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3505> 1:1 자유 상황극 보트 [시트] - 5 :: 1001

이름 없음

2020-11-02 02:16:32 - 2021-02-17 22:42:22

0 이름 없음 (yanq/zPV3M)

2020-11-02 (모두 수고..) 02:16:32

본 글은 다수가 아닌 1대1로 짝을 지어서 노는 보트입니다. 통제하는 캡틴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르나 글의 퀄리티 등등은 파트너 참치끼리 상의하며 상황극 게시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아래 자유롭게 조율하고 돌리실수 있습니다.
파트너간의 불화나 사정으로 인한 하차 등등은 원할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이 보트를 돌릴때 추천하는 과정
1. 시트 글에서 원하는 장르 등을 말하며 파트너 참치를 구한다.
2. 파트너간의 협의 및 조율. (좋아하는 캐릭터 타입, 상황 설정 등등)
3. 시트글에 시트를 올리고 본 보트로 이동.
4. 즐겁게 돌린다. ^^

서로간의 조율에 따라 무협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나 동물 간의 상황극,
또 연애플래그 뿐만 아니라 원수플래그, 우정플래그 등등 다양한 상황연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시트양식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재량껏 창작해서 올려주시면 됩니다.

537 빌런시트 ◆TdxbUXna4I (1MsrQraU4A)

2020-12-16 (水) 01:35:47

>>535 ㅋㅋㅋㅋ조엘이가 세나주 마음에 들었음 좋겠다... 엄청 긴장하구 있어 ㅜ-ㅜ ㅋㅋㅋㅋㅋㅋ앗 연하에 온미남... <<정반대>> 세나의 희망이ㅋㅋㅋㅋㅠㅠ... 헉 출판이라... 아마 출판까진 못해보지 않았을까 싶지만 이거 본격적으로 출판을 한 번... 시켜볼까....!? ^ㅠ^ 그러게! 책상 위의 책들 중 세나가 번역한 책이 하나 정도는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세나의 이름을 더 익숙하게 느낀다던지.... 조엘,,, 아무래도 좀 사이코패스처럼 태어나길 감정적으로 어디 하나 문제가 있는 타입이지 않았을까 싶어! 좀 삶의 무료함이나 그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범죄의 길에 들어서지... 않았을까...~~

응응 그렇지! 약간 조엘은 남들에게 흥미가 없다고 해야할지... 다 똑같은데 뭐... 이런 권태적인 느낌이라! 자기한테 천부적으로 주어진 네임은 뭔가 다르지 않을까? 특별한 뭔가가 있지 않을까? 하고 종종 생각해봤을 거 같아. ㅋㅋㅋㅋㅋ세나 귀엽다ㅋㅋㅋㅋㅠㅠ 조엘은 그럴 수록 더 뭔가 모르는 척 능글맞게 대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

아무튼 이제 시트도 나왔겠다 슬슬 본스레로 옮겨서 이야기 할까?!

538 빌런시트 ◆TdxbUXna4I (1MsrQraU4A)

2020-12-16 (水) 01:36:22

내가 또 늦었다!!

>>536 응응 다녀와! 고마워 세나주 ㅜ-ㅜ
끝.

Powered by lightuna v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