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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Z0IqyTQLtA
(4245139E+5 )
2019-11-03 (내일 월요일) 00:13:18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사람들은 당신이 구해 줄 거라고 기대합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563
바림
(0556844E+5 )
Mask
2019-11-09 (파란날) 22:31:05
>>559 "뭔가 흐름 같은 게 느껴지는데, 그게 어디론가로 모이고 있어." 바림은 다른 일행들을 보고 말하며, 아마도 중심부가 있을, 흐름들이 모이는 방향을 손으로 가리킵니다.
564
당신◆Z0IqyTQLtA
(4282682E+5 )
Mask
2019-11-09 (파란날) 22:33:24
성주와 바림은 힘의 방향이 보이는 쪽으로 가고 우미와 성주 그리고 벨벳도 같이 따라가 봅니다. 중심으로 가자 고치 같은 것들이 늘어져 있습니다..dice 1 6. = 2 .dice 1 6. = 1 .dice 1 6. = 2 벨벳의 지각 체크 +5(시청각예민)
565
당신◆Z0IqyTQLtA
(42826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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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파란날) 22:39:00
성공차이 10! 놀랍네요 벨벳의 인핸서 통찰이 고치들을 완전히 꿰뚫어 봤습니다. "이 고치들... 불쾌자들이 만들어지는 고치야. 검은 이끼 군락이 불쾌자를 만든다더니 정말이었어." 이곳 불쾌자들의 고치가 모인곳이 검은이끼 군락의 중심인것 같군요. "저기 나무 위에서 포자를 뿌려서 이 주변에 검은 이끼를 뿌리는건가봐." 나무 위쪽을 보자 저 높이 거대한 벌집같이 생긴것에서 무거운 연기같이 포자가 내리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걸어가서 소이 수류탄을 던질만 합니다. #
566
당신◆Z0IqyTQLtA
(4282682E+5 )
Mask
2019-11-09 (파란날) 22:39:21
고치는 5개 정도 있습니다.
567
바림주
(05568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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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파란날) 22:43:24
오오 벨벳 나이스!
568
알리체주
(2058111E+4 )
Mask
2019-11-09 (파란날) 22:45:38
불이다! 불사르자!
569
알리체주
(2058111E+4 )
Mask
2019-11-09 (파란날) 22:54:18
던져도 되나요! 소이수류탄!
570
바림
(0556844E+5 )
Mask
2019-11-09 (파란날) 22:54:43
바림은 벨벳의 말을 들으며 주변을 훑어봅니다. 그 말대로라면 태울 거면 싹 다 태워야겠습니다. "저건 네가 맡아야겠다." 나무 위쪽의 거대한 벌집 같은 것을 가리키며 성주에게 말합니다. 그가 알기로 일행들 중에서 비행 능력이 가장 뛰어난 건 성주니까요. "나머지는 우리가 태우자." 시간을 지체하면 불쾌자들이 나올 수 있으므로, 바로 소이수류탄을 꺼내들고 고치들 중 하나를 향하려는데... 격동 능력으로 던지면 굳이 다가가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 하면 두 개를 한꺼번에 태울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다가가지 않고 격동 능력으로 멀리서 소이수류탄을 투척해 터트린다든지, 아니면 한 개에만 다가가서 던지고 다른 한 개는 격동능력으로 던진다든지 할 수 있을까요?
571
당신◆Z0IqyTQLtA
(4282682E+5 )
Mask
2019-11-09 (파란날) 22:59:09
그냥 다 던져서 태워도 됩니다~
572
성주
(6607717E+5 )
Mask
2019-11-09 (파란날) 22:59:20
"알았어 나한테 맡겨" 성주는 위로 날아갑니다 이곳은 적의 본거지 같은 곳이니 최대한 둘러보며 위험을 살피면서 소이수류탄을 던지려 합니다.
573
알리체
(2058111E+4 )
Mask
2019-11-09 (파란날) 22:59:51
그녀가 다다른곳은 불쾌감이 느껴지는 고치가 모여있는 곳이었다. 벨벳의 말에 의하면 이곳이 검은이끼의 중심지. 이곳을 불태우면 모든게 끝날 것이다. "망할 녀석들." 그녀는 고개를 들어 나무를 바라봤다. 저 역겨운 것도 이제 끝이다. 그리 생각한 그녀는 가까운 고치 하나에 다가가서는 소이수류탄을 던졌다.
574
당신◆Z0IqyTQLtA
(4282682E+5 )
Mask
2019-11-09 (파란날) 23:00:34
원래는 이거 태우고 습격자에게 언제 습격당할까 긴-장 하면서 돌아가는 임무였는데 누구야 이 긴장감 브레이커
575
성주주
(6607717E+5 )
Mask
2019-11-09 (파란날) 23:01:39
습격자는 이미 죽었다(웃음)
576
알리체주
(2058111E+4 )
Mask
2019-11-09 (파란날) 23:02:41
습격자는 다이스갓이 해치웠으니 걱정말라구!
577
우미
(7300268E+5 )
Mask
2019-11-09 (파란날) 23:03:02
"흔적도 없이 사라져라." 우미는 가까운 고치를 향해 소이수류탄을 던집니다.
578
우미주
(7300268E+5 )
Mask
2019-11-09 (파란날) 23:04:06
>>574 우미야. (당당)
579
바림
(0556844E+5 )
Mask
2019-11-09 (파란날) 23:06:00
(+) 바림은 바람을 등지고 서서, 가진 소이수류탄들을 고치들을 향해 던지고는 워프로 거리를 벌립니다. // >>574 그 녀석이 보스였습니까...!! 보스몹을 한 큐에 조진 우미....MVP 인정합니다!
580
당신◆Z0IqyTQLtA
(4282682E+5 )
Mask
2019-11-09 (파란날) 23:09:04
방어력보단 높은 회피력과 기습, 그리고 부하들의 공격으로 귀찮-은 놈이었는데 우미야!!!!!
587
성주주
(6607717E+5 )
Mask
2019-11-09 (파란날) 23:10:30
...?!
594
당신◆Z0IqyTQLtA
(4282682E+5 )
Mask
2019-11-09 (파란날) 23:14:40
소이 수류탄을 던지자 하얀 가스가 나오면서 주변을 뒤덮습니다. 연기에 들어간 검은이끼는 고통스래 꿈틀거리며 타들어갑니다. 임무가 끝났네 요..? 성주는 지각 판정을 해봅시다.
595
성주
(6607717E+5 )
Mask
2019-11-09 (파란날) 23:15:07
.dice 1 6. = 6 .dice 1 6. = 3 .dice 1 6. = 6
599
당신◆Z0IqyTQLtA
(4282682E+5 )
Mask
2019-11-09 (파란날) 23:16:43
? 누구실수 인가요?
600
당신◆Z0IqyTQLtA
(4282682E+5 )
Mask
2019-11-09 (파란날) 23:19:17
성주는 뭔가 저 숲속으로 재빨리 사라지는것을 봤지만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빠르게 날아가는 새 일수도 큰 벌레일수도 있겠죠. #(모두 행동)
609
우미주
(73002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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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파란날) 23:21:29
>>599 어그로야. 마스터는 올라오자마자 하이드와 차단을 해주고 PC들이나 관전자들은 캔드민에게 이야기 좀 해줘. 부탁할게.
끝.