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3645554> [육성/ALL] 모두 도와줘 : HELPERS - 3 :: 1001

◆6F3GpFAQTU

2019-11-13 20:45:44 - 2019-12-03 21:58:41

0 ◆6F3GpFAQTU (8609462E+5)

2019-11-13 (水) 20:45:44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1570633215의
임시스레 : 1571242597의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155 우미주 (4433702E+6)

2019-11-16 (파란날) 19:43:52

못 할 수도 있지! 현생이 중요한 거야. 힘내, 마스터!

156 당신◆Z0IqyTQLtA (2121391E+5)

2019-11-16 (파란날) 19:49:23

그러니 지금 이 타이밍! 모두 일상 합시다 일상!

157 바림주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19:50:41

앗 잠시 레스 올리고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이마침
>>152 알겠습니다 캡틴!! 그럴 수도 있지요, 다른 분들 말씀대로 현생은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알리체주 어서와요!

158 바림주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19:51:36

일상!!은 하고 싶지만 당장은 뭔가 하고 있으니 안 되고 잠시 후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159 우미 - 문점프 수련 (4433702E+6)

2019-11-16 (파란날) 19:55:36

>>0

(왜 그때 바다가 보였을까?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설마 내 이름과 관련된 건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 지금은 알 수 있는 게 없으니 수련에 집중해야겠어. 그때의 그 감각을 잊지 않는 게 중요하겠지.)

.dice 1 6. = 6
.dice 1 6. = 1
.dice 1 6. = 2

명상 다이스

160 성주주 (2675841E+5)

2019-11-16 (파란날) 20:01:13

모바일갱신합니다.
저녁먹자고 잠시나왔네요

161 바림주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20:01:43

성주주 어서와요!

162 우미주 (4433702E+6)

2019-11-16 (파란날) 20:02:53

외식하는 거구나. 맛있게 먹고 와!

163 바림주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20:06:14

앗 잠깐...그렇군요!
맛저녁하세요 성주주!

164 바림주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20:09:32

이제서야 손이 비네요...! 일상을 구해볼까요?

165 당신◆Z0IqyTQLtA (2121391E+5)

2019-11-16 (파란날) 20:12:28

9시에 진행 할수 있을거 같네요
8시반 체크

166 바림주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20:14:45

앗...!! 알겠습니다!

167 우미주 (4433702E+6)

2019-11-16 (파란날) 20:16:19

"조금 더 유하게 말하는 편이 좋지 않아?"
우미: "죽고 싶지 않으면 날 도발하지 않는 게 좋을걸?"

"너에 대해 전혀 모르겠어."
우미: "왜?"

"싸우면 안 돼!"
우미: "싸울 생각은 없는데..."

우미:
020 운동이나 몸쓰는 것을 좋아하나요? "물론. 특기 중의 특기야."
150 게임을 할 때 선택하는 성별은 본인과 같은가요, 다른가요? "게임이 뭐야?" 본인과 같아. 하와와 여중생쟝 게임하는 거시에오.
060 방과 책상은 지저분한지, 깔끔한지 "깔끔해."

168 바림주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20:17:52

뭔가 되게 우미다운 답변입니다!

169 알리체 - 훈련 (2) (5815246E+5)

2019-11-16 (파란날) 20:25:21

>>0

한 방, 더미의 중심부에 그녀의 주먹이 박혔다.
그녀는 주먹을 한 방 더 더미에게 꽂아넣고는 숨을 헐떡대었다. 오늘치 훈련이 끝나간다. 아무리 테크가 되었다고는 해도 10시간씩이나 훈련하는것은 고된 일이었다.
잠시 쉴 겸 물을 들이키던 그녀는 너무 고조된 몸 상태를 가라앉히기 위해 바닥에 앉았다.

지금 테크 동기중에서 속도로만 따지자면 그녀가 최고일테지만, 속도 이외의 모든것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그녀는 입가의 물을 닦고 다시 더미를 내리쳤다.

'부족해, 아직 부족해.'

더미를 내리치는 그녀는 부족한 힘에 어딘가 공허한 느낌을 얻을 뿐이었다.

170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0:26:29

질문 있습니다.

금요일 토요일 이어서 진행하는것에 어떻게 생각하나요?
차라리 토요일에 좀더 일찍 오래 진행하는편이 더 좋을까요?
아니면 금요일 진행?

171 알리체주 (5815246E+5)

2019-11-16 (파란날) 20:26:42

모두들 반갑습니다★ 우미... 그야말로 우미스러운 대답입니다! 귀여워요... 하와와 17세 우미쟝★

172 바림주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20:29:10

"네가 제일 안정되는 공간은?"
바림: "역시 집이지. 고향 집. 근데 지금은 헬퍼즈가 집이니까, 여기도 익숙해져야겠지..."

"특별히 싫어하는 맛은?"
바림: "뭔가 벌레 같은 거. 메뚜기 구이라든가. 나는 정말 싫어하는데 잘 먹는 애들은 잘만 먹더라.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동료가 방황하고 있을 땐 어떻게 하는 유형?"
바림: "얼마나 친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좀 엇나간다 싶으면 그러지 않게 붙잡아줘야겠지..."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바림:
086 가정은 화목한가요?
화목한 편입니다!

144 생일 선물로 받고싶은 것은?
나왔던 질문이니 패스.

322 칼을 잘 다루나요? 잘 다루는 칼의 종류는?
지금 시점에서 가장 잘 다루는 건 아밍소드를 포함한 소검류겠네요.
엄청 잘 다루진 않고 기본만 되어있는 수준입니다! 아시다시피(그리고 시트에서도 보이다시피) 지금은 총 쏘는 걸 더 잘합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173 알리체주 (5815246E+5)

2019-11-16 (파란날) 20:30:07

알리체주는 어느 쪽이던 상관이 없습니다! 금토 저녁 둘다 시간이 널널하기에...
다른 분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3

174 우미주 (4433702E+6)

2019-11-16 (파란날) 20:30:30

우미주는 금요일 토요일 이어서 진행하는 게 제일 좋아. 그래도 다수결에 따르겠지만.

175 알리체주 (5815246E+5)

2019-11-16 (파란날) 20:36:05

바림이는 보면 볼수록 고양이같은 느낌이네요!
집 좋아하는 깔끔한 고양이(나방임

176 우미주 (4433702E+6)

2019-11-16 (파란날) 20:36:13

벌레를 먹는 건 어지간하면 싫어하지 않을까. 우미도 그런 경우고...

177 바림주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20:36:47

>>170 저는 지금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제가 별 일이 없다면 주5일 정시 근무이므로, 금요일에 진행이 너무 일찍 시작되면 참가하기가 곤란해요. 주말이라고 해도 놀 수만 있는 것도 아니고, 집안일이나 평일에 못했던 다른 일들을 해야 하니까요...

그렇지만 만약 지금처럼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일시적으로 일이 생긴다거나 혹은 지금의 진행 시간대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신 거라면.....
저는 토요일에 좀 더 오래 진행하거나 일요일 저녁에 땜방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178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0:39:35

다들 의견은 그렇군요!
다름 아니라 금요일 토요일 연속적인 진행으로 일상을 할 시간이 없어 못 하는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요.

시간이 됬으니 체크 합시다!

179 우미주 (4433702E+6)

2019-11-16 (파란날) 20:41:04

체크할게!

180 알리체주 (5815246E+5)

2019-11-16 (파란날) 20:41:23

다들 지금이 좋으시군요. 알리체주도 동의합니다 :)
하기야 벌레는 누구던 먹기 싫어하겠죠! 징그러워요! 다리 많아! 바삭해!(?

알리체주 체크합니다!

181 바림주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20:42:28

체크합니다!

그보다는 각자 시간대가 안 맞거나 기력이 없다는 게 크다고 생각합니다아아아...

182 성주주 (278145E+55)

2019-11-16 (파란날) 20:43:25

체크합니다 밥은 맛있게 먹고 왔어요

183 바림주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20:44:43

조만간 성주도 한 번 보고 싶은데 말이죠....
일단 성주도 같은 키네틱이고 근젭무기가 검인 친구니까...

184 우미주 (4433702E+6)

2019-11-16 (파란날) 20:44:47

어서 와, 성주주! 맛있게 먹어서 다행이야!

185 바림주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20:45:12

앗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아님)(이쪽이 늦음)

성주주 다시 어서와요!

186 성주주 (278145E+55)

2019-11-16 (파란날) 20:46:02

네! 모두 고마워요!
>>183 검이지만 주무기는 총이죠 쓴적은 없지만!(웃음)

187 알리체주 (5815246E+5)

2019-11-16 (파란날) 20:46:15

알리체:

"자넨 해고야."
알리체 : "그러던가."

"네가 원하는 이상적인 애인은?"
알리체 : "...그 사람."

"[미시오]라고 적혀 있는 문을..."
알리체 : "밀어야지."

알리체:

183 카페가면 주로 주문하는 것
알리체 : "순대국밥."



"농담이야, 왜 그렇게 봐."

149 처음보는 사람이 본인에게 친절하게 대한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알리체 : "좋지."

097 손, 발톱은 언제 다듬나요?
알리체 : "알아서 닳아있던데."

//성주주 반갑습니다!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XD

188 알리체주 (5815246E+5)

2019-11-16 (파란날) 20:47:49

기력이 없는게... 크죠...(먼산
분명 몇 년 전에는 저녁 6시부터 새벽3시까지 일상을 돌려도 팔팔하고 한탕 더 뛰고싶었는데 나이를...먹더니...

189 바림주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20:50:15

어이쿠 뭔가 빼먹은 것 같더라니 이게 안 올라갔구나....8ㅁ8

>>175
깔끔한 고양이인가요!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고양이도 나방도 도깨비도(?) 모두 야행성이지요.ㅋㅋㅋ

>>176
옛날 시골에서는 메뚜기나 개구리를 잡아서 구워먹곤 했다더라고요.
그리고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이니까요...!

벌레는 아니지만 또 다른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인 <서울 2033>에서는 쥐고기도 언급된답니다.....
최근에는 무언가를 먹고 멘탈 -1/체력 +1이 되는 이벤트도 추가되었더군요...

190 바림주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20:53:54

>>186 언젠가 쓸 기회가 올 겁니다!
바림이도 주무기는 총이니까요.

>>187
순대국밥ㅋㅋㅋㅋㅋ

아니 손발톱이 알아서 닳아있더라니 알리체에에에에....!!! 8ㅁ8

191 바림주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20:57:23

>>188 아니...알리체주도 그러시군요...(흐으릿)

192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1:01:22

다들 왔네요!
저번에 하던 활동 레스를 올려 주시거나 이어주시고, 하던 활동이 끝난 분은 다른 활동을 하거나 어떤것을 할지 물어봐 주셔요!

193 바림주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21:03:40

제 반응레스는 >>115에 있습니다!

194 우미주 (4433702E+6)

2019-11-16 (파란날) 21:04:46

무엇을 하는 게 좋을까... 우미 정도면 전술은 안 해도 그만이고 음...

195 알리체주 (5815246E+5)

2019-11-16 (파란날) 21:05:37

>>189 서울 2033! 예전에 재밌게 했던 게임이었죠! 근데 무언가... 대체 무언가가 무엇일까요(동공지진

>>192 알리체는 특수이동능력 관련 훈련 가능할까요! :D

196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1:07:08

우미라면 한번 훈련소 쪽으로 가보는것도 어떨까요?
아니면 가볼 임무라도 생각해 볼까요?

197 성주 (278145E+55)

2019-11-16 (파란날) 21:07:09

>>100 "굉장해 굉장해요! 이게 키네틱의 힘이군요!"

성주는 다시한번 자신이 얻게된 힘에 감탄하며 말합니다 그 표정은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환하게 웃고있습니다.

198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1:09:14

>>195
가능! 훈련장으로 가보는 레스를 써봅시다.

199 우미주 (4433702E+6)

2019-11-16 (파란날) 21:10:27

방어적인 면이 공격적인 면에 비해서 떨어지지만 곡예피하기와 문점프 정도면 어느 정도 보완이 되겠지. 임무를 생각해보자.

200 바림주 (0423844E+5)

2019-11-16 (파란날) 21:13:09

>>195 알리체주도 해보셨군요...ㅎ...ㅎㅎ...그것은 스포 방지를 위해 일단 비밀로 하겠습니다...

201 당신◆Z0IqyTQLtA (9795592E+5)

2019-11-16 (파란날) 21:14:04

잠깐 일이 생겼습니다...
갔다 올게요! 김장철이라 바빠요

202 알리체 (5815246E+5)

2019-11-16 (파란날) 21:14:15

쿠르츠와의 면담이 끝난 그녀는 밖으로 나왔다. 이제 뭘 하지.이제부터 매일 훈련을 해야 하는데, 한번쯤 훈련장을 둘러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그녀는 훈련장으로 향했다. 누군가가 훈련중이면 어떡하지. 뭐, 그러면 곁에서 보고 배울 수라도 있겠지.

203 성주주 (278145E+55)

2019-11-16 (파란날) 21:14:44

>>201 다녀오세요~

204 알리체주 (5815246E+5)

2019-11-16 (파란날) 21:14:55

캡틴 다녀오세요!
>>200 불-길한 느낌...

205 우미주 (4433702E+6)

2019-11-16 (파란날) 21:16:02

다녀와, 마스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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