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0144558E+5 )
2020-03-01 (내일 월요일) 22:56:49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우리들은 현재 매우 다급합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bit.ly/helpers_person 설정 : http://bit.ly/helpers_canon 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1
바림주
(3793382E+5 )
Mask
2020-03-03 (FIRE!) 18:41:02
얍 갱신!! 우미주 어서와요!ㅋㅋㅋㅋ
2
우미주
(4270927E+6 )
Mask
2020-03-03 (FIRE!) 18:41:54
그래, 바로 이걸 기다리고 있었지. (???) 반가워, 바림주~
3
바림주
(3793382E+5 )
Mask
2020-03-03 (FIRE!) 18:42:08
situplay>1581775244>997 앋....목소리.... 그리고 역시 포스트 아포칼립스라 그런가 과거사들이 다들 슬프네요...ㅠㅠ 오...그림을 잘 그린다는 건 의외로군요! PR이 높아 관찰력이 좋아서 디테일을 잘 잡는 걸까요! 이거 쓰느라 1001을 못 먹었습니다... 그렇지만 다음판 1은 먹었네요!
4
바림주
(3793382E+5 )
Mask
2020-03-03 (FIRE!) 18:42:29
>>2 대가타고 계셨던 건가요!ㅋㅋㅋㅋ.....
5
당신◆Z0IqyTQLtA
(3798856E+5 )
Mask
2020-03-03 (FIRE!) 18:43:54
우미주는 노린것이다...
6
바림주
(3793382E+5 )
Mask
2020-03-03 (FIRE!) 18:53:24
앗 또 벌써 저녁 먹을 때라니... 저녁 먹으러 나가보겠습니다...!
7
우미주
(4270927E+6 )
Mask
2020-03-03 (FIRE!) 19:03:00
다녀와, 바림주!
8
바림주
(3793382E+5 )
Mask
2020-03-03 (FIRE!) 19:43:49
재갱신합니다!
9
당신◆Z0IqyTQLtA
(3798856E+5 )
Mask
2020-03-03 (FIRE!) 20:39:49
갱신!
10
바림주
(3793382E+5 )
Mask
2020-03-03 (FIRE!) 20:40:27
저도 재갱신! 반갑습니다!
11
당신◆Z0IqyTQLtA
(37988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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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FIRE!) 20:53:17
어서와요 바림주~ 오늘은 일단 메가폰 관련으로 생각해보고 조정해서 상점좀 넣어 봐야 겠습니다.
12
바림주
(3793382E+5 )
Mask
2020-03-03 (FIRE!) 21:04:29
>>11 앗 맞아요...그게 있었죠! 고생하십니다!
13
우미 - 문점프 수련 91
(4270927E+6 )
Mask
2020-03-03 (FIRE!) 21:11:40
>>0 우미가 문점프 수련을 하고 있는 9시 11분. 우미는 얄미 상점에 새로운 상품이 들어왔을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14
당신◆Z0IqyTQLtA
(3798856E+5 )
Mask
2020-03-03 (FIRE!) 21:17:27
커스텀으로 만드는 총기 시스템, 그리고 원거리 무기나 근거리 무기도 한번 생각 중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는 뭐 생각해봐야죠!
15
바림주
(3793382E+5 )
Mask
2020-03-03 (FIRE!) 21:20:19
우미주 다시 어서와요! >>14 커스텀 총기는 복잡해서 한 번 포기했던 그거인가요... 호오...
16
당신◆Z0IqyTQLtA
(3798856E+5 )
Mask
2020-03-03 (FIRE!) 21:21:18
>>15 맞습니다! 예전에 복잡해서 포기 했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윤곽이 보이기도 하고 스프레드 시트도 다뤄 질만 해져서 넣으면 좋을거 같다고 판단 됬습니다.
17
바림주
(3793382E+5 )
Mask
2020-03-03 (FIRE!) 21:36:28
앗 그러고보니 문의 사항이 몇 가지 있었는데 깜박할 뻔했네요...! 첫 번째로, 차후에 '대발명가' 장점으로 전기 유도 장치를 사용한 발명품을 만들 수 있을까요! 전기를 흡수해서 반사한다든지, 혹은 흡수한 전기로 전기를 이용하는 무기의 탄 수를 보충하거나 화기나 원거리 무기에 일시적으로 추가데미지 효과를 준다든지... 상세한 건 더 생각해 봐야겠지만 미리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혹시 situplay>1581775244>11 이 아이디어들 중 '구름밟기'를 바림이가 낸 아이디어라 설정하고, 나중에 '대발명가' 장점으로 이 장치를 개발하려 시도해도 될까요? 어느 쪽이든 한참 뒤에야 만들어질 것 같지만 미리 문의드립니다...!
18
바림주
(3793382E+5 )
Mask
2020-03-03 (FIRE!) 21:46:24
사실 혹시 그럴 수 있을까 해서 전기 유도 장치 한 개를 끝까지 가지고 있었던 거랍니다! 가능하면 나머지 두 개도 다시 챙기고 싶었지만 서두르다 보니 패스했었네요... 훈련레스로는 빠른무장 기능 나머지 2개를 먼저 찍을 생각이고, 개인 진행 중에는 가능하다면 워프 강화를 한다거나 정보를 캐보고 싶으므로... 이렇든 저렇든 발명은 좀 뒤로 미뤄질 것 같네요...
19
당신◆Z0IqyTQLtA
(3798856E+5 )
Mask
2020-03-03 (FIRE!) 21:48:46
>>17 바림게 시간과 예산이 있었더라면... 가능합니다! 이 관련 아이템 같은것들은 얄미 상점에 추가 할려고 했는데... 자꾸 할걸 캡틴이 자기 손으로 계속 늘립니다...
20
바림주
(3793382E+5 )
Mask
2020-03-03 (FIRE!) 21:56:24
>>19 오오! 시간과 예산 그 이외의 다른 문제는 없는 건가요? 알겠습니다! 참고할게요! 돈 안 쓰고 모아두어야 할 이유가 생겼군요...+_+ 바림 : (눈 반짝)
21
당신◆Z0IqyTQLtA
(3798856E+5 )
Mask
2020-03-03 (FIRE!) 22:38:21
오늘은 가보겠습니다. 바이!
22
바림주
(3793382E+5 )
Mask
2020-03-03 (FIRE!) 22:39:19
앗 캡틴 안녕히 가세요!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23
우미주
(4270927E+6 )
Mask
2020-03-03 (FIRE!) 22:57:13
그럼 이번에는 우미주가 먼저 가볼게. 바이바이~
24
바림주
(3793382E+5 )
Mask
2020-03-03 (FIRE!) 23:08:13
오늘은 제가 마지막으로 나가는 쪽이로군요...우미주도 안녕히 가세요! 저도 슬슬 가봐야겠네요. 모두들 굿나잇입니다!
25
바림 - 빠른무장(조준) 4
(1652325E+5 )
Mask
2020-03-04 (水) 16:39:21
>>0 오늘도 사격장에서 훈련을 하며 시간을 보내던 바림은 중간중간에 주변을 둘러보며 아는 얼굴을 찾아봅니다. 오후동안 아는 사람 없이 혼자 훈련을 하다 보니 조금 심심합니다. //갱신합니다!
26
바림주
(1652325E+5 )
Mask
2020-03-04 (水) 19:33:59
재갱신!
27
에릭 - 훈련(가롯테 13일차)
(9591021E+6 )
Mask
2020-03-04 (水) 20:32:53
>>0 오늘도 가롯테를 수련하는 에릭.
28
바림주
(1652325E+5 )
Mask
2020-03-04 (水) 20:34:44
에릭주 어서와요!
29
에릭주
(5149852E+6 )
Mask
2020-03-04 (水) 20:36:11
안녕하세요 바림주!
30
바림주
(1652325E+5 )
Mask
2020-03-04 (水) 21:25:48
"어떻게 하면 네 마음에 들 수 있어?" 바림: ".....(잠시 생각하더니 입을 엽니다.)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한 명 지목!" 바림: "......(잠시 고민한 후 외칩니다) 가브리엘 성 할머니!! 사랑합니다!! 저 힘낼게요!!" -유성애적인 의미로 사랑하는 사람은 없네요. 이럴 땐 가족의 이름을 외치게 하는 게 정석이 아닐까 싶어서 즉석에서 바림이 할머니 이름 정하기....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은 정당하다?" 바림: "글쎄, 아마도...? 가족들 보기 부끄럽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31
에릭주
(5783085E+5 )
Mask
2020-03-04 (水) 21:27:11
(팝그작)
32
바림주
(1652325E+5 )
Mask
2020-03-04 (水) 21:32:10
덕분에 잊고 있던 TMI가 하나 생각났네요! 바림이...극초기 설정엔 이름이 '김몽룡'이었습니다.....(아련) 근데 이름을 몽룡이로 하면 (설정상 춘향전이랑 거의 관련이 없는데다 SL지향으로 밀 생각이었음에도 불과하고) 왠지 춘향이를 만들어줘야 할 것 같아서 기각했었지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