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0600245E+5 )
2019-12-27 (불탄다..!) 21:07:26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영웅이 되려면 뭘 해야 할까요?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메모장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1
알리체주
(7359618E+4 )
Mask
2019-12-28 (파란날) 22:29:41
으윽 새집증후군이...
2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2:29:45
함께 끌올 하자
3
성주주
(4345052E+5 )
Mask
2019-12-28 (파란날) 22:30:21
새집증후군이요?!
4
바림주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2:31:02
앗 괜찮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알리체주!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5
우미주
(0102046E+5 )
Mask
2019-12-28 (파란날) 22:31:07
>1576282074>969 이미 썼는데...
6
알리체 - 이벤트
(7359618E+4 )
Mask
2019-12-28 (파란날) 22:33:51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하기야 소수로 다니는 테크의 존재를 알아챌리가 없으니까요. 약탈자 녀석들은 뭘 잘못 건드렸다는걸까요? "새 무기를 얻고 신나서 나돌다가 그렇게 된 건가. 아마 불쾌자 무리라도 건드렸겠지." 그녀는 칫, 소리를 내었습니다. 비암이 자세히 알지 못한다는 것이 아쉬운 듯 했습니다. "어쨌건 약탈자 무리를 쓰러트리다 보면 전부 알게 되겠지." 대책없는 이야기를 하고는 비암의 골판지 상자를 그윽하게 바라보았습니다. 저게 있으면 편할텐데. 1인용일까.
7
바림주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2:35:03
얍, 책갈피 들고왔습니다! 성주, 우미 situplay>1576282074>969 situplay>1576282074>988 바림, 알리체 situplay>1576282074>996 에릭 situplay>1576282074>992
8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2:35:06
>>5 앗... 성주랑 우미랑 서로 의논하는건 아닌가 했는데 없는거군요. 늦게 말해서 죄송합니다! 캡틴으로서는 지금 저 장면에서 할게 없습니다. 성주와 우미가 서로 의논하고 이동하는것을 하던가 해파리에대해 어떻게 하던가 해보는걸 해야겠습니다.
9
에릭주
(6408362E+5 )
Mask
2019-12-28 (파란날) 22:35:06
폭☆8
10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2:35:37
>>7 고마워요 바림주! 도움이 많이 되요!
11
우미
(0102046E+5 )
Mask
2019-12-28 (파란날) 22:39:09
"저걸 내버려 두면 마을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 거야. 하나씩 격추시킬게." (해파리는 저쪽 방향이었지? 그럼 저쪽으로 가면 해파리 군락이 있겠네.).dice 1 6. = 6 .dice 1 6. = 2 .dice 1 6. = 1
12
바림 - 이벤트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2:39:30
"뭔가 잘못 건드려서 몸을 사리고 있다는 겁니까..." 바림은 비암의 의견에 수긍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더니 잠깐 생각해봅니다. 그 무언가가 대체 뭘까요. "제일 쉽게 생각해볼 수 있는 건...불쾌자일까요?" 남쪽에도 불쾌자는 나타나니까요. 야생동물도 나오기야 나오지만, 이수가 말했던 만큼 강력한 무기라면 저들이 딱히 야생동물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겠지요. "혹은, 무기를 탐내는 다른 강력한 약탈자 집단이라든가...아니면 무기가 잘 통하지 않을법한 다른 존재일 가능성은 없겠습니까?" 그 무언가가 우리 편일지 아니면 또 다른 적일지....어느 쪽이든 이번 일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존재이니만큼, 유의해둘 필요는 있겠습니다.
13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2:55:17
우미 성주 해파리와의 거리는 100미터 정도. 우미의 사격으로는 충분히 맞힐만합니다. 쏘려는 순간 김민성 대위에게서 통신이 옵니다. "해파리를 찾았나?" "해파리들은 각각의 미약한 전기신호를 내보내는데 그 전기 신호가 끊기면 군락지에서는 그쪽으로 해파리를 더 날려보내지. 뭐 어디로 날아가 민간인 지역 발견해도 그쪽으로 또 더 날리지만." 성주와 우미는 군락지를 완전히 파괴 할만한 장비는 없죠. "그러니 죽일거면 빨리 군락지를 찾아내야해. 군락지는 태울 장비는 없으니 반파만 시켜두더라도 나중에 우리 군쪽에서 사람을 보내 태울테니까." #(저 해파리를 죽일까요? 다이스는 이미 굴렸으니 죽인다고 선언하면 죽입니다.)
14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2:57:09
아 에릭주 다이스 한번더 굴려 보시겠나요?
15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2:57:32
.dice 1 6. = 3 .dice 1 6. = 5 .dice 1 6. = 3
16
에릭주
(418899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2:57:52
앗...네네! 다시 굴러도 되는 다이스인가요?
17
우미주
(0102046E+5 )
Mask
2019-12-28 (파란날) 22:58:37
없어질 때까지 죽이자. (잔인)
18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2:58:39
다시 굴리는게 아니라 다른 무언가를 위한 판정입니다. 굴려! 굴려!
19
성주주
(4345052E+5 )
Mask
2019-12-28 (파란날) 22:59:02
죽이는데 찬성입니다 우미주는 어떤가요?
20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2:59:05
>>17 노빠꾸... 우미..! 무서운 소녀!!
21
성주주
(4345052E+5 )
Mask
2019-12-28 (파란날) 22:59:45
네! 죽이겠습니다
22
에릭주
(418899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00:16
.dice 1 6. = 5 .dice 1 6. = 2 .dice 1 6. = 2
23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00:39
24
우미주
(0102046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01:13
어차피 선택지가 없어. 우미는 살의가 있거든.
25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01:31
성주와 우미는 그래도 죽이겠다고 김민성 대위에게 무전으로 말하고, 그 다음 행동을 하세요
26
성주주
(4345052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02:15
그러니까..우미가 죽인 다음인 거죠?
27
바림주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02:23
오 우미랑 성주 노빠꾸.... 그리고 과연 에릭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28
성주주
(4345052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02:57
우미는 살의가있고 성주는 해파리가 사람을 습격한걸 본적이 있으니까요 살의 맥스네요!
29
에릭주
(418899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03:16
다이스갓... 제발...
30
바림주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03:25
>>24 >>28 그렇군요....!
31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07:14
에릭 에릭은 자신들과 가까이 불쾌자가 있는것을 알아챘습니다. 불쾌자들은 보행자들 뿐으로 주변을 흝어 보는것 같습니다. 하필 내린곳에 불쾌자가 있네요. 다행히 에릭과 카티아가 알아 챈것에 비해 저 불쾌자들은 당신들을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카티아가 불평합니다. "헬기 소리를 듣고 왔남..? 운이 안 좋은뎀..." "숫자는 셋... 어떻게 하면 좋을거 같암?" 카티아는 일부러 에릭에게 어떻게 할지 물어봅니다. #
32
우미주
(0102046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09:31
달리기 다이스 굴릴 수 있어? 지금은 디폴트겠지만.
33
성주주
(4345052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09:57
공중날기로 빠르게 해파리둥지까지 이동할수 있을까요?
34
에릭주
(0602861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12:03
공격 선언하고 다이스 굴리면 되나요?
35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15:15
"불쾌자도 일리가 있긴 하지만, 왠만한 불쾌자라면 검은 개체 같은게 아니면 무서울게 없는 놈들인데..." "다른 약탈자 집단과 갈등이 있다는건 못 들었어. 하지만 뭔가 저 쪽과 거래가 줄어들었다는건 들었는데." "뭐 알만한건 가봐야 겠지. 일단 놈들의 아지트로 안내 해줘." 이수가 비암에게 말하자 비암은 고개를 끄덕이곤 아지트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한참의 시간을 걸어 간뒤... 아지트가 보입니다. 이상하게 보초병이 안 보입니다. 아니 쓰러져 있습니다. "...총소리가 들리는거 같은데." 이수가 안쪽을 바라보며 불안히 말합니다. #
36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16:43
>>32 가능합니다. 달리기 다이스를 굴려서 달려도 됩니다. >>33 가능합니다. 다만 우미보다 빨라서 두고 가는셈이 됩니다. >>34 싸우겠다고 한다면 다이스를 굴려야죠!
37
성주주
(4345052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17:24
가서 기다리도록 하죠..괜찮겠죠 우미주?
38
에릭 - EV
(9457832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17:41
"셋, 그것도 보행자들인가." 에릭은 그렇게 말하고는 방패를 들어올리고 철퇴를 치켜들었다. 에릭의 시선이 불쾌자들을 향했다. "처리한다. 테스트로는 좋을듯 싶군." 에릭이 뛰쳐나감과 동시에 가까운 불쾌자를 향해 철퇴가 휘둘러졌다..dice 1 6. = 1 .dice 1 6. = 3 .dice 1 6. = 2
39
우미
(0102046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18:52
"그래도 죽일 거야. 아까부터 저것들을 보면 성질이 나." (해파리가 저기서 왔으니까 저똑 방향으로 쭉 가면 되겠어.) "성주, 고속 이동은 자신 있어? 서두르자.".dice 1 6. = 1 .dice 1 6. = 3 .dice 1 6. = 4 달리기 다이스
40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19:19
>>38 앗 철퇴를 휘두르려면 거리가 있으니 다가가야 합니다. 아마 높은 확률로 다가가며 들킬것이고요. 일단 달려가는 행동을 먼저 할까요?
41
우미주
(0102046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19:38
괜찮아!
42
에릭주
(828534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19:59
네네, 달려가는 행동 먼저하겠습니다!
43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21:09
에릭.dice 1 6. = 5 .dice 1 6. = 4 .dice 1 6. = 5
44
성주
(4345052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24:18
'우미가 가는 방향으로..해파리가 온 방향으로 가야겠군' "자신있냐고? 먼저가서 확인해 줄테니까 내 비행능력은 이럴때 쓰는거지! 내가 일단 먼저가서 확인하고 있을게! 무모하게는 하지 않을테니까 안심하라고!" 성주는 하늘을 날아 해파리가 왔던 방향으로 날아갑니다. '해파리 녀석들..각오하는게 좋을걸 이젠 무력한 꼬맹이가 아니라고...흥분하지 말자 침착하자 안그러면...나도 시페더미에 합류야.'
45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26:06
주변을 둘러보는데 집중했는지 불쾌자들은 에릭이 다가오기 전까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에릭은 철퇴를 휘두를 거리에 들어갔습니다. 카티아는... 벙쪘습니다. 에릭은 달려가기 전에 "처리 하면 좋긴하겠 엥 어디ㄱ..." 라고 하긴 한거 같습니다. 에릭의 철퇴는 성공적으로 보행자에게 휘둘러 졌습니다. 강한 충격을 받은 보행자 한마리가 충격으로 바닥에 나동그라졌습니다! 나머지 두마리는 에릭을 알아차렸습니다..dice 1 6. = 1 .dice 1 6. = 5 .dice 1 6. = 2
46
바림 - 이벤트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27:46
바림은 비암의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다른 집단과의 거래가 줄었다고 듣긴 했지만....그래도 아직 잘 모르겠으니 가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비암의 안내를 받아 약탈자들의 아지트로 가 보니 보초병이 쓰러져 있습니다. ...자신에게 있는 어떤 능력이라면 저 안을 들여다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러려면 아지트에 가까이 다가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범위가 좀 넉넉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그의 시선이 쓰러진 보초병에게 잠깐 머무릅니다. //원격 감각을 쓸 수 있는 거리까지 다가가면 들킬 수도 있으니까 큰 의미 없을 것 같고... 보초병에게 다가가서 아직 살아 있는지, 무엇 때문에 쓰러졌는지 조사해봐도 될까요?
47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28:12
>>45 갑작스런 기습에도 보행자 둘은 에릭에게 대치 합니다. 카티아도 일단 뒤 따라 왔습니다! "의견을 말해보라는거였지 그냥 싸우라는건 아니었어어!!!" #
48
바림주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29:16
아니 에릭도 노빠꾸 라인이었나요...! 일단 원킬...!
49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29:35
>>46 가능합니다. 지각 능력 판정을 해보세요.
50
에릭주
(6963274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29:56
철퇴 다이스 굴리면 되나요...?
51
에릭주
(6963274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30:24
>>48 노빠꾸? (끄덕끄덕) (긍정)
52
바림 - 이벤트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31:32
(+) 바림은 쓰러진 보초병 쪽으로 몇 걸음 더 다가가서 상태를 살펴봅니다. PR 판정.dice 1 6. = 6 .dice 1 6. = 6 .dice 1 6. = 5
53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31:48
우미 성주 해파리를 활로 쏘자 삐유우우웅 하면서 해파리가 힘없이 떨어집니다. "그럼 이제 일부러 제한 시간 둔거군. 조심하라고. 불쾌자가 주변에 나타난건 분명 군락지 보호를 위해서 일게 뻔하니까." 성주는 군락지의 방향을 향해 빠르게 날아갑니다..dice 1 6. = 2 .dice 1 6. = 3 .dice 1 6. = 1 우미도 또한 같이 뒤 따라 달려 갑니다..dice 1 6. = 1 .dice 1 6. = 4 .dice 1 6. = 1
54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32:46
>>50 전투에는 여러가지 행동이 있습니다. >>0에 있는 시스템을 보고 전투를 어떻게 해나갈지 생각해보세요!
55
알리체주
(7359618E+4 )
Mask
2019-12-28 (파란날) 23:33:13
...!!!! 'ㅁ') !!!!!!
56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33:34
아. 그리고 불쾌자는 대채적으로 체력이 100 이상인건 알아두세요.
57
알리체 - 이벤트
(7359618E+4 )
Mask
2019-12-28 (파란날) 23:34:16
비암의 이야기를 듣고나니 오히려 갈피가 안 잡히는 기분입니다. 불쾌자도 약탈자간의 갈등도 없는데 뭐하러 숨어들어간걸까요. 거래량이 줄었다는 것도 수상합니다. 제 3의 이유는 현재로써는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안내해주는 비암에게 감사의 의미로 고개를 꾸벅이고는 아지트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보초병이 보이질 않네요. 잠시 둘러다보니 없는 게 아니라 쓰러져있었습니다. 안에서는 희미한 총소리가 나고요. "불안하군. 지금 들어가야할까?" 잘못 들어가면 벌집이 될 것 같은데요. 테크가 총을 맞아도 멀쩡하던가요? 총을 맞아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저쪽의 정보를 수집하는게 최선이겠지요. 그녀는 쓰러진 보초병을 흘깃 바라보더니 다친 상태나 생사를 확인해보려 했습니다. 무언가 가지고 있다면 주머니를 뒤지는 건 덤이고요. //바림주가 실패하신 관계로... 알리체도 수색 판정을 해봐도 될까요? :)
58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35:14
성주는 별일 없이 공중에서 군락지로 보이는 장소를 발견했습니다. 뻔했죠. 주변에서 해파리가 뽈뽈 나오는 건물이 보였으니까요. 우미는 날아가는 성주가 보입니다. 가는 동안 큰 일은 없지만 조금 더 달려가서 쫒아가 봐야 할겁니다. #
59
에릭주
(6963274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36:37
전력 공격으로 머리를 노려도 괜찮나요?
60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36:47
>>52 비위가 약한 바림은 시체를 쳐다보기가 괴로워 어떤 상태인지 살펴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알만한건... 말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시체...인가? 시체인가? 주변 피를 보면 잘 모르겠네요.
61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37:32
>>59 가능하죠. 그렇게 공격하는 선언과 다이스를 굴리면 됩니다. 다만 머리 같은 부위를 공격하는건 명중률이 떨어지는것을 알아두세요!
62
알리체주
(7359618E+4 )
Mask
2019-12-28 (파란날) 23:37:50
생각해보니까 수색하는 문단은 나중에 쓰려고 잘라내기 하려 했는데... 왜 들어갔지...?(동공지진
63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38:30
>>57 수색 판정 해봐도 좋아요!
64
에릭 - EV
(6963274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38:36
"미안하군." 그렇게 사과하는 와중에도 에릭은 철퇴에 묻은 오물을 털어내며 감탄하였다. 육체의 변화를 새삼스레 실감한것이다. 그리고는 나머지 사과는 해결하고 나서 하도록 하지. 하고는 에릭은 가까운 보행자에게 철퇴를 휘둘렀다. 전력 공격으로 머리를 노립니다!.dice 1 6. = 4 .dice 1 6. = 4 .dice 1 6. = 2
65
우미
(0102046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39:10
"군락지는 찾았어? 혹시 찾았으면 주변에 해파리 말고 다른 변이체가 없는지 확인해줘. 총으로는 흠집도 안 날 거야." 우미는 성주가 있는 방향으로 향해 달립니다..dice 1 6. = 5 .dice 1 6. = 1 .dice 1 6. = 1
66
알리체주
(7359618E+4 )
Mask
2019-12-28 (파란날) 23:39:12
넵!.dice 1 6. = 1 .dice 1 6. = 1 .dice 1 6. = 3
67
성주주
(4345052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43:23
아아아 무심코 새로고침해서 날렸어요!
68
바림 - 이벤트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44:35
보초병을 자세히 살피려고 하니 꺼림칙한 느낌이 들어서, 오래 보지 못하고 고개를 돌려버리고 맙니다. 일단 피를 좀 흘렸다는 건 알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거리라면...어쩌면 안을 조금 엿볼 수 있지 않을까요? //히익, 저 17은 처음 봐요...ㄷㄷ 아지트 안을 원격 감각으로 엿볼 수 있을까요?
69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46:12
에릭 에릭의 철퇴는 전력으로 휘둘러져 보행자의 머리에 내리 꽂힙니다. 머리는 그대로 박살이 났습니다. 뒤 따라온 카티아가 다른 보행자의 몸통에 건틀릿을 휘둘렀습니다..dice 1 6. = 2 .dice 1 6. = 1 .dice 1 6. = 4
70
우미주
(0102046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46:34
>>67 헉... 힘내!
71
바림주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46:37
>>67 앗 세상에....(토닥토닥) 오, 알리체는 판정 성공이네요!
72
알리체주
(7359618E+4 )
Mask
2019-12-28 (파란날) 23:47:28
앗 성주주 힘내요...! ;-; 그나마 바림이가 대실패가 아닌게 다행이군요 :3
73
에릭주
(1091594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47:31
>>67 앗...아아...
74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48:07
에릭 건틀릿이 보행자의 흉부에 부딪히자 뼈들이 박살나는 소리와 함께 몇미터 정도 날아갑니다. "에릭. 아까 너가 맨처음으로 공격한애 안 죽었으니까 마무리 햄." #
75
성주
(4345052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48:08
'도착했고 저게 해파리 군락..우미는 아직 도착안했네 하긴 달리는것보다 느렸으면 충격받았을거야' 성주는 우미가 오기전에 색적받지 않기위해 올라가려 했으나 우미의 무전을 받습니다 "찾았어 그리고 조심해서 와 우미야" 성주는 저공비행하며 변이체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변이체에 대비해 장전된 총을 언제든지 쏠수있게 해둡니다. 수색다이스.dice 1 6. = 1 .dice 1 6. = 6 .dice 1 6. = 4
76
바림주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48:40
>>72 그러게요..! 1만 더 있었으면 대실패...ㄷㄷㄷㄷ
77
에릭 - EV
(1091594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50:44
"알겠다. 공격이 얕았나 보군." 에릭은 몸을 돌려 철퇴를 들어 올렸다. 몸 자체를 뒤로 당기더니 쓰러져있는 보행자를 향해 힘껏 내려쳤다.
78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52:01
바림 알리체 알리체는 보초병이 시체임을 알아챘습니다. 예리하게 베여 있습니다. 죽은것은 확실했습니다. 이수는 주변을 둘러보곤 아지트 위를 쳐다봅니다. "...일단 우리 임무는 이 약탈자들을 처리하는것이긴 한데 이 녀석들은 공격을 받고 있는거 같다. 아지트 위쪽에서도 싸움소리가 들리는거 같고." "확인해 봐야지. 위험하면 빠지면 된다. 들어가 보자." #(어떻게 할까요?)
79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58:15
우미 성주 우미는 달려가다가 뼈 휘파람과 보행자가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직 들키지는 않았으나 우미가 달려가던 방향은 뻥 뚫려 들키는건 시간 문제 였습니다. 바로 옆으로 빠져 숨거나 하면 잠깐 시선을 피해낼수는 있을것 입니다. 성주는 주변을 둘러보며 해파리들이 날아가는 것들을 봅니다. 당연히 닿지 않아야 겠네요. 많이 높게는 해파리가 날아가지 않는것을 보면 높이는 못 가나 봅니다. 성주는 주변에 있는 보행자 두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공중에 있는 성주를 아직 발견 못 한듯합니다. #
80
바림주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58:50
"...안 움직이는데, 죽은 건가." 바림은 한 박자 늦게 중얼거립니다. 아까부터 그의 머릿속에서 한 가지의 가능성이 떠올랐지만, 시체를 보고 약간 놀라버린 탓에 말할 타이밍을 놓친 것 같습니다. 뭐어, 안을 직접 보면 생각한 것이 맞는지 아닌지 알 수 있겠지요. 그는 이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조심스레 안으로 진입하려 합니다. //어쩌면 내분일지도요...(쑥덕)
81
바림 - 이벤트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3:59:22
앋 나메 미스....
82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00:26
에릭 에릭이 철퇴를 내리치자 보행자는 죽었습니다. 철퇴에 맞아 이미 정신이 혼미 했던것이죠. 그리고 에릭은 카티아가 째려보고 있음을 느낍니다. "방금 행동의 이유를 설명해 보실깜." 한 발로 바닥을 계속 차며 언짢은 표정을 합니다. #
83
알리체 - 이벤트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01:32
그녀는 쓰러진 보초병에게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그냥 시체였습니다. 살짝 눈가를 찡그리며 상처 부위를 확인한 그녀는 시체가 베어져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무언가에 예리하게 베어져있어. 총에 당한 건 아닌가보군." 시체를 잠시 바라보던 그녀는 조금 복잡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악한 사람이 죽었다면 그건 좋은 죽음일까요. 불쾌자 이외의 살생은 딱히 생각해 본 적 없었으니까요. "들어가야지. 조심하도록 해." 그녀는 넌지시 말을 던지며 아지트 안으로 진입하려 했습니다. //저도 내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흐으음...!
84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02:30
>>80-81 나메 체인-지!! :3 카티아 귀여워욤 카티아 :3 화내는거 귀엽다욤
85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05:52
>>83 바림 : (끄덕끄덕)
86
우미
(6991768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06:20
"저런 것들이랑 상대할 시간은 없는데..." (에라, 모르겠다. 설마 죽기야 하겠어.) 우미는 변이체들을 무시하고 달려갑니다. 그리고 무전기에 대고 이야기합니다. "주위에 변이체가 있는 것 같아. 하지만 시간이 없으니까 무시하고 달려가겠어.".dice 1 6. = 5 .dice 1 6. = 5 .dice 1 6. = 4
87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06:52
귀엽지만 선배 노릇 확실히 하는 카티아...! (끄덕끄덕)
88
에릭 - EV
(1542887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06:56
"...미안하다." 에릭은 눈을 마주치지 못한채 시선을 이리저리 돌렸다.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이며 어째서 사과를 하고 있는가 제 4의 벽을 노려본다한들 오너의 실수는 돌이킬 수 없었다. "...큰 실수를 범한것 같다."
89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07:22
바림 알리체 안으로 들어가자 안은 이곳 저곳 총알 구멍이 나 있고 부숴져 있었습니다. 밖과 같이 베인 시체가 보이고 살아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살아있는 사람과 당신들은 눈이 마주쳤습니다. 동시에 그 사람은 총을 들면서 "......침-입ㅈ".dice 1 6. = 2 .dice 1 6. = 4 .dice 1 6. = 6
90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11:10
바림 알리체 외치기 전에 이수가 기관단총으로 서너발을 가슴에 쏘았습니다. 총성이 1층에 다시 울리자 주변에 작은 웅성임들이 조금씩 들립니다. "뭐야? 다른놈이야?""침입자? 다른놈이?""누구야? 누가 총 쐈어!" 그리고 방송이 들리고 있습니다. [침입자는 현재 4층에 있다! 무장한 녀석을 4층으로 가!!] #
91
에릭주
(1542887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11:54
귀엽고도 무서운게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92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14:53
1층에 테크, 4층에 침입자가 한명 더 있는거군요! 윗층에서 나는 싸움소리가 침입자 것었다면 내분은 아닌건가요... :
93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16:11
에릭 "내가 정탐 임무라고 말했을텐뎀?? 응?? 그리고 뭘 하면 좋을지 물어봤는데 왜 그냥 나감? 나하고는 의논도 안 하곰??" "주변에 뭐가 더 있을지도 모르고 그냥 달려감? 달려갔다가 더 많은 녀석들이랑 마주치면? 저녀석들이 돌아오지 않으면 본대에서 어떻게 생각할감?" "정! 탐! 임! 무! 라니깜!! 정!! 탐!!" 카티아가 에릭의 양 뺨을 꼬집고 흔들어 댑니다. "다행히 주변에는 다른것들이 없는 것 같지만... 다음 부터는 혼자 뛰쳐나가면 안된담. 응?" #
94
성주
(9669455E+4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18:01
성주는 보행자 두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여기 보행자 2마리 발견..위치는 알려줄테니까 주의해" '당장 쏴버리고 싶지만 전투력은 우미가 더 뛰어나니까 잠시 기다리자 들키면 어쩔수 없고..' 성주는 주변 해파리들과 보행자들을 경계하며 공중에서 대기합니다.
95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18:24
>>91 테크니까요! >>92 아닌 것 같지요...? 에릭 제대로 혼나네요ㅋㅋㅋ큐ㅠㅠㅠ...
96
에릭 - EV
(7723251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19:50
"미...미안, 하...@#&@&#&&#!" 그렇게 한참을 꼬집힌 에릭은 얼얼한 뺨을 쓰다듬으며 마구 고개를 끄덕였다. 오너가 부러워하건 말건 에릭에게는 큰 고통이었으리라. "...알겠다."
97
성주주
(9669455E+4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21:10
전투케릭터 우미!! 빨리 와주세요![덜덜]
98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22:35
우미 성주 우미가 달리자 우미를 발견한 뼈휘파람은 곧바로 총알을 쏘아내기 시작합니다. 보행자는 튀어나온 우미를 경계하며 그대로 뼈휘파람 주변을 경계합니다. 우미는 회피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달리는 도중이라 +2 보너스 성주는 대기하면서 주변을 계속 살펴봅니다. 그러다가 강력한 휘파람음이 들립니다. 우미쪽에서 난 소리죠. #
99
바림 - 이벤트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23:40
바림은 쓰러진 사람을 돌아보지 않으려고 하며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머리를 굴립니다. 4층이라면 위에서부터 침입해 온 걸까요? 아뇨, 그렇다기엔 1층은 이미 난장판입니다. 쓰러져 있던 보초병을 생각해봐도, 1층에서부터 당한 것 같습니다. 거기에, 알리체는 방금 보초병이 무언가 예리한 것에 당한 것 같다고 했지요. 이거...내분이 아닐 수도 있겠는데요. 바림은 잠시 엄폐해 주변을 살핍니다. 남은 사람들은 몇 명인지, 다음 층으로 올라가는 입구는 어디에 있고 워프로 닿을만한 거리인지 등을 살피려 합니다. PR 판정.dice 1 6. = 5 .dice 1 6. = 3 .dice 1 6. = 5
100
알리체 - 이벤트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23:52
"난리도 아니군." 시체가 어지러진 난장판을 보고는 미간이 찌푸려졌습니다. 얼마나 깽판을 친 걸까요. 싸움 소리가 들리는 윗층으로 올라가려는 순간 살아있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다행인 점은 이수가 쓰러트렸다는 점, 불행인 점은 주의가 끌렸다는 점입니다. "무장한 녀석들은 전부 4층으로 갔겠지. 다른 조무래기들은 내버려두고 어서 4층으로 올라가는게 좋을 것 같다." 방송을 듣자 그녀는 일행에게 4층으로 올라가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가는 길에 길을 막는 것이 있을까 도끼를 빼드는 건 덤이고요.
101
우미
(6991768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23:58
.dice 1 6. = 5 .dice 1 6. = 4 .dice 1 6. = 1 피하기 다이스
102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25:35
어우 오늘 PR 판정이 실패가 잘 뜨네요.... >>96 이 와중에 에릭주 부러워하고 계신 건가요...!ㅋㅋㅋㅋㅋ >>97-98 아이구야...! (팝콘)
103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26:53
왜! 복붙하다 의도치 않게 마솝이 눌러지는걸까요! :0 불편하지만 메모장이라도 키고 써야겠네요. 다들 어딘가에 몰려있군요 :3 불쾌자과 약탈자와 상사(?
104
우미주
(6991768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27:19
여기는 액션 영화를 하나 찍는 중이야.
105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27:30
그러게요, 바림주 오늘따라 유독 다이스운이... '-'...(안습
106
에릭주
(0883806E+4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27:58
그치만...카티아가 귀여운걸요!
107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28:39
>>103 앗...힘내세요...!
108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29:06
>>101 뼈 휘파람의 사격.dice 1 6. = 2 .dice 1 6. = 3 .dice 1 6. = 2
109
우미주
(6991768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30:18
안이 다갓님 7? 회생을 써야 하는 걸까.
110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30:31
일단 우미는 성주 레스때까지 대기.
111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33:57
매드 우미 -뼈휘파람의 역습- 우미야...!! 기억할게...!!(???
112
성주
(9669455E+4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34:51
이 휘파람은..우미? 아니면 민간인? 어느쪽이지? 어쨌든 좋은 소리는 아니야..가봐야 겠다 무전으로 우미에게 이야기합니다 "휘파람 소리 확인 휘파람난 쪽으로 이동할게 우미야" '아마 우미겠지? 괜찮을거야 나보다 강하니까.민간인이라면 구해야지 나는 테크니까!..견습이지만' 성주는 이것저것 생각하며 총을쥐고 휘파람소리가 들린곳으로 날아서 빠르게 이동합니다
113
성주주
(9669455E+4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35:49
잡생각 잔뜩해도 된다는게 고속사고의 장점!
114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36:06
에릭 "...그리고 너 슬링샷 연습하던데 그건 왜 안 쓰곰." 그러고보니 카티아가 슬링샷 끈을 줬는데 안 썼죠. "됬엄. 일단 불쾌자가 주변에 있긴 하다는건 알았넴. 녀석들이 본격적으로 태세를 취하기 전에 알아볼건 알아보러 가잠." #(인카운터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15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36:59
>>113 오 과연! 듣고보니 그렇네요!
116
성주주
(9669455E+4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38:02
>>115 아무리 잡생각을 많이 해도 1초도 안걸리니까좋네요
117
에릭주
(7618349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38:11
"...그러도록 하지." 에릭은 살짝 시무룩한채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dice 1 6. = 2 .dice 1 6. = 3 .dice 1 6. = 5
118
에릭주
(7618349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38:30
악! 나메!
119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39:30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에릭을 제외한 다른 분들은 반응 레스 줄테니 다음에!
120
에릭주
(7618349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40:40
예엡! 수고하셨습니다!
121
에릭주
(7618349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41:17
저는 슬슬 한계이니 눈을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122
우미주
(6991768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41:37
다들 고생했어!
123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41:38
앗 알겠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124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41:51
"베인 시체가 안에도 있고 난장판이라니." 이수가 주변의 술렁임을 들으며 경계합니다. 바림은 올라가는 입구를 찾지 못했습니다. 시체가 많이 보이니 정신적 충격이 강했던걸까요. 알리체는 도끼를 빼들었고 1층에도 아직 잔존해 있는 약탈자들이 있는것이 느껴졌습니다. 매우 적대적인 살기를 뿜어내는걸 보면 그냥 보낼 생각은 없는것 같습니다. #
125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41:52
에릭주 안녕히 주무세요!
126
우미주
(6991768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41:55
잘 가, 에릭주!
127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42:58
예압. 고생하셨습니다! XD 에릭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바림주 답레는 조금 뒤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128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43:22
우미는 새찬 휘파람들이 서너개 주변에 내리꽂히는것을 듣습니다. 다행히 우미에게 맞지 않았습니다. 뼈휘파람은 아랑껏 하지 않고 다시 침착하게 조준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성주는 계속해서 날아가며 건물 옥상들을 봅니다. 그리고 달리는 우미와 사격하는 뼈휘파람, 호위 보행자가 보입니다. #
129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43:57
>>127 알겠습니다!
130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45:23
휴! 일단 정말 여기까지. 과연 바림과 알리체보다 먼저 도착한 침입자는 무엇일것인가? 달리는 우미와 저격하는 뼈휘파람의 소리 있는 공포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성주... 에릭은 과연 얼마나 더 혼날것인가? 에릭주는 더 혼나게 하려 할것인가? 다음주에 계속...
131
성주주
(9669455E+4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46:08
수고하셨습니다!
132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46:55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133
우미주
(6991768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51:37
우미주는 자러 가볼래. 다들 잘 자!
134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53:27
앗 우미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135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56:23
안녕히 주무세요!
136
알리체 - 바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56:47
그러고보니 키네틱도 공중에 뜰 수 있었죠. 비행이라 하던가요. 저번에 봤을 때 성주는 비행상태를 꽤나 오래 유지했었죠. 키네틱이라면 전부 그러는건지 아니면 능력에 따라 다른건지 자그마한 의문이 생겼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도록 할까요. "그, 염력 같은 거 말하는건가..." 아직 다른 클래스의 능력을 자세히 알지 못했기에 뭐라 잘 이해할 길이 없던 그녀였습니다. 기본적인 건 알지만 세심한 부분은 조금 모자라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좋은 선택이야. 앉아만 있으면 몸이 굳을 테니까. " 임무를 생각해서 체력은 당연히 길러놓아야지요. 도끼를 잡고 선 그녀는 바림이 대련을 받아들이자 만족스럽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어지는 룰 설명에 그녀는 익숙함을 느꼈습니다. "그래, 그때 그 그 룰이로군." 이 룰이 자주 쓰이는 걸 보니 아마 테크사이의 공식 룰인가 봅니다. 그때 성주와 대련했을때도 이 룰이었죠. 문득 그녀는 무언가 떠올랐는지 바림에게 잠시 기다려달라 부탁하고는 온몸에 모래주머니들을 덕지덕지 매달고 왔습니다. "룰이 내게 많이 유리했으니, 핸디캡을 붙이고 하겠어." 단련 겸이지. 치렁치렁 매달려있는 모래주머니들은 무게는 제치더라도 움직이기 매우 불편해보입니다. 조금 우스꽝스럽게 보이기도 하고요. 움직임이 적응이 안되는지 애쓰며 제 자리에 선 그녀는 도끼를 들었습니다. 손목은 나름 움직여지는군요. "자, 어떡할래. 먼저 덤비겠어?" //알리체의 피하기 판정에 - 10, 한손중량 판정에 - 5 핸디캡을 넣겠습니다! :3 현 상태 피하기 10에 한손중량 12입니다. 핸디캡을 안 넣으면 대성공이 뜨지 않는이상 답이 없다는 걸 저번 대련으로 알았기에 (시선회피
137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0:59:30
뭐야 이거 레스 왜이렇게 길어졌어... 무서워... 편하게 주세요 바림주!! :0 우미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XD 좋은 밤!
138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1:00:03
>>130 어째 노래가사같네요 :3 달리는 우미와 저격하는 뼈휘파람과 그걸 지켜보는 성주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139
성주주
(9669455E+4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1:02:48
>>138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아아아아! 하지만 위험한건 우미네요 아니 역시 성주인가 우미가 더 쎄고?
140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1:04:54
>>138 노렸지요 ㅋㅋㅋㅋㅋ
141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1:06:18
1:1 근접전으로는 왠만해서는 타임러너가 이기죠. 피하기 -10이 아니라 속력 -10이어야 할겁니다!
142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1:18:08
으아니 노린게 맞았다니!(동공지진) 이 무엇...! 어... 원래라면 성주가 위험하다 하려 했지만 우미의 다이스가 삐꼬롬하게 나왔으니 지금은 아마 우미가 위험... 하려나요 :3 그렇지요. 지형지물이나 작전같은게 없는이상 1:1은 타임러너가 꽤 유리한 것 같네요 :3 흠, 그러면 통크게 회피가 아닌 속력을 -10으로 줄여볼까요! 그래도 피하기는 10이지만 한턴에 한번 움직이는게 꽤 큰 핸디캡이니!
143
바림 - 알리체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1:19:22
"너도 이 룰로 대련해본 건가?" 바림은 알리체의 반응을 보고 반가운 듯 말하고는 알리체가 모래주머니를 달고 올 때까지 기다려줍니다... 그리고는 알리체가 제안하는 핸디캡에 납득한 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러고보니 알리체는 타임러너라서 그런지 움직임이 빠른 편이었지요. "그래준다면 나야 고맙지." 먼저 덤비겠냐고 묻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검집 씌워진 아밍소드를 들고 워프로 거리를 적당히 벌립니다. "괜찮다면 음료수 내기도 콜?" 그렇게 말하고는, 달려오면서 아밍소드를 휘두릅니다! 아밍소드 12 + 1(무기 보너스) -4 (이동공격, 크기만큼 페널티).dice 1 6. = 3 .dice 1 6. = 4 .dice 1 6. = 1 //앗...그렇네요! 그러면 한 턴당 행동 횟수도 둘 다 한 번으로 고정하는 것으로...라고 하려고 보니까 그냥 속력을 -10 하면 되는 것이었군요! 알리체주가 그걸로 괜찮으시다면 저도 괜찮습니다!
144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1:21:14
>>138-140 엌ㅋㅋㅋㅋㅋ... >>142 어엇...듣고보니 정말 그렇네요! :0
145
알리체 - 바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1:34:52
"성주랑 한 번, 너도 그 녀석이랑 했었나?" 룰은 돌고 돈다고, 성주가 자신에게 룰을 알려준 것 처럼 성주도 바림에게 룰을 들었을 가능성이 있을거라 생각햤습니다. 혹은 그 반대거나요. 사실은 둘 다 카티아에게 들은 룰이었지만 아직 그녀는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무시하지는 말라고." 거들먹거리듯 몸을 풀던 그녀는 바림이 워프로 거리를 벌리자 흥미로운 듯 바라보았습니다. 키네틱은 보면 볼수록 재주가 많단 말이에요. "좋아, 진 사람이 파라다이스 사기로." 바림에게 대답하던 그녀는 갑자기 날아오는 공격에 급히 몸을 피하려 했습니다. 알리체 피하기 10 바림 성공차이 1 .dice 1 6. = 3 .dice 1 6. = 5 .dice 1 6. = 2 //변하나 안변하나 의미없는 알리체였습니다★
146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1:36:48
한대 맞고-! 예!!
147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1:37:12
드디어... 알리체가 맞았어...!(감돈)
148
바림 - 이벤트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1:48:16
바림의 공격은 명중했습니다! 이걸로 1승입니다! 그는 공격이 들어간 걸 확인하자 워프로 또 다시 거리를 벌립니다. "어, 내가 하자고 했어. 그랬더니 어떤 선배님이 심판을 봐주시겠다면서 이 룰을 가르쳐주셨어." 알리체가 다시 준비되기를 기다리며 대답하는 그의 모습은 조금 신이 난 듯한 모습입니다. "무시하려던 건 아니야. 조금 신나서 그래." 간만에 내기를 한다고 신이 나서 그런지 말도 조금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진지하게 자세를 다시 잡는 것이, 마냥 장난치는 것 같지만도 않습니다. "이번엔 내가 선공을 양보하지." 그는 준비가 끝난 것 같습니다.
149
바림 - 알리체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1:48:34
악 나메실수....!ㅠㅠ
150
바림 - 알리체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2:06:26
알리체주, 괜찮으시면 슬슬 킵할까요? 새벽 2시가 되니 슬슬 피곤해지네요...
151
알리체 - 바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2:13:56
바림의 공격을 피해보려 했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온 몸에 차고있는 모래주머니 때문에 속도가 느려졌고, 결국 한 방 맞고 말았습니다. 바림의 1승입니다. "말하면서 덤비는 게 어딨어. 아버지한테도 맞아본 적 없는데." 이상한 말을 외치며 투덜거리는 듯 하면서도 그녀의 표정에서는 즐거움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전까지의 전투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쉽게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상황이 되니... 어째서일까요.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예측할 수 없는 즐거움이란게 이런 걸까요. 그나저나 성주와 대련한 게 맞다 이거죠.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어쩐지 같은 팀원끼리 한번 쯤 붙어볼 것 같다 싶었습니다. 어떤 선배가 성주와 바림에게 룰을 알려줬다라, 그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신난거라면 어쩔 수 없지. 나도 슬슬 재밌어지려는 참이야." 바림은 언뜻 봐도 신나보였습니다. 평소와 다른 분위기, 말도 많아졌고요. 그녀는 원래 자리로 돌아간 뒤 다시 자세를 잡았습니다. "양보라, 고맙군." 살짝 고개를 끄덕인 그녀, 그 순간 몸을 움츠리더니 앞으로 달려나갔습니다. "그럼 간다." 좀 불편한 움직임이었지만, 바림을 향해 도끼를 휘둘렀습니다. 한손중량 12 - 3(이동공격) = 9.dice 1 6. = 2 .dice 1 6. = 2 .dice 1 6. = 3
152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2:14:40
아 넵! :D 사실 알리체주도 이 레스만 쓰고 킵을 요청하려 했었습니다...★ 벌써 새벽 2시군요. 바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XD
153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2:21:06
앗 네! 알리체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또 봅시다!
154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02:36:24
수고했어요!
155
에릭 - 훈련(슬링 16일차)
(3498905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2:17:56
>>0 에릭이 슬링을 쓸만해질때까지 연습하는 시간 12시 17분. //갱신합니다!
156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3:58:59
저도 갱신합니다! 답레를 쓰기 전에 피하기 판정을 먼저 굴리도록 하겠습니다! 공격 성공차이 2 피하기 8.dice 1 6. = 2 .dice 1 6. = 5 .dice 1 6. = 5
157
에릭주
(2159051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4:12:09
어서오세요!
158
바림 - 알리체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4:13:29
바림은 순식간에 앞으로 달려나가는 알리체의 도끼를 피하지 못합니다...! 모래주머니까지 달고 있어 평소보다 느려진 것일텐데도요. 이제 1:1입니다. 역시 대련이라고 방심하면 안 되겠습니다. 그는 으, 하는 짧은 신음을 흘리며 맞은 어깨를 감싸쥐고, 워프해서 거리를 벌립니다. "...왜 선빵 필승이라고들 하는지 조금 알 것 같군." 그러면 이런 선빵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그에 대해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며, 바림은 다시 자세를 잡습니다. 언제나 먼저 기습하는 것만이 방법인 걸까요? 만약 자신이 먼저 공격할 기회를 놓친다면... "와라." 뭔가 생각한 게 있는지 이번에도 선공을 허용하려는 것 같습니다.
159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4:13:54
에릭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60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25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4:26:20
>>0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할 일은 많습니다. 이럴 땐 타임러너들이 조금 부럽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임무를 뛰어야 한다는 것과, 지금도 열심히 훈련하고 있을 다른 동료들을 생각해보면, 혼자 훈련을 게을리 할 수는 없지요. 오늘도 어제의 야구공 받아내기 훈련을 계속합니다. 떨어지는 공을 단순히 막거나 튕겨내는 것 뿐만 아니라 허공에 붙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161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4:35:50
어제와 오늘 훈련 진행도 반영했습니다! 아....그러고보니 어제 진행레스에 대한 반응을 미리 써두려다가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가 있어서 캡틴에게 물어봐야겠어요! 바림이 기능 차용(정신적 기능 한정) 있으니까...>>124의 상황에서 기능 차용으로 PR기반 기능인 위협 판정해서, 1층의 약탈자들을 물러나게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1층은 이미 먼저 온 침입자가 한바탕 뒤집어놓고 갔으니까, 어쩌면 통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162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29
(6991768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7:07:03
>>0 러닝 머신 위에서 걸어 문점프 수련. //일이 끝난줄 알았는데... 에러다. 에러다. 에러다. 에러다.
163
에릭주
(8375667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7:58:57
갱신합니다.
164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9:36:25
>>161 가능합니다! 장점에도 쓰여있듯 그 임무가 끝날때까지는 위협기능밖에 못 쓰겠죠.
165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9:42:02
재갱신합니다! >>164 앗 그렇군요...! 즉 위협 기능으로 판정했는데 별로 도움이 안 되면 기능 차용의 기회 하나를 그냥 날리는 셈이 된다는 거네요... 조금 잘 생각해 보아야겠군요!
166
에릭주
(8375667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9:45:07
어서오세요 당신, 바림주!
167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9:47:47
>>165 쓸만한 일이 있다 생각하면 쓰는게 좋죠. 만약 정식으로 위협 기능에 대해 배우고 싶으면 론드를 찾아가세요(???)
168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9:52:09
에릭주 바림주 반가워요
169
알리체 - 바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9:52:21
그녀의 도끼가 바림의 어깨를 치자 타격감이 손에 진하게 전해졌습니다. 자유롭게 움직이기 힘들었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도끼를 거둬들인 그녀는 아파하는 듯한 바림을 보며 좀 세게 쳤나, 하고 떨떠름해했습니다. "원한다면 다음에는 네가 선공을 해도 되는데."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 그녀에게 정말 예상치 못하게 선공이 양보되었습니다. 선빵필승임을 알면서도 선공을 양보했다라, 무슨 꿍꿍이가 있는 걸까요?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달라니 가 주지." 그리고서는 움직이며 바림에게 도끼를 휘둘렀습니다. 한손중량 12-3(이동공격) = 9.dice 1 6. = 6 .dice 1 6. = 5 .dice 1 6. = 2 //악! 일 보다보니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170
에릭주
(8375667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9:53:57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171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9:56:10
앗 맞다 인사를 잊었네요...(이마침) 에릭주 캡틴 알리체주 모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69 괜찮습니다! 그럴수도 있지요!
172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9:58:09
여러분들 다들 반갑습니다!! ;ㅁ; 으아아아... 감사합니다...
173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19:58:35
>>167 론드한테 배울 수 있는 건가요...! 와 작지만 무서운 론드씨..!ㅋㅋㅋ 음 일단 기능 차용으로 위협 쓸지는 조금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174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00:02
전력 방어 해보려고 했는데 알리체 공격이 빗나갔네요...?! 않이 다갓...!!ㅋㅋㅋㅋ큐ㅠㅠㅠ
175
성주주
(9669455E+4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01:25
갱신합니다! 다갓의 변덕은 심하네요
176
에릭주
(8375667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02:29
어서오세요 성주주!
177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02:48
성주주 어서와요!
178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03:08
위협(물리)! 와! 성주주 어서오세요! XD 전력 방어의 기회가 저 멀리...★
179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27)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10:10
>>0 언제쯤이면 이 훈련에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걸어도 걸어도 제자리걸음 같습니다. 그래도 계속 해야겠지요. 진전이 없는 것 같아도 하지 않는 것 보다는 나으니까요. 그녀는 오늘도 명상을 하며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훈련 (270/1000) //훈련은 덤★
180
성주주
(9669455E+4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18:19
네 모두 안녕하세요
181
바림 - 알리체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18:57
바림은 알리체의 공격을 제대로 받아내 보려는 듯 상대를 보며 검의 손잡이를 꽉 쥐었습니다. 하지만...달려오면서 공격한 탓인지 공격은 빗나갑니다. 하긴 성주와 대련을 했을 때를 떠올려봐도, 선빵이 언제나 만능인 건 또 아니구나 싶습니다. 그는 틈을 놓치지 않고 아밍소드를 휘둘러 반격합니다! 소검 12 +1 (아밍소드) = 13.dice 1 6. = 6 .dice 1 6. = 1 .dice 1 6. = 1
182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23:38
성공차이 5! 생각해보니 당장 공격이 들어오는 상황이 아니고 한 턴 정도의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면 기타 행동 중 '짐작'으로 다음턴에 +1을 받을 수도 있었네요... 짐작으로 다음 턴 공격이나 방어에 +1을 받는 건 공격 혹은 방어 둘 중 하나만 선택해서 받는 걸까요? :3c
183
알리체 - 바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31:37
"앗." 선빵필승이라더니 꼭 그런 건 아니었나 봅니다. 도끼를 휘둘렀으나 멋지게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달려오면서 공격했던게 실수였습니다. 아니면 이 모래주머니가 문제일수도요. 자신의 공격이 빗나갔음에 놀라움을 느끼던 그녀는 이어 바림이 반격하려하자 정신을 다잡고 피해보려 했습니다. 피하기 10 바림 성공차이 5.dice 1 6. = 2 .dice 1 6. = 4 .dice 1 6. = 3 //5 미만이 나와야 이기겠지만... 그럴 일은 없겠지요!
184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33:22
그러네요! 짐작이 있었지요. 여유가 생길때마다 쓰면... 되려나요. :3 자세한 이야기는 아마 캡틴을 소환하면 들려주시지 않을까요! 나와주새요 캡틴! 두둥두둥
185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34:58
누구냐 캡틴을 부른자가!
186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36:05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공격과 방어 둘다 +1 입니다!
187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39:08
>>186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공격, 이동, 전력 방어와 같이 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기회를 잘 보고 써야겠네요...급할 땐 전력 방어 쓰고...
188
에릭주
(8375667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42:20
어서오세요 당신!
189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45:04
나왔다! 진짜 나왔다!! 'ㅁ')!!!!! 답변 감사드립니다! XD 으음... 적재적소에 써야겠군요 :3
190
바림 - 알리체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48:01
공격이 성공하자 바림은 웃으며 워프해서 거리를 벌립니다. "이걸로 2대 1이네." 그는 다시 자세를 잡으며, 제 4라운드를 시작할 준비를 마치고 묻습니다. "내가 갈까, 아니면 네가 올래?" 그러면서도 그의 눈은 알리체의 움직임을 주의깊게 살피고 있습니다. //여기서 짐작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알리체 속력이 원래 15인데 핸디캡으로 -10이라 현재 5지요...? 그리고 바림이 속력은 5.5...!
191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57:26
아 그리고 타임러너 가속 능력을 바꿨습니다. 원래는 속력과 이동력을 증가 시켜 주는것 이었는데 이동력 증가를 없앴습니다. 어째서 지금 알아챘나 했는데 시간 가속이면 행동 횟수가 늘어나는것이지 이동 거리가 늘어나는건 아니니까요. 알리체를 예로 들면 이동력 15 속력 15가 되면 1초만에 행동 세번, 15+15+15=45미터를 이동하는것이니까요.
192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0:58:17
나메칸 되돌리는 김에 미리 말하자면... 다음 진행 시 기능 차용으로 위협 기능 판정하겠습니다! 목숨 아까우면 위로 올라가게 비키라는 식으로요!
193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00:24
>>191 앗...그렇군요! 즉 더 빨리 움직일 수 있게 해 주는 건 맞지만 막 축지법같은 효과는 없으므로 이동력 버프는 없음...그런 건가요?
194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08:06
>>193 그렇습니다. 시간 가속은 시간을 빠르게 감는 효과만 있으니 속력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는것이죠. 무엇보다 시간 가속이니 여러가지 다른 행동들도 빨리 끝나겠죠. 장전에 3초 걸리는건 1초만에 장전 한다던가.
195
알리체 - 바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08:27
"악." 짧은 단말마를 남기고 알리체는 사망... 이 아니라. 피해보려 했지만 몸이 둔해진 탓에 맞고 말았습니다. 멋쩍은 듯 흐른 땀을 닦으며 그녀는 자세를 바로잡았습니다. "이거 마음에 드는데. 스릴있고 말이야." 2대 1이라, 한번만 지면 완전히 패배입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봐야겠지요. 선공을 묻는 바림에게 그녀는 자신있게 답했습니다. "두 번이나 내가 선공했으니, 네가 와." 그러면서 바림응 응시하고는, 공격 방법을 대강 예상해보기로 했습니다. /짐작 사용 //그렇습니다! 주고받는 대련이니 한꺼번에 행동을 선언할 일은... 있으려나요? 어쨌건 바림에게 우선권이 있군요 XD
196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08:54
>>194 오오! 듣고보니 그렇군요!
197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10:38
어쩐지 이동력이 줄어들었더니 그런 이유였군요!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너무 자연스러워서 눈치채지 못했네요. 속력이 빠르다 → 이동력이 늘어난다 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는 그런...:3
198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15:24
캡틴 또한 잘못 알고 있었죠... 다행히(?) 아직까진 이동력이 눈에 띄는 효과를 발휘할 일이 없었기도 해서.
199
바림 - 알리체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15:25
"그치." 바림은 이거 마음에 든다고 하는 알리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맞장구칩니다. 뭔가 그냥 혼자 수련하는 것보다 재미도 있고, 조금 더 실전에 가깝기도 하니 일석 이조네요. 네가 오라는 대답이 돌아오자 그는 다시 고개를 크게 끄덕입니다. 그리고는 검을 들고 이 쪽으로 돌진해와서, 휘두릅니다! 소검 12 +1 (아밍소드) -4 (이동공격) +1 (짐작).dice 1 6. = 1 .dice 1 6. = 2 .dice 1 6. = 5 //이렇게 되면 둘 다 +1이긴 하지만 어쨌든 공격입니다! 일단 공격 판정이 성공해야 공/방 겨루기를 할 테니까요...(끄덕)
200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16:57
앗 목표치는 10입니다! 성공차이 2네요!
201
알리체 - 바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34:52
그녀 또한 맞장구치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특히 핸디캡을 끼고 하니 더욱입니다. 상대와 대등한 눈높이에서 싸운다는 건 이런 기분이었군요. 그리고 이동해 달려오는 바림! 마치 이쪽이 어디로 튈 지 조금 알고있는 눈치였습니다. 예측이라도 한 걸까요? 다행히 예측한 건 이쪽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녀는 날아오는 아밍소드를 피해봅니다. 10 + 1 (짐작) = 11 바림 성공차이 2.dice 1 6. = 5 .dice 1 6. = 5 .dice 1 6. = 2 //악! 늦었다! 죄송합니다!
202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35:12
못피햇다!
203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39:12
이 정도야 뭐...괜찮습니다!! 이건 대련이니까요! 설명 찾아보고 하다보면 늦을 수도 있는 거고...대련 아니어도 글 쓰다보면 늦을 수도 있는 거고...!
204
바림 - 알리체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1:45:15
공격이 명중했습니다! 3:1로, 이번 대련도 바림의 승리네요. "이얏호! 이겼다 또 이겼다!" 바림은 아밍소드를 치우고, 펄쩍펄쩍 뛰며 좋아합니다! 그러다가도, 금방 알리체 쪽을 다시 보면서 싱긋 웃어보이며, 오른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합니다. "고생했다. 역시 이렇게 모의 전투를 해보니까 혼자 수련할 땐 생각 못 했던 것들도 보이고 좋네."
205
알리체 - 바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2:05:31
마지막 힘을 쥐어짜낸 피하기는 성공하지 못했고, 그대로 바림의 검을 맞고 나가떨어졌습니다. 아야야, 맞은 부위를 문지르던 그녀는 펄쩍펄쩍 뛰는 바림을 보며 피식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녀 역시 패배했다는 감정보다는 즐거움이 앞서고 있었습니다. "이거 내리 져버렸네. 꽤 잘하는 걸." 세번이나 내리 져버렸습니다. 그녀는 바닥에 앉아있다 바림이 손을 내밀자 붙잡고 일어섰습니다. 그리고는 그를 바라보며 쥔 손을 위아래로 두어 번 흔들었습니다. "고맙다. 나도 아직 부족하군. 덕분에 알게됐어." 그러며 온 몸의 모래주머니를 풀었습니다. 어째 몸이 3배는 빨라진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대련 전에 그랬었죠. "음료수 내기라고 했었나?" 분명 진 사람이 음료수를 사주기로 했었지요. 제자리에 모래주머니를 가져다 둔 그녀는 소지품을 뒤적거렸습니다. 지갑을 가지고 왔었던가. 앗,있다. "따라 와, 사줄테니까." 손가락으로 방향을 가리키는 그녀였습니다. 저번에는 얻어먹는 입장이었는데. 이젠 사주는 입장이군요.
206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2:06:32
감사...! 압도적 감사...! 방방뛰는 바림이 귀엽네요 :3 그러고보니 경쟁이나 내기를 좋아한다는 설정이 있었지요!
207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2:18:26
내기를 좋아한다는건 도깨비랑 참 비슷해!
208
바림 - 알리체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2:19:05
"그래도 이 상태에서 이 정도 해낸 거면 나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알리체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모래주머니들에 눈길을 주며 말합니다. 무거워보이는 모래주머니들이 떨어져 나가니 보는 자신도 속이 시원합니다. 물체의 무게를 감지할 수 있는 키네틱이라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아직 너도 나도 견습 테크지만, 계속 수련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더 강해져서 정식 테크도 될 수 있을거야." 모래주머니를 가져다놓는 알리체를 보며, 그는 밝은 목소리로 말합니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고개를 끄덕여 보이며 매점으로 따라 나섭니다. "그 때까지 열심히 힘내보자. 음료수는 감사히 먹지." //막레입니다!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귀엽다니 감사합니다! ^ㅁ^ 아마 지더라도 어쨌든 즐거워할 것 같지만요! 네, 내기를 좋아하니까요. 만약 바림이가 졌더라면 이 상태에서도 날 이기다니 대단한데!!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209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2:20:22
>>207 개인적으로 모티브 중에서 가장 잘 살아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ㅁ^
210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2:33:33
얍! 수고하셨습니다 바림주! XD 재밌는 일상이었습니다★ 생각햐보니 원본 도깨비도 씨름을 좋아한다던가 하는 이야기가 있었지요. :3 어쨌건 내기라면 즐거운 바림이로군요 XD
211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2:36:13
>>210 저도 즐거웠습니다! 같이 노는 것의 즐거움을 아는 녀석이죠!
212
바림 - 이벤트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2:51:14
바림은 정신을 차리려고 고개를 세차게 흔듭니다. 아무래도 시체들 때문에 집중이 조금 안 되는 모양이지만...지금은 임무 중입니다. 제정신을 차려야 한다고요. 1층의 약탈자들은 매우 적대적으로 보입니다...아무래도 먼저 다녀간 침입자 때문에 바짝 독기가 오른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빨리 올라갈 방법은...역시 싸우는 것일까요? 그는 그렇게 생각하며 권총을 뽑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그에게 어떤 생각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너네, 테크라고 들어봤냐?" 그는 뽑은 권총을 약탈자들을 향해 겨누며, 눈에 힘을 팍 주며 서늘하고 매서운 눈빛으로 말합니다! "목숨 아까우면 말로 할 때 위로 올라가는 길 터라. 비켜주고 꺼져. 그럼 딱 한 번만 살려드릴게." 딱히 약탈자들에게 자비를 베풀고 싶은 건 아니고, 그냥 싸워도 되기야 되겠지만...4층까지 올라가야 하는데 저들과 싸우랴 올라가는 길 찾으랴 하다 보면 얼마나 시간이 지체될 지 모를 일이니까요. 4층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지 모르니, 빨리 올라가고 싶습니다. 기능 차용(정신적 기능 한정) - 위협(PR 기반, 난이도 -1).dice 1 6. = 1 .dice 1 6. = 4 .dice 1 6. = 2 //그리고 미리 올려두는 반응레스. 이련 식으로 할까 하는데, 혹시 곤란하시면 말씀해주세요...!
213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2:59:09
판정은 성공인가요...? 나중에 혹시라도 행동을 수정하거나 하면 무효화되거나 다시 굴려야 할 수도 있으니 좋아하긴 이른 것 같기도 하지만요...! 벌써부터 다음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214
알리체주
(149845E+47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2:59:22
핫 졸았다... 이거 아마 자러가야 할 것 같네요! 저어는 자러 들어가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XD
215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3:04:41
알리체주 안녕히 주무세요!
216
바림주
(4075606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3:06:54
앗...그러고보니 생각해보니 내일 월요일이네요.....일찍 일어나야 해... 그러므로 저도 이만 잘 준비하러 가봐야겠어요...!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다음에 또 봐요!
217
당신◆Z0IqyTQLtA
(1740074E+5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3:41:34
>>212 문제는 없네요! 다음 진행을 기다려 주세요!
218
성주 - 비행훈련18
(9669455E+4 )
Mask
2019-12-29 (내일 월요일) 23:56:09
>>0 오늘도 빙글빙글 돌고있는 성주 //고생했어요 모두들!
219
에릭 - 훈련(슬링 17일차)
(5314223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15:41:25
>>0 에릭이 슬링을 훈련하는 3시 41분
220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30
(1690119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15:52:10
>>0 쉬지 말고 걸어라! 파라다이스 선라이즈와 함께라면 언제까지나 걸을 수 있습니다.
221
에릭주
(5314223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15:55:55
어서오세요 우미주!
222
우미주
(1690119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16:00:31
반가워, 에릭주~
223
에릭주
(2924607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19:19:45
식사마치고 갱신합니다!
224
당신◆Z0IqyTQLtA
(1027511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0:07:01
갱신합니다. 월요일의 저녁이라니
225
에릭주
(4096971E+5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0:07:20
어서오세요 당신!
226
당신◆Z0IqyTQLtA
(1027511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0:13:17
반가워요 에릭주! 갑자기 생각났는데 에릭주는 철구의 회전이나 파문 같은거 들어보신적 있나요?
227
당신◆Z0IqyTQLtA
(1027511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0:13:37
아니면 고블린 슬레이어라던가.
228
에릭주
(2924607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0:13:47
죠죠의 기묘한 모험 말하시는건가요?
229
에릭주
(2924607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0:14:08
고블린은 몰살이다하는 그거요?
230
당신◆Z0IqyTQLtA
(1027511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0:14:48
흐흐흐 다 아시는군요? 고럼 됬습니다!
231
에릭주
(2924607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0:15:19
불길한 웃음소리... 0ㅁ0
232
당신◆Z0IqyTQLtA
(1027511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0:19:13
그럼 히히히... 라고 웃은것으로
233
에릭주
(2924607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0:20:32
흐음...(수상쩍)
234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26
(0984531E+5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1:28:14
>>0 오늘은 어제와 어저께에 이어 야구공 받아내기 훈련입니다. 바림은 야구공을 잘 붙잡을 수 있게 되면, 좀 더 다양한 물건을 허공에 붙들어놓는다든지 하는 걸 훈련해 보아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예전에 선배 테크인 리나가 훈련장에서 격동 능력으로 허공에서 권총을 분해했다 재조립하는 걸 보여줬던 것처럼요. 혹은, 좀 더 전투에 도움이 될 만한 다른 방향으로 활용할 생각을 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원거리 무장 해제라든가요...? //갱신합니다!
235
당신◆Z0IqyTQLtA
(1027511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1:31:33
바림주 반가워요!
236
에릭주
(2924607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1:31:56
바림주 어서오세요!
237
바림주
(0984531E+5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1:38:54
모두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27 .....어...많이 잔혹하대서 안 본 작품인데요.....(불-안) 17금까지는 감당할 수 있지만.....
238
당신◆Z0IqyTQLtA
(1027511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1:40:32
>>237 안 보셔도 됩니다! 문득 에릭이 방패에 슬링샷을 고른걸 보니 생각나서요.
239
바림주
(0984531E+5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1:44:15
>>238 앗...그 이야기였군요! 괜히 긴장했군요....ㅋㅋㅋ큐ㅠㅠㅠㅠㅠ
240
에릭주
(2924607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1:44:24
>>238 사실 영향을 안 받았다면 거짓말이겠죠!
241
바림주
(0984531E+5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1:50:49
음...하긴 저도 바림이를 구상하면서 본래 모티브 외에도 여기저기서 영향을 받은 게 약간씩 있으니까요! (끄덕) 그렇지만 이건 나중에...아마도 비설 밝혀진 이후에 조금 더 자세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242
바림주
(0984531E+5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2:12:46
뭘 했다고 벌써 10시인 걸까요.... 연말이라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서 기력이 빠져 그런가, 어쩐지 가끔 멍하니 있게 되네요....
243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28)
(6026358E+5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2:13:36
>>0 그녀가 오늘도 허공에서 움직이는 연습을 하는 10시 분, 아직 허공에서 움직이기는 커녕 올라갈 수도 없지만요.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중요한거겠지요. 훈련(280/1000) //갱신합니다! 으아악 어쩌다보니 시간이 ;-;
244
에릭주
(2924607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2:13:45
시간이 살살 녹는군요...
245
에릭주
(2924607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2:14:01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246
에릭주
(2924607E+6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2:14:43
전 슬슬 자러가볼게요!
247
바림주
(0984531E+5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2:15:32
알리체주 어서와요! 앗 그리고 에릭주 안녕히 주무세요!
248
바림주
(0984531E+5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2:16:00
아...맞다아! 훈련 진행치 추가한다는 걸 깜박할 뻔했네요!
249
바림주
(0984531E+5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2:17:11
>>243 덕분에 생각났습니다! 고마워요 알리체주!! (???)
250
알리체주
(6026358E+5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2:25:25
모두들 반갑습니다! 에릭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XD 으아않이 제가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 합니다...?!(?????
251
바림주
(0984531E+5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2:28:09
저도 오늘은 아쉽지만 일찍 자야겠어요...ㅠㅠ 자꾸 멍하니 있거나 깜박깜박하거나 하는 거 보면 정말 기력이 바닥인가봐요.... 그러므로 잘 준비를 하기 위해 나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또 봅시다!
252
알리체주
(6026358E+5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2:33:03
바림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월요일이니... 기력이 없을만도 하지요! :3
253
성주 - 비행훈련19
(2173864E+5 )
Mask
2019-12-30 (모두 수고..) 23:25:26
>>0 위 아래 위아래 엘리베이터 탄 것처럼 가만있는 자세에서 위아래로 움직여 봅시다! //좋은 월요일..이라고 해도 거의 끝났네요!
254
당신◆Z0IqyTQLtA
(0927509E+6 )
Mask
2019-12-31 (FIRE!) 01:26:35
총들이 바림의 뒷통수를 겨눈다. 그럼에도 바림은 여유롭게 자신이 조립하던 도구를 계속 조립한다. "조금만 기다려주지. 이거 거의 다 조립 했거든." 목소리에는 전혀 긴장감이 없었다. 긴장으로 몸이 굳은 상대들의 분위기에 비웃음을 날리듯이 가벼웠다. 겨눠지는 총들따위 그다지 위협으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보다 그 총들 정말 총알 나가는거야?" 카가강. 하는 맑은 소리들이 갑자기 바닥에서 들려온다. 의식하지 않으려 한다. 테크를 적으로서 눈앞에 두고 눈을 돌리려 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러나 계속. 계속 들려온다. 카가가강. 카강. 캉. 한명씩 이상함을 느낀다. 들고 있는 총에 움직임이 느껴지더니 무게가 가벼워진다. 무기에 일어나는 이상함에 도저히 시선을 안 돌릴수가 없다. 시선을 무기에 돌리자- 총들의 탄창이 떨어지고 슬라이드가 당겨져 약실에 있는 총알이 떨어진다. 카가강 카강... 탄창과 탄약이 모두 바닥으로 떨어졌다.
255
당신◆Z0IqyTQLtA
(0927509E+6 )
Mask
2019-12-31 (FIRE!) 01:26:57
만약 바림이가 능력이 좋아지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256
에릭 - 훈련(슬링 18일차)
(5522262E+5 )
Mask
2019-12-31 (FIRE!) 15:07:59
>>0 에릭이 오늘도 슬링을 연습하는 3시 7분! //갱신합니다!
257
에릭주
(4835286E+5 )
Mask
2019-12-31 (FIRE!) 19:16:41
갱신합니다!
258
당신◆Z0IqyTQLtA
(0217726E+5 )
Mask
2019-12-31 (FIRE!) 19:25:00
캡틴도 갱신합니다! 에릭주 안녕!
259
에릭주
(0063381E+5 )
Mask
2019-12-31 (FIRE!) 19:44:19
어서오세요 당신!
260
당신◆Z0IqyTQLtA
(0217726E+5 )
Mask
2019-12-31 (FIRE!) 19:53:42
오늘도 열심히 슬링 연습이네요. 언젠가는 슬링으로 활약하는 모습도 보겠네요!
261
에릭주
(6178933E+6 )
Mask
2019-12-31 (FIRE!) 19:54:37
네네! 일단 일정 레벨을 찍어서 역보정 좀 없애봐야겠어요...
262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29)
(5130379E+5 )
Mask
2019-12-31 (FIRE!) 20:08:24
>>0 사지를 얼리는 엄동설한 속에도 훈련으로 몸을 데우는 그녀...였지만. 하려고 해봤자 정신집중이라 크게 몸이 달구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아무 말 없이 자켓을 껴입는 그녀. 훈련 (290/1000) //갱신합니다! XD 세상에 올해가 4시간밖에 안 남았어요! :0
263
에릭주
(6178933E+6 )
Mask
2019-12-31 (FIRE!) 20:11:41
어서오세요!
264
알리체주
(5130379E+5 )
Mask
2019-12-31 (FIRE!) 20:13:12
반갑습니다 에릭주! XD 흐핳흐핳 두근두근거려요
265
성주 - 비행훈련20
(8511307E+5 )
Mask
2019-12-31 (FIRE!) 20:17:06
>>0 훈련! 다른이들에게 지지않게 훈련! //갱신합니다..12월31일..이제 2020년을 잘 맞이하도록 합시다!!
266
에릭주
(6178933E+6 )
Mask
2019-12-31 (FIRE!) 20:19:16
어서오세요 성주주!
267
성주주
(8511307E+5 )
Mask
2019-12-31 (FIRE!) 20:20:05
네 에릭주도 안녕하세요 한해를 마무리하는 기념으로 소맥을 좀 마셨어요 맛있네요!
268
알리체주
(5130379E+5 )
Mask
2019-12-31 (FIRE!) 20:33:55
성주주도 어서오세요! 마무리하는 술 좋지요! XD 알리체주는 새해 기념 술이 되겠지만요 :D
269
당신◆Z0IqyTQLtA
(0927509E+6 )
Mask
2019-12-31 (FIRE!) 20:34:19
캡틴은 새해가 될때 방안에서 조용히 맞이 하겠죠! 치킨과 함께 말이죠 히히
270
에릭주
(9760944E+5 )
Mask
2019-12-31 (FIRE!) 20:35:27
치킨이로군요! 맛있죠 치킨!
271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27
(8419948E+5 )
Mask
2019-12-31 (FIRE!) 20:52:29
>>0 오늘은 약 두 시간의 야구공 받아내기 훈련 후에, 새로운 걸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훈련용 더미 하나에 홀스터나 옷 같은 잡다한 것들을 걸거나 묶어놓고는, 더미와 조금 거리를 두고 서서, 격동 능력으로 물건들을 잡아당기거나 빼거나 다시 걸어보고 있습니다. 더미에 묶여있던 홀스터에서 빠져나온 권총이 바림의 손을 향해 날아옵니다. 그는 권총이 날아오는 타이밍에 맞춰 손으로 붙잡아봅니다. 아무래도 더미에 바짝 붙어 있으면 물건들을 오랜 습관대로 손으로 건드려버릴 때가 있으니, 조금 거리를 두고 연습하는 편이 본래의 훈련 목적에 집중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갱신합니다! 곧 내년이네요!!
272
바림주
(8419948E+5 )
Mask
2019-12-31 (FIRE!) 20:53:47
모두들 안녕하세요! 저 역시 새해는 사이다와 함께 집에서 조용히 맞이하게 될 것 같습니다...어쩌다 보니 지금 혼자 집 보는 중이네요! ^ㅁ^
273
에릭주
(3809018E+5 )
Mask
2019-12-31 (FIRE!) 20:54:06
어서오세요 바림주!
274
알리체주
(5130379E+5 )
Mask
2019-12-31 (FIRE!) 20:56:27
캡틴도 바림주도 반갑습니다! 다들 새해 계획이 있... 다고 봐야하나...(동공지진
275
바림주
(8419948E+5 )
Mask
2019-12-31 (FIRE!) 20:58:24
반갑습니다! >>254 아...아닛! 평행세계 어딘가에는 이런 바림이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제자 훈련레스 쓸 때에는 원거리 무장해제로 다리를 걸어 넘어뜨린다든지, 무기를 떨어트리게 하거나 빼앗는다든지 정도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정도까지 키우려면 CP가 얼마나 더 필요하려나요...갈 길이 머네요 허허.
276
바림주
(8419948E+5 )
Mask
2019-12-31 (FIRE!) 20:59:21
>>274 알리체주도 반갑습니다! 쉬는 것도 계획입죠!ㅋㅋㅋㅋ ^ㅁ^
277
바림주
(8419948E+5 )
Mask
2019-12-31 (FIRE!) 21:08:14
아니 근데 저는 진짜로...나이를 먹으면서 해야 할 일들...당장 해야 하는 일들, 빨리 끝낼수록 좋은 일들, 미룰수록 괴로운 일들, 당장이 아니어도 언젠가는 끝내야 하는 일들... 그런 것들이 늘어나니까 정말로 놀거나 쉬는 것에도 최소한의 계획이 필요해지더라고요...(털썩)
278
바림주
(8419948E+5 )
Mask
2019-12-31 (FIRE!) 21:13:28
아무튼 오늘 밤은 이제 적당히 놀거나 쉬다가 자러 갈 계획입니다! 예!! 아...그리고 >>262를 보니 생각났는데...오늘은 많이 추웠지요. (끄덕) 롱패딩을 입고 나가길 잘 한 것 같아요...
279
알리체주
(5130379E+5 )
Mask
2019-12-31 (FIRE!) 21:14:28
아아... 그렇죠... ;ㅁ; 예전처럼 막 체력이 따라주는것도 아니고... 시간이 따라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더고 돈이 펑펑 넘쳐나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세상 캭 퉤(?
280
바림주
(8419948E+5 )
Mask
2019-12-31 (FIRE!) 21:19:21
그렇죠....역시 현실......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281
바림주
(8419948E+5 )
Mask
2019-12-31 (FIRE!) 21:37:08
그래도 오늘, 2019년도의 남은 시간만큼은 즐겁게 보낼 겁니다! 다른 분들도 즐거운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282
알리체주
(5130379E+5 )
Mask
2019-12-31 (FIRE!) 21:53:55
즐겁게 보내신다니 다행이군요! XD 여러분들도 즐겁게 끝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83
바림주
(8419948E+5 )
Mask
2019-12-31 (FIRE!) 22:02:44
다른 분들은 안 계시는 것 같으므로 저는 살짝 나가보겠습니다...! 나중에 다시 올게요!
284
에릭주
(4773633E+5 )
Mask
2019-12-31 (FIRE!) 22:17:54
안녕히 가세요!
285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31
(897684E+61 )
Mask
2019-12-31 (FIRE!) 23:33:54
>>0 (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날이다. 이렇게 또 나이를 먹는구나. 유지 계승자가 될 때가 어그제 같은데... 세월 앞에서는 무도 미모도 장사가 없단 말이지.) "일찍 죽지만 않으면 되겠지. 그게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서 문제지만."
286
바림주
(8419948E+5 )
Mask
2019-12-31 (FIRE!) 23:48:49
(기웃기웃) (두리번두리번)
287
당신◆Z0IqyTQLtA
(0927509E+6 )
Mask
2019-12-31 (FIRE!) 23:53:17
어서와요! 이제 곧 입니다!
288
바림주
(8419948E+5 )
Mask
2019-12-31 (FIRE!) 23:54:10
오! 캡틴 안녕하세요! 그렇네요!
289
당신◆Z0IqyTQLtA
(6389434E+6 )
Mask
2020-01-01 (水) 00:00:05
VIDEO 새해가 왔습니다! 당신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90
바림주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00:01:08
와! 2020년! 모두들 해피뉴이어!!
291
성주주
(6527766E+5 )
Mask
2020-01-01 (水) 00:14:01
해피뉴이어!
292
바림주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00:15:10
>>289 곡 좋네요. 어쩐지 몇 번 더 듣게 되어요...
293
바림주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00:15:52
엣, 레스 썼더니 곡이 끊겼다아... 성주주 안녕하세요! 해피뉴이어!
294
당신◆Z0IqyTQLtA
(6389434E+6 )
Mask
2020-01-01 (水) 00:35:35
참 좋아하는 곡이예요. 어제가 없으면 내일도 없다! 오늘에 딱 어울리죠?
295
바림주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00:41:18
>>294 앗...듣고보니 정말 그런 것 같네요!
296
바림주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00:47:06
그으리고 전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나중에 또 봅시다! 모두들 좋은 밤 좋은 새벽 좋은 새해 되세요!
297
알리체주
(4450807E+5 )
Mask
2020-01-01 (水) 00:59:07
아악! 해피뉴이어 쓰는거 잊었다!!! ;ㅁ;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 메리 어메이징 새해입니다!!! XD 다들 안녕히 주무시고 일년내내 행복하시길 바래요!!
298
에릭 - 훈련(슬링 19일차)
(399055E+60 )
Mask
2020-01-01 (水) 12:00:56
>>0 신년에도 연습하는 슬링! 현재 시각 12시 00분! //해피 뉴 이어!
299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32
(9666385E+6 )
Mask
2020-01-01 (水) 14:42:26
>>0 해피 유희열! 새해가 찾아왔습니다. 신년이에요. 우미는 새해가 찾아와도 무관심한 듯이 러닝머신 위에서 걷습니다. 걷다가 지치면 냉장고에서 파라다이스 선라이즈를 꺼내서 마십니다. 갈증이 사라지고 피로가 사라지죠. 다시 러닝머신 위에서 걷습니다. 그리고 이걸 반복합니다. 우미가 새해에 대한 관심을 가질 때는 훈련이 끝나고 나서였죠. (새해가 밝았구나. 선배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게 좋겠지. 새해 인사를 전하러 가볼까.)
300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28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15:45:23
>>0 바림이 세인 공방에 새해 인사하러 갔다가 입구에 설치된 함정을 몰래 해체하고 들어가려고 시도하고 있는 오후 3시 45분.
301
바림주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15:46:56
예압, 잠깐 갱신하고 갑니다! 신정이라고 해도 월초라 할 일들이 조금 있네요... 나중에 봅시다!
302
바림주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17:09:03
재갱신합니다!
303
당신◆Z0IqyTQLtA
(6389434E+6 )
Mask
2020-01-01 (水) 21:15:05
갱신합니다! 휴일이라 새벽까지 놀았더니...
304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30)
(4450807E+5 )
Mask
2020-01-01 (水) 21:18:56
>>0 눈치채지 못한 어느새 새해가 찾아와있었습니다. 새해 아침공기를 맞으며 하는 훈련은 어느때보다도 운치있었습니다. 새로운 날에는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지만... 꼭 그럴 필요가 있겠나요. 나 다운게 좋은 것이라며 느긋이 훈랸을 즐기는 그녀였습다. 훈련 (300/1000) // 갱신합니다!! 새해라고 하루종일 바빠서 오지도 못했군오 ;-;
305
바림주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21:23:02
저도 슬금슬금 재갱신입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303-304 새해 첫날부터 바쁘게 보내셨군요! 사실 저도 저녁에 좀 바빠져서 이제 다시 왔지 뭐에요...
306
바림주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21:35:17
뭔가 하려고 갱신은 했는데 뭘 하려고 했는지 잊어먹어씁니다...◑◑ 훈련레스는 이미 썼고.....
307
에릭주
(4064394E+5 )
Mask
2020-01-01 (水) 21:38:38
갱신합니다
308
바림주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21:39:35
에릭주 어서와요!
309
에릭주
(4064394E+5 )
Mask
2020-01-01 (水) 21:40:12
다들 안녕하세요!
310
바림주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21:42:20
신정 잘 보내셨나요? 저는 무난하게 보냈습니다!
311
에릭주
(4064394E+5 )
Mask
2020-01-01 (水) 21:43:48
저도 그럭저럭 보냈답니다!
312
바림 - 게시판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21:48:23
"......?" 뭘까요 이건. 바림이 투명한 메모지를 발견하고 고개를 갸우뚱하다가 뭔가 써서 옆에 붙여보는 오후 9시 45분.
313
바림주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21:51:59
>>311 그렇군요! 뭘 하려고 했는지 생각이 나서 메모판을 열었더니...흠, 누구일까요? 바림 : (레이 씨는 왠지 아닐 것 같고...대체 누구지...)(고개 갸우뚱하다가 자리를 떠남)
314
바림주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21:54:37
앗...엔터 잘못 넣었네요.....(이마침)
315
바림주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22:04:04
다시 읽어보니 말을 좀 이랬다저랬다 하고 있는데... 아무튼 >>312에서 말하는 건 여기를 말하는 게 맞습니다! 메모장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316
바림주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22:20:20
마법의 다이스갓님 오늘 스무고개 3탄 개시할까요?.dice 1 2. = 1 1 ㄱㄱ 2 ㄴㄴ
317
에릭주
(4064394E+5 )
Mask
2020-01-01 (水) 22:22:00
저는 눈이 감기니 슬슬 자러가보겠습니다!
318
바림주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22:25:55
앗 에릭주 안녕히 주무세요!
319
알리체주
(4450807E+5 )
Mask
2020-01-01 (水) 22:29:17
앗 아앗 반갑습니다 여러분! 일이 생겨서 갱신만 하고 사라졌더니 다들 오셨었군요 XD 스무고개라... :3 !! 그러고보니 궁금한건데... PC들도 나이를 실시간으로 먹는걸까요? 알리체가 26이었으니 올해 27... 이 되려나요 :0 아니면 사자에상 시공인가!
320
바림주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22:33:44
알리체주 다시 어서와요! 앗 그러게요? 그것도 궁금하네요!
321
바림주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22:36:45
42 누군가요!ㅋㅋㅋㅋ
322
알리체주
(4450807E+5 )
Mask
2020-01-01 (水) 22:41:30
반갑습니다! ...(시선회피
323
바림주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22:46:54
ㅋㅋㅋㅋㅋ유명한 밈이긴 하지만 세상에 숫자만 그것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ㅋㅋㅋ 게다가 너무 간단히 맞추면 그건 스무고개가 아니지 않을까요!ㅋㅋㅋ
324
바림주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22:48:23
그래서 이번엔 찍어서 맞췄을 경우의 대응 방침도 준비해왔지요!
325
알리체주
(4450807E+5 )
Mask
2020-01-01 (水) 22:48:57
삶과 죽음 그 모든것에 대한 해답이라 맞을 줄 알았습니다!!(??? 쳇... 다른 분께서 질문하신다면 그 때 한번 더 질문해봐야겠네요 XD
326
바림주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22:56:33
>>312도 있고 하니까...천천히 즐겨주세요! ^ㅁ^ 왠지 레이는 모르는 사람한테 5크레딧씩이나 줄 캐릭터가 아닐 것 같고... 다른 npc들 중의 한 분일지 아니면 캡틴이 아닌 다른 분이 남기신 것일지 궁금하네요! 대체 누구일까요...?
327
바림주
(615446E+61 )
Mask
2020-01-01 (水) 23:03:29
아무튼 저도...내일부터 또 출근이니 슬슬 잘 준비 하러 나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다시 봐요!
328
알리체주
(4450807E+5 )
Mask
2020-01-01 (水) 23:04:37
그ㅡ럼 천천히 즐겨보도록 할까요! :3 저 포스트잇이 어디있는지 찾았는데 저쪼 아래에 투명 포스트잇으로 숨겨놓았었네요! 야비하다! 과연 범인이 누굴지... 두근두근 합니다 XD 이거 재밌는 추리물이 되겠는데요... 개개인의 알리바이를 들어봐야겠습니다(?
329
알리체주
(4450807E+5 )
Mask
2020-01-01 (水) 23:05:05
바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3 좋은 목요일 되세요★
330
에릭 - 훈련(슬링 20일차)
(4895745E+5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12:32:48
>>0 신년 2일차! 훈련은 20일차! 오늘도 슬링을 연습하는 에릭! //갱신합니다!
331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31)
(7020022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13:22:16
>>0 훈련장 구석에서 공중보행을 연습하는 그녀. 단순히 훈련에 열중해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새해는 훈련보다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꾸욱, 주먹을 세게 쥐었습니다. 그래요, 용서 할 수 없지요. 그들이 우리에게 저질렀던 짓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몇 년이 지나고, 몇 세기가 지나도... 복수는 이어져야 합니다. 자, 더 강해집시다. 훈련 (310/1000) //갱신합니다! XD
332
알리체주
(7020022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13:23:06
정말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여러분들 1부터 6중에 아무 숫자나 골라주시겠어요? 다른 분들과 중복 없이요! XD
333
우미주
(780003E+64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13:43:46
2?
334
에릭주
(4895745E+5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13:44:30
갱신합니다. 4?
335
당신◆Z0IqyTQLtA
(3508801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16:02:21
캡틴도 포함이면... 3?
336
성주주
(5957211E+5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16:09:50
갱신합니다 6?
337
당신◆Z0IqyTQLtA
(2451889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16:51:06
아 그리고 상점 만드는중! 당신 여러분은 물건을 사러 헬퍼즈 본부 내 상잠가를 들렀다가 공사 중인 곳이 보입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AUFwgAZ0od-aRvgkMolPKpXkC1AeC9xcAEgEBlaciac 얄미 상점? 이라네요.
338
우미주
(780003E+64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16:53:13
로그인이 필요하네... 구글이니까 하나 만들면 되긴 하지만.
339
당신◆Z0IqyTQLtA
(2451889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16:54:28
엇 이런. 잠깐만요 수정할게요
340
당신◆Z0IqyTQLtA
(2451889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16:55:54
재 수정 했습니다. 로그인 안 해도 되요!
341
우미주
(780003E+64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17:04:38
새총은 고려해볼 만하네. 그나저나 이름이 얄미 상점이라... 얄미운 상점...
342
당신◆Z0IqyTQLtA
(2451889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17:15:39
아참 캡틴이 말했던가요? 테크들은 아이템 목록에 있는 물품들은 원하는데로 가져가 착용 사용해도 됩니다. 조금씩 물품들은 추가 됩니다. 얄미 상점은 물론 사야 하고요!
343
바림주
(7601088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0:12:14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332 앗, 현생 때문에 이제서야 왔더니 선택지가 얼마 안 남았네요. 저는 5로...!
344
바림주
(7601088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0:15:04
>>337 >>341 상점 주인이 누구인지 짐작가기 시작한 건 저 뿐일까요!ㅋㅋㅋㅋㅋ 않이...비비탄 연사깈ㅋㅋㅋ....ㅋㅋㅋㅋ
345
바림주
(7601088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0:18:30
>>342 오! 변경사항이 생긴다면 공지하는 게 좋을까요?
346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29
(7601088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0:30:09
>>0 오늘은 저번에 이어 원거리 무장해제에 관한 이런저런 연습을 해보고 있습니다. 3m쯤 떨어진 훈련용 더미에 묶인 홀스터에서, 격동능력으로 권총과 탄창을 꺼내 재장전해봅니다. 적의 공격을 방해할 수 있다면, 무기를 놓쳤다거나 탄환이 떨어졌다든지 해서 싸움이 곤란해진 아군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또 들었지만... 그러려면 서로 손발이 잘 맞아야겠지요...? //보조무기를 쥐어줄까 생각햇었지만 아직도 뭐가 좋을지 결정을 못 했네요... 좀 더 나중에 원하는 게 확실해지면 그때 장비를 바꾸든지 해도 좋겠지요.
347
알리체주
(640814E+55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1:10:38
알리체주 갱신합니다! 흠흠, 다들 고르셨군요! 무슨 의미인지는... 안 알려 드리겠습니다 :3 상점이담! 앞으로 여러가지 보게 되겠군요★
348
바림주
(7601088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1:18:43
앗, 알리체주 어서오세요! 나중을 기대해도 될까요!ㅋㅋㅋ
349
우미주
(780003E+64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1:41:57
상점! 앞으로 여러 가지 방어구가 나오겠지. 내 크레딧을 방어구에!
350
바림주
(7601088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1:45:24
우미주 어서오세요! 저도 상점에 이것저것 조금씩 기대하고 있답니다...
351
우미주
(780003E+64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1:51:08
방가방가, 바림주!
352
바림주
(7601088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2:07:51
일상을 구하고 싶지만 연초라 다들 바쁘실 것 같고, 여러모로 애매하네요.... 그렇지만 내일은 금요일! 기력을 좀 아껴둬도 나쁠 건 없겠죠!
353
당신◆Z0IqyTQLtA
(6031592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2:35:34
>>344 비비탄(아프다)
354
바림주
(7601088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2:38:47
캡틴 어서오세요! 듣기로는 그냥 현실의 플라스틱 비비탄도 맞으면 나름 아프다고 들었습니다...!
355
바림주
(7601088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2:39:48
앗 그래고 캡틴... 월급 안 들어왔습니다...(소곤) 알아서 업데이트 해도 되는 걸까요?
356
당신◆Z0IqyTQLtA
(6031592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2:42:21
>>355 어라??? 넣었던거 같은데 잠시만요
357
당신◆Z0IqyTQLtA
(6031592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2:44:21
바림이 소지금 수정했습니다. 넣은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헷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358
바림주
(7601088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2:44:32
앗 아닙니다! 들어왔네요! 방금 확인했습니다!
359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33
(780003E+64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2:50:32
>>0 (헬퍼즈 본부에 상점이 하나 생긴 모양이다. 새총을 팔고 있는데 아직은 조금 더 봐야 할 것 같다. 훌륭한 방어구를 팔면 크레딧을 전부 써야 할지도 모르니까.) "앞으로 훈련이 끝나고 매일 찾아가봐야겠어."
360
바림주
(7601088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2:53:23
앗....잠깐...뭔가 이상하더라니.... 캡틴 죄송합니다...제가 잘못 보고 뭔가 오해를 했네요...8ㅁ8 초기 자산에서 저금액을 뺀 돈이 18000크레딧. 월급에서 생활비와 저금액으로 빠지는 돈을 제외하면 1400크레딧이고 지금 월급은 총 두 번 나왔으니까... 바림이 현재 재산은 20800 크레딧이 맞습니다...! 괜히 잘못 봐서 일을 늘려서...정말...죄송합니다....
361
바림주
(7601088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2:55:08
>>357 헉 아니에요...맞게 넣으신 거였는데 제가 착각한 거였습니다..... 이건 오히려 제가 죄송해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꾸벅)
362
바림주
(7601088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3:02:17
아 진짜 맙소사...오늘은 진짜 일상이고 뭐고 일찍 자야겠어요... 출근하고 나서도 졸려 보인다는 소리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별 일은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이런 실수를 하네요... 어제 밤 11시에 나가놓고 어쩌다보니 새벽 1시 반에서야 자게 되었었거든요. 지금 그게 많이 후회되네요...ㅠㅠ
363
우미주
(780003E+64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3:03:56
피곤하면 그럴 수도 있지. 우미주가 많이 해봐서 이해해! 잘 자, 바림주~
364
바림주
(7601088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3:06:19
네넵...오늘은...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여기서 이만...! (겸사겸사 쥐구멍 찾는 중)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365
당신◆Z0IqyTQLtA
(6031592E+6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3:12:32
>>360 앗 뭔가 이상하더라니 다시 되돌렸어요 잘자요!
366
성주 - 비행훈련21
(5957211E+5 )
Mask
2020-01-02 (거의 끝나감) 23:59:22
>>0 성주는 비행훈련을 합니다 그저 오래 오래 날아봅니다 // 하루의 마무리..
367
당신◆Z0IqyTQLtA
(3959437E+6 )
Mask
2020-01-03 (불탄다..!) 14:37:47
갱신합니다. 하이 데어
368
에릭 - 훈련(슬링 21일차)
(9274582E+5 )
Mask
2020-01-03 (불탄다..!) 15:10:36
>>0 오늘도 슬링을 훈련하는 에릭! //갱신!
369
당신◆Z0IqyTQLtA
(3959437E+6 )
Mask
2020-01-03 (불탄다..!) 15:58:12
늦었지만 에릭주 안녕
370
에릭 - 훈련(슬링 21일차)
(9274582E+5 )
Mask
2020-01-03 (불탄다..!) 16:04:33
안녕하세요 당신!
371
당신◆Z0IqyTQLtA
(3959437E+6 )
Mask
2020-01-03 (불탄다..!) 16:13:10
헬로~
372
에릭주
(9274582E+5 )
Mask
2020-01-03 (불탄다..!) 16:13:51
앗차차 나메칸
373
당신◆Z0IqyTQLtA
(3959437E+6 )
Mask
2020-01-03 (불탄다..!) 16:25:37
ㅋㅋㅋㅋ 나메칸 실수가 의외로 잦죠.
374
에릭주
(9274582E+5 )
Mask
2020-01-03 (불탄다..!) 16:27:17
벨벳...
375
당신◆Z0IqyTQLtA
(3959437E+6 )
Mask
2020-01-03 (불탄다..!) 16:59:35
>>374 으앗 그만 둬
376
에릭주
(7268926E+6 )
Mask
2020-01-03 (불탄다..!) 17:27:37
(말 없는 미소)
377
우미주
(5789215E+6 )
Mask
2020-01-03 (불탄다..!) 18:05:58
우미주는 끝까지 모르는 척 하기로 했었는데 허무하게 들켰었지. (웃음)
378
에릭주
(7268926E+6 )
Mask
2020-01-03 (불탄다..!) 18:08:42
어서오세요 우미주!
379
우미주
(5789215E+6 )
Mask
2020-01-03 (불탄다..!) 18:13:28
방가방가, 에릭주~
380
당신◆Z0IqyTQLtA
(3959437E+6 )
Mask
2020-01-03 (불탄다..!) 19:40:53
갱신합니다. 오늘은 진행 없습니다. 내일 진행 입니다!
381
에릭주
(7268926E+6 )
Mask
2020-01-03 (불탄다..!) 19:47:16
알겠습니다 스레주!
382
바림주
(8125968E+6 )
Mask
2020-01-03 (불탄다..!) 19:57:47
저도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380 앗 알겠습니다!
383
성주주
(0410928E+5 )
Mask
2020-01-03 (불탄다..!) 20:04:42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384
바림주
(8125968E+6 )
Mask
2020-01-03 (불탄다..!) 20:05:19
성주주 어서와요!
385
바림주
(8125968E+6 )
Mask
2020-01-03 (불탄다..!) 20:13:20
집에는 왔는데 오늘 컴으로는 제가 접속을 못 할 것 같고...폰은 배터리가 없네요.ㅠㅠ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그때도 다른 분들이 계시면 일상을 구해볼까 싶네요...
386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30
(8125968E+6 )
Mask
2020-01-03 (불탄다..!) 21:51:09
>>0 오늘 바림은 세인 공방에 가서 이런저런 일들을 도왔습니다. 가끔은 그 쪽에도 얼굴도장을 좀 찍어두는 게 좋을 것 같았으니까요. 격동 능력으로 손이나 공구 몇 가지를 대체할 수 있다는 건 확실히 편리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가끔은 리나가 했던 것처럼 한 번에 더 많은 것들을 들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생각날 때마다 시도는 해보지만, 역시 세 개 이상의 서로 다른 물건을 한꺼번에 들거나 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그 정도 수준으로 능력을 키위기 위해서 리나는 얼마나 많은 훈련을 해왔던 것일까요? 새삼 선배들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훈련레스와 함께 재갱신합니다!
387
바림주
(8125968E+6 )
Mask
2020-01-03 (불탄다..!) 21:55:38
나메칸 얍. 모두들 좋은 금요일 밤 되시길 바랍니다!
388
에릭주
(7268926E+6 )
Mask
2020-01-03 (불탄다..!) 21:58:09
어서오세요 바림주! 바림주도 좋은 금요일 보내세요!
389
당신◆Z0IqyTQLtA
(0354346E+6 )
Mask
2020-01-03 (불탄다..!) 21:58:16
좋은 금요일 밤!
390
바림주
(8125968E+6 )
Mask
2020-01-03 (불탄다..!) 22:02:08
>>388-389 얏호 모두 반갑습니다! 혹시 일상 하실 분이 계실까요?
391
당신◆Z0IqyTQLtA
(0354346E+6 )
Mask
2020-01-03 (불탄다..!) 22:02:21
그러고보니 얄미 상점 주인이 누굴지 알거 같다고 했는데 아닙니다! 지금껏 안 나온 캐릭터거든요. 누구라고 예상 하셨나요?
392
에릭주
(7268926E+6 )
Mask
2020-01-03 (불탄다..!) 22:05:16
어서오세요 당신! 일상은 아직 연초 디버프가 안풀렸네요...
393
당신◆Z0IqyTQLtA
(0354346E+6 )
Mask
2020-01-03 (불탄다..!) 22:06:20
캡틴도 지금 밖에서 할일이 있어서 밖이라 일상은 힘들겠어요!
394
바림주
(8125968E+6 )
Mask
2020-01-03 (불탄다..!) 22:14:31
>>391 어쩐지 레이일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었군요...과연 누구일지 기대되네요! >>392 앋...바쁜 연초를 보내신 걸까요...이해합니다! 사실 저도 오늘은 바쁘고 조금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었거든요... >>393 앗 밖이시군요...알겠습니다!
395
바림주
(8125968E+6 )
Mask
2020-01-03 (불탄다..!) 22:15:57
금요일이긴 하지만 느긋하게 있는 것도 좋지요!
396
에릭주
(7268926E+6 )
Mask
2020-01-03 (불탄다..!) 22:19:41
느긋느긋... 귤 먹고 싶네요...
397
바림주
(8125968E+6 )
Mask
2020-01-03 (불탄다..!) 22:23:11
저도요! 그렇지만 지금 귤이 없네요...
398
에릭주
(7268926E+6 )
Mask
2020-01-03 (불탄다..!) 22:26:42
슬픈 현실...
399
바림주
(8125968E+6 )
Mask
2020-01-03 (불탄다..!) 22:28:49
귤은 없지만 녹차는 있지요... 느긋느긋.
400
에릭주
(7268926E+6 )
Mask
2020-01-03 (불탄다..!) 22:30:19
앗...녹차...(부러움의 눈빛)
401
우미주
(5789215E+6 )
Mask
2020-01-03 (불탄다..!) 22:31:42
하지만 얄미 상점이 얄미운 상점을 말하는 건 맞을지도?
402
에릭주
(7268926E+6 )
Mask
2020-01-03 (불탄다..!) 22:32:03
우미주 어서오세요!
403
당신◆Z0IqyTQLtA
(145271E+61 )
Mask
2020-01-03 (불탄다..!) 22:32:05
오늘 잠깐 낮잠 잤었는데 그때 또 나메칸에 이상한것을 써서 창피 당하는 꿈이었습니다... 읗ㅎ흫ㄱ흑흑ㅎㄱ
404
에릭주
(7268926E+6 )
Mask
2020-01-03 (불탄다..!) 22:32:24
(토닥토닥)
405
알리체주
(3148836E+5 )
Mask
2020-01-03 (불탄다..!) 22:36:11
하아악 늦잠잤다!! 하고 들어오니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벤트가 없군요...!! 다행... 일까요. 갱신합니다!
406
에릭주
(7268926E+6 )
Mask
2020-01-03 (불탄다..!) 22:36:37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407
바림주
(8125968E+6 )
Mask
2020-01-03 (불탄다..!) 22:37:29
우미주 어서와요! 아무래도 그럴 것 같지요ㅋㅋㅋ... 왠지 사장님이 인상적인 서브 퀘스트 내주실 것 같은 이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403 앗 저런...(토닥토닥)
408
바림주
(8125968E+6 )
Mask
2020-01-03 (불탄다..!) 22:39:58
알리체주도 어서와요! 아무래도 연초라 다들 피곤하거나 바쁘거나 하신 것 같으니 어떤 의미로는 다행이겠지요...
409
우미주
(5789215E+6 )
Mask
2020-01-03 (불탄다..!) 22:44:19
>>403 (토닥토닥) 다들 방가방가~
410
알리체주
(3148836E+5 )
Mask
2020-01-03 (불탄다..!) 23:00:42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다들 힘드시겠죠 음음... ;-;
411
바림주
(8125968E+6 )
Mask
2020-01-03 (불탄다..!) 23:03:28
저도 슬슬 노곤노곤해지는 걸 보니 쉬러 가야 하나 고민하게 되네요...
412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34
(5789215E+6 )
Mask
2020-01-03 (불탄다..!) 23:04:55
>>0 우미는 러닝머신 위에서 걸었습니다. 그냥 그게 다예요.
413
알리체주
(3148836E+5 )
Mask
2020-01-03 (불탄다..!) 23:05:16
피곤하시다면 쉬시는 것도 좋지요 :3 즐거운 주말을 위해서 체력을 아껴두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414
우미주
(5789215E+6 )
Mask
2020-01-03 (불탄다..!) 23:08:15
시간이 나서 PC들의 훈련이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갱신시켰어. 피곤하면 쉬는 게 좋아.
415
바림주
(8125968E+6 )
Mask
2020-01-03 (불탄다..!) 23:11:20
>>413-414 역시 그럴까요...! 앗 그리고 우미주 감사합니다!! 음, 그러므로 오늘은 이만 쉬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다음번에 다시 뵙겠습니다!
416
우미주
(5789215E+6 )
Mask
2020-01-03 (불탄다..!) 23:14:13
잘 가, 바림주!
417
에릭주
(1365825E+6 )
Mask
2020-01-03 (불탄다..!) 23:14:51
안녕히 주무세요 바림주!
418
에릭주
(1365825E+6 )
Mask
2020-01-03 (불탄다..!) 23:18:54
저도 슬슬 자러 가봅니다!
419
성주 - 비행훈련22
(0410928E+5 )
Mask
2020-01-03 (불탄다..!) 23:41:54
>>0 빙글빙글 돌아가는 세상 성주도 빙글빙글 도네요 // 자기전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420
알리체주
(2731563E+5 )
Mask
2020-01-04 (파란날) 00:33:05
으아아 우미주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XD 여러분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421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31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16:30:12
>>0 "그런 능력을 이런 일에 써도 되는 거니?" "다 수련의 일환이에요, 할머니." 고향집에 내려간 바림이 흙 안 뭍히고 채소 손질하기에 도전하고 있는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수련레스와 함께 잠시 갱신합니다!
422
에릭 - 훈련(슬링 22일차)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18:12:24
>>0 오늘도 에릭은 슬링을 연습하고 있었다. //갱신합니다!
423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19:01:17
재갱신합니다, 좋은 토요일이에요!
424
에릭 - 훈련(슬링 22일차)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19:03:27
어서오세요 바림주! 좋은 주말입니다!
425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19:05:30
반갑습니다 에릭주!
426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35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19:15:16
>>0 (방 안에 있는 선물들도 슬슬 열어봐야겠지. 케이크랑 하얀 쿠키? 이 하얀 쿠키는 근육 선배가 보냈을까? 하지만, 그럴리가 없지. 그 선배가 쿠키를 굽는 모습은 상상조차 할 수 없어. 케이크는 생일도 아닌데 누가 보낸 걸까.) "훈련하고 나서 마저 봐야지."
427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19:17:10
좋은 주말이야.
428
에릭 - 훈련(슬링 22일차)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19:18:09
어서오세요 우미주!
429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19:18:43
방가방가 에릭주!
430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19:19:56
앗 우미주 어서와요! 우미는 훈련 벌써 35일차네요...우와...
431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19:24:27
방가방가 바림주~ 앞으로 65번만 더 하면 되지 않을까.
432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19:28:35
문 점프는 다른 클래스의 워프/공중보행에 대응하니 기능이 아니라 고유 장점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으니까, 그렇겠지요...? 바림이도 훈련 한 100일 찍으면 뭔가 있겠지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433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19:35:51
갱신! 오늘 진행은 9시고 8시반에 체크입니디!
434
에릭주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19:37:07
어서오세요 당신!
435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19:38:21
확인했어. 어서 와, 캡!
436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19:44:14
앗 캡틴 어서오세요! 알겠습니다!
437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19:47:58
으으, 어쩐지 폰이 충전이 잘 안 된다 했더니 케이블이 망가졌네요.... 남는 케이블 더 없나 찾아보고 없으면 새로 사야겠어요...
438
에릭주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20:31:03
>>433 체크합니다!
439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0:32:28
Check!
440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0:36:03
앗...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저도 체크합니다!
441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0:43:09
오늘은 마침 컴으로 올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당장 폰 충전에 쓸 수 있는 케이블도 찾았고 말이죠... 근데 이것마저 망가지면 난감해지니까 조만간 새거 하나 더 사다놔야겠어요.ㄷㄷ
442
알리체주
(2731563E+5 )
Mask
2020-01-04 (파란날) 20:51:01
아아아 늦지않았다! 체크합니다!! 바림주... 고생이 많으시군요 ;-; 힘내십시오!!
443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0:53:13
알리체주 어서와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444
에릭주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20:53:32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445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0:53:51
에릭 우미 바림 알리체주가 체크를 했군요! 그럼 다들 저번 레스를 끌어와 주세요!
446
에릭 - EV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20:55:43
>>117
447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0:56:35
짜잔! 바림, 알리체 진행 situplay>1577448456>124 바림 반응레스 situplay>1577448456>212
448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0:58:05
에릭 진행레스 >>114 에릭 >>117 바림, 알리체 진행레스 >>124 바림 >>212 우미, 성주 진행레스 >>128 "귀찮게 구네. 네 녀석들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우미는 활을 꺼내들고 뼈 휘파람과 호위 보행자의 머리를 동시에 맞추려고 합니다..dice 1 6. = 3 .dice 1 6. = 6 .dice 1 6. = 6
449
에릭주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20:58:53
우미우미주 감사감사합니다!
450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0:59:28
맞아. 빠른무장(뽑기)를 먼저 굴리고 올려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굴려보자..dice 1 6. = 6 .dice 1 6. = 1 .dice 1 6. = 5 빠른무장 다이스
451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0:59:35
>>448 동시에 맞히는건 못합니다. 활은 하나밖에 없으니까요!
452
알리체주
(2731563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00:26
바림이 위협을 사용했었지요! 위협의 결과가 보고싶으니 옆에서 관전하도록 할까 싶지만... 이거 막나가는 인생 다이스를 굴려야 할까요?
453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02:28
>>452 그건 일단 기다려보세요. 필요하면 굴리라 하죠
454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1:02:45
>>451 더블 헤드샷은 안 되는 거야? 영화에서 그런 것을 본 적이 있어서 혹시나 해서 올렸는데 역시 안 되는구나.
455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05:54
(팝그작)
456
알리체 - 이벤트
(2731563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07:22
약탈자들을 무시하고 올라가보려 했으나 녀석들의 적의가 강해보입니다. 그냥 두고 올라갈수는 없겠어요. 전부 쓸어버릴까 고민하던 그너는 바림이 적들을 위협하는 태도를 보이자 일단 한 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제법인데." 라고 중얼거리고는 그들의 분위기를 살폈습니다. 지금으로써는 바림의 행동에 일을 맡겨보는게 최선이겠지요. 바림이 적들을 위협하는동안 그녀는 올라가는 입구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PR판정.dice 1 6. = 2 .dice 1 6. = 6 .dice 1 6. = 4 //알겠습니다! 바림의 위협의 결과가 궁금하므로 길이나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
457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13:41
에릭 에릭과 카티아는 다시 북쪽을 향해 돌아다녀 보기 시작했습니다. 보행자 무리를 이미 죽였으니 불쾌자들이 누군가 들어왔다는것을 알아채는것은 시간 문제겠죠. 다행히 아직까지는 불쾌자들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둘은 이동하여 최대한 불쾌자의 지역으로 들어왔습니다. 검은이끼들이 이곳저곳 보이기 시작하고, 저 멀리에서는 불쾌자들이 돌아다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 근방의 불쾌자들의 본진 인것 같습니다. "몸을 숨길만한데서 망원경으로 살펴보잠." 카티아가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숨어볼 만한데를 찾아볼까요? 이 지형은 3~4층 정도의 빌딩들이 있군요. 그렇다면 어떤 곳이 정탐에 좋을지...? #(지각 판정을 합니다. 만약 좋은 의견을 덧붙여서 찾으면 더 보너스가 있습니다. 좋은 의견을 내는것은 어떤 판정을 하던 좋습니다!)
458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15:05
>>454 만약 속력이 10 이상이면 가능했겠죠? 하지만 속력이 느리면 어렵습니다.
459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16:29
그리고 성주가 없어서 우미주에게는 두가지 선택권을 드리겠습니다. 1 이상한 장소로 가서 탐색 후 전투 혹은 아이템 발견 하기 2 NPC들과 만나 교류 하기. 훈련 받기.
460
에릭주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21:17:09
음 어디보자...
461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17:24
아...그러고보니 오늘은 성주주가 안 오셨네요...
462
에릭 - EV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21:19:31
"빌딩 안쪽의 높은층이 좋을듯 싶군." 에릭은 빌딩을 가리키며 카티아를 돌아보았다. //판정...얍!.dice 1 6. = 5 .dice 1 6. = 4 .dice 1 6. = 2
463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19:37
앗 그리고 이제 알아차렸는데... 위협은 지각관련 기능이 아니라 의지 관련 판정입니다! 때문에 위협(WL/-1) 위협적인 태도를 취함으로써 상대를 설득시키는 기능입니다. 위협의 목적은 상대에게 해로운 짓을 할 능력과 의지가 있다고 생각하게 하는데 있습니다. 위협은 반응 판정 대신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입니다. WL로 기능이 옮겨졌습니다!
464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1:20:42
아이템 발견이나 훈련 받기가 끌리는데... 방어구도 발견할 수 있으면 좋겠네.
465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1:22:24
>>458 하긴 일직선으로 서있지 않으면 안 되겠지. 바빠서 못 오는 게 아닐까. ORPG 할 때는 이러면 안 되지만 여기는 상황극이니까 괜찮아!
466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23:46
>>462 성공차이 1! 오오! >>463 앗 WL 판정이었습니까...그럼 바림은 wl 10이니까 실력 9...(식은땀) 놀라서 다시 봤는데, 그래도 나온 값이 9 이하네요, 일단 다행이다...
467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27:23
그래서 우미주는 1번? 아니면 2번?
468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1:28:20
다갓님한테 물어봐야지..dice 1 6. = 2 .dice 1 6. = 3 .dice 1 6. = 6 홀수 1번 짝수 2번
469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1:29:22
다갓님이 1번이라고 했으니 2번으로 할게.
470
알리체주
(2731563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29:55
...????? 'ㅁ')????
471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30:33
>>468-469 엌ㅋㅋㅋㅋㅋ...정말 어느 쪽이든 괜찮으셨던 건가요!ㅋㅋㅋ
472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32:43
바림 알리체 바림 의지력 10 난이도 -1 위협하는 적의 수 10(-2) 테크 영향력 +3 낮아진 사기 +1 다이스 7 결과....는? 바림은 언젠가 느껴봤던, 보았던, 생각했던 위협적인 모습을 상상하며 약탈자들에게 위협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수근 수근 술렁 술렁술렁 술렁 바림의 말을 듣자 사람들은 술렁입니다. 통하는것 같습니다! 테크라는 점과 바림의 당당한 주장에 동요 할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아...알겠어 우리는 죽고 싶지 않아..." "야! 너 이게 무슨 짓이야? 도망친놈은 어떻게 되는지 알잖아!" "이미 여긴 끝났어! 보스도 이제 위로 간놈한테 끝장난 목숨이라고!" 1층에 있던 약탈자 열댓명은 싸울 의지를 잃어 버렸습니다. 알리체는 그 동안 주변을 살펴 봤습니다. 다음층으로 가는 계단은..? 못 찾았습니다! 어쩔수 없죠. 여긴 난장판이니까요. 찾아내려면 좀더 구석 구석 더 돌아다녀봐야 겠습니다. #
473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38:09
많아봐야 네다섯명인 줄 알았는데 열댓명이었...근데 이게 되네요...! 와, 테크 키워드가 이걸...
474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40:34
에릭 "괜찮은 선택이얌. 옥상은 위에서 정찰 하는 불쾌자에게 들키기 좋으니까."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고지로 가는 동시에 들킬 가능성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2 보너스 에릭과 카티아는 가까이 있는 가장 높은 빌딩으로 들어갔습니다. 대신 걸어올라가야 할 계단도 높네요. "이정도 걸어올라가는거야 우리한테는 어려운 일도 아니짐?" 계단을 쭉 올라가 건물 높은층에 오르자 카티아가 주변에 적절히 조용히 물건을 쌓아 모습을 숨긴채 망원경을 꺼내 주변을 살펴보려 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옆자리 손바닥으로 팡팡 두드립니다. "자리 좁으니까 꼭 붙어 앉잠?" 묘하게 웃는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
475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41:06
>>473 테크 별명은 악마,마녀 입니다.
476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41:20
물론 적들에게는 말이죠!
477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42:36
우미 우미는 훈련을 받기로 했습니다. 알고 싶었던 정보를 정보 열람실에서 찾아보거나, 자신의 부족한 면을 가르쳐줄 사람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보열람실에서 평소 배워보고 싶었던 기술들을 찾아 읽어보고 배울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라마을 찾아가 기술을 배울수도 있고요. #
478
알리체 - 이벤트
(2731563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44:12
주변을 둘러보아도 올라가는 입구를 찾지 못했습니다. 이런 난장판인 곳에서 잠깐의 탐색만으로 올라가는 곳을 찾는다는 건 힘들겠지요. 입구를 찾는 사이에 어느샌가 적들은 사기를 잃어버렸습니다. 바림이 잘 위협한 덕일까요. 싸울 필요도 없고 편하니 좋군요. "제법 하는데, 어서 올라가는 길이나 찾자. 시간이 없어." 그리 바림에게 말을 건넨 그녀는 적들도 물러갔으니 적극적으로 돌아다니며 다시 한 번 다음 층의 입구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PR 판정.dice 1 6. = 5 .dice 1 6. = 5 .dice 1 6. = 3
479
에릭 - EV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21:44:52
빌딩으로 올라선 에릭은 카티아의 말에 볼을 긁적였다. 묘하게 웃는 얼굴이 놀리는듯 싶어 앉지 말까도 싶었지만 그래서야 카티아의 말에 말려든 꼴이다. 에릭은 카티아가 팡팡 두드린곳에 앉았다. 꼬옥. "꼭 붙었다." 하고 작게 말해주는건 덤이었다.
480
알리체주
(2731563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44:52
테크(강하다) 한번 더 하면 성공할 느낌이라 질러봤는데 역시 '-'
481
우미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1:51:24
(화살을 쏘는 데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곡사로 사격한다던가 활도 수련하지 않으면 실력이 녹스니까 기술을 배워볼까. 하지만 누구에게 수련을 받아야 할까? 테크 중에서 나보다 활을 잘 쏘는 사람은 없겠지. 정보 열람실에서 찾아보자.) 우미는 정보 열람실로 가 활에 관한 기술을 찾아 읽어보기로 합니다.
482
바림 - 이벤트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53:06
술렁이는 소리를 들어보니 1층의 약탈자들 수가 생각보다 많았던 것 같습니다... 위협이 통했다고 방심해선 안 되겠습니다! 그렇지만...한편으로는 대체 어떤 녀석이 이들을 습격한 것인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바림은 알리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알리체가 간 곳의 반대쪽으로 가서 격동 능력으로 시야나 통행에 방해가 될 만한 물건들을 조금씩 치워가며 출구를 찾아봅니다. PR 판정..dice 1 6. = 4 .dice 1 6. = 6 .dice 1 6. = 5
483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53:44
>>480 (토닥토닥) 앗...이쪽도 다이스가 안 좋네요...
484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1:54:27
파괴력이나 명중률에 관한 훈련은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기술을 배운다면 어떨까?
485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58:27
에릭 "히히히... 그래그래." 카티아는 꼭 붙은 에릭의 등을 쓰담쓰담 하곤 망원경으로 멀리 내다 봅니다. 그리고 에릭에게도 망원경 하나를 건내 줍니다. "주변 잘 둘러 보면서 혹시 이상한게 보이면 말해줨. 건물들마다 검은 이끼가 보이는곳 같은곳에 있엄." #지각 판정 한번 더!
486
에릭 - EV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21:59:58
"그러도록 하지." 에릭은 등이 쓰다듬어지는 감각에 이게 아닌데 하는 표정을 지으며 망원경을 받아들었다..dice 1 6. = 1 .dice 1 6. = 3 .dice 1 6. = 1
487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00:33
이수.dice 1 6. = 5 .dice 1 6. = 5 .dice 1 6. = 6
488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01:11
오늘따라 에릭이 귀엽습니다... 오, 고판정! (팝그작)
489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02:48
>>487 엣. 대실패 직전...(식은땀)
490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07:19
바림 알리체 "생각보다 여기 건물이 제대로 개조 된거 같은데." 이수도 주변을 둘러보며 길을 찾아보지만 아무래도 잘 보이지 않나봅니다. 1층에 있던 약탈자들은 건물을 떠났습니다. "... 그 사람들한테 여기 건물 지형이라도 물어볼걸 그랬나." 그때 방송이 들립니다. [1층에서 응답이 들려오지 않는다! 혹시 어떤 사태인지 아는 인원은 응답 바란다!] 빨리 찾지 않으면 다른 사태가 일어날수도 있겠네요. 여러번 주변을 둘러본 결과 지형은 익숙해 졌습니다.(+3보너스) 다시 지각 판정으로 2층 계단을 찾아봅시다. #
491
알리체주
(2731563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07:26
>>487 (식겁 ;;;;; 바림도 다이스가 나쁜것은 마찬가지로군요... ;-; 오째서 다갓 저희에게 이런 시련을!!
492
알리체 - 이벤트
(2731563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12:02
"아직 못 찾았나?" 나머지 둘도 수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거 큰일인걸요. 이수의 말에 그럴 걸, 젠장. 이라며 머리를 두드렸습니다. 이놈의 머리는 도저히 돌아가지를 않으니 원. 스스로의 바보같음에 한숨을 쉬고는 난장판이 된 물건들을 걷어가며 계단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나마 지형이 익숙해진 게 다행이군요..dice 1 6. = 6 .dice 1 6. = 1 .dicr 1 6.
493
바림 - 이벤트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12:43
바림은 알리체의 말에 고개를 젓다가 방송이 들리자 힉, 하고 작게 숨을 들이쉽니다. 서두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동하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여기저기 워프하면서, 주변의 장애물들을 치워가며 다시 건물을 살펴봅니다. PR 판정.dice 1 6. = 1 .dice 1 6. = 3 .dice 1 6. = 3
494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13:01
우미 우미는 책들을 살펴보며 자신이 배울만한 기술이 있지는 않을까 살펴 봤습니다. 여러가지 활을 이용한 기술들이 보이긴 했지만 대부분 우미에게는 배웠거나 배울 가치가 없는 기술들이었습니다. 이미 오랜 기간 이런 무기를 개발해온 하레우미 가문의 기술에 비하면 가치가 없는 것이나 다름 없네요. 이미 우미의 활 기술은 높은 경지에 있기때문이었습니다. 다른 기술을 찾아보는게 좋겠습니다. #
495
알리체 - 이벤트
(2731563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13:15
않이 위 두 다이스를 인정해 주신다면 아래 다이스를 추가!.dice 1 6. = 1 새로 굴려야 한다면 아래 다이스로!.dice 1 6. = 5 .dice 1 6. = 4 .dicr 1 6.
496
알리체 - 이벤트
(2731563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13:56
와 미치겠네 .dice 1 6. = 3 .dice 1 6. = 3 .dice 1 6. = 2
497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16:22
>>496 (토닥토닥)
498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21:57
에릭 에릭은 망원경으로 주변을 살펴봅니다. 둥둥 날아다니는 운반자, 자신의 날개를 정리하는 비행크릴, 멍하게 있는 보행자... 그리고 본적없는 형태의 이족보행 불쾌자가 보였습니다. 불쾌자라고 바로 느낄수 있었던건 팔이 사마귀 같은 형태였고, 다리의 형태도 역관절인 기이한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불쾌자의 본진 가운데에서 보였으니 당연하겠죠. 그 불쾌자는 무엇보다... 검은색에 가까웠습니다. #
499
우미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2:21:59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랬나? 그럼, 배워볼 만한 기술이 있는지 찾아봐야지. 단검은 사용할 일이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고 방어는 자신 있다고 말할 수 있어. 인핸서에 관한 기술이 좋겠어. 인핸서만이 할 수 있는 기술은 가치 있을지도 몰라.) 우미는 인핸서에 관한 기술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500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2:22:56
불쾌자쪽의 테크가 나왔다!
501
에릭 - EV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22:24:44
"...본진 가운데, 검은색에 가까운 불쾌자." 나직하게 말한 에릭은 식은땀을 흘렸다. 혹여나 들릴까 싶어 침을 삼키는 행위조차 조심스러웠다.
502
알리체주
(2731563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25:18
PL은 PC를 닮는다고 알리체주도 점점 IQ가 깎이는 기분이네요 '-' 검은 녀석이다! 강하다! 이길 수 있을까...!!
503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25:40
오...검은 불쾌자인가요...
504
에릭주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22:26:39
에릭 : (긴장) 에릭주 : (팝그작)
505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27:25
바림 알리체 주변을 잘 살피며 돌아다녀보자 드디어 2층으로 가는 길을 찾은것 같습니다. 2층에는 부산히 돌아다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은 3층으로 이동하는듯 했고 남아 있는 사람은 다친 사람들과 지키는 사람 정도로 보였습니다..dice 1 6. = 4 .dice 1 6. = 2 .dice 1 6. = 5
506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39:48
바림 알리체 그들은 부산한 가운데 밑층에서 올라오는 당신들을 발견했습니다. "어...침입자다!!! 침입자!!! 무전 때려!!!" 방들이 소란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싸움을 거치지 않고 올라가기엔 어려워 보입니다. "방 하나하나 잘 살펴보면서 층을 정리한다. 내가 앞장 서고 바림이 내 뒤에 그리고 알리체가 맨 뒤에 선다." # 실내 전투를 합니다! 선택 1 새로운 방 진입 [적과 조우 가능성 높음 , 윗층으로 가는 길 찾기 보너스 추가됨] 2 윗층 가는길 찾기 [적과 조우 가능성 낮음 보너스 없음] 최종적으로 윗층에 올라가면 되지만 적이 남아 있을경우 다음층에서 적과 만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알리체와 바림주는 1번과 2번중 선택해 주세요.
507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45:18
알리체주 괜찮으시면 1번으로 갈까요?
508
알리체주
(2731563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45:48
알리체주... 같은 경우에는 1번이 끌리네요. 바림은 괜찮지만 알리체는 PR이 낮아서 보너스가 많이 도움되는것도 있고, 윗층에서 만날 바엔 지금 정리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바림주는 어떠신가요?
509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46:11
우미 인핸서가 할수 있는 기술을 찾아봅니다. 인핸서에 대한 글을 찾았습니다. 인핸서는 자신을 가꾸는데에 많은 힘을 가졌다. 테크가 되기전 장애가 있거나 큰 상처가 있던 사람들이 테크가 되고 사라진것은 인핸서의 힘이다. 인핸서는 자신의 신체를 잘 알아볼수 있어 자가 진단을 하고 이를 넘어 자신의 필요한 부분을 잠깐 이나마 증폭하는것도 가능하다. 자가진단의 방법은 각자 다르지만 명상을 하는것이 기본적이다. 기능 자가진단을 배울수 있습니다! 자가진단 IQ 난이도 -2 자신의 상태를 매우 자세히 살피는 능력. 자신을 제대로 바라봐 자신을 바꾸고 가꿔낼수 있게 하는 기초 단계다. #
510
알리체주
(2731563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46:13
라고 썼더니 어느새 의견통합이 되어있군요 :3 1번 가즈아!
511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47:41
>>510 어차피 만날 거면 지금 정리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데에는 저도 동감입니다! 그러므로! 가즈아!!
512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49:06
오...우미는 새로운 기능 발견인가요!
513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58:41
에릭 에릭의 말을 듣고 카티아가 그 주변을 보고 긴장스래 말합니다. "...미쳤넴. 저게 왜 여기 있짐?" "저건 검은 개체얌. 오랜 시간 전장에서 시간을 보낸 불쾌자 인데 정말 위험한 놈이얌. 총으로도 제압하기 어려운 놈들." "불쾌자는 그냥 생긴거 그대로 다 이름 붙여서 쟤는 검은 사마귀얌. 최전방에서 뛰어다니는 놈인데 아직도 제압한 놈이 없엄." 검은 사마귀는 당당하게 본진 가운데 서 있었습니다. "몇년간 나온적 없던 놈이었는뎀. 느낌이 좋지 않암. 검은 이끼들도 다 많이 작동하는거 같고...".dice 1 6. = 1 .dice 1 6. = 6 .dice 1 6. = 4
514
성주주
(306385E+53 )
Mask
2020-01-04 (파란날) 22:59:39
죄송합니다 오늘은 완전히 늦어버렸네요
515
우미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2:59:45
(문점프 훈련이 끝나면 자가진단을 해봐야겠어. 이것 말고는 건진 게 없구나. 그냥 가기는 아쉬우니 전부터 궁금했던 것인데 테크의 힘이 어디에서부터 나왔는지 찾아볼까? 미쳴 선배한테 물어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지만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있지 않겠어?) 우미는 테크의 힘이 어디서부터 나왔는지 찾아보기로 합니다.
516
에릭주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22:59:55
어서오세요 성주주!
517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01:00
에릭 "일단 살펴볼건 다 본거 같암. 뭣보다 느낌이 안 좋암..." "데이메어 이후로 이렇게 녀석들이 전투를 위한 준비를 하는건 본적 없는것 같암. 아까 우리가 했던것 영향도 신경 쓰이고." 빠져나갑시다. 들키지 않으면 좋겠는데요. #(다이스를 굴립시다.)
518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01:02
성주주 어서와요!
519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01:55
성주주 어서와요! 이제 성주랑 우미랑 진행 하면 되겠네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515 이건 여기까지!
520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3:02:12
어서 와, 성주주! 괜찮아! 사람이 살다 보면 늦을 수도 있는 거지. 느긋하게 하면 돼!
521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02:53
바림 알리체.dice 1 6. = 2 .dice 1 6. = 3 .dice 1 6. = 5
522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03:57
바림 알리체 바림과 알리체가 방으로 들어서자 무장한 약탈자 셋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수 사격.dice 1 6. = 3 .dice 1 6. = 4 .dice 1 6. = 3
523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05:05
바림 알리체 이수의 권총 사격은 재빠르게 약탈자중 한명의 가슴에 세번 명중했습니다. 알리체 -> 바림 -> 약탈자 순서로 전투가 됩니다. #
524
에릭주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23:05:57
"조심해라." 작게 중얼거리듯 말한 에릭은 빠져나갈 준비를 하였다..dice 1 6. = 3 .dice 1 6. = 2 .dice 1 6. = 1
525
에릭주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23:06:37
으악 나메!
526
성주주
(306385E+53 )
Mask
2020-01-04 (파란날) 23:08:22
감사해요 여러분
527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08:28
일단 성주주 >>128에 반응해 써주세요! 우미는 빠른 무장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행동을 선택 해주세요.
528
성주주
(306385E+53 )
Mask
2020-01-04 (파란날) 23:10:05
날아가면서 사격하면 닿을 거리인가요?
529
알리체주
(2731563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10:21
알리체 빠른무장 판정하겠습니다..dice 1 6. = 2 .dice 1 6. = 3 .dice 1 6. = 5
530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11:16
이번 턴부터 바로 공격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무기를 꺼내거나 빠른무장(뽑기) 판정을 굴려야 할까요?
531
알리체 - 이벤트
(2731563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11:30
문으로 들어서자 무장한 약탈자 셋이 보였습니다. 그녀는 적이 눈에 보이자마자 도끼를 뽑아들어 약탈자 중 한 명에게 달려간 뒤 도끼를 내려쳤습니다..dice 1 6. = 1 .dice 1 6. = 4 .dice 1 6. = 1
532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3:13:13
그러면 뒤로 물러서면서(-5) 뼈 휘파람의 머리를 공격(-7)할래.
533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13:57
>>528 20~30미터 정도 위이니 사격해도 닿습니다. 참 바림과 알리체는 이미 무장 한 상태로 들어갔습니다. 전투가 일어날걸 알고 있었으니까요.
534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14:23
>>533 앗...알겠습니다!
535
알리체주
(2731563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14:50
알리체주는 윗층으로 이동하느라 무장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빠른무장 판정을 생각했지만... 이미 무장한 상태였군요. :-) 이런.
536
바림 - 이벤트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16:53
바림은 권총을 들어 또 다른 약탈자에게 세 발을 쏩니다..dice 1 6. = 2 .dice 1 6. = 3 .dice 1 6. = 1
537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17:57
>>532 안타깝지만 아직 뼈 휘파람의 몸 구조에 대해 아는바가 없어 머리가 어딘지 모릅니다! 게다가 이동사격 패널티 -5, 머리 부위 조준 패널티 -7, 거리 패널티, -5로 총 -17패널티라 추천하지 않아요. 어떻게 할까요? 몸이라던가 뺘 휘파람의 총을 노리거나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538
성주주
(306385E+53 )
Mask
2020-01-04 (파란날) 23:20:07
돌격소총은 한턴에 몇발까지 쏠수 있나요? 3발?
539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3:20:49
몸만 노려도 뼈 휘파람은 죽겠지. 머리 조준은 제외할래.
540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21:36
에릭 긴장감에 잠긴채 건물을 빠져나왔습니다. 다행히 아직 주변은 조용하지만 주변의 불쾌자가 죽었던 영향으로 하늘에서 비행 크릴이 돌아다니며 주변을 살피고 있습니다. "아래로 우리는 더 이동해야지 헬기를 부를수 있어. 빌딩사이로 숨어서 잘 지나 다니자." 상황이 매우 긴박하니 카티아도 진지하게 말합니다. # 다시 다이스를 굴려 조우 판정을 해봅시다.
541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3:23:06
>>538 1턴에 15발이야.
542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23:30
>>538 자동 소총의 연사력은 15이므로 15발을 쏟아부을수는 있습니다. 대신 맞는것은 반동에 영향을 받습니다. 반동과 명중률에 대해서는 https://www.evernote.com/l/AmBmUOQ3_J5KCqlyB6Zv08gaDFoDdVkS3uc/ 의 맨 밑 무기 설명에서 보세요.
543
에릭 - EV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23:23:45
"..." 에릭은 숨죽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초조함으로 빨라지려는 다리를 애써 진정시키며 발걸음의 속도를 조절하였다..dice 1 6. = 4 .dice 1 6. = 6 .dice 1 6. = 6
544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3:23:46
물론 반동이 있으니 15발 전부를 쏘지는 못해.
545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23:47
>>538 제가 설명을 맞게 읽은 게 맞다면, 3발까지인 것 같습니다!
546
에릭주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23:24:04
다갓...
547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25:06
>>542 >>544 앗...그렇군요!
548
성주주
(306385E+53 )
Mask
2020-01-04 (파란날) 23:25:20
확인했습니다
549
성주
(306385E+53 )
Mask
2020-01-04 (파란날) 23:26:19
'이런 완전히 사냥할 생각 만만인것같네..사냥꾼은 우리란 말이야 이자식들아' '우선 우미가 침착하게 활을 쏠수있게 시선을 끌어 줘야겠네 죽으면 더 좋고' 성주는 이동을 멈추고 공중에서 뼈휘파람을 향해 자신이 들고있던 돌격소총을 6발 사격합니다. 사격다이스.dice 1 6. = 4 .dice 1 6. = 2 .dice 1 6. = 1
550
알리체주
(2731563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26:23
으악, 인사를 쓰고 마솝을 안눌렀네요 무었...!! 반가워요 성주주!! XD
551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3:27:37
우미를 사냥하려면 사마귀 정도는 데리고 와야지.
552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29:05
알리체 알리체는 적에게 다가갔습니다.(행동 1) 그 후에 도끼를 휘둘렀고(행동 2) 약탈자는 도끼에 맞았습니다 너무나도 쉽게 도끼가 뼈를 가르고 약탈자의 숨을 끊었습니다. 불쾌자를 가르는 그 느낌과 다르게 너무나도 부드럽고 쉽게. 바림 바림의 사격이 약탈자의 가슴에 향하자 총알은 제대로 약탈자의 가슴을 꿰뚫었습니다. 약탈자는 저항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약탈자를 모두 해치웠습니다. 계단 찾기 보너스 +1 # 1 새로운 방 진입 [적과 조우 가능성 높음 , 윗층으로 가는 길 찾기 보너스 추가됨] 2 윗층 가는길 찾기 [적과 조우 가능성 낮음 보너스 없음]
553
성주주
(315004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29:37
저도 반가워요!
554
알리체주
(2731563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34:10
보너스가 1 붙었군요! 한 방 털었으니 올라가도 될 것 같기도 하고, 더 털어서 잔당을 없애는것도 좋긴 한데. 바림주는 어떠신가요? XD
555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34:29
VIDEO 에릭 에릭은 하늘에 날아다니는 크릴이 성난듯이 움직이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건물 사이로 울리는 괴성들이 들립니다. 에릭은 바로 카티아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대화가 없지만 무슨일인지는 알 수 있습니다. 남쪽으로 달려. 카티아가 달립니다. 불쾌자가 더 몰려 오기전에 달립시다. 쫒아오는것을 피해 달립시다. #
556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34:46
음, 그러니까 연사를 할 때 (연사한 발 수-1)*(반동 수치)만큼의 성공차이가 더 나와야 연사한 것까지 다 맞춘다는 거지요? 반동이 2이면 2발 연사했을 때 성공차이 2가 필요하고 3발 연사해서 다 맞추려면 성공차이 4 이상이 필요하다...고 이해하면 맞을까요?
557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35:28
우미주 한테 레스 쓰는걸 잊었네요! 명중 다이스를 굴립시다!
558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37:30
>>554 앗 그러면 방 하나만 더 보고 가죠!
559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38:07
>>556 정확합니다! 예를들어 바림이 성공차이 8으로 사격했다고 보죠. 권총은 반동이 2 사격은 3번 했고 적은 성공차이 4로 회피하려 했습니다. 그럼 최종적으로 성공차이는 4이고 반동은 2이니 두번 더 맞힐수 있습니다.
560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3:38:43
한 발 한 발마다 명중 판정을 하고 반동 페널티도 매 발마다 누적이 돼. 그리고 빠른 무장으로 권총을 뽑아 바로 공격하면 속사가 되어 페널티를 받는 경우도 있지. 이게 이 캠페인에도 적용되는지는 모르겠지만.
561
에릭주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23:39:10
생존술 판정 굴려도 되나요?
562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3:39:44
.dice 1 6. = 3 .dice 1 6. = 4 .dice 1 6. = 6
563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3:40:35
좋아, 성공 차이는 8이야.
564
알리체주
(2731563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40:36
좋습니다! 방 하나만 보고 가죠 :3
565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40:53
>>559 아, 먼저 상대 방어판정의 성공차이를 빼고 남은 수치로 연사 성공 판정을 하는 거군요...참고하겠습니다!
566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41:52
그리고 다들 알겠지만 조준 보너스 있는건 아시죠? 조준 할만큼 상황이 졸은때가 많지 못했지만... 이래서 빠른무장이 중요하다!
567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42:16
>>561 생존술로 뭘 판정할건가요?
568
에릭주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23:42:42
>>567 은신처 판정... 가능한가요?
569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44:02
>>568 이미 들켰기에 도망만이 길입니다!
570
에릭주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23:44:24
오갓... 알겠습니다!
571
에릭 - EV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23:44:36
하늘의 움직임이 변한것을 느낀 순간 카티아와 시선이 마주쳤다. 달려야한다. 계속해서 달려야한다. 에릭은 전력을 다해 달려나갔다..dice 1 6. = 4 .dice 1 6. = 4 .dice 1 6. = 1
572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44:47
아! 생존술로 도주에 용이한 길을 찾는건 됩니다!
573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45:19
다만 도시 생존술이 아니기에 -2 패널티를 받고 성공해야 합니다.
574
에릭주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23:46:59
네네, 그럼 굴려보겠습니다! 생존술 판정(도주에 용이한 길).dice 1 6. = 2 .dice 1 6. = 5 .dice 1 6. = 5
575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52:10
우미 성주 우미는 빠르게 이동하면서 활을 날렸습니다. 바람을 세차게 가르며 활이 저 멀리 있는 뼈휘파람의 몸통에 박혀 들어갑니다. 장갑에 의해 데미지가 경감됬는지 아직 살아있던 뼈휘파람. 그러나 공중에서 쏘아져 내린 6발의 총이 모두 뼈 휘파람에게 박혀 들어갔습니다. 뼈 휘파람은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순식간에 이루어진 협동(?)공격에 뼈휘파람이 죽었음을 본 호위 보행자는 그대로 건물 안으로 달려 들어가려 합니다. 옥상에서 보는 성주는 그 모습이 보이지만 아래에 있는 우미는 보이지 않아 쏠수 없습니다. #
576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52:51
바림 알리체.dice 1 6. = 6 .dice 1 6. = 1 .dice 1 6. = 6
577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54:26
바림 알리체 바림과 알리체는 다시 한 방에 들어 섰습니다. 그 방에는 다친 사람과 옆에서 간호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방문이 열리고 눈이 마주치자 간호 하던 사람이 부리나케 책상위의 총을 향해 달려 듭니다. #
578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55:35
>>574 아슬하게 성공! 에릭은 카티아가 달려가는길보다 더 도주에 용이한 도주로를 발견했습니다! #
579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3:58:08
저 총 격동 능력으로 뺏으려고 시도해봐도 될까요...! 그리고 성공하든 실패하든 그 다음엔 위협을 써볼까요...
580
우미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3:58:48
"나머지 변이체는 사라진 모양이네. 방심하지는 말고 경계를 유지하면서 가자." 우미는 저 너머에 해파리 군락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앞을 향해 달려갑니다..dice 1 6. = 6 .dice 1 6. = 3 .dice 1 6. = 4 달리기 다이스
581
당신◆Z0IqyTQLtA
(5191718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00:00:31
오늘은 여기까지!
582
알리체주
(8809163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00:00:46
도끼로 벨 생각이었는데 평화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있다면 그것도 좋지요. :3 총 뺏는게 가능하다면 바림주께 선 행동을 드리고 싶습니다 XD
583
성주
(8199048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00:00:57
'좋아 위험한 놈은 해치웠고 우미한테 이아기할까?.... 아니 나랑 우미는 주로 활과 총이니까 실내로 들어가기 전에 마무리 지어 버리자 죽어라!' 성주는 뭔가 잔뜩생각한것 같지만 실제로는 1초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성주는 보행자에게 장전된 남은 총탄을 전부 쏟아붓습니다! @보행자에게 전탄 사격.dice 1 6. = 3 .dice 1 6. = 3 .dice 1 6. = 1
584
알리체주
(8809163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00:01:09
오아 12시다!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3
585
당신◆Z0IqyTQLtA
(5191718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00:01:50
활 부분을 약간 바꿨는데 정확도가 그냥 3에서 1+2로 바뀌었습니다. 조준해야지 +3 명중 보너스를 받는것입니다!
586
우미주
(0805919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00:03:06
빠른무장(조준)도 있으니 상관없지. 다들 고생했어!
587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00:03:08
>>582 오! 그렇다면 저야 감사하죠! 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588
성주주
(8199048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00:03:45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모두다!
589
당신◆Z0IqyTQLtA
(5191718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00:16:00
모두 수고했어요!
590
알리체주
(8809163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00:17:41
생각해봤는데 이틀 연속으로 훈련을 못했네요 으 아 아 아 ;ㅁ;
591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00:22:49
>>590 앗 저런...(토닥토닥)
592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00:31:31
음...별 내용은 없긴 하지만 반응 레스는 다음에 올릴까요! 이만 자러 갈까 더 놀다 갈까 고민한다는 게, 그대로 5분간 멍때리고 있게 되었네요.... 역시 자러 가봐야겠어요...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봐요!
593
당신◆Z0IqyTQLtA
(5191718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00:32:39
안녕히 주무세요!
594
당신◆Z0IqyTQLtA
(5191718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11:26:22
갱신합니다. 오늘은 짤막하게 얄미 상점에 대해 작은 이벤트 해볼까 생각해보고 있어요.
595
에릭주
(5832389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13:18:31
갱신합니다... 잠들어 버렸다...
596
우미주
(0805919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13:19:28
어서 와, 에릭주!
597
에릭주
(401771E+60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13:23:43
안녕하세요 우미주!
598
에릭 - 훈련(슬링 23일차)
(401771E+60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13:25:14
>>0 오늘도 에릭은 슬링을 연습하고 있었다. 내일도 그 다음날도 계속...
599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36
(0805919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13:47:19
>>0 (언제쯤이면 이 전쟁이 끝날까? 끝이 나긴 할까? 사람들은 테크를 영웅이라고 말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적어도 내가 영웅이 되고자 했을 수는 있지만 상대가 인간에서 변이체로 바뀌었을 뿐이야. 우리는 누군가에게는 영웅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살인귀야.) "하지만 대화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무력을 사용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 어차피 변이체와 대화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영웅으로서의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되겠지. 전장에서 그게 무슨 소용일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는 테크는 영웅일 테니까. 음, 오늘은 주말이니 밖에 나가서 산책이나 할까?) 우미는 산책이라고 쓰고 훈련이라고 읽는 것을 하러 밖으로 나갑니다.
600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32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14:42:40
>>0 헬퍼즈 본부로 복귀한 바림은 또 다시 훈련장에서 원거리 무장해제를 연습합니다. 불쾌자를 상대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불쾌자는 그냥 쓰러트리면 되니까요. 앞으로 꼭 불쾌자하고만 맞서 싸우게 되느냐 하면, 항상 그렇지만도 않을 것 같고 말이지요... 만약 사람을 상대하게 된다면, 불쾌자들을 상대할 때처럼 똑같이 상대해도 되는 것일까요? 그는 훈련 중에 잠깐 주저앉아서, 이것저것 걸어놓아 허수아비 같은 모습이 된 훈련용 더미를 보며 잠깐 생각에 잠깁니다. 왠지 그건...아닐 것 같습니다. //훈련 레스와 함께 갱신합니다! 일단 임무가 끝나기 전에 쓰는 훈련들이나 돌리는 일상은 그 임무 이전의 시점인 것으로 잡고 쓰고 있습니다. 임무 중에 어떤 일이 벌어져서 어떻게 영향을 줄지는 끝나기 전까지는 모를 일이니까요...?
601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14:56:13
>>594 앗...얄미 상점 이벤트인가요...! 호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라고 쓰려고 했는데 마솝을 안 눌렀네요! 이런!
602
당신◆Z0IqyTQLtA
(546428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19:26:27
갱신합니다. 당신은 얄미 상점이 보입니다. 이상하게 이런게 예전에는 없던거 같은데... 언제 들어온걸까요?
603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19:29:46
얍, 재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602 바림 : (기웃기웃)(여기 저번에 공사하는 것 같았는데 뭘까....)
604
당신◆Z0IqyTQLtA
(546428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19:40:09
기웃거리고 있자 한 여성이 문을 열고 나와 문에 기대섭니다. 웃음이 인상적입니다. 약간 장난기가... 얄미 : 구경할래?
605
바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19:45:23
"....어...안녕하세요." (멈춰서서 잠깐 고민) (우유부단 자제 판정, -2.dice 1 6. = 6 .dice 1 6. = 4 .dice 1 6. = 6 )
606
바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19:46:52
바림 : "....." 고민이 조금 길어질 듯 합니다. (자제 판정 한번 더.).dice 1 6. = 5 .dice 1 6. = 3 .dice 1 6. = 1
607
바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19:48:59
바림은 결국 고개를 끄덕입니다. 들어가서 살펴보기로 결정을 내린 것 같습니다. 하긴 관심이 전혀 없었으면 애초에 고민하지 않았겠죠! //여기서 걸리네요...ㅋㅋㅋ
608
당신◆Z0IqyTQLtA
(546428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19:51:54
왜 자제판정을 두번 하죠 ㅋㅋㅋ
609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19:53:28
얄미 상점이 왜 얄미 상점인가 했더니 사장님 이름이 얄미였...
610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19:56:47
>>608 한 번 실패했으니까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물론 정기 진행 중에는 한 턴에 한 번만 굴리는 게 맞겠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한 번 굴리고 기다리고 한 번 굴리고 기다리고 하면 그,...답답해 보일까봐요...? 같은 이유로 일상에서 우유부단 자제 판정은 어지간하면 안 굴리게 되네요.
611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03:07
근데 텐션 느슨해지는 게 염려돼서 바로 재판정 할 거였음 애초에 다이스 왜 굴렸냐 굴리지 말지!하는 생각도 뒤늦게 드네요...
612
당신◆Z0IqyTQLtA
(546428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06:50
이름이 얄미죠! ㅋㅋㅋㅋ 유우부단 판정을 확실하게 잡아드리죠. 어떤 선택을 해야할 상황이 오면 뭘 할지 몰라 쩔쩔 매고 있어야 합니다. 그냥 그렇게 하는게 기본이죠. 만약 뭔가 선택하고 싶다 하면 자제판정을 해 성공해야하는겁니다. 실패하면 그냥 계속 쩔쩔매고 아무것도 못하는겁니다!
613
우미
(0805919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07:49
>>602 우미는 조용하게 등장합니다. "새총을 보고 싶은데 될까요?"
614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09:28
>>612 앗 그런 거군요! 알겠습니다! 참고할게요!
615
우미주
(0805919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10:09
다들 방가방가~
616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12:23
앗 맞다!! 우미주 어서와요! 인사하는 걸 깜박할 뻔했어요...미안해요!
617
우미주
(0805919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14:05
깜박할 수도 있지. 괜찮아!
618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32)
(8809163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14:15
>>0 이틀이나 훈련을 빼먹어 버린 건 아마 과로 때문이겠지요. 빨리빨리 해야 한다며 스스로를 몰아붙인 결과가 컨디션 조절 실패였습니다. 한숨을 내쉬며 준비운동을 하던 그녀는 조금 더 여유롭게 훈련을 할까 생각했습니다.조금 조금해해도 좋지만, 너무 급해 할 필요도 없다는 게 중론이겠지요. 훈련(320/1000) // 갱신합니다! 상점이다! XD
619
우미주
(0805919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15:40
어서 와, 알리체주!
620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15:57
알리체주도 어서와요!
621
당신◆Z0IqyTQLtA
(546428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16:05
>>613 "새총이라니!" 하지만 새총입니다. "이건 리스트 샷이라는 매우 강력하고 위험한 무기거든?" 하지만 새총입니다. "안을 구경해 보겠다면 뭐. 어서와." 하지만... 새총입니다.
622
당신◆Z0IqyTQLtA
(546428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17:31
>>607 "너도 들어오겠다면 한번 구경해봐. 아직 물건이야 별로 안들어 왔지만 아주 재밌는 물건들이 있으니까." 익살스래 얄미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문에서 비켜줍니다.
623
당신◆Z0IqyTQLtA
(546428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18:03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AUFwgAZ0od-aRvgkMolPKpXkC1AeC9xcAEgEBlaciac 상점 품목은 여기.
624
알리체주
(8809163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21:30
모두들 반갑습니다!! :3
625
우미
(0805919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23:48
>>621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 우미는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습니다. (화기만 3개야. 설마, 새총 말고 볼 물건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 "확실히 일반 새총보다는 강력해 보이네요. 이거 말고 다른 물건도 한 번 볼 수 있나요?"
626
알리체
(8809163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26:06
>>602 "오." 느긋이 산책하다보니 본 적 없던 가게가 생겨있습니다. "이거 뭐야." 언제 생겼지, 공사하고 있지 않았었나? 구경온 듯한 동료들도 보이기에 살며시 안으로 들어와 들어온 무기들을 구경하다가. 가격을 보고 살며시 백스텝을 밟습니다. 내 월급이. "...방어구는 언제 쯤 들어올 예정이지?" 라며 살며시 묻는 그녀였습니다.
627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26:27
앗, 조금 더 추가되었네요. 세이보건은 이름이나 설명을 보면 거의 석궁이네요. 장탄이 (화살보다야 짧겠지만) 가늘고 긴 모양이란 것도 그렇고... 그리고 비비탄 연사기...다시 보니 엄청난데, 한 탄당 데미지는 적지만 장탄이 400에 반동이 1이에요...!! 이건 확실히 막 쏘라고 만들어진 물건이군요!
628
알리체주
(8809163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28:05
비비탄총은... 설명이 정말 세인스러운 물건이라 뿜었네요 ㅋㅋㅋㅋ 나중에 구매해봐야겠군요 XD 막 쏘는게 마음에 드는걸요.
629
바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31:10
"안녕." 바림은 우미와 알리체 쪽을 잠깐 돌아보며 가볍게 인사하고는, 다시 물건들을 살피며 눈을 빛내고 있습니다. 몇 개 없긴 하지만 확실히...흥미로운 물건들이 보입니다. "이 화기들, 전용 장탄을 쓰는 것 같은데 장탄은 얼마 정도 하겠습니까?" 얄미 쪽을 돌아보며 묻습니다. 다 쓰면 장탄을 또 사러 와야 할 테니끼요.
630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34:00
>>628 듣고보니 그렇네요! 막 연사해도 되는...아니 연사하라고 만들어진 물건이라는 점에서 알리체와 잘 맞을 것 같네요! 게다가 마침 소형화기...!
631
우미주
(0805919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36:57
재미았으면서도 좋은 성능의 무기들이야.
632
당신◆Z0IqyTQLtA
(546428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38:24
>>625 "물건은 아직은 이거 밖에 없어. 하지만 아직은 이지. 곧 들어올테니까 기다려봐?" >>626 "방어구라면... 너의 공격이 최고의 방어다!" ... "농담이야. 조금만 기다려봐."
633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39:18
그렇지요... 물건들 성능을 보니 세인 공방이 제일 튀어서 그렇지 나머지 두 곳, 하모니와 프리사이즈도 결코 범상치 않다는 게 딱 보입니다...!
634
알리체주
(8809163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42:53
어울린다니 감사드립니다 XD 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노빠꾸가 어울리기는 하지요! :3 하기야 다들 유명한 공방이니 무기들의 성능도 범상치 않겠지요(끄덕 그리고 잠시 별 의미없는 체크....dice 1 6. = 4 .dice 1 6. = 4 .dice 1 6. = 1
635
우미
(0805919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50:41
>>632 (새총이라도 살까? 아니야, 새총의 가격은 3천 크레딧이야. 나중에 2만 크레딧의 방어구가 입고될지도 몰라. 신중하게 구매하지 않으면 안 돼.) "그렇군요, 그럼 다른 활이나 방어구가 입고될 때 다시 와야겠습니다."
636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53:32
우미는 일단 버티기군요...(끄덕)
637
알리체
(8809163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54:14
바림과 우미에게 가볍게 손을 흔들어 인사한 그녀는 공격에 최고의 방어라는 말에 커다란 충격과 감명을 받은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세상에, 그렇군. ...그렇지만 곧 농담이라는 말에 에이, 뭐야. 라며 김이 빠진 듯 했습니다. 둘러보니, 여기 있는 화기들은 전부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제식 권총보다는 좋아보이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나중에 여러 물건들이 들어왔을 때 다시 한 번 둘러보는것도 좋겠지요. "그럼, 다른 물건들이 입고되었을 때 다시 한 번 오도록 할까. 눈길이 가는 건 있지만... 아직 눈길뿐이야."
638
당신◆Z0IqyTQLtA
(8873939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0:59:08
잠시 외출했습니다. 기다리지 마세요!
639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1:00:20
앗 네! 다녀오세요!
640
알리체주
(8809163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1:01:01
다녀와요★!!
641
우미주
(0805919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1:04:40
다녀와, 캡!
642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1:07:55
여담이지만 저도 일단은 뭘 사진 않고 나중을 기대해볼 것 같습니다...! 나중에 크레딧 쓸 일이 많아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643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1:23:03
일상을 구해볼까 하는 고민이 들지만, 역시 지금은 좀 애매할까요...?
644
당신◆Z0IqyTQLtA
(5191718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1:47:34
일상... 해줘...
645
당신◆Z0IqyTQLtA
(5191718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1:48:36
아참 스프레드 시트 구석에 일상 몇번 했는지 기록해 보시겠나요? 일상 포인트 같은것을 모아서 그것만을 위한 상점도 만들어 볼까 하려고요
646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1:49:01
하고 싶기야 하지만 일상 하실 분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흐릿) 캡틴 다시 어서오세요!
647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1:53:49
(situplay>1575125882>128 봄) (지금 상황 봄) 아무래도 다들 연초라서 현생이 바쁘신 게 큰 것 같은데,,,그게 유용할 지는 잘 모르겠네요.... 박수란 게 한 손으로 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648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1:55:27
으음 그래도 일단 기록은 해두겠습니다! 일상 횟수 세러 갑니다...
649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2:04:21
와! 그래도 10번이나 했다아!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횟수일까요!
650
당신◆Z0IqyTQLtA
(5191718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2:30:41
스레 최고 기록 입니다! 자랑 스러워 해도 되요!
651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2:33:59
>>650 역시나네요! 조금은 뿌듯하지만 어쩐지 조금 슬퍼지려고 합니다....
652
바림주
(2000312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2:54:13
조금 이르지만 내일은 월요일이므로 자러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현생 힘내시고, 나중에 또 봐요!
653
성주 - 비행훈련23
(2800856E+5 )
Mask
2020-01-05 (내일 월요일) 23:54:35
>>0 구름보다 위까지! 그리고 구름은 솜사탕과는 전혀 달랐다고 합니다 //좋은 일요일이 되었길 바랍니다 내일은 꼭 일상모집을 해야 겠어요
654
에릭 - 훈련(슬링 24일차)
(1373489E+6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15:49:13
>>0 목표치까지 앞으로 16일! 제 4의 벽을 넘어 다짐을 하는 에릭이었다. //갱신합니다!
655
성주 - 비행훈련24
(4348546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19:02:09
>>0 비가 오네요 구름보다 높이 날면 비를피할수 있나 해봅시다 //갱신합니다!
656
에릭주
(1373489E+6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19:06:19
어서오세요 성주주!
657
성주주
(4348546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19:13:29
안녕하세요 에릭주!
658
성주주
(4348546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19:41:33
성주주가 일상을 할분을 구해봅니다 8시30분에 돌아올게요~
659
성주주
(4348546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0:39:06
아무도 없군요! 9시에 다시오겠습니다 푹쉬세요
660
바림주
(9126118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1:25:25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으어어 세상에....못 오고 있던 사이에 성주주가 일상을....아쉽게 되었네요.
661
성주주
(4348546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1:34:46
안녕하세요 바림주!
662
에릭주
(1373489E+6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1:35:42
어서오세요 바림주!
663
바림주
(9126118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1:37:31
앗 두 분 아직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성주주, 혹시 아직도 일상 구하고 계신다면 돌리실 생각 있으세요??
664
바림주
(9126118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1:38:45
그리고 여담이지만 비행 훈련하면서 하늘 구경하는 성주가 조금 귀엽습니다!
665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33)
(5877639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1:43:36
>>0 자신의 페이스대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수련해보려는 그녀였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급해 자연스레 행동이 빨라지지만... 연습하면 되겠지요. 아마. 훈련(330/1000) //으악 갱신을 잊었다!! 자기전 갱신하고 갑니다! XD 모두 굿나잇이에요◆
666
바림주
(9126118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1:44:56
알리체주...바쁘고 피곤한 월요일을 보내셨나 보군요!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좋은 꿈 꿔요!
667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33
(9126118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1:49:52
>>0 오늘은 또 다시 세인 연구소에 얼굴 도장을 찍었습니다. 바림은 이런저런 것들을 수리하거나 개조하는 일을 도우며 겸사겸사 격동 능력을 다루는 연습도 합니다. 오늘따라 그 눈빛이 의욕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세인 공방이나, 얄미 상점에서 이것저것 구경한 것이 좋은 자극을 조금 준 것 같습니다.
668
성주주
(4348546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2:03:03
>>663 다녀왔습니다 바림주 성주는 귀여운가요! 좋게 봐주시면 고맙네요 밖을보니 눈대신 비가와서 이렇게 써봤네요 일상 좋지요 원하시는 장면 있으신가요?
669
바림주
(9126118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2:08:26
앗 성주주 어서와요! 그러게요! 오늘은 겨울 치곤 비가 많이 왔지요... 앋 원하는 장면이라...! 바림이랑 놀...아니 사격 훈련을 같이 하는 건 어떨까요!
670
성주주
(4348546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2:14:35
사격훈련 좋네요 선레는 다이스로 정할까요?
671
바림주
(9126118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2:17:15
좋습니다!.dice 1 6. = 3 홀이면 저 짝이면 성주주!
672
바림주
(9126118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2:19:13
어이쿠, 제가 걸렸네요! 사실 이번엔 아무래도 좋았긴 합니다만! 그러면 써오겠습니다!
673
성주주
(4348546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2:24:00
네 잘부탁드려요 바림주
674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37
(4889687E+6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2:30:45
>>0 우미는 러닝머신에서 걸어 문점프 수련을 합니다.
675
우미주
(4889687E+6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2:31:26
일이 끝나면 뭐가 있냐고? 더 많은 일이지.
676
바림 - 사격장
(9126118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2:36:23
가끔, 혼자서 훈련하는 것이 지루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바림은 세인 공방에 가거나, 로비나 훈련장과 같이 적당히 동기들이 있을 법한 장소에 가 보곤 합니다. 사격장도 그런 장소들 중 하나였지요. 아직은 거기서 아는 사람과 우연히 마주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그래도 총기나 원거리 무기를 쓰는 동기들이 있었던 것 같으니 이쯤 되면 한 번쯤은 마주치지 않을까요? 그런 생각을 하며 바림은 권총을 장전해 다리에 찬 홀스터에 꽂고, 근처의 홀로그램 조작 장치에 다가가서 표적을 준비합니다.
677
바림주
(9126118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2:37:03
앋...우미주 어서오시고...아직 일하는 중이세요? 고생 많으십니다!
678
성주 - 바림
(4348546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2:53:47
성주는 오늘은 검보다는 더 자신있는 사격을 훈련하기위해 사격장으로 향합니다 평소처럼 땅과는 살짝 떨어진 상태에서 사격장 문을 열고 들어서자 자신의 동기인 바림이 보입니다. 성주는 바림에게 날아가 말합니다 "바림아 너도 사격훈련 하러 온거야?"
679
우미주
(4889687E+6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2:57:59
원래는 성주, 바림 사이에 끼려 했는데 해야 할 일이 많아서 말이야...
680
성주주
(4348546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3:04:11
힘내요 우미주 현생은 힘드네요
681
바림 - 성주
(9126118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3:05:15
통찰로 뭔가가 이 쪽을 향해 빠르게 접근하는 것을 감지하고 그 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반가운 얼굴이 있습니다! 이게 누군가요! "그래, 안녕. 기왕이면 형이라고 불러주라. 내가 기억하는 게 맞다면 이 쪽이 한 살 더 많다?" 바림은 성주에게 씩 웃어보이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가끔은 좀 쏴줘야 감을 안 잃을 것 같아서. 아무튼, 너도?"
682
바림주
(9126118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3:17:27
>>679 앗...그러려면 보통 2인 일상의 중간에 난입하는 게 아니라 3인 일상을 하기로 이야기를 하고 순서를 정해 돌리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소곤소곤) 나중에 3인 일상을 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월요일부터 바쁘시군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683
우미주
(4889687E+6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3:23:36
>>682 그러니까 바림주가 성주주랑 일상하려 할 때 우미주도 끼어도 되냐고 할 생각이었... 맞아, 월요일부터 바빠서...
684
바림주
(9126118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3:27:20
>>682 앋...그렇군요! 오해해서 미안해요!
685
성주주
(4348546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3:39:34
나이보고 다시확인한건데... 에릭24 바림21 성주20 우미22 벨벳25 알리체26 성주가 제일 어리네요! 막내!
686
성주주
(4348546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3:47:22
"흐음 그건 고민해야될 문제같네 나는 지금처럼 모두와 편한관계가 됬으면 좋으니까..거기에 난 가족이란걸 가져본적이 없어서 그런거 잘 못할것 같아서 말이야" 성주는 적당히 표적을 준비하며 말합니다 표정에는 평소와 같은 미소가 보입니다. "나도 총좀 쏘려고 왔지 왜인지 요즘하는 대련은 칼싸움만 잔뜩 하고 잇는것 같지만..내 주특기는 어디까지나 공중에서의 사격이니까"
687
바림주
(9126118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3:53:22
>>685 오! 그렇네요! 그리고 바림이가 성주 다음으로 어리군요! ...이 녀석 이제보니 팀에서 성주 다음으로 어린 주제에 형이라고 불러를 시전한 건가요!ㅋㅋㅋㅠㅠㅠㅠ 앗 벌써 시간이...! 얼마 못 주고받은 것 같지만...괜찮으시다면 지금 킵해도 될까요? 제가 내일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해서요...
688
성주주
(4348546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3:54:07
물론이죠 내일뵙시다~ 언제든 시간날때 올려주세요
689
바림주
(9126118E+5 )
Mask
2020-01-06 (모두 수고..) 23:54:52
앗 네네! 오늘은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봐요!
690
에릭 - 훈련(슬링 25일차)
(0592889E+6 )
Mask
2020-01-07 (FIRE!) 14:22:03
>>0 슬링은! 연습이다! 오늘도 슬링을 연습하는 에릭이었다.
691
알리체주
(0765895E+6 )
Mask
2020-01-07 (FIRE!) 18:23:56
갱신합니다! :3 집에 언제가나!
692
당신◆Z0IqyTQLtA
(0953944E+6 )
Mask
2020-01-07 (FIRE!) 21:03:42
잠시 반짝 갱신합니다! 오늘은 피곤해서...
693
바림 - 성주
(4627307E+6 )
Mask
2020-01-07 (FIRE!) 21:15:33
"엥, 그래?" 바림은 성주의 말을 듣고 잠깐 의아한 듯한 표정을 짓더니, 뺨을 긁적이며 이어서 솔직한 생각을 말해봅니다. "꼭 가족 같은 사이 아니어도 나이 차 있는 친구끼리도 형, 동생 하는 거 아니었나? 나도 나름대로 네가 대하기 편하다고 생각해서 말해본 거지만...뭐 그래, 네 생각이 그렇다면." 그는 알겠다고 말하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성주가 표적을 준비하는 것을 봅니다. "아무튼 그렇단 말이지? 그럼 기왕 여기서 만난 김에 누가누가 더 잘 쏘나 내기해볼래?" 성주에게 웃으며 제안합니다. //답레와 함께 갱신합니다!
694
바림주
(4627307E+6 )
Mask
2020-01-07 (FIRE!) 21:20:14
날이 흐리니 왠지 축축 처지는 것 같지요. 모두들 현생 힘내세요!
695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34
(4627307E+6 )
Mask
2020-01-07 (FIRE!) 21:26:49
>>0 오늘도 훈련장에서 격동 능력으로 원거리 무장해제를 연습합니다. 중간중간에 격동 능력만으로 권총을 재장전하거나, 혹은 분해 후 다시 조립해보는 연습도 해둡니다. 임무 중에 자신이나 다른 동료가 손을 쓰기 곤란한 상황이 되어도 격동 능력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다면, 분명 유용할 겁니다.
696
성주 - 바림
(4055119E+5 )
Mask
2020-01-07 (FIRE!) 21:59:05
"그런건가? 뭐 그런거려나" '가족인가...이제는 여유도 생길거고 나쁘진 않나 가족..아 이게아니지' 성주는 생각에서 벗어나 내기하자는 바림을 봅니다. "사격내기? 카드게임 같은것만 아니면 좋아 카드게임같은건 엄청 못하거든" 웃는 바림에게 마주 웃으며 대답합니다 "그래서? 어떤방식으로 할래? 자신있는 총이면 난 이 돌격소총을 써도 될까? 실전에서는 항상 이걸쓸테니까" //모두 현생 힘내세요 우산이 없길래 모자를 쓰고 두꺼운 패딩을 입고 근처에 편의점에 갔는데 푹 젖었네요
697
바림주
(4627307E+6 )
Mask
2020-01-07 (FIRE!) 22:04:27
성주주 어서와요! 에구 저런... 오리털 패딩은 잘 말려주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특유의 개냄새 같은 냄새가 심해져요...
698
성주주
(4055119E+5 )
Mask
2020-01-07 (FIRE!) 22:07:10
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림주 요즘 계속 비가 오네요 눈이 보고싶어요 추운건 질색이지만요
699
바림주
(4627307E+6 )
Mask
2020-01-07 (FIRE!) 22:11:17
>>698 그건 저도 동감입니다! 추운 것이라든지 빙판 천지가 된 길이라든지는 저도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하루쯤은 눈이 와도 좋을텐데요! 천둥 무엇!
700
바림 - 성주
(4627307E+6 )
Mask
2020-01-07 (FIRE!) 22:31:07
"그래, 좋아." 바림은 돌격소총을 써도 되냐고 묻는 성주의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리고 돌격소총이라...그는 잠깐 생각하더니 다시 입을 엽니다. "한 번에 두 발씩 연사해서 각자 5번씩, 총 10발 쏴서 많이 쏘는 사람이 이기는 걸로 할까?" 저번에 우미와 사격 내기를 했을 때에는 우미의 무기가 활이었고, 활은 총과는 달리 연사가 가능하지 않으니 한 번에 한 발씩만 쏘았었지요. 그렇지만 이번에는 양쪽 다 화기를 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룰을 약간 바꿔봅니다. "거기다가, 10m에서 시작해서 점점 10m씩 거리 늘리기로. 어때?" 이건 우미랑 내기했을 때와 비슷하네요. 우미는 300m까지 맞춰버리는 고수였으니 그때와 완전히 같지만은 않지만요... //으엌 저번에는 어떻게 진행했는지 찾아보고 하다보니 이제 올리네요! 늦어서 미안해요!ㅠㅠ 양쪽 다 반동 2짜리 화기 들고 있으니까... 성공차이 0~1이면 1발만, 성공차이 2 이상부터 두 발 다 맞춘 것으로 보면 되겠네요!
701
성주 - 바림
(4055119E+5 )
Mask
2020-01-07 (FIRE!) 23:18:29
"좋아 그 룰로 해보자고 엄청 재밌겠네! 이긴사람이 음료수를 사는걸로 어때?" 성주가 고개를 끄덕이며 표적정리를 마칩니다. "내기를 제안한 쪽에서 먼저 시범을 보여줄래? 아니면 내가 먼저 쏠까?" 성주도 기대되는지 손을 풀며 바림을 바라봅니다
702
성주주
(4055119E+5 )
Mask
2020-01-07 (FIRE!) 23:19:53
아니요 바림주! 내기룰 설정을 맡긴게 됬으니까 오히려 죄송하죠
703
바림주
(4627307E+6 )
Mask
2020-01-07 (FIRE!) 23:22:36
>>702 앗 아닙니다! 그거라면 괜찮습니다!
704
바림주
(4627307E+6 )
Mask
2020-01-07 (FIRE!) 23:35:36
마찬가지로 자기 쪽의 표정을 재조정하면서, 바림은 성주의 말에 푸하하, 웃음을 터트립니다. "왜 이기는 사람이 사는 거야, 이런 건 지는 사람이 사야지. 그럼 서로 안 이기려고 할 테니 승부가 재미없어진다고." 그는 히죽히죽 웃으며 권총을 들고 자세를 잡습니다. "부담스러우면 내가 이기면 더치페이하는 걸로 하자. 아무튼 내가 먼저 쏜다? " 그렇게 말해두고는, 표적을 향해 조준하여 권총 두 발을 연사합니다! 소형화기 15+권총 정확도 1+조준 보너스 2-거리 1=17.dice 1 6. = 3 .dice 1 6. = 3 .dice 1 6. = 6 //앗 벌써 시간이... 혹시 괜찮으시면 이쯤에서 킵할 수 있을까요?
705
바림 - 성주
(4627307E+6 )
Mask
2020-01-07 (FIRE!) 23:36:17
헉 나메 실수... 아무튼 두 발 다 연사네요!
706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38
(3562542E+6 )
Mask
2020-01-07 (FIRE!) 23:37:14
>>0 우미는 걷고, 또 걷습니다.
707
바림주
(4627307E+6 )
Mask
2020-01-07 (FIRE!) 23:37:16
아니 연사란다. 명중이네요 명중! 좋은 시작이네요!
708
우미주
(3562542E+6 )
Mask
2020-01-07 (FIRE!) 23:37:43
하마터면 수련 레스까지 늦을 뻔 했어. 다들 방가방가~
709
바림주
(4627307E+6 )
Mask
2020-01-07 (FIRE!) 23:45:08
앗차차, 못 보고 지나칠 뻔했네요...! 우미주 안녕하세요!
710
성주주
(4055119E+5 )
Mask
2020-01-07 (FIRE!) 23:52:56
물론이죠 바림주! 수고하셨습니다
711
성주 - 비행훈련25
(4055119E+5 )
Mask
2020-01-07 (FIRE!) 23:53:53
>>0 오늘도 비가내립니다 우산이 없으면 비에 쫄딱 맞겠네요..괜히 나가지 말고 실내에서 연습합시다.
712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34)
(8608021E+5 )
Mask
2020-01-07 (FIRE!) 23:58:02
>>0 그녀는 여전히 감각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공중을 걸을 수 있게 되면 전투에 더 많은 메리트가 있겠지요. 지금도 충분히 날렵하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지만... 욕심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훈련(340/1000) //으아악 3분전! 재갱합니다!! XD
713
바림주
(4627307E+6 )
Mask
2020-01-07 (FIRE!) 23:58:32
>>710 앗 네네! 답레는 편하실 때 천천히 주세요! 전 이쯤에서 자러 가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봐요!1
714
바림주
(0576128E+5 )
Mask
2020-01-08 (水) 00:00:00
앋...딱 30초 차이로....어 그러니까 이럴 땐.... 알리체주 굿데이 굿나잇입니다!! (???
715
알리체주
(2194092E+5 )
Mask
2020-01-08 (水) 00:03:55
어... 어어...! 굿나잇 굿모닝 굿애프터눈!!!(??? 안녕히 주무세요!
716
알리체주
(2194092E+5 )
Mask
2020-01-08 (水) 14:43:50
꾸엑
717
당신◆Z0IqyTQLtA
(6698535E+6 )
Mask
2020-01-08 (水) 18:03:43
삐약
718
에릭 - 훈련(슬링 26일차)
(0066355E+5 )
Mask
2020-01-08 (水) 19:28:07
>>0 오늘도 연습하는 슬링! 제 4의 벽을 넘어 갱신!
719
성주 - 바림
(434562E+55 )
Mask
2020-01-08 (水) 20:46:20
"일부러 질생각은 없다고 그러면 진사람이 사는걸로 좋아" 바림이 쏜 탄은 멋지게 명중합니다! "나이스샷 역시나 첫판으로 결판이 나지는 않겠지 내차례야" 성주는 돌격소총을 "내 차례네 이정를 못맞추면 주무기가 총이라고 못말하겠지" 천천히 호흡을 조절한 성주는 표적을 조준하고 침착하게 방아쇠를 당깁니다. 소총 17+소총정확도+2 조준+4 .dice 1 6. = 4 .dice 1 6. = 4 .dice 1 6. = 1
720
에릭주
(9981798E+5 )
Mask
2020-01-08 (水) 20:48:15
어서오세요 성주주!
721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39
(6615259E+6 )
Mask
2020-01-08 (水) 21:09:23
>>0 (앞으로 두 달 정도만 있으면 수련을 끝낼 수 있을까? 그때까지 열심히 해야지.)
722
에릭주
(9981798E+5 )
Mask
2020-01-08 (水) 21:13:34
어서오세요 우미주!
723
바림 - 성주
(0576128E+5 )
Mask
2020-01-08 (水) 21:15:38
가볍게 첫 두 발을 성공시킨 바림은, 결과를 확인하고는, 그러면 진 사람이 사는 걸로 좋다고 하는 성주에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리고 돌격소총을 꺼내들고 표적을 조준해서, 총을 쏘는 성주의 모습을 지켜봅니다. 성주 역시 아주 깔끔하게 명중해냅니다! 그는 옆에서 휘파람을 한 법 붑니다. "너도 나이스 샷. 경화기 좀 잡아봤나봐?" 그러면서 장난스럽게 웃으며, 홀로그램을 조작해 거리를 10m 벌립니다. 이제 거리는 20m입니다. "다시 내 차례지?" 그리고, 다시 자세를 잡고, 침착히 정조준해서, 두 발을 연달아 쏩니다! 소형화기 15 +1 (권총 정확도) +2 (조준 보너스) -2 (거리 페널티) = 16.dice 1 6. = 6 .dice 1 6. = 3 .dice 1 6. = 6 //답레와 함께 갱신합니다!
724
에릭주
(9981798E+5 )
Mask
2020-01-08 (水) 21:19:23
어서오세요 바림주!
725
바림주
(0576128E+5 )
Mask
2020-01-08 (水) 21:22:49
반갑습니다!!
726
바림주
(0576128E+5 )
Mask
2020-01-08 (水) 21:23:37
앗 중간에 그만 마솝을... 그리고 모두들 안녕하세요!!
727
바림주
(0576128E+5 )
Mask
2020-01-08 (水) 21:26:16
그나저나 성공차이 1...이면.... 한 발 빗나갔네요.... 바림 : :0... (오메...이것도 나중에 특훈을 좀 해야되겄다....)
728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35
(0576128E+5 )
Mask
2020-01-08 (水) 21:41:43
>>0 오늘도 저번에 이어, 원거리 무장해제를 연습하는 중입니다. 뭔가 명확한 계획이나 지시사항이 있는 것은 아니다보니 그 동안 훈련 내용이 좀 왔다갔다 하긴 했지만.... 가끔 세인 공방에 갈 때를 제외하면 당분간은 이걸로 밀고 갈 생각인 것 같습니다. 바림은 훈련장에서 권총을 손에서 빙그르르 돌리면서 괜히 폼을 잡아봅니다. 앗, 시선이 느껴지니 살짝 부끄러워졌는지, 슬그머니 권총을 다시 홀스터에 넣고 훈련을 계속합니다.
729
성주 - 바림
(434562E+55 )
Mask
2020-01-08 (水) 22:16:32
"조준할 시간만 있으면 권총보다 소총쪽이 잘맞는게 당연한 거니까" 바림의 말에 대답하고 바림의 사격을 구경합니다 한발빗나갔군요 "이런 한발 빗나갔나? 운이 안좋았네 좋아 내차례" 성주는 다시 침착하게 조준하고 쏩니다 못맞추기에는 거리가 너무 가깝군요 소총 17+소총정확도+2 조준+4 거리-2 = 21.dice 1 6. = 3 .dice 1 6. = 3 .dice 1 6. = 3
730
바림주
(0576128E+5 )
Mask
2020-01-08 (水) 22:17:21
성주주 어서와요!
731
성주주
(434562E+55 )
Mask
2020-01-08 (水) 22:22:00
바림주 안녕하세요 답레가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732
바림 - 성주
(0576128E+5 )
Mask
2020-01-08 (水) 22:28:10
바림은 뒷통수를 긁적이며 성주를 봅니다. 자신은 한 발 빗나갔는데, 성주는 침착하다 못해 약간의 여유까지 느껴지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일까요?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그 실력은 만만히 볼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상대는 이번에도 깔끔히 두 발 다 명중했으니까요! "글쎄, 너는 운만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잘못하면 자신이 음료수를 사게 생겼습니다. 그는 다시 표적을 뒤로 물려 거리를 30m로 맞춘 후, 침착히 심호흡을 한 번 해주고, 다시 잘 조준해서 두 발을 연사합니다! 소형화기 15 +1 (권총 정확도) +2 (조준 보너스) -3 (거리 페널티) = 15.dice 1 6. = 2 .dice 1 6. = 6 .dice 1 6. = 4
733
바림주
(0576128E+5 )
Mask
2020-01-08 (水) 22:29:20
>>731 괜찮습니다! 이번에는 2발 모두 명중이네요..,.!
734
성주 - 바림
(434562E+55 )
Mask
2020-01-08 (水) 22:46:28
"운도 있지만 그것뿐으로는 테크에서 버틸수 없지 게다가 소총이 내 주력이니까" 바림에 말에 성주도 평소같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합니다. "검같은 근접쪽에서는 못이겼으니까 이거라도 이겨야겠다고 생각해서 나도 필사적이야" 그후 침착하게 표적을 조준하고 발사합니다. 아직도 빗나가기에는 가깝군요 소총 17+소총정확도+2 조준+4 거리-3 = .dice 1 6. = 5 .dice 1 6. = 6 .dice 1 6. = 2
735
성주주
(434562E+55 )
Mask
2020-01-08 (水) 22:51:29
계산해놓고 안적었다?!
736
바림주
(0576128E+5 )
Mask
2020-01-08 (水) 22:53:39
>>735 그렇지만 이렇게만 적어주셔도 판정 결과 계산하는 데에는 상당히 도움이 된답니다! 사실 저도 가끔 잊어먹기도 하고요...
737
바림 - 성주
(0576128E+5 )
Mask
2020-01-08 (水) 23:07:40
바림은 성주의 말에 호오, 하고 감탄사를 흘리며 고개를 크게 끄덕입니다. '행운만으로는 테크에서 버틸 수 없다'라! "맞는 말이군." 이야, 30m에서도 깔끔하게 명중이네요. 5:6입니다! 이대로는 이 쪽이 지겠어요! "나도 분발해야겠네." 분발해야겠지요. 간만에 마주친 동료가 반가웠다고는 해도 그래도 훈련하러 온 것이니까요. 거리를 40m로 맞추고, 다시 잘 조준해서...권총의 방아쇠를 두 번 당겨 2연사합니다! 소형화기 15 +1 (권총 정확도) +2 (조준 보너스) -4 (거리 페널티) = 14.dice 1 6. = 2 .dice 1 6. = 2 .dice 1 6. = 6
738
당신◆Z0IqyTQLtA
(7742467E+5 )
Mask
2020-01-08 (水) 23:08:09
일상이 되고 있으니 기쁘네요! 갱신입니다! 영화 보러 가는중~
739
바림주
(0576128E+5 )
Mask
2020-01-08 (水) 23:09:59
2발 모두 명중!
740
바림주
(0576128E+5 )
Mask
2020-01-08 (水) 23:10:24
캡틴 어서와요! 앗 영화인가요? 잘 보고 오세요!
741
알리체주
(2194092E+5 )
Mask
2020-01-08 (水) 23:17:28
알리체주의 갱신입니다!! XD 느긋 :3
742
바림주
(0576128E+5 )
Mask
2020-01-08 (水) 23:18:27
알리체주도 어서와요!
743
알리체주
(2194092E+5 )
Mask
2020-01-08 (水) 23:19:18
와! 반갑습니다!! XD 새해로부터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니 믿기질 않네요...:0
744
바림주
(0576128E+5 )
Mask
2020-01-08 (水) 23:26:37
>>743 앗 듣고보니 그러게요...! 그래도 오늘은 수요일이니까...곧 새해의 두 번째 주말이 찾아오네요!
745
성주 - 바림
(434562E+55 )
Mask
2020-01-08 (水) 23:37:26
"명중 권총실력도 상당하네" 성주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러고 보니 내가 테크가 된 이유에 대해서 말했던가?" 총을 만지작 거리다가 다시 조준합니다 "조금 단순한 이유지만 말이야" 말을 마치고 발사!! 아직 누가 이길지는 모릅니다.이번에는 어떨까요? 소총 17+소총정확도+2 조준+4=23 거리-4 =19.dice 1 6. = 4 .dice 1 6. = 2 .dice 1 6. = 6
746
알리체주
(2194092E+5 )
Mask
2020-01-08 (水) 23:39:44
성주주도 반갑습니다!! 으음, 어서 주말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XD
747
성주주
(434562E+55 )
Mask
2020-01-08 (水) 23:40:55
반가워요 알리체주 시간은 참 빠르면서도 느리네요
748
바림 - 성주
(0576128E+5 )
Mask
2020-01-08 (水) 23:54:46
"칭찬은 고맙다만, 아닐걸." 성주가 테크가 된 이유라....들어본 적 없는 것 같습니다. 바림은 고개를 젓지만, 그래도 관심이 있는 듯 성주를 봅니다. "그래서 넌 왜 테크에 지원한 거냐?" 표적의 거리를 50m로 맞추면서 물어봅니다. 벌써 마지막 턴입니다... 그는 침착히 권총을 조준해, 마지막 두 발을 표적을 향해 연사합니다. 소형화기 15 +1 (권총 정확도) +2 (조준 보너스) -5 (거리 페널티) = 13.dice 1 6. = 5 .dice 1 6. = 5 .dice 1 6. = 6
749
바림주
(0576128E+5 )
Mask
2020-01-08 (水) 23:55:24
여기서 16이라니...ㄷㄷ
750
바림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00:05:44
어이쿠 벌써 12시네요, 시간 잘 간다아.... 성주주, 이쯤에서 킵할 수 있을까요?
751
성주주
(837908E+53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00:09:47
네 수고하셨습니다 바림주 16 거의 최대치네요?!
752
바림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00:12:45
>>571 네, 2만 더 있으면 대실패네요 ㄷㄷ... 그레도 이건 일상이니까 이번주 진행을 위한 액땜이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전 내일 출근을 위해 이만 자러 갑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봅시다!
753
성주주
(837908E+53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00:18:36
안녕히주무세요 바림주
754
알리체주
(4592222E+5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00:26:44
시간 빠르지요... 'ㅁ') 훅훅가요 정말... 바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3
755
당신◆Z0IqyTQLtA
(7775186E+5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03:27:59
영화 보고 왔습니다! 대 실패야 뭐... 거의 0.4%확률이니 일어날 일은 없을거예요.
756
성주 - 비행훈련26
(837908E+53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18:23:39
>>0 비행훈련 공중에서 검을 휘둘러 봅니다 거꾸로 날고있는 상태에서도 휘둘러보고..반복합니다 //갱신합니다 >>755 그런데 짜잔~ 절대란건 없군요!
757
성주 - 바림
(837908E+53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18:39:48
"빗나가버렸네 내가 이겼나본데?" 성주가 평소처럼 미소를 짓다가 돌격소총을 내려다 보면서 말합니다. "그러네 옛날에 부모없이 떠돌던 꼬맹이가 누군가한테 구해졌거든" 물론 그게 나고 라고 덧붙이면서 말합니다 "테크였던것 같긴 한데 누군지는 못봤거든 감사하다고 하고싶은 기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나도 그런사람이 되고 싶었어 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구하는 그런사람" 성주가 총을 조준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살면서 죽을뻔한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뭐 난 운이 좋은 편이였거든 그러니까 살아서 여기있겟지?" 그말을 하고 잠시뒤에 총성이 두발 들립니다. 소총 17+소총정확도+2 조준+4=23 거리-5 =18.dice 1 6. = 2 .dice 1 6. = 2 .dice 1 6. = 2
758
성주주
(837908E+53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18:41:43
전부 2! 이방식이면 몇미터가야 빗나갈지 모르겠네요
759
당신◆Z0IqyTQLtA
(1040338E+5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19:24:58
>>756 접수 완료 0.4%反 기적을 보여주마!
760
바림 - 성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1:36:45
"어, 그러게. 아무래도 이 내기는 니가 이긴 것 같다." 바림은 고개를 젓습니다. 그리고는 성주의 말을 가만히 듣고, 성주도 마지막 두 발을 쏘는 것을 지켜봅니다. 바림이 마지막 턴까지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으니, 이미 성주가 이기는 것은 확실한 상황이지만...그레도 성주는 마지막까지 꼬박꼬박 조준해가며 최선을 다합니다. 그 점이 참 좋은 친구에요. 마지막까지 성실한 점이요! 그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성주가 다 쏘기를 기다려줬다가, 다시 입을 엽니다. "나랑 조금 비슷하군." 성주만큼 심플한 이유는 아니지만, 비슷하기야 하지요, "나도 어릴 때 누군가에게 구해졌었거든. 테크는 아니었고, 우리 마을에 자주 들르던 수집가셨어. 음, 그래서 조금 더 커서 다시 만났을 때 구해준 은혜를 갚고 싶다고 했는데...." 그는 잠깐 말을 멈추고 기억을 더듬습니다. 그 사람은 뭐라고 했었죠? "누굴 돕고 싶으면 굳이 외부인인 자신을 도우려고 애쓰지 말고 니 이웃들이나 도우라고 하시는 거야. 그 검사 결과 뜨고 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그 말이 생각나더라. 그래서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아." 그는 거기까지 말하고는 아차, 하면서 뒤늦게 오른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합니다. "어쨌든 좋은 승부였다." //답레와 함께 갱신합니다!
761
바림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1:42:01
>>758 그건 성주가 잘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6짜리 다이스 3개 굴리니까 최댓값은 18이니까...기능 17이면 아무런 수정치 없는 상태에서는 대실패만 아니면 다 성공인걸요! 거기다가 돌격소총이 조준까지 하면 정확도 보정을 꽤 많이 주니까 말이지요!
762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36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2:01:05
>>0 오늘도 격동 능력을 활용한 원거리 무장해제 연습 위주의 훈련입니다. 훈련용 더미에 묶인 검집에서 격동 능력으로 아밍소드를 꺼내고, 다시 집어넣기를 몇 번 반복합니다. 검을 가진 상대를 방해하려면 어떤 식으로, 어떤 속도로 검을 꺼내서, 어느 방향으로 날리거나 꽂는 게 좋을지...나름대로 고민하며 이런저런 시도를 해봅니다. 검 말고 검집을 건드려보거나, 휘둘러지는 검을 붙잡는 걸 상상하며 허공에 뜬 검을 그 자리에 오래 붙잡아두려 시도해보기도 합니다.
763
바림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2:04:35
이런 훈련 방식으로 괜찮을지 획신이 조금 없어서, 임무 끝나고 나면 훈련에 도움이 될 만한 다른 npc를 만나 보는 것도 좋겠네요...
764
이름 없음
(7775186E+5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2:12:09
>>763 npc를 만나는건 큰 도움이 될겁니다!
765
바림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2:19:39
어라, 캡틴인가요? 안녕하세요!
766
바림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2:23:33
굳이 훈련 목적이 아니어도 다들 각자 개성이 있어서 npc들을 만나보는 건 재미있을 것 같네요!
767
당신◆Z0IqyTQLtA
(7775186E+5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2:41:46
까먹고 나메를 안 썼네요. 캡틴 입니다!
768
우미주
(8660624E+5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2:50:01
갱신이야. 우미도 >>515가 끝나면 바로 미쳴에게 달려가야겠어. 물론 해파리 군락지부터 먼저 없애야 저 부분을 다시 진행할 수 있겠지만.
769
바림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2:56:44
오! 모두들 안녕하세요! 저는...음, 누구를 볼지 특별히 생각해둔 건 없는데 이것도 생각을 해두어야겠네요... 물론 임무부터 끝내야겠지만요! (끄덕)
770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40
(8660624E+5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2:58:17
>>0 우미는 러닝머신 위를 걷습니다. 아주 많이.
771
바림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2:59:01
앗....잠깐 다른 곳을 보고 온다는 게 시간차가....미안해요...! 오늘따라 멍하게 있게 된다든지, 혹은 실수를 한다든지 하는 게 잦네요...ㅠㅠ
772
바림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3:00:52
물론 임무가 끝나면 보상으로 CP를 받겠지만.... CP는 우선적으로 쓸 곳이 있어서 일단은 모아둘까요....!
773
우미주
(8660624E+5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3:06:39
음, 안 되겠다. 진단이라도 가져와야겠어. "너의 사는 재미가 뭐야?" 우미: "쇼핑." "싫어하는 사람에게 듣고 싶은 말은?" 우미: "없어. 내가 싫어할 정도의 사람이면 죽이는 게 좋지 않을까?" "사랑하는 사람과 맺어지지 못했다면?" 우미: "저번에도 말했어.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라고."
774
바림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3:16:38
우미는 요즘도 쇼핑을 좋아하는군요...! 아무래도 연말&연초를 지나가다 보니 캐릭터를 팍팍 키우고 싶어도 더뎌지는 감이 있지요...
775
바림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3:28:06
"너에 대해 전혀 모르겠어." 바림: "모를 수 밖에 없지. 절친이나 가족 같은 게 아니니까." "어쩌다 그렇게 예의가 없게 된 거야?" 바림: "......(상대를 노려보다 이내 무시한다)" - 이전에 나왔던 질문이지만, 특별히 심경의 변화가 있는 건 아닙니다. 워낙 오래 전이라 간만에... "혹시 여기 이 부분에 대해 가르쳐 줄 수 있어?" 바림: (자신이 잘 아는 내용이면) "아, 이건 말이지....(아는 대로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모르는 내용이면) "어, 미안. 나도 잘 모르겠다." - 가깝거나 친한 사람이고 바림 자신도 공부하고 있거나 흥미가 있는 내용이라면, 모르는 내용이어도책 찾아보고 하면서 질문한 사람과 같이 답 찾아보려고 할 것 같습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776
우미주
(8660624E+5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3:30:36
우미주도 CP는 모아두고 있어. 딱 이거다 싶은 게 없어서. 쇼핑 좋지! 주말에 산책하면서 옷 가게에 들르기도 해.
777
바림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3:38:10
>>776 전 왠지 기빨려서 오프라인에서 옷 많이 사는 건 힘들어서 못하겠더라고요.... 바림이도 쇼핑 많이 하는 편은 아닐 것 같은 느낌입니다아... 음, 우미는 지금도 강하니까요! (끄덕) 저는 일단 CP가 모이면 단점부터 완화시키려고 합니다...그럴 수 있다면요!
778
바림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3:47:24
슬슬 자러 가보겠습니다! 내일만 출근하면....주말....! 아무튼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봅시다!
779
성주 - 바림
(837908E+53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3:52:09
성주는 바림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악수를 받습니다 "그래 수고많았어" "이웃을 지켜라 좋은 말이네 믿을수 있는 이웃이 있다는건 좋은거니까" 성주는 잠시 어릴때 일들을 생각하다가 말합니다. "언젠가 병아리 딱지도 떼면 우리가 할일도 더 많아지고 위험해지겠지 그때가서도 잘 할수있게 우리가 매일 훈련하는 거겠지만" "어쨌든 그때 가서도 잘부탁해" 바림을 향해 씨익 웃고는 뒷정리를 시작합니다
780
성주주
(837908E+53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3:54:41
답레가 너무 늦었네요 안녕히주무세요 바림주
781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35)
(4592222E+5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3:58:51
>>0 오늘도 중력을 뭉치는 연습을 해봅니다. 아직도 물같은 형체없는 것을 밟는 느낌. 계속 하다보면 되겠죠. 언젠가는. //으아악 12시되기전에 훈련과 갱신합니다!! 늦었다요 늦었어...
782
바림 - 성주
(2345216E+5 )
Mask
2020-01-10 (불탄다..!) 00:32:01
"뭐, 그렇지. 나도 잘 부탁한다." 바림은 성주에게 따라 웃어보입니다. "더 강해지면...이웃들을 도울 뿐만 아니라 그 분에게도 정말로 은혜를 갚을 수 있을지도 몰라." 그는 성주를 따라 뒷정리를 도우며 중얼거립니다. 정리가 끝나자, 그는 성주의 어깨를 가볍게 톡톡 건드리며 다시 말을 겁니다. "다 치웠으면 가자. 내기에서 졌으니까 음료수 사준다." 앞장서서 매장으로 향하는 그의 발걸음이 경쾌합니다. //앗 잘 준비 끝내고 들어와 봤더니 답레가...! 막레 후딱 드립니다! 아니면 진짜 막레를 주셔도 되고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다시 한 번, 굿나잇이에요!!
783
바림주
(2345216E+5 )
Mask
2020-01-10 (불탄다..!) 00:34:17
>>780 그리고 괜찮습니다! 현생 바쁘게 살다보면 늦어질 수도 있지요! 모두 굿나잇 스윗드림!!
784
당신◆Z0IqyTQLtA
(6566601E+5 )
Mask
2020-01-10 (불탄다..!) 17:39:36
갱신합니다! 오늘도 진행은 못 하겠습니다... 금요일 진행은 왠지 묘하게 맨날 어렵네요.
785
에릭 - 훈련(슬링 27일차)
(8558936E+5 )
Mask
2020-01-10 (불탄다..!) 17:42:40
>>0 에릭은 불금에도 슬링을 연습한다. //갱신! 알겠습니다! 당신!
786
바림주
(2345216E+5 )
Mask
2020-01-10 (불탄다..!) 19:59:52
잠깐 갱신합니다..모두들 안녕하세요! >>784 앗 알겠습니다..! 현생 힘내요오...
787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36)
(8845154E+5 )
Mask
2020-01-10 (불탄다..!) 20:03:33
>>0 발을 허공에서 몇 번 굴려봅니다. 으음, 잘 안되나. 그저 익숙해지기를 바랄 뿐이었습니다. 훈련(360/1000) //갱신합니다!! 넵, 알겠습니다! 여러분들 현생 힘내요... ;-;
788
바림주
(2345216E+5 )
Mask
2020-01-10 (불탄다..!) 20:05:20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789
바림주
(2345216E+5 )
Mask
2020-01-10 (불탄다..!) 20:06:49
저녁에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맛있었지만 배달하시는 분이 카드결제용 단말기를 놓고 오셔서 짜장면 다 먹고 나서도 한참동안 배달원 아저씨를 기다렸었네요... 저희 집 초인종이 상태가 안 좋아서 살짝 긴장한 상태로 대기하느라...잠깐 갱신만 하고 다시 나가려던 차에 배달원 아저씨가 다시 오셨었습니다! 이제서야 음악 좀 들을 수 있겠네요...
790
바림주
(2345216E+5 )
Mask
2020-01-10 (불탄다..!) 20:09:05
다른 분들도 모두 맛저녁 하시길 바래요!
791
바림주
(2345216E+5 )
Mask
2020-01-10 (불탄다..!) 20:29:08
헉....훈련레스 쓰려고 보니까 오늘 설거지가 밀려 있었다는 게 생각이 났네요.... 나중에...다시 오겠습니다...ㅠㅠ...
792
에릭주
(8558936E+5 )
Mask
2020-01-10 (불탄다..!) 20:50:34
갱신! 설거지 힘내시길...!
793
알리체주
(8845154E+5 )
Mask
2020-01-10 (불탄다..!) 21:20:04
앗!! 알리체주도 설거지를 하고 왔더니 인사를 못봤네요...!! ;-; 바림주 에릭주 모두들 반가워요!! 짜장이라니 부럽습니다... 저도 짜왕이나 끓여먹을지 고민되네요 XD 다녀오새요!!
794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41
(228982E+59 )
Mask
2020-01-10 (불탄다..!) 21:21:07
>>0 (사람들은 내가 쇼핑을 좋아하는 것을 알면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 하긴 쇼핑을 좋아하는 하레우미는 그렇게 많지 않지. 나조차도 사격보다 쇼핑을 더 좋아하지는 않으니까. 물론 쇼핑이라는 것이 무기나 방어구를 사는 것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우미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러닝머신 위에서 걷습니다.
795
우미주
(228982E+59 )
Mask
2020-01-10 (불탄다..!) 21:23:00
갱신이야. 다들 하이룽~
796
에릭주
(1446824E+5 )
Mask
2020-01-10 (불탄다..!) 21:30:19
우미주, 알리체주 어서오세요!
797
성주주
(177804E+53 )
Mask
2020-01-10 (불탄다..!) 21:40:39
막레로 충분해요 수고하셨습니다 바림주 캡틴도 현생고생많군요 우미주 에릭주 알리체주도 안녕하세요
798
에릭주
(1446824E+5 )
Mask
2020-01-10 (불탄다..!) 21:52:42
어서오세요 성주주!
799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37
(2345216E+5 )
Mask
2020-01-10 (불탄다..!) 22:12:40
>>0 오늘도 저번에 이은 원거리 무장해제 위주의 연습이지만... 중간중간에 자신이 생각했던 것처럼 자신이 공격을 방해받을 경우의 대처법으로, 먼 곳에 놓여있는 무기나 탄창을 격동 능력으로 빠르게 다시 주워오는 것도 연습해봅니다. 바림은 격동 능력에 의해 자기 쪽으로 다가오는 아밍소드를 (나름대로) 멋지게 낚아채서 뽑아봅니다. //훈련레스와 함께 재갱신입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800
알리체주
(8845154E+5 )
Mask
2020-01-10 (불탄다..!) 22:18:34
여러분 어서와요! XD 불금이니 좋군요... :3 오랜만에 푹 쉬겠네요 XD
801
바림주
(2345216E+5 )
Mask
2020-01-10 (불탄다..!) 22:20:45
반갑습니다 알리체주! 저도 오늘은 적당히 놀고 적당히 쉬렵니다...!
802
바림주
(2345216E+5 )
Mask
2020-01-10 (불탄다..!) 22:25:48
생각해보니 그런 건 불타는 금요일이란 말에 맞지 않는 것 같지만, 뭐 어때요 이제 주말인데!
803
우미주
(228982E+59 )
Mask
2020-01-10 (불탄다..!) 22:28:24
그리고 내일은 진행이 있을지도 모르는 날이고.
804
바림주
(2345216E+5 )
Mask
2020-01-10 (불탄다..!) 22:35:52
>>803 앗, 그렇네요! 우미주 안녕하세요!
805
우미주
(228982E+59 )
Mask
2020-01-10 (불탄다..!) 22:37:16
하이룽, 바림주~
806
알리체주
(8845154E+5 )
Mask
2020-01-10 (불탄다..!) 22:48:49
앗 그러고보니 그러면 잔잔한 금요일이라고 불러야 하는걸까요 '-') 맞아요! 주말인데 페이스대로 놀자구요 XD 내일의 진행을 기다리며 너무 녹초가 되지도 말고... 적당히 적당히!
807
바림주
(2345216E+5 )
Mask
2020-01-10 (불탄다..!) 22:56:12
잔잔한 금요일? 편안한 금요일? 음음, 뭐라 불러야 좋을까요... 아무튼, 역시 그렇지요!
808
바림주
(2345216E+5 )
Mask
2020-01-10 (불탄다..!) 23:01:28
메모판 구석 투명 메모지는 대체 누구였을까요...
809
우미주
(228982E+59 )
Mask
2020-01-10 (불탄다..!) 23:09:40
그러게 누구였을까.
810
바림주
(2345216E+5 )
Mask
2020-01-10 (불탄다..!) 23:22:47
처음엔 견습 테크들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요...(바림 : 이런 데 밥 한 끼 값을 걸다니 견습이라면 진짜 대담한 녀석일 듯.) 음...이젠 모르겠네요...!
811
알리체주
(8845154E+5 )
Mask
2020-01-10 (불탄다..!) 23:30:41
악 설거지는 왜 자꾸 쌓이는걸까요... (먼산 투명 메모지의 주인은 누구인가! 스레 장르가 미스터리 추리물로 변경(? 정말로 누구일까요... :3 진짜 의외의 인물이라던지...?
812
우미주
(228982E+59 )
Mask
2020-01-10 (불탄다..!) 23:38:00
설마 에릭은 아니겠지.
813
바림주
(2345216E+5 )
Mask
2020-01-10 (불탄다..!) 23:39:56
앗 알리체주....힘내세요....(토닥) 투명 메모지를 쓴 사람이 전부 같은 사람이고 이 사람이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서 말해보자면...일단 이수와 구면인 사이라는 건 밝혀졌는데 말이지요. 정말 의외의 인물일지도 모르겠네요...
814
바림주
(2345216E+5 )
Mask
2020-01-10 (불탄다..!) 23:42:23
>>812 에릭이면 바림이가 맞출 수가 없어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왜냐면 저번에 안면은 텄지만 이름을 서로 안 깠으므로... 아마 그건 다른 캐들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일 것 같고 말이지요. 카티아라면 몰라도요!
815
우미주
(228982E+59 )
Mask
2020-01-10 (불탄다..!) 23:47:07
바림이를 알고 있고 편견을 깨야 한다면 성주일 가능성도 없지는 않겠네.
816
우미주
(228982E+59 )
Mask
2020-01-10 (불탄다..!) 23:51:21
어음? 설마...
817
알리체주
(8845154E+5 )
Mask
2020-01-10 (불탄다..!) 23:52:27
짐작이 가는 분을 찾으셨나요!! :0
818
바림주
(2345216E+5 )
Mask
2020-01-10 (불탄다..!) 23:54:08
>>815 꼭 바림이가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법은 없긴 하지만...오..,그럴지도요?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건데....혹시....우미는 아닌 거지요...?
819
우미주
(228982E+59 )
Mask
2020-01-10 (불탄다..!) 23:55:49
그럴 리가. 알리체라면 모를까 우미는 안 그래.
820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00:02:03
으음, 역시 그렇군요!ㅋㅋㅋ 왠지 우미라면 투명보다야 좀 더 알록달록한 메모지들을 좋아할 것 같았어요.... 정말 그럴지는 우미주가 제일 잘 아시겠지만요! 우미주는 과연 누구를 예상하셨을지 궁금하네요...?
821
성주주
(2977797E+5 )
Mask
2020-01-11 (파란날) 00:03:07
투명메모지..전혀모르겠네요
822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00:04:57
성주주 어서오세요!
823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00:05:09
견습 테크 안에 있다는 가정하에서는 진지하게 말하먄 에릭과 상주는 아니야. 아까 알리체주는 누구일까라고 했지. 알리체가 아니라고는 안 했잖아. 의외의 인물이라는 말에 알리체가 아닐까 생각했어.
824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00:06:00
아니, 상주는 또 누구람. 성주야... 성주...
825
알리체주
(0876682E+4 )
Mask
2020-01-11 (파란날) 00:13:47
성주주 어서와요!! (도밍)
826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00:13:54
앋...앗 듣고보니...!! 이거 흡사 마피아 게임이 되어가는 느낌이네요....
827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00:14:57
앋....! 아앗! 어디 가시는 거에요!ㅋㅋㅋㅋ
828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00:17:09
어서 와, 성주주!
829
알리체주
(0876682E+4 )
Mask
2020-01-11 (파란날) 00:39:42
드디어 알리체주가 용의선상에 올랐군요 XD 과연 알리체주였을까요? 후후...
830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00:53:05
근데 이렇게 추측을 해봤자....메모장에 답을 안 하면 진행이 안 되겠지요? 흐음... 사실상 스무고개 3탄도 멈춰있는 상태이고...
831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00:54:58
어우 적당히 놀자고 말해놓고 벌써 자정이 한참 넘어가네요! 어쩐지 목이 뻐근하더라니....! 다갓님 자러 가기 전에 스무고개 답 공개해버릴까요?.dice 1 6. = 4 홀 - ㅇㅇ 짝 - ㄴㄴ
832
알리체주
(0876682E+4 )
Mask
2020-01-11 (파란날) 00:58:52
다갓님께서 싫다고 명을 내리셨습니다! ㄱ런김에 들어가보니 하나 붙어있군요. 오오... :3
833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01:01:36
음음...그러면 오늘이나 내일 진행 끝나면 그때 공개하는 걸로 할까요. 라고 쓰려다가 새로고침을 했더니 정답이 나왔네요...!1
834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01:08:53
어윽....뭘 하든지 거의 계속 컴퓨터 앞에 있었더니 목과 어깨가 뻐근하네요. 세 번째 스무고개를 맞추신 분이 누군지 궁금하지만, 슬슬 쉬러 가봐야겠어요.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봅시다!!
835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01:12:44
이제는 안 봐도 뻔하잖아. (도망)
836
알리체주
(0876682E+4 )
Mask
2020-01-11 (파란날) 01:21:06
저 저 우미주 잡아라!! 바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알리체주도 이제 슬슬 잠드려고 합니다 XD 여러분들도 좋은 밤 되시길!
837
에릭 - 훈련(슬링 28일차)
(8484706E+5 )
Mask
2020-01-11 (파란날) 12:05:27
>>0 주말에도 연습하는 슬링. 에릭은 슬링을 연습하였다. //갱신!
838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18:34:29
저녁먹고 갱신합니다!
839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19:24:56
갱신합니다! 어릴 때는 잘 모르겠는데 요즘은 주말의 진정한 용도를 알 것 같네요... >>835 않이 설마 했는데 이번에도인가요...!! 우미 스무고개 3연승 실화인가요!!ㅋㅋㅋㅋㅋ
840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19:25:55
어서오세요 바림주!
841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19:26:48
반갑습니다 에릭주! 어쩐지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 건 기분탓일까요...?
842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19:28:09
기분탓은 아닐거에요...! 이번주에 잘 오지 못했으니까요...
843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19:31:48
갱신이야. 다들 하이룽~ >>839 이번에는 구경만 하려고 했었는데, 아무도 안 해서 우미주가 맞췄어.
844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19:33:14
어서오세요 우미주!
845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19:34:27
>>842 그렇군요...! 앗 우미주 어서오세요! 그랬군요...
846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19:40:04
>>845 3연속으로 맞추기는 그래서...
847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19:52:55
그렇지만 참여율 저조로 결국....(흐릿) 현생이 잘못했네요! 혹은 제가 주제를 잘못 골랐던 것일지도요...? 다음엔 더 재밌을 법한 주제를 생각해봐야겠어요!
848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19:53:17
그래도 아무튼 참여해줘서 고마워요!!
849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38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19:55:03
>>0 어제와 같이, 바림은 연습장에서 격동 능력으로 원거리에서 상대의 공격을 방해하거나 막는 연습을 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는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혼자서는 한계도 있기 마련이고, 잘 하고 있는지도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조언이나, 훈련을 같이 할 사람을 구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앗 맞다...이걸 써놓고 올리는 걸 깜박할 뻔했네요...!
850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42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16:58
>>0 (걷는다는 것 외에 좋은 방법이 있을까. 나중에 미쳴 선배한테 문점프를 훈련하는 좋은 방법이 있는지 물어봐야겠어. 오늘은 주말이니까 러닝머신 위가 아니라 밖에서 100km를 걸어야지.)
851
성주주
(297779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19:47
모두 안녕하세요
852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22:45
어서오세요 성주주!
853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27:16
성주주 어서와요!
854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30:25
어서 와, 성주주!
855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40:31
이구 늦었다 갱신합니다! 체크와 저번 레스를 들고와 주세요!
856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41:26
앗 캡틴 어서오세요!! 체크합니다!!
857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42:07
체크합니다!
858
바림 - 이벤트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43:24
>>577 안 되죠, 안 돼! 바림은 곧바로 간호하던 사람이 집으려던 총을 격동 능력으로 낚아채 뺏으려고 시도합니다!
859
에릭 - EV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44:32
>>578 "이쪽이다." 에릭은 카티아의 손을 덥석 잡고는 도주에 용이한 길로 방향을 틀었다. 카티아가 어째서 방향을 틀었는지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달리는것 만으로도 바빴기에 에릭은 이유를 알려주지 않았다.
860
성주
(297779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45:31
>>583 '좋아 위험한 놈은 해치웠고 우미한테 이아기할까?.... 아니 나랑 우미는 주로 활과 총이니까 실내로 들어가기 전에 마무리 지어 버리자 죽어라!' 성주는 뭔가 잔뜩생각한것 같지만 실제로는 1초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성주는 보행자에게 장전된 남은 총탄을 전부 쏟아붓습니다! @보행자에게 전탄 사격 .dice 1 6/ 3 .dice 1 6/ 3 .dice 1 6/ 1
861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46:06
>>859 카티아... 가 왠지 죽을거 같아
862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46:38
에릭 쪽은 에릭주가 가져오셨고... 덤으로 우미, 성주 쪽 책갈피입니다! >>575 >>580 >>583
863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46:59
>>858 다이스 굴려주세요
864
성주주
(297779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47:55
>>861 뭔가요 이게 ㅋㅋㅋㅋ
865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48:06
>>863 네넵! DX 판정이려나요!.dice 1 6. = 6 .dice 1 6. = 2 .dice 1 6. = 6
866
알리체주
(0876682E+4 )
Mask
2020-01-11 (파란날) 20:49:00
악 딱 알맞은 타이밍에 집에 도착햤다! 체크할게요!
867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49:25
>>861 엌ㅋㅋㅋㅋㅋㅋㅋㅋ
868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49:34
어서오세요!
869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50:51
앗 그리고 성주주, 레스를 쓸 때 콘솔 란에 off라고 쓰면 다이스를 포함한 안에 적힌 코드들이 작동하지 않게 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요! .dice 1 6. .dice 1 6. .dice 1 6.
870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51:42
>>861 앗....방금 발견했네요...이, 이게 뭐죠!ㅋㅋㅋㅋ 알리체주 어서와요!
871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52:07
바림.dice 1 6. = 6 .dice 1 6. = 4 .dice 1 6. = 4
872
알리체주
(0876682E+4 )
Mask
2020-01-11 (파란날) 20:52:23
모두들 반갑습니다! XD 바림주께서 판정에 실패하셨군요. 진행을 기다려야 할까요? :3
873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52:23
>>885 악 잠깐만 이게 뭐야!! 이럴 때 6이 2개에 합 14라니!! 8ㅁ8
874
알리체주
(0876682E+4 )
Mask
2020-01-11 (파란날) 20:52:52
>>873 하지만 저쪽도 14였다!!
875
성주주
(297779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52:54
>>869 그렇군요 좋은 팁이네요 감사합니다 바림주
876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54:18
>>874 아앗 그렇네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877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55:30
앗 늦었다! 다시 갱신이야!
878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55:49
우미주 다시 어서와요!!
879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56:03
알리체주도 반응 레스 주세요!
880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56:51
어서오세요 우미주!
881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0:57:21
우미의 레스는 >>580에 있어. 다들 다시 하이룽~
882
알리체 - 이벤트
(0876682E+4 )
Mask
2020-01-11 (파란날) 21:00:36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느낌. 불쾌자를 가르는 것보다 더 부드럽고 깔끔히 잘리는 느낌에 그녀는 순간 정신이 아득해졌습니다. 사람이 이렇게나 약했던가요. 북받쳐오르는 위화감을 정리할 틈도 없이 그녀는 다른 방으로 향해야했습니다. 다른 방으로 들어서자 보이는 두 사람, 다친 사람을 간호하는 듯한 사람이 권총을 향해 달려들자 다급히 달려가 도끼로 찍으려고 했습니다..dice 1 6. = 5 .dice 1 6. = 2 .dice 1 6. = 3 //넵, 가져왔습니다!
883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03:57
>>859 에릭 에릭이 손을 잡고 달리자 잠시 당황하지만 이내 수긍하고는 에릭의 옆에서 달립니다. "그래서? 계획이라도 있어?" 상황이 상황인지 장난기 없이 진지하게 에릭의 행동을 봐줍니다.
884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09:43
IQ판정 굴려봐도 괜찮나요?
885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12:47
>>884 어떤것에 대한 IQ판정인가요?
886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14:16
이 상황에 맞는 계획을 떠올리는것요!
887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15:03
바림 알리체 바림의 격동능력은 제대로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약탈자 또한 허둥지둥 움직이느라 제대로 권총을 잡지 못했습니다. "이런 ㅆ..." 그러나 알리체의 도끼가 곧바로 약탈자의 가슴팍을 두동강 내버렸습니다. 불쾌자를 베던 도끼가 사람을 베니 너무나 쉽게 사람이 죽습니다. 바림은 비위 판정을 굴려주세요. #
888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16:03
>>886 좋죠. 성공하면 캡틴이 힌트를 주고 실패하면 에릭은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889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16:44
아. 비위약함 자제 판정 갑니다......dice 1 6. = 2 .dice 1 6. = 4 .dice 1 6. = 4
890
에릭 - EV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16:53
"계획이라..." 에릭은 달리면서 머리를 굴렸다. 생각하자. 생각해야만 살 수 있다. IQ판정!.dice 1 6. = 1 .dice 1 6. = 6 .dice 1 6. = 3
891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18:32
자제 판정은 성공했지만..... 이번 임무는 바림이에게 결코 가볍지 않은 영향을 줄 것 같은 느낌입니다...
892
알리체주
(0876682E+4 )
Mask
2020-01-11 (파란날) 21:19:24
바림아 바림아!!!!!
893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19:27
성공...이겠지요? (떨림) >>890 이쪽은 성공이네요!
894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20:51
과연 힌트는 어떤게 나올지...
895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21:34
우미 성주 성주는 훌륭하게 사격하여 보행자에게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윽고 보행자는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우미는 혼자 해파리 군락지를 찾아 갑니다. 성주가 도와줬는데 고맙다고 안 해서 서운해 하지 않을까요? 우미는 자칫 발이 꼬여 제대로 달려가지 못했습니다. 방금 사격을 당하였던것 때문에 몸이 긴장되어서 일까요? 해파리 군락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늘에 해파리가 날아다니는 빈도가 조금씩 더 보이기 시작합니다. 얼마 안 남았군요. #
896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25:49
비위판정에 성공했네요. 바림과 알리체는 그냥 평범히 반응 레스 쓰시면 됩니다.
897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27:32
에릭 에릭은 도심에서 빌딩안쪽의 구조는 대충 이어져 있는 부분이 있다고 느낍니다. 폐건물 사이로 대충 감대로 가보면 어쩌면 달려 가기 좋은 위험한 지름길이 나올거라고 예상합니다. #
898
알리체주
(0876682E+4 )
Mask
2020-01-11 (파란날) 21:28:49
알갰습니다! 이번 방만 보고 올라가기로 했으니... 올라가도록 할까요 :3
899
우미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30:06
"몸이 안 따라 주네." (마음은 용감하지만 몸은 떨고 있는 걸까. 하지만 지금은 그런 것을 생각할 때가 아니야.) "방금은 고마웠어. 하지만 서둘러서 해파리 군락지에 가야 해. 먼저 가서 다른 변이체가 없는지 찾아봐줘." 우미는 달리면서 무전기에 대고 성주에게 말합니다..dice 1 6. = 6 .dice 1 6. = 5 .dice 1 6. = 5 달리기 다이스
900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30:39
아니 다갓님 미쳤어?
901
에릭 - EV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30:44
"...위험하지만 있다." 에릭은 대답하였다. 폐건물 사이로 간다면 달려가기 좋은 지름길이 있으리라. 에릭은 달리면서 주변을 살편다. 생존술 판정 : 달리기 좋은 위험한 지름길.dice 1 6. = 4 .dice 1 6. = 4 .dice 1 6. = 5
902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31:35
오갓, 분명 도시 생존술이 아니니 -2패널티가 있었죠...
903
성주
(297779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32:04
'명중! 역시 총이 안전하고 좋다니까 적어도 총이 잘통하는 저녀석들한테는 그렇겠지만 음 어쨌든 이야기 해둘까' 성주는 사망을 확인하고 우미의 무전을 듣습니다 그리고 대답합니다 "고맙긴 동료끼리는 서로 당연히 도와줘야지 일단 뼈휘파람 및 보행자 사망확인 역시나 해파리가 늘어나기 시작했어 이쪽은 무사한데 그쪽은 어때? 다친데는 없어?" 성주는 공중에서 다시 돌격소총을 재장전하고 해파리들을 피하면서 해파리 군락지로 다시 이동을 시작합니다.
904
성주주
(297779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33:36
우미에게 상냥하지 못한 다갓이네요
905
알리체
(0876682E+4 )
Mask
2020-01-11 (파란날) 21:35:43
물컹거리는 고깃덩이를 베는 듯한 감촉이 그녀의 손끝에 전해져옵니다. 순식간에 두동강난 약탈자를 잠시 내려다보니 아찔한 기분이 전해져옵니다. 사람이 죽었다는 감각이 뒤늦게 찾아왔습니다. 눈살을 찌푸리고 시체에서 고개를 돌렸습니다. 지금의 이 복잡한 감정을 회피하려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녀는 흘깃 다친 사람을 돌아보았습니다. "저 녀석은 내버려두면 알아서 죽겠지. 올라가자." 짧은 말을 남기고는 올라갈 길을 찾아보려 했습니다..dice 1 6. = 6 .dice 1 6. = 3 .dice 1 6. = 2
906
바림 - 이벤트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41:06
아차! 너무 서둘렀는지 격동능력으로 권총을 잡는 데 실패했지만, 상대도 권총을 놓칩니다! 바림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다시 권총을 집으려고 생각한 순간. 피가 튑니다. 그는 반사적으로 옆을 돌아보지만, 금방 다시 고개를 돌리고 맙니다. 하지만 키네틱의 통찰 덕분인지, 그럼에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 바림은 말없이, 시체와 다친 사람을 보지 않으려고 애쓰며, 서둘러 방을 나서서 알리체의 뒤를 따릅니다. 올라갈 길 찾기 다이스.dice 1 6. = 2 .dice 1 6. = 1 .dice 1 6. = 1
907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42:09
와우
908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42:40
우미 성주 우미는 다시 움직여 보려 하지만 다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몸이 떨린다면 아닌것 같다 해도 마음에 문제가 있던것 이겠죠. 성주는 우미가 쓰러진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쳤다고 하진 않았던것 같은데... #
909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43:37
아앗...어쩌다보니 시간이 조금 걸렸네요, 미안해요...!! >>899 >>901 앗....다갓......!!
910
알리체주
(0876682E+4 )
Mask
2020-01-11 (파란날) 21:45:03
우미와 에릭의 다이스를 제물로 바치고 대성공을 띄워버린 바림이 'ㅁ' !!
911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45:07
에릭 에릭은 폐건물에 길이 있을만...하다고 생각한것 같은데 명확한 길은 보이지 않습니다. 명료하게 대답 못하고 있자 카티아가 작게 한숨 쉽니다. "으이그. 항상 어디 하나가 나사 빠져 있다니까. 나라면...".dice 1 6. = 2 .dice 1 6. = 2 .dice 1 6. = 6
912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45:22
이 와중에 대성공이라니요....!!
913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46:37
"이 길로 가면 될거 같암!" 카티아가 대신 대충 길을 떠올려본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이디어 좋았엄. 나도 생각나진 않았거듬." # 달리기 판정을 해봅시다
914
에릭 - EV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49:37
"좋아. 달리지." 에릭은 남아있는 힘을 쥐어짜 달리기 시작하였다..dice 1 6. = 4 .dice 1 6. = 2 .dice 1 6. = 2
915
우미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54:06
(아무래도 나도 별로 싸우고 싶진 않은 모양이야. 하지만 여기서 내가 죽는다고 해도 포기할 수는 없어. 내가 포기하면 사람들은 누가 지키는데. 나는 죽을 각오로 싸우겠어. 내 몸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임무를 완수시킬 거야. 나도 누군가에게는 영웅이니까.) "다친 곳은 없어. 하지만 내가 너무 성급했어."
916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54:15
바림 알리체 바림과 알리체는 올라가는 길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수가 바림의 어깨에 손을 올립니다. "올라가기 전에 잠깐." 그리고는 바림과 알리체를 데리고 방금전의 방으로 갑니다. "저기 쓰러져 있는 약탈자는 죽어가고 있어. 의식은 있지만 고통스럽고 상처때문에 움직이지도 못하지." "알리체는 버리고 간다고 선택했는데 너는 그냥 지나쳤지." 이수가 바림의 손을 잡고 쓰러져 있는 약탈자를 가르키게 옮깁니다. 그러자 바림의 권총이 약탈자를 가르킵니다. "너는 어쩔래. 그냥 지나갈거냐. 아니면 어떻게든 처리할거냐." 아마 부상입은 약탈자는 죽을겁니다. 상처가 깊어 보이니까요. 살아난다해도 고통스럽게 살것이고 어쩌면 약탈자 활동을 더 하며 주변을 고통스럽게 할수도 있고요.아니면 고통을 덜어주던가요. #
917
성주
(297779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57:06
날아가던 성주의 눈에 쓰러진 우미를 확인했습니다 '이런 뭐지? 사실 다쳤나? 아니면 다른 불쾌자가 있었나? 배고픈가? 아니 이건아니고' 온갖 생각을 하는 성주였지만 결론은 금방 났습니다 동료를 구해야 한다는 거죠 '조용하고 빠르게 접근해야해 땅에 닿지는 말고 안전하게 우미옆에서 저공비행하고' 주의사항들을 생각하며 우미옆으로 이동하면서 우미의 무전을 듣습니다.괜찮다고 말하지만 보이는 상태는 괜찮지 않네요 "아니 우린 테크로서의 실전이 많은편은 아니잖아? 괜찮아 우선 그쪽으로 이동할게" 마저 우미옆으로 이동하면서 주위를 경계합니다.
918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58:55
우유부단 자제 판정 굴려봐도 될까요?
919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59:33
에릭 빌딩안으로 달려들어 갑니다. 빌딩의 입구에서 한참 멀어지고 나자 입구쪽에서 따라오는 불쾌자의 괴성들이 들립니다. "빨리도 따라왔넴... 아무리 그래도 이상햄. 대체 우리가 본게 뭐라고 저렇게 따라올깜..?" 폐건물 내부는 이곳저곳 물건들로 난잡합니다. 달리고 또 달려야 합니다. DX 혹은 곡예 판정 #
920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59:50
>>918 예. 굴려 보세요.
921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00:33
.dice 1 6. = 4 .dice 1 6. = 1 .dice 1 6. = 6
922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01:32
우미 성주 성주는 우미의 곁으로 이동했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들킨듯한 기색은 없습니다. 물론 소동에 의해 소리가 퍼졌으니 다른 불쾌자가 있다면 얼마 안있어 오긴 할겁니다. 우미는 상처는 없습니다. 우미는 의지력 판정을 해봅시다. #
923
에릭 - EV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03:01
"일단 벗어나고 생각하는게 좋을 듯 싶다." 에릭은 다시 달리기 시작하였다. DX판정!.dice 1 6. = 3 .dice 1 6. = 4 .dice 1 6. = 3
924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03:09
.dice 1 6. = 3 .dice 1 6. = 1 .dice 1 6. = 5 의지력 판정
925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06:13
>>924 우미는 아슬하게 마음을 제대로 잡았습니다. 긴장풀린 다리도 마음속 안에 깊숙히 있는 불안함도 꼭 잠가냈습니다. 다음 달리기 기능 판정시에 +2
926
바림 - 이벤트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10:06
"......." 바림은 고개를 들지 못합니다. 그는 이수에게 손을 잡힌 채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서 있다가... 결단을 내린 듯 다시 고개를 들고, 방아쇠를 당깁니다. 이런 걸 자비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건 잘 모르겠지만,...괜히 이어질 악연을 남겨놓느니 차라리 지금 보내주는 게 낫다고, 그는 생각했습니다.
927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11:50
에릭 난잡한 건물 안에서도 에릭과 카티아는 잘 달려 나갑니다. 약간 어둡긴 해도... 에릭은 반대편 건물위로 달리는 뭔가 움직임이 보입니다..dice 1 6. = 5 .dice 1 6. = 2 .dice 1 6. = 1
928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13:12
(두근두근)
929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16:48
에릭 100정도 너머의 빌딩 위에 보이는 저것은 사족 보행의 개의 형태를 한듯한 불쾌자입니다. "아 씨, 면도날견이담! 진짜 쟤네들 완전 작정하고 쫒아오는뎀??" # / 면도날견 민첩하고 추적에 뛰어난 사족보행 불쾌자. 채찍같이 긴꼬리의 끝이 면도날 같이 날카로워 무기로 사용한다. 꼬리가 상처입더라고 송곳니와 발톱도 위협적이다.
930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18:31
situplay>1578748706> 쨘
931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20:12
오! 다음판이네요!
932
에릭 - EV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24:01
"..." 에릭은 침묵을 유지하며 슬링을 꺼내들었다. 주위에 있는 폐건물의 잔해를 슬링에 장전하였다.
933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30:04
앗 제가 설명이 부족한것 같은데 우미는 >>925를 추가로 보고 반응하면 되고 성주는 >>922 대로 반응하면 됩니다?
934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30:10
바림 알리체 이수는 바림이 선택 할때까지 묵묵히 기다렸습니다. 선택을 내렸을때는 이수는 작게 바림의 어깨를 툭 쳤습니다. "그래. 이제 다시 올라가자." 언젠가는 선택을 해야 됬겠죠. 다른 방식으로 다른 상황에서 어떻게든. 바림과 알리체는 윗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방송실과 무기고와 각종 장비들이 있는 층입니다.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듯 합니다. #
935
우미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35:12
"서둘러야 해! 최대한 사람들을 구해야 해!" 우미는 마음을 굳건히 먹고 필사적으로 힘을 내서 달립니다. (내 몸아, 조금만 버텨 줘.).dice 1 6. = 5 .dice 1 6. = 4 .dice 1 6. = 6 달리기 다이스
936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38:42
원격감각으로 방송실 안이나 다른 곳을 엿볼 수 있을까요? >>935 앗 15...,8ㅁ8
937
알리체주
(0876682E+4 )
Mask
2020-01-11 (파란날) 22:40:19
15... 15... 'ㅁ'....
938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41:28
에릭 "아직 오려면 멀긴 하니까 장전만 해둼." 슬링샷은 좁은 건물내에서는 달리면서 하기에는 어려워 보입니다. 적당히 가까이 오면 멈춰서 던져보거나 해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빌딩너머로... 점프!!!" 카티아가 빌딩 창문 너머로 점프합니다! 바사삭 하고 작은 돌가루들이 저저저 밑으로 떨어지는게 보입니다. "지름길은 지름길이얌? 5미터 정도는 뛸수 있짐?" 빌딩 너머에서 카티아가 손 흔들며 어서 오라고 재촉합니다. ST 판정 #
939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41:44
>>936 가능합니다
940
성주
(297779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41:46
'다친데는 없어보이는데..정말 괜찮은건가?' 성주는 땅에서 조금 떨어진 저공비행을 하면서 주위를 경계합니다. '음 걱정되는데 차라리 비행으로 먼저가서 혼자 해보겠다고 할까?' 성주는 주변을 경계하다가 우미가 달리자 뒤에서 비행으로 따라갑니다 그녀가 사람들을 지켜야 한다는 소리가 들리지만 그건 자신도 같습니다. "우미야 너무 무리하지마 신중하게 안움직이면 습격당할지도 몰라" 주변을 경계하면서 우미의 속도에 맞춰 날아가려 합니다.
941
에릭 - EV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42:56
"가능하다." 에릭은 슬쩍 도움닫기를 하더니 점프를 하였다..dice 1 6. = 6 .dice 1 6. = 6 .dice 1 6. = 1
942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43:35
아...그는 갔습니다., .
943
성주주
(297779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44:58
에리이이익!! 우미이이이이!!
944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45:22
왜 오늘따라 다이스가 이럴까요..?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겠습니다. 오늘 다이스 운은 좀... 그래요.
945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46:41
아니야, 할 수 있어. 물론 캡이 힘들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946
바림 - 이벤트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46:47
"...전에 들었던 방송은 여기서 나왔던 건가." 바림은 목소리를 낮추어 말합니다. 그렇다면 방송실에서 방송하던 사람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그는 조심스럽게 주위를 둘러보다가, 방송실 근처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자신의 능력이라면 왠지 저 안을 엿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신을 집중해서, 원격 감각으로 방송실 안을 보려고 시도합니다.
947
알리체주
(0876682E+4 )
Mask
2020-01-11 (파란날) 22:47:03
아... 아아... 오늘 다이스 운은 어째서.... ;-;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오늘은 다이스운이 그렇내요... 네... 그런김에 한번 의미없는 다이스를....dice 1 6. = 2 .dice 1 6. = 2 .dice 1 6. = 1
948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47:47
.dice 1 6. = 2 .dice 1 6. = 4 .dice 1 6. = 3
949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48:47
앗 에릭이...!!! 그...러게요....? 저도 아직은 괜찮습니다만... 혹시 캡틴이 힘드시면 저도 여기까지 해도 괜찮습니다...!
950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49:49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951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50:11
오늘...다이스가 정말...이걸 뭐라고 해야 할지, 변덕이 심하네요....
952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50:33
캡틴의 예상에 따르면 운이 나쁠때는 딱 끊고 다음을 기약하는게 낫더라고요. 오늘은 여기까지. 과연 테크들은 다갓의 저주에서 빠져 나올수 있을것인가? 다갓은 구원인가 저주인가 그들이 끌어당기는 중력과도 같은 펌블에 당해버린 우미와 에릭! 그들의 운명은?
953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50:58
두둥!
954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52:52
>>953 다음 진행에 계속...
955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52:56
알겠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956
알리체주
(0876682E+4 )
Mask
2020-01-11 (파란날) 22:53:26
저주(강하다)
957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53:34
그렇구나, 다들 고생했어!
958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54:29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다갓...아슬아슬하게 실패하고...
959
성주주
(297779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56:50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모두에게 행운이 필요해요
960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59:33
.dice 1 6.= 1 .dice 1 6.= 1 .dice 1 6.= 1 여기 있습니다 행운!
961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00:11
>>959 그렇네요...
962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01:49
치트키 엌ㅋㅋㅋㅋㅋㅋㅋㅋ
963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04:14
괜히 이렇게 써서 다갓님이 심숧을 부리신 걸까요...? (주륵) >>960 앗ㅋㅋㅋㅋㅋㅋ
964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04:42
행운이 아니라 운 조작인데?
965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06:42
>>964 켑틴에게는 허용 댐니다!
966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08:21
호고곡 캡은 100CP 짜리 장점을 가지고 있구나.
967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08:35
오늘은 일찍 끝났으니 일상이라도 해봅시다! 일상 하실분?
968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08:58
>>964-965 진짜로 다이스를 굴린 게 아니라는 게 티가 나니 굳이 말하자면 그림의 떡인 것 같기도 합니다!
969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10:01
이번에는 3인 일상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970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12:12
음? 저는 일단 관전하려고 했지만... 3인 일상...(조금 솔깃) >>967 >>969 혹시 조금 더 기다려봐도 일상을 하실 다른 분이 더 안 계신다면 저랑 하시렵니까...!
971
알리체주
(0876682E+4 )
Mask
2020-01-11 (파란날) 23:14:18
악 졸았다! 일상이라... 오랜만에 하고싶지만 으음... 몸이 버텨줄까 싶은데... 시간이 있으면 몸이 안되고 몸이 안되면 시간이 있네요 ;-; 오아아아!!!
972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14:38
>>970 그거 좋은 생각이야. 물론 지금 해도 좋고. 캡은 어떻게 생각해?
973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18:44
>>971 앗....그럴 때 있지요...! 무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오래는 못 버틸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한 시까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974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22:12
앗 그리고 스프레드시트의 현재 저금액 3200으로 수정했습니다...! 초기 저금액 2000에 여태까지 두 달이 지났으니까...2000+600+600이면 3200이 맞는 것 같아서요...(소곤소곤)
975
알리체주
(0876682E+4 )
Mask
2020-01-11 (파란날) 23:23:35
으음, 그럼 일단 지금은 자러가야겠군요... ;:; 내일... 멀리봐서 월요일을 위해 좀 쉬어야겠습니다.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XD
976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25:53
네, 알리체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977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26:00
잘 자, 알리체주!
978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28:41
안녕히 주무세요!
979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32:05
그럼 바림주와 일상을 할까요! 누구랑 만나보고 싶나요?
980
성주주
(297779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34:14
안녕히 주무세요!
981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36:48
>>979 앗...우미주가 3인 일상을 구하시는 것 같기에 3인 일상을 같이 하자는 제안이었습니다! 음, 혹시 그게 곤란하시다면 이번엔 캡틴이랑 우미주 두 분이 돌리셔도 괜찮아요!
982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39:11
앗 우미주 쓴걸 못 봤습니다 3인 일상 좋죠. 누구랑 만나고 싶나요 우미주 바림주?
983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40:54
우미주는 리나를 생각했었는데 바림이와 우미니까 미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 바림주는 어떻게 생각해?
984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43:54
>>983 앗....리나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제가 알기로는 리나도 바림이와 같은 키네틱 클래스니까요! 그렇지만 훈련에 대한 조언 쪽이라면 미첼도 좋고...으아...이건 고민되네요....! 그러므로 너무 시간을 끌지 않도록 우미주의 선택을 따르겠습니다...! (??
985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46:08
그럼 미쳴로 하자.
986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46:52
좋습니다!!
987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50:27
그럼 선레는 어떻게 할까요?
988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51:00
훈련에 대한 조언도 조언이지만 우미가 리나를 찾아가는 것보다는 미쳴을 찾아가는 것이 더 자연스럽기도 하고 리나는 둘만 있을 때 만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spo*>사실 다른 이유도 있지만.</spo>
989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51:30
아니 테스트 콘솔 잘못 썼...
990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53:56
>>988 앗...그렇군요....(소곤소곤) 안내면 진다 가위바위보!! (???).dice 1 3. = 1
991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54:33
투명을 포착했다.gif
992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55:11
>>990 바림이가 1로 쓴다는거군요? 압니다.
993
성주 - 비행훈련27
(297779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57:51
>>0 데굴데굴 하루를 마무리하는 비행훈련 슬슬 익숙해 지는걸까요
994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58:08
>>991 앜ㅋㅋㅋㅋ.... 아무튼 네!! 괜찮다면 제가 선레를 쓰고, 저-우미주-캡틴 순으로 이으면 어떨까요!! 으으 괜히 이런 걸로 시간 끄는 것 같아서 미안해지네요...ㅠㅠ
995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3:59:42
괜찮습니다!
996
우미주
(253129E+58 )
Mask
2020-01-12 (내일 월요일) 00:00:09
ㅋㅋㅋㅋㅋㅋㅋ... >>994 찬성이야.
997
바림주
(1348038E+5 )
Mask
2020-01-12 (내일 월요일) 00:02:46
앗 그러면 선레 써오겠습니다!! 장소는 훈련장으로 괜찮으시다면 그걸로 하겠습니다!
998
당신◆Z0IqyTQLtA
(0785731E+5 )
Mask
2020-01-12 (내일 월요일) 00:03:43
일단 터트리고 다음판에 올려줘요!
999
바림주
(1348038E+5 )
Mask
2020-01-12 (내일 월요일) 00:05:29
앗 알겠씁니다! 999!
1000
당신◆Z0IqyTQLtA
(0785731E+5 )
Mask
2020-01-12 (내일 월요일) 00:09:14
콰아아아아
1001
당신◆Z0IqyTQLtA
(0785731E+5 )
Mask
2020-01-12 (내일 월요일) 00:10:00
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