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1885835> [All/육성/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시트스레 :: 1001

序章

2020-06-11 23:30:25 - 2024-10-07 15:57:33

0 序章 (415858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30:25

아주 오래전에 마교가 크게 발흥했다.
사파와 정파가 힘을 합쳤고 정마대전이 벌어졌다.
이후 무림에 평화가 찾아오는듯 했으나...기이한 일들이 곧 중원에서 벌어졌다.
시간이 흐른 지금에 와서는 구전으로 전래된 신비하고 괴팍한 이야기들.
나는 그런 이야기들을 무림비사라는 한 권의 책에 담아보고자 한다.
허나 읽는 이여. 당부하건대 두 가지를 기억하라.
영웅은 시련을 통해 담금질되고.
모든 인간은 결국 죽는다는 것을.

645 ◆gFlXRVWxzA (BA9r8Lz8/k)

2023-02-06 (모두 수고..) 10:48:13

리롤 한 번 해드릴까용??

646 ◆jHfNtzknBc (C4TavUTV.Q)

2023-02-06 (모두 수고..) 12:13:43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647 이름 없음 (qPJrf5JF1w)

2023-02-06 (모두 수고..) 22:45:53

뭐가 걸렸길래

648 ◆gFlXRVWxzA (693ot3PW0A)

2023-02-06 (모두 수고..) 23:06:26

홍홍홍 리롤 해드렸어용~~~
추후에 시트 정보가 나오니 본스레에서 놀고 계시면 돼용!

649 ◆gFlXRVWxzA (.tnPO4rpzs)

2023-02-12 (내일 월요일) 14:38:21

>>643
【 박소려 】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20년
세력 - 정파(무공비급 -2)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은화 50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옥골선풍(-3), 천재(-5)
약점 - 절맥(+3), 종합병원(+2)
무릉도원 물품 - x
【 천둔검법 】
성취 : 3성
도교팔선, 그 중 검선으로 이름이 드높은 여동빈이 남긴 천둔검법입니다. 여동빈의 제자들은 이후 전진파와 모산파 등으로 나뉘어 한 때 명문정파로서 위세를 떨쳤으나 수많은 환란 속에 현판은 스러지고 제자들도 뿔뿔이 흩어지며 그들의 비급 또한 그러합니다.
지금에서야 전진파나 모산파 모두 간신히 명맥만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며 천둔검법 또한 딱히 그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검술은 아니었으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연자를 만나 연자에게만 전해진다는 이 검법, 스스로를 하늘에게서 숨긴다는 뜻의 천둔검법은 은밀하고 기습적인 초식들이 돋보이는 무공입니다.
검을 휘둘러 스스로의 몸을 숨기고 다시 한 번 검을 휘둘러 보이지 않는 공격을 가하니 이것이 바로 신선의 검술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 1성 둔갑 : 검을 크게 휘두릅니다. 먼지가 피어오르고 거센 바람이 일어 상대의 시야를 가립니다.
- 2성 진중일검 : 빠르게 검을 앞으로 찌릅니다. 다이스 1, 100을 굴려 90이상일 때 둔갑과 연계되어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 3성 산진 : 검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벱니다. 연기 또는 먼지가 피어오르며 이후 한 레스 동안 행동보정을 받습니다.

【 화룡심결 】
성취 : 3성
전진파와 모산파의 시조로 여겨지는 순양자, 즉 검선 여동빈은 천상의 화룡진인을 만나 천둔검법을 사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사사받은 것이 바로 화룡심결입니다.
검선의 무공은 대부분 두 명문정파 모산파와 전진파에게로 이어졌으나 화룡심결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천둔검법과 함께 연자에게만 이어지는 비결입니다.
한 때는 전진파와 모산파의 사람들이 익혀서 누가 검선의 적통인지를 가려내고는 했으나 이제는 의미없는 일이 되어버리고야 말았습니다.
화룡진인의 숨결과 그 내공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심결은 체온을 조절하고 몸 바깥으로 강렬한 열기를 내뿜거나 열기를 앗아가는 효능이 대표적입니다.
- 1성 입문 : 단전을 형성하고 내공을 다루기 시작한다.
- 2성 소주천 : 소주천이 가능하다.
- 3성 검기상인 : 내공을 몸 밖으로 빼내 옅은 기를 검에 두른다.

【 일검백풍, 현당도인 창서 】
청성파의 삼대제자이자 일류 끝자락에서 절정의 경지를 바라보는 무인. 20대 초반의 남성으로 일검백풍이라는 별호를 지니고 있다.
한 번 검을 휘두르면 백 개의 검풍이 휘몰아친다는 의미를 지녔으며 청성파의 대표적인 검법인 청풍검법의 고수.
도인이지만 굉장히 세속을 사랑하고 애정하는 편. 열심히 돌아다니며 자신을 꾸미고 이성에게 관심을 받고 또 주는 것이 취미이다.
청상파의 도복을 마실용과 문파용으로 나누어 화려하게 꾸며놓아 꾸중을 듣는 것은 일상다반사.
소려와는 어릴적부터 소꿉친구로 그 외모에 도대체 왜 꾸미고 다니지를 않냐며 한탄하며 어떻게든 꾸며주려 애를 쓰고 있다.
- 호감도 : 4

650 이름 없음 (RSfbSoeEjE)

2023-03-17 (불탄다..!) 01:21:08

안녕하세용~ 지금부터 참여하려 하면 많이 늦은 걸까용?
그리고 사파 자리가 남았는지 궁금해용~~

651 ◆gFlXRVWxzA (mxIi4P6/s.)

2023-03-17 (불탄다..!) 22:17:14

홍홍 전혀 늦지 않았어용!!
사파 자리는 음...지금은 차있는데 안오시는 분 시트 정리를 하면 자리 하나가 날거구용!
마교랑 정파 자리 남아있서용!

652 이름 없음 (ctAyih9ZOM)

2023-03-19 (내일 월요일) 03:24:19

알려줘서 고마워용!
둘러보니 뜻밖의 문주가 끌리는데
정파로 플레이할 때와 사파로 플레이할 때의 큰 차이가 있다면 여쭐 수 있을까용?

653 이름 없음 (AUmgZm/9k2)

2023-03-19 (내일 월요일) 04:38:41

아 그리고 안전불감증 장례식 결과는 언제 뜨는지도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용??
유력 후보 중 탐나는 게 있는데 결과가 없어서 아무고토 못하고 있어용...

654 ◆gFlXRVWxzA (nnIVar2/dE)

2023-03-19 (내일 월요일) 15:04:07

>>652
음 크게 다른 점은 없겠지만 주로 엮이는 사람들이 좀 다르고 무엇보다 정파는 명----분을 신경쓴다면 사파는 니가 세냐 내가 세냐를 자주 따지게 될거에용!
>>653 엉엉엉 죄송해용 ㅠㅠㅠ 정신없이 지내고 있다보니까 처리가 많이 늦고 있는데 제가 늦어도 월요일 안으로 모두 처리해놓을게용!!!!!
오늘은 논문 주제 설정 올려야해서 그거 끝나고 할 수도 있어용!

655 이름 없음 (K6u0csRfxw)

2023-03-19 (내일 월요일) 19:31:25

앗 아뇽!!!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해주세용~~~ 저도 천천히 시트 구상하는 중이니까용...
뜻밖의 문주에서 문파가 망한(?) 이유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용? 최근에 몰락했다는 설정도 가능한가용???

656 이름 없음 (DTHgmtqDaE)

2023-03-20 (모두 수고..) 01:08:45

본 스레의 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용~~~
혹시 전(前) 문주의 설정을 일부 직접 만들어도 무방할까용??

657 ◆a60eTaq2Xo (DTHgmtqDaE)

2023-03-20 (모두 수고..) 01:10:45

그리고 정식으로 예약할게용!! 사파 자리 희망하고 있어용

658 ◆gFlXRVWxzA (zAIn.cYW5A)

2023-03-20 (모두 수고..) 17:22:28

>>655
가장 대표적인건 다섯 가지 정도가 되는데용!
1. 재정난
- 불쌍하게도 이 문파는 수입원이 모두 끊겼습니다! 호위나 보호세를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제자들마저 모두 떠났지요! 그게 전대 문주의 실책이든 실력이 없었든 명예를 잃은 것이든 중요치 않습니다. 아무튼 우리는 수입원이 없고 당장 오늘 밤을 주린 배를 잡아가며 넘겨야한다는 것이지요.

2. 강호은원
- 강호에는 무수한 은원들이 존재합니다. 개중에는 내가 알지도 못하고 알고싶지도 않으며 생전 처음듣는 황당한 은원들도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 문파는...그런 은원에 의해 몰락했습니다! 잘나가던 기존 문파 또는 신흥 문파의 복수에 의해 현판은 부숴지고 제자들은 모두 떠났지요.

3. 내전
- 문파를 잇기 위한 경쟁이 과열되어 결국 내전이 일어났습니다! 저마다 자신이 문주가 되어야한다고 싸우던 문파의 고수들은 결국 모조리 죽었고 남은건 폐허 뿐입니다. 실력있는 고수를 모두 잃은 지금, 문파는 풍전등화의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는 무수한 강호의 승냥이들이 활짝 웃고있는 것이 보입니다.

4. 배신
- 뛰어나던 제자 여럿이 사문과 스승을 배신했습니다! 그들은 문파의 촉망받는 제자들을 이끌고 독립하였고 남은 것은 초라한 현판 하나 뿐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배신당해 저 아래로 처박힌 문파의 명예와 아무도 남지 않은 황량한 연무장 뿐입니다.

5. 쇠락
- 한 때 성세를 구가하던 문파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제자들은 배움을 게을리했고 문주들의 실력은 점차 떨어져만 갑니다. 그러니 어쩌겠습니까? 실력없는 무인에게 제자는 찾아오지 않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손으로 문파를 끝장내버렸습니다. 어찌 이리 참담할 수 있겠습니까?


이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을 수 있고 직접 생각해내셔도 돼용! 최근에 몰락했다는 것도 가능하구용!

전 문주의 설정도 일부는 상관없서용!

시트 예약 확인해드렸구 사파 자리가 날 수도 있는데 일단 상의 후에 결정되면 다시 알려드릴게용~~~

659 ◆gFlXRVWxzA (JznfDOabQI)

2023-03-26 (내일 월요일) 16:10:06

오랜 시간 주선영과 박소려의 캐주가 접속 및 갱신 등을 하지 않으신 관계로 부득이하게 시트를 내립니다.

현재 남아있는 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파 2자리.
사파 1자리.
마교 3자리.

입니다.

감사합니다.

660 ◆gFlXRVWxzA (JznfDOabQI)

2023-03-26 (내일 월요일) 16:12:35

《 공지 》
기존의 약점, 안전불감증이 삭제되고 새로운 약점이 추가됩니다.

【 원수怨讐 】
"녀석을 만나기 위해 이 일을 시작한 지 어연 30년. 그렇게 난 당대 최고의 장인이 되었다..이게 아닌데"
- 외나무다리 장인 오씨의 회고.

은恩과 원怨은 무림에서 끊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그 사실은 당신도 피할 수 없습니다. 불합리한 점이 있다면 일단은 원만 있다는 점이죠. 당신의 목숨 혹은 그 이상을 노리는 원수들이 있습니다. 원한을 살 만한 짓을 했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정말 오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원수가 느끼는 감정은 격렬한 진실이니까요.

- 호감도 1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 윈수 NPC가 생성된다.
- 영혼석 1개당 1명의 NPC가 추가적으로 생성되며, 최대 3명까지 원수를 둘 수 있다.

대가 : 영혼석x1

【 쑥맥 】
"그러니까, 이몸이 기회를 내서 이름 높은 운남백화와 선자리를 만들어줬건만....“
”1시진 동안 딱 두 마디 하셨다...?“
─ 쑥맥인 누군가를 바라보며 한숨짓는 친우

이성에게 호감을 사는 일이 쉬운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태생적이건, 아니면 성장과정에서의 상처건, 당신은 이성 앞에 서게 되면 괜히 어색하고, 불편하고, 뭐....그래요. 무가 제일의 덕목으로 여겨지는 중원이지만, 이런 기질은 당신에게 짐이 될 겁니다.

- 캐릭터는 이성을 상대로 어색한 것으로 여겨지며, 관련 묘사에 불이익을 받는다.
- 이성 NPC를 상대로 호감도 상승 작업이 어려워진다.

대가 : 영혼석x1

662 ◆a60eTaq2Xo (8BjET5sdJM)

2023-03-26 (내일 월요일) 20:32:04

>>661 참. 못난이의 경우는 후천적인 약점으로 설정했는데 만일 불가능하다면 또 말씀해주세용..

663 ◆gFlXRVWxzA (/LoH0rytKg)

2023-03-26 (내일 월요일) 20:35:17

홍홍홍 환영해용! 일단 본스레에서 놀고 계시면 시트 정보가 천천히 나와용!
문파 이름은 정해두신게 있나용?

664 ◆a60eTaq2Xo (px.df.5EHc)

2023-03-26 (내일 월요일) 20:40:34

어... 달리 생각해둔 것은 없네용! 홍홍..
혹시 정해야 하면 말씀해주세용. 무알못이지만 열심히 머리 굴려볼게용...

665 ◆gFlXRVWxzA (/LoH0rytKg)

2023-03-26 (내일 월요일) 20:41:03

없우시면 김캡이 정해서 시트정보에 추가돼용

666 ◆gFlXRVWxzA (JznfDOabQI)

2023-03-26 (내일 월요일) 20:50:27

그리고 원하시는 문파 유형이 있으신가용??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C%84%A4%EC%A0%95#s-3.4

여기서 ㅁ을 눌러보시면 맨 아래에 문파의 유형이 나와용!

667 ◆a60eTaq2Xo (6xkzbFBWB.)

2023-03-26 (내일 월요일) 21:02:29

문門에 사제상속제도를 원해용~~~
문파 이름은... 갑자기 고민하려고 생각하니까 희망 사항이 여러 가지 떠올라서 선뜻 정하기 어려워지네용
문파 이름을 정할 수 있다는 건 문파의 대략적인 특성도 어느 정도 요청할 수 있다는..건가용..? 설마...?

668 ◆gFlXRVWxzA (JznfDOabQI)

2023-03-26 (내일 월요일) 21:05:12

강자존
실리
잔혹

중에 하나 고르시면 돼용! 문파유형 맨 아래애 잇서용

669 ◆a60eTaq2Xo (qxqz9OPp3U)

2023-03-26 (내일 월요일) 21:35:48

앗 감사해용!
'무제한적인 명분 주장 가능'이라는 건 자신보다 약한 무인일 때 따르게 할 수 있다는 뜻인가용?

670 ◆a60eTaq2Xo (sfVs5oht.2)

2023-03-26 (내일 월요일) 22:46:54

situplay>1596792071>32 허억 감사해용~~~~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용

671 ◆a60eTaq2Xo (QuIYlM89zs)

2023-03-26 (내일 월요일) 23:51:25

혹시... 문파 이름에 컨셉질을 해도 되나용??? 컨셉을 잡으면 지급되는 무공에도 영향을 미치나용 아니면 그없인가용

672 ◆gFlXRVWxzA (JznfDOabQI)

2023-03-26 (내일 월요일) 23:59:06

>>699 따르기라기보다는 다른 문파를 맘대로 공격할 수 있다에 가까워용!
하란주가 설명을 잘 해주셨서용!
>>671 어떤 컨셉인가용??

674 ◆gFlXRVWxzA (nXdx0.LUuA)

2023-03-27 (모두 수고..) 00:37:41

음 괜찮을 것 같은데용? 살수취급 당할 수도 있는데 의원이랑 약초꾼들이랑 무당으로 시작했다고 하면 쟤네 이상한 무공쓰는 이상한 애들이야 정도로 끝날거애용

675 ◆a60eTaq2Xo (Ka3oaxEzkY)

2023-03-27 (모두 수고..) 00:41:01

??? 이게 된다니 뜻밖의 문주 좀 쩌는거 같아용
그럼 백의문으로 그대로 진행해도 될까용? 효과는 잔혹 선택할게용!

676 ◆gFlXRVWxzA (nXdx0.LUuA)

2023-03-27 (모두 수고..) 00:41:19

어디서부터 기원했는지랑 의사 약초꾼 무당 등 여러 기원 중에서 어디에 제일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등등도 세세하기 설정해놓으시면 김캡이 그거 반영해드려용!

말이 안되는 것들은 반려당하거나 수정요청이 있을거에용!

677 ◆gFlXRVWxzA (nXdx0.LUuA)

2023-03-27 (모두 수고..) 00:41:42

>>675 조와용~~~

678 ◆gFlXRVWxzA (nXdx0.LUuA)

2023-03-27 (모두 수고..) 00:45:13

본스레가셔서 놀고 계서도 돼용~~~

680 ◆gFlXRVWxzA (nXdx0.LUuA)

2023-03-27 (모두 수고..) 00:58:15

>>679 천천히 짜보시고 나중에 수정해서 올려주심 돼용~~

682 ◆a60eTaq2Xo (jRzIhBns.c)

2023-03-30 (거의 끝나감) 02:44:48

>>681 "옛적의 이야기가 되었다" 부분은 특성이 옛날에 비해 약해졌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용! 저 부분 오해의 소지가 있어 수정한다는 게 잊어부렸네용

683 ◆gFlXRVWxzA (HlaTZEKXNg)

2023-04-04 (FIRE!) 21:31:43

홍홍홍 문제는 없어보여용! 이대로 진행하실까용? 아니면 더 추가할 설정이나 그런게 있으실가용??

684 ◆a60eTaq2Xo (OwSHnnTe3Q)

2023-04-05 (水) 23:26:11

이대로 진행해주세용!!

그 원수 관련하여 시트에 적었던 희망사항만 수정해도 괜찮을까용? 너무 원수가 주위에 팍팍하게 산재한 것 같아서, 만일 코미디적인 원수도 괜찮다면 3번만 "별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혹은 터무니없는 우스꽝스러운 오해로) 백야에게 진심으로 칼을 겨누는 일방적인 원수"로 수정하고 싶어용. 1번 2번의 진지한 원수를 상대하다가 3번 원수로 좀 분위기 환기하고 가기도 한다는 느낌으로용...

685 ◆gFlXRVWxzA (btGClSBM4Y)

2023-04-06 (거의 끝나감) 20:48:51

홍홍홍~반영해드릴게용!
원수들은 직접적으로 시트 정보에 표기되지 않아용!

686 ◆a60eTaq2Xo (MrLIVmo5jk)

2023-04-08 (파란날) 15:31:27

베리무척감사해용!! 그리고 확인이에용~~~

687 ◆/tpImGDAWs (ci5/.WLTKk)

2023-04-09 (내일 월요일) 00:01:31

홍홍 인코가 이게 맞나...
3개월 동결한지 얼마나 됐다고 또 동결인가 싶겠지만 눈물나게도 동결할게용... 매일 10시 넘어서 들어오니 일상도 시간이 안 나고 진행도 못 참여하는걸 보면 이게 맞는 것 같아서... 지원이랑 서사가 너무 얽혀버렸는데 또 동결하게 되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재하주...

688 ◆/tpImGDAWs (ci5/.WLTKk)

2023-04-09 (내일 월요일) 00:02:02

>>687 이 인코가 아녔나...
하여튼 지원주... 오늘부터 동결할게용... 수능 치고 오겟음..

689 ◆gFlXRVWxzA (eqwjElnBQw)

2023-04-09 (내일 월요일) 10:32:45

끼에에엑.....화이팅이에용!

690 ◆gFlXRVWxzA (eqwjElnBQw)

2023-04-09 (내일 월요일) 15:45:32

>>661
【 백야 】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15년
세력 - 사파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은화 50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뜻밖의 문주(-5), 투혼(-5)
약점 - 못난이(+1), 원수(+3), 불완전단전(+1)
무릉도원 물품 - x
【 백의비도술 】
성취 : 3성
한 때 운남 일대에서 성세를 구가했던 백의문. 그 곳에서 가장 유명하고 강력한 무공을 꼽는다면 누구나 백의비도술을 꼽습니다. 하얀 옷을 주로 차려입은 백의문의 사람들처럼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비도들이 마치 하얗게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대성한다면 무림일절이라 불리기에 충분하며 백의문이 운남에서 이름있는 사파로 들어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 1성 직사 : 비도를 직선으로 빠르게 쏘아내듯이 날립니다.
- 2성 일변 : 쏘아보낸 비도의 경로를 한 번 바꿀 수 있습니다.
- 3성 파 : 내공을 4소모해 쏘아보낸 비도를 깨뜨립니다. 비도는 작은 폭발을 일으키며 깨집니다.

【 월영심결 】
성취 : 3성
백의문의 다른 이름은 월영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 둘은 별개의 다른 문파였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진실은 이제 아무도 모를 정도로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월영심결은 백의문에서 가장 뛰어난 심법이자 오직 문주와 그 후계를 이을 수 있는 제자에게만 전수되는 심법입니다. 달빛의 기운을 담아 내공에 더하며 귀기를 흩뿌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는 이들에게는 아름답다며 찬사를 듣지만 그 진가는 아름다움 뒤에 있는 법입니다.
아름다운 달빛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달의 그림자에 무엇이 있을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 1성 단전과 내공 : 단전과 내공이 형성된다.
- 2성 소주천 : 소주천이 가능해진다.
- 3성 월기상인 : 기를 무기에 맺히게 할 수 있다. 내공의 속성이 '달빛'으로 변경되며 연한 파란색, 은색을 조합한 색을 띤다.

【 백의문白毉門 】
운남성에 위치한 사파 문파. 제자들의 배신으로 인해 사실상 몰락한 문파. 33대 문주로 백야가 취임하였다.
무당, 의원, 약초꾼, 장의사등이 모여 시작되었으나 이제와서는 그 구분이 크게 의미있지 않다.
- 사제상속제도 : 문주의 제자만이 문파를 승계할 수 있다.
- 문파유형 : 잔혹
- 낡고 부숴진 현판 : 백의문이라고 쓰여있는 낡고 부숴진 현판. 이런 것이라도 백의문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한다.
- 잡초가 무성한 연무장 : 잡초가 가득해서 연무장인지 벌판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 퀴퀴하고 먼지쌓인 집무실 : 집무실에는 작은 개인 탁자 하나만이 있고 먼지만 쌓여있다.

691 ◆a60eTaq2Xo (EnIc/3DIHU)

2023-05-20 (파란날) 19:15:07

개인사정으로 바다로 돌아가고자 해용..ㅜㅜ
문제되지 않는다면 >>661, >>673, >>679, >>681은 하이드를 부탁해도 될까용..?

692 ◆gFlXRVWxzA (/q1Q4c9JSk)

2023-05-28 (내일 월요일) 13:45:01

>>691 홍홍홍 일이 바빠서 확인이 너모 늦었네용 ㅠㅠㅠ
하이드해드릴게용! 함께해서 넘넘 즐거웠서용!

693 이름 없음 (F1gbq/cz4g)

2023-09-10 (내일 월요일) 17:12:36

안녕하세요 혹시 자리 남았을까요?
진행이 오래 돼서 이제 와서는 올드비 분들을 따라잡기는 어려울지 걱정이네요 ㅜㅡㅜ

694 ◆gFlXRVWxzA (K10VTxV8Hw)

2023-09-10 (내일 월요일) 17:16:24

>>693 (헐레벌떡

695 ◆gFlXRVWxzA (K10VTxV8Hw)

2023-09-10 (내일 월요일) 17:16:55

정파 둘
사파 하나
마교 셋

자리 있어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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