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4799688> [육성/ALL]모두 도와줘 : HELPERS - 11 :: 1001

당신◆Z0IqyTQLtA

2020-03-21 23:07:58 - 2020-04-19 22:55:43

0 당신◆Z0IqyTQLtA (5360765E+5)

2020-03-21 (파란날) 23:07:58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이번 싸움은 만만치 않을겁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설정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canon
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359 바림주 (0024843E+5)

2020-04-03 (불탄다..!) 21:32:21

바림이가 메이의 커리어 경력을 알게 되는 때가 조금 기대됩니다. 바림쟝 분명 깜짝 놀라겠지요 히히...

360 메이주 (9234428E+5)

2020-04-03 (불탄다..!) 21:41:52

바림주도 고생하셨습니다! >>359 상상도 못한 경력!

361 바림주 (0024843E+5)

2020-04-03 (불탄다..!) 21:57:18

막레로 하는 거지요...? 음 그런 걸로 알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어디선가 특수문자로 체스판을 입력해서(!) 근성 체스를 두는 걸 봤는데 여기서 적용하긴 힘들까요...

362 메이주 (9234428E+5)

2020-04-03 (불탄다..!) 22:19:27

♜♞♝♛♚♝♞♜
♟​♟​♟​♟​♟​♟​♟​♟​




♙♙♙♙♙♙♙♙
♖♘♗♕♔♗♘♖

>>361 이거 말하는 거야?

363 바림주 (0024843E+5)

2020-04-03 (불탄다..!) 22:26:02

>>362 오! 특수문자들 잘 찾아오셨네요!

제가 봤던 건 심지어 빈칸에 □랑 ■도 깔아놓고 말들의 이동에 따라 수정해가면서 하는 거더라고요! 근데 일상에서 이걸 해버리면 주고받을 레스 수가 무진장 늘어나려나요... :3c

364 성주주 (2678764E+4)

2020-04-03 (불탄다..!) 22:28:03

오랜만입니다! 저번엔 말도없이 사라져서 죄송합니다.

365 바림주 (0024843E+5)

2020-04-03 (불탄다..!) 22:30:29

성주주 어서와요!

366 메이주 (9234428E+5)

2020-04-03 (불탄다..!) 22:30:40

어서 오세요, 성주주!

367 성주주 (2678764E+4)

2020-04-03 (불탄다..!) 22:32:39

네 바림주도 메이주도 안녕하세요

368 바림주 (0024843E+5)

2020-04-03 (불탄다..!) 22:36:46

아...그러고보니 성주주, 저번에 몸이 안 좋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지금은 괜찮으신가요?

369 메이주 (9234428E+5)

2020-04-03 (불탄다..!) 22:37:04

>>363 오히려 줄어들 수도 있겠죠.

370 성주주 (2678764E+4)

2020-04-03 (불탄다..!) 22:39:26

슬슬 치료도 막바지네요 괜찮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림주

371 바림주 (0024843E+5)

2020-04-03 (불탄다..!) 22:51:18

>>369 음음...그런가요? 나중에 시도해볼까요...

>>370 앗...치료받고 계신 거군요...지금은 좀 나아지셨다니 그래도 다행입니다. 완쾌를 기원합니다...!

372 바림주 (0024843E+5)

2020-04-03 (불탄다..!) 23:30:26

앗 맞다...참고로 성주주처럼 오랜만에 다시 와주신 분들을 위해 다시 공지 전달하자면 캡틴의 현생 문제로 이제 금요일은 진행이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하지만 토요일 저녁은 진행이 있을 거에요!

373 바림주 (0024843E+5)

2020-04-03 (불탄다..!) 23:32:57

situplay>1583071019>688
앗...당시 캡틴이 말씀하신 레스 가져오는 걸 잊었네요...

조금 이르지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내일은 진행이 있는 토요일이니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374 알리체주 (0909373E+5)

2020-04-04 (파란날) 16:06:40

갱신합니다...! 오늘 이벤트에 참가가 될지 모르갰네요... 으음...:-

375 메이주 (1376715E+5)

2020-04-04 (파란날) 17:46:25

갱신합니다~

376 바림주 (4375677E+5)

2020-04-04 (파란날) 18:42:42

갱신합니다! 와 뭘 했다고 벌써 토요일 오후 6시일까요...주말은 시간이 너무 잘 가요...ㅠㅠ

377 바림주 (4375677E+5)

2020-04-04 (파란날) 18:51:47

>>374 시간과 컨디션이 되셔서 참가하실 수 있으면 참가하는 것이지 그렇지 않은데 너무 무리해서 참가하실 필요는 없어요...! (토닥

378 알리체주 (2740825E+5)

2020-04-04 (파란날) 19:35:38

갱신! 진짜 7시 반이네요... 시간이 훅훅... :3
>>377 으으 감사합니다 ;ㅁ; 아무래도 오늘은 정말 참여가 불가능하려나 봅니다... 시간이... ;ㅁ; 으아아ㅏㅏㅏ

379 당신◆Z0IqyTQLtA (9898972E+5)

2020-04-04 (파란날) 19:41:53

갱신합니다.
캡틴도 지금 일이 많이서 진행이 어려울거 같습니다...!

380 바림주 (4375677E+5)

2020-04-04 (파란날) 19:43:54

모두들 안녕하세요!

>>378 앗...힘내세요!ㅠㅠ (토닥토닥)

>>379 아앗...알겠습니다! 캡틴도 고생하십니다!

381 성주주 (9406097E+5)

2020-04-04 (파란날) 20:01:09

고생하십니다 캡틴!

382 바림주 (4375677E+5)

2020-04-04 (파란날) 20:06:37

성주주 어서오세요!

383 성주주 (9406097E+5)

2020-04-04 (파란날) 20:15:02

네 바림주도 안녕하세요

384 메이주 (1376715E+5)

2020-04-04 (파란날) 20:21:47

갱신하고 갑니다! >>379 확인했습니다. 고생하세요, 캡틴!

385 바림주 (4375677E+5)

2020-04-04 (파란날) 20:30:34

메이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386 바림주 (4375677E+5)

2020-04-04 (파란날) 20:39:03

이렇게 된 거 저도 오늘은 느긋하게 있도록 할까요.
오늘 날이 따뜻해서 그런가 해가 져도 뭔가 노곤노곤하네요...

387 당신◆Z0IqyTQLtA (9898972E+5)

2020-04-04 (파란날) 22:13:46

오늘은 밖에서 일했는데 날씨가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적당했습니다!

388 바림주 (4375677E+5)

2020-04-04 (파란날) 22:21:42

재갱신합니다!

>>387 고생하셨어요!
오늘 날씨는 누가 봐도 봄이었지요...(끄덕)

389 당신◆Z0IqyTQLtA (9898972E+5)

2020-04-04 (파란날) 22:24:57

안녕하세요 바림주!

390 바림 - 그의 휴일. (뻘레) (4375677E+5)

2020-04-04 (파란날) 23:26:02

팡, 하고 작은 상자의 뚜껑이 열리자. 색색의 조화들이 터지듯이 튀어 나옵니다.
바림은 깜짝상자-봄꽃 에디션-를 살피며 못마땅한 듯 미간에 힘을 줍니다. 의도한 것과는 달리 조화들이 눌려서 제대로 펴지지 않았습니다. 욕심을 너무 부린 걸까요. 꽃의 수를 좀 줄여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깜짝상자를 다시 분해하며, 아니면 차라리 조화의 종류나 꽃이 나오는 방식을 좀 바꿔볼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조화이긴 하지만 꽃을 보니 조금 고향이 그리워지려고 하고 있지만....그는 곧 고개를 휘휘 저으며 그리움에 더 깊이 빠져들기 전에 정신을 차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할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려 합니다.
노는 건 여기까지 할까 싶어서 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갑자기 다른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장난감이 아니라...실전용 '깜짝상자'의 아이디어가요!

그는 다시 자리로 돌아가 이것저것 구상하기 시작합니다.
크기와 무게를 줄이되 내용물은 더 화려하고 시끄럽게 하면 어느정도 소음탄처럼 쓸 수 있지 않을까요?

//뻘독백으로 재갱신.

391 바림주 (4375677E+5)

2020-04-04 (파란날) 23:27:46

뻘독백에서 언급된 것들은 아마도 나중에 기능 차용 장점을 쓸 때 꺼내올 수도 있고...아닐 수도 있습니다아.
바림쟝의 발명품을 꺼내다 쓰는 건 그때 캡틴의 허락을 받고 써야겠지만서도...

그러고보니 종이가 귀한 세계관이랬는데 그럼 설계도는 어디에 그리는 걸까요...액정 타블렛 같은 전자기기에 제도용 소프트웨어와 터치펜으로 그리나...?

392 당신◆Z0IqyTQLtA (1668519E+5)

2020-04-05 (내일 월요일) 00:22:00

종이 비스무리하게 얇은 장치를 씁니다.
꾹 압력을 가해주면 거기에 스윽 연필 그은것처럼 됩니다.
전기를 가해주면 사라집니다. 그 전까지는 전기 필요 없음

기존에 존재하는게 없어서 뭐라고 명칭할지 모르겠네요. 비슷한게 있나요?

393 당신◆Z0IqyTQLtA (1668519E+5)

2020-04-05 (내일 월요일) 00:23:33

그냥 여기서는 이게 종이라고 합니다.
그게 덜 햇갈리고 편하겠죠?

394 바림주 (3042724E+6)

2020-04-05 (내일 월요일) 00:27:44

캡틴 다시 어서오세요!
전자칠판을 축소화한 전자종이로군요...는 그런 설정도 있었군요! 참고하겠습니다!

395 당신◆Z0IqyTQLtA (1668519E+5)

2020-04-05 (내일 월요일) 00:32:37

캡틴 : 이 종이는 식물 섬유로 만든게 아니라 잘 찢어지지도 않고 그냥 작대기로 그어도 선이 그어지는 종이야. 전기를 흘리면 지워지지.
현실 : 어떤 원리인데?
캡틴 : 몰라. 그건 너가 물리 법칙으로 어떻게 해주라.

396 바림주 (3042724E+6)

2020-04-05 (내일 월요일) 00:32:43

그리고 이 시간에 아직도 깨어있는 이유...
모뉴먼트 밸리 2 깨는 중입니다...!

다만 제 폰이나 이어폰 사양 문제인건지 아니면 그냥 주변이 시끄러워서 못 들은 건지 저는 낮에 하려니까 배경음악이나 효과음들이 잘 안 들려서...
밤에 조용할 때 하니까 그제서야 잘 들려서 지금 하고 있어요. 이거 조금 하다가 자러 갈 것 같네요...

397 바림주 (3042724E+6)

2020-04-05 (내일 월요일) 00:34:31

>>395 SF라는 게 그렇죠 뭐!ㅋㅋㅋㅋㅋㅋ
약간 그 옛날 장난감 생각나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그 전용 펜으로 낙서하다가 옆의 레버 같은거 내리면 다 지워지는 패드...

398 바림주 (3042724E+6)

2020-04-05 (내일 월요일) 00:37:15

모뉴먼트 밸리 시리즈 봐도 물리법칙 따지자면 말도 안 되는 구조물들이 대다수...
인데 참, 이 쪽은 SF라기보단 판타지였죠.

399 당신◆Z0IqyTQLtA (1668519E+5)

2020-04-05 (내일 월요일) 00:38:27

>>396
한참 빠져 계신 게임이군요!
사실 뭐... 게임이 너무 현실적이면 또 게임이 어려우니까요.

>>397
약간 그거 모티브로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400 바림주 (3042724E+6)

2020-04-05 (내일 월요일) 00:49:49

>>399 아앗 그렇군요!

그렇기도 하지만 애초에 이 게임들은 착시를 이용한 퍼즐이 주요 컨텐츠니까요. :3

401 바림주 (3042724E+6)

2020-04-05 (내일 월요일) 00:58:29

벌써 시간이 이렇게....이만 자러 가봅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건강하세요!

402 당신◆Z0IqyTQLtA (1668519E+5)

2020-04-05 (내일 월요일) 00:59:42

안녕히 주무세요!

403 바림 - 한손 균형 무기 훈련 16 (3042724E+6)

2020-04-05 (내일 월요일) 16:29:52

>>0

오늘도 검술 훈련입니다.
바림은 훈련하기 좋은 날씨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움직입니다...
실내이지만,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오는 정도나 기온, 습도가 다를테니 날씨가 전혀 상관없지만도 않네요.

//갱신합니다!

404 당신◆Z0IqyTQLtA (1668519E+5)

2020-04-05 (내일 월요일) 17:24:50

갱신합니다!

405 메이주 (2515115E+6)

2020-04-05 (내일 월요일) 18:44:39

메이주도 갱신합니다!

406 바림주 (3042724E+6)

2020-04-05 (내일 월요일) 18:48:23

저도 재갱신합니다!
저녁 먹고 왔습니다...

모두들 저녁 잘 드시고 오셨나요!

407 당신◆Z0IqyTQLtA (1668519E+5)

2020-04-05 (내일 월요일) 19:36:27

캡틴도 지금 식사를 하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408 바림주 (3042724E+6)

2020-04-05 (내일 월요일) 19:58:19

앗 캡틴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맛밥하세요!

409 바림주 (3042724E+6)

2020-04-05 (내일 월요일) 20:33:17

"네가 가진 가장 특이한 물건은?"
바림: "이거이려나. (가지고 있는 뱃지를 들어보입니다.) 이걸 쓰면 한 3분 정도는 거의 투명인간이 된다고. 이용 시간이 길지 않고, 한 번 쓰고 나면 복귀해서 충전해야 다시 쓸 수 있다는 게 흠이지만. 이게 유용할 때가 오겠지."

"지금까지 만나 본 인간 중 네가 제일 인정한 사람은?"
바림: "모르겠다. 답변하기엔 세상에 나보다 대단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 (미소를 짓고 있지만 난감해하는 것 같습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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