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6F3GpFAQTU
(8609462E+5 )
2019-11-13 (水) 20:45:44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1570633215의 임시스레 : 1571242597의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1
알리체주
(4917119E+5 )
Mask
2019-11-14 (거의 끝나감) 23:22:30
그런데 정말로... 중반부쯤에 벨벳이 죽는다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셨죠 (동공지진 아... 아아... 않대...
2
당신◆Z0IqyTQLtA
(6792801E+6 )
Mask
2019-11-14 (거의 끝나감) 23:27:47
운명을 믿나요?
3
바림주
(250470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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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거의 끝나감) 23:30:21
situplay>1572707608>999 아 세상...알리체주도 그 소설 아시는군요...ㅋㅋㅋㅋ큐ㅠㅠㅠ 생각해보니 그럴 바에야 그냥 제목을 완전히 깔걸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situplay>1572707608>1000 >>1 악 벨벳....!!ㅠㅠㅠㅠ 아무튼 새 판에서 갱신합니다...
4
바림주
(250470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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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거의 끝나감) 23:34:26
운명이라, 글쎄요....?
5
바림주
(250470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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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거의 끝나감) 23:35:45
오타를 안 고칠 뻔해서 오타를 고쳤더니 이번에는 마솝을 안 눌렀네요..... 나 진짜 왜 이래...
6
바림주
(250470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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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거의 끝나감) 23:38:52
진짜로 흑역사 만들기 전에 잘 준비 하러 가봐야겠어요.....(얼감 모두들 굿나잇! 내일 봅시다!
7
당신◆Z0IqyTQLtA
(6792801E+6 )
Mask
2019-11-14 (거의 끝나감) 23:41:47
안녕히 주무세요!
8
알리체주
(49171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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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거의 끝나감) 23:44:11
운명... 바꿀 겁니다 바꿀 거에요 ;ㅁ; 알리체주도 밤이 늦었으니 자러가야겠네요.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
9
우미주
(4162059E+5 )
Mask
2019-11-15 (불탄다..!) 12:25:14
갱신이야. 다갓이 죽으라고 하면 죽고 다갓이 살라고 하면 살겠지.
10
당신◆Z0IqyTQLtA
(19071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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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13:42:06
갱신합니다. 우미주 웹박으로 인코랑 비번 받았습니다!
12
당신◆Z0IqyTQLtA
(46085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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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16:17:21
이런 잘못 앵커 했네요. situplay>1572707608>669 가 말한 레스 입니다. 같은걸 관전자 분이 까먹은 레스 인거 같다고 보내주셨습니다. 일부러 둔게 맞고, 이런 일이 있었다고 다들 기억해 두길 바라는 마음에서 뒀습니다.
13
당신◆Z0IqyTQLtA
(4608596E+5 )
Mask
2019-11-15 (불탄다..!) 16:20:51
어쨌든 다시 갱신입니다! 오늘 진행은 여느때와 같이 8시 이고 7시 반 부터 체크해 주세요!
14
알리체주
(42869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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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18:16:06
역사의 멋진 본보기 알리체주군요!★ 갱신합니다! 으으... 비가 오니 기온이 뚝 떨어져서 춥네요 ;-;) 하고고...
15
당신◆Z0IqyTQLtA
(4608596E+5 )
Mask
2019-11-15 (불탄다..!) 18:40:10
알리체주 어서와요! 이제 보습크림 얼굴에 바르고 다녀야 겠어요
16
당신◆Z0IqyTQLtA
(1907118E+5 )
Mask
2019-11-15 (불탄다..!) 19:31:33
시간이군요! 체크 하겠습니다!
17
바림주
(5793E+55 )
Mask
2019-11-15 (불탄다..!) 19:34:25
갱신과 함께 체크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18
바림주
(5793E+55 )
Mask
2019-11-15 (불탄다..!) 19:40:40
여긴 비는 안 왔지만 그래도 추웠지요...(끄덕)
19
알리체주
(4286948E+5 )
Mask
2019-11-15 (불탄다..!) 19:47:13
으음, 보습크림은 꼭 바르고 다녀야겠습니다... 모두 반가워요! :D 알리체주 체크합니다!
20
당신◆Z0IqyTQLtA
(1907118E+5 )
Mask
2019-11-15 (불탄다..!) 19:55:34
바림(보물찾기) 알리체(전술 관련 훈련) 맞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21
우미주
(4897978E+5 )
Mask
2019-11-15 (불탄다..!) 19:55:53
우미주도 체크할게!
22
당신◆Z0IqyTQLtA
(1907118E+5 )
Mask
2019-11-15 (불탄다..!) 19:57:36
우미(특수이동능력 관련 훈련) 맞죠?
23
성주주
(0322111E+5 )
Mask
2019-11-15 (불탄다..!) 19:58:13
체크합니다 벌써 8시가 가깝군요!
24
우미주
(4897978E+5 )
Mask
2019-11-15 (불탄다..!) 19:58:33
맞아. 그걸로 결정했어.
25
알리체주
(4286948E+5 )
Mask
2019-11-15 (불탄다..!) 19:59:16
우미주 성주주 어서와요! 네 맞습니다! :D
26
당신◆Z0IqyTQLtA
(190711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0:00:19
성주주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 여러분은 훈련을 하게 될겁니다. 1 특수이동능력 관련 훈련 2 타격 관련 훈련 3 전술 관련 훈련 4 기타 원하는것 등이 있는데 바림(보물찾기) 같이 원하는 기타 행동을 할수도 있습니다. 어떤것을 하고 싶나요?
27
바림주
(5793E+55 )
Mask
2019-11-15 (불탄다..!) 20:00:46
>>20 맞습니다! 모두들 반갑습니다, 우미주 성주주 어서와요!
28
우미주
(489797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0:01:05
다들 안뇽~
29
성주주
(0322111E+5 )
Mask
2019-11-15 (불탄다..!) 20:01:09
1특수이동능력 관련훈련하겠습니다.
30
당신◆Z0IqyTQLtA
(190711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0:02:55
좋아... 그럼 일단 기다려 주세요.
31
성주주
(0322111E+5 )
Mask
2019-11-15 (불탄다..!) 20:02:59
네 모두 반가워요!
32
당신◆Z0IqyTQLtA
(190711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0:27:01
당신 여러분은 임무를 마치고 헬퍼즈 본부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긴 휴식시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4 우미는 훈련장으로 호출 받았습니다. 호출 받은대로 훈련장으로 가자 말쑥한 느낌의 은발 여성이 훈련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여성의 보라빛 눈이 우미와 마주치자 눈웃음을 지으며 손을 흔듭니다. "여기로 와." >>25 알리체는 전술 관련 훈련을 받기 위해 건물의 어떤 위치로 향하라는 정보가 왔습니다. 정보대로 가보면 그곳에는 약간 졸려 보이는 듯한 보랏빛의 안경을 쓴 남자가 보였습니다. "안녕. 오늘 너에게 불쾌자 관련 전술을 가르쳐줄 쿠르츠다." >>27 바림은 방안에서 휴식을 하던중 문을 누군가 두드리는것을 들었습니다. 무슨 소리일까요? 문을 열어보면 그 너머에는 매우 활기찬 느낌의 웃음을 짓고 있는 여성이 보입니다. "너구나! 너가 바림이구나! 반가워! 너같은 녀석을 기다리고 있었어! 있지 봐봐!" >>29 성주는 훈련장으로 호출을 받았습니다. 호출 받은대로 훈련장으로 가보니 리나 선배가 있었습니다. "오늘... 네 특기를 한번... 테스트 해보고... 훈련해 볼거야..."
33
바림
(5793E+55 )
Mask
2019-11-15 (불탄다..!) 20:33:59
노크 소리에 "네, 나갑니다."라고 답변하며 문 박으로 나가보니 손님이 있습니다. "누구십니까?" 바림은 어리둥절한 표정입니다. 그렇지만 귀찮아하는 기색은 없습니다. 슬슬 나가서 다른 견습 테크들에게 놀러가볼까, 생각하던 차였으니까요. 자신의 이름을 이미 알고 있고 저와 같은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람.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또 다른 선임 테크일까요? "저 아세요...?"
34
성주
(0322111E+5 )
Mask
2019-11-15 (불탄다..!) 20:38:03
"네 선배님 오늘도 잘부탁드립니다" 성주는 웃으며 리나선배에게 다가갑니다.
35
우미
(489797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0:38:13
"알겠습니다." (이 사람과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그냥 닮은 사람인 걸까?)
36
당신◆Z0IqyTQLtA
(190711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0:39:17
>>33 "응! 나는 레이! 네 선임이긴 한데 더 중요한건 물건들을 만드는거야!" 그리고서는 레이는 바림 눈앞에 뭔가의 설계도를 꺼냈습니다. "간단한 장치야! 무슨 일을 하는건지 알겠어?" 이상하게도 바림은 그 설계도를 보자... 저번의 그 음료수 자판기의 음료수 배합 관련의 부품같은 기능을 할것이라 알게 됩니다.
37
알리체 - 이벤트
(428694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0:39:56
휴식 중 가볍게 몸을 풀고 있던 알리체는 전달된 정보를 읽어보았다. 전술 관련 훈련이라. 머리가 그닥 좋지 않은 그녀에게 나름 어울리는 훈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그녀였다. 가 볼까, 위치로 이동한 그녀는 보랏빛 안경을 쓴 남자를 보았다. 쿠르츠, 그의 이름을 듣자 알리체도 고개를 살짝 꾸벅이며 대답하였다. "반갑다, 잘 부탁해." 이름은 알고 있겠지, 라고 덧붙인 알리체. 카오스한 3인방같이 카오스한 분위기는 나지 않아 다행이었다. "오늘 훈련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있겠나?"
38
당신◆Z0IqyTQLtA
(190711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0:43:06
>>34 "응... 나도 잘 부탁할게..."일단 날아. 왼쪽 발목 뒤에 타격. 라고 성주의 머리속에 소리가 들리자 성주의 왼쪽 발목 뒤에서 타격이 느껴지더니 성주는 뒤로 넘어지기 시작합니다!
39
당신◆Z0IqyTQLtA
(190711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0:47:58
>>35 우미가 알겠다고 짧게 대답하고 다가오자 그 여성은 싱긋 웃습니다. "그래. 나는 널 알고 있으니까 자기 소개야 안해줘도 되지만. 나는 해야지?" "나는 미첼이야. 신입 테크들을 가르쳐 주고 도와주는 일에 집중하곤해." "혹시 알까 해서 물어보는데. 전투에 들어 갔을때 너의 최대의 단점이 뭐라고 생각해?"
40
당신◆Z0IqyTQLtA
(190711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0:52:07
>>37 "너의 저번 전투를 보면, 근접 무기를 선호하던데. 그리고 감정도 꽤나 실려 있고." "감정이 실린것 자체는 크게 상관 없어. 감정이야 이용하면 얼마든지 강한 원동력이 되니까." "오늘 너가 배울건 앞으로 너가 더 나은 전투를 하기 위해 체계적인 훈련을 하도록 훈련표를 짤거다." "저번 전투에서 너가 가장 부족하다고 느낀게 뭐지?"
41
바림 - 이벤트
(5793E+55 )
Mask
2019-11-15 (불탄다..!) 20:55:53
"아, 반갑습니다. 레이 씨." 바림은 레이에게 간단히 인사한 후 설계도를 살펴봅니다. 이게 뭘까요? 아, 보다보니 알 것 같습니다. "자판기에 쓰일 법한 부품 같아 보입니다. 음료수 배합에 관련해서 쓰일..." 말을 하다가 맙니다. 저번의 그 도발머신이 생각나서 그렇습니다. "......" 바림의 표정에 미심쩍어하는 기색이 번집니다...'이게 왜 여깄지?'하는 눈빛입니다. 너무 섣불리 의심하는 건 좋지 않으니 곧바로 대놓고 말하진 않았지만요.
42
우미
(489797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0:59:30
"여러 명의 적을 공격할 수 없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적에게 둘러싸이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겠지.)
43
성주
(0322111E+5 )
Mask
2019-11-15 (불탄다..!) 21:00:09
>>38 "이런!" 눈에띄게 당황한 표정을 짓지만 공중을 날아보려고 시도합니다.
44
당신◆Z0IqyTQLtA
(190711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1:02:02
>>41 바림이 미심쩍은 표정을 한것을 알아챘는지 레이가 새차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래그래그래그래! 그것도 내가 만들었다! 그것도 바로 나다!" 숨겨진 흑막이군요. "너에게는 도구와 기계의 결과를 보는 재능이 있어! 너의 재능을 뽐낼수 있는 우리 대장간 세인으로 와줘!" # 판정을 굴려서 우유부단 체크를 해서 실패하면 바림은 어떤 선택도 못하고 우물 쭈물 해야합니다!
45
알리체 - 이벤트
(428694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1:04:29
알리체는 쿠르츠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권총을 지급받긴 했으나 쓰지 않았고 도끼만 휘둘렀다. 불쾌자 하나 하나를 공격할 때 마다 감정을 실은 것도 맞다. 좋은 분석이다. 더 나은 전투라, 알리체는 부족한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듣고 생각에 잠긴 듯 했다. "글쎄, 전투에 이성이 아니라 감정과 본능만이 실려있던 게 아닐까." "판단보다는 몸이 먼저 나가니, 언젠가 올바른 대처를 하지 못하는 때가 오겠지."
46
바림주
(5793E+55 )
Mask
2019-11-15 (불탄다..!) 21:10:49
이럴 수가!ㅋㅋㅋㅋ우유부단 체크합니다!.dice 1 6. = 4 .dice 1 6. = 2 .dice 1 6. = 6 도발머신이 세인 쪽 작품일 거라는 건 예상했지만 대놓고 스카웃하러 올 줄은...!ㅋㅋㅋㅋㅋㅋㅋ
47
당신◆Z0IqyTQLtA
(190711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1:11:08
>>42 "맞아. 활을 이용하면 여러 적을 공격하기 어려운게 있긴하지." "하지만 다른 문제도 있어. 넌 기습에 약해." "저번 임무에서 너가 기습을 당해 당할 뻔 했다고 하는데, 물론 그때는 넌 당하지 않았지." "그래서 이번에는 좋은 위치로 쉽게 이동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어." 그러더니 미첼은 등반 암벽의 앞에 서더니 한번의 점프로 맨 위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묘했습니다. 초반의 점프가 강하지 않았는데도 엄청난 높이를 올라갔고, 속도가 떨어지지 않...아니 아주 조금씩 속도가 느려질 뿐이었습니다. "타임러너는 중력을 밟고 키네틱은 공간을 뛰어넘거나 날아가지만 이게 인핸서의 이동방식이야." 그리고 위로 올라간 미첼이 내던지듯이 공중에 몸을 던졌습니다. 그러나 그 모습은 중력이 약해진듯 천천히 떨어집니다. "이게 어떤 건지 알겠어?"
48
바림주
(5793E+55 )
Mask
2019-11-15 (불탄다..!) 21:13:02
15-2면 13 이하면 성공인 거지요?
49
알리체주
(428694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1:13:13
반중력(물리)
50
당신◆Z0IqyTQLtA
(190711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1:15:23
>>43 "너는 압도적인...비행의 재능을 가졌어..." "하지만 임무에서 봤을때 너는... 잘 활용을 못 하던데..." 그러더니 리나는 크게 손짓을 하며 성주의 옆구리를 가르킵니다.오른쪽 옆구리 "그런거야... 가르칠수는 없지..." "하지만 반사적으로 움직이는것 만큼...은 가르쳐 줄게..." "바닥에 닿거나... 맞을때마다... 그 때마다 벌칙..." # 날면서 피하기 판정을 하세요! +5 보너스
51
당신◆Z0IqyTQLtA
(190711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1:16:19
>>48 성공이네요!
52
바림주
(5793E+55 )
Mask
2019-11-15 (불탄다..!) 21:16:43
축지법(아님)
53
바림주
(5793E+55 )
Mask
2019-11-15 (불탄다..!) 21:17:54
세인 공방에 대해 바림이가 아는 것이 있을지 IQ판정을 해보아도 될까요?
54
바림주
(5793E+55 )
Mask
2019-11-15 (불탄다..!) 21:20:02
공방이래, 대장간인데.....
55
우미
(489797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1:20:38
(그렇게 쉽게 당하지 않겠지만... 만약, 기습을 허용한다면 고전할 수도 있겠지.) "천천히 떨어지고 있어? 아니, 이건... 중력이 약해지고 있는 걸까요?"
56
당신◆Z0IqyTQLtA
(190711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1:21:25
>>45 "백병전의 타입에서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 점에서는 안타까워 할수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아니지." "너처럼 싸우는 타입의 테크를 나는 몇 알고 있다. 물론 여러번 위기에 처하긴 했지만 다 잘 싸웠어." "머리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론드 같은 놈들..." 쯧. 하면서 쿠르츠는 숨김없이 얼굴을 구깁니다. "하지만 몸이 먼저 나가긴 해도. 불쾌자를 해치울 만큼 힘과 기술이 있는 녀석이었어." "너한테 필요한건 기술이나 타격법을 배우는거다. 아무리 몸놀림이 뛰어나고 의욕이 넘쳐나도 기술이나 힘이 없으면 무용지물이야."
57
성주
(0879532E+5 )
Mask
2019-11-15 (불탄다..!) 21:21:31
"윽 알겠습니다 선배님!" 성주는 날기위해 노력합니다..dice 1 6. = 3 .dice 1 6. = 2 .dice 1 6. = 4 잠시 모바일 전환
58
당신◆Z0IqyTQLtA
(190711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1:22:52
>>53 세인 공방은 헬퍼즈에 심히 빠진 사람들, 혹은 무기 공방에 관심이 있는 사람 정도만 압니다. 따라서 -2 패널티를 붙이고 판정을 굴리도록 허용하죠! 성공하면 정보를 드리죠
59
바림주
(5793E+55 )
Mask
2019-11-15 (불탄다..!) 21:25:09
-2라고 해도 IQ 13! 목표는 11 이하! 결과는 과연...!.dice 1 6. = 1 .dice 1 6. = 2 .dice 1 6. = 5
60
우미주
(489797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1:25:41
다갓은 언제나 옳아.
61
바림주
(5793E+55 )
Mask
2019-11-15 (불탄다..!) 21:28:29
오 성공!!
62
알리체 - 이벤트
(428694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1:30:48
"...그런가." 머리보다 몸이 나가는 타입이 자신만이 아니라는것에 조금 안도감을 느낀 듯 했다. 여러 번 위기에 처했단 말이 조금 신경 쓰이기는 했지만, 잘 싸웠다니 그게 어디인가. 론드, 론드? 어디선가 들어 본 이름이었다. 첫 훈련 때 봤었던가. 쿠르츠의 표정에서 둘의 사이가 영 좋지 않음을 읽어낸 그녀였다. "그렇군, 중요한 건 기술이라는 건가." 알리체는 고개를 끄덕였다. 몸이 나쁘면 머리가 고생한다고 했었다. 반대였던가? 아무튼 지금 필요한 건 힘이라는 말이다. 머리를 쓰지 않아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63
알리체주
(428694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1:31:03
다-갓
64
당신◆Z0IqyTQLtA
(190711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1:31:16
>>55 "인핸서는 저항 하는 사람들이야. 위험, 공포, 충격, 죽음... 생명이라는것 자체에 가깝게." 공중에서 빙글돌아 바닥에 발을 향하며 미첼이 내려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중력에 저항하는게 이것. 테크들 사이에서는 '문점프'라고 불려." "인핸서면 몸이 주변의 환경을 향해 저항하는 것들이 느껴질거야. 그리고... 그 중에서도 중력에 저항하는 그 감각을 알아채야해." "쉽지는 않아. 천천히 앉아서 몸의 구석구석을 느끼면서 그 감각을 찾아내봐." # 우미는 이제 -2 패널티를 받고 지각 판정을 해주세요.
65
우미주
(489797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1:33:41
.dice 1 6. = 2 .dice 1 6. = 1 .dice 1 6. = 3
66
당신◆Z0IqyTQLtA
(190711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1:34:36
>>59 바림은 세인에 대한 정보를 떠올립니다! [미친놈들이야!!!] [어째서..?] [폭-발 화-끈] [머-단-해] [미친 천재들]
67
바림주
(5793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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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1:34:59
으악 문점프라니!! 달의 도약라니!! 중력에 저항한다니! 악!! 넘부 멋지잖아요!!
68
당신◆Z0IqyTQLtA
(19071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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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1:34:59
>>65
69
바림주
(5793E+55 )
Mask
2019-11-15 (불탄다..!) 21:35:57
오 우미도 성공인가요!!
70
알리체주
(42869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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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1:36:25
오늘은 다갓이 퍼준다! 다 퍼준다!
71
우미
(48979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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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1:39:19
"..." 우미는 바닥에 앉아서 몸의 구석구석을 느끼며 감각을 찾아내고자 합니다.
72
당신◆Z0IqyTQLtA
(190711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1:40:39
>>57 "대답은...잘해..." 성주는 옆구리로 오는 공격을 피해냅니다! "그럼 이것도 대답해... 3+4×2는? 틀리거나 2초 이상 걸리면... 벌칙..."오른쪽 옆머리. #다시 판정을 굴리면서 반응레스를 주세요!
73
우미주
(489797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1:40:54
성공률이 약 26%였는데 성공했어...
74
바림 - 이벤트
(5793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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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1:44:46
바림은 잠깐 그 자리에 굳어버립니다. 천천히 정리해보자면, 그러니까, 이 사람이 도발머신의 제작자라고요? 그리고 이 사람이 지금 자신한테 재능이 있다며 세인으로 오라고 하는 거지요? "죄송하지만 지금은 거절하겠습니다." 이내 정신을 차리고는 고개를 젓습니다. 아무것도 몰랐다면 좀 더 고민했겠지만, 들은 소문이 있어서 말이지요. 간다면 뭔가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가면 골치아플 것 같습니다! "재능이라니 무슨 말씀 하시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앰플을 맞기 저에는 이런 재주가 없었습니다. 이것도 통찰 능력의 일부일까요? 아니면 다른 것일까요? // >>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
성주
(03221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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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1:45:16
'에 2초 갑작스럽게? 하지만 나라면 할수있어!' 성주가 가지고있는 고속사고를 활용하여 답을내며 피합니다. "11!".dice 1 6. = 5 .dice 1 6. = 6 .dice 1 6. = 6
76
우미주
(489797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1:46:33
대실패는 피했으니 다행이야.
77
바림주
(5793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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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1:47:23
그렇네요.... 성주 파이팅!
78
성주주
(03221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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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1:48:25
으으으 행운은 있지만..써봤자군요
79
알리체주
(428694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1:48:44
5 6 6... 아슬아슬했군요 'ㅁ')
80
당신◆Z0IqyTQLtA
(19071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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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1:50:13
>>62 "사람에 따라 다르다. 너의 공격은 너무나도 물러. 습격자의 몸에 공격을 박아 넣었지만 한번에 쓰러지지 못했지." 저번임무에서 알리체는 불쾌자를 한번에 쓰러트리지 못했습니다. 위력이 부족했죠. "너는 기민한 움직임이 특기니 제대로 된 타격 데미지를 올려주는게 좋겠어." "다른 것들은 일단 나중에다. 우선 매일 훈련장에 훈련 더미가 있을테니 타격하는 훈련을 해라. 20일간 매일 적어도 10시간 이상" #알리체는 매일 훈련이 가능해 집니다! 매일 한번이라도 훈련하는 레스와 >>0을 같이 써 넣어 주세요! 그리고 이제 알리체는 다른 활동도 가능합니다. 아니면 쿠르츠에게 더 물어볼것을 물어봐도 됩니다.
81
우미주
(489797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1:52:17
행운을 쓰면 성공할 수 있을지도 몰라.
82
당신◆Z0IqyTQLtA
(190711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1:54:50
성주는 행운을 사용할건가요?
83
당신◆Z0IqyTQLtA
(19071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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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1:57:46
>>71 우미는 몸에 걸쳐지는 힘들이 느껴집니다. 중력, 온도차, 기압... 그 중에서도 그 중력을 느끼는 뭔가의 표현 할 수 없는 것들이 느껴집니다. 굳이 표현하면 꼭두각시의 실들처럼 온몸에 미세한 끈들이 달려 끌어당겨지는것 같습니다. 우미는 그리고 그것들을 끊어내수 있다고 몸이 외치는것이 느껴집니다.
84
성주주
(03221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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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1:58:24
아니요.. 566보다는 쓰기좋은 타이밍이 올거라 믿으며..
85
당신◆Z0IqyTQLtA
(19071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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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2:00:27
>>74 "에에에에에엥??? 왜왜왜왜애!!!" "너의 재능, 너의 클래스, 그 모든것이 너를 세인으로 이끌고 있어! 너의 보물을 네 안에 그대로 둘셈이야?" 레이는 방방방 뛰어대며 바림의 선택을 무마 시키고자 합니다. "세인에 들어오라는 것만이 아냐! 일단 구경이나 와봐! 재밌어! 대단해! 강력해! 선물도 줄테니까 한번만이라도 따라와봐!"
86
당신◆Z0IqyTQLtA
(19071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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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2:03:06
>>75 성주는 익숙치 않은 움직임과 질문의 공세로 당황하여 공격을 제대로 피하지 못했습니다. 모든 움직임은 보이는데 바로 반응하여 움직이는것이 제대로 되지가 않네요. "정답... 하지만 한대 맞았네..." 가만히 있으라면서 리나는 성주의 몸에 작은 무게추를 달아둡니다. "실패할때...마다... 무게 늘어나..." # 성주는 이 훈련을 몇시간이나 더 하고 싶나요?
87
우미
(48979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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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2:03:39
"난 해낼 수 있어." 우미는 온몸의 미세한 끈들을 끊어내고 암벽의 위를 향해 점프하고자 합니다.
88
성주주
(03221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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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2:05:11
>>86 다음 식사시간까지요..샤워할 시간은 빼고
89
알리체주
(42869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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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2:05:17
확실히 그렇다. 알리체는 고개를 끄덕였다. 도끼에 익숙하다고는 하지만 단지 그 뿐, 제대로 불쾌자를 때려잡을 정도는 아니었다. 힘이 필요하다. 한번에 녀석들을 쓰러트릴 강한 힘. "알겠어. 그러도록 하지." 그래, 제대로 된 힘을 얻기 위해선 훈련만한게 없을 것이다. 훈련장의 훈련 더미라고 했었지, 하루 10시간이라. 좀 고되겠지만 효과는 톡톡히 볼 것이다. "조언, 고마워." #그으리고 타격 훈련으로 가겠습니다! :D
91
바림 - 이벤트
(5793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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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2:10:08
조금 당황한 듯 레이를 바라보던 바림은 잠깐 생각하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입을 엽니다. "그렇게까지 말씀하신다면야...알겠습니다. 구경, 가지요." 레이를 따라 세인을 방문해보기로 합니다. 한 번 견학하는 정도는 괜찮겠지요.
92
바림주
(5793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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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2:12:47
사실 오너 입장에서 보기에는 세인 연구소에 들어가는 게 나쁘기만 한 선택은 아닌 것 같으면서도 걸리는 게... 이 녀석이 세인에 가면...가뜩이나 임무 하면서 비위 약해서 고통받을 녀석이 세인 공방의 짖궂은 선임들과의 성격 차로 더 고통받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흐릿)
93
당신◆Z0IqyTQLtA
(19071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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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2:14:50
>>87 우미는 등반 암벽 앞에서 중력을 끊으며 위로 뛰어올랐습니다.아주 잠시 무언가 보였습니다. 우미는 인핸서가 되면서 힘이 늘어나 당연히 점프력도 올라가긴 했습니다. 중력을 끊긴 했지만 이것도 아무 미세하게 늘어난 정도네요. 맨 위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미는 온몸에 느껴지는 중력을 거스른 느낌이 확연히 듭니다. "성공했구나?" 미첼이 우미에게 다가와 말합니다. "매일 명상이라도 하면서 그 감각을 느끼고 수련해봐. 그러면 점점 더 많은것을 이겨낼수 있게 되."
94
당신◆Z0IqyTQLtA
(19071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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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2:15:53
>>88 알겠습니다. 반응 레스 써 주세요! 얼마나 성주가 훈련에 열의가 있고 얼마나 하고 싶어하는지! 외쳐!
95
당신◆Z0IqyTQLtA
(19071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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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2:18:42
>>89 훈련하는법! >>0 타격 ST를 훈련한다 아주 간단하게는 이렇게 하기만 하면됩니다. 하지만 만약 무언가 배운게 있거나, 이것은 이렇게 하면 훈련에 도움이 될거다, 이런 훈련 방법을 쓰겠다 등의 좋은 훈련을 쓰시면 훈련 진도가 늘어납니다! 예 : >>0 불쾌자를 때릴때 뭔가 이렇게 한것이 부 자연스럽고 힘이 덜 들어 갔다. 제대로 힘이 넣은 방법을 집중해서 생각하며 도끼를 휘두른다.
96
성주
(03221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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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2:18:52
"으음 완벽하게 피할떄까지 저랑 같이훈련 해 주실수 있나요 선배님? 이게 제가가진 재능이라면 이점에 있어서 누구보다 뛰어나고 싶습니다!" 성주는 진심을 말합니다.말하다보니 점점 목소리가 커져 마지막에는 외치고 있는것처럼 들립니다.
97
우미
(489797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2:22:06
(방금 그건 무엇이었지? 마치 바다 같은...) "알겠습니다. 덕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98
알리체주
(42869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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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2:22:42
>>95 야호! 세세히 쓸수록 좋군요. :D 꾸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99
당신◆Z0IqyTQLtA
(190711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2:22:54
>>91 "좋아! 가즈아!" 그렇게 레이는 바림을 납치 했고 또 하나의 테크가 행방 불명이 되었습니다... * Bad End - 단호 했어야 했다 같은건 없습니다. 바림은 어느덧 세인 대장간에 도착했습니다. 공방이라 불러도 맞기도 하고요. "여기야! 우리 연구소 이자 대장간이자 공방이라 불리는... SANE!" 입구에 있는 표지판에는 [SANE]이 적혀 있고 안에는... [You Are In Sane!] 이 적혀 있습니다. 들어갈...까요?
100
당신◆Z0IqyTQLtA
(19071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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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2:28:21
>>96 성주가 열혈하게 자신의 의지를 표하자 리나는 그 열의에 빙그레 웃었습니다. "도와줄게. 너가 바라는 정도가 될수 있게." 리나의 훈련이 계속 됩니다. 놀라울정도로 아슬하게 리나는 성주를 한계까지 몰아붙이며 공격횟수와 문제의 난이도를 올립니다. 한끗 한치의 실수가 집중을 놓을때마다 생겨나려 하고 성주는 가까스로 그것을 잡아내며 훈련을 이겨냅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에서 위에서 아래에서 공격이 내려쳐지고 올려쳐지고 흐름이 느껴지고 흐름을 흘리고... 몇 시간이 지나자... 성주는 뭔가 알아챘습니다. 리나가 아무말도 하지 않음에도, 정확히는 숫자 퀴즈만 말하고 있음에도 비행할때 힘의 흐름을 알아채고 피해지는것을.
101
당신◆Z0IqyTQLtA
(19071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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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2:31:43
>>97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라고 미첼이 말했습니다. "...라기보다는 이 훈련은 너의 감각을 위한것이니 너 자신만이 알아서 할수 있어. 여러번의 시도에도 너가 그 감각을 느끼지 못하면 내가 도와주는 느낌으로 훈련을 하려 했는데." 알다시피 우미는 혼자서 감각을 깨우쳤네요. "말 안해도 알지?" # 우미도 매일 훈련 레스를 씀 으로서 문 점프를 수련할수 있습니다!
102
바림 - 이벤트
(5793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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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2:32:30
미친 천재들이 모인 곳이라는데 이름은 '제정신인'이라는 뜻의 세인. 그 앞에 in이 붙은 insane은 '제정신이 아닌'의 의미가 되지요. 제목부터 참 묘합니다. 바림은 표지판과 안에 적힌 문구를 몇 초간 빤히 바라보더니 조심스레 한 걸음씩 내딛기 시작합니다.
103
알리체주
(42869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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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2:35:43
뭔가 다른 활동...도 해보고는 싶은데 시간이 늦었으려나요! :p
104
성주주
(0322111E+5 )
Mask
2019-11-15 (불탄다..!) 22:38:04
각성인가! 힘에 익숙해지는게 빠르네요
105
바림주
(5793E+55 )
Mask
2019-11-15 (불탄다..!) 22:39:38
(팝그작)
106
우미
(489797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2:40:16
"그렇군요, 훈련에는 자신 있습니다." (반드시 완성시키고야 말겠어.)
107
당신◆Z0IqyTQLtA
(190711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2:40:46
>>103 이제 곧 끝내 볼거라서요. 바림만 하고 내일 진행을 더 합니다!
108
우미주
(489797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2:41:40
우미주가 세세하게 쓸 수 있으려나...
109
알리체주
(428694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2:41:48
>>107 알겠습니다! :D 내일 진행을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110
당신◆Z0IqyTQLtA
(19071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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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2:42:03
>>102 안으로 들어서자 바림은 여러가지 광경을 봅니다. 정교한듯 호쾌한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로봇, 로켓이 달린 망치, 푸른 느낌의 엔진으로 공중에 떠있는 어떤 기계들... 그리고 바림을 향해 내려치는 거대한 뿅망치- "우얌!" 레이가 주먹을 내질러 뿅망치를 날려버립니다. "침입자 센서 끄는걸 까먹었다 히히. 이제 괜찮아." 신경 쓰지 말라는듯이 레이는 뿅망치를 스윽 밀쳐 버립니다. 이상한 기술들로 가득차 있고, 저마다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원이 많아 보이지는 않지만요. "여기가 세인 공방이야. 그리고 내 자리느으으으은 저어어어어기!" 하고 방향을 가르키자 뭔가 고철들이 제일 많이 쌓여 보이는곳이 보입니다.
111
당신◆Z0IqyTQLtA
(1907118E+5 )
Mask
2019-11-15 (불탄다..!) 22:42:36
오늘은 여기까지. 당신들 모두 수고했습니다!
112
우미주
(48979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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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2:46:55
다들 고생했어!
113
성주주
(03221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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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2:47:28
고생했어요!
114
알리체주
(42869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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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2:48:39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진행이었습니다 :D
115
바림 - 이벤트
(5793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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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2:53:06
히익, 하고 놀라 숨을 들이쉰 바림은 워프로 뿅망치로 피하려고 했지만...그럴 필요도 없이 레이의 손에 뿅망치가 날아가네요. 그는 놀라 크게 뜬 눈으로 레이를 보지만, 이내 그 시선은 주변에 보이는 이런저런 것들을 향해 분산됩니다. 이리저리 주변을 둘러보던 시선이 레이가 가리키는 자리에서 멈췄습니다. "...저것들은 뭔가요?" 유독 많이 쌓여 있는 것들을 보면서, 레이의 자리를 향해 천천히 다가가며 묻습니다. //앗 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116
바림주
(5793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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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2:54:21
저도 즐거운 진행이었습니다! (끄덕)
117
당신◆Z0IqyTQLtA
(19071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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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2:56:30
즐거웠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118
알리체 - 훈련
(42869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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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3:03:16
>>0 그녀는 훈련장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쿠르츠가 이야기 해 준 대로 훈련용 더미가 있었다. 앞으로 20일동안 10시간씩 두드려 맞을 불쌍한 중생... 이라고 생각하니 좀 측은하기까지 했다. 그녀는 시험삼아 더미를 한 대 쳐보았다. 퍽, 하는 소리가 훈련장을 울렸다. 그러나 힘이 부족했다. 타이머인 그녀인 만큼 속력은 자부할 수 있었으나 힘이 속력을 받쳐주지 않았다. 불쾌자를 한번에 처치하지 못한게 이것 때문인가. 그녀는 계속해서 힘을 실었다. 속도는 둘째치고 일단 힘을 우선으로 더미를 때리기를 반복했다. //바로 훈련레스를 써버리는 알리체주★
119
바림주
(5793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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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3:14:37
진행이 끝난 후 일상을 구해보려니 기력이.... 어째 기력은 있는데 시간이 없다든지 아니면 시간은 있는데 기력이 없다든가 할 때가 요즘 많네요...(흐릿) 잡담 좀 하다 자러 갈지 아니면 그냥 일찍 쉬러 갈지를 놓고 고민중입니다...
120
당신◆Z0IqyTQLtA
(19071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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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3:15:45
잡담정도 같이 하겠다면 잡담을 같이 해드리죠!
121
바림주
(5793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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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3:18:32
오 죻죠! 오래는 못할 삘이지만요.... 안 피곤하거나 덜 피곤했으면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세인 쪽에서는 바림이의 재능을 어떻게 알아챈 걸까요? 그게 신기하네요...
122
우미 - 문점프 수련
(48979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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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3:19:52
>>0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까를 생각하는 건 의미없겠지. 감각을 느끼는 거야.).dice 1 6. = 5 .dice 1 6. = 1 .dice 1 6. = 2 명상 다이스
123
알리체 - 뻘레
(42869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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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3:20:18
훈련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온 알리체는 저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가사일에 서투른 그녀였지만 오늘은 근거없는 자신감이 온 몸을 휘감았기에 직접 요리에 나섰다. 메뉴는 맛있고 간편한 파스타. 과연 결과는? IQ판정.dice 1 6. = 6 .dice 1 6. = 6 .dice 1 6. = 2
124
당신◆Z0IqyTQLtA
(19071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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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3:21:07
>>121 자판기에 카메라랑 도청장치가 들어있읍니다! 여러분! 자판기에 카메라랑 도청장치가 들어있읍니다!
125
알리체 - 뻘레
(42869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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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3:22:20
파스타가 파국이 되었다. "..." 도저히 먹을 수 없는 괴상한 것이 되어버린 파스타(로 추정되는 것)을 바라본 알리체는 말 없이 겉옷을 껴입었다. 구내식당 가서 뜨끈한 국밥이나 먹자. //정말 이유없는 뻘레입니다...
126
당신◆Z0IqyTQLtA
(19071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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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3:24:25
뻘레에도 판정을 해서 재밌는 반응을 만들어 낼수 있어서 참 좋네요... 파슽탈는 왜 만드냐! 파슽탈 만들시간에 뜨끈~하고 든든~한 국밥 사서 먹지!
127
알리체주
(42869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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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3:27:00
판정 기능이라는게 이런 소소한 재미가 되어서 좋습니다! :D 그리고 역시 뜨끈-한 국밥에 비빌 게 없죠! 알리체의 원픽 뜨끈-하고 든든-한 국밥!
128
당신◆Z0IqyTQLtA
(19071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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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3:29:25
식당아주머니의 국밥 비밀 레시피 재료중 하나는 바로 브라운 파우더!
129
우미주
(48979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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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3:29:59
우미는 데일리 비스켓을 먹을 고야. 그리고 우미주는 자러 갈고야.
130
바림주
(5793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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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3:33:36
>>124 ㅇㅁㅇ..... ...상대의 반응을 보는 즐기는 것이 장난의 목적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당연한 거였군요. 그렇지만 보복당하지 않은 게 또 신기하고 그걸로 바림이의 재능을 간파해낸 것도 또 신기한데요... 설마 도발머신을 만든 이유가 단순한 장난 이외에 견습 테크들을 관찰하는 용도였을지도 모른다는 가설이 생각났습니다만 에이 설마?
131
바림주
(5793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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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3:34:24
앜 알리쳌ㅋㅋㅋㅋㅋㅠㅠㅠㅠ >>127 그렇네요!ㅋㅋㅋㅋ 앗 우미주 안녕히 주무세요!
132
당신◆Z0IqyTQLtA
(19071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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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3:34:52
우미주 잘 자요! >>130 반은 장난이지만 반은 '진심'으로 만들었습니다. 폐기 당했지만...
133
바림주
(5793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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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3:37:32
>>132 대체 무엇에 진심이었던 걸까요....(흐릿)
134
알리체주
(42869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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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3:39:14
우미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우미주 안녕히 주무세요! 무엇에 진심이었을까 생각해보면 섬뜩...(?
135
바림주
(5793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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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3:48:53
여담이지만 바림이가 파스타를 만든다면... 음, 가사 기능 판정으로 퉁칠 수 있을까요?.dice 1 6. = 3 .dice 1 6. = 4 .dice 1 6. = 4
136
당신◆Z0IqyTQLtA
(19071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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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3:49:30
가사기능이면 됩니다! 평범한 요리이기에 +3 정도 붙기도 하고요
137
바림주
(5793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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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3:54:46
무난하게 성공이네요. (끄덕) 바림 : (토마토 파스타 념념)
138
당신◆Z0IqyTQLtA
(19071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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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3:55:04
성공차이 5니 매우 맛있는 파스타가 만들어 졌네요! 알리체 앞에서 자랑하면서 허러로로로롤호로ㅗㅎ호 먹어치우세요
139
바림주
(5793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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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3:56:56
>>138 그랬다가 맞아죽을 일 있나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그런 취미 없습니다! 슬슬 졸음이 오니 자러 가볼게요. 나중에 봅시다! 굿나잇!
140
당신◆Z0IqyTQLtA
(19071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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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불탄다..!) 23:58:00
굿 나잇!
141
알리체주
(5815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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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00:20:44
바림이는 역시 성공할 줄 알았습니다!! 아니 근데 알리체 앞에서 홀ㄹ로롤로로로로로ㅗㄹ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짓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흐흑 바림주 안녕히 주무시고 저도 자러 들어가겠습니다! 모두들 잘 자요!★
142
우미주
(44337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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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14:44:19
갱신할게.
143
당신◆Z0IqyTQLtA
(74034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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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14:58:25
갱신하죠! 오늘은 진행이 될지 애매하네요. 일정이 있어서. 느릿하게니마 할지도 모르면 말해두겠습니다!
144
바림주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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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18:49:30
갱신합니다! >>143 앗...알겠습니다!
145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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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18:54:03
갱신합니다! 느리게... 나마는 할수 있을거 같긴 하네요
146
바림주
(0423844E+5 )
Mask
2019-11-16 (파란날) 18:55:19
캡틴 어서와요! 그렇군요! 그래도 너무 무리하진 않으시길...
147
우미주
(4433702E+6 )
Mask
2019-11-16 (파란날) 19:12:53
무리하진 마. 마스터!
148
바림주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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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19:14:07
우미주 어서와요!
149
우미주
(4433702E+6 )
Mask
2019-11-16 (파란날) 19:15:23
안뇽안뇽, 바림주~
150
바림주
(0423844E+5 )
Mask
2019-11-16 (파란날) 19:27:34
토요일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그럭저럭 잘 보냈습니다!! 책을 좀 사러 나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시간이 좀 걸렸었지만요...
151
우미주
(44337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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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19:34:54
괜찮게는 보냈어.
152
당신◆Z0IqyTQLtA
(21213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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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19:41:12
갱신합니다! 오늘 진행은 못 할거 같습니다... 한다 해도 9시-10시 이후 정도 일듯해요
153
바림주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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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19:41:19
그렇군요! 무난하네요.
154
알리체주
(5815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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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19:42:43
아아아 알리체주 갱신합니다! 현생이 중요하니... 캡틴도 너무 무리하지만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
155
우미주
(44337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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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19:43:52
못 할 수도 있지! 현생이 중요한 거야. 힘내, 마스터!
156
당신◆Z0IqyTQLtA
(21213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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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19:49:23
그러니 지금 이 타이밍! 모두 일상 합시다 일상!
157
바림주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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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19:50:41
앗 잠시 레스 올리고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이마침 >>152 알겠습니다 캡틴!! 그럴 수도 있지요, 다른 분들 말씀대로 현생은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알리체주 어서와요!
158
바림주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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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19:51:36
일상!!은 하고 싶지만 당장은 뭔가 하고 있으니 안 되고 잠시 후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159
우미 - 문점프 수련
(44337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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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19:55:36
>>0 (왜 그때 바다가 보였을까?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설마 내 이름과 관련된 건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 지금은 알 수 있는 게 없으니 수련에 집중해야겠어. 그때의 그 감각을 잊지 않는 게 중요하겠지.).dice 1 6. = 6 .dice 1 6. = 1 .dice 1 6. = 2 명상 다이스
160
성주주
(26758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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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0:01:13
모바일갱신합니다. 저녁먹자고 잠시나왔네요
161
바림주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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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0:01:43
성주주 어서와요!
162
우미주
(44337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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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0:02:53
외식하는 거구나. 맛있게 먹고 와!
163
바림주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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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0:06:14
앗 잠깐...그렇군요! 맛저녁하세요 성주주!
164
바림주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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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0:09:32
이제서야 손이 비네요...! 일상을 구해볼까요?
165
당신◆Z0IqyTQLtA
(21213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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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0:12:28
9시에 진행 할수 있을거 같네요 8시반 체크
166
바림주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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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0:14:45
앗...!! 알겠습니다!
167
우미주
(44337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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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0:16:19
"조금 더 유하게 말하는 편이 좋지 않아?" 우미: "죽고 싶지 않으면 날 도발하지 않는 게 좋을걸?" "너에 대해 전혀 모르겠어." 우미: "왜?" "싸우면 안 돼!" 우미: "싸울 생각은 없는데..." 우미: 020 운동이나 몸쓰는 것을 좋아하나요? "물론. 특기 중의 특기야." 150 게임을 할 때 선택하는 성별은 본인과 같은가요, 다른가요? "게임이 뭐야?" 본인과 같아. 하와와 여중생쟝 게임하는 거시에오. 060 방과 책상은 지저분한지, 깔끔한지 "깔끔해."
168
바림주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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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0:17:52
뭔가 되게 우미다운 답변입니다!
169
알리체 - 훈련 (2)
(5815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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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0:25:21
>>0 한 방, 더미의 중심부에 그녀의 주먹이 박혔다. 그녀는 주먹을 한 방 더 더미에게 꽂아넣고는 숨을 헐떡대었다. 오늘치 훈련이 끝나간다. 아무리 테크가 되었다고는 해도 10시간씩이나 훈련하는것은 고된 일이었다. 잠시 쉴 겸 물을 들이키던 그녀는 너무 고조된 몸 상태를 가라앉히기 위해 바닥에 앉았다. 지금 테크 동기중에서 속도로만 따지자면 그녀가 최고일테지만, 속도 이외의 모든것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그녀는 입가의 물을 닦고 다시 더미를 내리쳤다. '부족해, 아직 부족해.' 더미를 내리치는 그녀는 부족한 힘에 어딘가 공허한 느낌을 얻을 뿐이었다.
170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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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0:26:29
질문 있습니다. 금요일 토요일 이어서 진행하는것에 어떻게 생각하나요? 차라리 토요일에 좀더 일찍 오래 진행하는편이 더 좋을까요? 아니면 금요일 진행?
171
알리체주
(5815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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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0:26:42
모두들 반갑습니다★ 우미... 그야말로 우미스러운 대답입니다! 귀여워요... 하와와 17세 우미쟝★
172
바림주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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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0:29:10
"네가 제일 안정되는 공간은?" 바림: "역시 집이지. 고향 집. 근데 지금은 헬퍼즈가 집이니까, 여기도 익숙해져야겠지..." "특별히 싫어하는 맛은?" 바림: "뭔가 벌레 같은 거. 메뚜기 구이라든가. 나는 정말 싫어하는데 잘 먹는 애들은 잘만 먹더라.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동료가 방황하고 있을 땐 어떻게 하는 유형?" 바림: "얼마나 친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좀 엇나간다 싶으면 그러지 않게 붙잡아줘야겠지..."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바림: 086 가정은 화목한가요? 화목한 편입니다! 144 생일 선물로 받고싶은 것은? 나왔던 질문이니 패스. 322 칼을 잘 다루나요? 잘 다루는 칼의 종류는? 지금 시점에서 가장 잘 다루는 건 아밍소드를 포함한 소검류겠네요. 엄청 잘 다루진 않고 기본만 되어있는 수준입니다! 아시다시피(그리고 시트에서도 보이다시피) 지금은 총 쏘는 걸 더 잘합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173
알리체주
(5815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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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0:30:07
알리체주는 어느 쪽이던 상관이 없습니다! 금토 저녁 둘다 시간이 널널하기에... 다른 분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3
174
우미주
(44337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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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0:30:30
우미주는 금요일 토요일 이어서 진행하는 게 제일 좋아. 그래도 다수결에 따르겠지만.
175
알리체주
(5815246E+5 )
Mask
2019-11-16 (파란날) 20:36:05
바림이는 보면 볼수록 고양이같은 느낌이네요! 집 좋아하는 깔끔한 고양이(나방임
176
우미주
(4433702E+6 )
Mask
2019-11-16 (파란날) 20:36:13
벌레를 먹는 건 어지간하면 싫어하지 않을까. 우미도 그런 경우고...
177
바림주
(0423844E+5 )
Mask
2019-11-16 (파란날) 20:36:47
>>170 저는 지금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제가 별 일이 없다면 주5일 정시 근무이므로, 금요일에 진행이 너무 일찍 시작되면 참가하기가 곤란해요. 주말이라고 해도 놀 수만 있는 것도 아니고, 집안일이나 평일에 못했던 다른 일들을 해야 하니까요... 그렇지만 만약 지금처럼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일시적으로 일이 생긴다거나 혹은 지금의 진행 시간대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신 거라면..... 저는 토요일에 좀 더 오래 진행하거나 일요일 저녁에 땜방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178
당신◆Z0IqyTQLtA
(9795592E+5 )
Mask
2019-11-16 (파란날) 20:39:35
다들 의견은 그렇군요! 다름 아니라 금요일 토요일 연속적인 진행으로 일상을 할 시간이 없어 못 하는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요. 시간이 됬으니 체크 합시다!
179
우미주
(4433702E+6 )
Mask
2019-11-16 (파란날) 20:41:04
체크할게!
180
알리체주
(5815246E+5 )
Mask
2019-11-16 (파란날) 20:41:23
다들 지금이 좋으시군요. 알리체주도 동의합니다 :) 하기야 벌레는 누구던 먹기 싫어하겠죠! 징그러워요! 다리 많아! 바삭해!(? 알리체주 체크합니다!
181
바림주
(0423844E+5 )
Mask
2019-11-16 (파란날) 20:42:28
체크합니다! 그보다는 각자 시간대가 안 맞거나 기력이 없다는 게 크다고 생각합니다아아아...
182
성주주
(278145E+55 )
Mask
2019-11-16 (파란날) 20:43:25
체크합니다 밥은 맛있게 먹고 왔어요
183
바림주
(0423844E+5 )
Mask
2019-11-16 (파란날) 20:44:43
조만간 성주도 한 번 보고 싶은데 말이죠.... 일단 성주도 같은 키네틱이고 근젭무기가 검인 친구니까...
184
우미주
(4433702E+6 )
Mask
2019-11-16 (파란날) 20:44:47
어서 와, 성주주! 맛있게 먹어서 다행이야!
185
바림주
(0423844E+5 )
Mask
2019-11-16 (파란날) 20:45:12
앗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아님)(이쪽이 늦음) 성주주 다시 어서와요!
186
성주주
(278145E+55 )
Mask
2019-11-16 (파란날) 20:46:02
네! 모두 고마워요! >>183 검이지만 주무기는 총이죠 쓴적은 없지만!(웃음)
187
알리체주
(5815246E+5 )
Mask
2019-11-16 (파란날) 20:46:15
알리체: "자넨 해고야." 알리체 : "그러던가." "네가 원하는 이상적인 애인은?" 알리체 : "...그 사람." "[미시오]라고 적혀 있는 문을..." 알리체 : "밀어야지." 알리체: 183 카페가면 주로 주문하는 것 알리체 : "순대국밥." "농담이야, 왜 그렇게 봐." 149 처음보는 사람이 본인에게 친절하게 대한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알리체 : "좋지." 097 손, 발톱은 언제 다듬나요? 알리체 : "알아서 닳아있던데." //성주주 반갑습니다!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XD
188
알리체주
(5815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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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0:47:49
기력이 없는게... 크죠...(먼산 분명 몇 년 전에는 저녁 6시부터 새벽3시까지 일상을 돌려도 팔팔하고 한탕 더 뛰고싶었는데 나이를...먹더니...
189
바림주
(0423844E+5 )
Mask
2019-11-16 (파란날) 20:50:15
어이쿠 뭔가 빼먹은 것 같더라니 이게 안 올라갔구나....8ㅁ8 >>175 깔끔한 고양이인가요!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고양이도 나방도 도깨비도(?) 모두 야행성이지요.ㅋㅋㅋ >>176 옛날 시골에서는 메뚜기나 개구리를 잡아서 구워먹곤 했다더라고요. 그리고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이니까요...! 벌레는 아니지만 또 다른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인 <서울 2033>에서는 쥐고기도 언급된답니다..... 최근에는 무언가를 먹고 멘탈 -1/체력 +1이 되는 이벤트도 추가되었더군요...
190
바림주
(0423844E+5 )
Mask
2019-11-16 (파란날) 20:53:54
>>186 언젠가 쓸 기회가 올 겁니다! 바림이도 주무기는 총이니까요. >>187 순대국밥ㅋㅋㅋㅋㅋ 아니 손발톱이 알아서 닳아있더라니 알리체에에에에....!!! 8ㅁ8
191
바림주
(0423844E+5 )
Mask
2019-11-16 (파란날) 20:57:23
>>188 아니...알리체주도 그러시군요...(흐으릿)
192
당신◆Z0IqyTQLtA
(9795592E+5 )
Mask
2019-11-16 (파란날) 21:01:22
다들 왔네요! 저번에 하던 활동 레스를 올려 주시거나 이어주시고, 하던 활동이 끝난 분은 다른 활동을 하거나 어떤것을 할지 물어봐 주셔요!
193
바림주
(0423844E+5 )
Mask
2019-11-16 (파란날) 21:03:40
제 반응레스는 >>115에 있습니다!
194
우미주
(4433702E+6 )
Mask
2019-11-16 (파란날) 21:04:46
무엇을 하는 게 좋을까... 우미 정도면 전술은 안 해도 그만이고 음...
195
알리체주
(5815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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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1:05:37
>>189 서울 2033! 예전에 재밌게 했던 게임이었죠! 근데 무언가... 대체 무언가가 무엇일까요(동공지진 >>192 알리체는 특수이동능력 관련 훈련 가능할까요! :D
196
당신◆Z0IqyTQLtA
(9795592E+5 )
Mask
2019-11-16 (파란날) 21:07:08
우미라면 한번 훈련소 쪽으로 가보는것도 어떨까요? 아니면 가볼 임무라도 생각해 볼까요?
197
성주
(278145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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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1:07:09
>>100 "굉장해 굉장해요! 이게 키네틱의 힘이군요!" 성주는 다시한번 자신이 얻게된 힘에 감탄하며 말합니다 그 표정은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환하게 웃고있습니다.
198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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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1:09:14
>>195 가능! 훈련장으로 가보는 레스를 써봅시다.
199
우미주
(44337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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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1:10:27
방어적인 면이 공격적인 면에 비해서 떨어지지만 곡예피하기와 문점프 정도면 어느 정도 보완이 되겠지. 임무를 생각해보자.
200
바림주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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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1:13:09
>>195 알리체주도 해보셨군요...ㅎ...ㅎㅎ...그것은 스포 방지를 위해 일단 비밀로 하겠습니다...
201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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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1:14:04
잠깐 일이 생겼습니다... 갔다 올게요! 김장철이라 바빠요
202
알리체
(5815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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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1:14:15
쿠르츠와의 면담이 끝난 그녀는 밖으로 나왔다. 이제 뭘 하지.이제부터 매일 훈련을 해야 하는데, 한번쯤 훈련장을 둘러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그녀는 훈련장으로 향했다. 누군가가 훈련중이면 어떡하지. 뭐, 그러면 곁에서 보고 배울 수라도 있겠지.
203
성주주
(278145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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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1:14:44
>>201 다녀오세요~
204
알리체주
(5815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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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1:14:55
캡틴 다녀오세요! >>200 불-길한 느낌...
205
우미주
(4433702E+6 )
Mask
2019-11-16 (파란날) 21:16:02
다녀와, 마스터!
206
바림주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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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1:18:25
정리하자면 바림이는 세인 연구소 견학 중이고... 성주는 비행 훈련을 계속하는 중이고, 알리체는 특수능력 이동 훈련중이고... 우미는 가볼 임무를 알아보고 있군요! 앗 듣고보니 그렇네요! 다녀오세요 스레주! >>204 사실 그렇게 큰 스포일러나 위험한 이벤트는 아닙니다! 안 먹고 도망갈 수도 있어요! 요즘 후원자판만 해서 무료판에도 추가된 이벤트인지는 확실하지 않네요...
208
알리체주
(5815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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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1:28:33
>>206 그렇다면 다행이군요! :D 저도 안한지가 꽤 되어서리... 김장하니 파김치가 먹고싶네요. 삼겹살에 파김치 올려서 으으아 :q
209
바림주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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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1:29:48
캡틴 다시 어서와요! 갓 담근 김치도 나름 맛있지요...
211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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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1:34:50
>>115 "나의........ 영감을 위한 재료들?" 언뜻 보면 그저 고철 같지만 이것은 레이의 발명을 위한 콤비네이션 재료! "여기는 미친놈들의 소굴로 알려졌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이상한 애들이 아니야. 그저 조금... 튀어 보이는 곳이지." 그러더니 레이는 '영감'들 사이를 뒤집니다. 뒤지는건지 던져버리는지 모를정도로 거칠게 사이사이를 뒤지더니... '아!' 하는 소리와 함께 물건 하나를 꺼냅니다. "그리고 너 한테 한번 맡겨보고 싶은게 있기도해서. 만약 너가 이게 관심이 없다고 하면 그냥 보내줄게." 레이는 바림에게 둥그런 형태의 장치를 보여줬습니다. 고장난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바림은 속에서 간질거리는것처럼 이건 뭔가 고쳐낼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213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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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1:45:11
자꾸 이렇게 실수 하다가 언젠가 큰 사건이 터져 버릴까 불안합니다...
214
바림 - 이벤트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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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1:46:19
조금이라뇨? 그게 조금?이라고 생각하며 여전히 약간은 경계하고 있던 바림은 양손으로 동그란 장치를 받아들었습니다. 잠깐 장치를 들여다보던 그는 대답합니다. "...아뇨, 관심 있습니다." 이런 것도 운명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 그럼 괜찮으시다면 장비를 잠시 빌릴 수 있겠습니까?" 눈을 빛내며 레이에게 묻습니다.
215
우미주
(44337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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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1:46:59
>>213 에이 설마... 방금 건 못 본 걸로 할게!
216
성주주
(278145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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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1:48:55
무언가 있었나 싶지만 아무것도 없었네요
217
바림주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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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1:49:17
누구나 실수는 하기 마련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218
알리체주
(5815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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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1:49:45
괜찮습니다, 알리체주도 잊어버리겠습니다. :3
219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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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1:52:17
감사합니다 ;ㅁ;
220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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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1:53:29
>>197 "아니... 네 힘이지..." 그러더니 리나는 멈췄습니다. 더이상 피하지 않아도 되겠죠. "이제는 너가 어떻게 하느냐... 겠지..." "너는 두뇌회전 속도랑...놀라운 비행의 재능을 가졌어... 그렇지만 그걸 활용할 방법을 찾지 못하네..." "평소에는 훈련을 해서 비행의 정밀도를 훈련해 보고... 다른때는 경험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적을 만나고..." "경험을 쌓아봐... 일단 쉬운 임무를 받을수 있게 추천해 볼게..." # 훈련이 끝났습니다! 비행 훈련을 할수 있게 되었고, 임무를 받을수 있습니다. >>199 일단 설정상으로는 우미에게 맞는 임무가 위에서 내려오는거지만 선택은 우미주가 합니다. 어떤 임무를 할까요? 1 섬멸 : 지역에 존재하는 불쾌자 탐색 및 제거 (추천) 2 제거 : 처리하기 어려운 강한 불쾌자를 제거 3 탐사 : 알려지지 않은 위험한 지역을 돌아다니고 목표로 주어진 것들을 찾기 4 점령 : 검은 이끼로 잠식된 지역으로 들어가 중심지역 파괴 # 2번은 왠만하면 탐색에 취약한 우미에게 추천 안 합니다.
221
우미주
(44337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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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1:56:46
그러면 답은 하나밖에 없네. 섬멸이야!
222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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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03:44
>>202 알리체 알리체는 훈련장에 가보자 훈련하고 있는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기초체력을 단련하는 모습으로 보이는데 잘 보면 공중에 몸이 떠있습니다. 그리고 또 더 가까이 가보면 알고 있는 얼굴, 한이수 입니다. 한이수도 타임러너였죠.
223
성주주
(278145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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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06:40
훈련끝!(짝짝짝) 이대로 다음날 훈련일정을 가면 되는건가요?
224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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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08:36
>>214 바림 바림이 받은 장치는 나사로 고정시켜둔 넓적한 윈기둥 형태의 물건이었습니다. 밑 부분은 벨트를 통과시켜 어딘가에 매어둘수 있을듯한 느낌의 형태였죠. "그래 그래~ 빌려봐. 뜯어도 되고 안을 확인해 봐도 되고..." 레이가 다가오더니 소근거립니다. "고 쳐 봐 도 된 다? 여기에는 못 고칠거라고 버려진 물건들이 참 많이 온다?" 잘 보면 고철들도 고장나거나 작동을 못 하고 있는 물건들이 참 많았습니다. "수집가들한테서 알수 없는 정체 모를 물건들이 얼마나 많이 온다구...?" #
225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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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09:25
>>223 네! 아니면 원하는 다른 행동을 하러 가봐도 좋습니다. 쉬운 임무에 가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임무를 하러 가봐도 좋아요
226
알리체
(5815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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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12:43
훈련장으로 향하자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공중에 떠 있는 누군가. 그녀와 같은 타임러너인 한이수였다. "어이." 그녀는 손을 흔들어 이수에게 인사를 건넸다. 체력 단련중인가. 공중에 떠있는 그를 알리체는 신기한 듯 바라보았다. "그런것도 할 수 있는건가." 아직 공중에 뜰 수는 없는 그녀였다.
227
우미주
(44337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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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12:57
아직 쓰면 안 되는 거지?
228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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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13:31
>>221 우미 통제실에서 우미에게 임무를 나갈 준비를 하라는 방송을 보냅니다. 이번에 우미가 갈 곳은....dice 1 4. = 1 1 동 2 서 3 남 4 북
229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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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15:00
동쪽입니다! 바다에 가까운 지역이네요. 준비해서 옥상으로 가봅시다. # 혹시 우미랑 같이 임무를 가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면 같이 가도 좋습니다. 준비가 되었으면 옥상으로 가는 레스를 써 주세요
230
우미주
(44337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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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15:52
그렇다는데 성주주는 어떻게 할래?
231
성주주
(278145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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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16:37
같이 가겠습니다 옥상으로..잠시...
232
성주
(278145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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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18:18
'비행능력과 생각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이라.. 뭘까' 성주는 불쾌자 제거임무를 위해 장비를 챙긴뒤 헬기를 타기위해 옥상으로 이동합니다
233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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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18:53
>>226 알리체 알리체가 인사 하자 이수가 인사를 받습니다. "요." "기동성이 생명인 타임러너한테는 정말 유용한 기술이지. 아직 할줄 몰라?" 이수는 알리체의 말에 미묘한 느낌을 읽고 대답해 줍니다. "만약 모른다면 내가 좀 도와줄수는 있는데." #
234
알리체주
(5815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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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18:57
어제 우미가 봤던 바다는 미래를 예지한 것이었습니다!(아님
235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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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20:46
>>234 ㅗ ㅇ ㅗ ㅇ ㅗ ㅇ 이
236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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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21:32
성주와 우미는 같이 임무에 가는군요? 다시 설명하면 동쪽에 있는 불쾌자를 처리하러 가는 임무입니다. 같이 가는게 맞죠? 우미주만 옥상으로 가는 레스를 써 주시면 임무를 하러 갑니다!
237
우미
(44337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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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21:54
"임무다." 짧게 말하고 우미는 팬텀 보우를 챙기고 옥상으로 올라갑니다.
238
우미주
(44337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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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23:33
우연히도 바다구나. 어제 본 그 바다는 어쩌면... =)
239
알리체
(5815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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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23:35
할 줄 모른다. 그녀는 그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아무리 테크가 되었다고는 해도 모르는 것이 많구나. "그러면 나야 고맙지." 그녀는 이수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일단 무엇부터 시작하면 되지?"
240
알리체주
(5815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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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25:11
>>235 ...?!?! (우사미눈)
241
바림 - 이벤트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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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28:09
"수집가들한테서요? 그럼 이게 다...외부에서 온 옛날 것들입니까?" 바림은 레이에게 조용히 되묻습니다. 그의 시선이 고철 더미 쪽으로 다시 향합니다. 그는 아마도 잊혀진 과거의 흔적들일 물건들을 보며 잠깐 뭔가를 생각하는 듯 하더니, 다시 자신의 손에 들린 장치를 살핍니다. 일단은 이것부터 고쳐볼까요? 그는 주변을 살피며 이것을 고치는 데 쓸 만한 장비를 찾아봅니다. //음, PR 판정하면 될까요?
242
바림주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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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29:46
(팝그작)
243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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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36:49
>>232 >>237 성주 우미 헬기에 탑승한 둘은 동쪽으로 섬멸임무를 하러 갑니다. 헬기에 이번에는 선임 테크가 따로 타고 있진 않네요. 이번에는 둘이서 알아서 판단하고 불쾌자들을 찾아내고 제거 해야겠습니다. 동쪽에 불쾌자들은 왜 온것일까요? 동쪽은 왠만하면 불쾌자가 없던데.. 헬기가 착륙하니 그곳에는 군인이 있었습니다. "어서오쇼 견습 테크님들. 김민성 대위입니다." #
244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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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37:23
>>241 그냥 살펴봐도 됩니다!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245
성주
(278145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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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41:55
"반갑습니다 견습테크인 성주입니다. 오늘은 잘부탁합니다.현재 불쾌자에 대해 어느정도 파악된 상태입니까?"
246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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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42:43
>>239 알리체 "시간의 흐름을 느끼는것과 비슷해. 아마 감각 정도라면 쉽게 느낄수 있을거야." 시간을 왜곡하는 감각을 알리체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공중에 발을 디디며 움직이는건 중력파를 타는건데. 타임러너는 시간을 왜곡하는 감각이 있기때문에 가능한거야." "일단 너 자신에 의해 일어나는 왜곡으로 바뀌어지는 중력의 감각을 느껴봐. 여러번 계속 잠잠히 느껴보려 하면 그 감각이 느껴질거야." #PR 판정을 해봅시다. 성공할때까지!
247
우미
(44337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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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44:39
"반갑습니다. 하레우미 우미입니다." (인원은 2명인가? 충분해. 이번에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248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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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48:08
>>241 "수집가가 주워온 것도 있지만, 전부 다는 아니야. 내가 쓰레기장에서 주워온것도 있고 망가져서 버려지려는 무기도 있고." 레이는 자랑스러운듯이 주변을 흩어 봅니다. "누군가는 쓰레기에 가치 없다고 하지만... 난 이것들의 가치를 알아. 그 가치를 드러내고 싶고 더 움직이고 싶어 한다는걸 알아." 그렇기에 계속 물건들이 쌓여만 가는군요. "마치 이 미리깐 계란 껍대기 처럼!" 마참내! "고치는데 이 주변의 물건은 원하는데로 써봐도 되... 아 잠만만. 여기 주변만 빼고." 후두둑 하면서 물건을 밀쳐내어 레이가 쓰면 안된다고 하는 물건 구분을 해둡니다. 바림은 이것을 고치는데 필요한 부품이 필요한것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왜 고장 났는지... 어떤 이유로 고장 났는지... 어떤 장치인지... 알아봐야 겠지만요. 그러려면 일단 분해해 봐야 겠죠? #
249
우미주
(44337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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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49:57
껍질 미리깐 계란 ㅋㅋㅋㅋ
250
알리체
(5815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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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50:00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시간을 왜곡하는 감각을 첫 훈련 때 느껴본 적이 있었다. 중력파를 탄다는 것 또한 다른 타임러너들이 할 수 있으니 그녀도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보았다. "알겠다. 바로 해보지." 중력의 감각. 그녀는 그것을 느껴보려 했다..dice 1 6. = 5 .dice 1 6. = 3 .dice 1 6. = 6
251
알리체주
(5815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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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51:01
이 짤이 마참내! 캡틴의 반응레스를 기다려야하나요?
252
바림 - 이벤트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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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54:33
바림은 자세를 잡고 앉아 장치를 분해해보려 합니다. 드라이버는 어디에...아, 어쩌면 바림의 격동 능력이라면 드라이버가 필요없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투과성이 있는 격동 능력으로 장치의 나사를 풀어보려 시도합니다.
253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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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2:54:35
>>251 네 기다려 주세요~
254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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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3:01:32
>>245 >>247 "허. 하레우미? 요즘 하레우미도 테크에 들어간다던 소리가 사실이었구만." 하레우미라는 이름을 들은 김민성 대위는 헛 웃음을 냈습니다. 그리고는 힐끗 우미가 맨 활을 봅니다. 총을 가지고 대치해도 위험한 불쾌자를 활을 들고 대치 한다는건 알면서도 놀랄수밖에 없죠. 그것도 꽤나 미인인 사람이 말이죠. "재능 몰빵 참...인생 참 불공평 하구만." 하고 궁시렁 댑니다. 김민성 대위는 비교적 평화로운지역이라 들은 동쪽임에도 흉한 느낌의 흉터가 많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베이거나 찢긴 흉터보다는 촉수로 흩어진 듯한 느낌의 흉터입니다. "흉터가 못생겼다고 쏘대진 마쇼. 쏘이는건 해파리한테 쏘이는걸로 충분하니까." "여기 지역의 불쾌자는 지금은 보행자 정도 밖에 발견은 안됬는데, 뼈 휘파람도 몇 있다고 추측하고 있수." #
255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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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3:06:45
>>250 알리체는 몸을 스쳐가는 것처럼 무언가 흘러가는것을 느꼈지만 뭔가 하기도전에 흩어 졌습니다. 흘러가고 떨어지는 것들... 이것을 느껴야 합니다. 다시 굴려 봅시다. #PR판정 해주세요 +3
256
성주
(278145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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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3:08:41
"그렇군요 뼈 휘파람이라..그럼 바로 수색을 할 예정이지만..해주실 말씀 있으십니까?"
257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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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3:11:54
>>252 바림 바림이 껍질 미리 깐 계란 껍질에 대해 아무 반응이 없자 레이가 시무룩해 합니다. 그러다가 자세 잡고 장치를 분해 하는 바림을 보고 흥미진진하게 쳐다봅니다. 바림의 생각대로 바림의 생각과 정신이야말로 완벽한 도구였습니다. 격동능력을 가하자 나사가 풀리고 떨어집니다. 안을 보자 복잡한 회로들과 부품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어떤 부품이 부숴졌는지 어떤 부품이 부족한지... 그리고 이 장치가 최종적으로 무엇을 할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몸에 위장을 시켜 은신에 도움이 되는 장치입니다. 필요한 부품을 찾아 봐야 겠네요. #PR 판정!
258
알리체
(5815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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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3:12:32
안된다. 실패했다. 무언가가 흘러가는것은 느낄 수 있었는데 곧 흩어지고 말았다. 시간 감각은 쉽게 느낄 수 있었는데. "잠시만, 잘 안 되는군..." 그녀는 한번 더 정신을 집중해보았다..dice 1 6. = 1 .dice 1 6. = 4 .dice 1 6. = 5
259
알리체주
(5815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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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3:14:59
성-공
260
우미
(44337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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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3:15:29
"그럴다면 날기에는 위험하겠군요." 우미는 성주를 쳐다봅니다.
261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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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3:17:37
>>258 알리체 시간과 공간과 중력이 당신 안에 있습니다. 몸을 타고 흐르는 힘들, 통과하여 바닥으로 내리 꽃히는 중력. 흔들리며 흩어져 달아나는 공기... 알리체는 시간들의 움직임을 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생각으로 주물러 자신을 얹을 수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공중으로 가볍게 한번만 움직여 봅시다!
262
바림 - 이벤트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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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3:17:46
레이가 시무룩해하거나 말거나 바림은 장치를 살핍니다. 오, 이게 정말 되네요? "호오." 장치의 용도를 파악한 그가 짧은 탄성을 흘립니다. 이거 잘 고치면 앞으로 유용하게 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장치를 고치는데 필요한 부품들을 찾기 시작합니다..dice 1 6. = 5 .dice 1 6. = 3 .dice 1 6. = 4 //ㅋㅋ..,ㅋㅋㅋ...미안해 레이ㅋㅋㅋ큐ㅠㅠㅠ
263
바림주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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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3:18:49
오!! 알리체 드디어 공중보행 배우는 건가요!
264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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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3:20:26
오늘은 여기까지... 쉬어야 겠습니다! 힘들어!
265
우미주
(44337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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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3:20:59
다들 고생했어!
266
성주
(278145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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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3:21:04
>>260 "높이 날지만 않으면 되지않을까?" 성주는 무릎높이 정도로만 공중을 나는 상태를 유지합니다
267
바림주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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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3:22:30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268
성주주
(278145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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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3:22:44
고생하셨습니다!
269
당신◆Z0IqyTQLtA
(9795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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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3:24:48
>>266 드디어 성주가 무한히 날수 있다는 장점을 깨달았어!!! 떠다니면 걷는 소리도 없죠...
270
성주주
(278145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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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3:26:24
>>269(깨달음)
271
알리체
(5815246E+5 )
Mask
2019-11-16 (파란날) 23:26:58
이제야 무언가 느껴졌다. 중력이 그녀 안에 있고 생각으로 시간을 뭉칠 수 있는... 말로는 설명하기 애매한 이상한 감각. 이제야 무언가 될 것 같았다. "됐다, 이 느낌이야." 알리체는 그대로 공중을 향해 가볍게 움직여보았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D
272
당신◆Z0IqyTQLtA
(9795592E+5 )
Mask
2019-11-16 (파란날) 23:27:42
발소리가 없기에 완벽한 암살자...
273
알리체
(5815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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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3:29:18
아니 근데 레이 미리 깐 달걀 껍질 반응 안해줬다고 시무룩해하는거 넘모 기여운대요
274
성주주
(278145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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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3:29:28
>>272 영웅에서 암살자로 전직해야 하는건가!(아니다)
275
바림주
(0423844E+5 )
Mask
2019-11-16 (파란날) 23:29:52
>>269-270 >>272 오 과연, 그렇네요...!!
276
당신◆Z0IqyTQLtA
(9795592E+5 )
Mask
2019-11-16 (파란날) 23:31:26
조금 쉬다 돌아오겠습미다 휴우
277
바림주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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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3:33:57
>>273 동감입니다...ㅋㅋㅋㅋ큐ㅠㅠ >>274 암살 능력을 가진 영웅도 있을 수 있겠죠! 굳이 암살까진 가지 않더라도 기습이나 잠입에도 유리할 것이고요...
278
바림주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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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3:34:57
다녀오세요! 진행은 끝났지만 저는 오늘은 기력이 남는 것입니다!! 일상을 구해봅니다!
279
알리체주
(5815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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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3:40:14
발소리가 안난다니 비행에 몰빵한 효과가 있군요! XD 일상... 돌리고싶은데 제가 기력이 없군요 ;-; 으어어
280
바림주
(0423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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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파란날) 23:48:08
>>279 충분히 이해합니다...(토닥) 다른 분들은 그새 자리를 비우신 걸까요? 그려면 다음 기회로....
281
바림주
(13270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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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내일 월요일) 00:01:07
음...슬슬 자러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굿나잇! 나중에 다시 올게요!
282
당신◆Z0IqyTQLtA
(5063911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00:11:40
다시 돌아 왔지만 잘 시간이긴 하네요. 잘자요!
283
당신◆Z0IqyTQLtA
(8905825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10:13:20
갱신합니다!
284
바림주
(1327059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12:31:38
갱신합니다!!
285
당신◆Z0IqyTQLtA
(5063911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12:38:32
안녕하세요 바림주!
286
바림주
(1327059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12:41:08
계셨군요! 안녕하세요 캡틴!
287
바림주
(1327059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12:44:30
바림이가 간밤에 파스타 해 먹고 방치했다가 그대로 잊어버렸던 설거지감들을 처리하기 위해 후다닥 개인실로 돌아가는 12시 44분.
288
당신◆Z0IqyTQLtA
(8905825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12:48:47
그리고 설거지 감 위에 검은 이끼가 발견되는데..!
289
바림주
(13270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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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내일 월요일) 12:50:28
>>288 앋 잠깐 듣고보니 간밤이 아니라 어저께 밤이잖아요! 그리고 그 층 전체에 방역 소동이...!! (아님)
290
바림주
(1327059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12:58:36
빨래 끝날 때까지 앞으로 3분... 널고 오겠습니다...(흐릿)
291
당신◆Z0IqyTQLtA
(8905825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13:05:27
검은 이끼는 소독이다!!!
292
당신◆Z0IqyTQLtA
(5063911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13:27:40
자리비우겠습니다!
293
바림주
(1327059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13:29:01
바톤 터치! 나중에 봐요 캡틴!
294
당신◆Z0IqyTQLtA
(8905825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15:39:50
갱신합니다! 피곤해서 한숨 자고 왔네요
295
바림주
(1327059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16:14:35
잠시 자리 비웠다가 다시 갱신합니다...! 어흑 또 빨랫감이...(흐릿) 캡틴은 잘 쉬고 오셨나요!
296
바림주
(13270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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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내일 월요일) 16:36:58
시계를 잘못 봤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미안해요!! 오늘 진짜 왜 이러지...아까는 기껏 세탁기 다 돌린 빨래도 떨어트리고...ㅠㅠ 저도 좀 쉬다가 다시 올게요....
297
당신◆Z0IqyTQLtA
(8905825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16:42:18
잘 다녀와요!
298
알리체주
(9572432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18:20:39
갱신합니다!! 2시까지 퍼질러잤는데 오늘은 또 언제 자지... '-') 으아아아
299
당신◆Z0IqyTQLtA
(3690845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18:33:30
알리체주 어서와요!
300
알리체주
(2504096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19:04:06
반갑습니다 캡! XD 추운 날이에오...
301
바림주
(1327059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19:29:28
재갱신합니다! 추운 날이지요.... 아침부터 날이 흐리고 중간에 소나기도 내리고 해서 저도 세탁기를 돌릴 때 건조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돌렸었어요.
302
알리체주
(5179228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19:49:37
다들 반가워요! 아아... 축축한 날이죠... 집구석에서 버섯이 피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네요 '-') 그런고로 일상... 구하고 있습니다...
303
우미 - 문점프 수련 3
(2084248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19:51:33
>>0 (인핸서는 저항하는 사람들이라고 했었지. 중력 말고도 다른 것들도 저항할 수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죽음에 대한 저항이라던가... 하지만 그건 먼 훗날의 일이겠지. 지금은 중력을 저항하는 이 감각을 길러 '문점프'를 완성시키는 것에 집중하자.).dice 1 6. = 3 .dice 1 6. = 3 .dice 1 6. = 6 명상 다이스
304
바림주
(1327059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19:54:34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음, 저랑 돌리실래요? (반짝!)
305
알리체 - 훈련
(5179228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19:56:36
>>0 여느때처럼 더미를 때리다 잠시 쉬던 그녀는 실전의 기억을 떠올렸다. 불쾌자 녀석을 도끼로 갈랐을 때 머리를 맞춘 녀석은 한 방에 죽었었다. 그러고보니 불쾌자에게는 몸과 머리를 떼어놓으면 죽는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지. 그녀는 걸어가 더미를 매만졌다. 단순히 힘을 쓰는 것 말고도 약점을 노려보는게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 그녀는 목과 머리 부근을 겨누며 때리기 시작했다.
306
알리체주
(5179228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19:57:24
우미주 어서오세요! 저야 좋습니다! (반짝2★) 선레는 누가 할까요! 다이스를 굴릴까요?
307
바림주
(1327059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19:58:29
우미주 어서와요! 음음, 우미의 수련 레스들을 보고 하는 말인데요, 다음부터는 우미의 생각 이외에도 행동도 간단하게라도 묘사해보면 어떨까 하고 제안드려봅니다...! 알리체의 수련 레스에서 보였던 것처럼요.
308
바림주
(1327059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0:00:12
>>306 네넵! 홀이면 저 짝이면 알리체주!.dice 1 6. = 5
309
바림주
(1327059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0:00:51
저네요! 혹시 특별히 원하시는 상황이 있으신가요?
310
알리체주
(5179228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0:04:03
딱히 없습니다! 굳이 고르자면 구내식당 같은 곳에서 만나는건 어떤가 싶네요 :3
311
우미주
(2084248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0:04:12
"어떤 장르의 음악을 좋아해?" 우미: "잔잔한 노래." "평생의 목표를 처참하게 실패했다면 그 다음엔 어떻게 돼?" 우미: "실패를 해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 "너는 소중한 사람에게 이별당하면 어떻게 해?" 우미: "이겨내야지." 327 가지고있는 외투의 종류와 개수는? 우미: "많이 가지고 있어. 뭐, 왜, 뭐" 252 캐릭터의 등의 모습을 묘사해주세요 등에는 아무것도 없어. 팬텀 보우가 있어서 화살통을 들고 다닐 이유가 없어졌어. 030 남이 자신을 뒤에서 욕하는 것을 알았을 때 우미: "불만이 있으면 앞에서 말해."
312
우미주
(2084248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0:05:49
>>307 떠오르는 게 없어서... 노력은... 해볼게
313
당신◆Z0IqyTQLtA
(3690845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0:11:32
갱신합니다! 우와 우와 일상이다
314
바림주
(13270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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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내일 월요일) 20:11:56
>>310 알겠습니다!! 참고해서 써올게요! >>312 앋...꼭 안 그러셔도 되어요...혹시 부담이 되셨다면 미안해요!
315
바림주
(1327059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0:12:10
캡틴 어서와요!
316
알리체주
(5179228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0:13:23
캡틴 반가워요!! :D 우와 우와 뭡니까 귀여워요(? 우미... 실패를 해 본 적이 없는 우미 멋져...★ 귀여워...★(?
317
당신◆Z0IqyTQLtA
(3690845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0:15:31
>>316 스레에서 일상 돌아가는 모습이 기쁘니까요. 그럼 구내 식당에서 만나는거니 바림이가 알리체 앞에서 호로록 파스타를 먹어야 겠네요
318
우미주
(2084248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0:15:46
마스터, 어서 와! >>314 아냐. 잘 쓰고 싶어서 그런 거야. 미안해 할 필요는 없어.
319
알리체주
(5179228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0:23:10
파스타... 호로록...(알리체 손 떠는소리(?
320
바림 - 식당에서
(1327059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0:28:44
저녁, 헬퍼즈 본부의 구내식당 근처입니다. 바림은 벌써 식사를 끝냈는지 막 빈 그릇과 수저를 퇴식구로 갖다놓으려던 참이었습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 아는 얼굴이 지나가자, 그는 한 손을 들어서 알리체에게 흔들어보입니다. "좋은 저녁. 밥 먹었어?" 몇 마디의 인사말도 같이 보냅니다. 들고 있던 트레이는 격동 능력으로 받치고 있습니다.
321
알리체 - 바림
(5179228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0:35:19
훈련을 마치고 개인실로 돌아간 그녀는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난 뒤 침대위에 퍼져있었다. 테크라고는 하지만 아직 견습, 10시간동안 끊임없이 훈련을 하면 당연히 지치게 되어있다. 그리고 허기 또한 마찬가지로 지게 되어있다. "저녁 안먹었지, 참."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냉장고로 향했다. 뭐라도 해먹어야지. 적당히 리조또라도 해먹을까 하던 알리체는 뭔가 불길한 기운에 설거지통의 상태를 보았다. 저번에 만들었던 파스타(로 추정되는 것)가 버려지지 않은 채 남아 이상한 것을 꽃피우고 있었다. "..." 안치웠었네. 그녀는 묵묵히 목욕가운에서 평상복으로 갈아입었다. 구내식당에서 국밥이나 먹으러 가자. 구내식당으로 향한 그녀는 익숙한 머리색을 보았다. 바림, 같은 팀원이자 이전에 이상한 자판기로 같이 요란했었던 사람이었다. 그녀는 바림에게 같이 손을 흔들어주었다. "아직, 이미 먹었나봐?" 격동 능력으로 들고있는 트레이에서 그것을 알아챌 수 있었다. "편리하네, 키네틱은."
322
알리체주
(5179228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0:36:20
반쯤은 미리 써둔 분량이라 다음레스부터는 분량이 반정도로 대폭 줄어들 예정입니다 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
323
바림주
(1327059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0:36:44
앗....(>>317 안 보고 선레 썼음) >>311 과연 하레우미의 유지, 실패를 해 본 적이 없다니 멋지지만...나중에 정말로 실패하면 그때 마음고생을 많이 하지 않을까 쪼매 걱정되기도 합니다.... 세상엔 생각처럼만 되지 않는 것들도 많으니까요... 결론은 힘내라 우미!
324
바림주
(1327059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0:38:13
>>322 않이 알리체주도 그러십니까...ㅋㅋㅋㅋ 저도 주로 진행 때...(소곤소곤) 아무튼 알겠습니다!
325
바림 - 알리체
(1327059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0:55:52
"응. 익숙해지니 편해." 바림은 잠깐 걸음을 멈추고, 같은 병아리 팀 소속이었던 알리체의 말에 고개를 한 번 끄덕입니다. 키네틱은 편리하다는 말에 부정하지 않고 옅게 웃습니다. 그가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나름 써먹을 데도 많고, 잘 맞는 것 같으니까요. "타임러너도 나름 편할 것 같은데." 타임러너는 시계가 따로 필요 없다지요. 앰플을 맞은 후 깨어났던 날 리나가 말했었던가요. "오늘이 몇 일이고 몇시 몇 분인지 그냥 알 수 있다며."
326
알리체 - 바림
(5179228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1:08:38
"그거 부럽구만." 편하다, 바림은 그것을 부정하지 않는 듯 보였다. 알리체도 바림에게 한 번 고개를 끄덕였다. 손대지 않고 물건을 움직이고, 날아다니고... 좋은 능력이다. "편하기야 편한데, 요리 시간은 못 맞춘단 말이지..." 그녀는 바림의 말에 조금 멋쩍은 듯 볼을 만지작거렸다. 시간을 시 분 초 단위로 알 수 있는건 맞지만. 마치 파스타라고 부르기 아까운 무언가를 만들었을 때처럼 다른 능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었다. "솔직히 밥 하다 망해서 온 거거든." 알리체의 표정에는 조금 곤혹감이 섞여있었다. 정확히는 망한 밥을 대체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곤란해서 온 거지만, 어쨌건 원인은 비슷하니까.
327
바림 - 알리체
(1327059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1:26:02
바림은 알리체의 말에 이해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요리도 은근 복잡하지." 지금이야 간단한 건 해먹을 수 있지만, 그도 처음부터 요리를 잘 했던 것은 아니니까요. 고향집에서 밥 하나를 할 때에도, 분명 쌀을 익히는 건 전기밥솥의 몫인데 왜 어떨 때는 진밥이 되고 왜 어떨 때는 고슬고슬해지는 것인지가 의문이었지요... "뒷정리 하는 것도 일이고." 첫 임무 다녀왔으니까 맛있는 거 해먹자!고 기세좋게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지만, 이후 뒷정리가 귀찮아서 하루 한두 끼 정도는 그냥 식당에서 사 먹자고 결론을 내렸었지요. "그러니까 삼시 세끼 다 맨날 직접 해먹긴 역시 힘들지. 맛있는 거 먹어." 알리체에게 힘내라는 듯, 또 다시 고개를 두어 번 더 끄덕입니다.
328
바림주
(1327059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1:34:51
"근처의 어르신에게 혼이 난다면?" 바림: "일단은 정중한 태도로 어르신의 말씀을 듣고, 그 뒤 반성할 건 반성하고 걸러들을 건 걸러들어야지..." "공공장소에서 질서와 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보면?" 바림: "내가 잘 아는 사람이면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잘 타이르겠지. 모르는 사람이면 별 수 있나, 그냥 지나가야지... 정말 심하면 따져야겠지만." "야, 친구 하자!" 바림: "어디 사는 누구신지?"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329
바림주
(1327059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1:36:43
다시 읽어보니 바림이 반응이 너무 평범했나....하는 것이... 어...혹시 잇기 힘드시면 말씀해주세요...?ㅠㅠ
330
당신◆Z0IqyTQLtA
(36908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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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내일 월요일) 21:41:20
"난데없이 벼락부자가 되었다면 무엇부터 할 거야?" 벨벳:내가 하고 싶은걸 바로 할래 "너의 가장 큰 꿈이 뭐야?" 벨벳: 자유롭게 춤을 출래 "너네 대해 전부 알고 싶어." 벨벳:나도 너에 대해 전부 알고 싶어
331
바림주
(1327059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1:45:41
벨벳이 하고 싶은 것이라면...역시 자유의 몸이 되는 것일까요? 하와이로 떠나기? (이건 아님)
332
당신◆Z0IqyTQLtA
(36908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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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내일 월요일) 21:47:21
>>331 니가 가라 하와이...
333
알리체 - 바림
(51792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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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내일 월요일) 21:52:11
이해해주는건가. 그녀는 바림의 말에 '맞아.' 라고 작게 덧붙였습니다. 늘 시간이 완벽하면 재료가 문제고, 재료가 완벽하면 손질이 문제고, 손질까지 완벽하면 조리가 문제였다. 제대로 되는 것 같으면서도 그러지 못하는게 요리였으니. "그래, 뒷정리... 문제지, 돌아가서 해야하고." 그녀는 하아, 하고 한숨을 내쉬었다. 무뚝뚝하던 그녀가 오늘따라 유독 감정적인것은 싱크대에 피어버린 이상한 것 때문이었다. '어떻게 치우지.' 랑 '어떻게 만들었지.' 라는 자괴감이 이제서야 밀려왔기 때문에. "요리랑은 워낙 거리가 머니까, 삼시 세끼 다 사먹어야 할 판이긴 한데." 바림의 위로에 진담이 조금 섞인 농을 던졌다. 그래, 맛있는 거나 먹고 풀어야지. 다 포기하고 식당 메뉴를 둘러보던 그녀였다. "그래, 국밥이 최고지. 든든하고."
334
바림주
(13270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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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내일 월요일) 21:52:16
>>332 제가 생각한 건 <서울 2033>의 모 npc의 대사("난 이제 하와이로 떠날 거야!")였지만...그 쪽에서 유래한 대사일 수도 있겠네요!ㅋㅋㅋㅋㅋ
335
알리체주
(5179228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1:53:47
어아아아ㅏㅏ 다 쓰고 >>329를 봤는데 괜찮습니다! 알리체 반응이 너무 평범하고 제가 너무 늦어서 오히려 죄송스럽네요 ;ㅁ; 으아아 죄송합니다 늦었어요
336
알리체주
(5179228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1:58:47
바림은 착하고 바른 어른이 벨벳은 자유롭고싶은 어른이 다들 개성이 두드러지는군요! :D
337
바림 - 알리체
(1327059E+5 )
Mask
2019-11-17 (내일 월요일) 22:05:21
"응, 사먹을 돈이랑 식당이 있으니 다행이지." 바림은 알리체의 반농담에 또 고개를 끄덕입니다. 국밥 좋죠. 어째선지 익숙한 맛이 나지만 말입니다... 그러고보니 알리체의 말과 표정이 그냥 하던 요리를 망쳤다기엔 조금 심각해 보입니다. "뒷정리 할 거 많아?" 그냥 망친 게 아니라 부엌이 엉망이 되기라도 한 것일까요? 바림은 비슷하지만 조금 엇나간 추측을 해봅니다. 그리고는 경험에서 비롯된 진지한 충고를 던집니다. "밥 먹으러 가는데 이런 얘기 해서 미안한데, 음식물 쓰레기는 웬만하면 바로바로 버리는 게 좋아. 벌레랑 곰팡이 꼬여." 여긴 어떨지 또 모르겠지만, 깔끔하게 지내서 나쁠 건 또 없으니까요. 바림이 살았던 곳에서는 재수없으면 검은 이끼가 꼬이는 일도 있었고 말이지요.....
338
바림주
(13270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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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내일 월요일) 22:13:38
>>335 아니에요! 생각해보니 평범하고 무난한 상황이니까.... 그리고 충분히 이해해요! 괜찮습니다! 저도 가끔 고민하거나 중간에 다른 일 생기거나 해서 반응이 늦어지기도 하니까요... >>336 사실은 착하고 바르지만 빡칠 땐 성깔 있는 어른이인데, 촌장님 손자니까+견습 테크가 되었으니까 알아서 조심하고 있는 것이라는 TMI가 있습니다. (소근소근)
339
알리체 - 바림
(51792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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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내일 월요일) 22:28:39
식당이 있어서 다행이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없었으면 진작에 굶어 죽었거나 하루세끼를 라면으로 때웠을지도 모른다. 음, 그 정도는 아닌가. "많지. 정리가 아니라 처리야." 머리가 아픈 듯 두 손가락으로 관자놀이를 문질렀다. 밥먹으면서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까 생각해봐야겠, 아니. 밥맛이 떨어지겠구나. 그녀는 바림의 충고에 살며시 시선을 피했다. 이거 들켰구나. 역시 경험자의 통찰력에는 무언가가 있다. "알았어, 앞으로는 제때제때 버릴게." 바림의 말대로 제때 그것을 안 버리고 이틀이나 방치해두고 나간게 문제였다. 훈련 식당 집 훈련 식당 집. 싱크대를 돌볼 여력이 없었으니까. "...사실 이미 뭔가 피어서 그래." 잠시 우물쭈물하다가 결국 진실을 털어놓기로 한 그녀였다. 접시 위에 검푸른 무언가가 피었다는것을 털어놓아야만 할 기분이었다.
340
바림주
(13270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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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내일 월요일) 22:29:18
바림: 035 징크스가 있나요? 바림 : 잠은 잘 수 있을 때 잘 자야 해. 가끔 그런 날 있어. 피곤해서 자러 가려고 할 때마다 일 터져서 바로 못 자는 날. 126 몸에 열이 많은 편, 아니면 몸이 차가운 편? 약간 많은 편일 것 같습니다. 033 휴대폰의 잠금은 어떤식으로? 지문인식이 가능하다면 그걸로 걸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다음으로 선호할 것 같은 건 패턴 잠금. 옛날 피쳐폰같이 숫자 4자리의 비밀번호만 가능하다면 생일을 제외한 다른 소소하게 의미있는 날짜나 시간을 넣을 것 같아요. 이건 실제로 오너가 비밀번호를 정할 때 써먹는 방법이기도 하답니다....그러므로 예시는 넣지 않을게요.(소곤소곤)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341
알리체주
(51792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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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내일 월요일) 22:29:45
감사합니다! ;-; 바림이 의외로 성깔 있었군요... 바림이가 성깔을 숨김
342
바림 - 알리체
(13270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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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내일 월요일) 22:55:35
가만히 알리체의 말을 듣던 바림의 표정이 심각해집니다. "아....그 정도면..."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 듯한 표정과 목소리입니다. 묵은 음식물 쓰레기 치우는 건 보통 사람들에게도 내키지 않는 일이지만, 특히나 비위가 약한 그에게는 더 고역인 일입니다. 그 정도면 이미 안 좋은 냄새도 나고 비주얼적으로도...아니, 더 자세히 상상하지 않는 게 좋겠어요. 밥을 이미 먹은 것이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힘내라...." 바림은 들고 있던 트레이를 격동능력으로 슬그머니 퇴식대로 보낸 뒤, 알리체를 응원하는 듯한 파이팅 포즈를 취해보입니다. "잘 끝내고 평온한 밤이 되길 바래. 혹시라도 좀 이상한 거 나오면 나나 선배님들한테 헬프 치고." 자신의 연락처를 알리체가 받아적을 수 있게 자신의 휴대전자기기 화면에 띄워 보여줍니다. 여긴 자신이 살던 레지널이 아니라 센트럴이니까 별 일 없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싶었습니다. 비상연락망은 나름대로 중요합니다! //막레각이 보일까요?
343
알리체주
(51792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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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내일 월요일) 22:57:27
예압! 그럼 막레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3
344
바림주
(13270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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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내일 월요일) 23:01:48
>>342 앗...."헬프 치고"를 "헬프 쳐도 되고"로 수정합니다....뭔가 잊은 것 같더라니... >>341 최소한의 상식적인 대처가 가능한 사람에게는 바림이도 상식적으로 대하겠지만... 현직 약탈자에게는 최소한의 자비만을 탑재하고 (그마저도 경우에 따라서는 자비없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림 : 그것도 나름 상식적인 대처야. 이른바, 팃포탯. (서늘하게 웃으며 권총을 만지작거린다)
345
당신◆Z0IqyTQLtA
(36908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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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내일 월요일) 23:02:52
수고했어요!
346
알리체 - 바림
(51792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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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내일 월요일) 23:14:36
심각해지는 바림의 표정에 그녀의 표정도 덩달아 어두워졌다. 지금도 그 광경이 떠오른다. 도저히 음식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것들 속에서 피어난 검푸른 꽃들은 역겨울정도로 아름다웠, 아니 그냥 역겨웠다. 생각하지 말자. "고맙다." 가볍게 감사인사를 보낸 그녀는 바림의 연락처를 받아적었다. 그러고보니 같은 팀인데 연락처는 커녕 통성명도 안 한 사람이 많았네. 주소록의 바림의 이름을 저장하고는 주머니에 휴대폰을 집어넣었다. "그래, 너도 좋은 밤 돼라. 너나 선배한테 헬프를 치는 상황이 안 왔으면 좋겠지만." 이것 또한 진담이 섞인 농담이었다. 그녀는 바림에게 손 인사를 건네고는. '잘 들어가라' 한 마디를 남기고 식당으로 돌아갔다. 바림과 이야기하는 사이 저녁은 순대국밥으로 결정한 것이다. //막레로 받으셔도 되고 막레 주셔도 됩니다!! :D 즐거운 일상이었습니다! ★
347
알리체주
(51792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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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내일 월요일) 23:16:26
약탈자... 하기야 레지널 출신이니 많이 데였을 법도 하네요. 그나저나 서늘한 바림이 무셔 후일담 써야징 후일담
348
바림주
(13270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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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내일 월요일) 23:20:52
바림 : (따라서 손 인사하면서 뒤돌아 걸어감) 네, 고생하셨습니다 알리체주! 저도 즐거운 일상이었어요!!
349
당신◆Z0IqyTQLtA
(36908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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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내일 월요일) 23:35:37
역시 일상 구경은... 재밌어!
350
바림주
(13270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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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내일 월요일) 23:50:34
그러고보니 문득 생각났는데.... 좀 뒷북인 감이 있지만...캡틴 저번 튜토리얼 임무는 따로 보상이 없는 건가요? :3c
351
알리체 - 뻘레
(0990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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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모두 수고..) 00:09:17
뜨끈한 국밥으로 든든히 속을 채운 그녀는 무언가를 싸들고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곰팡이 제거제. 역겨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표정으로 마스크를 낀 그녀는 순식간에 곰팡이들을 처리해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곰팡이 제거제는 강력했습니다. 얼마 안 가 싱크대의 곰팡이는 형장의 이슬이 되어 하수구 속으로 전부 사라졌습니다. 이윽고 싱크대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 마냥 원래의 반짝반짝한 상태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다만 남은 접시는 도저히 쓸 용기가 나지 않아 폐기처분했습니다. 그녀의 얼굴에 아직 혐오감도 남아있었습니다. 밥 먹기 후에 해서 다행이지, 밥 먹기 전에 했었더라면 저녁은 물론이고 다음 날 아침마저 걸렀을 것입니다. 후우, 한숨을 쉬고 침대에 드러누운 그녀는 이대로 잠들기에는 무언가 심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지, 아까 만드려던 리조또나 다시 만들어볼까. 이미 식사는 했지만 연습이라 치고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뭣하면 냉장고에 넣고 내일 데워먹으면 되니까요. 마침 재료는 냉장고에 있었습니다. 베이컨, 버섯, 양파, 크림 파스타 소스. 네가지 재료면 완성되는 정말 간단한 요리입니다. 먼저 베이컨 버섯 양파를 볶은 뒤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IQ판정.dice 1 6. = 5 .dice 1 6. = 4 .dice 1 6. = 6
352
알리체 - 뻘레
(0990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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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모두 수고..) 00:11:29
"..." 또 무언가가 현세에 강림했습니다. 알리체는 외투를 입었습니다. 바림이 말했었죠. 음식물쓰레기는 제때제때 버리라고. 리조ㄸ...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러 가는 알리체의 뒷모습이 유난히 쓸쓸해보인것은. 그녀의 표정에서 숨길 수 없는 처량함이 드러나는것은 기분탓이 아닐것입니다.
353
바림주
(17802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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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모두 수고..) 00:15:49
알리체는 또 실패했군요....힘내라아아 8ㅁ8
354
바림주
(17802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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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모두 수고..) 00:29:26
캡틴은 지금 부재중이신가요...? 음, 슬슬 출근을 위해 자러 가보겠습니다! 굿나잇, 나중에 봅시다!
355
당신◆Z0IqyTQLtA
(01202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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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모두 수고..) 01:00:12
>>350 ... 그거 줄려고 했는데 까먹었어요!
356
당신◆Z0IqyTQLtA
(01202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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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모두 수고..) 01:04:13
다들 있을때 말해야지 말해야지 하고 하다가... 일단 다들 2CP씩 드리겠습니다. 자유 CP는 원하는데로 쓰면 됩니다!
357
우미주
(781908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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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모두 수고..) 19:09:26
갱신이야.
358
당신◆Z0IqyTQLtA
(01202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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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모두 수고..) 19:31:56
갱신합니다! 그러고보니 시트 잠가놨는데 그때 어그로가 와서 혹시 해서 잠가 뒀습니다. 오늘 밤에 풀어놓겠습니다!
359
알리체 - 훈련 (4)
(0990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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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모두 수고..) 20:07:33
>>0 진전이 없는 것 같다. 아무리 때리고 때려도 어제보다 나은 게 없는 것 같았다. 훈련을 갓 마친 그녀는 벅차오르는 숨을 참지 못하고 바닥에 털썩 앉아버렸다. 가쁜 숨을 정리해 내쉰 그녀는 흐르는 땀을 닦아내렸다. 이대로 훈련이 끝날 때 까지 진전이 없으면 어쩌지. '아니, 여기서 약해지면 안 돼.' 그녀는 무언가가 담긴 눈빛으로 더미를 바라보았다. 훈련을 시작한지 아직 나흘밖에 되지 않았다. 이정도 훈련으로 변화를 갈구하는건 말도 안 되는 욕심이겠지. 무릎을 털고 일어섰다. 이대로 묵묵히 하다보면 언젠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발전해 있겠지. //알리체주 갱신합니다!! :D
360
당신◆Z0IqyTQLtA
(0120217E+6 )
Mask
2019-11-18 (모두 수고..) 20:26:34
어서와요 알리체주!
361
우미주
(7819085E+6 )
Mask
2019-11-18 (모두 수고..) 20:27:08
알리체주, 어서 와!
362
우미 - 문점프 수련 4
(781908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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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모두 수고..) 20:55:32
>>0 "오늘이 네 번째구나. 곧 다섯 번째가 될 거고, 여섯 번째, 일곱 번째까지 훈련이 이어지겠지." (몇 번이나 반복해야 하는 걸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힘들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나는 더 강해질 수 있다면 몇 번이고 훈련을 반복할 수 있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우미는 눈을 감고 명상에 빠져들었습니다..dice 1 6. = 3 .dice 1 6. = 1 .dice 1 6. = 1 명상 다이스
363
우미주
(7819085E+6 )
Mask
2019-11-18 (모두 수고..) 21:06:24
"네가 하는 산책의 방식은?" 우미: "가볍게 걷는 방식이야." "자신을 살려 달라 애원하는 악인에게?" 우미: "너도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사람들을 살려주지 않았잖아? 그러니 너도 죽어."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은 예의가 있다?" 우미: "최소한의 예의는 지킨다고 생각하는데."
364
바림주
(1780238E+5 )
Mask
2019-11-18 (모두 수고..) 21:31:21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이런저런 일이 생겨서 이제서야 왔네요... 와! 2CP!
365
우미주
(7819085E+6 )
Mask
2019-11-18 (모두 수고..) 21:40:47
어서 와, 바림주!
366
바림주
(1780238E+5 )
Mask
2019-11-18 (모두 수고..) 21:49:53
날씨가 추우니 모두들 감기조심합시다...
367
바림주
(17802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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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모두 수고..) 22:04:19
"너네 대해 전부 알고 싶어." 바림: "농담이지? 그냥 알려주긴 싫은데." "어떤 목소리의 사랑한다는 말이 취향?" -나왔던 질문인 것 같으니 패스합니다... "창조주가 존재한다면 그 분에게 할 말은?" 바림: "글쎄? 당장은 잘 모르겠다."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368
바림주
(1780238E+5 )
Mask
2019-11-18 (모두 수고..) 22:23:13
그러고보니 >>363을 앍어보면서 든 생각이.... 우미는 언뜻 무리하는 것처럼 부지런해 보이면서도 느긋할 땐 또 느긋한 것 같달지 그렇네요! 남들 쉴 때 훈련하면서도 산책 할 땐 가볍게 걷는다든지 잔잔한 노래를 좋아한다든지...
369
우미주
(7819085E+6 )
Mask
2019-11-18 (모두 수고..) 22:35:06
우미도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거야. 세상이 세상이다 보니 그러지 못할 뿐.
370
바림주
(1780238E+5 )
Mask
2019-11-18 (모두 수고..) 22:37:25
>>369 듣고보니 그렇겠네요.....(끄덕)
371
바림주
(1780238E+5 )
Mask
2019-11-18 (모두 수고..) 22:45:27
언젠가는 우리 삐약이 테크들도 행복해져야 할 텐데 그런 날이 올까요.... 아니 그리고 밤 11시도 안 됐는데 벌써 기력 방전된 거 실화인가요...?(흐으으릿) 아쉽지만 오늘은 이쯤에서 쉬러 나가봐야겠어요...모두들 굿나잇! 나중에 봐요!
372
당신◆Z0IqyTQLtA
(8833821E+6 )
Mask
2019-11-19 (FIRE!) 15:40:35
갱신! 다들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373
우미주
(6279365E+6 )
Mask
2019-11-19 (FIRE!) 16:01:43
그럭저럭 보내고 있지.
374
당신◆Z0IqyTQLtA
(35687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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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FIRE!) 16:04:50
반가워요 우미주 알리체도 그렇고 우미도 그렇고 매일 열심히 수련하고 있어서 대견합니다 이에 대한 보상은 반드시 있을것!
375
알리체주
(48580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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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FIRE!) 17:51:15
갱신합니다! 모두들 반갑습니다! XD 꾸준함... 꾸준함이란 중요하죠! 야호★
376
당신◆Z0IqyTQLtA
(35687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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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FIRE!) 17:54:15
헬로 알리체주 매일의 훈련 잘 보고 있습니다!
377
우미 - 문점프 수련 5
(627936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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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FIRE!) 18:17:14
>>0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테크가 되기 전과 테크가 된 후의 사격 실력에 차이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기 때문일까? 그 동안 훈련을 하지 않아 실력이 녹슬었고 녹슬었던 내 실력을 다시 찾은 건가? 이전보다 강해진 건 사실이니까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겠지.) "수련에나 집중하자." .dice 1 6. = 5 .dice 1 6. = 1 .dice 1 6. = 2 명상 다이스
378
알리체주
(68143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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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FIRE!) 19:11:56
캡틴 우미주 반갑습니다! :D 훈련 잘 봐주시고 계시다니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날이... 춥네오...
379
바림주
(05292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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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FIRE!) 20:10:04
무난한 하루를 보내며 갱신합니다...! 저도 우미와 알리체의 훈련 잘 보고 있습니다! 파이팅이에요! 추운 날이애오...(끄덕) 그리고 어쩐지 유난히 건조한 날이애오... 따뜻한 차 한잔 해야겠어요.
380
바림주
(0529218E+5 )
Mask
2019-11-19 (FIRE!) 20:58:52
김바림: 123 머리가 어느정도 길어지면 어떻게 하나요?(ex 묶기,자르기) 바림 : 길어지면 자를 생각이긴 한데, 언제 자르지....(고민 중인 듯 하다) 여태까지는 지금 길이를 넘어가면 머리를 잘랐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만 현재는 오너가 차후의 헤어스타일 관련해서 익숙함과 로-망 사이에서 고민중이라고 합니다...(속닥) 148 주변인이 울 때의 반응. 반응은 주변인과의 친밀도에 따라 달라지나요? 적대 관계에 있지 않고 조금이라도 면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조용히 위로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휴지를 앞에 놓아주고 간다든지, 말없이 따뜻한 음료를 가져다주고 곁을 지킨다든지...절친이라면 따뜻한 음료 대신 그 사람이 좋아하는 다른 다과나 술을 가져올지도 모릅니다. 093 앉을 때의 자세 보통 바닥에 앉을 때는 양반다리로. 의자에 앉을 때는 정자세에서 조금 풀어진 자세로 앉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381
알리체주
(6814365E+5 )
Mask
2019-11-19 (FIRE!) 22:07:13
추워서 와이파이도 자꾸 끊기는걸까요... 인터넷이 잘 안되는군요...(아님 바림주 반갑습니다! :D 로망의... 로망의 머리카락... 무엇일까요? 내심 기대됩니다!
382
알리체 - 훈련 (5)
(6814365E+5 )
Mask
2019-11-19 (FIRE!) 22:17:24
>>0 오늘따라 그녀가 더미를 때리는 모습은 더욱 격렬해보였다. 마음 속에 쌓아둔 무언가가 있는 듯 한방 한방이 전례없을 정도로 깊게 박혀들어갔다. "왜, 왜..." 끊임없이 입으로 무언가를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것은 특정할 수 없는 어느 대상에 대한 분노. 허망함. 그리고 자책감이었다. 요리를 두 번이나 망친게 크게 허탈했던 듯 하다.
383
바림주
(0529218E+5 )
Mask
2019-11-19 (FIRE!) 22:21:15
아이고 그랬군요...8ㅁ8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한 줄로 정리하자면 현상유지냐 장발이냐 그것이 문제로다!인 것입니다! 둘 다 각자 매력이 있으니까요...
384
알리체주
(68143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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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FIRE!) 22:26:14
단발 vs 장발이군요! 그렇죠! 각자의 매력이 있으니... 다만 한번쯤은 장발의 바림이도 보고싶은 기분입니다! 장발은 자르면 쉽게 단발이 되지만... 단발은 쉽게 장발이 되지 못하잖아요...(?
385
바림주
(05292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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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FIRE!) 22:34:34
그것도 그렇지요! 그래서 제가 본래는 장발남캐를 내려고 했지만...다른 게임의 모 캐릭터를 보고 변심해서 나온 결과물이 지금이라고 합니다...
386
바림주
(05292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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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FIRE!) 22:46:29
지금은 일단 현상 유지 쪽으로 마음이 기운 것 같지만, 저도 언젠가 한 번쯤은 장발 바림이 보고 싶네요...
387
바림주
(05292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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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FIRE!) 23:11:18
노곤노곤하니 졸음이 오네요...먼저 자러 가보겠습니다! 굿나잇! 나중에 봐요!
388
알리체주
(68143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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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FIRE!) 23:46:04
앗 바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현상 유지쪽으로 조금 기우셨군요. 그래도 언젠가는 볼 수 있을거라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알리체주도 자러가겠습니다. 굿밤이에요★
389
알리체주
(750107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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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水) 20:03:20
ㅡㅇ어 알리체주 갱신합니다! 추워... 졸려... 배고파... 어머니 보고싶어요...(?
390
바림주
(8960036E+6 )
Mask
2019-11-20 (水) 20:50:16
저도 갱신합니다.... 알리체주...무슨 상황이신진 모르겠지만 힘내세요...!ㅠㅠ감기도 조심하시고요... 전 이 추운 날 갑자기 콜라가 땡겨서 마시는 중인데...집은 따뜻하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이었지만 먹다보니 약간 후회하는 중입니다....
391
알리체주
(750107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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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水) 21:59:38
바림주 반갑습니다! :3 사실 진짜 코감기에 걸려버려서요... 롱패딩 입으면 따듯하다고 막 싸돌아다녔더니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콜라! 음, 역시 날이 춥다보니 마시다보면 물릴만도 하지요 '-') 아무리 집이 따뜻하다고 해도 한기가 스며드니까요...
392
바림주
(896003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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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水) 22:04:24
알리체주 어서오세요! 아이구 저런 코감기라니ㅠㅠ...빠른 쾌차를 바랍니다! 콜라는 맛있었지만 콜라잔을 비운 직후 잠시 이불 속으로 피신했다 다시 왔지요....
393
바림주
(896003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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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水) 22:12:37
김바림: 098 긴팔, 반팔 중 선호하는 것 긴팔을 선호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반팔은 기온이 섭씨 20도 이상일 때만. 266 식물을 잘 기르나요? 농사 기능이 있는만큼, 기본적인 건 알지 않을까 합니다...? 충분한 정보가 주어진다는 전제 하에서라면, 그럭저럭 잘 하지 않을까요. 131 웃을 때 특징, 혹은 웃을 때 자주 보이는 모습은? 크게 생각해둔 건 없지만, 가장 보기 쉬운 건 장난기 있는 웃음이 아닐까요? 정말로 기쁠 땐 환한 표정으로 크게 소리내어 웃겠지요.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394
바림주
(896003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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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水) 22:27:23
그러고보니 진단 쓰면서 든 생각인데...캡틴 오시면 바림이도 수련 레스 써도 되는지 물어볼까 싶네요...! 된다면 리나가 했던 그그 텔레파시(?) 수련을 해보고 싶습니다! situplay>1571842810>843에서 해주었던 답변을 기억하고 있다가 이걸 단서로 시도해본다는 식으로요... 일단 익혀두면 유용할 것이기도 하고, 능력 특성상 훈련레스 직후의 상황을 일상의 소재로 한다거나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요?
395
우미 - 문점프 수련 6
(668681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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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水) 22:33:32
>>0 (변이체들은 언제부터 나타나게 된 걸까? 애초에 변이체들이 어떻게 생겨났을까? 나는 요즘 그런 생각이 든다. 변이체들의 목적이 무엇이건 간에 싸워야 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궁금하다.).dice 1 6. = 3 .dice 1 6. = 4 .dice 1 6. = 2 명상 다이스
396
바림주
(896003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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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水) 22:35:35
우미주 어서와요!
397
우미주
(668681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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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水) 22:36:21
갱신이야. 우미주도 감기 때문에 고생했었지.
398
우미주
(668681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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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水) 22:37:14
안뇽, 바림주~
399
바림주
(8960036E+6 )
Mask
2019-11-20 (水) 22:42:32
아니 우미주도요? 않이..... 이런 겨울이 앞으로 두세 달이나 더 남았다니...으어어어. 개인적으로는 벌써부터 봄이 기다려집니다...
400
바림주
(8960036E+6 )
Mask
2019-11-20 (水) 22:43:13
다들 아프지 말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401
우미주
(6686819E+6 )
Mask
2019-11-20 (水) 22:43:23
"네 머리 모양에 정식 명칭을 정한다면?" 우미: "저번에도 말했지만 내 마리는 생머리야." "사랑하는 사람과 맺어지지 못했다면?" 우미: "저번에도 물어봤어. 패스-" "아랫사람의 실수에는?" 우미: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할 수도 있지. 그게 전장에서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402
바림주
(8960036E+6 )
Mask
2019-11-20 (水) 22:53:09
상황에 따라서는 실수 하나 때문에 최악의 경우에는 여러 명이 큰 피해를 볼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끄덕)
403
알리체주
(750107E+55 )
Mask
2019-11-20 (水) 22:54:08
우미주 반갑습니다! 감기로 고생하셨다니 아... 아아... ;-; 몸조리 잘 하셔야 합니다!
404
알리체주
(750107E+55 )
Mask
2019-11-20 (水) 22:58:38
바림이가 정말 기뻐하며 웃는 모습은 꼭 보고싶네요! 이건 다른 캐릭터들도 마찬가지지만요... 우미의 머리 모양은 17세 스트레이트입니다!(아님 나름 관대한 듯 엄격한 우미군요 :3
405
성주주
(922075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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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水) 23:00:26
11시에 갱신합니다..한주가 너무 빠르네요..감기 조심하세요
406
바림주
(896003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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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水) 23:07:32
17세 스트레이틐ㅋㅋㅋㅋ 앗 성주주 안녕하세요! 오랜만인 것 같은 느낌....성주주도 건강하시길!
407
당신◆Z0IqyTQLtA
(8659508E+6 )
Mask
2019-11-20 (水) 23:12:34
갱신합니다! 모두가 웃는 모습은 분명 정말로 예쁠거예요. 벨벳도 웃는일이 올까요?
408
바림주
(8960036E+6 )
Mask
2019-11-20 (水) 23:16:17
캡틴 어서와요! 그렇겠지요! 벨벳도...웃을 만한 일이 있다면 좋겠네요!
409
바림주
(8960036E+6 )
Mask
2019-11-20 (水) 23:21:03
참 그리고 캡틴!! 혹시 >>394의 내용대로, 저도 수련레스를 써도 될까요??
410
알리체 - 훈련 (6)
(750107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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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水) 23:48:30
>>0 알리체는 여느 때와 같이 훈련복으로 환복하고는 훈련장에 도착했다. 훈련에 제일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라고 하지 않았나. 매일 같은 시간에 훈련장에 오던 그녀는 훈련장에 익숙해진 탓인지 이제 훈련장 구석구석의 지형이나 더미의 감촉, 타격감등을 떠올리고자 하면 세세히 떠올릴 수 있게 되었다. "좋은거겠지." 훈련장에 익숙해졌다는 건 훈련에도 익숙해졌다는 뜻일테니까. 그녀는 가볍게 준비체조를 시작했다. 훈련을 시작해볼까. //뭐ㅓ언가 잊었다싶더니 훈련을 까먹었네요!! :0!! 자정 지나기 전에 올립니다. 세이프!
411
바림주
(896003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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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水) 23:49:13
세이프!!
412
당신◆Z0IqyTQLtA
(41710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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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거의 끝나감) 00:05:06
>>409 흠. 좋습니다! 다들 원하는것을 수련할수 있게 하죠. 매일은 10시간치 수련이고, 수련 몇일차인지 매 레스에 기록해 주세요!
413
바림주
(66992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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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거의 끝나감) 00:06:31
캡틴과는 또 엇갈린 것일까요.... 오늘은 1시까지 있다가 가고 싶은데, 그 시간까지 버틸 기력이 될지가 잘 모르겠네요. (흐릿)
414
바림주
(66992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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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거의 끝나감) 00:10:38
앗- 타이밍! 캡틴 다시 어서와요! 알겠습니다! 생각한 느낌과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크게 유의미한 성과를 보려면 고작 몇 시간만으로 될 게 아니겠지요. 이런 식이라면 한 번에 두 가지 이상을 수련하거나 다른 임무 등을 진행하면서 수련하는 건 불가능하겠지요....그러면 무얼 수련할 지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어요.
415
당신◆Z0IqyTQLtA
(4171038E+5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00:22:57
생각한 느낌이 뭔가요? 한번 말씀해 주시겠나요? 좋은 아이디어면 그것으로 해볼수도요
416
바림주
(66992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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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거의 끝나감) 00:34:39
수련...뭐하지.....(고오민) 이거 '조금 더'가 아니라 한동안 결정을 못할 삘인데...(우유부단) >>415 그냥 시스템에 대한 이해 부족입니다.... 하루 10시간은 알리체의 경우처럼 능력치 그 자체나 그와 연관된 걸 올리는 경우에만 해당되는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약간 자투리 시간에 텔레파시(?)를 시도한다!같은 느낌으로 생각했었거든요...(이마침)
417
바림주
(6699291E+5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00:43:01
예전에 1CP는 대략 100시간의 훈련 정도의 가치가 있다는 설명을 어디서 봤는데 이게 왜 이제서야 생각이 났지요...피곤해서 그런가...(흐으릿) 그러므로 일단 계획은 무기한 보류.
418
바림주
(6699291E+5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00:47:21
100시간...맞겠죠....? 지금 기력으론 제가 1시까진 못 버틸 것 같네요...이만...자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굿나잇!
419
당신◆Z0IqyTQLtA
(4171038E+5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00:48:33
>>416 훈련은 한가지를 집중해서 해야하는거죠. 그러니 일단은 한가지 열중해 하는 느낌으로 합시다! 그리고 100시간은 1CP만큼이 맞아요. 잘 기억하고 있군요
420
당신◆Z0IqyTQLtA
(9242451E+5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18:54:41
갱신! 집에 돌아가면 할수 있는 행동 목록을 자세히 갱신해놔야 겠어요
421
알리체 - 훈련 (7)
(825443E+49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19:59:47
>>0 일주일, 주어진 시간의 약 3분의 1이 흘렀다. 쿠르츠와 면담한 이후 하루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훈련장에 나온 그녀였다. 더미를 내려치는 소리가 훈련장에 울린다. 고찰 끝에 타격 위치는 주로 목, 머리, 가슴을 노리게 되었다. 힘 또한 속도보다는 더 큰 충격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 기본적인 타격이 중요하다고 쿠르츠가 그리 말했, 었나. 잘 기억은 안나지만 어쨌든 중요한 말을 했겠지.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아있고 갈 길은 멀지만 지금까지 온 게 어딘가. 그녀는 조금이지만 첫날보다 가벼워진 몸과 강해진 힘을 느끼며 훈련을 이어나갔다. //알리체주 갱신합니다!! 만 너무 피곤해서 바로 자러가야겠네요 ;-;) 이르지만 여러분 안녕히 주무십시오!
422
바림주
(66992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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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거의 끝나감) 20:41:50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419 이 룰은 뭔가 좋은 걸 얻으려면 그런 CP를 투자해야 하는 룰이었지요...(끄덕) >>420 오오! 혹시 아직 밖이시면 조심해서 들어오세요! >>421 앗 안녕히 주무세요! 따뜻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알리체도 파이팅!
423
당신◆Z0IqyTQLtA
(4171038E+5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21:24:34
갱신합니다. 친구들이와서 일단 오늘은 못 있겠네요 + 모두 훈련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읍시다!
424
바림주
(6699291E+5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21:27:18
캡틴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훈련 뭐할지 결정 못함)(시선회피)
425
당신◆Z0IqyTQLtA
(4171038E+5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21:40:07
그럼 순간이동 연습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격동능력의 정밀도를 연습해봐도 좋을거예요
426
바림주
(6699291E+5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21:49:29
>>425 음음.....사실 할 게 없는 것이 문제인 게 아니라 이것도 끌리고 저것도 끌린다는 게 문제인 것입니다... 전자의 이유로 결정을 못한 것이었더라면 그냥 텔레파시(?) 훈련을 하기로 했겠지요... 원래 뭔가 올린다면 이걸 이렇게 올려야지 하고 막연하게나마 생각해둔 게 있었는데, 되는 줄도 몰랐던 텔레파시(?)가 툭 튀어나와서 우선순위를 못 정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다른 능력들에 비해 당장 전투에 도움이 될지는 불확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끌리는 것입니다....
427
바림주
(6699291E+5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21:51:49
아 그냥 텔레파시 훈련으로 갈까....o<-<
428
바림주
(6699291E+5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22:08:02
결정했습니다! 역시 지금은 situplay>1571842810>843 여기에 나온 이 능력을 얻기 위해 훈련을 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습니다!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더라도 그럴까봐 고민하느니 그 시간에 그냥 훈련을 한 번이라도 더 하는 게 빠르겠네요! 가즈아아!!
429
성주주
(306194E+52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22:12:38
갱신합니다.성주는 뭘 훈련해볼까...
430
바림주
(6699291E+5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22:14:44
성주주 어서와요!
431
바림주
(6699291E+5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22:16:19
앗 그러고보니 성주와는 일상을 돌린 적이 없군요...! 혹시 괜찮으시면 돌리실래요??
432
성주주
(306194E+52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22:16:48
저야 좋지요!
433
바림주
(6699291E+5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22:20:05
오! 선레는...괜찮으시면 이번은 제가 쓰겠습니다! 혹시 원하시는 상황 있으세요?
434
성주주
(306194E+52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22:20:36
아니요 특별히 생각나는 상황은 없네요 선레 잘부탁드립니다 바림주!
435
바림주
(6699291E+5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22:24:51
>>434 앗...알겠습니다! 후후! 그러면 선레 써오겠습니다!
436
우미 - 문점프 수련 7
(2328715E+5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22:38:03
>>0 "조금씩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어." (처음에 비해서 중력을 저항하는 감각에 대해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 더 힘내자.).dice 1 6. = 4 .dice 1 6. = 4 .dice 1 6. = 5 명상 다이스
437
바림 - 주거 구역
(6699291E+5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22:39:41
어느 날, 점심 시간이 끝나고 조금 지났을 때. 바림은 누군가를 찾아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돌아다닙니다. 걸음은 성주의 방 앞에서 멈춥니다. "성주야." 손으로 방문을 노크하며 방 주인을 부릅니다. "안에 있냐?"
438
바림주
(6699291E+5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22:40:02
우미주 어서와요!
439
우미주
(2328715E+5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22:42:45
안뇽, 바림주~ 요즘 뭐하고 있어서 스레에 잘 안 왔네...
440
성주 - 개인실
(306194E+52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22:47:26
성주는 개인실에서 공중에 날아있는 상태로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역시 날수있다는건 기분좋은일이네' 그때 누군가가 노크하며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네 있습니다." 그말과 함께 땅에 내려온 성주는 문을 열어 누구인지 확인하려 합니다.
441
바림 - 성주
(6699291E+5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23:03:17
대답과 함께 문은 열리는데, 말 놓기로 하고선 돌아오는 대답이 존댓말이라뇨. 이 녀석 그새 자기 목소리를 잊은 걸까요? 바림은 약간 섭섭해지려고 합니다. 그래도 인사는 해야겠지요. "안녕. 잘 지냈어?" 약간 어색하지만 손을 흔듭니다. 그러고보니 성주를 보려고 성주 방까지 직접 찾아와보는 건 또 처음이라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그게 어색함의 원인인 것 같습니다. "음, 뭐하고 있었어? 지금 바빠? 안 바쁘면 나랑 훈련장 같이 가자." 그래도 어쨌든 찾아온 용건을 꺼내봅니다. 그는 말을 꺼낼 거면 확실하게 꺼내는 편이 성미에 맞았습니다. //이름칸에는 보통 선레의 경우에만 캐릭터 이름 - 현재 장소로 쓰고 그 이후부터는 보시다시피 자신의 캐릭터 - 상대 캐릭터로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442
성주 - 바림
(306194E+52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23:12:28
"훈련? 좋지 마침 나도 훈련하고 싶었어 금방 준비할게" 성주는 웃으면서 훈련장에 갈 채비를 갖춥니다. //그렇군요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림주!
443
바림 - 성주
(6699291E+5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23:29:22
"어, 그래." 바림은 고개를 끄덕이며 방문 앞에서 기다립니다. 그가 생각하는 성주는 역시 볼 때마다...뭐라고 해야할지, 은근히 열혈스러운 녀석인 것 같아 보입니다. "너 그 검 챙겨와라." 방문 너머에서 그가 말합니다. 입가에 장난스런 미소가 잠깐 맴돕니다. 몇 분간 기다린 후 이때쯤이면 준비가 끝났겠다, 싶을 때쯤, 그는 성주에게 손짓해 보입니다. "준비 다 끝났으면 나와. 가자" 성주가 나온다면 그는 훈련장으로 향하는 길로 앞장을 서겠지요.
444
성주 - 바림
(306194E+52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23:44:58
"그래 준비 끝났어 가자!" 성주는 먼저 같이 어울리자고 말해준 동료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훈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검을 챙겨들고 바림과 함께 가기위해 방을 나섭니다.
445
성주주
(306194E+52 )
Mask
2019-11-21 (거의 끝나감) 23:51:14
어라 열혈?! 그런느낌인가요 성주는!
446
바림 - 성주
(92569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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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00:12:48
바림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앞장을 섭니다. 훈련장에 들어서니 두 세 명 정도의 사람들이 먼저 와서 각자 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방해되지 않게 주의하기만 한다면 이 곳에 방문한 목적을 이루는 데에는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그는 "이쯤이면 되겠지."라고 중얼거리며 훈련장 한 쪽에 자리를 잡습니다. "내가 왜 그 검 챙겨오라고 했냐면 말이지..." 바림은 옆에 차고 있던 아밍소드를 천천히 뽑아서 보여줍니다. "너 저번에 검 쓰던데, 괜찮다면 칼싸움 한번 해보자고. 유식한 말로 대련. 어때?" 또 다시, 바림의 얼굴에 장난스런 미소가 떠오릅니다. 사람이 새로운 재주가 생기면 좀 더 써보고 싶어지기 마련인데...저번엔 이걸 써볼 생각을 못했지요. 그래서 저번에 검을 썼던 성주에게 대련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날 이기면 내가 음료수 쏠게." //앗...쓰고 있자니 자정이 넘어갔다아...... 훈련레스 깜박했네요...
447
바림주
(92569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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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00:14:20
>>445 바림이와 바림주가 생각하는 성주의 이미지가 살짝 열혈인 것입니다. 음, 성주주가 생각하시는 성주는 다른가요? :3c
448
당신◆Z0IqyTQLtA
(64558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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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00:18:15
>>445 그런게... 아니었나??
449
바림주
(92569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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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00:18:50
앋...그리고 대련은 거절하셔도 됩니다!
450
바림주
(92569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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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00:19:27
캡틴 어서와요!ㅋㅋㅋㅋ
451
당신◆Z0IqyTQLtA
(64558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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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00:22:45
성주의 과거를 다시 읽어 봤는데 재밌는 에피소드가 생각났네요. 만약 다음에 일상 하게 되면 풀어드리겠어요
452
바림주
(92569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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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00:23:41
>>451 오, 2천2백번째!
453
바림주
(9256985E+5 )
Mask
2019-11-22 (불탄다..!) 00:27:16
방금 캡틴이 참치 전체에서 22000000번째로 레스를 쓰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제가 아는 게 맞다면요!! (팡파레) 그와 별개로...재미있는 에피소드라! 과연 뭘까요...
454
성주 - 바림
(23962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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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00:29:05
"내기는 좋아하지 않지만 그런 종류라면 나도 환영이야" 성주는 가지고온 검을 뽑아 자세를 잡습니다. 생각해보니 돈이 별로 없어 절약 해야하는 성주로서는 이겨야 하는 내기입니다. "쉽게 져줄생각은 없어 돈이 별로 없거든 음료수 정도는 괜찮겠지만 내가 이긴다!" 대련할 준비를 마친 성주가 바림을 바라봅니다.
455
성주주
(23962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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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00:31:07
안녕하세요 캡틴! 무슨 에피소드일까 궁금하네요 >>447 좀 긴장하고 있을뿐이라고 생각했지만 열혈인가요 어떤일이든 전력을 다하는 느낌이면 맞는것 같네요!
456
당신◆Z0IqyTQLtA
(64558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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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00:34:26
>>453 오우와 이야! '당신'이 22000000 라니!
457
바림 - 성주
(92569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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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00:52:39
"오." 성주가 대련을 수락하자 바림도 웃으며 아망소드를 들고 자세를 잡습니다. 오랜만에 내기를 해서 기쁩니다! "넌 음료수값 안 걸어도 돼. 니가 날 이기면 내가 음료수를 쏘는 거야. 그것뿐이야. 걸고 싶으면 걸어도 되지만." 그는 성주에게 내기 조건을 확실히 설명합니다. 남한테 다짜고짜 음료수값 뜯어낼 정도로 무자비하진 않습니다. "아, 맞다. 선공은...양보할게." 선공을 정하는 걸 잊었는데, 자세는 이미 잡았으니 가위바위보나 동전던지기로 정하기에는 약간 귀찮습니다. 대련이니까 이번 한 번은 선공을 성주에게 양보해도 괜찮겠지요. 그는 성주에게 덤벼보라는 듯 검을 들지 않은 쪽 손으로 손짓을 해보입니다. //살짝 보고 왔는데, 둘 다 속력은 5.5로 같네요. 일단 여기까지 쓰고 킵해도 될까요? 제가 또 내일 아침에 출근하려면 지금 자러 가야 해서...
458
성주주
(23962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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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00:56:15
네! 괜찮습니다! 성주의 유일하다싶은 특기는 고속사고..이걸 잘 활용 못하는 느낌이지만말이죠 안녕히 주무세요 바림주!
459
당신◆Z0IqyTQLtA
(64558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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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00:56:20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끊다니 바림주는 심술궂어요! 잘 자요
460
바림주
(92569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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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00:59:40
>>458 앋...맞네요 성주 고속사고 있으니 어차피 속력 상관없이 선빵 가능...!! >>459 시간이 시간이라 어쩔 수 없네요...(흐릿) 네넵, 자러 가보겠습니다! 나중에 봐요!! 굿나잇!
461
알리체주
(0837793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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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13:47:59
알리체-주 갱신합니다! :3 뜨뜻한 낮이에요...
462
당신◆Z0IqyTQLtA
(17788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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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17:41:20
갱신! 그 와중 헬퍼즈에서는... ??? 1 : 야야 저거봐 서로 대련 하나봐! ??? 2 : 둘다 키네틱인거 같암. ??? 3 : ㅋㅋ 좋다 팝콘 가져온다 ??? 1 : 나는 저기 초립 모자 쓴애 한테 5크레딧! ??? 4 : 그럼 나는 반대편에 5크레딧이다!! (웅성웅성웅성) /혹시 심판 봐준다고 오면 괜찮을까요?
463
바림주
(92569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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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19:30:44
오늘은 금요일! 갱신합니다!! >>461 오늘 낮은 덜 추웠지요...(끄덕) >>462 앗...저는 환영입니다!! 삐약이 테크들 대련하는 데 구경꾼이 있을 줄은!!ㅋㅋㅋㅋㅋㅋ
464
당신◆Z0IqyTQLtA
(17788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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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19:39:50
앗! 구경하고 있던 야생의 인핸서 카티아가 심판으로 자청했다! "안녕 삐약이듦? 카티아라고 햄." 카티아는 북슬하다는 느낌의 검은 단발을 한 귀여운 느낌의 여성이었습니다. :3 같은 얼굴도 특징이고요. "대련 하려는가 본뎀... 내가 안전을 위해 심판이 되주짐!" "대련은 5판3선승제! 총기 사용은 금지, 무기는 냉병기만에 칼집은 끼워 둔채로 상대에게 무기가 먼저 닿은쪽이 이기는거얌." "거리는 서로 5미터 떨어진채로 시작하고 한쪽이 상대에게 공격을 성공하면 다시 5미터의 거리를 벌리고 서로 준비가 됬다고 하면 다시 시작하는거담!" 1. 5판 3선승제 2. 화기 사용금지, 칼집 벗겨내기 금지 3. 승부 시작 전에 5미터 벌리고 시작하기
465
알리체주
(17696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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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19:46:34
알리체주 갱신합니다! 뉴페이스 카티아! 어째 카짓같은 이름이네요 :3
466
바림주
(92569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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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19:47:46
오! 안 그래도 오늘 대련 규칙에 대해 문의드릴 생각이었는데 좋군요! 그러면 >>464의 내용을 반영해서 답레 내용을 추가해오겠습니다!
467
바림주
(9256985E+5 )
Mask
2019-11-22 (불탄다..!) 19:48:02
알리체주 어서와요!
468
우미주
(22221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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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19:50:35
갱신이야. 마스터, 오늘도 8시에 진행하는 거지?
469
알리체주
(17696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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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19:51:58
바림주 반갑습니다! 랑 우미주 어서오세요! :D
470
바림 - 성주
(92569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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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0:04:06
>>457, >>464 (+) 앗, 성주에게 선공을 양보한 직후 한 선임 테크가 심판을 자처합니다. 바림은 의아한 얼굴로 카티아를 보다가, 설명을 듣고 잠깐 생각하더니 수긍한 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맞네. 검은 검집에 넣는 게 좋겠다." 그는 검집을 들고 뽑았던 아밍소드를 다시 끼웁니다. 바보같이 왜 그럴 생각을 바로 못했나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싸웠으면 음료수 값보다 방어구 값과 치료값이 더 나갈 뻔했네요. 워프로 약간 더 거리를 벌려서 5m를 맞추고는, 카티아에게 한 번 고개를 숙여보이고는 다시 자세를 잡습니다. "공정한 판정 부탁드립니다." 바림은 이제 다시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우미주도 어서와요!
471
우미주
(22221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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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0:06:50
모두 안뇽~
472
바림주
(92569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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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0:07:23
답레는 미리 올려뒀고... 이제 진행을 준비할까요! (착석)
473
당신◆Z0IqyTQLtA
(17788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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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0:08:33
갱신합니다! 오늘 일이 있어서 지금 밖이라 진행은 9시에하겠습니다!
474
우미주
(22221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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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0:10:37
그렇구나! 다녀와, 마스터!
475
알리체주
(1769602E+5 )
Mask
2019-11-22 (불탄다..!) 20:14:14
이얍, 다녀오세요! :D
476
바림주
(9256985E+5 )
Mask
2019-11-22 (불탄다..!) 20:17:47
앗 알겠습니다! 다녀오세요!
477
당신◆Z0IqyTQLtA
(17788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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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0:33:00
늦은 저녁을 먹고 있습니다... 일단 다들 저번 진행에 하던 레스를 미리 올려주시겠나요?
478
바림주
(92569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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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0:37:11
앗 천천히 드세요... 다이스 판정이 들어간 레스인데, 앵커만 걸어도 될까요? >>262에 있습니다! 아마 PR 판정이었을 거에요.
479
알리체주
(1769602E+5 )
Mask
2019-11-22 (불탄다..!) 20:39:00
이제야 무언가 느껴졌다. 중력이 그녀 안에 있고 생각으로 시간을 뭉칠 수 있는... 말로는 설명하기 애매한 이상한 감각. 이제야 무언가 될 것 같았다. "됐다, 이 느낌이야." 알리체는 그대로 공중을 향해 가볍게 움직여보았다. // 였습니다!
480
우미주
(22221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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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0:50:05
"그럴다면 날기에는 위험하겠군요." 우미는 성주를 쳐다봅니다. 였어.
481
성주주
(23962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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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0:50:54
밖은 역시 추워요 갱신합니다!
482
바림주
(9256985E+5 )
Mask
2019-11-22 (불탄다..!) 20:53:27
성주주 어서와요! 감기 조심하세요...!
483
성주주
(2396224E+5 )
Mask
2019-11-22 (불탄다..!) 20:55:19
바림주 답레 감사합니다! 다음은 오늘 진행후에 올려도 될까요?
484
바림주
(92569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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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0:58:53
>>483 네네! 당연히 그러셔도 괜찮죠!
485
당신◆Z0IqyTQLtA
(15895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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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1:12:04
>>262 바림 바림은 주변을 둘러보고 필요한 부품을 찾아봤습니다. 가까이 고물에서 하나 그리고 저기 고물에서 하나 그리고 레이가 건들지 말라고 한 선 너머의 물건들 사이에서 하나.
486
바림주
(9256985E+5 )
Mask
2019-11-22 (불탄다..!) 21:14:20
캡틴 다시 어서와요!
487
알리체주
(1769602E+5 )
Mask
2019-11-22 (불탄다..!) 21:17:00
성주주 캡틴 어서오세요! :D
488
당신◆Z0IqyTQLtA
(15895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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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1:17:27
>>479 알리체 공중으로 움직여 보려고 알리체는 발을 내딛어 보지만 뭔가 흐물렁 하고 물위로 발을 내딛은 느낌정도 일뿐이었습니다. "아직 바로 중력파를 밟고 다닐수는 없을거야. 아마 지금 네 정도의 영향력이니 30% 정도는 더 빨리 익숙해지겠지만." #공중 보행을 수련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완벽훈련에 필요한 수련 시간(0/1000시간)
489
당신◆Z0IqyTQLtA
(15895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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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1:18:27
성주주 어서와요. 저번 진행 레스를 올려주시겠나요? 우미주는 성주주가 쓸때까지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490
성주
(23962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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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1:22:34
>>480 "높이 날지만 않으면 되지않을까?" 성주는 무릎높이 정도로만 공중을 나는 상태를 유지합니다 //여기까지 진행했군요..늦었습니다!
491
알리체
(17696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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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1:27:50
성공했... 다기에는 조금 애매한 상황이었다. 완전히 공중을 밟고 서있다는 느낌이 아니라 물같은 무언가를 밟고 서있는 기분. "과연, 아직 수련해야 하나." 하기야 처음부터 모든게 될 리는 없을 터이다. 그녀는 이수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꾸준히 수련하면 언젠가 완벽해지는 날이 오겠지. // 공중보행 수련이 가능해졌군요! 훈련레스 하나당 오르는 시간은 타격훈련과 같은 10시간인가요? 그으리고 이외의 다른 행동이 가능한지도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3
492
당신◆Z0IqyTQLtA
(15895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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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1:32:00
>>480 >>490 우미 성주 "뼈 휘파람이라고 모두 엄청난 명사수인건 아니요. 예를 들어 보통 사람에게 소총 쥐어주고 상공 100미터에 날아가는 드론을 쏴 맞히라 해도 다 맞히는건 아닌것처럼." "빠르게 움직이거나 아주 극단적으로 높이 날아가면 맞히긴 힘들거요. 그리고 싸워본 바로는 뼈 휘파람들도 그다지 잘 쏘는건 아닌거 같고." 모든 뼈 휘파람이 저격수는 아니라는것이군요.
493
바림
(92569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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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1:33:18
바림은 필요한 부품이 든 고물 두 개를 격동 능력으로 집어서 자신 쪽으로 가져와서 손에 듭니다. 그리고 저건...어... "레이 씨, 죄송하지만 저쪽에 있는 부품을 좀 써야할 것 같은데요..." 레이가 쓰면 안 된다며 따로 빼 놓았던 고철더미에서, 필요한 부품이 있는 쪽을 향해 눈짓하며 말을 꺼냅니다. "공짜로 달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저한테 파십시오." 얼핏 태연해 보이지만 레이의 눈치를 보는 중입니다. 저것들은 분명 레이의 입장에서 나름대로 가치가 좀 있어서 빼놓은 것들일 것이니까요. 비싼 부품이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한 발 늦게 들지만,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교섭 기능 판정 해봐도 될까요?
494
당신◆Z0IqyTQLtA
(1589502E+5 )
Mask
2019-11-22 (불탄다..!) 21:35:09
>>491 알리체 "너는 처음 해 봤으니까 지금은 어느정도냐... 공중에 거미줄을 잔뜩 친 정도나 밀도 가득한 연기같은것을 밟는 정도 일거야." "뭐 해보다 보면 늘거야." 이제 가르쳐줄만한건 다 가르쳐준 보양인지 이수가 가보려 합니다. //옙! 일단 타격훈련과 똑같이 10시간입니다! 다른 행동을 해도 됩니다!
495
당신◆Z0IqyTQLtA
(15895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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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1:38:08
일단 바림은 교섭 체크를 해봅시다. 그러나 물건들이 레이가 약간 아끼는겁니다! -2 수정치를 가합니다. 다이스를 굴려 8이하면 성공!
496
우미
(2222102E+6 )
Mask
2019-11-22 (불탄다..!) 21:40:09
"그렇다면 우리의 적수가 되지 못해." (별거 아니라는 거잖아. 변이체 따위, 전부 쓰러뜨려 주겠어.)
497
바림주
(9256985E+5 )
Mask
2019-11-22 (불탄다..!) 21:40:29
(팝그작).dice 1 6. = 2 .dice 1 6. = 3 .dice 1 6. = 4
498
성주
(23962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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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1:42:50
>>492 "그렇군요..혼자온것도 아니니까 높이나는건 무리고 빠르게 날아다녀볼까" 성주는 살짝 떠있는 상태에서 이리저리 빠르게 이동해보려 합니다.
499
바림주
(9256985E+5 )
Mask
2019-11-22 (불탄다..!) 21:42:54
1이 모자라네요...
500
우미주
(2222102E+6 )
Mask
2019-11-22 (불탄다..!) 21:44:46
단 1이 또...
501
성주주
(2396224E+5 )
Mask
2019-11-22 (불탄다..!) 21:45:28
오늘의 다이스도 234 로 숫자놀이!
502
당신◆Z0IqyTQLtA
(1589502E+5 )
Mask
2019-11-22 (불탄다..!) 21:47:20
>>494 >>497 바림 "뭐? 안돼안돼안돼돼돼돼! 내 아이들을 어떻게 그런 눈으로 보고 있는거야!" 역태까지 구런눈으로 우리 아이들을 붜고 있둰궈야? 안타깝지만 바림의 인신 부품매매는 실패인것 같습니다. 저기 있는것중 하나가 핵심이었기에 가능했다면 바로 고칠수 있었을거 같은데... 고물들의 부품으로 대체해 만드려면 시간이 걸릴거 같습니다.(30시간 개발) #
503
알리체주
(17696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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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1:48:15
234... 다갓...? 10시간이면 하루에 타격이나 보행 중 하나만 해야겠네요. 하루에 훈련을 20시간이나 하는건 무리일테니까요! :p 남은 선택지는... 고민의 시간이군요 'ㅁ')
504
우미 - 문점프 수련 8
(2222102E+6 )
Mask
2019-11-22 (불탄다..!) 21:54:12
>>0 (복습 또 복습이야. 기본을 잊지 않고 기본에 충실해야 해.) 우미는 중력에 저항하는 감각을 느끼려 하고 있습니다..dice 1 6. = 4 .dice 1 6. = 3 .dice 1 6. = 3 명상 다이스
505
우미주
(2222102E+6 )
Mask
2019-11-22 (불탄다..!) 21:54:49
이럴 줄 알았어.
506
성주주
(2396224E+5 )
Mask
2019-11-22 (불탄다..!) 21:55:19
>>503 바키느낌의 하루 30시간 단련이 생각나네요
507
당신◆Z0IqyTQLtA
(1589502E+5 )
Mask
2019-11-22 (불탄다..!) 21:57:41
>>496 우미 "그러시겠죠 어여쁜 아가씨." 김민성 대위는 심드렁하게 말합니다. >>498 성주 적당히 뜬채로 움직이니 성주는 빠르게 움직일수 있습니다. 격동능력이 10 단계이니 속도도 매우 빠르군요. "서쪽으로 더 가면 있는 폐허 건물지역이 있는데 거기에 있을거요." #이제 더 들을 정보가 없다면 출발해 보죠
508
알리체주
(17696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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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1:59:05
우미주... 다이스... 아아... >>506 테크도 충분히 모순적인 욱체니 가능하지 않을까요?!(아님 현재 알리체가 할 만한 일이 있을까요? 바림을 따라 보물찾기를 하거나 우미나 성주를 따라 임무에 가거나... 정 없으면 농땡이★
509
바림주
(9256985E+5 )
Mask
2019-11-22 (불탄다..!) 22:00:58
고민의 시간이지요. (끄덕) 우유부단 체크. -2..dice 1 6. = 6 .dice 1 6. = 1 .dice 1 6. = 1
510
당신◆Z0IqyTQLtA
(1589502E+5 )
Mask
2019-11-22 (불탄다..!) 22:02:11
>>508 높은 체력과 피로도가 있다면 가능할걸요!
511
우미주
(22221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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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2:03:40
진화적 지능으로 +2하면 12단계니까 매우 빠르지. (끄덕) >>508 임무 좋지! 여러 명이 갈수록 더 좋은 법이야.
512
당신◆Z0IqyTQLtA
(15895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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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2:06:51
>>508 알리체도 이제는 하산하여 임무를 맡으러 가봅시다. 바림이도 아마 곧 끝날거 같으니 바림이랑 가봐도 좋을거 같고 아니라면 벨벳이라도 붙여드리죠. 혼자가도 되고요!
513
성주
(23962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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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2:07:05
"협조 감사합니다 이제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성주가 김민성 대위를 바라보며 손바닥으로 자기 가슴을 탕탕 치고 서쪽을 보다 우미를 보며 말합니다.. "그럼 우미야 해치우러 가볼까? 선두는 누가 맡을래?"
514
알리체주
(1769602E+5 )
Mask
2019-11-22 (불탄다..!) 22:09:22
>>512 그렇다면 일단 바림주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잠시 기다림의 시간을 즐기겠습니다★
515
우미
(22221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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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2:14:50
"성주, 너는 하늘을 날 수 있으니까 선두를 맡아." (리더만 없애면 돼. 그렇다면 나머지는 도망치겠지.)
516
바림주
(9256985E+5 )
Mask
2019-11-22 (불탄다..!) 22:16:53
"어...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바림이 난감한 표정을 짓습니다. 얼마 하느냐가 문제가 아니었나 봅니다. 그는 잠깐 쭈그려 앉아서 어떻게 할 지 고민에 빠집니다. 이 이상 레이에게 부탁하는 건 레이에게 찍힐까봐 내키지가 않습니다. 그는 세인 공방에 들어오는 쪽으로 마음이 살짝 기울고 있었고, 혹시 세인에 정말로 들어가게 된다면, 도발머신의 개발자이며 자신의 선임인 레이에게 찍혀서 좋을 리가 없을 테니까요. 설마 이미 찍힌 건 아니겠지요? 이 사람 어째선지 바림이의 이름도 이미 알고 있었으니까요. 소리소문없이 도발 머신을 설치할 정도의 능력이 있는 사람이니, 세인에 들어가지 않기로 하더라도 잘못 찍히면 언제 어떻게 보복당할지 모릅니다. 그냥 여기서 포기하고 나갈까요? 혹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저걸 고쳐볼까요? 잠시 고민한 끝에 바림은 모처럼의 기회이니 시간이 걸려도 저 핵심 부품을 대체할 수단을 찾아서 이것을 고쳐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혹시 모르니 저 부품 더미도 한 번 더 살펴볼까요...? //PR 판정 한 번 더 굴려서 부품을 한 번 더 찾아봐도 될까요?
517
성주
(2396224E+5 )
Mask
2019-11-22 (불탄다..!) 22:17:44
>>515 "OK 선두는 맡겨줘 속도가 빠르면 말해줘" 성주는 이번에는 총을 써볼 요량으로 돌격소총을 꺼내든 상태에서 비행을 유지하며 서쪽으로 이동합니다.
518
바림주
(9256985E+5 )
Mask
2019-11-22 (불탄다..!) 22:18:41
>>516 아차, 나메...(흐릿) 텔레파시(?) 수련 이전에 다른 할 일이 생길 각이군요... 임무요? 좋습니다!!
519
알리체주
(17696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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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불탄다..!) 22:22:14
그으렇군요! 그러면 알리체는 바림과 같이 행동하는걸로 하겠습니다. :)
520
당신◆Z0IqyTQLtA
(1589502E+5 )
Mask
2019-11-22 (불탄다..!) 22:26:19
>>513 >>515 성주 우미 "그래 그래. 크게 다치지나 말고 임무 열심히 하쇼." 김민성 대위는 귀찮다는듯 어서 가라고 손짓하지만 씩씩한 모습의 성주를 보고 싫지는 않은가 봅니다. 서쪽으로 이동해 봅시다..dice 1 6. = 3 .dice 1 6. = 3 .dice 1 6. = 6
521
당신◆Z0IqyTQLtA
(1589502E+5 )
Mask
2019-11-22 (불탄다..!) 22:27:25
우미와 성주는 지각판정을 해 주세요.
522
바림주
(9256985E+5 )
Mask
2019-11-22 (불탄다..!) 22:28:08
>>519 저야 환영입니다! 임무도 좋고...보물찾기 2탄도 좋지요!
523
우미주
(2222102E+6 )
Mask
2019-11-22 (불탄다..!) 22:28:10
.dice 1 6. = 6 .dice 1 6. = 3 .dice 1 6. = 1 지각 다이스
524
성주
(2396224E+5 )
Mask
2019-11-22 (불탄다..!) 22:29:01
.dice 1 6. = 6 .dice 1 6. = 4 .dice 1 6. = 5 지각판정.
525
성주주
(2396224E+5 )
Mask
2019-11-22 (불탄다..!) 22:29:44
645라니 숫자놀이잖아!!
526
당신◆Z0IqyTQLtA
(1589502E+5 )
Mask
2019-11-22 (불탄다..!) 22:31:42
>>516 바림 "어... 음 그래..." 약간 농담식으로 말했는데 진지하게 미안하다는 식으로 말하자 레이는 뻘쭘해 합니다. "어쨌든 이제 세인에는 들어오는거다? 관심 많지? 해볼거도 많고?" "부품은 여기 내 자리에 있는 이 고물들 사이에서는 원하는데로 써도 돼! 다른 도움도 언제든지 와서 청해도 되고!" # 언제든지 세인 공방에 와서 제작을 하거나 도움을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PR 판정으로 다시 찾기는 불가능.
527
당신◆Z0IqyTQLtA
(1589502E+5 )
Mask
2019-11-22 (불탄다..!) 22:34:24
>>523 >>524 딱히 뭐가 있지는 않군요. 우미는 뭔가 느끼긴 했지만 그냥 새가 날아가는 정도의 느낌 밖에 없습니다.
528
당신◆Z0IqyTQLtA
(1589502E+5 )
Mask
2019-11-22 (불탄다..!) 22:46:21
아 이런 제가 빼먹었네요. 바림이랑 알리체는 이제 만나는건가요?
529
알리체주
(1769602E+5 )
Mask
2019-11-22 (불탄다..!) 22:53:40
바림이의 이야기가 끝났으니 이제 만나지 않을까요! 통제실에서 임무를 내려준다면야 오는길에 만나겠지만요:3
530
당신◆Z0IqyTQLtA
(1589502E+5 )
Mask
2019-11-22 (불탄다..!) 22:55:53
그럼 바림과 알리체에게 임무를 내려줄까요? 둘다 동의 하는 레스를 써주세요! 그 전에 토의해봐도 좋고요.
531
바림
(9256985E+5 )
Mask
2019-11-22 (불탄다..!) 22:57:22
어쩌면 바림이 생각했던 것 만큼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분위기가 잠깐 어색해졌지만 그것도 잠시. 이어지는 레이의 말에, 바림은...아주 잠깐 말이 없다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네." 처음 고민하던 것과는 달리 확실한 예스입니다. 입가에는 희미한 미소가 걸려 있습니다. 어쩌면 여기라면...정말 자신에게 그럴 능력이 있다면, 도깨비가 말해주었던 구 세계의 몇몇 유물들과 견줄 만한 것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어...너무...진지했나요? 오너부터가...약간 진지충이라....◑◑... 오!! 그래도 이제부터 제작인가요!!
532
바림주
(9256985E+5 )
Mask
2019-11-22 (불탄다..!) 22:58:34
>>530 네네!! 저는 좋습니다!
533
바림주
(9256985E+5 )
Mask
2019-11-22 (불탄다..!) 22:59:20
음, 그럼 알리체와는 오는 길에 만나는 것으로 할까요?
534
당신◆Z0IqyTQLtA
(1589502E+5 )
Mask
2019-11-22 (불탄다..!) 23:00:30
>>531 이제 바림은 매일 부품을 찾고 기계를 조립하는 레스를 써서 물건을 만들어 내면 됩니다! 오늘 계속 하려고 했는데 약간 피곤합니다... 내일 7시에 시작할테니 오늘은 이만 여기서 끝낼게요! 죄송합니다 당신들 모두!
535
당신◆Z0IqyTQLtA
(1589502E+5 )
Mask
2019-11-22 (불탄다..!) 23:01:25
쉬러 가겠습니다 으엉어...
536
성주주
(2396224E+5 )
Mask
2019-11-22 (불탄다..!) 23:03:23
고생했습니다 캡틴!
537
우미주
(2222102E+6 )
Mask
2019-11-22 (불탄다..!) 23:03:29
다들 고생했어! 쉬러 가, 마스터!
538
알리체주
(1769602E+5 )
Mask
2019-11-22 (불탄다..!) 23:04:16
>>533 좋습니다! 그으럼 가다 만나는 걸로 허갰습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들! :D
539
바림주
(9256985E+5 )
Mask
2019-11-22 (불탄다..!) 23:05:07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괜찮아요! 피곤하면 쉬셔야죠!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540
바림주
(9256985E+5 )
Mask
2019-11-22 (불탄다..!) 23:07:28
사실 저도...피로 때문에 오래는 못 있을 것 같은 삘이기도 하네요...(흐릿)
541
알리체주
(1769602E+5 )
Mask
2019-11-22 (불탄다..!) 23:10:09
알리체주도 그렇읍니다... 어제 푹잤는데 하루면 바로 초기화군요 ;-; 으아아아아
542
성주
(2396224E+5 )
Mask
2019-11-22 (불탄다..!) 23:12:51
>>464 >>470 "감사합니다 선배님!" 심판으로 와준 선배님께 감사를 표한 성주는 가지고 온 검을 검집에 넣고 살짝 날아오른 상태를 유지합니다. 5M를 떨어진 상태에서 돌격할 준비를 합니다. "준비됐지? 간다!" 성주는 준비완료상태입니다. 이제 돌격할 일만 남았군요
543
바림주
(9256985E+5 )
Mask
2019-11-22 (불탄다..!) 23:13:42
앗 알리체주도 그러신가요...(토닥토닥)
544
성주주
(2396224E+5 )
Mask
2019-11-22 (불탄다..!) 23:14:29
피곤하시면 일찍 주무시는게 좋아요! 일단 레스를 적긴 했는데 대련은 어떤 느낌이죠? 성주가 먼저 판정하고 바림이 회피판정하고 이걸 반복하나요?
545
우미주
(2222102E+6 )
Mask
2019-11-22 (불탄다..!) 23:19:17
"평생의 목표를 훌륭하게 성공한다면 그 다음엔 어떻게 할 거야?" 우미: "목표에 성공은 없어. 목표의 끝이 보이지 않거든." "24시간 후에 죽는다면 뭘 하고 싶어?" 우미: "평범하게 살고 싶어." "네가 가진 가장 특이한 물건은?" 우미: "팬텀 보우. 활시위를 당기면 허공에 화살이 생겨나지."
546
바림주
(9256985E+5 )
Mask
2019-11-22 (불탄다..!) 23:23:04
>>544 음...그렇긴 하지만, 일단 둘 사이에 5m간의 거리가 있으니 처음 한두 턴은 이동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건 캡틴이 다시 오셨을 때 자세히 물어보죠!
547
바림주
(9256985E+5 )
Mask
2019-11-22 (불탄다..!) 23:25:33
시스템 문서대로라면 한 턴에 이동할 수 있는 한 걸음이 이동력의 10분의 1이고, 거리가 무기의 리치보다 길면 공격이 안 닿으니까요,..라고 이해했는데 맞을지 모르겠네요...
548
당신◆Z0IqyTQLtA
(1589502E+5 )
Mask
2019-11-22 (불탄다..!) 23:28:11
대련도 통상 전투와 비슷하게 하면 됩니다 거리가 5미터 이니 서로에게 접근하고 속도 순으로 각각 행동하여 움직이면 돠겠습니다. 공격과 방어야 어떻게 하는지 아시죠? 그리고 잠시 30분 정도 눈 감고 올게요 퓽
549
바림주
(9256985E+5 )
Mask
2019-11-22 (불탄다..!) 23:28:16
으 안 되겠네요...저도 쉬러 가봐야겠어요.... 성주주 답레는 일단 캡틴의 답변을 확인한 후 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피곤해서... 여러분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봐요!
550
우미주
(2222102E+6 )
Mask
2019-11-22 (불탄다..!) 23:29:10
다들 잘 가!
551
바림주
(9256985E+5 )
Mask
2019-11-22 (불탄다..!) 23:30:18
앗 캡틴 다녀가셨구나...! 아이고 피곤하실텐데 답변 감사해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지금...대련을...이을 상황이 안 될 것 같습니다...나중에 다시 와서 이을게요!ㅠㅠ
552
바림주
(9256985E+5 )
Mask
2019-11-22 (불탄다..!) 23:31:10
모두들 굿나잇! 잘자요오
553
성주주
(2396224E+5 )
Mask
2019-11-22 (불탄다..!) 23:34:31
바림주도 캡틴도 모두도 푹 주무세요 그럼 이만!
554
알리체 - 훈련(8)
(1769602E+5 )
Mask
2019-11-22 (불탄다..!) 23:40:19
>>0 더미를 때리던 그녀의 주먹에는 힘 말고 다른것이 실리기 시작했다. 더미를 가격하며 전투에서 겪었던 기억이 겹쳐지는 듯 싶었다. 더미가 진짜 불쾌자 인 것 마냥 감정을 실어 내리는 공격. 잠시 숨을 고르던 그녀는 다시금 더미를 내리쳤다. 그들을 도저히 용서하지 못하기에, 끝까지 복수를 갈망하기에. 훈련 (80/200) // 훈련을 잊을 뻔 했네요! 아아!
555
당신◆Z0IqyTQLtA
(566451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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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파란날) 17:35:36
갱신합니다 당신 여러분께 죄송하지만 오늘도 진행이 어려울거 같습니다. 이번주 바쁜데다가 밤까지 할것도 있고 피곤함도 많네요. 대신 여러분께 보상으로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중 하나를 골라주세요. 1 자신이 원하는것 요청 2 당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을 줌 다시 한번 오늘 진행을 스킵하게 되어서 죄송하다고 말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556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18:24:27
갱신합니다! >>555 앗...괜찮아요! 그럴수도 있지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현생이라는 게 항상 마음대로만 되는 것도 아니니까요...저도 이제서야 들어왔는걸요! 당장은 원하는 게 잘 생각나지 않네요. 저는 2번에 한 표 던지겠습니다...! 그리고 질문이 두 개 있습니다! 이건 원래 어제 바로 물어봤어야 했는데 피로 때문에 그럴 생각을 못했네요ㅠㅠ 1. >>534대로 세인 공방에서 작업하는 레스를 쓸 때에도 다른 수련레스처럼 >>0을 붙이면 될까요? 2. 그리고, 해당 레스를 쓸 때 부품을 찾는 PR 판정이나 기능 '기계 수리' 판정 다이스를 같이 굴리는 게 좋을까요?
557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18:29:34
질문은 천천히 답변해주셔도 됩니다! 바쁘고 피곤하다고 하셨으니까요...
558
바림 - 성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18:40:05
바림은 검집에 든 아밍소드를 든 채로 성주에게 고개를 끄덕여 보입니다. "어, 덤벼." 이번 판에서는 앞서 말했던 대로 성주에게 선공을 자발적으로 양보하려는 것 같습니다. // 그리고...일단 답레. 바로 공격하셔도 될 것 같긴 하지만 이 편이 조금 더 매끄럽지 않을까 해서 짧게나마 답레를 올립니다...!
559
당신◆Z0IqyTQLtA
(5664513E+6 )
Mask
2019-11-23 (파란날) 18:49:58
>>556 1 옙 똑같이 해주세요. 2 판정은 필요없습미다
560
우미주
(1503717E+6 )
Mask
2019-11-23 (파란날) 18:58:57
진행할 수 있는 날도 있고 진행할 수 없는 날도 있는 거지. 괜찮아, 마스터! 증폭을 달라고는 못하겠으니까 2번!
561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19:08:42
잠시 밥먹고 왔습니다...! 우미주 안녕하세요! >>559 알겠습니다!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562
알리체주
(4515163E+5 )
Mask
2019-11-23 (파란날) 19:11:24
알리체주도 갱신합니다! 괜찮습니다 캡틴! 말씀대로 현생이 마음되로 되는 것도 아니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알리체주도 지금은 원하는 게 생각나지 않으니 2번으로 하겠습니다.
563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19:15:09
알리체주 어서와요!
564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19:16:05
앋 그러고보니 캡틴한테 인사할 타이밍을 놓쳤네요... (이마침) 캡틴 힘내요...!
565
바림 - 고장난 장치 고치기 1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19:45:42
>>0 바림은 후, 짧은 숨을 내쉬고는 고물더미에서 고장난 장치에서 핵심 부품을 대체할 것을 만들 재료들을 찾아봅니다... 결국 조금 돌아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겠네요. 먼저 장치 안의, 고장나서 제 구실을 못하는 부품들을 격동 능력으로 조심조심 빼냅니다. 손질해서 쓸 수 있을 것 같은 것들은 따로 빼놓습니다. 그리고 고물더미에서 고물 몇 개를 집어 필요할 것 같은 부분들을 분해해서 꺼내어 모아둡니다. 이물질이 묻은 것은 잘 닦아내 줍니다. 장치가 작아서 안에 들어가는 부품들도 작은데, 역시 격동 능력이 있으니 그냥 손으로 집거나 꺼내기에는 작은 부품들을 꺼내거나 옮겨서 손질하기 편리합니다.
566
우미주
(1503717E+6 )
Mask
2019-11-23 (파란날) 19:55:48
모두 안뇽~
567
성주주
(5754681E+5 )
Mask
2019-11-23 (파란날) 20:01:22
모두 안녕하세요! >>558 감사합니다 올릴게요 >>555 괜찮습니다! 힘내요 캡틴
568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0:02:56
성주주 어서와요!
569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0:04:07
그러고보니 성주주도 지금 뭔가 원하는 게 없으신 건가요? :3
570
성주
(5754681E+5 )
Mask
2019-11-23 (파란날) 20:11:52
"좋아 간다!" 성주는 공중에 약간 뜬상태로 최대한 빠르게 접근해서 칼집에 담긴 칼을 휘두릅니다. 비행 상태에서 얼마나 잘 싸울수 있을지 알아보기 위함입니다..dice 1 6. = 5 .dice 1 6. = 1 .dice 1 6. = 4 //성주는 공중에 뜬상태고 뭔가 패널티같은게 있을까요?
571
성주주
(5754681E+5 )
Mask
2019-11-23 (파란날) 20:14:41
>>569 원하는거... CP?(단순함) 지금은 특별히 없어요! >>555 @2번으로 하겠습니다.특별히 원하는건 없으니까요
572
당신◆Z0IqyTQLtA
(5664513E+6 )
Mask
2019-11-23 (파란날) 20:25:16
>>570 보통 움직임과 같습니다. 그렇지만 격동능력 10에 진화적 지능 +2 이니 이동속도가 매우 빠른것은 차이가 있겠죠
573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0:27:15
>>572 오...그렇군요! 어디보자...지금 서로 5m 떨어진 상태에서, 성주가 접근. 한 턴은 1초 혹은 한 호흡이고, 한 턴에 한 걸음(이동력의 10분의 1)만큼 움직일 수 있지만... 바림이는 선공을 허용했으니 먼저 공격하지 않고 성주가 올 때까지 가만히 보고 있다가, 다가오면 움직일 것이므로 적당히 스킵했다 치죠! 성주가 대검 기능 14니까...성공 차이 4...(메모)
574
당신◆Z0IqyTQLtA
(5664513E+6 )
Mask
2019-11-23 (파란날) 20:34:10
만약 성주가 이동 공격을 했다면 또 다릅니다. 판정을 하며 공격한다고 한거 같으니 공격에 무기 크기만큼 명중 패널티가 붙는거겠죠. 성주의 무기는 5 이니 -5 패널티를 붙이면 되는겁니다
575
바림 - 성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0:35:03
바림은 선공을 허용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성주가 다가올 때까지 그 자리에 서서 눈을 똑바로 뜨고 봅니다. 그리고 성주가 다가오자, 곧바로 몸을 틀어 성주의 검을 피하려 시도합니다! 받아내기 판정. 피하기 8, 전럭 방어 +2..dice 1 6. = 2 .dice 1 6. = 1 .dice 1 6. = 2 //아밍소드의 방어+1 효과는 받아내기 시에만 적용되겠지요?
576
알리체 - 타격 훈련(9)
(45151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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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파란날) 20:36:45
>>0 아직 훈련을 시작하기 전, 짐을 풀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던 그녀는 더미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불쾌자 중 가장 자주 보는 녀석들인 보행자들은 이족보행형이었다. 그러나 불쾌자는 보행자가 전부가 아니었다.
577
알리체주
(4515163E+5 )
Mask
2019-11-23 (파란날) 20:37:11
아악 쓰다 마솝눌렀다... 모두들 반갑습니다★ 다시 써야지...
578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0:37:59
>>574 어? 그런 건가요? 저는 접근해서 휘두른다...니까 접근한 후에 휘두른다고 보고 판정했는데...! 아무튼 피하기 성공차이 5니까 성공이네요!
579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0:38:14
알리체주 다시 어서와요!
580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0:40:42
전력 방어...는 그 턴에 공격을 하지 않는 거...맞겠지요?
581
우미주
(15037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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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파란날) 20:41:25
맞아. 전력 방어는 그 턴에 공격을 할 수 없어. 전력 공격의 경우에는 방어를 할 수 없지.
582
당신◆Z0IqyTQLtA
(5664513E+6 )
Mask
2019-11-23 (파란날) 20:41:32
>>578 맞아요. 만약 거리가 5미터가 아닌 1미터였다면 그렇겠죠. 하지만 거리는 1미터. 한걸음의 거리는 이동력의 1/10이므로 성주가 공격하려면 한걸음 이동거리로는 닿지 못해요. >>0에 있는 시스템 관련 링크에 공격 관련에 대해 써 있으니 참조해 보세요!
583
알리체 - 타격 훈련 (9)
(45151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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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파란날) 20:43:06
>>0 아직 훈련을 시작하기 전, 짐을 풀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던 그녀는 더미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불쾌자 중 가장 자주 보는 녀석들인 보행자들은 이족보행형이었다. 그러나 불쾌자는 보행자가 전부가 아니었다. 저번 임무에서 본 사족보행형 녀석들도 그렇고, 뼈 휘파람도 그렇고. 단순히 인간과 비슷한 형태라기에는 다른 모습을 띄고 있는 녀석들도 많았다. 그녀가 테크로서 임무에 나가며 볼 녀석들은 보행자뿐만이 아닐 것이다. 다른 형태의 불쾌자들에 대한 대처방법도 알아둬야 하지 않을까. 그녀는 짧은 고뇌를 마치며 훈련을 시작하기로 했다. (90/200)
584
당신◆Z0IqyTQLtA
(566451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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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파란날) 20:43:50
다들 반가워요! 전력 방어후에는 공격이 불가능해요. 전력 공격은 방어가 불가능한것과 같죠.
585
알리체주
(45151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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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파란날) 20:47:14
다-들 반갑습니다! :) 일상 구경은 늘 즐거워요!
586
바림주
(98555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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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파란날) 20:47:32
>>582 음...그래서, 바림이가 선공을 허용하겠다고 선언한 상황이고 둘 다 근거리 무기로 대련하는 상황이니까, 성주가 다가오는 동안 바림이는 이동이나 공격을 하지 않고 턴을 넘겼다고 가정하고 답레를 쓴 것인데...그럼 이동 공격을 한 것으로 보고 다시 반응레스를 쓰는 게 맞을까요?
587
우미주
(15037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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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파란날) 20:50:24
이동공격의 페널티를 생각하면 한 턴에 여러 번 움직일 수 있는 건 굉장한 메리트야. >>575 이 캠페인에서 근거리 무기의 방어 판정에 +는 받아내기와 막기에만 적용돼.
588
바림주
(98555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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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파란날) 20:54:17
>>587 음...그렇죠. 아...그 부분은 참고하겠습니다! 그러면...성주 공격은 이동 공격으로 -5 페널티를 받았으니 실패한 것으로 보고, 다시 답레를 써오도록 하겠습니다! 성주주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589
바림 - 성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1:01:46
바림은 선공을 허용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성주가 다가올 때까지 그 자리에 서서 눈을 똑바로 뜨고 봅니다. 그리고 성주가 다가오는데...어라, 성주의 공격이 빗나갑니다! "너무 서둘렀네." 왼쪽으로 한 발 움직이면서 그렇게 말하며, 성주의 왼쪽 옆구리를 향해 칼집 씌워진 아밍소드를 휘두릅니다! 공격 판정 소검 12, 아밍소드 +1.dice 1 6. = 2 .dice 1 6. = 5 .dice 1 6. = 1
590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1:03:10
>>575는 못 본 걸로 해주시고...>>589에서 이어주세요!
591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1:04:53
성공차이 5!
592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1:08:51
앋...오타가 났네요. '말하며'가 아니라 '말하고는'... 이동한 후에 공격한 겁니다! 방어 다이스 굴려주시고 답레 쓰시면 되겠습니다!
593
성주주
(5754681E+5 )
Mask
2019-11-23 (파란날) 21:09:37
>>590 알겠습니다 어디어디
594
당신◆Z0IqyTQLtA
(5664513E+6 )
Mask
2019-11-23 (파란날) 21:11:07
성주는 이제 피하기를 해야합니다. 피하기 판정을 하여 실패하면 그대로 맞고 1:0이 되겠군요!
595
우미주
(1503717E+6 )
Mask
2019-11-23 (파란날) 21:15:50
대성공이 나와야 할 상황인데...
596
당신◆Z0IqyTQLtA
(5664513E+6 )
Mask
2019-11-23 (파란날) 21:16:51
다갓은 과연 누구에게 웃어줄것인가!
597
성주주
(5754681E+5 )
Mask
2019-11-23 (파란날) 21:21:24
'이런' 성주는 화려하게 빗나간 상황에 약간 당황했지만 즉시 정신을 차리고 휘둘러지는 검을 피하려 합니다. 피하기9 방어판정.dice 1 6. = 5 .dice 1 6. = 1 .dice 1 6. = 6
598
성주주
(5754681E+5 )
Mask
2019-11-23 (파란날) 21:24:23
나갈일이 생겨 잠시 모바일로 교체합니다.
599
성주주
(8966448E+5 )
Mask
2019-11-23 (파란날) 21:24:28
교체
600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1:26:26
실패! 앗 외출하셔요? 감기 조심하세요!
601
바림 - 성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1:29:55
퍽! 성주는 검을 피하려고 시도했지만 바림의 공격은 그대로 명중합니다! "이걸로 1승." 바림이 장난스런 미소를 지으며 성주로부터 거리를 벌립니다. 그리고 또 다시 자세를 잡고 다음 판을 준비하고는, 심판의 신호를 기다립니다.
602
성주주
(8966448E+5 )
Mask
2019-11-23 (파란날) 21:39:01
1패! 공짜음료가 날아간다! 쉽지않지만 시스템에 빨리익숙해져야 하니까 대련은 잔뜩해두고 싶네요
603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1:41:33
5판 3선승제입니다! 아직 몰라요!ㅋㅋㅋㅋ 사실 그래서 이번 일상 소재를 대련으로 잡은 것이기도 합니다! 바림이는 그때 권총만 썼었으니까요. 미리 익숙해지면 좋지요. (끄덕)
604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1:56:30
성주주, 혹시나 해서 다시 말합니다... 끝난 거 아니에요! 단판 승부가 아닙니다! 말로는 심판의 신호를 기다린다고 썼는데, 진짜로 스레주의 오케이 사인을 기다리라는 의도는 아니었으므로...거리 벌리고 준비했다가, 다시 행동하는 내용으로 답레스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본 속력은 둘 다 같지만, 성주는 고속사고가 있으니 먼저 행동할 수 있을 거에요.
605
성주-바림
(8966448E+5 )
Mask
2019-11-23 (파란날) 22:02:09
"아직 한판일뿐이지 계속간다!" 성주는 일단 제자리로 돌아간후에 다시한번 돌격합니다 이번에는 침착하게 바림의 앞에서 멈춘후에 검을 휘두릅니다..dice 1 6. = 4 .dice 1 6. = 5 .dice 1 6. = 6
606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2:05:26
음...성주주, 공격했다는 내용과 다이스는 일단 스루하고 잇겠습니다. 이거 시작할 때 둘이 거리 5m 벌리고 시도하잖아요 그죠? 그리고 이동공격 할 거 아니면 한 턴에 1m가 최대잖아요? 그렇죠 맞죠?
607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2:14:50
아니...잠시만...설명을 잘못 보았네요, 죄송합니다...! 성주 이동력이 몇이죠...?
608
당신◆Z0IqyTQLtA
(5664513E+6 )
Mask
2019-11-23 (파란날) 22:19:16
비행으로 이동시에는 12 입니다
609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2:20:48
-그 턴에 그냥 이동만 하면 한 턴에 (이동력)m만큼 이동 가능. 이동하면서 공격 시 무기 크기만큼 페널티. - 그 턴에 이동만 하거나 이동 공격을 하는 게 아니라, 공격, 방어, 기타행동을 할 경우 한 걸음(이동력의 10분의 1, 최소 1m)만 이동 가능하지만 이동공격 페널티를 받지 않음 ...이라고 이해했는데 맞나요?? 바쁘신데 자꾸 물어봐서 죄송합니다...!
610
당신◆Z0IqyTQLtA
(5664513E+6 )
Mask
2019-11-23 (파란날) 22:24:04
>>609 맞아요! 제대로 잘 이해하셨어요
611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2:26:54
알겠습니다! 성주주 레스를 보면 이동 공격을 하려는 의도는 아니신 것 같은데.... 다시 말하지만 이거 5m 거리 벌리고 시작하니까요. 제가 이해한 대로라면...(곧바로 공격하지 않고) 이동만 하시거나, 아니면 페널티를 감수하고 이동 공격을 하시거나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성주주 어떻게 하실래요??
612
성주주
(5754681E+5 )
Mask
2019-11-23 (파란날) 22:28:55
겨우 다시 PC로 안착했습니다. 밤에는 여전히 쌀쌀하네요 >>611 그럼 이동만 해야겠습니다! 전투시스템 오판으로 시간을 뺏어서 죄송합니다! 레스를 다시쓰면 되나요?
613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2:32:18
>>612 아뇨 괜찮아요...! 저도 겁알못이라 조금 헷갈려서 같이 헤맸는걸요... 일단 레스는 그대로 두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알아서 필터링해서 이을게요!
614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2:32:39
앗 그리고 다시 어서오세요!
615
성주주
(5754681E+5 )
Mask
2019-11-23 (파란날) 22:34:54
>>613-614 친절한말씀 감사해요 바림주 부탁드릴게요
616
바림 - 성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2:38:29
"그래, 아직 안 끝났지...응?" 이번에는 선공을 양보할 생각이 없어서 움직이려는데...성주의 행동이 뭔가 빠릅니다! 역시 비행에 재능이 있는 사람은 뭔가 다른 걸까요? 바림은 순식간에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성주를 보고 약간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다가온 성주의 다리 쪽을 향해 검을 휘두릅니다!.dice 1 6. = 2 .dice 1 6. = 5 .dice 1 6. = 2
617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2:39:43
성공차이 4.
618
성주 - 바림
(5754681E+5 )
Mask
2019-11-23 (파란날) 22:52:46
'이번에야 말로 피한다!' 성주는 마음속으로 굳게 생각하며 바림의 공격을 공중에서 회피하려 합니다. 방어판정.dice 1 6. = 4 .dice 1 6. = 5 .dice 1 6. = 4 //곡예피하기 판정은가능한가요?
619
당신◆Z0IqyTQLtA
(5664513E+6 )
Mask
2019-11-23 (파란날) 22:54:27
곡예판정은 피하기 판정전에 하고 성공하면 +2 보너스를 받습니다!
620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2:58:23
성주 피하기 9. 전력 방어 아니죠? 성공차이 0이네요.
621
당신◆Z0IqyTQLtA
(5664513E+6 )
Mask
2019-11-23 (파란날) 22:59:01
솔직히 말해서 바림이랑 성주랑 이렇게 대련하는게 너무나 기쁘네요. 진행도 이런식으로 세세하고 정확하게 찬찬히 하고 싶지만 그러기에는 세월아 네월아 다이스만 굴릴거 같아서요. 지금 아프지만 않았어도 방방 날면서 기뻐할거 같아요
622
성주 - 바림
(5754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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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파란날) 22:59:15
>>619 그렇군요 성주의 전투컨셉이 점점 보이네요 본격적인 실전에 나서기전에 대련하게 되서 다행이에요! 일상으로 대련하자고 한 바림주 감사합니다!
623
성주 - 바림
(5754681E+5 )
Mask
2019-11-23 (파란날) 23:00:06
>>620 물론 전력방어 아닙니다 곡예피하기도 아니고요
624
성주주
(5754681E+5 )
Mask
2019-11-23 (파란날) 23:00:42
이런 또 나메가!
625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3:01:36
비행...은 피하기에는 보너스를 주지 않지요? 그럼 여기서 또 바림이 1승... >>621 으어...그건 그렇죠... 헉 캡틴...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 >>622 어 아뇨 이런 건 혼자 못하니까요. 오히려 제가 감사하죠!
626
당신◆Z0IqyTQLtA
(5664513E+6 )
Mask
2019-11-23 (파란날) 23:06:20
사실 일 때문이 아니라 어제부터 속이 좀 이상해서 으... 괜히 맘 걱정만 시켜드리게 됬네요. 낮부터 화장실좀 들락날락하고 있어요.
627
바림 - 성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3:08:38
성주는 나름대로 공격을 피해보려고 한 모양이지만...바림의 아밍소드가 성주의 발목을 때립니다! 2승을 따낸 바림은 와아, 하는 소리를 내며 성주로부터 멀어져서, 또 다시 다음판을 준비합니다. 씩 웃으면서 준비 되었으니 다시 덤벼보라고 손짓하는 모습이, 묘하게 기세등등합니다! //아이고 세상에...얼른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8ㅁ8
628
우미 - 문점프 수련 9
(1503717E+6 )
Mask
2019-11-23 (파란날) 23:10:51
>>0 (언제쯤이면 이 세상이 평화로워질까?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겠지. 한 명이라도 더 구하고 싶어. 한 명이라도...).dice 1 6. = 6 .dice 1 6. = 2 .dice 1 6. = 2 명상 다이스
629
우미주
(1503717E+6 )
Mask
2019-11-23 (파란날) 23:12:56
않이 오늘도 단 1이? >>626 사실 우미주도 감기로 고생한 게 저번 주였어... 힘내, 마스터!
630
성주 - 바림
(5754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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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파란날) 23:18:31
"이런 역시나 쉽지않네" 그렇게 말하는 성주는 분하다는 표정을 짓습니다. 그리고 시작위치로 돌아가 공중에서 약간 앞뒤로 떠다니며 바림의 미소와 손짓을 보다가 말합니다. "좋아 이번에는 내가 선공을 양보할게 두번이나 내가 갔으니까!" 그렇게 말한 성주는 아직 지지않았다는 듯이 검을 휘둘러보며 웃습니다.
631
성주주
(5754681E+5 )
Mask
2019-11-23 (파란날) 23:19:14
이번엔 먼저공격해봐! 를 시전한 성주 과연 결과는?[두구두구두구]
632
당신◆Z0IqyTQLtA
(5664513E+6 )
Mask
2019-11-23 (파란날) 23:21:39
그럼에도 알다시피 성주는 먼저 행동합니다! 성주에게 팁을 드리죠. >>0 시스템 링크에서 기타 행동을 보면 관찰이라는게 있습니다. 먼저 행동이 가능하므로 성주는 바림의 행동을 관찰하며 다음 행동의 성공률을 올릴수 있습니다!
633
성주주
(5754681E+5 )
Mask
2019-11-23 (파란날) 23:24:12
>>632 과연! 감사합니다 캡틴 확인했습니다. 그럼 그대로 관찰부터 해야겠군요
634
성주 - 바림
(5754681E+5 )
Mask
2019-11-23 (파란날) 23:32:54
'이게 마지막이 될수도 있어.침착하자 지금은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도 아니고 그런상황을 겪은적이 없는것도 아니잖아?' 성주는 이번에는 지고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며 바림을 관찰합니다..dice 1 6. = 6 .dice 1 6. = 3 .dice 1 6. = 3 // 관찰은 지각판정맞지요? 성주의 지각력이 11이고 관찰은 찍은적이 없으니까-1해서 10인가요?
635
당신◆Z0IqyTQLtA
(566451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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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파란날) 23:34:44
기타 행동 기타 행동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재장전, 조준, 페인트, 관찰 등 유연하게 자신이 원하는 행동을 택하여 전투에서 이득을 볼수도 있습니다. 조준 - 원거리 무기를 들었을때 상대를 제대로 겨눕니다. 무기에 붙은 조준 보너스가 붙으며 연속적으로 조준할 경우 매 반복마다 1씩 명중률이 상승합니다. 관찰 - 근거리 무기를 들었을때 상대를 제대로 살펴봅니다. 다음 턴에 상대의 공격을 피하거나 공격할때 +1 보너스를 받습니다. 페인트 - 근거리 무기로 공격하는 척을 합니다. 상대의 방어실력과 겨루기를 하여 성공차이 만큼 다음 턴 상대는 방어할때 -패널티를 받습니다. 기타 행동을 추가했습니다!
636
당신◆Z0IqyTQLtA
(75969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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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파란날) 23:36:46
아닙니다! 관찰은 판정이 아닌 무조건적인 성공이기에 행동을 선택하면 무조건 보너스를 받습니다.
637
바림 - 성주
(98555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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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파란날) 23:37:09
"흠, 좋아." 선공을 양보한 게 패인이라고 생각한 걸까요? 따지고 보면 결국 아까 먼저 공격한 건 바림이었지만, 본인 생각이 그렇다면야...바림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무작정 다가가면 빈틈이 생겨 얻어맞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림은 곧바로 성주에게 바짝 다가가지는 않고, 성주와의 거리를 3m 정도로 좁히고 멈춰섭니다. 어디까지 다가가야 안 맞을지 잘 살펴야겠지요.
638
바림주
(98555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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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파란날) 23:40:22
>>635-636 오오! 여기서 말하는 관찰은 기능 '관찰'과는 다른 것이군요...(메모메모)
639
당신◆Z0IqyTQLtA
(7596928E+5 )
Mask
2019-11-23 (파란날) 23:41:54
헉 잘못 적었다;; 관찰이 아니라 짐작인데 제가 실수 했네요...
640
성주주
(5754681E+5 )
Mask
2019-11-23 (파란날) 23:42:05
>>635-636 감사합니다 캡틴!
641
바림주
(9855576E+5 )
Mask
2019-11-23 (파란날) 23:43:48
>>639 아...이건 '짐작'이군요...! (메모메모22)
642
당신◆Z0IqyTQLtA
(75969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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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파란날) 23:46:36
부족하고 빼먹은게 많은 스레에서 모두들 정말 고생이 많으셔요...
643
바림주
(98555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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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파란날) 23:49:26
처음부터 완벽한 게 어디 있겠습니까! 이러면서 맞춰나가는 거죠!ㅋㅋㅋ
644
성주 - 바림
(5754681E+5 )
Mask
2019-11-23 (파란날) 23:50:39
성주는 대략 3M거리에서 멈춰선 바림을 쳐다봅니다. 그리고 씨익 웃으며 말합니다. "꽤나 신중하네 나는 날아오는 공격을 피하고 반격해서 이길거야 그러니까 사양말고 공격해봐!" 대련중인 바림은 모르겠지만 성주는 거짓말을 못합니다.성주는 스스로에게하는 다짐이라고 생각하며 언제든지 피할수 있도록 바림을 관찰하는것을 지속합니다
645
성주주
(5754681E+5 )
Mask
2019-11-23 (파란날) 23:52:10
>>642 아니요 캡틴! 저야말로 상황극판도 경험이 적어서 많이 부족하고 룰에도 빨리 익숙해지고 싶어요 같이 즐겁게 해요 저도 열심히 따라갈게요 모두 화이팅!
646
당신◆Z0IqyTQLtA
(566451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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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파란날) 23:53:09
감사합니다 당신들 모두!!
647
우미주
(1503717E+6 )
Mask
2019-11-23 (파란날) 23:53:14
맞는 말이야.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지. 기운을 내, 마스터!
648
바림 - 성주
(43557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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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내일 월요일) 00:02:38
"그걸 입으로 꺼내면 어떡하냐." 바림은 걱정된다는 듯이 말합니다. 약탈자들 앞에서도 그러면... 아무튼 이번엔 진짜로 먼저 때릴 생각은 없어보이네요? 사양 않고 더 다가가서 거리를 좁힙니다. 이제 남은 거리는 1m 가량입니다.
649
성주 - 바림
(4605598E+6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0:07:02
"실전에선 안할거야 이건 대련이니까" 바림과의 거리는 1M가량 검을 휘두르면 닿을만한 거리지만 성주는 공중에 떠있는 상태로 바림을 관찰하며 피할 준비만 할뿐입니다.
650
성주주
(4605598E+6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0:07:59
이제 결과는 다갓만이 알뿐![두근두근]
651
바림 - 성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0:11:05
"그렇군." 바림은 걱정하던 눈빛을 거두고, 성주에게 접근해서 검을 휘두릅니다!.dice 1 6. = 6 .dice 1 6. = 4 .dice 1 6. = 2
652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0:11:37
성공차이 1.
653
성주 - 바림
(4605598E+6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0:17:46
'이번에는 피한다!' 성주는 자신이 가진 비행에 대한 재능을 최대한 이용해서 검을 피하려 합니다. 곡예판정 곡예 12.dice 1 6. = 6 .dice 1 6. = 4 .dice 1 6. = 5 피하기 판정 관찰+1.dice 1 6. = 4 .dice 1 6. = 3 .dice 1 6. = 4
654
성주주
(4605598E+6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0:19:11
하하하...
655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0:20:21
곡예 피하기는 곡예 판정 실패하면 피하기 -2...이지 않나요?
656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0:21:24
아무튼 어떻게 봐도 실패로군요...허허...
657
우미주
(8144857E+6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0:21:29
곡예에 행운을 사용하면 성공시킬 수도 있어.
658
성주주
(4605598E+6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0:21:49
행운을 쓰면 원찬스 있나?[계산중]
659
당신◆Z0IqyTQLtA
(47559E+62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0:24:41
행운은 가능하죠!
660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0:25:34
오? 그걸 잊고 있었군요...! 그러면 결정하실 때까지 기다려 드리겠습니다!
661
성주주
(4605598E+6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0:25:56
곡예에 행운을 사용하겠습니다! 실패하면 깔끔하게 포기해야죠[먼산] 곡예12.dice 1 6. = 6 .dice 1 6. = 6 .dice 1 6. = 4 곡예12.dice 1 6. = 1 .dice 1 6. = 4 .dice 1 6. = 1
662
성주주
(4605598E+6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0:28:05
음...성공인가요?
663
우미주
(8144857E+6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0:28:22
둘다 성공차이는 1이야.
664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0:29:35
오, 저기 합 6짜리가 보이네요. 그럼 피하기 9에, 짐작으로 +1에, 곡예 피하기로 +2면 12. 이런 경우 피하기도 다시 굴리나요? :3c
665
당신◆Z0IqyTQLtA
(47559E+62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0:31:00
아뇨 행운은 원하는것 하나를 고르고, 다시 굴린다음 예전 값과 다시 굴린값중 원하는것을 고르는거니까요
666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0:31:35
다시 굴리진 않나 보네요... 공격하는 쪽의 성공차이보다 방어하는 쪽의 성공차이가 클 때 공격이 실패하는 거니까... 그래도 결국 성주가 맞는 걸까요?
667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0:35:30
회피에 실패한 것으로 보고 답레 써오겠습니다!
668
성주주
(4605598E+6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0:37:27
겨루기 룰인가! 피하기를 행운판정 할걸 그랬나?
669
바림 - 성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0:48:43
툭. 바림의 검이 깔끔한 호선을 그리며 성주의 다리에 닿습니다. 그는 공격이 들어갔고, 승부가 난 걸 확인하고 검을 거두더니... "흐, 흐흐...으하하하하! 하하...흡." 이내 웃기 시작하다가, 언제부턴가 몰려온 구경꾼들을 발견하고 늦게나마 황급히 양손으로 입을 막습니다! 좀 진정되자 그는 다시 입에서 손을 떼고 성주에게 말합니다. "고생했어. 다음에도 또 붙자." 진정되었다고는 해도 여전히 웃는 얼굴입니다. "오늘 재밌었어. 어쨌든 오늘 매점은 갈 건데, 같이 가자."
670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0:49:58
겨루기 룰이죠! 막레 각이 보일까요...?
671
성주 - 바림
(4605598E+6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1:14:05
"하아..자신있게 큰소리쳤는데 결국 져버렸네 지금 엄청 창피해" 한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린 성주는 웃는 바림앞에서 씨익 웃습니다. "그래 나도 재밌었어 불러줘서 고마워 매점? 물론 가야지! 다음엔 꼭 내가 이길거다?" 성주는 공중에 뜬 상태로 웃으면서 바림을 따라 매점으로 갑니다. //막레로 해도 되지요!
672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1:18:52
그럼 막레로 해요! 성주주 고생하셨습니다!
673
성주주
(4605598E+6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1:19:37
고생했습니다 바림주! 몇일간 즐거웠네요!
674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1:29:25
저도 즐거웠습니다!! 어쩐지 졸립더라니 벌써 1시네요... 슬슬 자러 가볼게요! 모두들 굿나잇이에요!
675
성주주
(4605598E+6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01:30:08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꿈 꾸길 바래요
676
알리체 - 타격 훈련 (10)
(3074542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13:13:26
>>0 그녀는 뻐근한 몸을 이리저리 돌려보았다.아무리 테크가 되었다 한 들 완전히 지치지 않는 건 아니었다. 특히 그녀같은 견습 테크라면 더더욱. "후우..." 깊은 숨을 내쉰 알리체. 잠시 더미를 노려보더니 다시금 더미를 두드려패기 시작했다. 확실히 예전보다 더미에 가하는 힘이 늘어났다. 훈련이 효과가 있다는 거겠지. 이대로 쭉 훈련한다면 언젠가 견습 딱지를 벗어날 정도로 강해지겠지. 훈련 (100/200) // 절반! 갱신합니다 :3
677
바림 - 고장난 장치 고치기 2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13:48:20
>>0 그 날 점심 시간이 끝나갈 때쯤, 바림은 격동능력으로 조심스럽게 세인 공방의 문을 엽니다. 혹시나 있을지 모를 거대한 뿅망치 트랩을 대비해서, 문을 걸어서 통과하지 않고 워프해서 들어옵니다. 그리고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목례를 하면서 최대한 조용히 레이의 자리로 갑니다. 고장난 장치를 고치기 시작한 지 둘째 날입니다. 오늘은 공방의 장비들을 빌려서 어제 하던 대로 부품들을 마저 손질하고, 부품들을 필요에 따라 갈고 닦거나 이리저리 연결해봅니다... 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는 부품들을 손질하고 조립하면서도, 다른 사람들 몰래, 기회가 될 때마다 레이가 아끼는 부품이니 건드리지 말라고 치워놓았던 고물들 사이에 있는 핵심 부품을 엿보려고 시도합니다. 진짜로 육안으로 부품을 본다는 의미가 아니라, 통찰을 최대한 활용해서 부품의 세세한 구조나 성질 같은 정보를 캐내보려는 것입니다. 손을 대거나 뜯어서 열어보는 건 당연히 안 될 테니까요. 현재 자신의 능력이라면, 부품이 든 물건을 직접 건드리지 않더라도 뭔가 더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작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저도 갱신합니다!
678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13:53:36
와...알리체는 벌써 타격훈련 절반이네요! 파이팅!!
679
알리체주
(3074542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14:40:36
많이 왔지요! :3 바림이도 내일이면 장치를 고치겠군요. 과연 무엇일까요...! 두근두근입니다!
680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15:04:38
재갱신합니다! >>679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257을 보면 이게 저번에 상의했던 그거 같은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얼른 완성되면 좋겠네요. (끄덕)
681
당신◆Z0IqyTQLtA
(47559E+62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19:09:13
대련이 끝난 직후 뭐야..(웅성웅성)중2병?..(웅성웅성)(웅성웅성) 웃는거봐..(웅성웅성)(웅성웅성)웅성웅성..(웅성웅성)(웅성웅성)(웅성웅성)(웅성웅성)누구래(웅성웅성)(웅성웅성)김바림 요번에 들어온 삐약이..(웅성웅성)(웅성웅성) 라고 카티아가 선동하고 있읍니다
682
당신◆Z0IqyTQLtA
(47559E+62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19:16:51
11월 24일이 됬습니다! 모두 월급 받아가세요(팡팡)
683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19:20:43
"네가 최대로 꾸민 모습은 어떨까?" 바림: "정장 쫙 빼입고, 머리도 묶고, 손톱이나 눈썹도 다듬고...또 뭐가 더 필요하려나?" "네가 원하는 이상적인 가족은?" 바림: "이대로가 좋아. 결혼은 당장 할 생각이 없네." "머리는 방치해 두고 있어? 미용실에서 다듬고 있어? 스스로 손질하고 있어?" - 나왔던 질문이므로 패스합니다.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진단과 함께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684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19:21:56
>>681 앜ㅋㅋㅋㅋㅋㅋ중2병 이미지 무엇ㅋㅋㅋ아니 카티아씨!!ㅋㅋㅋㅋㅋㅋ >>682 오!!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685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19:27:14
바림이 시트에 저금액 칸이 생겼군요!! 본래 재산 칸에는 저금액까지 합산한 보유 크레딧 액수가 적혀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보니 지금 재산 칸의 액수는 저금액을 제외한 액수네요. 지금은 저금액 칸도 따로 생겪으니, 제가 재산 칸에 넣었던 메모는 빼도 되겠어요. :3c
686
당신◆Z0IqyTQLtA
(47559E+62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19:29:36
안녕하세요 바림주!
687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19:53:11
앗...시트 편집 잠금 풀렸네요! (후다닥 메모 제거) 메모를 빼면서 아까와는 달리 1000크레딧이 비길래 어디로 갔나 생각해보니 생활비가 딱 1000크레딧이네요...(끄덕) 다른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688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20:06:04
참!! 질문이 있습니다! 격동능력으로 단순히 들어올리거나 힘으로 잡아당기는 것 이외의 무언가 판정이 필요한 행동을 하게 될 경우, 어떤 능력치를 기반으로 판정하게 될까요? DX? IQ? WL?
689
당신◆Z0IqyTQLtA
(47559E+62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20:19:25
격동능력의 단계로 판정합니다. 격동능력 1단계당 1ST인것으로
690
당신◆Z0IqyTQLtA
(47559E+62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20:20:06
만약 격동능력으로 날아오는 물건을 잡거나 저글링을 하거나 미세한 행동을 하는것이라면 DX로 판정하겠죠?
691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20:27:37
>>689 앗...격동능력으로 뭔가 정밀한 행동을 할 때나 떨어져 있는 무기나 기계를 다룬다든지 할 때에도 마찬가지일까요?
692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20:28:48
>>690 앗...그렇군요! 다른 일 하다와서 새로고침을 안 했더니...(흐-릿)
693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20:50:58
세인 공방에서 작업하던 바림이가 잠시 쉬면서 다른 것들을 구경하고 있는 오후 8시 50분.
694
우미 - 문점프 수련 10
(8144857E+6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21:55:37
>>0 "반은 이해할 수 없지만 반은 이해가 가." (이게 중력에 저항하는 감각이라는 건가? 하지만 아직 부족해. 너무 부족해. 좀 더 훈련하지 않으면 안 돼.).dice 1 6. = 4 .dice 1 6. = 1 .dice 1 6. = 1 명상 다이스
695
우미주
(8144857E+6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21:56:00
갱신이야.
696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21:56:37
우미주 안녕하세요! 일요일이 끝나가네요...
697
우미주
(8144857E+6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21:58:38
>>696 안뇽안뇽~ 내일은 월요일이야. 일요일은 돌아오지 않아.
698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22:05:11
와! 출근! (흐-릿)
699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22:11:24
그러니까 남은 시간만이라도 느긋하고 즐겁게 보내는 중입니다! 일상을 돌리기엔 애매하지만요...
700
성주주
(4605598E+6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22:45:26
좋은 밤에 갱신합니다 일요일 잘 보냈길 바래요
701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22:47:23
자러 가기 전에 TMI 풀어보기. 바림이가 앰플을 맞고 잠들어 있었던 기간은 아마 2주 정도일 거에요. 앗 성주주 안녕하세요! 성주주도 주말 잘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702
바림주
(4355786E+5 )
Mask
2019-11-24 (내일 월요일) 22:56:23
조금 이르지만 내일은 월요일이니 슬슬 자러 나가볼게요... 모두들 굿나잇입니다! 나중에 봐요!
703
알리체주
(8539797E+5 )
Mask
2019-11-25 (모두 수고..) 07:34:35
월요-일 입니다! 여러분★
704
당신◆Z0IqyTQLtA
(9271987E+5 )
Mask
2019-11-25 (모두 수고..) 17:32:54
갱신합니다. 월요일 으아아아
705
당신◆Z0IqyTQLtA
(9271987E+5 )
Mask
2019-11-25 (모두 수고..) 18:01:30
갱신합니다. 월요일 저녁이 왔다...
706
바림 - 고장난 장치 고치기 3
(932322E+55 )
Mask
2019-11-25 (모두 수고..) 20:50:36
오늘로 3일째입니다. 레이에게 받은 고장난 장치를 고치기 시작한 지 3일째. 세인 공방에 출입하기 시작한 지도 3일째. 바림은 오늘도 열린 문 너머를 발로 걸어서 들어오지 않고 워프해서 들어와서, 자리로 향합니다. 이제 다른 부분은 모두 수리가 끝났습니다. 핵심 부품을 대체할 부품만 완성하면 됩니다. 핵심 부품 자리에 들어갈 후보들을 늘어놓고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부품들을 조심조심 맞춰보며, 가장 잘 작동할 것 같은 부품을 찾습니다. 테스트 도중 부품이 망가지거나 원하는 대로 작동할 것 같지 않으면, 부품을 고치거나 새로운 것을 만듭니다. 만들고 있는 대체품은 처음 자신이 발견했던 핵심 부품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분명 진전은 있습니다. 오늘 빡세게 하면 이 장치를 다 고칠 수 있지 않을까요? 그의 눈은 그런 기대에 차서 빛나고 있습니다. //수련레스와 함께 갱신합니다!
707
바림주
(932322E+55 )
Mask
2019-11-25 (모두 수고..) 21:19:17
역시 집이 최고에요...
708
당신◆Z0IqyTQLtA
(9271987E+5 )
Mask
2019-11-25 (모두 수고..) 21:56:02
갱신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림주! 이제 물건이 고쳐졌군요
709
바림주
(932322E+55 )
Mask
2019-11-25 (모두 수고..) 22:12:54
앗 캡틴 안녕하세요! 고쳐진...건가요? 이 뒤엔 뭘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제 고유 장비 3cp를 스프레드시트 장점란에 추가하면 되는 걸까요??
710
바림주
(932322E+55 )
Mask
2019-11-25 (모두 수고..) 22:42:43
음...아무래도 캡틴과는 또 엇갈린 모양이네요.,,, 지금은 느긋하게 기다리는 게 최선일까요!
711
우미 - 문점프 수련 11
(47940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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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모두 수고..) 22:49:25
>>0 (사람들은 나에게 힘들지 않냐고 묻는다. 하지만, 힘든 건 어쩔 수 없다. 저런 게 돌아다니는 이상은 힘들지 않은 삶을 사는 건 포기해야 한다. 내가 필사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망할 녀석들...".dice 1 6. = 4 .dice 1 6. = 2 .dice 1 6. = 2
712
바림주
(932322E+55 )
Mask
2019-11-25 (모두 수고..) 22:51:24
평일은 서로 접속 시간대가 안 맞는 것 같은데.... 접속 시간대가 안 맞아도 한 번씩 들러서 느긋하지만 즐겁게 놀 방법이 있을까요...? (곰곰)
713
바림주
(932322E+55 )
Mask
2019-11-25 (모두 수고..) 22:52:10
우미주 어서와요! 우미야!! 8ㅁ8
714
우미주
(4794056E+5 )
Mask
2019-11-25 (모두 수고..) 22:56:57
바림주, 안뇽안뇽~
715
바림주
(932322E+55 )
Mask
2019-11-25 (모두 수고..) 23:02:45
뭔가 벌여볼까 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흠...(곰곰)
716
알리체 - 타격 훈련(11)
(853979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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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모두 수고..) 23:31:58
>>0 그녀의 눈길은 손에 들린 은색 로켓에 머물러있었다. 그녀의 행복했던 과거를 기억하게 해 주는 마지막 물건인 로켓. 어쩐지 조금 쓸쓸해보이던 그녀는, 로켓을 열어 안의 살짝 빛바랜 사진을 바라보다가. 살짝 손을 가져다대고는 다시 로켓을 닫아버렸다. 누구보다도 과거에 연연하기에 미래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그런 스스로가 모순처럼 느껴졌다, 로켓을 목에 차고 다시 일어섰다. 두 번 다시 소중한 것을 잃지 않을 것이라 다짐한지 꽤 되었지. 준비운동도 없이 더미에게 달려든 그녀는 강하게, 더욱 더 강하게 더미를 내려쳤다. 더 강해져야 해. 더, 더. 훈련 (110/200) //갱신합니다!! :)
717
알리체주
(8539797E+5 )
Mask
2019-11-25 (모두 수고..) 23:33:17
접속시간대가 안맞아도 놀 수 있는거... 삐약이들 전용 메모판이나 교환일기같은 게 어떠려나요? 가끔가다 툭 남기고 대답해주는 그런 무언가...!
718
바림주
(932322E+55 )
Mask
2019-11-25 (모두 수고..) 23:34:39
알리체주 어서와요! 저도 마침 그런 걸 생각하고 있었어요!
719
바림주
(932322E+55 )
Mask
2019-11-25 (모두 수고..) 23:38:29
캡틴, 질문이 있습니다. 이걸 보시면 느긋하게 답변해 주세요...! 1. 현재 PC들의 개인실은 같은 층에 인접해 있나요? 아니면 따로따로 흩어져 있나요? 2. 주거 구역의 복도나, 로비 등에 장식물이나 화이트보드 등을 임의로 설치한다면 혼이 날까요? 혹은 도발머신의 경우처럼 해당 설치물이 압수 및 철거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2-1. 비교적 무해한 것(예:화이트보드와 전용 펜, 오목판이 그려진 종이나 천 등)이 설치되어도 문제가 돨까요?
720
당신◆Z0IqyTQLtA
(92719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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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모두 수고..) 23:42:01
갱신합니다! 친구가 불러서 잠시 나가는 바람에 못 봤네요. 죄송해요. >>709 예. 이제 추가해 주시고 곧 그 물건의 효과에 대해 줄테니 미리 추가해 놔 주세요. >>715 일단 뭔지 들어보고 재밌고 일리가 있으면 어떤것이든 허용할거예요. 한번 말해보세요! >>719 1 개인실은 층에 있습니다. 호텔룸처럼 1호실 2호실... 이런식으로. 2 설치 해도 되요. 지나치게 주변을 더럽히거나 도발머신처럼 이상하고 주변에 폐와 해를 끼치는 것을 제외하면 철거는 잘 되지 않습니다! 2-1 그러니 가능해요!
721
바림주
(932322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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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모두 수고..) 23:50:09
앗...캡틴 다시 어서와요! 오! 답변 감사합니다! 화이트보드 달자아!!
722
알리체주
(853979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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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모두 수고..) 23:55:58
야호 다들 반갑습니다! 화이트보드다! 화이트보드다!!! 낙서장이다!(?
723
당신◆Z0IqyTQLtA
(53622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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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00:11:14
화이트 보드 내용 [얘들아 우리 모두 살아서 돌아가자!]
724
알리체주
(005441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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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00:30:48
>>723 (동공지진 아... 아아...
725
바림 - 로비의 화이트보드
(381515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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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00:30:52
못 보던 화이트보드와 전용 펜 몇 개가 로비의 벽에 걸려 있습니다. 인핸서가 아니어도 양손으로 충분히 들 수 있을 크기의 화이트보드입니다. ...그리고 이 화이트보드의 본래 주인은, 화이트보드를 가져와서 이미 걸어놓은 뒤인데도, 이걸 이런 곳에 걸어두어도 괜찮을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바림은 실험삼아 며칠 둬보고 괜찮으면 계속 두기로 결정한 것 같습니다. 어째선지 집에서 보내 준 물건들 중에 들어있었는데, 방에 그냥 두어봤자 마땅히 쓸 곳도 없으니까요. 그는 몇 걸음 뒤로 물러나서 화이트보드를 보다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갑니다... //왜 이런 독백을 쓰냐면.... 이걸 시작으로 서로 동접이 아니어도 할 수 있는, 오목이나 스무고개 내기라든지 하는 미니 이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꼭 제가 아니어도 다른 분들이 하셔도 되지만... 메인 진행에는 방해가 되지 않도록, 그리고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스레 내적으로는 화이트보드가 작으니까! 골든벨에서 쓰이는 그거 정도 크기에요!) 한 번에 하나씩만 잘 조율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어요!
726
바림주
(381515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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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00:33:34
앗 세상 뭐했다고 벌써 12시 반이지.....ㅠㅠ 우유부단함 어디 안 가네요... >>723 않이 쓰는 사이에 이런 내용이....(흐-릿) 바림 : (이거 어떡하지...그, 그냥 둘까?)
727
바림주
(381515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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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00:44:52
앗 물론 미니 이벤트 다른 분들도 여실 수 있다는 건 어디까지나 캡틴이 허용하셨을 때의 일이랍니다! 내일 출근해야 하니...시간 더 늦어지기 전에 자러 가볼게요! 모두들 굿나잇!
728
당신◆Z0IqyTQLtA
(53622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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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00:51:08
>>724 >>726 ㅋㅋㅋㅋ 농담이고 아직 아무것도 안 썼어요! 뭔가 이런거 쓰면 다 죽잖아...
729
바림주
(381515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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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07:47:38
출근 전 잠깐 갱신합니다... 원래 제가 애매하게 시간 날 때는 잘 안 들르는 편인데요... 뭔가 잊은 것 같더라니 어제 스프레드시트 수정 안했다아아 (이마팍팍) 생각났을 때 그리고 시간 있을 때 해둬야겠어요...
730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08:03:59
고유장비 장점 추가했습니다! 맞게 했나 모르겠네요... 겸사겸사 소지품란도 갱신하고 가요! >>728 그...그렇군요!
731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08:05:18
자꾸 할 말 고민하다가 시간 다 가네요... 요즘 왜 이러지..(흐릿) 아무튼 출근하러 나가봅니다! 나중에 봐요!
732
알리체 - 화이트보드
(96699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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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13:02:35
훈련을 하러 밖에 나선 그녀는 로비에 평소 보지 못했던 무언가가 걸려있는것을 발견했다. 그 물건은 바로 화이트보드. 누군가가 쓰라고 걸어둔 듯 펜까지 놓여있었다. 하얀 화이트보드에 누구의 손길도 없음을 알아챈 그녀는 별 볼일이 없는 물건이라 생각하고는 돌아서려 했다. "아." 문득 무언가 생각난 듯 그녀는 화이트보드로 다가갔다. 잊지 말아야 하는 무언가가 있었건만 메모해놓는 걸 까먹었다. - <미역국 레시피> 1. 마른 미역을 불리고 물기를 적당히 제거한다. 2. 소고기를 다진 마늘과 참기름에 볶는다. 3. 미역을 넣어 같이 볶고 물을 넣어 중불에 끓인다. - "됐어." 단정하지 못한 글씨체로 미역국 레시피를 적은 알리체는 훈련장으로 떠났다. //갱신합니다! :D 삐약이들의 낙서장!
733
당신◆Z0IqyTQLtA
(5362211E+5 )
Mask
2019-11-26 (FIRE!) 15:55:44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내친김에 메모장 만들었습니다. 다음 스레에는 이것도 >>0에!
734
바림주
(381515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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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20:49:46
갱신합니다! 와아! 재밌는 게 생겼군요!
735
당신◆Z0IqyTQLtA
(53622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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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21:01:35
>>734 친구들과 동료들을 많이 많이 데리고 와서 쓰시오!
736
바림주
(381515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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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21:03:34
캡틴 안녕하세요!
737
바림주
(381515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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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21:24:23
바림이가 새로 생긴 메모장을 보면서 뭔가를 잠깐 생각하다가 지나가는 9시 24분.
738
바림주
(381515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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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21:28:16
본래 밑밥(화이트보드)을 깔아놓고 하려고 생각해둔 게 있었는데... 어떤 건 저 메모장을 이용해도 될 것 같기도 하네요...?
739
당신◆Z0IqyTQLtA
(53622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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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21:35:23
>>738 어...어엇 망쳐버린건가요? '당신'이 괜히 뭘 해서 망쳐버린건가요???
740
바림주
(381515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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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21:40:06
>>739 헉 아뇨아뇨! 오히려 그 정반대입니다! 처음 계획보다 더 괜찮은 수단이 나왔을 뿐입니다!! :3c 그리고 소소한 재미로 하려고 생각했던 거라 거창하지도 크게 중요하지도 않은 것이니까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741
바림 - 화이트보드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21:43:10
-조리시 사용하는 마른 미역의 양에 주의할 것. 1인분은 1.5g. 얼핏 적어 보이지만 물에 불리면 부피가 엄청 불어난다! 바림은 알리체가 화이트보드에 남긴 레시피 옆에 주의사향을 몇 자 적고 지나갑니다. 혹여나 이 레시피를 남긴 누군가에게 미역도 낭비하고 요리도 망치는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면서요.
742
우미 - 문점프 수련 12
(19270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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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22:04:22
>>0 (오늘은 복도에 나가보니 화이트보드가 설치된 것을 발견했다. 거기에는 웬 미역국 만드는 방법이 써있었다. 누구 생일인 걸까? 나만 모르는 누군가의 생일이라니 외로운 걸.) "케이크 만드는 법이 빠졌잖아...".dice 1 6. = 4 .dice 1 6. = 6 .dice 1 6. = 2 명상 다이스
743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22:06:42
음, 그리고 캡틴... >>738, >>740과는 무관한데요... 게시판을 만져보다 발견한 게 있는데, 혹시 웹박수 아직 안 보셨다면 확인해주시겠어요...? 의도치 않은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 부분의 설정을 바꾸거나 아직 세운 지 얼마 안 됐을 때 새로 세우는 건 어떨지 건의드려봅니다... 그냥 두어도 괜찮...겠지...싶기도 한데, 제가 겁쟁이라 그런가 조금 신경이 쓰이네요...
744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22:07:23
앗 우미주 어서와요!
745
우미주
(19270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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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22:32:45
안뇽, 바림주!
746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22:37:52
제가 괜한 소리를 했나 싶네요,,,(흐릿) 날이 추워지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747
당신◆Z0IqyTQLtA
(5362211E+5 )
Mask
2019-11-26 (FIRE!) 22:42:10
>>743 확인했습니다! 확실히 다른 공개적인곳에도 나오네요. 수정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748
바림주
(381515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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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22:44:44
>>747 앗 아니에요! 겁쟁이의 우려를 귀담아 들어주시니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749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22:57:29
요즘들어 기력이 없는 것 같은 건 감기 때문이었을까요...음음... 주변 사람들 몇 명이 감기 걸리더니 결국 저도 감기 걸렸어요...목이 아파서 퇴근길에 병원 들렀더니 목감기 같대요...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ㅠㅠ
750
알리체 - 타격 훈련(12)
(005441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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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23:05:54
>>0 훈련을 잠시 중단하고 점심을 먹고 오는 길. 그녀는 화이트보드 말고 다른 무언가가 벽에 붙어있는 걸 보았다. 이건 또 누가 붙인걸까. 이것도 메모장일까? 종이가 몇 개 붙어있자 그녀는 다른 색의 메모지를 꺼내 머릿속에 남아있는 지식중 나름 쓸만한 걸 써 붙였다.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지. 그녀는 서둘러 훈련장으로 돌아갔다. 그동안 알아채지 못했지만, 그녀는 더 강한 힘을 낼 수 있게 되었다. 오늘 타격시 더미가 찌그러지는 정도가 더 심해졌다는 걸 발견하고나서야 겨우 자신이 원하던 힘이 늘어났다는 걸 느끼게 된 것이다. 이 정도면 됐어, 이제 이 힘으로 속도만 더 내면 돼. 훈련 (120/200) // 알리체주 갱신합니다! 아... 다들 감기로 고생 많으시군요 ;ㅁ;) 힘들면 꼭 병원을 가셔야 합니다... 약 먹고 일찍 나읍시다... ㅜㅜ
751
알리체주
(005441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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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23:08:25
그래서 알리체는 미역국을 성공했을까요... :3 바림이 조언으로 보정치 +1 들어간다면....dice 1 6. = 2 .dice 1 6. = 5 .dice 1 6. = 4
752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23:10:35
알리체주 어서와요! 고마워요!ㅠㅠ 합 11이면...실패...? (흐릿)
753
알리체 - 미역국
(0054418E+4 )
Mask
2019-11-26 (FIRE!) 23:15:31
훈련이 끝나고 개인실로 돌아온 그녀는 아침에 계획한 대로 미역국을 만들었다. 그 결과... "왜지?" 그녀는 당황감이 역력한 기색이었다. 미역도 제대로 불려넣었고, 고기도 잘 볶았고, 간도 잘 맞췄고. 근데 왜 맛이 없지? 왜지? 내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는건가? 왜 맛이 없지? 그녀의 사고회로는 이미 정지했다. 아무래도 선천적으로 요리가 나를 거부하는 DNA라도 있는건가? //반갑습니다! 바림주! :D 사실 알리체주도 감기라... 꽤 나았지만 그래도 고통스럽긴 하네요. 그와중에 우미 쓸쓸해하는거 마음찢어지는데 앗.. 아아... 아아아...
754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23:19:06
앗 알리체...실패했어.... 으어어...알리체주도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ㅠㅠ 그리고 앗....듣고보니.....우미야.....!! 8ㅁ8
755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23:36:24
슬슬 졸립네요...쉬러 가봐야겠어요. 모두들 굿나잇! 나중에 봐요!
756
알리체주
(0054418E+4 )
Mask
2019-11-26 (FIRE!) 23:37:35
안녕히 주무세요! :D
757
알리체주
(2990713E+5 )
Mask
2019-11-27 (水) 10:17:43
모닝도 점심도 아닌 브런치 갱신★
758
당신◆Z0IqyTQLtA
(900637E+63 )
Mask
2019-11-27 (水) 19:03:05
갱신합니다 12월이 가까워지면서 이런저런 일로 바쁜일이 많네요
759
우미 - 문점프 수련 13
(789245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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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水) 20:37:24
>>0 "또 뭔가가 늘어났네..." (요리는 해본 적도 없고, 데일리 비스킷 정도면 충분한 걸. 훈련이나 해야겠어. 문점프를 완성시키지 않으면 안 돼.).dice 1 6. = 3 .dice 1 6. = 1 .dice 1 6. = 6 명상 다이스
760
우미주
(7892453E+6 )
Mask
2019-11-27 (水) 20:37:38
갱신이야.
761
당신◆Z0IqyTQLtA
(9763646E+6 )
Mask
2019-11-27 (水) 21:01:27
갱신합니다. 우미야 너무 무미건조하게 살지 않니... 우미에게 누가 일상을 해서 생생한 삶을 보여주세요 ;ㅁ;
762
바림주
(4810697E+6 )
Mask
2019-11-27 (水) 21:04:50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763
바림주
(4810697E+6 )
Mask
2019-11-27 (水) 21:05:26
듣고보니 저도 일상을 안 돌린지 좀 된 듯한....? 부캡이 아직 계신다면 일상을 신청해 볼까요.
764
바림주
(4810697E+6 )
Mask
2019-11-27 (水) 21:10:38
바림이가 장난기 있는 미소를 지으며 메모장에 뭔가를 붙이는 9시 10분.
765
바림주
(4810697E+6 )
Mask
2019-11-27 (水) 21:13:26
넵, 미니 이벤트가 어쩌고 하던 게 저거였습니다. 스무고개! 이벤트...라기도 애매할까요.
766
우미주
(7892453E+6 )
Mask
2019-11-27 (水) 21:20:46
좋아!라고 하고 싶지만 지금 머리가 좀 아파서...
767
바림주
(4810697E+6 )
Mask
2019-11-27 (水) 21:22:20
>>766 헉....우미주 어서오시고, 무리하지 말고 잘 쉬셔요...ㅠㅠ
768
우미주
(7892453E+6 )
Mask
2019-11-27 (水) 21:24:32
안뇽, 바림주~ 맞아, 쉬는 게 좋겠지... (흐릿)
769
바림주
(4810697E+6 )
Mask
2019-11-27 (水) 22:31:55
"너의 의외인 부분을 설명해 줘." 바림: "사람들은 수호권 출신이면 싸움 잘하는 줄 아는데, 나는 사실 근접해서 싸우는 건 잘 못했어. 총은 좀 쏴봤지만. 앰플 맞기 전에는 검술 하나도 몰랐는데, 왠지 이거(아밍소드)는 다루는 법을 조금 알겠더라고. 신기하지..." "네가 하는 산책의 방식은?" 바림: "산책은 원래 잘 안 해. 한다면 주로 주변의 길을 익히는 목적일 거니까 천천히 걸으면서 기억해둘 만한 것 위주로 주위를 살피겠지." "네가 제일 안정되는 공간은?" - 답변했던 질문이므로 패스합니다.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770
바림주
(481069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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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水) 22:34:04
오늘은 시간은 있는데 기력이 없군요. 감기약을 먹어서 그런가 노곤노곤해진 느낌입니다... 조금 이르지만 이만 쉬러 갑니다! 모두들 굿나잇!
771
당신◆Z0IqyTQLtA
(9763646E+6 )
Mask
2019-11-27 (水) 23:04:55
안녕히 가세요!
772
알리체 - 타격 훈련(13)
(97593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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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水) 23:34:25
>>0 훈련실로 향하던 도중 메모장에 붙어있는 게 늘어나있는것을 보았다. 뭐야 이거. 대화장인가. 그러고보니 요새는 매일 훈련만 하며 일상을 보내니 동료들과 만날 일이 드물었다. 정말 가끔, 어쩌다가 오다가다 마주치는 정도였으니까. "그래도 외롭진 않네." 보이진 않아도 어쨌건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써붙이고 있는 게 아닌가. 잠시간의 메모장 감상을 마친 그녀는 이럴때가 아니라며 빠르게 훈련장으로 향했다. 오늘부터는 강한 힘을 최대한 빠른 속도로 내는 연습을 해 볼까. 130/200 //갱-신합니다! :)
773
바림주
(98617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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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거의 끝나감) 08:22:29
남길 말이 있어 잠깐 갱신하고 갑니다... 음...제가 개인 사정으로,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3일간 많이 바빠질 것 같습니다. 이번 주의 진행에는 참가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나중에 또 봐요.
774
우미주
(9740594E+5 )
Mask
2019-11-28 (거의 끝나감) 08:37:20
바림주, 현생 힘내! 참가하지 못할 수도 있지. 느긋하게 하면 돼!
775
당신◆Z0IqyTQLtA
(1484092E+5 )
Mask
2019-11-28 (거의 끝나감) 17:50:08
갱신합니다! 이런! 바림주는 현생을 잘 보내시길!
776
당신◆Z0IqyTQLtA
(1484092E+5 )
Mask
2019-11-28 (거의 끝나감) 18:19:30
캡틴 또한 금요일에는 시간이 약간 어려울것같습니다. 토요일날 뵐수 있게 할게요~
777
당신◆Z0IqyTQLtA
(14840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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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거의 끝나감) 19:09:41
...약속 깨졌씁니다!! 금요일 진행 갑시다!!!
778
바림 - 텔레파시 같은 거 훈련? (1)
(245732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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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거의 끝나감) 21:25:32
>>0 바림이 한동안 견습 테크로 지내면서 알게 된 것은, 적지 않은 사람들이 누가 시키지 않아도 훈련이나 공부 등의 자기 개발에 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테크들의 영웅적인 활약은, 단지 앰플을 맞음으로써 이루이진 것들이 아니라 그들이 스스로를 갈고 닦아 얻은 것이기도 하다는 것을 이제는 그도 압니다. 매일같이 훈련하는 선임들과 동료들의 모습에 자극을 받은 바림은, 고치고 있던 장비의 수리도 끝났겠다, 또 다시 새로운 목표를 잡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첫 임무를 나갔을 때 리나가 사용했던 신기한 능력이 있었지요. 이번의 목표는 바로 그 능력을 익히는 것입니다. 그는 훈련장 한 쪽에 앉아서 정신을 집중해서, 리나가 그 생각을 전하는 능력을 사용했을 때 받았던 느낌을 떠올려봅니다. 이걸 잘 해석해서 사용한다고 생각해보라고 햇던 것 같은데..그게 어떤 느낌이었죠?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조금 더 일찍, 기억이 선명할 때 시도했더라면 더 쉬웠을까요? 바림은 과거를 약간 후회합니다. //이것도 수련레스로 인정될지 모르겠네요... 이 능력 이름이 뭐였죠? 잠시 짬이 나서 써서 올려봅니다!
779
바림주
(245732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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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거의 끝나감) 21:33:10
>>777 오! 현재로써는 역시 진행에 참가하지는 못할 가능성이 높겠지만...조용히 관전하면서 팝콘은 먹을 수 있겠네요! 짬이 전혀 안 나는 건 아닌데 연속적으로 시간이 비진 않는다는 게 문제라서...사실 저기 수련레스 같은 것도 어젯밤에 70%정도 쓰다 만 걸 오늘 이어쓴 것이라고 합니다...!
780
바림주
(2457329E+4 )
Mask
2019-11-28 (거의 끝나감) 21:36:15
아니 잠깐 약속 있으셨던 게 파토난 거면...앗...(캡틴 토닥) 아무튼 모두들 좋은 저녁입니다! (손 흔들면서 다시 사라짐)
781
당신◆Z0IqyTQLtA
(35254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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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거의 끝나감) 21:37:42
>>780 파토 났습니다!
782
당신◆Z0IqyTQLtA
(35254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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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거의 끝나감) 21:43:59
>>778 아직 명칭은 안 나왔습니다. 정신감응 정도로 알아주세요! 그리고 특별한 교육이 필요 하기에 나중에 정신감응을 할줄 하는 사람에게 가봅시다
783
우미 -- 문점프 수련 14
(97405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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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거의 끝나감) 22:00:22
>>0 (정식 테크가 되기 위해서는 3명 이상의 테크가 정식 테크로서 추천해야 하는 거구나. 그렇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밖에 없겠네. 전장에서는 단 한 번의 실패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지. 실패하지 않고 큰 활약을 한다. 그것이 중요하겠지.) "완벽이라는 건 불가능하지만 노력하면 불가능은 없어.".dice 1 6. = 2 .dice 1 6. = 3 .dice 1 6. = 5 명상 다이스
784
우미주
(97405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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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거의 끝나감) 22:02:19
평소에 판정할 때도 10이 자주 나오면 좋을 텐데... 갱신이야.
785
당신◆Z0IqyTQLtA
(35254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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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거의 끝나감) 22:10:01
어서와요 우미주 그런데 수련 내용이 딱히 문점프와 관련이 없으면 굳이 적지는 않앙도 되요.
786
당신◆Z0IqyTQLtA
(35254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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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거의 끝나감) 22:17:14
딱히 수련할때 내용은 적지 않아도 됩니다! 사실 진짜 영향받아 도움이 되는 경우는 손에 꼽습니다. 정말 적을 내용이 없다면, 수련 내용과 방법만 적어둬도 괜찮습니다. 예 : 문점프 수련 10 명상으로 문점프를 운용하는 법을 집중. 다이스 다이스 다이스 그냥 갱신처럼 사용해도 되는것입니다 말하자면 일일 출석 보상 같은것..?
787
우미주
(97405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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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거의 끝나감) 22:33:33
막줄에서 납득되었어... 그렇구나!
788
알리체 - 타격 훈련(14)
(984785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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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거의 끝나감) 23:11:34
>>0 알리체는 도끼 대신 쓸만한 적당한 막대기로 더미를 두들기고 있었다. 오늘로 훈련 2주째, 그동안 거르지않고 꾸준히 훈련해온 성과가 있는 듯 했다. 확실히 첫날보다 타격시 몸이 가벼우면서도 더 강한 힘이 들어가는 기분이었다. 테크 앰플을 맞은 뒤로 습득력도 늘어난걸까? 테크가 되며 단시간에 몸이 크게 바뀌었으나, 바뀐 신체의 변화에는 아직 익숙치 않았다. 완전히 익숙해질 때 쯤에는 견습 딱지도 뗄수있겠지. 지금은 완벽히 힘을 쓰는 법를 익혀두자. 훈련 (140/200) //갱-신합니다! :)
789
알리체주
(9847854E+4 )
Mask
2019-11-28 (거의 끝나감) 23:16:09
알리체주는 뭔가... 뭔가 적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습관이... 있어서...(동공지진
790
당신◆Z0IqyTQLtA
(35254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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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거의 끝나감) 23:25:48
히히 괜찮아요. 훈련을 자세히 하는것을 보는 재미도 있고 보람이 있어보이는걸요
791
성주주
(6397494E+5 )
Mask
2019-11-28 (거의 끝나감) 23:30:30
갱신합니다 어라 뭐했다고 벌써 금요일이죠?(헤롱헤롱)
792
당신◆Z0IqyTQLtA
(35254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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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거의 끝나감) 23:37:01
하이 성주주 아직 금요일 30분전!
793
알리체주
(984785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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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거의 끝나감) 23:37:35
캡틴도 성주주도 반갑습니다! XD 넵. 그런 재미도 있지요! :D 그러게요... 뭐 했다고 벌써 금요일...
794
성주 - 비행훈련1
(63974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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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거의 끝나감) 23:41:29
비행훈련 비행중 회피동작연습.dice 1 6. = 4 .dice 1 6. = 2 .dice 1 6. = 6
795
성주주
(63974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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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거의 끝나감) 23:44:14
성주도 적당히 훈련해봅니다..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796
우미주
(97405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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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거의 끝나감) 23:52:37
"내가 졌어. 너에게 이길 수 없었어. 그게 다야. 할 말은?" 우미: "남을 이기는 게 아니라 자신을 이기는 게 중요한 거야." "악마를 만난다면?" 우미: "죽여야지."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어떻게 할래?" 우미: "다음에는 조금 더 분발하지."
797
우미주
(9740594E+5 )
Mask
2019-11-28 (거의 끝나감) 23:53:11
잘 자, 성주!
798
우미주
(9740594E+5 )
Mask
2019-11-28 (거의 끝나감) 23:55:35
아니 뭐래... 잘 자, 성주주!
799
알리체주
(79142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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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불탄다..!) 00:57:57
다들 우미의 신념이 드러나는 말이군요! 우미... 악마를 처단하는 우미... 둠슬레이어...(? 저도 자러가야겠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800
당신◆Z0IqyTQLtA
(62959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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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불탄다..!) 07:13:04
인핸서의 고유 장점인 진보적 본능 장점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원래 진보적 본능은 ST증가마다 피로도가 늘어나는 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예 피로도를 완전히 낮춰버리는 것으로 CP를 벌어버리는 것이 되어 버리게 되는것이 다른 클레스에 비해 너무 이득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다른 시트가 들어오기 전에 문제를 막아보기 위해 수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키네틱의 격동 능력과 비행 관련으로 수정이 있습니다. 격동능력을 이용한 자기 자신의 이동은 무조건 비행 장점이 있어야지만 가능하게 바꾸었습니다. 특수제한도 추가되었습니다. 갑작스런 변화이므로 인핸서 직업군들과 키네틱 분들 에게는 원하는 선택지중 하나를 선택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1 시트를 그대로 두고 예전 룰들을 옆에 메모로 적어둔다. 2 시트를 바뀐대로 적용하고 수정. 완벽하지 않은 룰때문에 이리저리 흔들리지만 당신 여러분에게 언제나 더 즐거운 경험들을 안겨 주고 싶습니다. 앞으로 시트를 낼 분들을 위해서라도 이렇게 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강행한점 사과드립니다.
801
당신◆Z0IqyTQLtA
(62959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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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불탄다..!) 07:42:39
아 그리고 키네틱관련 영향력도 상세하게 바뀌었습니다. 진전적 감각 +15CP 영향력 단계가 DX÷5(10->5)만큼 증가 됩니다. 특정상황 판정시에 DX비례의 판정 보너스가 있습니다. 시간 가속 +20CP 자신의 시간을 가속 시켜 속력,이동력을 증가 시킵니다. 영향력 1단계 마다 기본 속력을 5%씩(10->5) 증가 시킵니다. 시간을 들여 하는 행위는 전부 단계 만큼 가속 됩니다. 영향력 +5CP(10->5)/단계 시공에 대한 영향력입니다. 이 단계가 높을 수록 그 영향력도 높아질것이며 타임러너 만이 가능한 많은 기술이 이 장점의 단계에 영향 받습니다.
802
당신◆Z0IqyTQLtA
(62959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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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불탄다..!) 07:44:39
또한 우미주에게 부레주로서 일한 값으로 +1CP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우미주!
803
바림주
(17655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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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불탄다..!) 08:28:42
앗...확인했습니다! 제 시트는 크게 영향받을 것 같지는 않아보이지만 저는 2번에 한 표 찍겠습니다! 그러고보니 격동 능력의 기본 유효 범위가...얼마였죠...?
804
당신◆Z0IqyTQLtA
(6295988E+5 )
Mask
2019-11-29 (불탄다..!) 08:31:28
격동능력은 10미터가 기본입니다!
805
당신◆Z0IqyTQLtA
(62959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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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불탄다..!) 08:33:07
아 그리고 만약 2번을 택하셨다면 시트를 다시 짠뒤 시트 변경을 완료하였다고 올려주세요!
806
바림주
(17655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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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불탄다..!) 08:36:13
그리고...저는 괜찮습니다! 이번은 상황극판 내에서 색다른 시도를 해보는 것이니까요. 시행착오가 있을 수도 있고...저는 그런 점을 어느 정도 상정하고 시트를 냈습니다. (끄덕)
807
당신◆Z0IqyTQLtA
(62959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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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불탄다..!) 08:37:57
>>806 언제나 감사합니다. 거의 실험적인 스레인지라 빈틈이 많고 실수도 많아 고생이시네요. 그래도 괜찮다고 해주고 스레를 즐겁게 봐주시는 바림주 덕에 한층 마음이 놓입니다!
808
바림주
(1765582E+5 )
Mask
2019-11-29 (불탄다..!) 08:39:47
아무튼 모두들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그냥 캐릭터의 행동과 모습을 묘사하는 게 재밌어서 훈련레스가 길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804 그렇군요! (받아적음) 아...지금 모바일로만 접속이 가능하니까 편집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시트는 아마 CP 배치에 변동사항이 없을 거에요! 왜 안드로이드와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다 구글 거죠...(흐릿)
809
바림주
(17655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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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불탄다..!) 08:45:15
비행 능력 1단계고...특수 제한은 붙일 생각 없으므로...(끄덕)
810
당신◆Z0IqyTQLtA
(62959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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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불탄다..!) 08:46:07
>>808 훈련레스를 보면 즐거워 하며 쓰는것이 느껴져 캡틴 또한 매우 즐거워 집니다. 즐겁게 글을 써내리는 모습을 상상하는것 만큼 캡틴에게 가장 행복한게 있을까요? 일상을 하는것을 볼때도 같습니다. 이게 캡틴을 하는 낙이네요. 그리고 캡틴은 새벽을 샌거라서... 잠시 자고 와야 겠습니다.
811
바림주
(1765582E+5 )
Mask
2019-11-29 (불탄다..!) 08:49:29
헉 밤 새셨습니까...캡틴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다시 나가보겠습니다! 나중에 봅시다!
812
우미주
(1217281E+6 )
Mask
2019-11-29 (불탄다..!) 08:52:31
우미의 경우에는 싹 갈아엎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813
우미주
(1217281E+6 )
Mask
2019-11-29 (불탄다..!) 09:50:54
결정했어, 1번이야. 수식을 바꿔야 하는데 알리체주는 어떻게 할래? 영향력 CP가 변동되었으니 피하기 향상을 빼고 기본 속력을 15(1턴에 3번 움직일 수 있어.)로 올릴 수도 있어.
814
알리체주
(4917416E+5 )
Mask
2019-11-29 (불탄다..!) 10:31:37
알리체주 갱신합니다! 새벽에 캡틴이 많이 고생하셨군요. 늘 스레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알리체주도 이 스레가 정말 즐겁습니다! :) 변경점 확인했습니다! >>813 변경이 가능하다면 우미주 말씀대로 하고 싶습니다! 속력 15라는 메리트가 너무 탐나네요. 우미주도 부캡으로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사랑해요(?
815
우미주
(1217281E+6 )
Mask
2019-11-29 (불탄다..!) 11:18:56
>>814 피하기 향상은 그대로 두고 영향력과 +속력을 수정해봤어. 여기서 원하는 대로 알리체주가 수정하면 돼. 이게 문제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
816
알리체주
(0557501E+5 )
Mask
2019-11-29 (불탄다..!) 13:29:14
감사합니다 우미주! :) 일단 캡틴의 의견을 기다려봐야겠네요.
817
당신◆Z0IqyTQLtA
(6295988E+5 )
Mask
2019-11-29 (불탄다..!) 15:53:09
갱신합니다. 너무 자버렸네요. 바림이는 바뀐게 없고, 우미주는 그대로 두기로 했고 알리체는 많이 바뀌었군요! 알리체는 많이 바뀌었네요. 그런데 캡틴이 잘못 이해한게 아니면 타임 러너는 영향력의 CP도 낮췄지만 효과도 낮췄으니 크게 변화가 없는게 아니었나요? 새벽이라서 캡틴이 뭔가 잘못 이해했나!
818
당신◆Z0IqyTQLtA
(6295988E+5 )
Mask
2019-11-29 (불탄다..!) 15:56:08
그러고보니 이제 생각난건데... 원래 알리체 속력도 14.35 였으니 원래 전투에서 행동 두번 할 수 있었네요!!! 왠지 딜이 부족하더라!!! 이런 실수를!!!
819
우미주
(1217281E+6 )
Mask
2019-11-29 (불탄다..!) 16:03:23
원래 할 수 없는 메이킹을 CP가 줄어서 가능하게 된다면 이 정도는 괜찮지 않아? 피하기 향상은 건드려지지 않았고...
820
당신◆Z0IqyTQLtA
(6295988E+5 )
Mask
2019-11-29 (불탄다..!) 16:11:59
>>819 괜찮죠. 사실 더 좋고요! 정석적으로 바란 타임러너가 저렇게 높은 시간 가속력으로 싸우는거 였으니까요.
821
당신◆Z0IqyTQLtA
(6295988E+5 )
Mask
2019-11-29 (불탄다..!) 16:16:27
캡틴이 지금까지 빼먹은게 있었으니 알리체는 이제 꽤 날고 뛰고 할수 있을겁니다. 오늘 진행에서 캡틴이 무엇을 빼먹었는지를 알게 될겁니다... 살짝 말해드리면 타격 연습이 어쩌면 필요 없을지도 몰라요
822
당신◆Z0IqyTQLtA
(6295988E+5 )
Mask
2019-11-29 (불탄다..!) 16:17:13
그리고 언제나 처럼 부캡 감사합니다!
823
우미주
(1217281E+6 )
Mask
2019-11-29 (불탄다..!) 16:26:02
타격 연습까지 하면 무쌍을 찍지 않을까? 마스터를 도울 수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지.
824
당신◆Z0IqyTQLtA
(6295988E+5 )
Mask
2019-11-29 (불탄다..!) 16:58:38
... 오늘 바쁘게 또 바뀌었습니다! 진행은 내일입니다!
825
성주주
(9580931E+5 )
Mask
2019-11-29 (불탄다..!) 19:40:37
갱신합니다! 힘내요 캡틴 위에 새로운 시트적용은..잠시 생각해봐야겠네요
826
알리체 - 타격 훈련 (15)
(79142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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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불탄다..!) 20:01:03
>>0 힘을 쓰는 법을 어느정도 알게 되었다고는 하나. 힘만 믿고 막무가내로 내지르는 공격은 효율적이지 않았다. 리듬, 파워, 집중력 이 세가지가 모두 충족된 공격이어야만 최대의 효율을 낸다고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아니, 잘못 기억하고 있는거겠지. 머릿속에 남아있는 이상한 정보를 지웠다. 저번에 시도했다가 금새 그만두기는 했지만, 오늘부터는 다시 불쾌자의 급소를 노리는 연습을 하자. 특히 머리를. 훈련 (150/200) // 다시 갱신합니다! 행동 두 번 하는거... 말씀드리려고 했었는데 까먹은채 그대로 잊어버렸습니다...(먼산 고마워요 우미주...! 타격 연습까지 하면 더 무쌍을 짝을테니 아예 필요없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야호!★
827
당신◆Z0IqyTQLtA
(1177554E+5 )
Mask
2019-11-29 (불탄다..!) 21:58:42
RPG의 줄임말은 리듬! 파워! 집중력!
828
우미 - 문점프 수련 15
(1217281E+6 )
Mask
2019-11-29 (불탄다..!) 22:47:04
>>0 우미는 명상을 시도해 문점프를 운용하는 방법에 집중합니다..dice 1 6. = 4 .dice 1 6. = 1 .dice 1 6. = 2 명상 다이스
829
우미주
(1217281E+6 )
Mask
2019-11-29 (불탄다..!) 22:48:04
>>826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야.
830
당신◆Z0IqyTQLtA
(1863861E+4 )
Mask
2019-11-30 (파란날) 00:45:13
갱신. 불금입니다 불금 신난다 예히
831
바림주
(5207943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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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07:43:02
저도 갱신하고 갑니다! 좋은 토요일 아침이에요! 오오! 더 빨라지고 강해진 알리체를 볼 수 있는 걸까요! 진행에 참가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832
바림주
(5207943E+4 )
Mask
2019-11-30 (파란날) 07:44:14
그리고 이건 뒤로 밀려나서 다시 들고와 보는 메모장 링크!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833
우미주
(3891868E+4 )
Mask
2019-11-30 (파란날) 17:14:12
11월의 마지막 날에 갱신이야.
834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18:10:26
갱신합니다! 바림주 땡큐! 우미주 안녕!
835
우미주
(1633563E+5 )
Mask
2019-11-30 (파란날) 18:13:04
안뇨옹, 마스터~
836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18:18:37
마스터가 아니라 여기서는 캡틴~ 안녕 우미주
837
우미주
(1633563E+5 )
Mask
2019-11-30 (파란날) 18:22:32
안된다면야... 캡캡!
838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18:44:41
참치어장이니까 캡틴 아니면 스레주 인겁니다!
839
바림주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19:00:30
재갱신합니다! 오늘은 시간이 안 날 줄 알았는데...일정이 예상보다 빨리 끝나서 시간이 나네요! 와아! 다만 오늘도 PC 접속은 안 되겠지만요...그래도 집이니까요! 집이 최고에요!
840
바림주
(06981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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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19:05:14
"슬슬 답 나올 때 됐나." 바림이가 지나가면서 격동능력으로 메모지를 붙이고 가는 7시 5분.
841
알리체 - 타격 훈련 (15)
(859392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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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19:11:48
>>0 문득 그녀는 임무와 훈련은 큰 차이점이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해냈다. 가만히 있는 더미를 때리는 것과 수시로 움직이는 적을 공격하는것은 같을 리 없었다. 대상의 내구도의 차이도 있고, 그 녀석들이 펼치는 전략 전술도 있고. 아직 견습이니 당연하겠지만 아무리 배워도 배울 점은 끝없이 남아있겠다. 언제쯤이면 충분히 배울 날이 올까. 완벽한 테크가 될 날이 올까. 그리고 녀석들을... 그녀는 고개를 저었다. 복잡한 생각은 잠시 미루기로 하며, 지금은 어떻게 하면 녀석들을 더 잘 갈아버릴지 생각해내기로 했다. 훈련 (160/200) // 갱-신 합니다!! :)
842
알리체 - 타격 훈련 (16)
(8593925E+4 )
Mask
2019-11-30 (파란날) 19:12:42
15란다... 16 16! 나메실수! 시간이 난다니 다행이군요! 축하드립니다! :3
843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19:16:04
다들 안녕하세요!
844
바림주
(06981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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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19:18:13
알리체주 어서오세요! 그러고보니 이번주에는 알리체랑 바림이가 같이 임무를 뛰기로 했었지요! 진행에 참가할 수 있어 기쁩니다!
845
바림주
(06981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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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19:18:32
캡틴도 안녕하세요!!
846
당신◆Z0IqyTQLtA
(09330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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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19:20:28
삐약이들이 전부 임무를 나가서 선배들은 두근두근 임무 하는것을 지켜 봅니다
847
바림주
(06981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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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19:21:43
어째 선배들이 은근 리틀칙팀에 관심이 많군요!ㅋㅋㅋ
848
우미 - 문점프 수련 16
(1633563E+5 )
Mask
2019-11-30 (파란날) 19:23:04
>>0 우미는 뚠뚠 오늘도 뚠뚠 열심히 명상을 하네 뚠뚠.dice 1 6. = 1 .dice 1 6. = 1 .dice 1 6. = 4 명상 다이스
849
바림주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19:23:41
우미주 안녕하세요!! 오! 다이스가 좋네요!
850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19:24:01
원래 테크가 수가 매우 적고 소수 정예이기도 하고, 하레우미에서 온 애들은 더더더더욱 적으니까요. 비슷한 시기에 4명이서 깨어났던것도 꽤 놀라운 일이었는데 이번에는 하레우미 2명 끼고 5명이나 깨어났거든요! 이례적인 테크중에서도 더 이례적입니다.
851
우미주
(1633563E+5 )
Mask
2019-11-30 (파란날) 19:24:33
안뇽, 바림주! 6 이하가 나올 확률은 9.3%니까 좋지!
852
바림주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19:29:15
>>850 그래서 더 선배들의 주목을 받는 거로군요...! :3c
853
알리체주
(8593925E+4 )
Mask
2019-11-30 (파란날) 19:35:28
으아 설거지 마치고 왔습니다! :3 우미... 뚠뚠 귀엽습니다...(? 그냥 삐약이가 아니고 특별한 삐약이들이군요! 학교앞에서 파는 빨강파랑 삐약이들(아님
854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19:37:07
>>853 황금 병아리 정도..?(번쩍번쩍)
855
바림주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19:38:44
알리체주 고생하셨어요! >>854 튼튼한 황금 병아리...(어쩐지 납득)
856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19:47:53
아 이제 진행 할 시간이네요. 체크해봅시다
857
알리체주
(8593925E+4 )
Mask
2019-11-30 (파란날) 19:48:08
반갑습니다 모두들! XD 삐약이들의 상태가...? 축하합니다! 삐약이들은 황금삐약이로 진화했습니다!
858
알리체주
(8593925E+4 )
Mask
2019-11-30 (파란날) 19:48:24
앗, 체크합니다!
859
바림주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19:49:18
저도 체크합니다!
860
우미주
(1633563E+5 )
Mask
2019-11-30 (파란날) 19:53:00
체크할게.
861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18:54
우선 훈련... 바림은 드디어 물건을 고쳐냈습니다! 위장 장치(원하는 이름 써도 됨) 무게 : 0.5 크기 : 1 3분간 주변의 환경과 동화하여 발견을 어렵게 하는 뱃지. 위장 효과 적용시 은밀 행동에 +5 판정 희소하고 특수한 배터리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하고 난다음에는 복귀하여 충전 과정을 거쳐야 재 사용이 가능하다. 우미 우미는 이제 문점프를 하는 방법에 거의 가까워 졌습니다. 명상에 명상을 거치고 나서... 이제 문점프를 해낼 방법을 온몸에 새겨냈습니다! 우미는 문점프(기초)를 가능하게 됬습니다. 중력을 거스르는 이 힘으로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점프도 멀리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점프(기초)가 추가 되었습니다. 명상을 하는것은 확실히 도움이 될것 같지만 문점프를 하는 방법을 알게 된 이후에는 크게 도움이 안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알리체 타격의 타이밍과 속도를 조금씩 알게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산속에서 아버지가 나무를 캐던 모습, 자신이 봐왔던 환경이 작은 잠재력으로 모여 지금껏 훈련 한것보다 더 효과적으로 타격법을 얻어냈습니다! 파괴력 ST에 +2를 했습니다. 잠재력 장점을 지웠습니다. 훈련을 완료해 훈련치를 0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번 진행을 못한것의 보상으로 모두에게 조금씩 추가해서 드렸습니다.
862
성주주
(0219717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21:14
늦었습니다! 체크합니다
863
바림주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21:19
오!! 풍악을 울려라!! (오바)
864
바림주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22:02
성주주 어서와요! 그러고보니 성주주는 시트 수정하셨어요? 아님 그대로 두실 건가요?? :3c
865
알리체주
(8593925E+4 )
Mask
2019-11-30 (파란날) 20:22:28
오! 타격이 2늘었군요! 우미는 문점프에 바림은 위장장치... 다들 좋은 걸 얻으셨습니다! :D 이제는 허공답보를 배울 차례군요
866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24:10
바림과 알리체는 같이 임무를 간다고 했었나요? 같이 방송을 듣고 헬리콥터를 타러 가는 레스를 씁시다! 이미 썻다면 가져와도 좋고 다른 일을 하고 싶다면 일정을 바꿔도 됩니다. 성주와 같이 임무를 나간 우미에게는 성주가 없으니 기다림의 임무를 합시다. 우미는 로스트 시티로 훈련을 가게 되었고 목적은 로스트 시티를 돌아다니며 물건을 찾거나 괴물과 싸우는겁니다. 이 임무는 성주가 올때까지 지속하며, 3번의 진행이후에도 없으면 성주와 우미가 같이 하는 임무는 취소됩니다! 우미는 로스트 시티에 가서 탐색하는 레스와 다이스를 굴려 주세요 #
867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24:56
성주주가 왔네요! 그럼 저기 위에는 취소 하고 성주와 우미는 저번 임무의 레스를 끌어와 주세요
868
알리체주
(8593925E+4 )
Mask
2019-11-30 (파란날) 20:25:55
성주주 어서오세요! :) 임무로 가겠습니다!
869
성주주
(0219717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29:10
>>864 생각해봤습니다. 2번으로 해야 겠네요. 격동능력과 비행10을 바꾸자는 생각은 안하지만요
870
성주
(0219717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30:20
>>524 .dice 1 6 = 6 .dice 1 6 = 4 .dice 1 6 = 5 지각판정. 성주는 서쪽으로 이동했고 지각판정을 실시했습니다.
871
알리체 - 임무
(8593925E+4 )
Mask
2019-11-30 (파란날) 20:31:44
훈련을 마치고 휴게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던 그녀는 그녀를 부르는 방송을 듣게 되었다. 훈련을 마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부르는걸까. 그러고보니 두 번째 임무였지. 저번은 첫 임무였다 해도 모두가 함께 갔지만 이번엔 아닐 터. 그녀는 살짝 긴장을 품은 마음을 안고 옥상으로 향했다. //간단히!
872
우미주
(1633563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32:38
.dice 1 6. = 6 .dice 1 6. = 3 .dice 1 6. = 1 지각 다이스 였고 새가 날아가는 정도의 느낌밖에 없댔나.
873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36:45
성주,우미 딱히 뭐가 있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우미는 뭔가 느끼긴 했지만 그냥 새가 날아가는 정도의 느낌 밖에 없습니다. 밖이니 그 정도의 움직임 정도야 있죠. 위치에 표시된 곳까지는 아직 20키로 정도 남았습니다. #
874
바림 - 임무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38:02
바림이 방에서 앞으로 할 일이나 자신이 고친 장치에 붙일 이름 같은 것들을 생각하고 있었을 때, 그의 이름을 부르는 방송이 나옵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알리체와 같이 임무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장치의 이름은 나중에 더 생각해보기로 하며, 그는 방어구와 무기를 장착하고 헬리콥터를 타기 위해 옥상으로 향합니다. //얍 저도 간단히...
875
성주
(0219717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40:09
"아직까지는 별일 없네 물론 거리가 꽤나 남긴 했지만 말이야" 성주는 땅에서 어느정도 떨어진 상태에서 주위를 둘러보며 이동을 계속합니다
876
바림주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40:29
잠깐 뭐 좀 찾아보고 간단히 쓴다는 게, 모바일이라 시간이 걸렸네요... 아무튼 저도 임무 갑니다! >>869 그렇군요! 그럼 성주 시트도 그대로이겠네요!
877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42:18
알리체, 바림 옥상으로 가니 이상하게도 헬기만이 아니라 이수도 있었습니다..dice 1 6. = 5 .dice 1 6. = 2 .dice 1 6. = 1
878
성주주
(0219717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43:37
>>876 예 룰은 새로운걸 적용할 생각이지만요! CP변동은 최대한 없게 하고싶네요
879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44:53
알리체, 바림 "다들 왔구나. 이번에는 시간이 촉박하지만... 그래도 해야할건 해야해서." 이수에게서는 뭔가 매우 진지함이 느껴졌습니다. "이번에 우리는 남쪽으로 간다. 아니 갈꺼다." "이번 임무는 약탈자 무리와 싸우는 임무다." "불쾌자가 아니라 사람을 죽일 각오가 되어 있는지. 묻고 싶다." #
880
우미주
(1633563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45:06
"그래도 방심하면 안 돼. 누가 알아? 기습이라도 당할지." 우미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이동을 계속합니다.
881
바림주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45:18
보조무기로 리볼버 장착해도 될지 물어보고 갈까 했는데, 막상 찾아보니 리볼버 소형화기인데도 무게 6이라 ㄷㄷ... 리볼버 쥘까 방탄판 추가할까 고민되기 시작해서 일단 지금은 둘다 안 고르고 그냥 왔습니다...
882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45:37
>>878 사실 키네틱은 약간 바뀌었을 뿐이지 그냥 놔둬도 별 차이 없을겁니다! 큰 차이 인건 인핸서니까요.
883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47:45
>>881 어 이거 잘못 적혔어요 ;; 무게 2 입니다!
884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49:53
성주 우미.dice 1 6. = 3 .dice 1 6. = 4 .dice 1 6. = 1
885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52:22
성주 우미 계속 이동을 하던중 둘은 뭔가를 발견했습니다. 가볍고 반투명한 하늘을 떠다니는 손바닥 정도 크기의 작은 것이었습니다. 비닐같은 그것은 촉수를 가졌고 계속해서 꾸물거렸습니다. 그것이 보이는것은 하나 정도 였으며 실수인지 벽 사이에 껴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쾌자의 종류중 하나인 비행 해파리 였습니다. #
886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55:23
비행해파리란? 비행 해파리는 5㎝ 크기에 50㎝ 촉수들을 끌고 다니는 반투명한 불쾌자 입니다. 99퍼센트 이상이 질소로 이루어져 있어 몸이 매우 가볍기에 공중을 헤엄치듯 초속 2센티 미터 정도의 속도로 느릿하게 날아다닙니다. 파리채로 쳐도 간단히 죽는 약한 몸을 지녔습니다. 약한 선풍기 바람에도 날아갈 정도 입니다. 크게 위협적이지 않아 보이나, 이 불쾌자의 존재 목적은 매우 위험하고 끔찍합니다. 이 들은 주로 무장을 제대로 못하는 민간인이 많은 곳으로 날아가 공격하는것이 목적입니다. 사람을 발견하면 날아가 촉수를 스쳐가게 하는데 이 촉수는 얇은 옷은 간단하게 뚫고 들어갑니다. 이 촉수에 스친 사람은 즉시 격렬한 고통과 함께 신경 마비 증상을 일으키며, 비행 해파리는 공격당한 사람이 확실히 못 움직일때 까지 지속적으로 촉수로 공격합니다. 고통과 신경 마비로 인해 쓰러져 움직이지 못하게 되면, 비행 크릴들이 달려들어 공격합니다. 이때 쓰러진 사람은 도움을 받지 못한다면 움직이지도 못하고 산채로 뜯겨나가는 고통을 받으며 죽게 됩니다.
887
바림 - 임무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55:59
남쪽은 바림이 나고 자란 곳이 있는 방향이지요. 그는 이수의 말을 듣고 잠깐 침묵하다가...그도 진지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고개를 한 번 끄덕입니다. 사람을 죽이는 걸 좋아할 리 없는 그이지만...남쪽 수호권과 같은 곳에서 살아가려면 때로는 독해져야 할 때도 있는 법입니다. 바림이의 할머니도 다른 마을 사람들도 그렇게 살아남아왔겠지요. // >>878 아무래도 그게 편하죠. (끄덕)
888
우미주
(1633563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56:04
빠른무장(뽑기) 다이스 굴리고 공격해도 되겠지?
889
바림주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57:41
>>883 엇, 그렇군요!
890
알리체 - 임무
(8593925E+4 )
Mask
2019-11-30 (파란날) 20:57:52
헬기로 향하자 그곳엔 바림과 이수가 있었다. 다행히 혼자는 아니군. 바림과 이수에게 손을 흔들어 가볍게 인사를 건넨 그녀는 이수의 얼굴에 깃든 묘한 진지함을 알아챘다. 무슨 일이냐, 라고 물으려던 참에 이번 임무를 듣게 된 그녀. "약탈자라고?" 그녀의 말에는 놀라움의 감정이 들어있었다. 테크가 된 날부터 지금까지 불쾌자를 없애는 임무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약탈자 무리 토벌이라니. 예상 외의 상황에 그녀는 머리를 짚었다. 불쾌자가 아니라 사람을 죽이는 임무. 전혀 생각해본 적 없었다. 그렇지만, "괜찮아." 그녀는 의외로 흔쾌히 대답을 내었다. 오랜 기간 레지널에서 살아가며 약탈자를 만나는 일은 잦았고. 주변인들이 그들에게 당하는 것도 자주 보았다.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주 편하진 않지만 테크가 무엇인가. 사람을 지키기 위해 된 것이 아닌가.
891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58:44
>>888 죽여도 상관 없긴 한데... 느리고 작은 것이라 크게 위협적인것은 아닙니다. 중요한건 이 해파리 하나가 아닙니다.
892
성주
(0219717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58:56
"윽..비행 해파리잖아? 못움직이는것 같네. 우미야 활로 처리 부탁할수 있을까? 가까이 가는것보다 조용한 활로 처리하는게 나을것 같아 나는 주변에 더 있지는 않은가 확인할게"
893
바림주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59:33
>>890 대략 3분 전의 바림 : (알리체에게 손 흔들흔들)(인사 반사)
894
우미주
(1633563E+5 )
Mask
2019-11-30 (파란날) 21:00:34
.dice 1 6. = 3 .dice 1 6. = 2 .dice 1 6. = 6 살의 다이스
895
우미주
(1633563E+5 )
Mask
2019-11-30 (파란날) 21:00:51
.dice 1 6. = 6 .dice 1 6. = 3 .dice 1 6. = 3 빠른무장(뽑기) 다이스
896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1:03:42
불쌍한 해파리 ㅠㅠㅠㅠ
897
우미
(1633563E+5 )
Mask
2019-11-30 (파란날) 21:03:52
"두말하면 잔소리야." 우미는 살의에 찬 눈빛을 하며 비행 해파리를 쏩니다..dice 1 6. = 1 .dice 1 6. = 3 .dice 1 6. = 6 명중 판정
898
우미주
(1633563E+5 )
Mask
2019-11-30 (파란날) 21:05:48
머리를 쏘지 않아도 우미의 휘두르기 파괴력에 꿰기와 무기의 달인을 합치면...
899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1:08:49
바림 알리체 "...그래. 물론 대답을 하는거야 누구나 할수 있겠지만." 이수는 둘의 대답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적어도 자신이 사람을 죽이러 가는 임무 라는것 정돈 알기 바래서. 일단 가자." 헬기에 탑승해 이동하자 이수가 임무에 대해 설명합니다. "남쪽 지역에 요즘 기승을 부리는 신생 약탈자 무리가 생겼다. 아직 막 생겨난 그룹이기에 규모가 크진 않지만 이들은 좋은 장비를 지녔다." "우리가 할일은 이들을 제압하는것이고 생사는 구분하지 않는다. 질문 있어?" #
900
당신◆Z0IqyTQLtA
(09330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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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1:10:08
그리고 으윽... 진짜 오늘 진행 하고 싶었는데 또 일이 생겼습니다... 왜 이렇게 진행 할 날만 오면 일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회피하고 싶진 않은데 진행을 미뤄야 겠습니다... 다들 정말 죄송합니다! 일단 오늘 진행은 미루겠습니다...
901
성주주
(0219717E+5 )
Mask
2019-11-30 (파란날) 21:11:20
고생했습니다 캡틴! 어쩔수 없는건 어쩔수 없죠! 힘내요
902
알리체주
(8593925E+4 )
Mask
2019-11-30 (파란날) 21:13:28
앗 괜찮습니다! 현생은 어쩔 수 없죠 :) 다들 고생하셨어요!
903
바림 - 임무
(06981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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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1:13:30
바림의 표정은 첫 임무 때에 비해 좀 더 진지하게 굳어 있습니다. 약탈자들을 상대하는 건 태어나 처음은 아니겠지만, 견습 테크로써는 처음입니다. 언젠가 이런 날이 올 거라 생각했지만 조금 이르긴 하네요. 좋은 장비를 지녔다는 건, 혹시... "혹시 수집가들과 연관이 있겠습니까?"
904
우미주
(1633563E+5 )
Mask
2019-11-30 (파란날) 21:14:05
다들 고생했어. 어쩔 수 없지, 힘내 캡!
905
바림주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21:15:18
앗...괜찮습니다! 다녀오세요! 모두 고생하셨어요!
906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1:15:43
이번에 수능 끝난 친구랑 멀리 있다가 돌아온 친구들 때문에 이번달 다음달은 약간 바쁠거 같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앵커를 걸어 반응 레스를 쓰는게 나을거 같네요. 한동안은 그렇게 해도 될까요?
907
우미주
(1633563E+5 )
Mask
2019-11-30 (파란날) 21:16:48
물론이야.
908
바림주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21:18:23
아...듣고보니 지금 올해 수능 끝난 뒤였죠! 저도 오케이입니다!
909
알리체 - 임무
(859392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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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1:21:51
그녀는 이수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이수의 말이 맞았다. 물론 흔쾌히 대답했다고는 하나 영 찝찝한 기분이 가시지 않았다. 그래도 어쩔 수 있겠는가. 테크로서,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 믿을 수 밖에. "딱히." 질문 있냐는 이수의 말에 고개를 저었다. 지금은 머리가 복잡했기에. //알리체주도 그게 괜찮을 것 같습니다! :)
910
바림주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21:42:59
드디어 스무고개 정답이 나왔군요!
911
바림주
(06981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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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1:46:51
앗...맞다 임무 나갔는데 지금 포스트잇을 붙여도 될련지요... 음, 임무 가기 전날에 붙였다 칠까요...!
912
바림주
(06981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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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1:52:35
모바일로 메모판을 이용하자니 터치가 잘 안 되네요...(흐-릿) 그래서 정답 맞히신 분 누구십니까!! 나중에 일상으로 바림이랑 한번 봅시다! 1크레딧 받아가셔야죠!
913
우미주
(1633563E+5 )
Mask
2019-11-30 (파란날) 22:15:52
우미주야.
914
바림주
(06981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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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2:19:35
오! 이렇게 우미랑 일상을 돌릴 계기가 생겼군요! 기억해두고 있겠습니다! 지금 일상을 돌리자니...컴은 못 쓰고 폰 배터리와 기력이 나란히 간당간당하네요...ㅠㅠ
915
우미주
(16335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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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2:21:54
괜찮아, 나중에 시간 있을 때 돌리면 되는걸.
916
바림주
(06981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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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2:24:02
오늘 낮에 좀...바쁘디 바쁜데 정신 똑디 차려야 하는 상황에 있었어서 그런가 벌써부터 기력이 급격히 줄어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니 한두시간 전엔 멀쩡했던 것 같은데 왜째서...12시까진 버틸 줄 알았는데....! 그래서 그냥 쉬러 가고 내일 다시 올까 고민중이에요 지금.
917
바림주
(06981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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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2:25:12
>>915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18
바림주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22:27:41
음, 그냥 내일 다시 오든지 하는 게 낫겠네요. 좀 이르지만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굿나잇, 나중에 또 봐요!
919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1)
(859392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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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3:09:07
>>0 타격 훈련이 끝났다. 한 층 강해진 건 맞지만 아직 배울것이 많이 남아있다는 생각이 머리를 채웠다. 뭐가 있더라. 내가 아직 배우지 못한 것. 할 수 없는 것. 아, 하고 작은 소리를 뱉은 그녀는 무언가 떠오른 듯 했다. 공중보행, 이수와 만났을 때 보기는 했지만 감만 잡고 끝나버렸다. 이것도 꾸준히 연습하면 할 수 있게 되겠지. 그녀는 새로운 목표를 안고 훈련장으로 향했다. 공중보행 (10/1000) //그러고보니 공중보행 훈련... 할 수 있는 걸 까먹었군요! 짠!
920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3:24:10
>>919 'ㅁ'b
921
우미주
(16335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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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3:29:11
문점프 훈련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명상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텐데 어떻게 훈련을 해야 잘 훈련했다고 소문이 날까...
922
성주 - 비행훈련2
(02197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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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3:29:31
@비행훈련 공중에서 빠르게 회피할수있도록 숙달.dice 1 6. = 2 .dice 1 6. = 4 .dice 1 6. = 1
923
성주주
(02197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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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3:29:54
헤롱헤롱..토요일 30분 남았네요 후후
924
우미주
(16335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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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3:32:53
그리고 900이 넘었는데 이번에는 누가 세우는 걸까?
925
알리체주
(859392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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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3:38:03
늦었지만... 바림주 안녕히 주무시고 성주주 어서오세요! :) >>921 문점프 중급을 향해 가시는 것입니다!★ 새 스레는... 아마 캡이 세우시지 않을까요? 메모장 링크도 포함해서요!
926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3:46:30
캡틴이 세웁니다!
927
당신◆Z0IqyTQLtA
(09330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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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3:58:13
situplay>1575125882> 다음 당신의 정신이 향할곳
928
바림주
(29446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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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내일 월요일) 15:20:08
느긋하게 갱신입니다! >>921 문점프(기초) 찍었으니까...이제 직접 활용하는 걸 연습하면 되지 않을까요? 중력에 저항하면서 달린다든가 뛰어넘는다든가...'도약' 기능 다이스 같이 굴리신다든가 하면 어떨까 말해봅니다...! (소곤소곤)
929
바림주
(29446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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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내일 월요일) 15:22:00
지난 며칠을 너무 바쁘게 보냈나봅니다...목감기 약 다 먹었는데 거의 말짱 도루묵이네요...(흐릿) 근데 오늘은 일요일이니 내일 병원 가봐야겠어요.
930
당신◆Z0IqyTQLtA
(49875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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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내일 월요일) 15:29:13
안녕하세요! 딱 시간이 맞게 왔네요.
931
바림주
(294460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15:29:39
캡틴 어서와요!
932
바림주
(294460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15:35:20
환기하면서 밖을 보니 비가 오네요...
933
바림주
(294460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15:38:35
(추워서 5분만에 창문 닫음)
934
당신◆Z0IqyTQLtA
(49875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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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내일 월요일) 15:39:04
많이 아프신가 보네요... 제가 있는곳은 비가 와서 아마 내일은 더 추울거 같네요
935
바림주
(29446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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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내일 월요일) 15:46:24
몸살이 있다든지 기침이 많다든지 그런 건 아니지만! 목이 아파서 찬 거 못 먹고 혓바늘 나서 자극적인 걸 못 먹으니 조금 슬프네요.ㅠㅠ 아무래도 겨울이니까요...저도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겠어요. (끄덕)
936
바림주
(29446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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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내일 월요일) 15:47:34
캡틴도 감기 조심하셔요ㅠㅠ
937
바림주
(29446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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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내일 월요일) 19:11:06
재갱신합니다! 와! 되게 오랜만에 컴 앞에 앉는 것 같아요! 실제로 되게 오랜만 까지는 아니지만요!
938
바림주
(29446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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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내일 월요일) 19:31:16
온 김에 겸사겸사 스프레드시트에 고유장비 관련 설명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이걸 써먹을 때가 조금 기대되네요...
939
당신◆Z0IqyTQLtA
(49875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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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내일 월요일) 19:46:54
>>938 추가 하셨군요. 도깨비뱃지라니 모자 모양의 물건으로 할걸 그랬나 하네요 ㅋㅋ
940
바림주
(29446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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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내일 월요일) 19:57:38
캡틴 안녕하세요! >>939 혹은 핀 형태였어도 좋지 않았을까요? 모자는 이미 있으니까요. 애초에 오너가 사실 이름 짓는 재주는 그닥이므로 바림이 작명센스도...(시선회피) 바림이 이름도 사실 더 그럴싸한 이름을 지어보려고 며칠을 끙끙대다가 GG쳤을 때 눈에 띈 순우리말로 정착한 결과인 것입니다...
941
당신◆Z0IqyTQLtA
(49875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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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내일 월요일) 20:05:40
뱃지니까 모자에 붙여도 되겠죠? 그렇지만 모자는 쉽게 떨어지니까...
942
바림주
(29446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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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내일 월요일) 20:14:23
>>941 앗...그렇군요! 끈 같은 걸 통과할 수 있게 되어있다...고 해서 뭔가 클립이나 벨트에 차는 장식물인가 했었습니다! 그렇지만...확실히 그렇죠. 내구도가 뛰어난 물건은 아니므로...(끄덕)
943
바림주
(294460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0:15:26
모자 벗겨지는 문제도...얘가 상투를 틀고 다닌다면 또 모르겠는데 그런 것도 아니니까요.(끄덕끄덕)
944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2)
(68872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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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내일 월요일) 20:15:34
>>0 공중보행 훈련을 결심한지 이틀째. 그러나 막상 훈련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이 잡히질 않는 그녀였다. 일단 이수와 만났을때의 기억을 떠올려보기로 했다. 분명 중력의 감각을 느껴보라고 했었지. 그녀는 일단 중력의 감각을 느껴보는 것으로 훈련을 진행하기로 했다. 훈련 (20/1000) //갱신합니다! 다들 건강을 조심하십싸요...
945
바림주
(294460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0:19:25
알리체주 어서와요!
946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1
(15648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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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내일 월요일) 20:21:10
>>0 "드디어 문점프를 하는 방법을 알아냈어. 이제 실전이야." 우미는 등반 암벽의 앞에 서서 도약해봅니다..dice 1 6. = 1 .dice 1 6. = 2 .dice 1 6. = 5 도약 다이스
947
우미주
(156481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0:21:30
갱신이야. 다들 안뇽~
948
바림주
(29446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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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내일 월요일) 20:25:37
우미주도 어서와요! 오오...성공 차이 최소 8 이상. 멋지겠군요!
949
바림주
(294460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0:28:13
타임러너는 중력을 디딤돌로 삼고, 인핸서는 중력에 저항한다... 재미있는 차이점이네요.
950
알리체주
(688721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0:33:07
바림주도 우미주도 캡도 모두 반갑습니다!★ >>949 오... 듣고보니 꽤 재미있네요. 이런 사소한 차이에서 개성이 드러나는군요!
951
바림주
(294460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0:36:10
지금 일상을 구한다면, 돌리실 분이 계실까요? 혹시 캡틴이 진행을 하실 예정이라면 나중으로 미루게 되겠지만요...!
952
우미주
(15648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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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내일 월요일) 20:44:35
우미주는 지금은 안 돌릴 것 같아. 이 캠페인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들어.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일까? 테크 입장에서 변이체는 악이겠지만 변이체 입장에서는 테크가 악이지 않을까?
953
바림주
(294460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0:49:28
>>952 음, 알겠습니다! 그러실 수도 있죠! 그 부분은...저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소곤소곤)
954
바림주
(294460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0:53:37
그렇지만 일단 서로가 서로의 앞길을 막는 존재인 것은 맞는 것 같지요.... :3c
955
당신◆Z0IqyTQLtA
(4987583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0:54:59
>>949 그리고 키네틱은 자신의 현실을 바꿉니다.
956
바림주
(294460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0:59:53
>>955 그런 거였군요!! :0
957
당신◆Z0IqyTQLtA
(49875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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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내일 월요일) 21:00:52
진행은 어려울거 같네요. 여러가지 이야기 정도야 할만하지만요. >>952 단순히 선과 악으로 이분법 하긴 이상하겠죠. 인간이 동물들을 가둬 기르고 그들을 학살하는데 인간은 악인가요? 아니면 그저 약육강식의 법칙인걸까요? 애초에 불쾌자는 왜 나타났을까요?
958
바림주
(294460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1:03:26
타임러너 - 느낀다, 혹은 인지한다 인핸서 - 저항한다 키네틱 - 바꾼다 인가요!
959
바림주
(294460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1:05:03
(>>958 쓰면서 좋아죽음) >>957 앗...그렇군요! 일상도 하실 분 안 계신 것 같고...그럴 수도 있지요! 저도 하던 일이 남아있었으니까요...
960
당신◆Z0IqyTQLtA
(4987583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1:06:36
>>958 맞아요. 시간의 흐름은 계속 흘러갈 뿐이고 생명은 자연의 법칙에 저항해 계속 살아가려 하고 힘은 무엇이든 바꾸죠
961
알리체주
(68872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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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내일 월요일) 21:09:26
불쾌자가 왜 나타났을까... 이건 정말 궁금하네요. :p 스토리가 진행되며 풀릴 이야기겠지만서도요. 불쾌자의 입장에서 인간은 무슨 존재일지도요. 알리체주도 일상을 돌리고 싶으나... 내일이 월요일이로군요 ;-;) 잠을... 잠을 자야겠습니다...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962
당신◆Z0IqyTQLtA
(4987583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1:11:21
잘가요 알리체주!
963
바림주
(294460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1:14:18
앗...그렇지요...내일 월요일..... 알리체주 안녕히 주무세요!
964
바림주
(294460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1:18:51
앗...이 부분이 안 올라갔네요. >>960 그런 컨셉이 있었다니...!!
965
당신◆Z0IqyTQLtA
(4987583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1:30:51
쭉 생각하던게 있고 그 의문이 아직도 있습니다. 왜 생명은 있을까요? 이 세상 모든것은 화학과 물리 법칙에 따라 반응하고 부숴지손 하는데 생명은 아니잖아요. 살아있는 상태를 유지 하려고 온갖짓을 다 하죠 몸을 식히려고 땀을 흘리거나 움직이기 위해 에너지를 만들고 정제 하거나... 이런 법칙의 흐름을 거부하려 하는 생명이란게 갑자기 '딴'하고 나타난다는건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966
바림주
(294460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1:41:14
뜬금포인데...전 이과 나왔지만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나 제 수능 성적을 생각해보면 가끔 문과를 갔어야 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근데 갔으면 한자라든지 법과 윤리라든지로 고통받았겠지요...(흐릿)
967
당신◆Z0IqyTQLtA
(4987583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1:46:19
ㅋㅋㅋㅋㅋ 문과 쪽이라... 캡틴은 그나마 이과가 나았었기에... 잘 모르겠네요
968
바림주
(294460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2:00:41
이야기 듣거나 읽는 걸 좋아했습니다. 근데 그냥 외우는 건 잘 못했어요. 한자라든가 한자라든가 한자라든가. 영어는 또 독해는 되는데 마찬가지로 문법 자체를 암기하는 건 잘 안 되더라고요. 어이구...드디어 오늘치 할 일이 끝났네요....자유다...! 많이 피곤하진 않네요. 오늘 늦잠을 자서 그런가봐요.
969
바림주
(294460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2:21:19
와, 12월인데 모기가 있네요 ㄷㄷ...
970
바림주
(294460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2:33:26
다갓, 바림이 뒷설정이나 TMI 좀 풀어볼까요? 홀 - ㅇㅇ 딱 하나만 짝 - 안물안궁ㅡㅡ.dice 1 6. = 4
971
바림주
(294460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2:33:47
앗 넵....
972
당신◆Z0IqyTQLtA
(4987583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2:35:03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계절에도 모기는 나오더라고요.
973
바림주
(294460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2:39:26
어우 그러게요. 아마 날이 덜 추울 때 실내에 숨어들어간 녀석들이 아직까지 살아있는 것이 아닐까요...
974
성주 - 비행훈련3
(87677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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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내일 월요일) 23:23:42
>>0 @비행훈련 공중에서 빠르게 회피할수있도록 숙달 //갱신겸 하는 훈련레스입니다. >>0을 붙여야 하는걸 지금까지 못봤네요 허.. 좋은 일요일이었기를 바랍니다.
975
바림주
(294460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3:28:26
성주주 어서오세요! 성주주도 주말 잘 보내셨길 바랍니다!
976
성주주
(8767718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3:34:54
네 바림주도 잘 보내셨길 바래요
977
바림주
(2944605E+5 )
Mask
2019-12-01 (내일 월요일) 23:53:50
앗...깜박 졸아서 이제서야... 늦게라도 말해보자면 저는...조금 힘들긴 했지만 그럭저럭 좋은 주말이었지요! 자러 갈 때가 되었나봐요...이쯤에서 내일을 위해 자러 가볼게요. 모두들 굿나잇!
978
알리체주
(87169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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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모두 수고..) 09:21:46
알리체...주...갱신합니다... 월요일...
979
당신◆Z0IqyTQLtA
(8764476E+5 )
Mask
2019-12-02 (모두 수고..) 17:58:00
갱신합니다. 월요일도 저녁이 오고 있습니다~
980
바림주
(8764732E+5 )
Mask
2019-12-02 (모두 수고..) 20:57:35
저도 갱신합니다! 모두들 힘내서 괜찮은 하루 보내셨길 바래요...
981
당신◆Z0IqyTQLtA
(236853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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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모두 수고..) 21:48:12
갱신합니다! 컴퓨터를 하려고 보니 마우스가 말썽이네요
982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2
(24498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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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모두 수고..) 21:49:43
>>0 오늘도 우미는 바위 위에 올라가기 위해 도약합니다. 그것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dice 1 6. = 2 .dice 1 6. = 2 .dice 1 6. = 3 도약 다이스
983
우미주
(24498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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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모두 수고..) 21:51:49
안뇽, 캡! 마우스 배터리가 다 된 걸까? 유선인지 무선인지는 모르지만.
984
바림주
(8764732E+5 )
Mask
2019-12-02 (모두 수고..) 21:58:39
앗 저도 재갱신! 모두들 안녕하세요!
985
바림주
(87647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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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모두 수고..) 22:00:26
>>981 앗...그런데 마우스가 그러시면...난감하시겠네요...ㅠㅠ >>982 오 어제보다 좋은 다이스...!
986
바림주
(8764732E+5 )
Mask
2019-12-02 (모두 수고..) 22:17:32
처방받은 감기약 때문인가 애매하게 잠이 오는 것 같기도 하고 안 오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987
바림주
(87647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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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모두 수고..) 22:22:01
하고 있는 일이 있으면 그거 하느라 깨어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특별히 하고 있는 게 없으니 졸음이 더 오는 것 같네요...어이구야.... 오늘은 좀 쉬다가 자러 가봐야겠어요.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988
우미주
(2449847E+5 )
Mask
2019-12-02 (모두 수고..) 22:39:52
잘 가, 바림주!
989
당신◆Z0IqyTQLtA
(236853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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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모두 수고..) 22:48:29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어요 좋은 소식은 마우스 고장이 아니예요 나쁜 소식은 컴퓨터 문제라는거예요
990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3)
(4832836E+5 )
Mask
2019-12-02 (모두 수고..) 22:48:57
>>0 그녀는 훈련장 바닥에 가만히 앉아있었다. 다른 일 보다는 먼저 이수가 말했던 중력의 흐름을 느끼는 데 익숙해지려고 하는 모양이었다. 아직은 세게 집중해야 미약하게 느껴지지만 언젠가 더 강하게 느낄 날이 오겠지. 훈련 (30/1000) //갱신합니다... 아침에 나가서 지금에야 집에 돌아오네요 ;ㅁ;) 구와악... 오자마자 자러가야할 꼴이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ㅠㅠ
991
우미주
(24498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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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모두 수고..) 22:54:46
다들 현생 힘내! >>989 그게 더 문제잖아... 힘내, 캡!
992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3
(2980962E+5 )
Mask
2019-12-03 (FIRE!) 20:25:13
>>0 (약점을 보완하고 극복한다. 몇 번이 되든지 반복하겠어.).dice 1 6. = 4 .dice 1 6. = 2 .dice 1 6. = 4 도약 다이스
993
우미주
(2980962E+5 )
Mask
2019-12-03 (FIRE!) 20:25:56
갱신이야. 오늘은 조용하구나.
994
알리체주
(4458756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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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FIRE!) 20:34:10
알리체주 갱신합니다! 조용하군요... :3 현생... 현생이 문제로다...
995
바림주
(4002323E+5 )
Mask
2019-12-03 (FIRE!) 21:28:09
갱신합니다...! >>989 앗.....세상에.... 모두들 현생 힘냅시다...!
996
바림주
(4002323E+5 )
Mask
2019-12-03 (FIRE!) 21:29:37
오, 다음 판까지 앞으로 5레스인가요?
997
바림주
(4002323E+5 )
Mask
2019-12-03 (FIRE!) 21:36:31
바림이 시트에서 선관 관련 내용 지웠습니다...그렇지만 그 부분이 없었던 일이 된 것은 아닐 겁니다! 아마도요. 백업은 되어 있습니다. 그것 외에도 스프레드시트에는 적을 수 없거나 적기 애매한 것들(비설 및 뒷설정과 기타 이것저것)도 어딘가에 따로 기록해두고 있어요. :3c
998
알리체 - 공중 보행 훈련 (4)
(4458756E+4 )
Mask
2019-12-03 (FIRE!) 21:54:25
@ 중력의 흐름을 느끼는 데 익숙해지는 훈련을 시작했다. 훈련 (40/1000) // 모두들 반갑습니다! :D 여러분의 현생이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캡틴의 컴퓨터도요... :0 문득 생각해보니 같은 내용으로 100번가량 훈련을 해야하니... 소재를 아끼는 것으로...(?
999
바림주
(4002323E+5 )
Mask
2019-12-03 (FIRE!) 21:55:42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앗 999!
1000
바림주
(4002323E+5 )
Mask
2019-12-03 (FIRE!) 21:58:06
캡틴이 저번과 같은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어도 중간에 휸련 성과를 써 주실지는 모르겠지만...만약 써주신다면, 그걸 보고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려는 행동을 하거나 조금 더 어려운 걸 시도해보는 묘사를 써도 좋지 않을까요?
1001
우미주
(2980962E+5 )
Mask
2019-12-03 (FIRE!) 21:58:41
그리고 1001은 우미주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