뒤에 별 일 없으면 그냥 아지랑 헤어졌을 가능성이 높은데, 여기서 하나 덧붙여봐도 괜찮을까? 쫓아내고 나서 아지 쪽은 신경 안 쓰고 근처에 있는 도시락 자판기에서 뭘 좀 뽑아먹으려다가 당장 돈이 없어서(...) 아지한테 돈을 빌렸을지도 모른다... 라는 느낌?
빌리는 느낌이었을지는 모르지만ㅋㅋ

464 아지주 (s9cZC.62QM)

2023-10-06 (불탄다..!) 20:54:13

>>463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이지 아지가 근데 빌려주고 어떻게 돌려받을지 까먹었을 것 같다 랑이가 먼저 연락처 주거나 안했으면 ㅋㅋㅋㅋㅋㅋ

이정도로 마무리해도 좋을 듯해

465 랑주 (D7gLkKXHGw)

2023-10-06 (불탄다..!) 20:55:20

>>464 좋아ㅋㅋ 그럼 나중에 일상에서 돌려주는 걸로 완벽하겠는데!

좋아쓰 선관 확인! 첫 선관 고마워 아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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