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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BBnlJ5x1BY
(LVL9Gf5cvI)
2020-10-24 (파란날) 22:02:33
신 님이 존재하는 가미아리 마을에 어서 오세요.
어쩌면 지금 당신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 님일지도 몰라요.
위키 주소 - https://url.kr/1uyZNI
웹박수 주소 - https://url.kr/FSJkQZ
선관도 여기서 짜주시면 되겠습니다!
359
츠바사주◆eRI33okGiw
(jFxFiKPDYk)
2020-12-28 (모두 수고..) 22:31:35
마랴 이름은 지일이랑, 장미, 백합, 제비꽃, 성모 마리아 의미를 담고 있고... 츱사 이름은 그냥 태양신임을 뜻하는 성이랑 날개를 뜻하는 이름(파자하면 다른 뜻을 가질 수 있다는 말장난도 있지만 일단 차치하고) 그거고... 하니까...
음...
으ㅡ으으으ㅡㅇㅁ.....(고장
360
마리아주 ◆4voCBTnlho
(jGsakgIxF.)
2020-12-28 (모두 수고..) 22:32:38
(이쪽도 고장났다)
플라윙같은 것만 떠오르는 시점이라니.(흐려진다)
361
츠바사주◆eRI33okGiw
(jFxFiKPDYk)
2020-12-28 (모두 수고..) 22:43:21
으으으음 어렵네용... 기왕이면 미련 남지 않게 짓고 싶은데, 이건 조금 고민할 시간이 필요할 거 같아요 <:3
362
마리아주 ◆4voCBTnlho
(jGsakgIxF.)
2020-12-28 (모두 수고..) 23:00:25
그러게요.. 조금 고민해보는 걸로 하죠.
363
시라세주(였던 것
(vOWlFjSmAM)
2020-12-28 (모두 수고..) 23:18:20
(내가 작별인사까진 참았는데 이건 못참치
<화원 뜨락에 비쳐드는 햇빛처럼>
<당신과, 햇볕과, 나날들>
<SunFlower Dance>
그럼 스피드왜건은 이제 진짜 쿨하게 가도록 하지!
364
이름 없음
(1THC1g5soI)
2020-12-28 (모두 수고..) 23:28:12
이래도 되는 거야?!
<태양을 삼키는 새>
<여름의 햇살과 하늘 아래 흑조>
놓고 사라질게.
다 새 관련이지만 기분탓!!
365
마리아주 ◆4voCBTnlho
(jGsakgIxF.)
2020-12-28 (모두 수고..) 23:42:43
놓고 사라지신 분들 다 감사합니다~
366
츠바사주◆eRI33okGiw
(jX9MH.td2w)
2020-12-29 (FIRE!) 00:34:15
헉 시라세주도 익명의 참치 분도 모두 감사합니다 빡대가리 부여잡고 있던 츠바사주 올림,,,()
저 중에서 고른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화원 뜨락에 비쳐드는 햇빛처럼'이 끌리는 느낌이에요:3 마랴주는 어떠실까용?
367
마리아주 ◆4voCBTnlho
(tD3d4iOaSw)
2020-12-29 (FIRE!) 12:25:32
자버렸네요... 저도 화원 뜨락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368
츠바사주◆eRI33okGiw
(jX9MH.td2w)
2020-12-29 (FIRE!) 19:14:44
으아악 시간 생겼다
마랴주도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화원 뜨락~ 쪽으로 할까용? :3 여기까지 정하면.. 몬가 더 정할 건 없겠죠....🤔🤔
369
마리아주 ◆4voCBTnlho
(tD3d4iOaSw)
2020-12-29 (FIRE!) 19:40:42
그렇겠..죠? 그러면 세울까요?
[1:1/커플] 화원 뜨락에 비쳐드는 햇빛처럼 - 01
정도면 되겠지...
370
츠바사주◆eRI33okGiw
(jX9MH.td2w)
2020-12-29 (FIRE!) 19:58:45
앗 네네 :D 세워주신다면 무지무지 감사하겠습니당.....(넙죽
371
이름 없음
(Q/3Nk1qTLo)
2021-01-12 (FIRE!) 20:25:47
쿨찐병 아스퍼거놈들 다 모가지를 뽑아버려야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372
이름 없음
(AeMjnSYG/I)
2021-09-13 (모두 수고..) 01:07:08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