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독타◆swhzCYL.zg
(A76rMI35co )
2020-11-18 (水) 03:33:21
VIDEO 「단순 정면 교전만으론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스페셜리스트는 그것을 위해 탄생한 용병들이다. 이들은 작전에 있어서 원래 없던 새로운 길을 만들거나 은신 및 기습, 혹은 갖가지 묘한 트릭에 정통함을 보인다. 다른 포지션이 손도 쓸 수 없는 상황에 이들은 기꺼이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준다. 스페셜리스트의 그런 싸움을 육안으로 지켜본 혹자들은 신묘하다고도 비겁하다고도 말하지만, 다들 틀렸다. 이건 전투의 기본인 전술이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3865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3596 웹박수 :// https://forms.gle/r2FNDYr16FikdXuA9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Ark%EF%BC%8FWanderer 전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08
696
리타주
(qM84k7aml.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33:41
루이트폴트주 어서오세요! 맞아요... 대사집 생각보다 어려운 것 ㅜ.ㅜ
697
텔롯시주
(1iIgPeK.2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34:04
>>680 소장님과 함께라면 금방 친해질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야금야금 사라지는 건축자재의 행방은 텔롯시의 숙소에 있어요..! 소장님은 이사실을 알고 계실까요? >>681 앗 정말이죠..? 저 내일 기대할게요! 곰주 볼냠볼냠! >>684 안돼!! 쳇바퀴는 부시면 안돼요!!! ˚‧º·(˚ ˃̣̣̥⌓˂̣̣̥ )‧º·˚
698
루이트폴트주
(xGbQCzVjeQ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34:15
안녕안뇽~ 시트 낸지 며칠은 됐는데 아직까지도 반짝 접속만 해서 슬픈거십니다...... 접률을 좀 개선해야 하는데...(엎어짐..
699
곰주
(PAXoL/Thsg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34:19
어서오세요 루이주! TMI이기는 한데 곰이가 평소 들고다니는 무기는 저런 느낌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투 때는 얼음을 덧대서 검의 폭을 좀 더 넓게 만드는 느낌?
700
오라클-소장님
(Lp1SM8SomI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34:25
다들 어서와! 으어.. 재발인가.. 타이레놀이 어딨냥...
701
류드라주
(w44DjdecG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34:39
람베르트 대사집 후기 역시 '백수'의 왕이야!
702
알트주
(zGMIfLHPkQ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35:01
나는 이제 슬슬 바빠질거 같아 걱정이야~
703
곰주
(PAXoL/Thsg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35:11
엇 왜 사진이 안 올라갔지 >>697 햄찌도 볼냐냐냠+
704
리아(오니)주
(MAy/kdfHq6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35:19
루이주 어서와!! 현생이 바쁘면 어쩔 수 없지!
705
텔롯시주
(1iIgPeK.2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35:52
>>690 루이주 안녕하세요 어서와요!! 맞아요. 대사집 너무 어려워요.. 캐릭터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낸다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닌것 같아요.
706
류드라주
(w44DjdecG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35:54
현생 그것은 어디에나 있으면서 어디서나 괴롭히는 것
707
곰주
(PAXoL/Thsg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35:56
>>700 어디 아프신가요... 건강 챙기시길 8ㅁ8
708
텔롯시주
(1iIgPeK.2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37:31
>>698 >>702 우리 모두 반짝여서 슬픈 사람들이네요. 저도 빨리 선관도 짜보고 일상도 돌려보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워요. ,_,
709
엑칼주
(tFF0tT32YM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38:26
>>694 에덴은 리아가 에덴이랑 살고 싶다고 말을 꺼내지 않는다면 아마 먼저 리아에게 그런 의사표시를 하지 않을 애니까... 리아가 먼저 에덴에게 같이 살자고 제안했다고 해도 괜찮을까요?
710
류드라주
(w44DjdecG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39:36
리아에덴이 같이 살면 같이 목욕도 하고 식시도 하고 게임도 하겠지?(뒹굴
711
텔롯시주
(1iIgPeK.2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39:45
>>703 아와와.. 볼냠의 애정이 너무 강려크해서 볼에 구멍 뚫릴것 같아요 ;ω;
712
엑칼주
(tFF0tT32YM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40:02
>>708 (☍﹏⁰)。 그러게요... (쓰담쓰담) 선관 짜실 때는 괜찮으시다면 엑칼주를 불러주세요 uu
713
리아(오니)주
(MAy/kdfHq6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40:55
>>709 으음.. 그러면, 저번엔 리아 집에 놀러갔으니까 이번엔 에덴이 초대한 걸로 해서 에덴 집에 가서 둘이 좀 놀다가 리아가 제안했다고 하는 일상도 괜찮을 것 같다 :3 이걸로 하고 선레는 다이스로 해볼까?
714
오라클-소장님
(Lp1SM8SomI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41:10
>>707 두통이 재발해서 말이지요.. 머리가 죽어라 아플 때가 가끔 있어서요. 대자연 때에도 안먹는 걸 두통에 먹는군...
715
알트주
(zGMIfLHPkQ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41:17
쌈박질 하고싶다~
716
리아(오니)주
(MAy/kdfHq6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41:30
>>710 앞에껀 리아가 도망갈텐데(?) :3
717
곰주
(PAXoL/Thsg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41:42
>>711 (아 진짜 너무 귀여우신데) 혹시 일상에서도 캐가 실제로 볼냠해도 될까요?????(폭주)
718
곰주
(PAXoL/Thsg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42:19
>>714 아이고 두통... 누워서 푹 쉬시는게...(토닥
719
류드라주
(w44DjdecG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42:54
오라클주가 오라클을 내서 정말 신님이 오라클주에게 말을 거는거라던가(음모론
720
루이트폴트주
(xGbQCzVjeQ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45:28
>>703 유후 장검 간지 고풍스러우면서도 엄청 세련된 디자인이네요 >>705 맞아요 캐릭 특성 빠르게 잘 뽑아내는 분 대단해... 그리고 저는 텔롯시 대사 읽고 왔습니다,,, 햄찌 사랑해................ >>708 롯시주 당신.... 나....? 슬픈데 '반짝여서 슬픈 사람들'이라는 표현이 예뻐서 감탄하게 되네요.,,, 내일은 찐으로 선관이라도 짠다....!!(그러나 놀라울만큼 기력이 없어지게 되는데...)
721
엑칼주
(tFF0tT32YM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46:33
>>713 네, 그렇게 해요 uu!.dice 1 2. = 2 1: 리아가 선레 2: 에덴이 선레
722
엑칼주
(tFF0tT32YM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47:04
제가 다이스를 던질 때부터 예상했지만... 선레는 제가 써오는 것으로 괜찮을까요?
723
리아(오니)주
(MAy/kdfHq6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47:13
>>720 루이주가 플래그를 .... :3 >>721 그럼 기다릴게~:3
724
리아(오니)주
(MAy/kdfHq6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47:42
>>722 응! 에덴주 부탁할게! :3
725
루이트폴트주
(xGbQCzVjeQ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49:24
라클주 얼른 나아지기를 바랄게 '~' 으악... 또 잘 시간이 됐구나... 오늘도 모두 안녕.......
726
오라클-소장님
(Lp1SM8SomI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49:44
>>719 가끔 소름돋게 맞히곤 합니다..(농담) 점술이라던가 가끔 볼 수도요?(농담)
727
텔롯시주
(1iIgPeK.2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50:04
>>712 좋아요!! 가능할때 엑칼주한테 꼭 먼저 여쭤볼게요! 내일도 시간이 안되면 주말중에라도 꼭이요! >>715 앗 같은 스페셜리스트인 알트의 활약 기대할게요!! >>717 상냥한 볼냐암~은 괜찮지만 너무 세게 볼냐냐냐냠!! 해버린다면 다음날 곰씨의 조각 케잌이 사라져 버릴지도 몰라요!! u.u
728
곰주
(PAXoL/Thsg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50:12
안녕히 주무세요 루이주!!!
729
알트주
(zGMIfLHPkQ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51:45
잘 자~~ >>727 활약은 불가능할거 같은데..
730
리아(오니)주
(MAy/kdfHq6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51:48
루이주 잘자 :3 내일은 나도 탈롯시주와 선관을 ..!
731
오라클-소장님
(Lp1SM8SomI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52:05
루이주도 잘자! 졸다깨다 하며 대사나 생각해볼까...
732
엑칼주
(tFF0tT32YM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54:29
>>723 시점은 에덴이 리아에게 문을 열어주는 시점부터 쓸까요, 아니면 리아는 이미 에덴 집에 놀러온 상태인데 잠깐 이야기 나누다가 리아의 함께 살자는 제안을 들은 시점부터 쓸까요?
733
요나카 - 알트
(l0QqSkowRc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55:49
아주 잠깐이었다 할수 있겠지만... 입을 다문채 벗어나던 시야를 되돌렸던 그가 보였다. 슬쩍 이쪽을 바라보나 싶다가도 피식 웃으며 하는 말엔 그녀 역시 농담인듯 농담아닌 말로 받아쳤을까? "나쁘게 안보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좋게 보였으니까~" 설령 지어낸 말이건 지나가듯 하는 말이건, 그런 말을 한다는 자체에서 사람은 원인모를 안도감이나 기쁨을 얻곤 한다. 그것이 곧 사람들이 사는 법이었고, 그녀가 배워나가는 방법이었다. 상실감 같은건 처음부터 없었지만 그 그릇을 채우기엔 턱없이 부족한 정보들만이 모였기에, 허기란 것이 그러했듯이... "맞아. 솔직히 말해서 이런 시대에는 그것만큼 사치인 것도 없지." 평화를 모방할 뿐, 진정한 평화는 오지 않은 땅에서 여유부리는 것만큼은 사양하고 싶었다. 그것만큼 허영심에 찬 자살행위는 없겠지. "그래도... 그 이름을 읊조리고, 되뇌이고, 부르기에 의미가 생기는 때도 종종 있으니까. 이름의 본질이란건 그런 거니까," 그저 혼잣말일 뿐이다. "아, 벌써 갈 시간이야~? 그래그래~ 배부르고 노곤한데 지금 누워있으면 잠도 잘 올테니깐? 그럼 나중에 또 보자~" 하품과 함께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났던 그가 예의바른? 인사를 하고선 돌아가자 그녀 역시 일어나 주변 정리를 하며 끊겼던 노래를 다시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 진짜 끝! ⋛⋋(・ꃪ・)⋌⋚ (포르륵)
734
곰주
(PAXoL/Thsg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55:58
>>727 상냥하게 욤뇸뇸뇸 해야겠다...!
735
텔롯시주
(1iIgPeK.2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56:18
>>720 저도 다람베르트 대사집 봤어요! 텔롯시는 키가 크고 멋진 식구들을 동경하니까 아마 그 나쁜말까지도 ‘멋있다!’라는 눈빛으로 바라볼지도 몰라요. 하지만 캐릭터의 소감하고는 별개로 그런 부분이 루이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736
리아(오니)주
(MAy/kdfHq6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56:54
>>732 막 도착 했던 시점이 좋을 것 같아. 적당히 이야기도 나누다 물어보고 싶어서! :3 바로 단도직입적으로 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리아가 그건 무리일 것 같구!
737
텔롯시주
(1iIgPeK.2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0:59:18
>>729 기습전에서는 엄청 대활약할수 있는 아츠를 갖고 있으니까요! 충분히 활약할거라 생각해요!! :D >>730 앗 좋아요! 영광이에요! 내일 어떻게든 최대한 시간 내서 달려올게요.
738
요나카주
(l0QqSkowRc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1:00:37
햄쥐 너무 귀여워........... (심장 펌핑)
739
리아(오니)주
(MAy/kdfHq6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1:01:17
>>737 무리하면 본말전도다? :3 무리하지 않기! «٩(*´∀`*)۶»
740
독타◆swhzCYL.zg
(3Eb7UqnZzE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1:01:34
>>703 오오 츠바이핸더네요 좋네요 >>697 소장은 물론이고 눈치빠른 대원들은 이미 알고있을걸용 왜냐면 아르고의 숙소는 솔직히 그렇게 개인 보안이 잘 되어있는곳이 아니니까요!
741
류드라주
(w44DjdecG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1:02:20
어느새 새벽 1시입니다 여러분
742
토끼주
(wxEr4RQOAw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1:02:26
햄져의 은밀한 취미 모두에게 암암리에 알려지다.....
743
곰주
(PAXoL/Thsg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1:03:56
>>740 핫 츠바이핸더 알아봐주셨어(두근) >>742 아아앗
744
요나카주
(l0QqSkowRc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1:03:57
햄져의 은밀한 취미라고 하니까 되게 사악한 귀여움 같아.... 건축자재 숨기기... 햄스터라서 막 어딘가에 자재 식량 등등 쟁여놓고... 윽, 심장이.......
745
아브주
(YnLwNk2r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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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01:04:11
의외로 명일방주 무서운 이야기 하나. 우르수스 학생자치단 캐릭터들은 포위공격 와중 어느 누가 영웅심리에 휩싸여서 지른 불에 식량창고가 화끈해진 나머지 식량난에 시달리다가 인육을 먹었다.
746
아브주
(YnLwNk2rrg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1:04:43
모두들 안뇽하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