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3645554> [육성/ALL] 모두 도와줘 : HELPERS - 3 :: 1001

◆6F3GpFAQTU

2019-11-13 20:45:44 - 2019-12-03 21:58:41

0 ◆6F3GpFAQTU (8609462E+5)

2019-11-13 (水) 20:45:44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1570633215의
임시스레 : 1571242597의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206 바림주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21:18:25

정리하자면 바림이는 세인 연구소 견학 중이고...
성주는 비행 훈련을 계속하는 중이고,
알리체는 특수능력 이동 훈련중이고...
우미는 가볼 임무를 알아보고 있군요!

앗 듣고보니 그렇네요! 다녀오세요 스레주!

>>204 사실 그렇게 큰 스포일러나 위험한 이벤트는 아닙니다! 안 먹고 도망갈 수도 있어요!
요즘 후원자판만 해서 무료판에도 추가된 이벤트인지는 확실하지 않네요...

208 알리체주 (5815246E+5)

2019-11-16 (파란날) 21:28:33

>>206 그렇다면 다행이군요! :D 저도 안한지가 꽤 되어서리...

김장하니 파김치가 먹고싶네요. 삼겹살에 파김치 올려서 으으아 :q

209 바림주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21:29:48

캡틴 다시 어서와요!

갓 담근 김치도 나름 맛있지요...

211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1:34:50

>>115
"나의........ 영감을 위한 재료들?"
언뜻 보면 그저 고철 같지만 이것은 레이의 발명을 위한 콤비네이션 재료!

"여기는 미친놈들의 소굴로 알려졌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이상한 애들이 아니야. 그저 조금... 튀어 보이는 곳이지."

그러더니 레이는 '영감'들 사이를 뒤집니다. 뒤지는건지 던져버리는지 모를정도로 거칠게 사이사이를 뒤지더니...
'아!' 하는 소리와 함께 물건 하나를 꺼냅니다.

"그리고 너 한테 한번 맡겨보고 싶은게 있기도해서. 만약 너가 이게 관심이 없다고 하면 그냥 보내줄게."
레이는 바림에게 둥그런 형태의 장치를 보여줬습니다.

고장난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바림은 속에서 간질거리는것처럼 이건 뭔가 고쳐낼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213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1:45:11

자꾸 이렇게 실수 하다가 언젠가 큰 사건이 터져 버릴까 불안합니다...

214 바림 - 이벤트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21:46:19

조금이라뇨? 그게 조금?이라고 생각하며 여전히 약간은 경계하고 있던 바림은 양손으로 동그란 장치를 받아들었습니다.
잠깐 장치를 들여다보던 그는 대답합니다.

"...아뇨, 관심 있습니다."

이런 것도 운명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 그럼 괜찮으시다면 장비를 잠시 빌릴 수 있겠습니까?"

눈을 빛내며 레이에게 묻습니다.

215 우미주 (4433702E+6)

2019-11-16 (파란날) 21:46:59

>>213 에이 설마... 방금 건 못 본 걸로 할게!

216 성주주 (278145E+55)

2019-11-16 (파란날) 21:48:55

무언가 있었나 싶지만 아무것도 없었네요

217 바림주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21:49:17

누구나 실수는 하기 마련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218 알리체주 (5815246E+5)

2019-11-16 (파란날) 21:49:45

괜찮습니다, 알리체주도 잊어버리겠습니다. :3

219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1:52:17

감사합니다 ;ㅁ;

220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1:53:29

>>197
"아니... 네 힘이지..."
그러더니 리나는 멈췄습니다. 더이상 피하지 않아도 되겠죠.
"이제는 너가 어떻게 하느냐... 겠지..."
"너는 두뇌회전 속도랑...놀라운 비행의 재능을 가졌어... 그렇지만 그걸 활용할 방법을 찾지 못하네..."

"평소에는 훈련을 해서 비행의 정밀도를 훈련해 보고... 다른때는 경험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적을 만나고..."

"경험을 쌓아봐... 일단 쉬운 임무를 받을수 있게 추천해 볼게..."

# 훈련이 끝났습니다! 비행 훈련을 할수 있게 되었고, 임무를 받을수 있습니다.

>>199
일단 설정상으로는 우미에게 맞는 임무가 위에서 내려오는거지만 선택은 우미주가 합니다.
어떤 임무를 할까요?
1 섬멸 : 지역에 존재하는 불쾌자 탐색 및 제거 (추천)
2 제거 : 처리하기 어려운 강한 불쾌자를 제거
3 탐사 : 알려지지 않은 위험한 지역을 돌아다니고 목표로 주어진 것들을 찾기
4 점령 : 검은 이끼로 잠식된 지역으로 들어가 중심지역 파괴
# 2번은 왠만하면 탐색에 취약한 우미에게 추천 안 합니다.

221 우미주 (4433702E+6)

2019-11-16 (파란날) 21:56:46

그러면 답은 하나밖에 없네. 섬멸이야!

222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2:03:44

>>202 알리체
알리체는 훈련장에 가보자 훈련하고 있는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기초체력을 단련하는 모습으로 보이는데 잘 보면 공중에 몸이 떠있습니다.
그리고 또 더 가까이 가보면 알고 있는 얼굴, 한이수 입니다.
한이수도 타임러너였죠.

223 성주주 (278145E+55)

2019-11-16 (파란날) 22:06:40

훈련끝!(짝짝짝)
이대로 다음날 훈련일정을 가면 되는건가요?

224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2:08:36

>>214 바림

바림이 받은 장치는 나사로 고정시켜둔 넓적한 윈기둥 형태의 물건이었습니다.
밑 부분은 벨트를 통과시켜 어딘가에 매어둘수 있을듯한 느낌의 형태였죠.

"그래 그래~ 빌려봐. 뜯어도 되고 안을 확인해 봐도 되고..."
레이가 다가오더니 소근거립니다.

"고 쳐 봐 도 된 다? 여기에는 못 고칠거라고 버려진 물건들이 참 많이 온다?"
잘 보면 고철들도 고장나거나 작동을 못 하고 있는 물건들이 참 많았습니다.

"수집가들한테서 알수 없는 정체 모를 물건들이 얼마나 많이 온다구...?"

#

225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2:09:25

>>223
네!
아니면 원하는 다른 행동을 하러 가봐도 좋습니다.
쉬운 임무에 가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임무를 하러 가봐도 좋아요

226 알리체 (5815246E+5)

2019-11-16 (파란날) 22:12:43

훈련장으로 향하자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공중에 떠 있는 누군가. 그녀와 같은 타임러너인 한이수였다.

"어이."

그녀는 손을 흔들어 이수에게 인사를 건넸다. 체력 단련중인가. 공중에 떠있는 그를 알리체는 신기한 듯 바라보았다.

"그런것도 할 수 있는건가."

아직 공중에 뜰 수는 없는 그녀였다.

227 우미주 (4433702E+6)

2019-11-16 (파란날) 22:12:57

아직 쓰면 안 되는 거지?

228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2:13:31

>>221 우미

통제실에서 우미에게 임무를 나갈 준비를 하라는 방송을 보냅니다.
이번에 우미가 갈 곳은...
.dice 1 4. = 1
1 동
2 서
3 남
4 북

229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2:15:00

동쪽입니다! 바다에 가까운 지역이네요.

준비해서 옥상으로 가봅시다.
# 혹시 우미랑 같이 임무를 가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면 같이 가도 좋습니다. 준비가 되었으면 옥상으로 가는 레스를 써 주세요

230 우미주 (4433702E+6)

2019-11-16 (파란날) 22:15:52

그렇다는데 성주주는 어떻게 할래?

231 성주주 (278145E+55)

2019-11-16 (파란날) 22:16:37

같이 가겠습니다 옥상으로..잠시...

232 성주 (278145E+55)

2019-11-16 (파란날) 22:18:18

'비행능력과 생각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이라.. 뭘까'

성주는 불쾌자 제거임무를 위해 장비를 챙긴뒤 헬기를 타기위해 옥상으로 이동합니다

233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2:18:53

>>226 알리체
알리체가 인사 하자 이수가 인사를 받습니다.
"요."

"기동성이 생명인 타임러너한테는 정말 유용한 기술이지. 아직 할줄 몰라?"
이수는 알리체의 말에 미묘한 느낌을 읽고 대답해 줍니다.

"만약 모른다면 내가 좀 도와줄수는 있는데."
#

234 알리체주 (5815246E+5)

2019-11-16 (파란날) 22:18:57

어제 우미가 봤던 바다는 미래를 예지한 것이었습니다!(아님

235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2:20:46

>>234






236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2:21:32

성주와 우미는 같이 임무에 가는군요?
다시 설명하면 동쪽에 있는 불쾌자를 처리하러 가는 임무입니다.

같이 가는게 맞죠?
우미주만 옥상으로 가는 레스를 써 주시면 임무를 하러 갑니다!

237 우미 (4433702E+6)

2019-11-16 (파란날) 22:21:54

"임무다."

짧게 말하고 우미는 팬텀 보우를 챙기고 옥상으로 올라갑니다.

238 우미주 (4433702E+6)

2019-11-16 (파란날) 22:23:33

우연히도 바다구나. 어제 본 그 바다는 어쩌면... =)

239 알리체 (5815246E+5)

2019-11-16 (파란날) 22:23:35

할 줄 모른다. 그녀는 그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아무리 테크가 되었다고는 해도 모르는 것이 많구나.

"그러면 나야 고맙지."

그녀는 이수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일단 무엇부터 시작하면 되지?"

240 알리체주 (5815246E+5)

2019-11-16 (파란날) 22:25:11

>>235 ...?!?! (우사미눈)

241 바림 - 이벤트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22:28:09

"수집가들한테서요? 그럼 이게 다...외부에서 온 옛날 것들입니까?"

바림은 레이에게 조용히 되묻습니다. 그의 시선이 고철 더미 쪽으로 다시 향합니다.
그는 아마도 잊혀진 과거의 흔적들일 물건들을 보며 잠깐 뭔가를 생각하는 듯 하더니, 다시 자신의 손에 들린 장치를 살핍니다.
일단은 이것부터 고쳐볼까요? 그는 주변을 살피며 이것을 고치는 데 쓸 만한 장비를 찾아봅니다.

//음, PR 판정하면 될까요?

242 바림주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22:29:46

(팝그작)

243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2:36:49

>>232 >>237 성주 우미
헬기에 탑승한 둘은 동쪽으로 섬멸임무를 하러 갑니다.

헬기에 이번에는 선임 테크가 따로 타고 있진 않네요.
이번에는 둘이서 알아서 판단하고 불쾌자들을 찾아내고 제거 해야겠습니다.
동쪽에 불쾌자들은 왜 온것일까요?
동쪽은 왠만하면 불쾌자가 없던데..

헬기가 착륙하니 그곳에는 군인이 있었습니다.
"어서오쇼 견습 테크님들. 김민성 대위입니다."
#

244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2:37:23

>>241
그냥 살펴봐도 됩니다!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245 성주 (278145E+55)

2019-11-16 (파란날) 22:41:55

"반갑습니다 견습테크인 성주입니다. 오늘은 잘부탁합니다.현재 불쾌자에 대해 어느정도 파악된 상태입니까?"

246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2:42:43

>>239 알리체
"시간의 흐름을 느끼는것과 비슷해. 아마 감각 정도라면 쉽게 느낄수 있을거야."
시간을 왜곡하는 감각을 알리체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공중에 발을 디디며 움직이는건 중력파를 타는건데. 타임러너는 시간을 왜곡하는 감각이 있기때문에 가능한거야."

"일단 너 자신에 의해 일어나는 왜곡으로 바뀌어지는 중력의 감각을 느껴봐. 여러번 계속 잠잠히 느껴보려 하면 그 감각이 느껴질거야."

#PR 판정을 해봅시다. 성공할때까지!

247 우미 (4433702E+6)

2019-11-16 (파란날) 22:44:39

"반갑습니다. 하레우미 우미입니다."

(인원은 2명인가? 충분해. 이번에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248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2:48:08

>>241
"수집가가 주워온 것도 있지만, 전부 다는 아니야. 내가 쓰레기장에서 주워온것도 있고 망가져서 버려지려는 무기도 있고."
레이는 자랑스러운듯이 주변을 흩어 봅니다.
"누군가는 쓰레기에 가치 없다고 하지만... 난 이것들의 가치를 알아. 그 가치를 드러내고 싶고 더 움직이고 싶어 한다는걸 알아."

그렇기에 계속 물건들이 쌓여만 가는군요.
"마치 이 미리깐 계란 껍대기 처럼!"
마참내!

"고치는데 이 주변의 물건은 원하는데로 써봐도 되... 아 잠만만. 여기 주변만 빼고."
후두둑 하면서 물건을 밀쳐내어 레이가 쓰면 안된다고 하는 물건 구분을 해둡니다.

바림은 이것을 고치는데 필요한 부품이 필요한것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왜 고장 났는지... 어떤 이유로 고장 났는지... 어떤 장치인지...
알아봐야 겠지만요.

그러려면 일단 분해해 봐야 겠죠?
#

249 우미주 (4433702E+6)

2019-11-16 (파란날) 22:49:57

껍질 미리깐 계란 ㅋㅋㅋㅋ

250 알리체 (5815246E+5)

2019-11-16 (파란날) 22:50:00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시간을 왜곡하는 감각을 첫 훈련 때 느껴본 적이 있었다.
중력파를 탄다는 것 또한 다른 타임러너들이 할 수 있으니 그녀도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보았다.

"알겠다. 바로 해보지."

중력의 감각. 그녀는 그것을 느껴보려 했다.

.dice 1 6. = 5
.dice 1 6. = 3
.dice 1 6. = 6

251 알리체주 (5815246E+5)

2019-11-16 (파란날) 22:51:01

이 짤이 마참내!

캡틴의 반응레스를 기다려야하나요?

252 바림 - 이벤트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22:54:33

바림은 자세를 잡고 앉아 장치를 분해해보려 합니다.
드라이버는 어디에...아, 어쩌면 바림의 격동 능력이라면 드라이버가 필요없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투과성이 있는 격동 능력으로 장치의 나사를 풀어보려 시도합니다.

253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2:54:35

>>251
네 기다려 주세요~

254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3:01:32

>>245 >>247
"허. 하레우미? 요즘 하레우미도 테크에 들어간다던 소리가 사실이었구만."
하레우미라는 이름을 들은 김민성 대위는 헛 웃음을 냈습니다. 그리고는 힐끗 우미가 맨 활을 봅니다.
총을 가지고 대치해도 위험한 불쾌자를 활을 들고 대치 한다는건 알면서도 놀랄수밖에 없죠.
그것도 꽤나 미인인 사람이 말이죠.

"재능 몰빵 참...인생 참 불공평 하구만." 하고 궁시렁 댑니다.

김민성 대위는 비교적 평화로운지역이라 들은 동쪽임에도 흉한 느낌의 흉터가 많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베이거나 찢긴 흉터보다는 촉수로 흩어진 듯한 느낌의 흉터입니다.
"흉터가 못생겼다고 쏘대진 마쇼. 쏘이는건 해파리한테 쏘이는걸로 충분하니까."

"여기 지역의 불쾌자는 지금은 보행자 정도 밖에 발견은 안됬는데, 뼈 휘파람도 몇 있다고 추측하고 있수."
#

255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3:06:45

>>250
알리체는 몸을 스쳐가는 것처럼 무언가 흘러가는것을 느꼈지만 뭔가 하기도전에 흩어 졌습니다.
흘러가고 떨어지는 것들... 이것을 느껴야 합니다.

다시 굴려 봅시다.
#PR판정 해주세요 +3

256 성주 (278145E+55)

2019-11-16 (파란날) 23:08:41

"그렇군요 뼈 휘파람이라..그럼 바로 수색을 할 예정이지만..해주실 말씀 있으십니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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