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캡틴 ◆Pm/Ihnyl6U
(6vEnmzBwfQ )
2020-09-24 (거의 끝나감) 22:17:28
-본 스레의 적정 연령대는 15세 이상입니다. -룰과 매너를 지키는 상판러가 됩시다. -완결형을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해결사 단챗방 사용법 : []괄호 사용 당신도 할 수 있다! 해결사! 숙식 제공, 성과급 있음! 초보자도 환영! 아니마라면 누구든 상관 없음! 어떤 일이든 합니다! 맡겨만 주세요! [천익 해결사 사무소] 위키 : https://url.kr/V3ITxr 웹박수 : https://forms.gle/phpy6wNKqV18A7fG7 메모판 : https://url.kr/dSnmIQ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121573
308
귀여운_습격자들 ◆Pm/Ihnyl6U
(91UIj6H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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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파란날) 20:39:24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할 필요가 없는 존재라 생각한다는 증거가 되겠네요. 창고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어쨌든 여기 사는 누군가들은 정말 끔찍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밥은 제대로 나오긴 할까요? 기록물이 있다면 좋겠지만 기록을 남길 종이도 펜도 없으니 여기서 더 볼 건 없어보입니다. 위로 올라가기 전에, 카드키 대는 기계가 문 안쪽에도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왜 있는진 모르겠습니다.
309
귀여운_습격자들 ◆Pm/Ihnyl6U
(91UIj6H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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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파란날) 20:39:46
밥 먹을 시간이긴 하죠. 저도 먹어야 하는데 이벤트 끝나고 뭐 먹을 거 있나 좀 봐야겠군요...
310
사장님 ◆5N3PBHNITY
(SkiszOSI3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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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파란날) 20:41:27
"안의 것들이 탈출을 못하도록 하는 것도 있을 듯하군" 그럼 빠르게 올라가서 다른 쪽도 확인하는 게 어떤가? 라고 물어보려 합니다. 타조 형태나. 아니면 사장님은 먼저 벽을 타고 스스스쓰슥 올라간다거나? "뚝배기는 몇 개를 깨야 할지.. 고민되는군." 중얼거리네요.
311
기사님주
(PPnjj/ZnV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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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파란날) 20:48:45
"여기 진짜 기분 나쁘네요. 저는 인형들을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그냥 쟤들이 들어와서 다 부셔버리는 게 낫지않을까? "그럼 오른쪽 길로 가보죠." 그나저나 계단은 또 언제 올라가나... 총체적으로 엉망인 건물이다. 그나저나 6층에서 넘어온 건데 설마 지하와 6층을 계단 하나로 연결해둔걸까?
312
귀여운_습격자들 ◆Pm/Ihnyl6U
(91UIj6H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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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파란날) 20:51:38
아직은 계단을 올라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나가려고 시도하자마자 계단의 형태가 변형됩니다! 반으로 갈라져 착착 접히더니, 양쪽 벽에 달라붙습니다. 아래에는 그저 검은 구덩이만 보이는군요. 그다지 빠지고 싶게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313
귀여운_습격자들 ◆Pm/Ihnyl6U
(91UIj6H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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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파란날) 20:51:54
말 나온김에 인형들도 볼까요?.dice 1 100. = 79
314
귀여운_습격자들 ◆Pm/Ihnyl6U
(91UIj6H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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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파란날) 20:52:50
파삭! 파사삭! 벽을 갉아 길을 낸 인형들이 건물에 난 창문이나 환풍구 따위로 침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돌아갈 때 인형 조심해야겠네요.
315
사장님 ◆5N3PBHNITY
(6SRn3sJN3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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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파란날) 20:54:57
"음.. 나는 올라갈 순 있을지도 모르나. 기사님을 두고 갈 수는 없지 않은가." 카드키를 대면 다시 붙을 건가.. 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빠지고 싶은 구덩이는 아닐세." 저기에 빠지면 뭔가 악어자생지가 생길 느낌이 드네. 라는 농담을 합니다.
316
기사님주
(PPnjj/ZnVY )
Mask
2020-10-03 (파란날) 21:03:29
"그러고 보니 안쪽에도 카드를 대는 곳이 있었으니까, 거기에 카드를 한번 대볼게요." 이 안쪽의 사람이 카드를 가진 연구원이 아닌 이상 탈출이 불가하도록 함정을 파뒀나보다. 그나저나 저 안의 통로는 어디로 연결 되어 있는걸까.
317
기사님주
(PPnjj/ZnVY )
Mask
2020-10-03 (파란날) 21:03:51
헉 뭐야 나 계속 이름 잘못 쓰고 있었네
318
귀여운_습격자들 ◆Pm/Ihnyl6U
(91UIj6H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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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파란날) 21:09:01
카드를 대면 계단은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참 철저하게도 해놨네요. 통로는...... 글쎄요, 어디로 연결되는 걸까요? 아래로 빠져보면 알겠지만 낙사할 가능성도 있으니 시도하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마지막 남은 건 오른쪽 통로군요..dice 1 10. = 3 10이면
319
귀여운_습격자들 ◆Pm/Ihnyl6U
(91UIj6Hf.E )
Mask
2020-10-03 (파란날) 21:09:41
오른쪽 통로 끝에도 문이 있습니다. 여기는 어디보자... [폐기물 처리장] 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폐기물이란 즉 쓰레기라는 뜻이죠. 굳이 안 가도 될 것 같습니다.
320
캡틴 ◆Pm/Ihnyl6U
(91UIj6H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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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파란날) 21:09:53
그러게요 이제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1
기사님
(PPnjj/ZnV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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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파란날) 21:14:03
"일단 세군데 다 가보긴 했네요." 그나저나 이 정도로 시간이 지났으면 인형들이 슬슬 들어올 것 같은데... "나머지는 인형들한테 맡길까요? 어차피 조그만 것들이라 빠져나갈거면 지금이 제일 나을 거에요." 등 뒤엔 포탈이 있고 앞엔 인형들이 가득하니 완전 포위된 거 같다고 웃었다.
322
사장님 ◆5N3PBHNITY
(QCM19YjEv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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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파란날) 21:17:39
"그런가.. 그렇다면 빠져나가는 것도 좋겠군." 이라고 동의하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6층의 문을 열어줘서 더 들어가게 해준다거나 하고 가는 건 어떤가? 라고 농담처럼 말을 이어갑니다. "물론 인형들이 갉작거려서 들어오고 있으면 필요는 없겠다만."
323
귀여운_습격자들 ◆Pm/Ihnyl6U
(91UIj6H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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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파란날) 21:19:34
인형들이 하나둘씩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대로 건물에서 나갑니까? 이후 상황에 손을 댈 수 없게 됩니다.
324
사장님 ◆5N3PBHNITY
(QCM19YjEv6 )
Mask
2020-10-03 (파란날) 21:21:41
"포탈 쪽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군." 잠깐 고민합니다. 인형은 아마 그걸 노리고 들어온 것일지도 모르지 않나. "아까 본 두 개가 별 효용이 없었으니." 라고 말합니다.
325
기사님
(PPnjj/ZnVY )
Mask
2020-10-03 (파란날) 21:27:15
"인형 하나 주워와서 포탈에 던져볼까요?" 아까 보니 문 열린건 신경도 안쓰던데 인형 하나 들어오면 더욱 눈치 못 채지 않을까?
326
사장님 ◆5N3PBHNITY
(QCM19YjEv6 )
Mask
2020-10-03 (파란날) 21:28:37
>>325 "그것도 괜찮아 보인다네." 아니면 기계장치를 박...살은 좀 나갔겠지. 라고 덧붙이려 합니다.
327
귀여운_습격자들 ◆Pm/Ihnyl6U
(91UIj6H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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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파란날) 21:29:37
마침 또 다리를 건너 인형들이 침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다리에 있던 문도 뚫린 모양입니다. 병아리 모양 인형이 날개를 파닥이며 전진하고 있습니다. 잡아서 포탈에 던져볼까요?
328
사장님 ◆5N3PBHNITY
(QCM19YjEv6 )
Mask
2020-10-03 (파란날) 21:33:11
"던져보는 것도 좋겠군" 반응해서 망하면 망하는 게 아니겠는가. 라고 말하며 병아리며 하프물범이며 이것저것 보다가 병아리를 집어들고. "슛!" 아니 이건 야구계인데. 야구계에서는 뭐라 하더라. 라고 생각합니다.
329
기사님
(PPnjj/ZnVY )
Mask
2020-10-03 (파란날) 21:41:50
"저거 하나 던지고 저흰 얼른 나가죠!" 자기도 하나 집어 들고 던졌다. 슬슬 이쪽 복도가 꽉 차가는 거 같다나. 너무 많이 오기 전에 가야 수월할 거 같다고 전했다.
330
귀여운_습격자들 ◆Pm/Ihnyl6U
(91UIj6Hf.E )
Mask
2020-10-03 (파란날) 21:48:40
문을 열지 않았으니 문에 팅, 하고 튕겨야 맞겠지만 여기서는 그냥 편의성을 위해서 넘어가죠. 인형은 그대로 포탈 안으로 쏙 들어갑니다! 두 인형에 이어서 다른 인형들도 우르르 포탈로 몰려갑니다! 여러분이 도주해서 안전한 장소에 있을 무렵 포탈은 서서히 커지더니... 어느 순간...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세계가 온통 어둠으로 물듭니다. 하늘은 검고, 땅도 검고, 건물도 검고, 그냥 모든 것이 검습니다. 거기다 지금까지는 검은 안개 모습으로 조금씩만 튀어나와 우릴 괴롭혔던 악귀들도 좀 더 선명한 형체를 가지고 날아다닙니다. 포탈 폭주로 저쪽 세계와 이쪽 세계가 합쳐진 것 같습니다. 악귀가 들러붙은 건물이 순식간에 부식되어 쓰러집니다. 티비에서는 이 상황을 긴급속보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아수라장입니다. 종말이 왔다고 떠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여러분과 사무소는 무사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아니마가 많이, 오래 머문 곳일수록 악귀가 들러붙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만 안전하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대체 세계는 어떻게 되려는 걸까요? -종료?
331
캡틴 ◆Pm/Ihnyl6U
(91UIj6Hf.E )
Mask
2020-10-03 (파란날) 21:50:36
사람도 줄었고... 일상이나 개인 이벤트 빈도가 높지도 않은 관계로... 우리도 슬슬 뭔가 마무리를 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꽤 엉망진창으로 흘러갔지만 말이죠...(과거의 캡 봄 사실 저는 스토리 없이 네버엔딩으로 가도 괜찮다고 생각했었지만 어쨌든 사람 있을 때 끝내는 쪽이 낫다고도 생각합니다. 다음주 금요일 7시에 이벤트 잡겠습니다!
332
기사님주
(PPnjj/ZnV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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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파란날) 21:50:41
........일났다... ....
333
기사님주
(PPnjj/ZnVY )
Mask
2020-10-03 (파란날) 21:51:20
수고했어 캡!!
334
캡틴 ◆Pm/Ihnyl6U
(91UIj6H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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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파란날) 21:52:02
그거랑은 별개로 인형들이 들어가면 이렇게 될 예정이긴 했어요. 인형 관련 외에 저기서 있을 수 있던 이벤트는 -연구원과의 만남(전투나 추격전) -실험체와의 만남(정보 습득과 아군 추가) -포탈에 직접 들어가기(세계 융합 없이 저쪽 세계에서 계속 진행) 가 있습니다.
335
캡틴 ◆Pm/Ihnyl6U
(91UIj6Hf.E )
Mask
2020-10-03 (파란날) 21:53:31
기사님이랑 사장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신입 느와르주께는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놀지도 못하셨는데 말이죠...
336
캡틴 ◆Pm/Ihnyl6U
(91UIj6Hf.E )
Mask
2020-10-03 (파란날) 21:55:11
여하튼 캡은 저녁 먹으러 갑니다! 내일 봐요!
337
사장님 ◆5N3PBHNITY
(8OxAUoF/k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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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파란날) 22:06:29
수고하셨어요 다들! 일나긴 났네요...(흐릿)
338
진행 ◆Pm/Ihnyl6U
(2zbWM/fzq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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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내일 월요일) 14:03:39
세상이 지옥같이 변햇어도 한국인은 직장에 나가고 학교를 다닙니다. 아포칼립스가 찾아와도 출근과 등교만큼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소문이 사실이었군요. 이렇게 확인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조금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얀 문'은 마치 이런 상황도 예상하고 있었다는 듯 행동에 나섰습니다. 하얀 문 소속인, 몸에 동물의 특성이 약간 드러난 사람들이 정부 대신 나서서 악귀들과 싸우거나 시민들을 보호했습니다. 하얀 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 스스로를 지키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는 학교 잃은 학생들이나 새로운 게임을 기다리던 게이머들도 있었습니다. 기껏 차린 카페를 피난처로 내어주는 사람이나 주기적으로 날아다니며 악귀들을 쫓아내는 작은 새도 있었지요. 거기다 사람 아닌 것들까지도 있었습니다. 그냥, 우리가 알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339
캡틴 ◆Pm/Ihnyl6U
(2zbWM/fzqc )
Mask
2020-10-04 (내일 월요일) 14:04:05
좋은 오후! 좀 일찍 올리려고 했는데 커피 마시느라 늦었습니다. 커피 맛있어요 커피 오늘 잠을 다 망칠 것 같은 훌륭한 맛이에요
340
사장님 ◆5N3PBHNITY
(HTw8jU5mw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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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내일 월요일) 15:08:34
흑흑.. 세상아 열심히 해줘...(슬픔) 커피... 커피우유 외에는 거의 못 마시지만. 어쩔 수 없다...
341
캡틴 ◆Pm/Ihnyl6U
(2zbWM/fzqc )
Mask
2020-10-04 (내일 월요일) 15:20:24
저도 카페인이 잘 안 받는 체질이긴 하지만 가끔 이렇게 땡길 때가 있어요(눈물 세상... 세상이 잘 돌아가야 할 텐데요... 사장님의 1번 한정판이 무사히 도착해야 하는데...
342
사장님 ◆5N3PBHNITY
(HTw8jU5mwE )
Mask
2020-10-04 (내일 월요일) 15:26:08
한정판... 도달해야 하는데...! 아무리 땡겨도 아메리카노는 못 먹지만요(단호)
343
캡틴 ◆Pm/Ihnyl6U
(2zbWM/fzqc )
Mask
2020-10-04 (내일 월요일) 15:26:15
아직 포탈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금요일 이벤트에서는 -포탈을 타고 저쪽 세계로 넘어간다 -검은 문의 생존자를 찾아 정보를 털어본다 -하얀 문과 협력하여 어쨌든 뭔가 해본다 -세계 멸망을 받아들인다 등등 하고 싶은 걸 골라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루트는 포탈을 넘어가는 쪽입니다. 그쪽에 정보가 있긴 하니까요. 포탈 폭주로 이쪽으로 좀 넘어왔으니 덜 위험할 거니다.
344
캡틴 ◆Pm/Ihnyl6U
(2zbWM/fzqc )
Mask
2020-10-04 (내일 월요일) 15:26:57
아메리카노... 저는 그거 시럽 퍼부어서 설탕물 커피로 마셔요 아님 못 마셔(아메리카노 봄(눈 돌림 사장님의 한정판이 어떻게 되었는지 봅시다.dice 1 100. = 33 100일수록 멀쩡함
345
캡틴 ◆Pm/Ihnyl6U
(2zbWM/fzqc )
Mask
2020-10-04 (내일 월요일) 15:27:12
......다시 인쇄 하겠지요! 걱정 마세요!
346
사장님 ◆5N3PBHNITY
(HTw8jU5mwE )
Mask
2020-10-04 (내일 월요일) 15:27:33
사장님은 세계 멸망은 안 받아들일 것 같네요...(고개끄덕)
347
캡틴 ◆Pm/Ihnyl6U
(2zbWM/fzqc )
Mask
2020-10-04 (내일 월요일) 15:28:49
그러실 것 같긴 하지만 그런 결정이 나오면 캡은 책임지고 세계를 끝장낼 수 있습니다(끄덕
348
사장님 ◆5N3PBHNITY
(HTw8jU5mwE )
Mask
2020-10-04 (내일 월요일) 15:51:50
히엑. 선생님. 저희 사장님 아직 연애도 못해봤슴다..(매달리기(?))
349
캡틴 ◆Pm/Ihnyl6U
(2zbWM/fzqc )
Mask
2020-10-04 (내일 월요일) 15:57:38
연플은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
350
사장님 ◆5N3PBHNITY
(HTw8jU5mwE )
Mask
2020-10-04 (내일 월요일) 16:02:26
그.아.아.악.(???)
351
캡틴 ◆Pm/Ihnyl6U
(2zbWM/fzqc )
Mask
2020-10-04 (내일 월요일) 16:08:48
연플은 없어요. 푹 쉬세요.
352
캡틴 ◆Pm/Ihnyl6U
(2zbWM/fzqc )
Mask
2020-10-04 (내일 월요일) 19:47:34
오늘은 조용했네요. 연휴가 끝나갑니다! 다들 잘 쉬셨기를 바랍니다. 내일 봐요!
353
사장님 ◆5N3PBHNITY
(M1yNTfb9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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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내일 월요일) 21:38:44
푹 쉬세요 캡틴~
354
캡틴 ◆Pm/Ihnyl6U
(a4Sxm6271E )
Mask
2020-10-05 (모두 수고..) 10:27:34
안... 좋은... 월요일입니다...(사망
355
사장님 ◆5N3PBHNITY
(qmtjFuvj9E )
Mask
2020-10-05 (모두 수고..) 15:31:46
갱...시인...(사망)
356
캡틴 ◆Pm/Ihnyl6U
(a4Sxm6271E )
Mask
2020-10-05 (모두 수고..) 16:52:19
다같이 죽어가는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일찍 쉬어야겠네요 날도 선선하니 잠은 잘 올 겁니다
357
캡틴 ◆Pm/Ihnyl6U
(w/cH3XuvAs )
Mask
2020-10-06 (FIRE!) 11:46:29
날이 갑자기 너무 추워요 내 가을 어디갔어... 갱신해둡니다!
358
사장님 ◆5N3PBHNITY
(KcnLcSnS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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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FIRE!) 12:58:58
추워... 이불 꺼내야 하나... 갱신. 다들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