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0600245E+5 )
2019-12-27 (불탄다..!) 21:07:26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영웅이 되려면 뭘 해야 할까요?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메모장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186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36:05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공격과 방어 둘다 +1 입니다!
187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39:08
>>186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공격, 이동, 전력 방어와 같이 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기회를 잘 보고 써야겠네요...급할 땐 전력 방어 쓰고...
188
에릭주
(8375667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42:20
어서오세요 당신!
189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45:04
나왔다! 진짜 나왔다!! 'ㅁ')!!!!! 답변 감사드립니다! XD 으음... 적재적소에 써야겠군요 :3
190
바림 - 알리체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48:01
공격이 성공하자 바림은 웃으며 워프해서 거리를 벌립니다. "이걸로 2대 1이네." 그는 다시 자세를 잡으며, 제 4라운드를 시작할 준비를 마치고 묻습니다. "내가 갈까, 아니면 네가 올래?" 그러면서도 그의 눈은 알리체의 움직임을 주의깊게 살피고 있습니다. //여기서 짐작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알리체 속력이 원래 15인데 핸디캡으로 -10이라 현재 5지요...? 그리고 바림이 속력은 5.5...!
191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57:26
아 그리고 타임러너 가속 능력을 바꿨습니다. 원래는 속력과 이동력을 증가 시켜 주는것 이었는데 이동력 증가를 없앴습니다. 어째서 지금 알아챘나 했는데 시간 가속이면 행동 횟수가 늘어나는것이지 이동 거리가 늘어나는건 아니니까요. 알리체를 예로 들면 이동력 15 속력 15가 되면 1초만에 행동 세번, 15+15+15=45미터를 이동하는것이니까요.
192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58:17
나메칸 되돌리는 김에 미리 말하자면... 다음 진행 시 기능 차용으로 위협 기능 판정하겠습니다! 목숨 아까우면 위로 올라가게 비키라는 식으로요!
193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00:24
>>191 앗...그렇군요! 즉 더 빨리 움직일 수 있게 해 주는 건 맞지만 막 축지법같은 효과는 없으므로 이동력 버프는 없음...그런 건가요?
194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08:06
>>193 그렇습니다. 시간 가속은 시간을 빠르게 감는 효과만 있으니 속력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는것이죠. 무엇보다 시간 가속이니 여러가지 다른 행동들도 빨리 끝나겠죠. 장전에 3초 걸리는건 1초만에 장전 한다던가.
195
알리체 - 바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08:27
"악." 짧은 단말마를 남기고 알리체는 사망... 이 아니라. 피해보려 했지만 몸이 둔해진 탓에 맞고 말았습니다. 멋쩍은 듯 흐른 땀을 닦으며 그녀는 자세를 바로잡았습니다. "이거 마음에 드는데. 스릴있고 말이야." 2대 1이라, 한번만 지면 완전히 패배입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봐야겠지요. 선공을 묻는 바림에게 그녀는 자신있게 답했습니다. "두 번이나 내가 선공했으니, 네가 와." 그러면서 바림응 응시하고는, 공격 방법을 대강 예상해보기로 했습니다. /짐작 사용 //그렇습니다! 주고받는 대련이니 한꺼번에 행동을 선언할 일은... 있으려나요? 어쨌건 바림에게 우선권이 있군요 XD
196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08:54
>>194 오오! 듣고보니 그렇군요!
197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10:38
어쩐지 이동력이 줄어들었더니 그런 이유였군요!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너무 자연스러워서 눈치채지 못했네요. 속력이 빠르다 → 이동력이 늘어난다 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는 그런...:3
198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15:24
캡틴 또한 잘못 알고 있었죠... 다행히(?) 아직까진 이동력이 눈에 띄는 효과를 발휘할 일이 없었기도 해서.
199
바림 - 알리체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15:25
"그치." 바림은 이거 마음에 든다고 하는 알리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맞장구칩니다. 뭔가 그냥 혼자 수련하는 것보다 재미도 있고, 조금 더 실전에 가깝기도 하니 일석 이조네요. 네가 오라는 대답이 돌아오자 그는 다시 고개를 크게 끄덕입니다. 그리고는 검을 들고 이 쪽으로 돌진해와서, 휘두릅니다! 소검 12 +1 (아밍소드) -4 (이동공격) +1 (짐작).dice 1 6. = 1 .dice 1 6. = 2 .dice 1 6. = 5 //이렇게 되면 둘 다 +1이긴 하지만 어쨌든 공격입니다! 일단 공격 판정이 성공해야 공/방 겨루기를 할 테니까요...(끄덕)
200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16:57
앗 목표치는 10입니다! 성공차이 2네요!
201
알리체 - 바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34:52
그녀 또한 맞장구치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특히 핸디캡을 끼고 하니 더욱입니다. 상대와 대등한 눈높이에서 싸운다는 건 이런 기분이었군요. 그리고 이동해 달려오는 바림! 마치 이쪽이 어디로 튈 지 조금 알고있는 눈치였습니다. 예측이라도 한 걸까요? 다행히 예측한 건 이쪽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녀는 날아오는 아밍소드를 피해봅니다. 10 + 1 (짐작) = 11 바림 성공차이 2.dice 1 6. = 5 .dice 1 6. = 5 .dice 1 6. = 2 //악! 늦었다! 죄송합니다!
202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35:12
못피햇다!
203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39:12
이 정도야 뭐...괜찮습니다!! 이건 대련이니까요! 설명 찾아보고 하다보면 늦을 수도 있는 거고...대련 아니어도 글 쓰다보면 늦을 수도 있는 거고...!
204
바림 - 알리체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45:15
공격이 명중했습니다! 3:1로, 이번 대련도 바림의 승리네요. "이얏호! 이겼다 또 이겼다!" 바림은 아밍소드를 치우고, 펄쩍펄쩍 뛰며 좋아합니다! 그러다가도, 금방 알리체 쪽을 다시 보면서 싱긋 웃어보이며, 오른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합니다. "고생했다. 역시 이렇게 모의 전투를 해보니까 혼자 수련할 땐 생각 못 했던 것들도 보이고 좋네."
205
알리체 - 바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2:05:31
마지막 힘을 쥐어짜낸 피하기는 성공하지 못했고, 그대로 바림의 검을 맞고 나가떨어졌습니다. 아야야, 맞은 부위를 문지르던 그녀는 펄쩍펄쩍 뛰는 바림을 보며 피식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녀 역시 패배했다는 감정보다는 즐거움이 앞서고 있었습니다. "이거 내리 져버렸네. 꽤 잘하는 걸." 세번이나 내리 져버렸습니다. 그녀는 바닥에 앉아있다 바림이 손을 내밀자 붙잡고 일어섰습니다. 그리고는 그를 바라보며 쥔 손을 위아래로 두어 번 흔들었습니다. "고맙다. 나도 아직 부족하군. 덕분에 알게됐어." 그러며 온 몸의 모래주머니를 풀었습니다. 어째 몸이 3배는 빨라진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대련 전에 그랬었죠. "음료수 내기라고 했었나?" 분명 진 사람이 음료수를 사주기로 했었지요. 제자리에 모래주머니를 가져다 둔 그녀는 소지품을 뒤적거렸습니다. 지갑을 가지고 왔었던가. 앗,있다. "따라 와, 사줄테니까." 손가락으로 방향을 가리키는 그녀였습니다. 저번에는 얻어먹는 입장이었는데. 이젠 사주는 입장이군요.
206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2:06:32
감사...! 압도적 감사...! 방방뛰는 바림이 귀엽네요 :3 그러고보니 경쟁이나 내기를 좋아한다는 설정이 있었지요!
207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2:18:26
내기를 좋아한다는건 도깨비랑 참 비슷해!
208
바림 - 알리체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2:19:05
"그래도 이 상태에서 이 정도 해낸 거면 나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알리체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모래주머니들에 눈길을 주며 말합니다. 무거워보이는 모래주머니들이 떨어져 나가니 보는 자신도 속이 시원합니다. 물체의 무게를 감지할 수 있는 키네틱이라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아직 너도 나도 견습 테크지만, 계속 수련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더 강해져서 정식 테크도 될 수 있을거야." 모래주머니를 가져다놓는 알리체를 보며, 그는 밝은 목소리로 말합니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고개를 끄덕여 보이며 매점으로 따라 나섭니다. "그 때까지 열심히 힘내보자. 음료수는 감사히 먹지." //막레입니다!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귀엽다니 감사합니다! ^ㅁ^ 아마 지더라도 어쨌든 즐거워할 것 같지만요! 네, 내기를 좋아하니까요. 만약 바림이가 졌더라면 이 상태에서도 날 이기다니 대단한데!!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209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2:20:22
>>207 개인적으로 모티브 중에서 가장 잘 살아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ㅁ^
210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2:33:33
얍! 수고하셨습니다 바림주! XD 재밌는 일상이었습니다★ 생각햐보니 원본 도깨비도 씨름을 좋아한다던가 하는 이야기가 있었지요. :3 어쨌건 내기라면 즐거운 바림이로군요 XD
211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2:36:13
>>210 저도 즐거웠습니다! 같이 노는 것의 즐거움을 아는 녀석이죠!
212
바림 - 이벤트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2:51:14
바림은 정신을 차리려고 고개를 세차게 흔듭니다. 아무래도 시체들 때문에 집중이 조금 안 되는 모양이지만...지금은 임무 중입니다. 제정신을 차려야 한다고요. 1층의 약탈자들은 매우 적대적으로 보입니다...아무래도 먼저 다녀간 침입자 때문에 바짝 독기가 오른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빨리 올라갈 방법은...역시 싸우는 것일까요? 그는 그렇게 생각하며 권총을 뽑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그에게 어떤 생각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너네, 테크라고 들어봤냐?" 그는 뽑은 권총을 약탈자들을 향해 겨누며, 눈에 힘을 팍 주며 서늘하고 매서운 눈빛으로 말합니다! "목숨 아까우면 말로 할 때 위로 올라가는 길 터라. 비켜주고 꺼져. 그럼 딱 한 번만 살려드릴게." 딱히 약탈자들에게 자비를 베풀고 싶은 건 아니고, 그냥 싸워도 되기야 되겠지만...4층까지 올라가야 하는데 저들과 싸우랴 올라가는 길 찾으랴 하다 보면 얼마나 시간이 지체될 지 모를 일이니까요. 4층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지 모르니, 빨리 올라가고 싶습니다. 기능 차용(정신적 기능 한정) - 위협(PR 기반, 난이도 -1).dice 1 6. = 1 .dice 1 6. = 4 .dice 1 6. = 2 //그리고 미리 올려두는 반응레스. 이련 식으로 할까 하는데, 혹시 곤란하시면 말씀해주세요...!
213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2:59:09
판정은 성공인가요...? 나중에 혹시라도 행동을 수정하거나 하면 무효화되거나 다시 굴려야 할 수도 있으니 좋아하긴 이른 것 같기도 하지만요...! 벌써부터 다음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214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2:59:22
핫 졸았다... 이거 아마 자러가야 할 것 같네요! 저어는 자러 들어가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XD
215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3:04:41
알리체주 안녕히 주무세요!
216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3:06:54
앗...그러고보니 생각해보니 내일 월요일이네요.....일찍 일어나야 해... 그러므로 저도 이만 잘 준비하러 가봐야겠어요...!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다음에 또 봐요!
217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3:41:34
>>212 문제는 없네요! 다음 진행을 기다려 주세요!
218
성주 - 비행훈련18
(9669455E+4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3:56:09
>>0 오늘도 빙글빙글 돌고있는 성주 //고생했어요 모두들!
219
에릭 - 훈련(슬링 17일차)
(5314223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15:41:25
>>0 에릭이 슬링을 훈련하는 3시 41분
220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30
(1690119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15:52:10
>>0 쉬지 말고 걸어라! 파라다이스 선라이즈와 함께라면 언제까지나 걸을 수 있습니다.
221
에릭주
(5314223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15:55:55
어서오세요 우미주!
222
우미주
(1690119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16:00:31
반가워, 에릭주~
223
에릭주
(2924607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19:19:45
식사마치고 갱신합니다!
224
당신◆Z0IqyTQLtA
(1027511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0:07:01
갱신합니다. 월요일의 저녁이라니
225
에릭주
(4096971E+5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0:07:20
어서오세요 당신!
226
당신◆Z0IqyTQLtA
(1027511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0:13:17
반가워요 에릭주! 갑자기 생각났는데 에릭주는 철구의 회전이나 파문 같은거 들어보신적 있나요?
227
당신◆Z0IqyTQLtA
(1027511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0:13:37
아니면 고블린 슬레이어라던가.
228
에릭주
(2924607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0:13:47
죠죠의 기묘한 모험 말하시는건가요?
229
에릭주
(2924607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0:14:08
고블린은 몰살이다하는 그거요?
230
당신◆Z0IqyTQLtA
(1027511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0:14:48
흐흐흐 다 아시는군요? 고럼 됬습니다!
231
에릭주
(2924607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0:15:19
불길한 웃음소리... 0ㅁ0
232
당신◆Z0IqyTQLtA
(1027511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0:19:13
그럼 히히히... 라고 웃은것으로
233
에릭주
(2924607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0:20:32
흐음...(수상쩍)
234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26
(0984531E+5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1:28:14
>>0 오늘은 어제와 어저께에 이어 야구공 받아내기 훈련입니다. 바림은 야구공을 잘 붙잡을 수 있게 되면, 좀 더 다양한 물건을 허공에 붙들어놓는다든지 하는 걸 훈련해 보아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예전에 선배 테크인 리나가 훈련장에서 격동 능력으로 허공에서 권총을 분해했다 재조립하는 걸 보여줬던 것처럼요. 혹은, 좀 더 전투에 도움이 될 만한 다른 방향으로 활용할 생각을 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원거리 무장 해제라든가요...? //갱신합니다!
235
당신◆Z0IqyTQLtA
(1027511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1:31:33
바림주 반가워요!
236
에릭주
(2924607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1:31:56
바림주 어서오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