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0144558E+5 )
2020-03-01 (내일 월요일) 22:56:49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우리들은 현재 매우 다급합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bit.ly/helpers_person 설정 : http://bit.ly/helpers_canon 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104
바림주
(9148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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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00:04:15
>>101 와....뭔가 대단하시네요....! 무기를 빼앗는 공격이라....저도 비슷한 걸 생각했었지요! :3c 예전에 캡틴이 상상해서 써주신 바림이 미래모습에도 주변 적들 무기를 분해해버서 털어먹는 묘사가 있었으니까요...!
105
바림주
(9148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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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00:08:22
>>103 앗앗 캡틴 무기 빼앗는 공격 말인데요. 키네시스의 경우 격동 능력으로도 시도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혹시 수작업 DX나 정밀 격동으로 무기 재장전에 유리한 효과를 받을 수 있을지도 궁금했었지만...지금은 장전 시스템 없앴으니 의미 없으려나요!
106
벨벳 - 바림
(48122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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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00:15:56
바림이 놀란듯해 보이자 벨벳은 약간 당황스래 손사래를 쳤다. "어? 아니야 그건 아니고 음... 그냥 기다리고만 있었어." 그저 그냥 올때까지 가만히 훈련장에서 계속 명상을 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몇 시간정도 가만히 계속 있긴 했지만 천시간 넘게 해온 명상 경험으로 벨벳은 딱히 무리로 느껴지지 않았다. "조금 이상한 애로 보이려나... 명상에 집중하자. 알겠지? 몸과 눈에 모두 힘을 빼고 몸에 흐르는 느낌들과 심장 소리에 집중해." 자신이 느끼고 생각하던 것처럼, 그리고 배우던것처럼 벨벳은 바림에게 가르쳐 준다. "입을 지긋이 닫고, 자연스럽게 코로 천천히 숨쉬는거야. 호흡과 심장소리 그리고 흐르는 자신의 신체적 느낌들에 의식을 계속 둬." 잠이 들려고 하면 벨벳은 알아채고 바림의 등을 짝 때려줄것이다. 원래도 잠든 사람의 기척을 알수는 있지만 테크가 되고 나서 더 자세히 벨벳은 느낄수 있었다.
107
당신◆Z0IqyTQLtA
(48122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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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00:19:03
>>105 당연히 가능합니다. 키네시스는 10미터 안의 물건을 조작하는 능력이므로 그런식으로 쓰라고도 있는 능력이니까요!
108
바림주
(9148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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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00:19:41
잠들지 않고 버티는 건....WL 판정이려나요? :3c 다이스 롤..dice 1 6. = 2 .dice 1 6. = 2 .dice 1 6. = 3
109
바림주
(9148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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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00:21:04
>>107 오...! 그렇군요! 기억해 둬야겠어요!
110
우미주
(90669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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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00:21:04
의지력 다이스 전부터 10 이하가 잘 나오네.
111
바림주
(9148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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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00:22:29
>>110 다행히도 그렇네요...(끄덕)
112
당신◆Z0IqyTQLtA
(48122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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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00:23:57
바림는 명상하개따는 으지로 가득 차따
113
바림 - 벨벳
(9148319E+5 )
Mask
2020-03-06 (불탄다..!) 00:37:14
우연이었군요. 바림은 그렇게 넘기고는, 지긋이 눈을 감은 채 고개를 끄덕여보입니다. 벨벳이 말한 대로, 천천히 숨쉬면서 자기 자신에게 집중합니다... 중간에 잠이라도 들었더라면 한 대 맞았겠지만, 다행히 아직까진 잘 깨어있습니다... 심장 소리...는 잘 모르겠지만, 인핸서들은 그런 것도 느낄 수 있는 걸까요? 키네시스인 그라면 어쩌면 심장 소리 대신 다른 것을 느꼈을지도 모르겠네요. ...조금 신기하긴 하지만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어버립니다. 그는 한쪽 눈을 아주 살짝 떴다가 다시 감습니다. 조금 더 있어야 할까요?
114
벨벳 - 바림
(4812288E+5 )
Mask
2020-03-06 (불탄다..!) 00:43:28
"눈 뜨지마. 배운다고 했으면 내 말대로 해야지." 눈을 아주 살짝 뜨려 했을때 벨벳이 어떻게 알아챘는지 통 하고 바림의 어깨를 내리쳤다. 바림이 눈을 감고 집중하고 있자 벨벳은 그것을 도울수 있게 주변에서 소리없이 걸어다닌다. 그리곤 바림의 심장소리와 같은 속도로 무언가를 통 통 통 두드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조용하고 맑고 규칙적이게 바림이 계속 명상에 빠져 있을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참 시간이 지난 뒤... 주변에서 소리가 안 느껴지는것 처럼 될때쯤. "이제 끝났어. 눈 떠도 돼." 벨벳의 말이 의식을 거두며 나왔다.
115
바림 - 벨벳
(9148319E+5 )
Mask
2020-03-06 (불탄다..!) 01:01:06
귀신같이 어깨에 내리쳐지는 충격에 바림은 움찔하며 으악, 소리 없는 비명을 냈습니다. 그는 인핸서는 대단하다고 생각하고는 다시 자세를 잡습니다... 이런저런 잡생각이 떠오를 즈음, 어떤 소리가 들려옵니다. 심장이 울리는 진동에 맞춰 들려오는 통, 통, 통, 통 하는 소리.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니 잡생각들은 어느 새 잠잠해지고, 그는 다시 자기 자신에게 집중합니다... 이제 눈 떠도 된다는 말이 들려오자 그는 팔을 위로 뻗어 기지개를 켭니다. 드디어 끝났네요. 한참동안 눈을 감고 있었기 때문인지, 조명이 왠지 처음보다 눈부시게 느껴집니다. "뭔가...신기한 경험이었네. 고생했어." 벨벳을 돌아보며 말하고는, 천천히 일어섭니다.
116
바림주
(9148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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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01:03:28
바림 : (그 때 원격 감각 쓸 걸 그랬나.)(아냐...왠지 그래도 들켰을 것 같아....) 잠든 사람을 금방 구분해낼 정도니까 왠지 엉뚱한 데 집중하는 것도 알아차릴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117
벨벳 - 바림
(4812288E+5 )
Mask
2020-03-06 (불탄다..!) 01:09:28
"수고했어 바림. 처음 몇번은 주변에 있는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거야. 내가 어릴때는 그랬거든." 벨벳은 과거를 떠올리는듯 허공을 쳐다봤다. "내 주변에는 내 주변사람들이 원하는 재능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많았으니 많이 비교 당하곤 해서 좀 더 열심히 명상에 집중 하곤 했었어." "그럴수록 더 잘 안됬지만. 그래서 더 안 된걸까? 모르겠네." /이제 바림은 명상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118
바림 - 벨벳
(9148319E+5 )
Mask
2020-03-06 (불탄다..!) 01:25:58
바림은 스트레칭을 하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재능이라..." 그런데 그렇게 비교당하던 벨벳이 지금, 자신처럼 견습 테크가 되어있습니다. 그는 벨벳에게 약간의 동질감을 느낍니다. 촌장님의 손자였기에 어릴 적부터 온 마을 사람들이 그를 알았습니다. 잘 하면 주목받아서 좋을 때도 있었지만, 사고를 쳐서 온 마을에 소문이 났을 때라든지, 부담스러울 때도 있었지요. "지금은 어때?" 벨벳에게 묻습니다. 여기는 또 여기대로 재능있는 친구들이 많으니까요. 지금도 벨벳은 비교당하는 걸 신경쓰여할까요? //와!! (박수) 명상 기능을 시트에 추가하려면...따로 훈련으로 올려야 할까요?
119
벨벳 - 바림
(4812288E+5 )
Mask
2020-03-06 (불탄다..!) 01:41:15
"그야 뭐 살던곳이랑 다르니까 당연히 다르지. 딱히 누가 비교하지도 않고." "조금 하고 싶은거가 더 자유로운거 같기도 해." 약간은 기분좋은듯 벨벳은 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그래도... 내가 받는 재능들은 내가 원하지 않는 재능과 환경들은 언제나 내게 과분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곤해." 하레우미라는 강력하고 뛰어난 가문의 배경. 그 혈통으로 가진 뛰어난 능력들. 영웅의 자질이라는 테크의 적합성. 모두 벨벳은 그다지 원하지는 않았다. 그저 조그마한 작은것 하나를 바랄 뿐인데 그것을 위해서 너무나 다른 과분한 자신을 둘러싼 많고 무거운 것들이 자신을 눌러 버리는 느낌을 느꼈다. 그러다 벨벳은 이내 그런 어두운 생각을 털어냈다. "이제 명상 하는법은 배웠으니 틈 날때마다 연습해봐. 나도 힘들거나 아플때는 명상으로 많이 회복하곤 했어." >>118 넵 훈련을 해서 채워야죠!
120
당신◆Z0IqyTQLtA
(4812288E+5 )
Mask
2020-03-06 (불탄다..!) 01:56:34
이제 시간이 늦었는데 곧 막레를 써야 좋을거 같은데요!
121
바림 - 벨벳
(9148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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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02:10:17
"다행이네." 바림은 벨벳의 답변을 듣고 옅은 미소를 지어보입니다. "사실 나도 내가 이렇게 될 거라곤 생각 못 했는데...기왕 이렇게 됐으니 열심히 살아보려고." 꿈도 못 꿨지요. 너무 갑작스러워 며칠 고민하기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큰 힘과 큰 명예가 따르는 만큼 큰 책임이 따르는 일인걸요. 하지만 결국 그는 이 길을 택했습니다. 벨벳이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벨벳 또한 자신처럼 뭔가 꿈꾸는 것이 있기에 테크가 되기로 결정하지 않았을까요. 그는 그런 생각을 잠깐 해봅니다. "슬슬 가봐도 되지? 오늘 고마웠어. 너도 힘내." 그는 벨벳에게 팔을 흔들며 훈련장의 다른 쪽을 향해 멀어지려고 합니다. //밤이 늦었네요. 이걸 막레로 하셔도 되고 막레를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어요!
122
당신◆Z0IqyTQLtA
(4812288E+5 )
Mask
2020-03-06 (불탄다..!) 02:11:58
수고했어요!
123
바림주
(9148319E+5 )
Mask
2020-03-06 (불탄다..!) 02:13:04
아이고 빨리 쓴다고 썼는데 중간에 컴을 끄고 폰으로 갈아타느라 늦어졌네요ㅠㅠ 미안해요! 훈련레스는...자고 일어나서 써야겠어요... 피로도 피로지만 자세가 안 좋았는지 허리가 아픕니다...으어...
124
바림주
(9148319E+5 )
Mask
2020-03-06 (불탄다..!) 02:13:53
이만 가볼게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125
당신◆Z0IqyTQLtA
(4812288E+5 )
Mask
2020-03-06 (불탄다..!) 02:13:57
이런 허리 문제라니. 캡틴도 오래 앉아 있었더니 허리 문제가 가끔 있습니다. 어쨌든 수고했습니다!
126
바림 - 명상 1
(9148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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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15:05:47
>>0 벨벳에게 명상을 배운 다음 날. 오늘은 무리하지 않고 훈련장에서 명상을 연습해봅니다. //갱신하고 갑니다...
127
우미 - 문점프 수련 94
(90669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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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18:05:50
>>0 (왜 이제 와서 슈트를 줬을까? 줄 거였으면 처음부터 방탄복 대신 슈트를 주면 될 텐데. 어쩌면 이 슈트는 원래부터 견습 테크들에게 지급되지 않는 것일지도 몰라. 슈트를 준다고 말한 아저씨의 말도 그렇고.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무슨 일이 일어나도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
128
에릭 - 훈련(가롯테 15일차)
(349769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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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18:18:49
>>0 오늘도 잊지 않고 가롯테를 수련하는 에릭. //갱신합니다.
129
바림주
(9148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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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18:19:59
재갱신합니다! 우미주 안녕하세요!
130
바림주
(9148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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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18:22:53
앗...못 보고 지나칠 뻔했네요. 에릭주도 안녕하세요!
131
에릭주
(349769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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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18:23:20
어서오세요 바림주!
132
바림주
(9148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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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18:32:42
우미 문점프 곧 100일차로군요...
133
에릭주
(349769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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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18:33:16
우미주의 집념에 박수를보냅니다...
134
우미주
(90669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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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18:34:50
다들 안뇽~ 절반은 완성이 되어가네.
135
바림주
(9148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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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18:35:54
>>133 동감입니다...! (박수)
136
에릭주
(349769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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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18:36:49
어서오세요 우미주-
137
바림주
(9148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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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19:11:00
김바림: 299 형광등을 갈 줄 아나요? - 아마 알지 않을까요? 상식 장점도 있고 가사 기능도 있으니까...? 164 내기나 도박을 좋아하나요? - 시트에도 적혀있다시피 예스!! 이런 질문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다만 좋아하는 만큼 도박의 중독성도 잘 알기 때문에(...) 큰 돈이 걸려있다든지 하는 정말 위험한 건 최소 두 번은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 009 오랫동안 준비해온 고백(사랑고백, 비밀 등)을 망친다면 어떤 반응일까요? - 고백할 것...특별히 없지만 있다고 가정한다면, 당황하겠지요! 그러면서도 침착히 상황을 수습해보려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만약 적대적인 제3자에 의해 망쳐진 거라면, 아마 나중에 적당한 선에서 망친 상대를 응징하려 하지 않을까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138
바림주
(9148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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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19:12:38
벌써 7시...저녁 먹고 오겠습니다!
139
에릭주
(218895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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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19:15:19
다녀오세요-
140
바림주
(9148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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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20:15:10
재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오늘 금요일이지요?
141
성주주
(57933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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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20:41:15
갱신합니다! 좋은 금요일 이네요
142
바림주
(9148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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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20:45:06
성주주 어서와요!
143
성주주
(57933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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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20:49:01
네 안녕하세요
144
바림주
(9148319E+5 )
Mask
2020-03-06 (불탄다..!) 21:03:10
캡틴이 계속 안 보이시는데, 오늘은 진행이 없는 걸까요...
145
우미주
(90669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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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21:04:47
재갱신이야. 다들 안뇽~
146
바림주
(9148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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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21:05:29
우미주 다시 어서와요!
147
당신◆Z0IqyTQLtA
(48122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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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21:07:34
갱신합니다. 오늘 진행은 없습니다. 늦게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148
바림주
(9148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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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21:09:12
앗 캡틴 안녕하세요! 음, 알겠습니다! 이제라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9
바림주
(9148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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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21:09:50
음음...이렇게 되면 일상이라도 구해볼까요?
150
바림주
(9148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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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21:42:34
일상 하실 분은 없나 보군요...(흐릿) 간만에 대련이라든가 신청하려고 했는데 안 되겠네요...
151
바림주
(9148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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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22:15:06
"너의 의외인 부분을 설명해 줘." 바림: "몸싸움은 잘 못 한다는 거...? 레지널 사람이면 뭔가 그런 싸움 잘 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는 것 같더라." "이제 그만 나를 놓아 줘. 라는 말을 들으면?" - 예전에 답했던 질문이라 패스합니다....(situplay>1572707608>927) "어떤 장르의 음악을 좋아해?" 바림 : "음악 장르는 잘 모르지만 어쨌든 신나는 거? 노래면 가사도 좋으면 더 좋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152
당신◆Z0IqyTQLtA
(48122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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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22:21:03
캡틴은 오늘은 일찍 들어가 보겠습니다. 잠깐 졸았더니 한시간 흘러 있네요... 내일 뵙죠!
153
우미주
(90669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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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22:30:41
잘 가, 캡!
154
바림주
(9148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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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불탄다..!) 22:31:05
앗...캡틴 많이 피곤하셨던 건가요ㅠㅠ 안녕히 가세요! 푹 쉬시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