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3213>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문의&임시스레 2 :: 372

K ◆BBnlJ5x1BY

2020-10-24 22:02:33 - 2021-09-13 01:07:08

0 K ◆BBnlJ5x1BY (LVL9Gf5cvI)

2020-10-24 (파란날) 22:02:33

신 님이 존재하는 가미아리 마을에 어서 오세요.
어쩌면 지금 당신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 님일지도 몰라요.

위키 주소 - https://url.kr/1uyZNI

웹박수 주소 - https://url.kr/FSJkQZ

선관도 여기서 짜주시면 되겠습니다!

308 시오주 (ABjgTFnlkA)

2020-10-25 (내일 월요일) 01:38:36

자...... 자부렀어....... 그것도 스마트폰 켠 채라 폰이 전기장ㅍ나보다 뜨겁네
잠깐만 잔 뒤에 나중에 정주행하고 본스레로 복귀할게.......

309 K ◆BBnlJ5x1BY (w6bJxELguU)

2020-10-25 (내일 월요일) 01:39:17

저런.. 시오주. 고생이 많으십니다. 피곤하시면 다시 주무세요!

310 코요주 (CSvSiYL0r2)

2020-10-25 (내일 월요일) 01:39:34

>>306 음... 그래보이면 그런거겠지? 아마 그럴거야아.

311 K ◆BBnlJ5x1BY (w6bJxELguU)

2020-10-25 (내일 월요일) 01:40:19

>>310 역시 코요주는 말 돌리기를 정말 잘 하는군요. 언젠간 답이 나올터이니 캡틴은 저 위 관전석에서 보는 것으로!

312 마리아-B (tlP/26q3vk)

2020-10-25 (내일 월요일) 01:40:52

"올해 들어와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라.."
했던 일 중에 가장 후회되는 거라면.. 마리아주가 깜박깜박해서 기억력과 판단력이 0을 향해 무한히 수렴하고 있어서 아마 앖겠죠 밖에는 대답이 안 나올 것 같은 기분입니다(?)

"아직까지는... 없다고 생각해요."
올해니까요. 라고 고개를 끄덕이며 마지막으로 남은 사토시.. 아니 사토씨를 향해 고개를 돌리고는

"중2병에 걸리거나 고2병에 걸려서 대사 친 적이 있나요? 있으시다면 말해주실 수 있나요?"
아. 짖궂어라.

313 카이가주 (l7ZdeF229k)

2020-10-25 (내일 월요일) 01:42:51

토우카주....시오주 굿바이......

314 K ◆BBnlJ5x1BY (w6bJxELguU)

2020-10-25 (내일 월요일) 01:43:18

아직까지는 후회하는 일이 없다. 좋은 것이죠!! 그렇고 말고요!

315 코요주 (CSvSiYL0r2)

2020-10-25 (내일 월요일) 01:45:01

그 답...엔딩까지 안나올지도...
이제 다 돌았나?

316 레이주 (gPJXkeaXzI)

2020-10-25 (내일 월요일) 01:45:27

>>308
헉 쓰고 있는 폰.. 발열 겁나 쎈가부다 시오주 (^་།^) 푹 자구.. 이따 또 보자

317 K ◆BBnlJ5x1BY (w6bJxELguU)

2020-10-25 (내일 월요일) 01:45:54

>>315 그럼 그 또한 답이겠지요! 일단 B조는 끝난 것 같네요. 사토주가 안 계시는 것 같으니.

A조는 3명 남았습니다만. (유이토, 카이가, 사노이)

318 K ◆BBnlJ5x1BY (w6bJxELguU)

2020-10-25 (내일 월요일) 01:48:09

제 질문을 하고 나서 15분이 지났습니다. 저 질문을... .dice 1 2. = 2 1.카이가 2.사노이 에게 넘기겠습니다!

319 카야주 (U1gbg9NwZk)

2020-10-25 (내일 월요일) 01:48:21

B조는 다 끝난건가... 그럼 나도 이만 가볼게~ 다들 좋은 새벽되라구~ :3

320 K ◆BBnlJ5x1BY (w6bJxELguU)

2020-10-25 (내일 월요일) 01:48:30

잘 자요~! 카야주! >.</

321 마리아-B (tlP/26q3vk)

2020-10-25 (내일 월요일) 01:48:57

잘자요 카야주.. 저도 곧 자야겠요..

322 레이주 (gPJXkeaXzI)

2020-10-25 (내일 월요일) 01:49:53

케이 말하는 거 볼때마다 되게 성숙한 또래친구 보는 것 같아.. ^v^

323 K ◆BBnlJ5x1BY (w6bJxELguU)

2020-10-25 (내일 월요일) 01:51:06

>>322 성숙하게 보이나요? 그냥 조금 인정받고 싶은 욕망이 강한 고등학생일 뿐이랍니다!

324 이로하주 (wAG2xeDodU)

2020-10-25 (내일 월요일) 01:52:08

B조는 끝났군요!

325 코요주 (CSvSiYL0r2)

2020-10-25 (내일 월요일) 01:52:11

그런 케이도 귀여워.
나도 슬슬 본스레로 돌아가볼까나.

326 사노이 - A조 (wzlaCOLEFA)

2020-10-25 (내일 월요일) 01:53:59

" 돌이키고 싶은 일.... "

상대의 질문에 잠시 멍하니 생각해보았습니다. 다른것이 어뵤나 찾으려 해보았지만, 역시 답은 하나밖에 없었네요.

" 1년쯤 전에. 망가진 것이 있는데... 그걸 망가지지 않게 하고싶어. "

킥 웃으며 어깨를 으쓱이고는 남아있는 사람을 향해 질문을 합니다.

" 그럼 다음. 마지막이니까... "

고민...

" 너랑 가장 마음이 잘 맞는것 같은 사람. 있어? "

327 K ◆BBnlJ5x1BY (w6bJxELguU)

2020-10-25 (내일 월요일) 01:54:28

...여기서 떡밥을 내가 발굴했다!! >ㅁ<

그리고 카이가를 향한 라스트 퀘스천!! (두근두근)

328 아오이주 (y1QNw5N9mw)

2020-10-25 (내일 월요일) 01:56:31

B조가 종료인가... 체력적으로 한계를 맞이한고로... 나도안녕이다!!!!!!!!!!!!

329 K ◆BBnlJ5x1BY (w6bJxELguU)

2020-10-25 (내일 월요일) 01:56:49

잘 자요~ 아오이주! >.</

330 마리아주 (tlP/26q3vk)

2020-10-25 (내일 월요일) 02:01:41

아오주도 잘자요..

331 사노이주 (wzlaCOLEFA)

2020-10-25 (내일 월요일) 02:02:15

다들 잘자요~

332 카이가 - A조 (l7ZdeF229k)

2020-10-25 (내일 월요일) 02:03:44

돌고 도는 질문이 종막에 가까워진다. 저를 향한 마지막 질문을 듣고 손가락으로 턱 언저리를 살살 두드렸다.

마음 맞는 사람이라…… 마음 맞는단 말이 어떤 의미에서 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지금까지 모두가 열 올려온 애정 관계를 뜻하는 것인가? 그것이 아니라면 단순한 친소의 의미?

어느 쪽이든 상관 없지 않을까. 그는 고개를 조금 기울이며 가볍게 말했다.

"있어."

긍정과 부정의 의미만을 따진다면 긍정할 수 있다. 대답의 의미가 어느 쪽에 가까운지는 끝내 알려주지 않았지만.

333 K ◆BBnlJ5x1BY (w6bJxELguU)

2020-10-25 (내일 월요일) 02:06:05

오. 있는가! 있는 것인가!! 좋은 것이다!! 눈호관이 아니어도 친구로서는 좋은 것이지!

아무튼 모두들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334 카이가주 (l7ZdeF229k)

2020-10-25 (내일 월요일) 02:07:50

이제 진짜로 끝인가......
모두 수고했다구....... 캡틴은 특히 수고했으니 뽀다담 더 많이 받으라구.........

진겜의 마지막을 찍었다니 이것은 무구한 영광........

335 사노이주 (wzlaCOLEFA)

2020-10-25 (내일 월요일) 02:09:46

우왕아ㅏ 다들 수고하셧어요...!!!

336 타카코주 (lR6pW9eeEU)

2020-10-25 (내일 월요일) 02:10:27

모두 고생했어 ~-~

337 사토주 (NpZmxM10vI)

2020-10-26 (모두 수고..) 01:15:48

혹시 모르니 갱신할게.

338 이로하 신 시트◆DXTfNQheUs (rj86JloFXU)

2020-10-26 (모두 수고..) 01:16:00

신으로서의 이름 / 인간으로서의 이름 : 이로하 / 하루카 이로하

모티브 신:요리의 신

성별:중성/남성체

학년과 반:3-A

외형:연보랏빛 머리카락과 머리카락보다 조금 더 밝은 보라색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눈매가 아래쪽으로 살짝 늘어져있고 피부가 하얗다. 오른쪽 눈 밑에 눈물점이 하나 있다. 키는 167. 외형만 보자면 왠지 많이 차가운 성격일 거 같고 비웃으면서 도발할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울리고 싶은 얼굴이고, 울리면 정말 예쁘다.

성격:순수하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말하는데 거리낌이 없다. 해맑은 표정으로 험악한 걸 험악하지 않게 말하는 재주가 있다. 무자각이지만. 근데 이은 험악한 게 맞는지도 애매하다. 본인은 진심으로 험악한 걸 부드럽게 표현한 게 진심이라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렇다. 묘하게 의뭉스러워 보여서 가식이나 연기 아니냐고 착각 당한 적도 있지만 당사자는 억울하다. 마이페이스적인 부분이 있는데, 사실 꽤 많은 것 같기도 하다.

기타:요리 사랑이 넘쳐나며 자부심이 가득하다. 음식을 남겨서 버리는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대식가. 요리 해달라거나 맛봐달라고 하면 따라가기 때문에 납치된 전적이 많다. 그런데 어느 순간 다시 나와서 돌아다니고 있다. 너무 순수해서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성적 성향:ALL

339 이즈모 시라세 인간 시트 (5HKhSlm4vI)

2020-10-26 (모두 수고..) 15:23:32

"비록 이 모양 이 꼴이지만, 보란 듯이 행복하게 「살아가 보일」 거야."

"이즈모 시라세는 평범하게 살고 싶다."

이름 : 이즈모 시라세

성별 : 여

나이 : 17세

학년과 반 : 2 - C

외형 : https://picrew.me/image_maker/42963
철철 흘러내리는 새까만 머리카락은 까마귀나 까치 따위의 깃털을 연상케 하는 불길한 금속성 광택을 머금고 있었다. 그것을 머리 뒤쪽 높은 곳에서 질끈 묶은 게 등허리까지 흘려내려온 것이 움직임에 따라 설렁설렁 흔들리는 것을 보자면 어떤 말도 안 되게 커다란 새의 꼬랑지와도 같았다. 대충 손으로 걷어놓은 까만 앞머리 아래로 들여다보이는, 일본인으로는 드문 감람석 색깔의 눈동자는 쌍꺼풀이 짙은 서구적이면서도 묘하게 딱딱한 인상의 고양이눈 안에 담겨 있었다. 반듯하게 각이 잡힌 이목구비는 예쁘다기보단 잘생겼다는 말을 자주 듣는 얼굴이었다. 키는 172센티미터에 달하면서 체중은 59킬로그램~60킬로그램 안팎이었는데, 가늘고 홀쭉하며 비율 좋은 팔다리를 가지고 있어 모델로 활동하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아본 적도 있었다. 그런데 제법 말라서 뼈 위로 살은 없이 근육과 핏줄만 말라붙은 것 같은 팔뚝인데 완력은 어찌 그리도 세던지.
자기만의 색깔이 분명한 패션센스를 지니고 있어, 펑키한 패션을 선호했다. 본격적인 펑크까지 가지는 않아도, 프린트들이 과격하고 어지럽게 점철되어 있는 외투들을 퍽 좋아했다. 머리카락이 길면서도 후디를 좋아했는데, 후디를 입을 때면 긴 머리는 풀거나 다시 낮게 묶어서 목 한쪽으로 늘어뜨리곤 했다.

성격 : 매우 뚜렷한 에고와, 그에 미치지 못하는 멘탈의 소유자. 높은 자존심에 따라 차가우리만치 단호하게 행동하는 모습은 타인에게 거만 혹은 오만으로 보일 수도 있을 정도이지만, 다른 이들의 눈이 닿지 않는 부분에서는 이런저런 비관적이고 염세적인 생각이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었다. 외강내유적인 성격으로, 고개를 빳빳하게 치켜들고 있는 첫인상으로 당신의 기억에 남겠지만 그녀의 주변을 맴돈다면 어렵지 않게 당신과 눈높이를 맞추어줄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단단한 비늘로 뒤덮인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면 만만찮은 각오가 필요할 것이다.

기타 : 일본인-미국인 혼혈의 귀국자녀. 아버지가 일본인이고, 어머니가 미국인. 일본어에는 상당히 익숙해져 대화에 별 지장이 없지만, 어려운 한자어가 나오면 영어로 대충 뭉개려는 못된 습성이 남아 있다. 영단어를 발음할 때는 깔끔한 보스턴 현지 발음이 나온다.

부모님이 성공적으로 혼인서약을 맺은 신-인간 커플이기에, 신의 존재를 알고 있다. 다만 다이텐구인 아버지와는 달리 평범한 인간으로 태어났다. 고향인 가미아리로 돌아온 것은 어머니의 사업과 관련된 문제. 딸이 고등학교로 진학할 시기가 되자 딸과 함께 일가족이 일본으로 귀화하여 가미아리 마을로 이사왔다.

너튜브 등지에서 영미권 리스너들을 거느리고 있는 10만 팔로워의 너튜브 DJ다. 예명은 Scrapyard Darling스크랩야드 달링. 키보드며 턴테이블을 포함해 이런저런 디지털 음원 관련된 장비들에 대한 지식과 음악적 소양이 충분하다. 멜로디에서부터 곡을 작곡할 만한 능력이 있으며, 미니앨범도 하나 냈다. 그렇지만 자기가 앨범을 낸 DJ라는 사실을 절대 공공연하게 이야기하고 다니지는 않았고, DJ 활동을 할 때 얼굴을 드러내는 편도 아니었기에 시라세를 스크랩야드 달링과 연관짓기는 쉽지 않다.

절대로 성실한 학생은 아니며,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요 멋대로 지각한다거나 불참하기 일쑤. 담배를 대놓고 핀다거나 하는 막나가는 양키는 아니지만, 지면에서 3센티미터 정도 공중부양은 하는 정도의 불량학생. 그런데도 성적은 그럭저럭 봐줄 만한 평균치를 유지하고 있으니, 가미아리 고교의 선생님들 사이에서는 미스터리한 연구대상이었다.

유년기 시절부터 보스턴에서 자라왔다. 야빠 훌리건으로 자라날 법도 하건만 시라세는 그런 야만적인 Jerks들의 운동 따위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 이것은 부모님이 조금 아쉬워하는 부분이었다.

성적 성향 : All

340 사사키야마 나나세 신 AU 시트 (W8RUXrjQdE)

2020-10-26 (모두 수고..) 18:33:15

淸淵映神 키요부치에노카미 / 인간으로서의 이름 : 사사키야마 나나세

모티브 신: 연못

성별: 여성체

학년과 반: 2- C

외형:
173cm, 또래에 비해 큰 키. 마른 체형.
짧은 머리카락은 목덜미를 다 덮고 어깻죽지를 겨우 넘겼다. 새까만 흑발에 흑안. 신으로서 인간을 보았을 때, 참으로 검은 것들이다, 라고 생각해서 이런 모습이 되었다. 보통 인간들은 음영이 안 보일 정도로 검은 머리카락과 눈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후에 알았다.
항상 웃는 얼굴은 기이한 감상을 불러일으켰다.

신으로서의 모습은 새하얀 머리카락과 눈, 흐르는 물처럼 거침없이 뻗은 머리카락이다.

성격:
#여유로운 #시혜적 #관조하는 #오만한

기타:

- 땅에 닿아 바다까지 흘러가는 물을 관장한다. 허나, 비는 하늘에서 내리는 것이기에 마음대로 할 수 없으며 흘러가는 물을 붙잡아 둘 수도 없음으로, 할 수 있는 거라고는 남고자 하는 물을 순환시키고 작은 개울로 인도함으로써 토지를 비옥하게 만드는 일뿐이다.

- 시혜적 꼰대. 신을 부모, 인간을 자식으로 여기며 신이 인간을 사랑하고 잘 이끌어야 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 물론 인간 역시 신을 존경하고 잘 따라 하며, 만약 그렇지 못한 것을 불효라 여기고 징벌을 내리기도 하는 내 멋대로 식 신.

- 인간을 잘 모른다... 인터넷상으로 인간관계 쌓는 법을 배웠으니 매번 이상한 일을 저지르고는 했다.

성적 성향: SL = ALL (일단은........... 인간이랑 결혼하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막상 결혼해서 져야할 책임을 꺼려했다.)

341 츠바사주◆eRI33okGiw (jFxFiKPDYk)

2020-12-28 (모두 수고..) 19:12:16

으챠 슬쩍 갱신해봅니다 :D

342 마리아주 ◆4voCBTnlho (jGsakgIxF.)

2020-12-28 (모두 수고..) 19:39:32

스르륵(늦었다!)

343 츠바사주◆eRI33okGiw (jFxFiKPDYk)

2020-12-28 (모두 수고..) 19:57:46

마랴주 어서와요 :D~! 혹시 지금 상의 괜찮으실까요?

344 마리아주 ◆4voCBTnlho (jGsakgIxF.)

2020-12-28 (모두 수고..) 19:59:23

아 네. 상담 가능해요~

345 마리아주 ◆4voCBTnlho (jGsakgIxF.)

2020-12-28 (모두 수고..) 20:10:25

으음.. 간단하게는

0레스에 뭘 넣는가.
어장 제목.. 정도려나요~

346 츠바사주◆eRI33okGiw (jFxFiKPDYk)

2020-12-28 (모두 수고..) 20:14:13

아무래도 그렇지 않을까 싶네용 :3!

으음 어장 제목은...조금 생각해봐야할 거 같구
0레스는 대충 옆신 스레에서 파생되었다는 말이랑, 필요에 따라 문구 같은 걸 인용해오는 정도려나요:>

347 마리아주 ◆4voCBTnlho (jGsakgIxF.)

2020-12-28 (모두 수고..) 20:16:54

그정도겠네요.

옆신 스레에서 파생되었다+위키링크나 시트스레에서의 시트 링크(번호 누르면 복사되는 그거)
ex: situ>1592>623

이런 식으로 되어있는 걸 넣으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하요.
그 외에 문구 같은 거..

348 츠바사주◆eRI33okGiw (jFxFiKPDYk)

2020-12-28 (모두 수고..) 21:24:22

으악 늦어서 미안해요 ;v;

음음 그럼 파생되었다는 말이랑.. 시트는 위키 링크로 추가하면 어떨까 싶네요 :>!
문구는 특별히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없는데, 그냥 공란으로 처리해도 상관없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마리아주는 문구에 관한 의견 혹시 있을까요?

349 마리아주 ◆4voCBTnlho (jGsakgIxF.)

2020-12-28 (모두 수고..) 21:31:33

파생되었다+문구는 있으면 넣고 없으면 공란으로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생각나면 넣는다 정도만 생각했거든요.

350 츠바사주◆eRI33okGiw (jFxFiKPDYk)

2020-12-28 (모두 수고..) 21:44:26

그렇군여 :3 으음 그럼 이제 더 정할 건 없는 거 같은데... 마랴주는 어떠신가용? 앗 글구 혹시 스레 세우는 건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351 츠바사주◆eRI33okGiw (jFxFiKPDYk)

2020-12-28 (모두 수고..) 21:46:00

아 맞다 내가 무슨 소리래 우리 제목.. 제목 안 정했죠....!!(빡대가리

352 마리아주 ◆4voCBTnlho (jGsakgIxF.)

2020-12-28 (모두 수고..) 21:55:48

그..그렇죠. 제목을 안 정했지.(순간 세울까 하고 위키 들어가본다거나 하던 인간)

353 마리아주 ◆4voCBTnlho (jGsakgIxF.)

2020-12-28 (모두 수고..) 21:59:29

그러면..

내 옆자리의 신 님 어장에서 파생된 1대1 어장입니다.
상황극판 규칙과 적정 수준의 수위를 준수합니다.
위키주소

(공란 2줄 정도)

정도면 0레스에 충분할까요

354 츠바사주◆eRI33okGiw (jFxFiKPDYk)

2020-12-28 (모두 수고..) 22:07:49

공란 줄은 굳이 없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용 :3...!! 그외에는 그 정도면 될 것 같아요 :>!
음음 그럼 이제 제목을 정해야할 텐데.... 으으으음 짱구를..보잘것없는 짱구를 함 굴려보겠습니다 도라가라

355 마리아주 ◆4voCBTnlho (jGsakgIxF.)

2020-12-28 (모두 수고..) 22:10:45

머리를 굴려보는 것이지요... 굴리자...

근데 멍청이라 굴려도 나오려나..

356 마리아주 ◆4voCBTnlho (jGsakgIxF.)

2020-12-28 (모두 수고..) 22:15:43

아. 밑의 공란은 뭐 2판 가면 전판이에요~ 같은 느낌일까요.

뭔가 년과 관련된 것도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357 츠바사주◆eRI33okGiw (jFxFiKPDYk)

2020-12-28 (모두 수고..) 22:20:50

앗 그렇군여 그럼 2판 가면 공란을 주소용으로 써먹는 걸로?

으으음... 년과 관련된 거라...
저는 일단 가장 기초적으로... 마랴 이름의 뜻이랑 츠바사 이름의 뜻을 적절히 조합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네요...:<c(사망한 씽크빅...

358 마리아주 ◆4voCBTnlho (jGsakgIxF.)

2020-12-28 (모두 수고..) 22:27:10

이름의 뜻...으음...

마리아는 꽃 3개고.. 츠바사는 날개고...
마리아는 성 쪽으로 가면 1년이 되지요. 하지에서 동지까지.. 동지에서 하지까지.. 머 그런 걸로입니다.

(이쪽도 싱크빅이...)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