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0600245E+5 )
2019-12-27 (불탄다..!) 21:07:26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영웅이 되려면 뭘 해야 할까요?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메모장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135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56:23
안녕히 주무세요!
136
알리체 - 바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56:47
그러고보니 키네틱도 공중에 뜰 수 있었죠. 비행이라 하던가요. 저번에 봤을 때 성주는 비행상태를 꽤나 오래 유지했었죠. 키네틱이라면 전부 그러는건지 아니면 능력에 따라 다른건지 자그마한 의문이 생겼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도록 할까요. "그, 염력 같은 거 말하는건가..." 아직 다른 클래스의 능력을 자세히 알지 못했기에 뭐라 잘 이해할 길이 없던 그녀였습니다. 기본적인 건 알지만 세심한 부분은 조금 모자라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좋은 선택이야. 앉아만 있으면 몸이 굳을 테니까. " 임무를 생각해서 체력은 당연히 길러놓아야지요. 도끼를 잡고 선 그녀는 바림이 대련을 받아들이자 만족스럽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어지는 룰 설명에 그녀는 익숙함을 느꼈습니다. "그래, 그때 그 그 룰이로군." 이 룰이 자주 쓰이는 걸 보니 아마 테크사이의 공식 룰인가 봅니다. 그때 성주와 대련했을때도 이 룰이었죠. 문득 그녀는 무언가 떠올랐는지 바림에게 잠시 기다려달라 부탁하고는 온몸에 모래주머니들을 덕지덕지 매달고 왔습니다. "룰이 내게 많이 유리했으니, 핸디캡을 붙이고 하겠어." 단련 겸이지. 치렁치렁 매달려있는 모래주머니들은 무게는 제치더라도 움직이기 매우 불편해보입니다. 조금 우스꽝스럽게 보이기도 하고요. 움직임이 적응이 안되는지 애쓰며 제 자리에 선 그녀는 도끼를 들었습니다. 손목은 나름 움직여지는군요. "자, 어떡할래. 먼저 덤비겠어?" //알리체의 피하기 판정에 - 10, 한손중량 판정에 - 5 핸디캡을 넣겠습니다! :3 현 상태 피하기 10에 한손중량 12입니다. 핸디캡을 안 넣으면 대성공이 뜨지 않는이상 답이 없다는 걸 저번 대련으로 알았기에 (시선회피
137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59:30
뭐야 이거 레스 왜이렇게 길어졌어... 무서워... 편하게 주세요 바림주!! :0 우미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XD 좋은 밤!
138
알리체주
(149845E+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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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내일 월요일) 01:00:03
>>130 어째 노래가사같네요 :3 달리는 우미와 저격하는 뼈휘파람과 그걸 지켜보는 성주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139
성주주
(9669455E+4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1:02:48
>>138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아아아아! 하지만 위험한건 우미네요 아니 역시 성주인가 우미가 더 쎄고?
140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1:04:54
>>138 노렸지요 ㅋㅋㅋㅋㅋ
141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1:06:18
1:1 근접전으로는 왠만해서는 타임러너가 이기죠. 피하기 -10이 아니라 속력 -10이어야 할겁니다!
142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1:18:08
으아니 노린게 맞았다니!(동공지진) 이 무엇...! 어... 원래라면 성주가 위험하다 하려 했지만 우미의 다이스가 삐꼬롬하게 나왔으니 지금은 아마 우미가 위험... 하려나요 :3 그렇지요. 지형지물이나 작전같은게 없는이상 1:1은 타임러너가 꽤 유리한 것 같네요 :3 흠, 그러면 통크게 회피가 아닌 속력을 -10으로 줄여볼까요! 그래도 피하기는 10이지만 한턴에 한번 움직이는게 꽤 큰 핸디캡이니!
143
바림 - 알리체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1:19:22
"너도 이 룰로 대련해본 건가?" 바림은 알리체의 반응을 보고 반가운 듯 말하고는 알리체가 모래주머니를 달고 올 때까지 기다려줍니다... 그리고는 알리체가 제안하는 핸디캡에 납득한 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러고보니 알리체는 타임러너라서 그런지 움직임이 빠른 편이었지요. "그래준다면 나야 고맙지." 먼저 덤비겠냐고 묻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검집 씌워진 아밍소드를 들고 워프로 거리를 적당히 벌립니다. "괜찮다면 음료수 내기도 콜?" 그렇게 말하고는, 달려오면서 아밍소드를 휘두릅니다! 아밍소드 12 + 1(무기 보너스) -4 (이동공격, 크기만큼 페널티).dice 1 6. = 3 .dice 1 6. = 4 .dice 1 6. = 1 //앗...그렇네요! 그러면 한 턴당 행동 횟수도 둘 다 한 번으로 고정하는 것으로...라고 하려고 보니까 그냥 속력을 -10 하면 되는 것이었군요! 알리체주가 그걸로 괜찮으시다면 저도 괜찮습니다!
144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1:21:14
>>138-140 엌ㅋㅋㅋㅋㅋ... >>142 어엇...듣고보니 정말 그렇네요! :0
145
알리체 - 바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1:34:52
"성주랑 한 번, 너도 그 녀석이랑 했었나?" 룰은 돌고 돈다고, 성주가 자신에게 룰을 알려준 것 처럼 성주도 바림에게 룰을 들었을 가능성이 있을거라 생각햤습니다. 혹은 그 반대거나요. 사실은 둘 다 카티아에게 들은 룰이었지만 아직 그녀는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무시하지는 말라고." 거들먹거리듯 몸을 풀던 그녀는 바림이 워프로 거리를 벌리자 흥미로운 듯 바라보았습니다. 키네틱은 보면 볼수록 재주가 많단 말이에요. "좋아, 진 사람이 파라다이스 사기로." 바림에게 대답하던 그녀는 갑자기 날아오는 공격에 급히 몸을 피하려 했습니다. 알리체 피하기 10 바림 성공차이 1 .dice 1 6. = 3 .dice 1 6. = 5 .dice 1 6. = 2 //변하나 안변하나 의미없는 알리체였습니다★
146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1:36:48
한대 맞고-! 예!!
147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1:37:12
드디어... 알리체가 맞았어...!(감돈)
148
바림 - 이벤트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1:48:16
바림의 공격은 명중했습니다! 이걸로 1승입니다! 그는 공격이 들어간 걸 확인하자 워프로 또 다시 거리를 벌립니다. "어, 내가 하자고 했어. 그랬더니 어떤 선배님이 심판을 봐주시겠다면서 이 룰을 가르쳐주셨어." 알리체가 다시 준비되기를 기다리며 대답하는 그의 모습은 조금 신이 난 듯한 모습입니다. "무시하려던 건 아니야. 조금 신나서 그래." 간만에 내기를 한다고 신이 나서 그런지 말도 조금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진지하게 자세를 다시 잡는 것이, 마냥 장난치는 것 같지만도 않습니다. "이번엔 내가 선공을 양보하지." 그는 준비가 끝난 것 같습니다.
149
바림 - 알리체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1:48:34
악 나메실수....!ㅠㅠ
150
바림 - 알리체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2:06:26
알리체주, 괜찮으시면 슬슬 킵할까요? 새벽 2시가 되니 슬슬 피곤해지네요...
151
알리체 - 바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2:13:56
바림의 공격을 피해보려 했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온 몸에 차고있는 모래주머니 때문에 속도가 느려졌고, 결국 한 방 맞고 말았습니다. 바림의 1승입니다. "말하면서 덤비는 게 어딨어. 아버지한테도 맞아본 적 없는데." 이상한 말을 외치며 투덜거리는 듯 하면서도 그녀의 표정에서는 즐거움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전까지의 전투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쉽게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상황이 되니... 어째서일까요.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예측할 수 없는 즐거움이란게 이런 걸까요. 그나저나 성주와 대련한 게 맞다 이거죠.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어쩐지 같은 팀원끼리 한번 쯤 붙어볼 것 같다 싶었습니다. 어떤 선배가 성주와 바림에게 룰을 알려줬다라, 그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신난거라면 어쩔 수 없지. 나도 슬슬 재밌어지려는 참이야." 바림은 언뜻 봐도 신나보였습니다. 평소와 다른 분위기, 말도 많아졌고요. 그녀는 원래 자리로 돌아간 뒤 다시 자세를 잡았습니다. "양보라, 고맙군." 살짝 고개를 끄덕인 그녀, 그 순간 몸을 움츠리더니 앞으로 달려나갔습니다. "그럼 간다." 좀 불편한 움직임이었지만, 바림을 향해 도끼를 휘둘렀습니다. 한손중량 12 - 3(이동공격) = 9.dice 1 6. = 2 .dice 1 6. = 2 .dice 1 6. = 3
152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2:14:40
아 넵! :D 사실 알리체주도 이 레스만 쓰고 킵을 요청하려 했었습니다...★ 벌써 새벽 2시군요. 바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XD
153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2:21:06
앗 네! 알리체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또 봅시다!
154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2:36:24
수고했어요!
155
에릭 - 훈련(슬링 16일차)
(3498905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2:17:56
>>0 에릭이 슬링을 쓸만해질때까지 연습하는 시간 12시 17분. //갱신합니다!
156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3:58:59
저도 갱신합니다! 답레를 쓰기 전에 피하기 판정을 먼저 굴리도록 하겠습니다! 공격 성공차이 2 피하기 8.dice 1 6. = 2 .dice 1 6. = 5 .dice 1 6. = 5
157
에릭주
(2159051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4:12:09
어서오세요!
158
바림 - 알리체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4:13:29
바림은 순식간에 앞으로 달려나가는 알리체의 도끼를 피하지 못합니다...! 모래주머니까지 달고 있어 평소보다 느려진 것일텐데도요. 이제 1:1입니다. 역시 대련이라고 방심하면 안 되겠습니다. 그는 으, 하는 짧은 신음을 흘리며 맞은 어깨를 감싸쥐고, 워프해서 거리를 벌립니다. "...왜 선빵 필승이라고들 하는지 조금 알 것 같군." 그러면 이런 선빵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그에 대해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며, 바림은 다시 자세를 잡습니다. 언제나 먼저 기습하는 것만이 방법인 걸까요? 만약 자신이 먼저 공격할 기회를 놓친다면... "와라." 뭔가 생각한 게 있는지 이번에도 선공을 허용하려는 것 같습니다.
159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4:13:54
에릭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60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25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4:26:20
>>0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할 일은 많습니다. 이럴 땐 타임러너들이 조금 부럽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임무를 뛰어야 한다는 것과, 지금도 열심히 훈련하고 있을 다른 동료들을 생각해보면, 혼자 훈련을 게을리 할 수는 없지요. 오늘도 어제의 야구공 받아내기 훈련을 계속합니다. 떨어지는 공을 단순히 막거나 튕겨내는 것 뿐만 아니라 허공에 붙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161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4:35:50
어제와 오늘 훈련 진행도 반영했습니다! 아....그러고보니 어제 진행레스에 대한 반응을 미리 써두려다가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가 있어서 캡틴에게 물어봐야겠어요! 바림이 기능 차용(정신적 기능 한정) 있으니까...>>124의 상황에서 기능 차용으로 PR기반 기능인 위협 판정해서, 1층의 약탈자들을 물러나게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1층은 이미 먼저 온 침입자가 한바탕 뒤집어놓고 갔으니까, 어쩌면 통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162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29
(6991768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7:07:03
>>0 러닝 머신 위에서 걸어 문점프 수련. //일이 끝난줄 알았는데... 에러다. 에러다. 에러다. 에러다.
163
에릭주
(8375667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7:58:57
갱신합니다.
164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9:36:25
>>161 가능합니다! 장점에도 쓰여있듯 그 임무가 끝날때까지는 위협기능밖에 못 쓰겠죠.
165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9:42:02
재갱신합니다! >>164 앗 그렇군요...! 즉 위협 기능으로 판정했는데 별로 도움이 안 되면 기능 차용의 기회 하나를 그냥 날리는 셈이 된다는 거네요... 조금 잘 생각해 보아야겠군요!
166
에릭주
(8375667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9:45:07
어서오세요 당신, 바림주!
167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9:47:47
>>165 쓸만한 일이 있다 생각하면 쓰는게 좋죠. 만약 정식으로 위협 기능에 대해 배우고 싶으면 론드를 찾아가세요(???)
168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9:52:09
에릭주 바림주 반가워요
169
알리체 - 바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9:52:21
그녀의 도끼가 바림의 어깨를 치자 타격감이 손에 진하게 전해졌습니다. 자유롭게 움직이기 힘들었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도끼를 거둬들인 그녀는 아파하는 듯한 바림을 보며 좀 세게 쳤나, 하고 떨떠름해했습니다. "원한다면 다음에는 네가 선공을 해도 되는데."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 그녀에게 정말 예상치 못하게 선공이 양보되었습니다. 선빵필승임을 알면서도 선공을 양보했다라, 무슨 꿍꿍이가 있는 걸까요?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달라니 가 주지." 그리고서는 움직이며 바림에게 도끼를 휘둘렀습니다. 한손중량 12-3(이동공격) = 9.dice 1 6. = 6 .dice 1 6. = 5 .dice 1 6. = 2 //악! 일 보다보니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170
에릭주
(8375667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9:53:57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171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9:56:10
앗 맞다 인사를 잊었네요...(이마침) 에릭주 캡틴 알리체주 모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69 괜찮습니다! 그럴수도 있지요!
172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9:58:09
여러분들 다들 반갑습니다!! ;ㅁ; 으아아아... 감사합니다...
173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9:58:35
>>167 론드한테 배울 수 있는 건가요...! 와 작지만 무서운 론드씨..!ㅋㅋㅋ 음 일단 기능 차용으로 위협 쓸지는 조금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174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00:02
전력 방어 해보려고 했는데 알리체 공격이 빗나갔네요...?! 않이 다갓...!!ㅋㅋㅋㅋ큐ㅠㅠㅠ
175
성주주
(9669455E+4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01:25
갱신합니다! 다갓의 변덕은 심하네요
176
에릭주
(8375667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02:29
어서오세요 성주주!
177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02:48
성주주 어서와요!
178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03:08
위협(물리)! 와! 성주주 어서오세요! XD 전력 방어의 기회가 저 멀리...★
179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27)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10:10
>>0 언제쯤이면 이 훈련에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걸어도 걸어도 제자리걸음 같습니다. 그래도 계속 해야겠지요. 진전이 없는 것 같아도 하지 않는 것 보다는 나으니까요. 그녀는 오늘도 명상을 하며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훈련 (270/1000) //훈련은 덤★
180
성주주
(9669455E+4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18:19
네 모두 안녕하세요
181
바림 - 알리체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18:57
바림은 알리체의 공격을 제대로 받아내 보려는 듯 상대를 보며 검의 손잡이를 꽉 쥐었습니다. 하지만...달려오면서 공격한 탓인지 공격은 빗나갑니다. 하긴 성주와 대련을 했을 때를 떠올려봐도, 선빵이 언제나 만능인 건 또 아니구나 싶습니다. 그는 틈을 놓치지 않고 아밍소드를 휘둘러 반격합니다! 소검 12 +1 (아밍소드) = 13.dice 1 6. = 6 .dice 1 6. = 1 .dice 1 6. = 1
182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23:38
성공차이 5! 생각해보니 당장 공격이 들어오는 상황이 아니고 한 턴 정도의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면 기타 행동 중 '짐작'으로 다음턴에 +1을 받을 수도 있었네요... 짐작으로 다음 턴 공격이나 방어에 +1을 받는 건 공격 혹은 방어 둘 중 하나만 선택해서 받는 걸까요? :3c
183
알리체 - 바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31:37
"앗." 선빵필승이라더니 꼭 그런 건 아니었나 봅니다. 도끼를 휘둘렀으나 멋지게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달려오면서 공격했던게 실수였습니다. 아니면 이 모래주머니가 문제일수도요. 자신의 공격이 빗나갔음에 놀라움을 느끼던 그녀는 이어 바림이 반격하려하자 정신을 다잡고 피해보려 했습니다. 피하기 10 바림 성공차이 5.dice 1 6. = 2 .dice 1 6. = 4 .dice 1 6. = 3 //5 미만이 나와야 이기겠지만... 그럴 일은 없겠지요!
184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33:22
그러네요! 짐작이 있었지요. 여유가 생길때마다 쓰면... 되려나요. :3 자세한 이야기는 아마 캡틴을 소환하면 들려주시지 않을까요! 나와주새요 캡틴! 두둥두둥
185
당신◆Z0IqyTQLtA
(17400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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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내일 월요일) 20:34:58
누구냐 캡틴을 부른자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